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일본이 도움을 줬다는 한국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한국사람들이 드라마를 보고 느끼고 역사를 기억하고 우리의 조상들의 한과 역사를 보고 뼛속 깊이 새겼으면 반일이 아니라 다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억하고 주변국들을 경계하고 또 반복돼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홧팅
소프트 파워라는게 정말 대단한게 대부분의 배우 제작자들 일본과 중국 눈치를 많이 본것도 사실이고 예전 각시탈 드라마 배우 구할때 배우들이 일본 눈치를 보고 고사 했었고 중국의 투자로 인해 제작자들이 중국 눈치를 많이 봤었죠 근데 OTT 플래폼으로 인해 이젠 배우들이나 제작자들도 다른 나라 눈치 안보니 얼마나 다행인지 넷플릭스로 인해 우리나라 제작 환경이 빨대 꽂혔다고 나쁜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전 그렇게만 보지않고 당장에 돈은 넷플릭스 같은 플래폼이 벌기야 하겠지만 우리나라의 소프트 파워가 널리 퍼지면 우리의 문화역시 퍼지면서 얻어지는 경제적 이득이 더욱 클거라 보고요 무엇보다 넷플릭스 아니였음 우리 엔터 산업이 중국의 자본으로 먹힐뻔 했다는거죠
우리는 일제만행을 절대 잊지않는다.사죄를 구걸하지도 않는다.우리의 국력을 키워 일본이 스스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도록 만들 것.여행온 일본인을 적대시말고 그들은 죄많은 선조를 둔 죄뿐 극우세력과 정치인 일본이란 국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우리는 더 나아가야 합니다.최고 매혹적인 나라와 국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역사왜곡이라면 역사적 사실을 미국드라마라서 1/100 밖에 보여줄수 없다는게 왜곡이라면 왜곡이겠죠. 사실적으로 그린 드라마가 곧 넷플렉스에서 나오겠죠. 주가 폭망했으니 펌핑하려면 더 쎈게 나와야하니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줄 알고 있던 일본인들 보면 참 수준이 오래전 조선통신사의 가르침을 받아온게 티가 나긴함.
그러려면 배경이 엄청 넓어야겠네요.. 731부대가 중국땅에 있었으니 중국,한국,일본,미국까지,, 그리고 그외국가에서 잡혀온 사람들도 소수 있었어서 완전 다국적 조사를 해야 만들 수 있겠네요.. 근데 작가님이 파친코 역사조사도 엄청 빡세게 하셔서 역사소설 쓰기 너무 힘들다고 파친코 쓰는데 거의 평생이걸렸다고 말하신 적이 있거든요 다시 역사소설을 쓰실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이정도 스토리텔링 능력을 가지신 분이 영어로 역사소설 더 쓰시면 좋을것 같긴 해요.ㅎㅎ 근데 진짜로 작품만들면, 731부대 실험자료를 미국이 덮어준 면도 있어서 미국제작사들이 거리낌없이 투자할지는 모르겠음
파친코 1부 전체하고 3부까지의 하일라이트 영상만 봤지만 확실히 제대로 만든 것 같긴 함. 일부러 과거 사진이나 자료를 검색해 조사해봤는데 부산의 1930년대 즈음 시장을 제대로 재현했고 등장인물들 옷도 자세히 보면 당시 일반인들 한복이나 옷차림도 미세하게 더럽고 깨끗하고 차이를 두기도 하고 허름한 옷이나 깨끗하지만 오래된 옷까지 표현이 되기도 했더라... 아쉬움이라면 일본 순사의 폭력성은 너무 약하게 나옴. 할아버지께 직접 들은 일본 순사는 맘에 들지 않는 조선인이 있다면 길거리에서 조선인들이 보는 앞에서 발길질은 물론 채찍질이나 몽둥이질도 서슴지 않았고 어린애 한테도 차고 있던 칼을 빼들어 위협할 정도였다. 일본 순사들 중에는 아예 목검대용 긴 막대로 질서를 잡는다며 조선인들을 마구 때리고 다니던 놈들도 많았다고 함. 이런것이 해방 이후 대한민국 친일파 경찰들에게도 이어졌고 1980년대까지도 혼잡한 서울역이나 경기장 매표소 같은 곳에서 경찰들이 회초리 비슷한 긴 막대를 휘두르며 질서를 잡았음.
미국이 전쟁패배자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은 일본의 자본태문임. 그안큼 한국의6.25가 신이 일본어 내린 축복이라며 떼돈을 벌어 전 세계에 역사왜고조작을 하고 있는 일본의 영향이 크다는 반증임. 그런데도 이 땅에서 일본거라면 정신 못차리고 사서,먹고,입고,타고 다니는 얼빠진 것들이 많고, 일본에 고개숙여한다는 것들이 많은 이유는, 만고역제 이승만이란 죽일놈이 해방후 반민특위를 해체시켸 악질친일파매국노들의 처단을 막고, 권력을 잡기위해 저들을 이용하는 바람에 매국노들이 한국의 모든 권력과 재물의요직을 장악하고,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도록 만들어 떵떵거리며 살고잏기때문임.
@@sweety4456 일부시기 대도시나 그랬겠죠. 소도시나 지방 면소재지 정도만 가도 위세를 부리는 일본 순사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화정책 펼치면서 일본의 감시 감독이 헐렁했던 시기가 있었기도 했고요. 그리고 3.1운동 있었던 1919년 이후 1920년대를 지나 전쟁이 계속된 1930년대 부터 핍박이 심해졌고 독립운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1940년대까지 일본 순사의 활약(?)은 강해졌습니다. 지금도 할아버지의 순사온다 순사온다 면서 어르고 달래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일본 순사가 얼마나 무서우면 호랑이 나온다 이런 것보다 아이들에게 더 겁을 줬겠습니다. 순사 온다로 검색해보세요.
