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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tvN 알쓸신잡3 (2018)
: '알아두면 쓸데없는' 수다계의 판도를 뒤집을 새로운 잡학박사들이 나타났다!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알쓸신잡] 시즌3.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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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_안테나:[#알쓸신잡1] 보러가기 :앞쪽_화살표: • 다시보는 [#알쓸신잡] 시즌1
:수정구:[#알쓸신잡2] 보러가기 :앞쪽_화살표: • 다시보는 [#알쓸신잡] 시즌2
:스크롤:[#알쓸신잡3] 보러가기 :앞쪽_화살표: • 다시보는 [#알쓸신잡] 시즌3
![[#알쓸신잡3] 논개, 임진왜란 때 왜군 장수를 잡고 투신한 여성 그리고 한용운의 시](http://i.ytimg.com/vi/adjCGYDiuZ0/mqdefault.jpg)
![[#알쓸신잡3] 논개, 임진왜란 때 왜군 장수를 잡고 투신한 여성 그리고 한용운의 시](/img/tr.png)
![[#알쓸신잡3] 한국과는 완전 다른 문화! 말을 함부로 했다간 대재앙이...](http://i.ytimg.com/vi/IDFBlB5FHFU/mqdefault.jpg)
![[#알쓸인잡] (50분) 조선시대 왕을 속인 사람이 있다?! 심지어 우리가 다 아는 소설 작가라고??🤯 대체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img/n.gif)
[#알쓸신잡] 시즌3 정주행하기😎
👉 th-cam.com/play/PLgbB1gJhmG7C7iwYdNcB4WpRdGjf1Jz8A.html
1:26 ㅋㅋㅋ 이런 김영하식 유머 너무 귀여움ㅋㅋㅋ
박수를 처주면 서로 기분이 좋아져서 협력도 잘했을 거라는 게 농담이긴 한데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농담ㅋㅋ
그와중에 브금 둘리인게 킬포
눈 깜짝안하고 헛소리하시는게 개웃김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
개노잼인데
1:30 김영하 “그래서 멸종했구나” ㅋㅌㅌ 다른 공룡한테 리액션을 못해줘서 ㅋㅌㅌ 김영하 작가님 유머 센스 너무 좋아 ㅋㅌ
딱 그래요...전 저렇게 재밌으면서 실없는 농담 너무 좋아요
저 말 한다음에 다들 박수치는 것 까지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가: 닭
나: 닭
가: 닭
다: 또 닭이야?
무슨 웃긴 시트콤 찍는 줄 ㅎㅎㅎ
뭐 시켜먹는줄 알겠네ㅋㅋㅋㅋㅋ
이래보니까 웃기네 ㅋㅋㅋㅋ
또 치킨이야 ㅋㅋㅋㅋ 진짜 여기만 떼서 보면 야식 뭐시킬지 싸우는 시트콤이 따로 없네
알쓸신잡4 안하나요ㅠㅠㅠ 네명이 지식 얘기 하는데 이렇게 재밌어
정치 안한다면서 조국수호하는 분은 빼고
그분대신에 레드홍 어떰 아예반대롵ㅌㅋㅋ
@@user-he7rx4xp9h 끔찍..@.@
@@user-he7rx4xp9h 정치색을 떠나서 말이너무 느리잖아 ㅜㅜ
코로나19...
상욱쌤 설명 하면서 좋아하는거봐여ㅜㅜ 그리고 설명하다 진지해져여ㅜ
티라노를 비롯한 수많은 공룡들이 성대가 없거나 작아서 영화에 나오는 울음소리는 낼수없다고 하더군요..
울음소리는 닭의 꼬끼오~ 같았을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증거가 부족한거지 티라노가 닭소리는 안냈겠죠
@@mountainrigi 자료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소리를 아예 못내거나 새의 울음소리를 냈을거라고 하네요~
울음통 크기가 몇천배차이일텐데 고음이날까요 아마 저음의 울음소리일거 같아요
티라노 발성 연구결과 보니까 저음의 낮은 주파수로 울림이 큰 폭의 소리를 냈을꺼라는데요?
