영혼까지 다 털렸던 그 시절 수능 수학ㅣ정답률: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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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

  • @김태우-n5r
    @김태우-n5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문제지문부터 이해하는게 빡세다...

  • @키아아악
    @키아아악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집합을 이렇게까지 냈었구나... ㅋㅋ;

  • @qwert17341
    @qwert1734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러니까 A집합이 무한집합이 되게 하려면, P와 Q 그리고 x축이 동시에 지나는 교점이 존재해야하고, B집합의 원소의 개수가 최대가 될 때는 그 교점의 개수가 하나일 때이므로,
    16개(각각 서로다른 7개 + 9개)의 근들 중에 1개의 교점이 될 수 있는, 가능한 x의 경우의 수는 15개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될까요?

  • @내사랑순수
    @내사랑순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런 문제는 간단한 예시를 가정해서 풀어보면 좋음.
    가짓수가 매우 줄어드니 사고하기도 편하고
    문제의 정답률은 낮지만 지금나오면 엄청 높을거 같다라는 생각은 드네요.

  • @sherry-vu1gj
    @sherry-vu1g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런거 현장에서 만나면 일단 비주얼 압도가 장난아닐듯...

  • @강호원-x2p
    @강호원-x2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답률 0.08 아닙니다. 어디 인터넷 짤방으로 잘못 알려져서 그렇지 97수능은 문항별 정답률 평가원에서 공개했어요. 이 문제는 문이과전부 정답률 1퍼 넘었습니더

  • @중일북러는.적-o6n
    @중일북러는.적-o6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찍을 때의 확률보다 정답률이 더 낮은 ㄷㄷㄷ

    • @sunggyulee1239
      @sunggyulee123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찍는확률이 거의 0으로 수렴하는데 어딜봐서 정답률이 더낮음?

    • @정서파이터
      @정서파이터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unggyulee1239찍을 확률은 0.1%아닌가요?

    • @riens5021
      @riens502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unggyulee1239수능 주관식 답이 1000 미만의 자연수로 나오니까 0.08%면 더 낮긴 하죠

  • @kirby_sleep
    @kirby_slee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7수능 30번, 18수능 30번 도전 가죠

    • @수치남-l3z
      @수치남-l3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 보겠습니다~

  • @jaemin2828
    @jaemin28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제 잘 냈네

  • @박준상-o3i
    @박준상-o3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0.08 프로는 씹오바인듯

  • @sunggyulee1239
    @sunggyulee123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017 제 78회 william lowell putnam a3 문제 올려주세요
    난이도가.....

    • @수치남-l3z
      @수치남-l3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증명 문제를 내면,,,시청자들이 흥미를 많이 못 느끼더라고요 ㅠㅠ

    • @김동준팬티도둑
      @김동준팬티도둑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수치남-l3z 흥미가 매우 있는걸요

    • @피노키오-q2s
      @피노키오-q2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학교 수학부터 수포자가 쏟아지는 이 나라에서 대학 수학 심화 문제 영상을 올리면 외계어라고 외면당할 걸요... ㅠㅠㅠㅠㅠㅠ

    • @수치남-l3z
      @수치남-l3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팬티도둑님 ㅋㅋ 꼭 보셔야 해요

  • @kirby_sleep
    @kirby_slee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19 고2 6월 수리 가형 30번 도전 가죠

  • @alqnsekdgoqjfut
    @alqnsekdgoqjfu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1인데 방금 암산으로 풀었는데 정답률이 0.08%라고?? 저땐 수험생 평균 수준이 낮았나?

    • @alqnsekdgoqjfut
      @alqnsekdgoqjfu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내가 암산으로 푼 과정은 이러함:
      P(x)=0만족시키는 x값들과 Q(x)=0 만족시키는 x값들 중 하나라도 겹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 그래서 하나도 안겹친다고 일단 가정을 세움
      P(a)=0이라고 두면 Q(a)는 0이 아님(하나도 안겹친다고 가정을 세웠기 때문) 집합A가 무한집합이라는 조건을 이용하기 위해서 집합 A에 x가 a라고 생각하면 A={(a, y) | 0×Q(y)=0, Q(a)×P(y)=0} 이렇게 됨( 근데 여기서 Q(a)는 0이 아니란걸 생각해둬야함) 즉 P(y)=0인 조건을 만족시키는 (a, y)들의 집합이 A인 것인데 이건 무한집합이라는 조건에 어긋남
      이로써 P(x)=0인 경우에는 A가 무한집합이 될수가 없다는걸 알수 있는데 A의 조건에서 x와 y의 위치가 바뀌어도 같으므로 굳이 Q(y)=0인 경우를 고려해볼 필요가 없음 즉 모순이 발생하므로 P(x)=0을 만족시키는 x값들과 Q(x)=0을 만족시키는 x값들이 적어도 한개는 겹쳐야 함
      집합 B 를 살펴보면 그냥 집합 A랑 같지만 x=y란 조건만 추가된 걸 알 수 있음 그래서 집합 A에 x=y를 대입하면 B ={(x,x) | P(x)Q(x)=0 }임 즉 P(x)=0 or Q(x)=0을 만족시키는 x의 개수가 n(B)임 근데 P(x)=0 and Q(x)=0인 x가 적어도 1개 존재하므로 n(B)의 최댓값은 7+9-1= 15
      걍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서 못알아볼수도 ㅈㅅ

    • @naru______
      @naru_____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때당시 수능 범위 : 수학은 지금 수1수2미적기백확통 +행렬, 공간백터, etc, 탐구는 지금 사탐 전부랑 과탐 전부를 다 공부해야했음 그니까 물화생지 12에다가 사탐 사문이든 생윤이든 경제든 다해야했음 그래서 당시에는 문제가 지금 그냥 저냥한4점정도만 나와도 킬러 문제였음

    • @naru______
      @naru_____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무엇보다 더 중요한건 저당시에는 기출이 하나도 없었음 지금이야 저런급 문제는 시중에 쏟아지지만 그당시는 일단 문제집이랄게 정석이랑 교과서밖에 없었음

    • @naru______
      @naru_____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래서 저문제가 지금 기준으로는 쉬운게 분명함, but 그때랑 지금의 범위가 다르고 풀 문제가 없는 등, 당시의 상황을 고려해야 저 문제의 정답률이 이해가 갈 수 있음. 그리고 저당시 수학 시험이 저 문제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어려워서 저 문제를 시간 없어서 못 풀었을 가능성이 높음

    • @sazzzzzzz8778
      @sazzzzzzz877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뭐더라 사탐 과목중에 정답률 1% 그런거처럼 실제 난이도에 비해 정답률이 지나치게 낮은게 맞음

  • @skfannyguys
    @skfannyguy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소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