@@sweety4456 순사뿐 아니라 선생도 옆에 몽둥이를 차고 다녔음 그래서 나 어릴적 옛날 노인분들은 "순사질, 선생질"이란 말을 했습니다 식민지배 초기부터 폭정이 심했고 3.1만세 운동후엔 폭정이 약해졌다고 하더이다 그러면서 끝없는 전쟁 침략으로 일본이 힘들어지는 1930년대 후반부터 억압이 더 심해지고 한글말살 창씨개명 자원약탈 인권유린이 생겼죠 예전에 송해가 인터뷰한 기사에 보면 한국어를 사용했다가 두들겨 맞았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음 조선에서 항일투쟁하는 조선인들 때문에 대만에는 조선처럼 억압을 안했다죠 그리고 대만엔 많이 배운 해군 출신들이 지배를 했고 조선은 사무라이 깡패 같은 폭력배들도 많았다니 아마 조선을 대만처럼만 대했다면 원폭 쳐맞기전에 이미 일본화가 됐을지도 모르죠 친일에 협조한 사람이 아닌 일반 평범한 조선인들의 삶은 조선 노비를 기준으로 위와 아래로 나뉘었을거임 노비 때보다도 더 힘들게 산 사람들도 많았다는거임 노비 신분에선 벗어났지만 일본의 노예로 살아야 했던거죠 친일파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던 자들은 살기 좋았을거임
파친코는 일단 잘 만들어졌어요.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들이 함정에 빠지기 쉬운 감정적, 자극적인 연출이 아닌 차분하고 그래서 더 설득력있고 실제 자이니치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로 세련되게 만들었죠. 몇 세대에 걸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을 다루기가 쉽지 않은데 원작과는 다른 각색을 통해 더 설득력있는 내러티브를 만들어냅니다. 글로벌한 흥행을 하기엔 채널과 소재의 한계가 있죠. 흥행이 담보되지 않는 이런 대작을 애플티비 아니였음 나오기 힘들었을 것 같구요. 흥행도 좋지만 원작 자체가 방대하기에 영상으로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내는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텐데 시즌2 나오기로 결정됐으니 첫걸음을 아주 잘 뗐다고 생각되네요.
'한'을 다루는 역사를 주제로 다룬 극. 정작 한국에서는 언급 조차 못하는 현실. 식민사학자가 일부 고증한 극이지만, 그러함에도 가슴 속에 후벼 파는 '한'은 막지 못했다. 나라를 잃었을 때도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모든 고귀하신 분들을 위로하며... 이 땅의 친일식민사학자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일본인들이 어떻게든 과거사를 숨기고 싶어 하고 이런 영화가 나오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그들이 저지른 죄상과 또 그런 죄상들에 대해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누가 보다 일본인 본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임 독일처럼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나면 오히려 그 과오에 대해 당당하게 마주칠수 있다는 거 왜냐면 그들은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고 다른 나라 사람들 특히 그들에게 피해를 겪은 피해자들 역시도 그런 그들을 용서했기 때문임 하지만 일본처럼 과거를 부정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거짓말장이로 몰아버리면 이젠 사과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게 됨 왜냐면 과거의 저지른 잘못 뿐만 아니라 현재에 그들이 하고 있는 피해자로 가해자로 몰아가는 적반하장의 태도에 대해서도 사과하고 비난 받아야 하기 때문 즉 현재의 일본인들 역시 가해자의 연장선상에 서 있기 때문이라는 거 그래서 일본인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사과를 하기가 힘들어지고 더욱 더 필사적으로 과거사를 부정하려고 하는 것임 그럼에도 일본이 그나마 최악의 죄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지금이라도 진정어린 사과를 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후대에게도 가르치는 것임 그래야만 우리도 일본을 용서하고 더 이상 양국관계가 과거사에 얽매이지 않고 나갈수 있다는 거 애초에 가해자가 제대로 사과도 안하면서 피해자에게 왜 용서를 안하고 과거에만 얽매이냐고 따지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임
백 번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의 특성에 대해 알고나면 일본은 앞으로도 절대 사과안할거고 반성도 안할거며 왜곡은 더 심화될거임 한국인들을 이용해 유투브를 통해 역사왜곡을 더 강화하고 있는게 일본임 일본에 진심어린 사과를 받을 생각을 접어야 할 거임 일본은 그런 나라임 우리가 일본 경제를 넘어서도 절대 사과 안할거임 지금처럼 만만하게 보지도 않겠지만..그냥 망해서 지구에서 사라지길 바라는게 나음
나는 우리나라 방송사와 제작자들이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어도 이렇게는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째서 우리 이야기를 우리 손과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직도 어려운 일인지 더욱 침통한 마음으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팩트는 정확하게 세계에 기록된다. 긴 시간동안 강대국들과 주변국들의 얽히고설킨 이 역사를 자기나라만 왜곡한다고 그게 왜곡이 되나... 웃기는건 많은 증거 자료들이 오히려 일본에 기록보관된게 많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이제와서 사과는 바라지 않는다.나중에 더 망신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사실을 인정하고 또 반복이나 하지마라..
1980년대 미드인 흑인노예의 3대의 삶을 다룬 '쿤다킨테' . 한국드라마 박경리작가의 근대사 하동 최참판집 '토지' 등 처럼, 이 애플 드라마는 부산 영도댁인 '선자' 의 삶이 고난의 한국근대사속에서 물흐르 듯 하는군요. 한국 민의 역사적 관점으로 찾아보는것도 좋지만, 이민진 작가의 스토리에 더 충실했으면 좋겠더군요 ~🇰🇷👍~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니... 한국배우들이나 관계자들이 미국제작팀에게 꼭 잘 얘기해서 세상에 잘 못 알려진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잡아서 드라마에 녹여내도록 노력을 해 주길 바란다. 시진핑이 트럼프보고 한국은 과거부터 중국의 소유였다고 말을 했음에도 한국 정부나 정치권은 벙어리가 되어 있었으니 그건 그들도 일제식민교육을 받아서 진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고조선부터 삼국 고려 조선까지 중원대륙 땅은 우리 조상들이 주인으로 살던 땅이였고 이를 너무나 잘 아는 중공당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를 조작하고 중원에 널려있는 유적 유물 지명들을 없애고 숨기고 지우고 바꾸면서 이것도 한계가 있으니 고구려 백제도 모두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날조를 하고 있다. 외국에 진짜역사를 알리려면 한국에서 통일된 견해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친일역적들이 교육과 교과서를 만들고 있으니 외국인들이 인정하겠는가? 조속히 친일역적들을 박멸하고 재야사학계에서 피땀흘려 역사를 연구하고 검증하시는 분들을 불러모아 진짜역사를 만들고 알려야 한다. 중국 것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우리 조상들이 만든 것이고 문화임을 세상이 알면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지... 원시반본이라 위대한 한민족의 후손인 한국인이 다시 세계를 제패할 시기가 되었다.