현재는 티라노가 어릴 적에는 깃털을 가지고 크면서 빠진다고 보고 있더군요
오... 어린 사자나 치타가 어릴때는 보송보송한 털이 많다가 성체가 되면서 그 털이 없어지는것과 비슷하네요.
@@user-qm1fy4yu6p 치타도 같은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티라노의 경우는 성체의 몸집이 너무 커서 열발산이 잘 안되니까 성체가 되고서는 체온조절에 방해가 되는 깃털이 빠져 버리는게 아닐까 싶다고 한다네요 ㅋㅋㅋ
왕비버 열발산은 열방출 말씀하신건가요?
@@user-pp3yj5hl2y 네! 체온 조절을 위해 체내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현상을 말한 거였어요!
오 티라노도 탈모갤러였군
피와 살이되는 이야기들.. 시즌 1부터 한 회도 안 빼놓고 봤는데요, 제발 시즌4 만들어주세요!!!
용가리치킨은 답을 알고 있었다..!
ㅇ ㅣ 야
이야...
올해 본 댓글 중에 제일 똑똑했다ㄷㄷ..
1:25 김영하작가 해석이 넘 웃김ㅋㅋㅋㅋ
저 물리교수님 전공이 물리학이실텐데
지식은 왤케 다양한지...
워낙 덕후기질이 있으셔서 그런듯 해요ㅋ
밀덕, 공룡덕, 아이유덕(?) 등등
제가 00년생인데 저 어렸을때는 깃털이 있을지도 모르는 화석 증거가 몇개 보인다~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고작 20년 만에 깃털의 존재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깃털이 얼마나 있었을지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 큰 티라노가 깃털이 있으면 너무 더워서 걍 죽어버립니다.
위 영상에서는 그 기본적인 과학도 모르고 하는 소리에여.
작은 공룡이나 티라노의 새끼들이나 깃털 있었을 것이다라고 하는게
요즘 설이죠.
@@mmmkkkccc6078 듬성듬성 있었다고 말하잖아요...그보다 이 프로 방영이 몇 년 전인데, 고생물학 최신 학설은 워낙 뒤죽박죽인 경우가 많아서 시대착오적 오류가 흔할 수 밖에 없어요
배경음악이 아기공룡 둘리 ㅋㅋㅋㅋㅋ
알쓸신잡...저랑 딱! 맞는 프로그램이에요.
알쓸신잡 시리즈 쭈욱 겨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자입니다. . . 조류는 공룡의 후대가 아니 공룡 그 자체입니다. 존 오스트롬 교수님 사랑합니다. ㅎㅎㅎ 사람이 영장류에 속하면서 포유류인 것처럼 조류는 공룡에 속하면서 파충류인 것이 현 척추동물 분류학의 학계 정설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렇게 되면 분류 체계(종속과목강문계)가 개판이 되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 할지 지금 답도 없어서 다들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구요. . . 티라노는 깃털이 있는지 없는지 아직 명확히 나온 것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닭의 시대냐고ㅋㅌㅋㅌㅋㅋㅌㅋㅋㅋ
최근에 온사람 왜이렇게 많앜ㅋㅋㅋ
tvn 한 프로 보다 보면 나영석 프로 보고 그러다 보면 알쓸신잡 보고 그러다 보면 알쓸신잡만 주구장창 나옴 ㅋㅋ
둘리 피아노 연주 너무 귀엽고 ㅋㅋ
유시민님은 어떻게 지표화석이 닭인것도알고계시지
나도 아는 건데 알 수도 있는 거지
그런 거 알고 있다고 그렇게 대단해 보이냐?
@@drmphy 너 대단하다
@@drmphy 난 통합과학 배우고있지만 다른시대때 지표화석은 배웠는데 우리시대 지표화석은 뭐일까라는걸 생각해보질않아서 왤케 꼬여있어?
