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룡은 멸종하고 새가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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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1
  • 익룡의 골격은 새의 뼈와 마찬가지로 속이 비어있고 공기로 차 있어 날기에 적합한 구조였다. 하지만 날개의 얇은 막은 충격에 약했고, 쉽게 감염됐다. 몸집이 크고 상처에 약한 날개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발견된 화석을 통해 몇몇 익룡들은 네 다리가 몸의 아래쪽으로 뻗어 있는 직립보행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일한 환경에서 새는 어떻게 생존했을까? 원시조류 화석을 통해 새의 진화 과정을 알아본다.
    #공룡 #멸종 #익룡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8

  • @hyewon25
    @hyewon25 2 ปีที่แล้ว +188

    목소리 스펀지 아죠씨당 ㅜㅜ

    • @Limeshues
      @Limeshues ปีที่แล้ว +3

      ㅋㅋㅋㅋㅋ

    • @user-sj7dw3zi6d
      @user-sj7dw3zi6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같은 생각했어요! ㅋ

    • @user-wo4en6gc1c
      @user-wo4en6gc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익룡은 멸종하고 새는 살아남은 이유는 네모다

    • @slstreet1
      @slstreet1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 사실입니다

  • @user-gd4be2wk5c
    @user-gd4be2wk5c ปีที่แล้ว +3

    영상감사합니다^^늘 애정하는 시리즈예요❤❤

  • @user-by4ml8oh8f
    @user-by4ml8oh8f 2 ปีที่แล้ว +30

    이 목소리는 국보급이다진짜

    • @Mung-md9bv
      @Mung-md9bv 2 ปีที่แล้ว +2

      ㄹㅇ

    • @user-jo2th4hb7r
      @user-jo2th4hb7r 2 ปีที่แล้ว +1

      이거랑 옛날 사극이나 대하 드라마 설명하는 나레이션 하시던분 개좋음 ㅋ

  • @rariet6494
    @rariet6494 2 ปีที่แล้ว +111

    10분전 익룡? 못참지 ㅋㅋ

    • @waves8985
      @waves8985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

    • @zukorean
      @zukorean 2 ปีที่แล้ว

      ㅋㅌㅋㅋㅋㅋ

    • @user-zw9rz4bg4x
      @user-zw9rz4bg4x 2 ปีที่แล้ว +1

      인내심 기르세요 참는게 이기는겁니다.

    • @user-dp1cb4tv3u
      @user-dp1cb4tv3u 2 ปีที่แล้ว

      나는 참을수 있어서 영상 안봄

    • @Archi1208
      @Archi1208 2 ปีที่แล้ว +1

      난 참았는데? 풉

  • @moemoekyoong
    @moemoekyoong 2 ปีที่แล้ว +12

    크~ 익숙한 목소리 너무 좋고

  • @goyoung22
    @goyoung22 2 ปีที่แล้ว +50

    요약, 1. 백악기 원시 조류의 작은 덩치와 무게 2. 어려운 환경에서도 비행 가능 3. 조금만 먹어도 생존 가능
    현재의 조류와 비교했을 때 익룡의 큰 덩치와 까다로운 비행 조건은 소행성 충돌의 여파를 버티기엔 역부족이었을 겁니다. 소행성 충돌로 엄청난 지진과, 충격파, 고열, 쓰나미, 먼지로 인한 빛의 차단, 광합성 식물의 멸절, 먹이사슬 붕괴, 식량의 부족으로 덩치가 큰 거의 모든 생물은 멸절했습니다. 덩치가 작고, 조금만 먹어도 생존이 가능했으며, 비교적 환경에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었던 백악기의 원시 조류들이 살아남았고, 그들의 후손이 현재의 조류가 된 것입니다.

    • @user-qj5fk4nh4w
      @user-qj5fk4nh4w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설도 틀린것으로 최근 결론났죠, 익룡은 생각보다 잘날았고 뒷다리가 아닌 앞다리의 힘으로 박차오른다음에 날았습니다. 무게도가벼워 매우잘날았습니다. 그리고 익룡만이 멸종한것이 아니라 사실 새의 조상도 대부분 멸종하였습니다. 단지 씨앗을 먹는 습성을 가진 새만 살아남았습니다. 이는 운석충돌후 식물,동물이 멸종할때 땅속에 끝까지 버틴 씨앗을 먹는 새만이 살아남았고 곤충,고기를 먹는 새들과 익룡은 멸종했습니다.
      씨앗을 먹는 새의 조상은 이빨대신 부리가 발달했는데 이 영향으로 현대의 새들은 부리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빨을 가진새들은 곤충,식물,고기를 먹는종이었으나 이들은 먹이가없어 멸종했고 부리를 가진 새들만이 살아남아 처음에 조류는 공룡의 후손임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43rickee
      @43rickee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qj5fk4nh4w저도 생물계통 전공자기는 하지만, 세부학제가 다르면 새로운 정보의 업데이트가 정말 어렵네요 ㅎㅎㅎㅎㅎ 근데, 배우지도 않고 천문학/지질학/생물학을 모두 건드는 창조과학이니 뭐니 하는 걸 보면 참