이민 사회 의 고충;.. 애환 고통 차별 은 이민 삶 을 살아본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공감 못하죠 ,.. 성공한 이민자도 실패한 이민자도 ... 이책 이,.. 이 드라마 가 미국 사회에서 공감을 받고 히트 를 친 이유 죠. 미국은 이민자 가 이룩 한 나라 라 ,.. 전국민이 이민자 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 가족 조상 들을 추모, 생각 하게 만드는 작품.. 이민사회 의 생활 ?!.. 이 고통을 상상 못하는 분들에게 가장 근접 하게 비유 해볼께요 이민 사회의 삶 은 그 베스트 가 하루 하루 이산가족 의 삶 의 연속 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기다 미국에서는 이방인 취급 모국에서는 이제 국가를 떠난 외국인 취급 그기다 추가적 으로 언어 소통의 어려움,..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차별 ,... 인종 차별 ,.. (아시겠습니까 이게 한국 정부 가 기를 쓰고 동포 보호법 을 제정 하고 독립 유공자 시신 과 그 후손분들을 국내로 모시기 운동한 이유 입니다 ) 지금 미국 사회는 중국 코로나 영향으로 관동 대지진 처럼 민심이 요동 치고 있죠 거의 하루 걸러 하루 동양인 묻지마 살인 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발버둥치는거 이게 솔로몬 의 삶 입니다 . 추가 하자면 솔로문 이란 케렉트 가 없었으면 미국 (이민) 사회의 큰 공감을 얻지도 못하고 사장 되어 버려 졌을겁니다. 그나마 솔로몬 이란 케렉트 가 이민 2세 3세의 공감을 얻게 하는 요소였고 히트 친 배경 입니다 다른말로 솔로몬이 없었다면 드라마로 못본다 이말이고 전세계 일본 만행이 이처럼 빨리 터트려 지지 않았다 는거죠.
지금 이 순간에도 일본이 도움을 줬다는 한국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한국사람들이 드라마를 보고 느끼고 역사를 기억하고 우리의 조상들의 한과 역사를 보고 뼛속 깊이 새겼으면 반일이 아니라 다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억하고 주변국들을 경계하고 또 반복돼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홧팅
이승만이 반민특위 해체시켜 살아남은 악질친일파매국노들이 이 나라의 거의 모든 것을 장악했습니다.
저들은 절대 반성안합니다.
반드시 척살해 없애고 역사에 철저히 기록해 후손들에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드라마 보면 도움주는 일본인도 잇는데 서로 다른걸 본거임?
@@justice2457 지금도 일부 있지요.
그러나, 일제극우가 99%인 일본은 아직도 한국을 또 다시 식민지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justice2457 왜케 심사가 꼬였냐 사회생활 가능하냐?
@@justice2457 일개 개인과 하나의 국가와 그 국민들이 같은거냐? 일본 만세하고 있네
어기어디어차~~ 할때 소름 돋았어요~~
한ᆢ 잊으면 안되는데.
잊는 순간 또다시 고통의 시작임을 알아야 할텐데!
김민하씨 인터뷰 중에 할머니에게 이 배역을 맡았다고 하니 그 배역을 맡아서 너무 자랑스럽지만 그 배경을 연기하게되서 너무 안타깝다고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네요
나는 일제에 대항하는 방법이 총을 들고 칼을 들고 싸우던 조상들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실제 한국인들이 저항하는 모습 그대로를 담았다. 죽지 못해 산다하시던 할머니의 모습 그대로~
드라마 보고 개울었는데 이영상보고도 또~~~ㅠㅠ
선자의 대사가 꼭 일본인들에게 전해졌으면 했는데...뭐는 당당히 내놓고 살고 뭐는 숨기고 살고
나는 대한민국사람이고
한치의 부끄너움이없다.
내 목숨도 내 가족을위해
국가를 위해 ..
기꺼이 ..
잔잔하게 이어지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눈물이 마를 틈이 없네여
요즘 어린 친구들이 안일하게 생각하는게 많은거같아요 우리 제발 절때 잊지말자 일본의 악행을 절때 절때 잊으면 안됀다...
역사 교육의 부재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했는데 잊는걸 넘어서 왜곡된 역사를 인지하고 일본ㅣ 식민지배는 조선의 축복이었다는 둥 독도는 일본땅이라는둥 지껄이는 무식한 한국인들이 많아졌죠
소프트 파워라는게 정말 대단한게 대부분의 배우 제작자들 일본과 중국 눈치를 많이 본것도 사실이고
예전 각시탈 드라마 배우 구할때 배우들이 일본 눈치를 보고 고사 했었고 중국의 투자로 인해 제작자들이
중국 눈치를 많이 봤었죠 근데 OTT 플래폼으로 인해 이젠 배우들이나 제작자들도 다른 나라 눈치 안보니
얼마나 다행인지 넷플릭스로 인해 우리나라 제작 환경이 빨대 꽂혔다고 나쁜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전 그렇게만 보지않고 당장에 돈은 넷플릭스 같은 플래폼이 벌기야 하겠지만 우리나라의 소프트 파워가
널리 퍼지면 우리의 문화역시 퍼지면서 얻어지는 경제적 이득이 더욱 클거라 보고요 무엇보다 넷플릭스
아니였음 우리 엔터 산업이 중국의 자본으로 먹힐뻔 했다는거죠
맞아요...중공자본으로 먹히기 일보직전에 넷플이 구멍을 만들어준거나 다름없다봅니다. 모든 엔터들이 중국자본을얼마나 많이 들였는지 지금도 벗어나지 못하는곳도많죠. 넷플은 신의한수엿다고 봅니다.