@@user-xd3hy5wv7e 유튭보면 저런 사람들 꽤 많더라고요. 남 칭찬듣는거 꼴을 못보는게 나르시시스트 주요특징중 하나라는데...댓글 읽다보면 우리나라에 나르시시스트가 얼마나 많은지 깨닫습니다.
걍 고등학교에서 가르쳐주던데 졸업한지는 꽤 됐지만 닭이었나? 생각했더니 진짜 닭 ㅋㅋ
이거 실시간 으로full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중에 정말 나중에는 쥬라기 공원의 나온 공룡 사진을 보여주며 “과거의 인류가 생각한 공룡의 모습” 이라고 소개할 수도 있겠지? 완전히 다를까 아님 비슷할까 궁금하다
3:50뭐야 내 티라노 돌려줘요
티라노사우루스는 깃털이 없었을 가능성이 크고, 있어야 제한된 범위에 조금 있었을 겁니다
역시 치맥의 민족은 족보가 달랐엌ㅋㅋㅋ
참고로 신생대가 '3기, 4기'로 나뉘는데 1기, 2기가 없는 이유는 예전에는 지질시대를 고생대와 중생대를 1기, 2기로 나누고 신생대의 3, 4기로 나누다가 지금의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누게 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둘리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3:33 깃털 그 열광은 언제 지나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둘리노래 깔리는거 너무 아련ㅜ
한반도는 닭이 번성해서 닭요리도 발전했고 닭이 대통령도 했던 지역이죠.
지금 그 닭대가리를 뛰어넘는 개ㅆ무뇌아 빨갱이가 대통령을 하죠
두개골이 깨져도 물고 빠는 생명 활동이 가능했던 좀비 같은 사람들이 많았던 지역
@@drmphy 내꺼도 빨아줘
오랜만에 봤는데...재밌네 ㅎ
티라노는 어릴때 털이열보호를 위해 있지만
점점커가면서 듬성듬성 있거나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덩치가큰만큼 열발산을 해야하는데
털이 덥수룩히 나있으면 열발산이 안돼서
쪄죽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설이기때문에 그냥 아 이게 가장 비슷하겠구나 라고 생각해 주세요
bgm둘리ㅋㅋㅋㅋㅋㅋ
듬성듬성에서 빵 터지는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져든다. 영상
1:42 쿵쿵쿵 쿵쿵 기여우셔.. 💖
2:07 탁탁탁 탁탁 ㅋㅋㅋㅋㅋ
1:12 ddr을 못해서 성질이 드럽다고 하던데...(아님)
깃털 달린 공룡이 많다는게 정설인데 상품으로 팔때는 좀 그래서 아직 매끈한 공룡 모형을 많이 파는 걸로 알고 있음
근데 공룡이 전부 깃털이 많지는 않아요 깃털이 없는 애들도 있고
공룡에 깃털이 있다니.. 새로운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룡은 빙하기때문에 멸종한 것이 아니고 운석 충돌로 멸종했다는 설이 유력한 것도 뒷받침을 합니다
1992년쯤에 나온 소설.
쥬라기공원을 읽어보면
공룡은 파충류보다
조류에 가깝다고 내용이
나오죠.
공룡 좋아하지만 티라노는 쥬라기공원 티렉스 눈동자 눈매 같아요 새을 보면 눈동자가 노랑색새는 매 독수리 닭 이렇게만 있더군요 건는모습이 티라노 또같이 행보하고 닭발 보면 티라노랑 흡사합니다 이것 전문적으로 연구 하면 티라노 조상 나올것 같은데 (
허헣 슈카월드에서 다루기 전에 여기서 먼저 다뤘었네요 ㅋㅋㅋ 저런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D
김진애박사님 완전웃기셔 치맥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공룡의 모형도 모두 털이 있는 식으로 바뀐다던데 이런 이유였던 건가?! 너무 신기하네
생각을 해보니 우리는 항상 공룡의 피부에 큰 관심을 안갖고 그냥 저렇게 생겼구나 라고 믿고 있었던 것 같은데 공룡이 거대한 닭이라고 표현하니 뭔가 새롭고 재밌네요. 확실히 뼈만으로는 어떻게 생겼을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 닭이야 ..그시대 다른 공룡을 너무많이 잡아먹어서지금.