생각이 깊으시네요 맞아요 우리는 더 큰이익을 얻을 소프트파워에 힘을 더 실어주는 매개체가 될겁니다 ott플랫폼들은요
중국의 한한령이 어찌나 고마운지.... 그때가 고비였습니다. 그때 한한령 없었으면 한국 엔터산업이 중국자본에 완전 종속됐을 겁니다.
원서를 먼저 읽었는데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일하면서 또 오디오북을 듣곤했지요. 애플tv에서 원작을 토대로 8부작 만든다고할때 걱정 많이했는데 책과는 또다른 감동을 주네요. 시각적인 느낌 과 충격은 더욱 파장이 깊게 오래 남습니다.
오디오북 어디에가면 들을수 있나요? 윌라 밀리 다 없더라구요
한국어 번역본이 매끄럽지 않다는 평가가 있어서 원서를 읽고싶은데, 아직 술술읽을 영어실력은 안되는거 같아서 좀더 공부하고나서 원서를 꼭 읽어보고싶네여
@@황가방가 th-cam.com/video/00kcMB7hPWI/w-d-xo.html
여기는 미국인데 한국에서도 오디오북 열수있으면 좋겠네요.
시작되는 판소리와 한을 토해내는 카메라워크에서 나도 눈물이 터져 버렸음ㅠ
우리는 일제만행을 절대 잊지않는다.사죄를 구걸하지도 않는다.우리의 국력을 키워 일본이 스스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도록 만들 것.여행온 일본인을 적대시말고 그들은 죄많은 선조를 둔 죄뿐 극우세력과 정치인 일본이란 국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우리는 더 나아가야 합니다.최고 매혹적인 나라와 국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굥가정권 외교부장관 지명자 박진이
위안부합의가 맞다고 했습니다.
위안부,강제징용피해배상 물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굥가 찍은년놈들 아들,딸내미들과 그 후손들이 대대로 일본사창가와 징용으로 끌려가도록 저주를 퍼부읍시다.
진짜 나중에 넷플릭스나 디즈니, 애플 누구하나 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 함해주면 좋겠다.진짜 일본 만행과 한국인이 일본을 싫어하는 뼈속까지 느낄껀데
디즈니에선... 중국이 많이 묻어서 여명의 눈동자는 안할듯 여명의 눈동자는 빨갱이가 나오는데 ㅋ
위안부는 반일을 하기 위해 좌파들이 만들어낸 왜곡이라고 헛소리 하는 한국인들이 있으니 속터집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이 아직도 생존하고 계시는데도 그러니 모두 돌아가시고나면 어떤 왜곡을 일삼을지 답답해요 하느님이 계신다면 꼭 천벌을 내려주시길..
7화까지 보고난 다음. 다시 한수를보고싶어졌다. 시계의 의미를깨닫고났더니. 한수의사랑을 알았어요 ㅠ. 진짜 오열하면서 4화 5화를 봤네요. 아이고. 아니. 매회마다.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저도요. 7화를 보고나니 2화던가요? 한수가 지도 그리던 장면이 다시 보이네요
순자가 아니라 선자
책도 처음에 순자라고 인쇄되서 작가가 모두 선자로 다시 인쇄시켜 달라해서 비용(외)때문에 트러블이 있었다하던데 결국은 선자로 출간됨
그냥... 그때를 잊지말자
역사는 반복되니까.
진짜... 파친코 책을 보면 이 드라마를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다. 거의 가슴앓이하는 수준♡
유태인들이 나치군을 폭로하는 영화를 만들어도 독일인들은 비판은 커녕 오히려 공감하고 반성한다 일본은 진짜 답없는 어린애가 땡깡 부리는것 같습니다.
예고편도 울컥하는데 볼 자신이 없네요 ㅜㅜ
최고의 걸작이 아닌지요
케릭터 들의 분석또한 최고입니다
7화 보고왔는데 7화보면 관동대학살 나와서 지금까지보다 더 열받음…….
파친코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
한류일보에서 세계반응을.. 해주다니..
역시 퀄리티 있는 세계반응 영상은
한류일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왜곡이라면 역사적 사실을
미국드라마라서 1/100 밖에
보여줄수 없다는게 왜곡이라면
왜곡이겠죠.
사실적으로 그린 드라마가
곧 넷플렉스에서 나오겠죠.
주가 폭망했으니 펌핑하려면
더 쎈게 나와야하니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줄
알고 있던 일본인들 보면 참 수준이
오래전 조선통신사의 가르침을
받아온게 티가 나긴함.
편집 연출 진짜 개 미쳤고 대사 하나하나 버릴게없고 이스터애그 같은 숨은 표현과 장치들이 많아서 찾아보믄 재미도 쏠쏠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는 나라
중공 일본 배트남 대만은 가까이 하기 싫은 나라들임
전세계가 극찬하는데 우리언론이 조용한게 참으로 슬프네요. 그들은 일본언론의 한국지부입니까?
이제 시즌1도 에피소드 하나만 남았네요
4시즌까지 제작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두 번쨰 시즌은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전쟁나면 반드시 참전해서 나라를 위해 싸워야지
작품성으론넘사벽인데 대중성면에서 오겜이나 지우학만큼의 글로벌한 인지도는 아쉬움... 그럼. 상으로 이슈를 만들어야함..기록에 남는것으로 역활을 달성하길..제발
파친코 외국에서 생각보다 엄청난데 오히려 국내에서 조용합니다. 친일정권이다보니 덜 이슈화시키는 듯.
@@elviskr.7821 아직 문재앙정권인데 친일이라뇨 훠훠...
@@elviskr.7821 지금 정권이 친일이면 5월 10일부터 이완용의 나라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친일파 무당 윤짜장이 파친코를 싫어합니다
조선일보,중앙, 동아일보. 채널 A, tv조선,연합일보들등 모두가 친일파임
작가님 일제의 731부대의 인체실험과 대전후 미국의 전쟁 후처리를 소설과 영화나 드라마로의 제작을 기대합니다
그러려면 배경이 엄청 넓어야겠네요.. 731부대가 중국땅에 있었으니 중국,한국,일본,미국까지,, 그리고 그외국가에서 잡혀온 사람들도 소수 있었어서 완전 다국적 조사를 해야 만들 수 있겠네요.. 근데 작가님이 파친코 역사조사도 엄청 빡세게 하셔서 역사소설 쓰기 너무 힘들다고 파친코 쓰는데 거의 평생이걸렸다고 말하신 적이 있거든요 다시 역사소설을 쓰실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이정도 스토리텔링 능력을 가지신 분이 영어로 역사소설 더 쓰시면 좋을것 같긴 해요.ㅎㅎ 근데 진짜로 작품만들면, 731부대 실험자료를 미국이 덮어준 면도 있어서 미국제작사들이 거리낌없이 투자할지는 모르겠음
일본 통치의 잔학성과 전쟁후 이면의 역사를 특희 일본의 전쟁피해국 코스프레를 전세계에 알려야합니다
파친코 1부 전체하고 3부까지의 하일라이트 영상만 봤지만
확실히 제대로 만든 것 같긴 함.
일부러 과거 사진이나 자료를 검색해 조사해봤는데
부산의 1930년대 즈음 시장을 제대로 재현했고
등장인물들 옷도 자세히 보면 당시 일반인들 한복이나 옷차림도
미세하게 더럽고 깨끗하고 차이를 두기도 하고 허름한 옷이나
깨끗하지만 오래된 옷까지 표현이 되기도 했더라...
아쉬움이라면 일본 순사의 폭력성은 너무 약하게 나옴.
할아버지께 직접 들은 일본 순사는
맘에 들지 않는 조선인이 있다면 길거리에서 조선인들이 보는 앞에서
발길질은 물론 채찍질이나 몽둥이질도 서슴지 않았고
어린애 한테도 차고 있던 칼을 빼들어 위협할 정도였다.
일본 순사들 중에는 아예 목검대용 긴 막대로
질서를 잡는다며 조선인들을 마구 때리고 다니던 놈들도 많았다고 함.
이런것이 해방 이후 대한민국 친일파 경찰들에게도 이어졌고
1980년대까지도 혼잡한 서울역이나 경기장 매표소 같은 곳에서
경찰들이 회초리 비슷한 긴 막대를 휘두르며 질서를 잡았음.
미국이 전쟁패배자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은 일본의 자본태문임.
그안큼 한국의6.25가 신이 일본어 내린 축복이라며 떼돈을 벌어 전 세계에 역사왜고조작을 하고 있는 일본의 영향이 크다는 반증임.
그런데도 이 땅에서 일본거라면 정신 못차리고 사서,먹고,입고,타고 다니는 얼빠진 것들이 많고, 일본에 고개숙여한다는 것들이 많은 이유는,
만고역제 이승만이란 죽일놈이 해방후 반민특위를 해체시켸 악질친일파매국노들의 처단을 막고, 권력을 잡기위해 저들을 이용하는 바람에 매국노들이 한국의 모든 권력과 재물의요직을 장악하고,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도록 만들어 떵떵거리며 살고잏기때문임.
그것조차 고증받은거라네요 그 시대때 일본은 그렇게 심하진 않았다고 자문위원인터뷰를 보았네요
@@sweety4456 일부시기 대도시나 그랬겠죠. 소도시나 지방 면소재지 정도만 가도 위세를 부리는 일본 순사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화정책 펼치면서 일본의 감시 감독이 헐렁했던 시기가 있었기도 했고요.
그리고 3.1운동 있었던 1919년 이후 1920년대를 지나 전쟁이 계속된 1930년대 부터 핍박이 심해졌고 독립운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1940년대까지 일본 순사의 활약(?)은 강해졌습니다.
지금도 할아버지의 순사온다 순사온다 면서 어르고 달래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일본 순사가 얼마나 무서우면 호랑이 나온다 이런 것보다 아이들에게 더 겁을 줬겠습니다.
순사 온다로 검색해보세요.
@@sweety4456 순사뿐 아니라 선생도 옆에 몽둥이를 차고 다녔음 그래서 나 어릴적 옛날 노인분들은 "순사질, 선생질"이란 말을 했습니다 식민지배 초기부터 폭정이 심했고 3.1만세 운동후엔 폭정이 약해졌다고 하더이다 그러면서 끝없는 전쟁 침략으로 일본이 힘들어지는 1930년대 후반부터 억압이 더 심해지고 한글말살 창씨개명 자원약탈 인권유린이 생겼죠 예전에 송해가 인터뷰한 기사에 보면 한국어를 사용했다가 두들겨 맞았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음
조선에서 항일투쟁하는 조선인들 때문에 대만에는 조선처럼 억압을 안했다죠 그리고 대만엔 많이 배운 해군 출신들이 지배를 했고 조선은 사무라이 깡패 같은 폭력배들도 많았다니 아마 조선을 대만처럼만 대했다면 원폭 쳐맞기전에 이미 일본화가 됐을지도 모르죠 친일에 협조한 사람이 아닌 일반 평범한 조선인들의 삶은 조선 노비를 기준으로 위와 아래로 나뉘었을거임 노비 때보다도 더 힘들게 산 사람들도 많았다는거임
노비 신분에선 벗어났지만 일본의 노예로 살아야 했던거죠 친일파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던 자들은 살기 좋았을거임
@@ssoh001 그렇습니다, 오래전에는 우는 아이한테 호랑이가 물어간다 하면 뚝 그쳤지만 일제강점기 부터는 순사가 데려간다고 바뀌었습니다.