죽었다 깨어나도 뼈만으로는 그당시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낼수가 없음.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공룡들의 이미지는 이렇지 않을까 라는 조금 구체적으로 만든 상상일뿐 진짜 어케생겼는지는 알기어려움
0:06 오타가 있네요.
이후 최신 연구로는 무게 때문에 뛰지 못하고 성큼성큼 걸어다니면서 사냥한걸로 밝혀졌습니다. ㅎㅎㅎ
와 그럼 치킨 한마리로 마을잔치 쌉가능이였네
개인적인 생각으론 새끼때 털이 있다가 크면서 털의 분포가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대형종만 .. 그렇지 않다면 온도조절과 병충해에 취약하지 않았을까..
마지막에 배경음악 둘리네 ㅋㅋㅋ
알쓸신잡 4해주세요
3:48 빵터졌넼ㅋㅋㅋㅋㅋ
저분들이랑 같이 술한잔 하면 책한 10권읽은 느낌이겠다
공룡은 파충류인데 깃털이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
여러분들이 드시는 용가리 치킨 너겟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공룡 고기가 맞습니다. 공룡 = 새 (조류)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어류중 돌연변이가 양서류가 되고 그중에 하나가 파충류가 되고 조류가 되고 포유류가 되고 원숭이가 되어 인류가 만들어졌다는게 참...
그것도 동시다발적으로 누군가는 어류가되고 양서류가 되고,,,,진짜 신비하고 경외롭다
인류는 확실히 공룡이 생존하던 시기의 반의반도 못버티고 멸종할거같음
신빙성이 있음. 악어고기 먹으면 닭고기 맛이랑 비슷하다던데..
그거같네 미래에 코뿔소란 동물이없다면 인간은 코뿔소를 어떻게 그릴까 코뿔소의 뿔은 뼈가아니라 근육이라서 죽어서 화석엔 나타나지 않으니 뿔없는 코뿔소가 나올거라고 했던 선생님계셨는데
사실 지구는 숫자만보면 아직도 공룡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공룡 복원에 성공만 하면....
헬창들에게 새 세상이 열리는 거임.
공룡가슴살 한마리분이면 대형피트니스회원 전원이 1년 먹고도 남을 듯.
다리는 나 주라. ㅋㅋ
성공해도 비싸서 힘들 듯 닭가슴살도 사실 싼 맛에 먹는거지 소고기가 단백질 측면에선 더 우수하고 맛도 당연히 더 좋은데.. 소고기 싼 남미 호주에서 운동하고 싶다
치맥!
요즘 교과서인가 어린이공룡관련책에는 공룡에 털도 그려져 있다던데 어릴때 내가알던 공룡이랑 너무달라ㅜㅜ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공룡의 골반쪽 뼈가 닭이랑 거의 흡사해서 닭의 조상이 육식공룡이라는 썰을 들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
닭은 엄밀히 따지면 공룡으로 볼 수 도 있음
@@user-lu7tg1qe6i 닭을 수각류의 일종으로 본다는 시점에서 말한겁니다
분류학적으로 조류가 공룡에 포함되는거죠. 공룡에는 수각류만 있는 것이 아니지만 모든 조류는 수각류니까. 그래서 최근엔 파충류와 조류를 한데 묶어 석형류라고 분류하기도 합니다
공룡은 닭이랑 정말 비슷흔듯 닭 엑스레이 찍은거 하고 화석이 너무 비슷하게 생김
근데 궁금한게 현대의 조류가 공룡의 한 종류라고 볼 수있는거잖아요?? 근데 공룡은 파충류로 분류되는데 그럼 조류는 파충류안에 포함이 되어야하는건가??
그래서 조류, 파충류, 기타 멸종 분류군을 합쳐서 석형류라고 엮자는 목소리도 학계에서 나옵니다
닭잡으러 가즈아~~ 오늘은 티라노 요리다~~
브금 둘리 뭐냨ㅋㅋㅋㅋㅋㅋ
공룡이랑 닭 얘기를하는데
왜 깃털 얘기만하고 끝나누 ㅠ
날개얘기 어딧누;; 이게 다른점이 아니누?