파친코는 일단 잘 만들어졌어요.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들이 함정에 빠지기 쉬운 감정적, 자극적인 연출이 아닌 차분하고 그래서 더 설득력있고 실제 자이니치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로 세련되게 만들었죠. 몇 세대에 걸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을 다루기가 쉽지 않은데 원작과는 다른 각색을 통해 더 설득력있는 내러티브를 만들어냅니다.
글로벌한 흥행을 하기엔 채널과 소재의 한계가 있죠. 흥행이 담보되지 않는 이런 대작을 애플티비 아니였음 나오기 힘들었을 것 같구요. 흥행도 좋지만 원작 자체가 방대하기에 영상으로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내는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텐데 시즌2 나오기로 결정됐으니 첫걸음을 아주 잘 뗐다고 생각되네요.
난 이 드라마를 볼수 없다 눈물에 시각을 가려서 눈봉사가된 느낌이다 ㅠㅠ
파친코의 바람이 어쩌면...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에 노벨문학상의 후보와 수상작이 될 지도...
그러길 기도합니다
외국인들은 드라마를 보고 쌀을 왜 못판다고 한건줄 알까?
그전에 궁금해 할까?
반응 채널 중 퀄리티 젤 좋음.
시간날때 봐야겠네요~영상 잘 보구 갑니다~ 고생하셨어요~^^
'한'을 다루는 역사를 주제로 다룬 극.
정작 한국에서는 언급 조차 못하는 현실.
식민사학자가 일부 고증한 극이지만, 그러함에도 가슴 속에 후벼 파는 '한'은 막지 못했다.
나라를 잃었을 때도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모든 고귀하신 분들을 위로하며... 이 땅의 친일식민사학자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친일 정권이 사라져야 가능한 일..
@@jbdc16d1f8 역사의식, 그리고 왜곡 . '여/야 구분이 없다'가 학계 정설.
💕 ㅇ.ㄹ 전하신.ㄴ 작가를 사랑해요 💜
0:20 일제 감정기 가 아니라 일제 강점기(강제점령기간)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인의 한과 시대적 핍박이 과연 외국인 감독이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보기 좋게 저의 생각을 압살해 버린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옵션이 아닌 반드시 시청해야할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이길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긴 역사 동안 원래 이기고 있는 상대였는데 잠깐의 순간에 당한 것이므로 이제 다시 원래 자리로 바로 잡아야죠 ...
조선의 일재 강점기가 드러날수록 일본은 두려워 할것이다 역사를잃은 민족은 미래가없다 우리는 아픈 과거를 반면교사 삼아 더울더 지키고 발전해 나갈것이다
맞아요
이민호는 고한수 그자체였다!!!!
이 드라마는 한국의 과거 느낌을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너무 빨리 변해서 이런것 촌스럽다고 느낄 수 있지만, 미국드라마가 이런 한국의 과거 감성을 건드리는것은 신선했습니다.
일본인들이 어떻게든 과거사를 숨기고 싶어 하고 이런 영화가 나오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그들이 저지른 죄상과 또 그런 죄상들에 대해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누가 보다 일본인 본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임
독일처럼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나면 오히려 그 과오에 대해 당당하게 마주칠수 있다는 거 왜냐면 그들은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고 다른 나라 사람들 특히 그들에게 피해를 겪은 피해자들 역시도 그런 그들을 용서했기 때문임 하지만 일본처럼 과거를 부정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거짓말장이로 몰아버리면 이젠 사과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게 됨 왜냐면 과거의 저지른 잘못 뿐만 아니라 현재에 그들이 하고 있는 피해자로 가해자로 몰아가는 적반하장의 태도에 대해서도 사과하고 비난 받아야 하기 때문 즉 현재의 일본인들 역시 가해자의 연장선상에 서 있기 때문이라는 거
그래서 일본인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사과를 하기가 힘들어지고 더욱 더 필사적으로 과거사를 부정하려고 하는 것임
그럼에도 일본이 그나마 최악의 죄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지금이라도 진정어린 사과를 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후대에게도 가르치는 것임
그래야만 우리도 일본을 용서하고 더 이상 양국관계가 과거사에 얽매이지 않고 나갈수 있다는 거
애초에 가해자가 제대로 사과도 안하면서 피해자에게 왜 용서를 안하고 과거에만 얽매이냐고 따지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임
백 번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의 특성에 대해 알고나면 일본은 앞으로도 절대 사과안할거고 반성도 안할거며 왜곡은 더 심화될거임 한국인들을 이용해 유투브를 통해 역사왜곡을 더 강화하고 있는게 일본임 일본에 진심어린 사과를 받을 생각을 접어야 할 거임 일본은 그런 나라임 우리가 일본 경제를 넘어서도 절대 사과 안할거임 지금처럼 만만하게 보지도 않겠지만..그냥 망해서 지구에서 사라지길 바라는게 나음
나는 우리나라 방송사와 제작자들이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어도 이렇게는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째서 우리 이야기를 우리 손과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직도 어려운 일인지 더욱 침통한 마음으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움이 없으니 만들생각을 안하지요
광복후 친일파 처단을 못해서 그렇죠 뭐..
같은 드라마가 만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자본으로 한국계 스탭과 배우들이 주축이 된 "미드"라는데
의 의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오바 하지 마시고 가서 포켓몬 빵 이나 사드시고 진정 하세요
여명의눈동자
일본 끝까지 불매운동 합시다 글고 재난시10원한장도와주지맙시다
파친코를 티비에서 방영 해 주면 좋겠다
조정래의 3부작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이 넷플릭스나 애플TV에서 상영되기를 바랍니다.
자칭 보수층들은 조정래를 좌파라고 몰아가고 있음
번일하면 무조건 친중반미 좌빨이래..얼른 통일이 되든지 해야지 원~
대단한 퀄리티였지..
이민호가 유독 연기를 잘하듯이 표현하는데.
한국배우들은 그 정도 연기는 기본입니다.
이 극에서 가장 잘 한 배우는 김민하가 제일이죠.
용기가 나지 않아요 드라마를 마주할 용기가...
순한맛이 나왔으니 이제 매운맛 드라마도 나와야겠지? 여명의 눈동자를 좀더 매운맛으로 만들면 좋겠다
저는 한국인으로써 아픈역사를 너무 잘알기에
드라마를 못보겄음. 승질나고 화가나고 분노가 나서~~~싯팔거
전세계 ㅈ일의 아름다운 강산에 사으랏다.ㅎㅎ
드라마니 저 정도지 ..? 시간 나면 많은 역사 자료가 있어니 한번 보시길..일본의 악행들...~
💕 💜 💏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것은 딱 하나..... 일본 X 됐다임.....
왜 북한보다 일본을 더 싫어하는지 알 수 있는 드라마.
일본 우익이 일본내 기득권을 강화 하기위해 잘못을 인정 하지 않음 으로서
일본의 동북아 강국 으로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반성 없는 일본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다.
글쎄다... 미스터 선샤인처럼 1-2화에 배경 전쟁씬으로 당시 아시아 상황을 좀 알려줬어야 된다.
외국인들이 보기엔 뜬금없이 미국 투자은행과 오사카로 시작하기엔 당시 시대 상황을 너무 모르고 극의 전개가 가벼워...
비판보다느 격려를 남발해야
해외 사람들도 저런역사 겪은사람들이 꽤 될꺼야.
일본이 했던 짓은 그 어떤 것도 안나오던데
여명의 눈동자 맛을 보여줘야겠네
선자입니다.감사합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팩트는 정확하게 세계에 기록된다.
긴 시간동안 강대국들과 주변국들의 얽히고설킨 이 역사를 자기나라만 왜곡한다고 그게 왜곡이 되나...
웃기는건 많은 증거 자료들이 오히려 일본에 기록보관된게 많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이제와서 사과는 바라지 않는다.나중에 더 망신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사실을 인정하고 또 반복이나 하지마라..
순자 선자 미자 경자 옥자 등...
이 자 돌림 자체가 일본식 이름...
~꼬가 자입니다.
1980년대 미드인 흑인노예의 3대의 삶을 다룬 '쿤다킨테' .
한국드라마 박경리작가의 근대사 하동 최참판집 '토지'
등 처럼,
이 애플 드라마는
부산 영도댁인 '선자' 의 삶이
고난의 한국근대사속에서 물흐르 듯 하는군요.
한국 민의 역사적 관점으로 찾아보는것도 좋지만,
이민진 작가의 스토리에 더 충실했으면 좋겠더군요 ~🇰🇷👍~
뿌리
이드리미 진짜 보고싶다 ㅠㅠ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는 시절은 끝이구나
후쿠시마 원전폭발은없었다...
미쟝센이 엄청난 영화... 모든 배우들은 집중하며 연기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평화는하느님이주세요불순종은저주요멸망길입니다저는23년전이웃을잘못만나도둑놈최면에걸렸어요잠자는숲속의공주가마법에걸려서왕자를만나야풀립니다헌데날구해줄사명자와내고향친구인음녀가만나서불순종하고있어요지금불순종해서땅도짐승도나무도사람도병들고죽고망해갑니다코로나에산불에지진에태풍에기근에인구감소에재앙이많고공산주의가강해짐정의가무너짐나라도무너짐하느님이버림미국도우리나라를버림북한은핵무기목표미국에서한일까지일본은러시아핑계로군사대국을꿈꾸며국방비100조에핵무기까지하느님뜻대로살아야평화주시고치유하시고축복주시고민주주의가승리함하느님뜻은강도만난과부를구하여라입니다헌데앞에는거짓예언자의지인들이뒤에는두강도와도둑들이옆에는시기질투로탕녀의남친들이모여과부를비난하고손해주고왕따시키고핍박을하고있으며바벨탑을쌓고있네요사방이우겨쌓인거같아요소돔과고모라처럼썩었어요모두회개해야해요하느님뜻대로살아야재앙과멸망길에서회복됨아님우크라이나와옛이스라엘처럼고난당함참예언자죽임거짓예언자도죽고두강도와탕녀도죽고이나라도멸망함 회개하시오
드라마를 보면 한이 느껴진다
미국 정치,경제,역사.군사,문화 등등의 곳곳에 일본돈의 위력으로 역사왜곡조작이 만연한 가운데, 이런 영화가 만들어져 일본의 추악함을 드러내게 되다니...
👏👏👏👏👏👏👏
난 윤도리가 걱정 된다.. 벌써 친서들고 일본갔다며?? 하.. 앞으로5년 어쩔?
선자는 이딜 가고...순자가..?? ㅠㅠ
앞으로 조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본인들 역사왜곡이란 주장…정말 한심합니다. 제대로 교육이 돌아가는 나라는 될수없는건가요 일본이란곳은. 에휴
교육이 잘못된 공간에 같혀있는 오호..
일제 강점기를 일제 감정기라고 몇 군데 자막이 써 있네요.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날
kbs는 뭐하는 집단인가
시청료만 받아쳐묵고 피디들 뱃대지 불리는 집단이냐
시청료 받아 친일식민사관을 전파하고 있죠. 역사저널.. 역사왜곡 현장. 나오는 대부분의 패널들이 식민사학자들.