티라노가 있었다면 그저 거대한 치느님이지 뭐
그리고 그 치킨한테 물어뜯기는 너
썸네일에 ‘공룡의 조상이 닭이다?’라는 이야기는 틀린이야기에다 나오지도 않는 이야기인데요... 닭이 공룡이다? 정도면 모를까..
뭐야 내 공룡 돌려내ㅠㅠ
공룡의 후손이 맞다봐요.
???:아니 공룡고긴데 왜 닭이 없어요?
그럼 쥬라기공원처럼 공룡을 복원하면 초대형 치킨 생산가능인가ㅋㅋ
공룡이야기라서 둘리bgm이 ㅎㅎ
실은 닭이 공룡들의 후손이 아닐까?
와! 빅빅 치킨!!
공룡으로 치킨만들면 몇인분이야..츄릅😊
와 닭이 공룡의 상위 포식자 였을수도 "아닭씨 여기 양념룡,후라이드룡 반반 주세요~~
공룡은 멸종된게 아니다 모습을 바꿧을뿐
헐 백숙하려면 냄비도 커야겠다 ㄷㄷ
공룡의 조상이 닭이랜다.... ㅋㅋ 닭치시죠....ㅋㅋㅋ
둘리랑 또치는 같은 석형류래요~
아무도 썸네일 제목 신경 안 쓰이나?
근데 궁금한게 부리를 갖고있지 않은 동물중에 깃털이 있는 동물이 있나요?
'털달린 파충류'~~~~
나만 털 있는게 더 무서움??
뭐가 무서워 지금은 상상 속 생명체인데 ㅋㅋㅋㅋ
@@brtstar-jl6pv 상상을 하니까 무섭지
우문현답
@@brtstar-jl6pv 인간은 미지의 것에 공포를 느낀 다나?
5톤짜리 치느님ㄷㄷ
근데 닭은 조류라서 부리가 있는데 우리가 여태까지 보는 공룡들은 다 부리가 아니라 이빨이 있는데 이런거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궁금하네요
@@user-lu7tg1qe6i 오호 그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워가네요.
@@user-lu7tg1qe6i 대멸종때 살아남은 공룡이 지금의 조류에요 한마디로 조류는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공룡 그 자체입니다
지금 지구의 새들도 알에 있을때는 초보적이지만 일시적으로 이빨과 꼬리가 발현됩니다. 부화에 가까워지면서 없어진 상태로 부화하죠
@@user-lu7tg1qe6i 아는 척은 님이 하시는거 같은데... 조류가 공룡이라고 하는데 공룡은 조류라고 잘못 이해하시고 계신데요?
@@user-lu7tg1qe6i 조류와 파충류가 같다고 한 적도 없고 조류가 용반목 아래로 옮겨지게 되도 파충류가 있기에 여전히 분류계통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만
거대한 닭이라니까 공룡도 요리하면 맛있겠다 생각이 드는걸보고 자괴감 느끼네요....
어쩐지 우리집 닭 ㅅㄱ들 아주 성질 더럽다 했더니 공룡 후손이었구나
닭은 공룡 자체
내가 이걸 2019년 7월 이전에 봤더라면 인류세에 대한 한국과학영재학교 3차 면접 문제를 통과할 수 있었겠지...
깃털 있으면 더 무서울거 같은데...
썸네일 제목이 틀렸네. 닭의 조상이 공룡임
어렸을 때는 깃털이 있었는데 커지면서 깃털이 빠진게 아닐까?
썸네일 공룡의 조상이 닭이 아니라 닭의 조상이 공룡
닭의 조상이 아니고 공룡의 조상이라니
공룡치맥 먹고 싶다...
처음에 유시민 분께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름은 상욱 이라고 되어있네요
이거 공룡의 조상닭이 아니라 닭의 조상이 공룡이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