시청료 올리는데만 관심있지 일제강점기 나하고는 별개야 하는집단들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니... 한국배우들이나 관계자들이 미국제작팀에게 꼭 잘 얘기해서 세상에 잘 못 알려진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잡아서 드라마에 녹여내도록 노력을 해 주길 바란다. 시진핑이 트럼프보고 한국은 과거부터 중국의 소유였다고 말을 했음에도 한국 정부나 정치권은 벙어리가 되어 있었으니 그건 그들도 일제식민교육을 받아서 진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고조선부터 삼국 고려 조선까지 중원대륙 땅은 우리 조상들이 주인으로 살던 땅이였고 이를 너무나 잘 아는 중공당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를 조작하고 중원에 널려있는 유적 유물 지명들을 없애고 숨기고 지우고 바꾸면서 이것도 한계가 있으니 고구려 백제도 모두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날조를 하고 있다. 외국에 진짜역사를 알리려면 한국에서 통일된 견해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친일역적들이 교육과 교과서를 만들고 있으니 외국인들이 인정하겠는가?
조속히 친일역적들을 박멸하고 재야사학계에서 피땀흘려 역사를 연구하고 검증하시는 분들을 불러모아 진짜역사를 만들고 알려야 한다. 중국 것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우리 조상들이 만든 것이고 문화임을 세상이 알면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지... 원시반본이라 위대한 한민족의 후손인 한국인이 다시 세계를 제패할 시기가 되었다.
고구려 발해가 중공의 역사라고 몰아가는 매국노 친일 사학자들
이민 사회 의 고충;.. 애환 고통 차별 은 이민 삶 을 살아본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공감 못하죠 ,.. 성공한 이민자도 실패한 이민자도 ... 이책 이,.. 이 드라마 가 미국 사회에서 공감을 받고 히트 를 친 이유 죠. 미국은 이민자 가 이룩 한 나라 라 ,.. 전국민이 이민자 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 가족 조상 들을 추모, 생각 하게 만드는 작품.. 이민사회 의 생활 ?!.. 이 고통을 상상 못하는 분들에게 가장 근접 하게 비유 해볼께요 이민 사회의 삶 은 그 베스트 가 하루 하루 이산가족 의 삶 의 연속 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기다 미국에서는 이방인 취급 모국에서는 이제 국가를 떠난 외국인 취급 그기다 추가적 으로 언어 소통의 어려움,..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차별 ,... 인종 차별 ,.. (아시겠습니까 이게 한국 정부 가 기를 쓰고 동포 보호법 을 제정 하고 독립 유공자 시신 과 그 후손분들을 국내로 모시기 운동한 이유 입니다 ) 지금 미국 사회는 중국 코로나 영향으로 관동 대지진 처럼 민심이 요동 치고 있죠 거의 하루 걸러 하루 동양인 묻지마 살인 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발버둥치는거 이게 솔로몬 의 삶 입니다 .
추가 하자면 솔로문 이란 케렉트 가 없었으면 미국 (이민) 사회의 큰 공감을 얻지도 못하고 사장 되어 버려 졌을겁니다. 그나마 솔로몬 이란 케렉트 가 이민 2세 3세의 공감을 얻게 하는 요소였고 히트 친 배경 입니다 다른말로 솔로몬이 없었다면 드라마로 못본다 이말이고 전세계 일본 만행이 이처럼 빨리 터트려 지지 않았다 는거죠.
캥기는게 있는거지....식민지를 도와준다는 신박한 일본놈들...수탈을 위해 철도 깔고 했지 도와줬다는 말은...기가찬다...
사실.. 식민치하 과거 고통에 대해 잘 아는 바가 없었어요
0:26 일본에서는 전혀 촬영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무료로 볼 수 있는 1편이라도 봤으면 캐릭터 이름을 순자로 말하지 않았을탠데
넷플형 나도 저거 사줘
일본에서 애플이 막나가도 어짜피 일본은 애플 폰 쓸수뿐이 없다.
일본에서 애플 무료폰 때문에 이도 저도 못 함.
이미 성능으로 앞도 중인데 그렇다고 갤럭시 쓸??
자존심 버리고 중국폰 쓰려나??
자국 폰은 성능이 너무 안좋고
그래서 삼성폰의 매출이 소폭 생겼나 봄 지들딴앤 애플 불매운동한듯..
중공산 폰이야 진작에 매출이 높았고..
이게 우리나라 제작이었어봐 ㅋㅋㅋ
나고야 파찐코에서 수억 날린 아픔이 떠오르노.
저도 후쿠오카 프라자 에끼, 기온 이치이치, 후타마타세 마루한에서 날린 아픔이 떠오릅니다.ㅠㅠ
지금 이순간에도 재일동포를 향해 혐오 시위를 하며 아이들까지 살인 협박에 온갖 치욕적인 모욕을 하는 일본인이 존재하고 명백한 혐오 시위를 경찰이 막지도 않는 나라임. 그걸 일본인들은 그냥 남의 일인양 침묵하도.
아니 다 좋은데 뭘 자꾸 감정기라고 하나? 한번은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이게 반복되니 실수가 아니란걸 알았다. 감정기가 아니라 강점기죠.
일제 강점기!!
💕 💜 💏
근대 유트브에 파친코 리뷰 검색만 봐도, 전체적으로 서양에서는 딱히 관심이 없는 느낌.. 애플 티비 한계도 있는거 같고 동양 컨텐츠에 대한 생각보다 무관심이 좀 있음
넷플릭스계정이 없었다면, 애플티브를 가입했겠지! 둘다 가입하기엔 부담스럽네!
선자 아닌감? 순자가 누군가 했네요😅
왕좌의 게임. 워킹데드..웨스트월드...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웨스트월드의 주인공이 출현한 것을 보고 진짜 미드구나..잘 만들었구나 재미있구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이건 k드라마가 아니라 미드 아입니까?
배우만 한국인일 뿐, 미국에서 기획하고 미국에서 만들었으니
삼엽충이.. 애플 제품을 쓰게 된 결정적인 동기..ㅋㅋ
원래 애플 죤나 싫어했는데.. 파친코 나오는 거 보고 좋아하게 됨.
앱등이까진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제 열고 받아드리기로 함..ㅋㅋㅋ 근데 나 죤나 단순하넼...ㅋㅋㅋㅋㅋ
선자입니다. 작가가 순자가 아닌 선자로 정정요청을 했었죠
데리고 가다^^ 대려가다 (x) 아까운 오타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