  • @sluckychoice8771
    @sluckychoice8771 2 ปีที่แล้ว +2

    아름다워요🌲🌲🌲👌

  • @prelonga
    @prelonga 2 ปีที่แล้ว +88

    하지만 최후의 승리자로 묘사되는 새조차도, 절대 대멸종을 무사히 넘긴건 아니엇음
    운석충돌 직전까지만 해도 현대의 조류와는 매우다른 독특한 계통들이 많앗는데, 대멸종으로 싹 전멸하고 단 3가지 종족만 생존함.. 그 세 부류가 다시금 번성해서 오늘날의 조류가 된거고

    • @prelonga
      @prelonga 2 ปีที่แล้ว +21

      백악기말에 대형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된건 사실이지만 익룡이 조류보다 더 섬세하고 화석보존율이 낮아서 마냥 거구들만 잇엇다고 판단할수도 없고, 실제로 백악기말의 소형익룡 화석도 발견됨.
      때문에 학계에선 마냥 불리해서 멸종햇다고 보지는 않고, 새만의 고유특성 몇가지가 그나마 3종족이라도 살아남게햇다고 보는듯

    • @sori-jong
      @sori-jong 2 ปีที่แล้ว +7

      그러죠 게다가 소형종의 골격은 작은 만큼 발견하기도 어렵고 화석이 되는 과정에서 손상이나 유실도 그 만큼 더 쉬우니까요.

    • @user-qz5pm4rv5y
      @user-qz5pm4rv5y 2 ปีที่แล้ว +27

      새가 익룡보다 적응을 잘해서 살아 남은거구나 (x)
      새도 익룡따라 저세상 갈뻔했는데 겨우 살아 남은거구나 (o)

    • @rhduddls1
      @rhduddls1 2 ปีที่แล้ว +8

      정확하십니다. 심지어 승자라는 포유류도 현대 과학자들 추정으로는 6600만년전 대멸종에서 90퍼 이상이 멸종하고 살아남은 몇퍼센트의 포유류만이 신생대 포유류로 진화했다하죠

    • @sty370
      @sty370 2 ปีที่แล้ว +2

      그 세 부류에 해당하는 수각류 공룡들이 진화하고 번성하며 오늘 날의 종들로 분화가 됐다면 과연 좀 더 많은 새들이 그 당시에 살아남았다면 더욱 다채로운 새들을 오늘날 볼 수 있었으려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 @jbc0131
    @jbc0131 2 ปีที่แล้ว +2

    이거원본시리즈진짜재밌습니다여러분

  • @user-dr4ls7pg7k
    @user-dr4ls7pg7k 2 ปีที่แล้ว

    이거 엄청 궁금했었는데 ㅋㅋㅋㅋ
    고마워 알고리즘

  • @dreamon4306
    @dreamon4306 2 ปีที่แล้ว +16

    익룡은 못참지 클릭각. 성우분이 2시의 데이트 김기덕씨 친형인 김종성씨네요. 개인적으로 이 분 목소리 멋있고 좋아해요. 목소리 스타일이 양지운씨와 설영범씨 중간 같아요. 세 분다 목소리 멋져요.

    • @KYSLWAK
      @KYSLWAK 2 ปีที่แล้ว

      스펀지에서 듣던 목소리..

  • @malibu1133
    @malibu1133 2 ปีที่แล้ว +9

    뼈벽이 저렇게 얇은데 저 큰 몸을 지탱하려면.. 진짜 툭 치면 부러지겠네 ㄷㄷㄷ

  • @San-gr3vl
    @San-gr3vl 2 ปีที่แล้ว

    국내대학 중 공룡연구로가장 뛰어난 대학이 어디인가요?

  • @Daniel1Park
    @Daniel1Park 2 ปีที่แล้ว +2

    예전에 밭에다 벼뿌려놓고 바구니옆에 냅둿다가 익룡 놓쳐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

  • @user-ir2pk4xz5b
    @user-ir2pk4xz5b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공룡시대에 외계인은
    지구를 방문 하고
    미계한 지구를 보고
    살수없는 행성으로 생각해서
    그냥 갔지😊

  • @goldingot3796
    @goldingot3796 ปีที่แล้ว

    인간의 진화 과정을 비교 점을 두고 과정 하면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인간의 먼 조상들도 여러 종류 형태의 종족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몇몇 개체들은 완전히 멸종 하여 사라지고 남은 몇몇 종들만 살아남아 번성하고 지성이 생겨나면서 문명을 이루어 지금 오늘날 우리가 존재 하고 있는 것이니 공룡들이나 익룡들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멸종 했지만 간신히 살아남은 개체들이 바뀐 환경 속에서 인류처럼 진화를 거쳐 오늘날 동물이 되었지 싶습니다

  • @sori-jong
    @sori-jong 2 ปีที่แล้ว +11

    공자새라.... 문화대혁명으로 죽었을것 같다

  • @NCTSWISH
    @NCTSWISH 2 ปีที่แล้ว +1

    반가운 목소리

  • @user-pe7pv2js8o
    @user-pe7pv2js8o 2 ปีที่แล้ว +14

    익룡이 멸종하고 새가 살아남은 이유는 ***이다
    라는게 있어야할거 같다 -스펀지-

    • @lurantis754
      @lurantis754 2 ปีที่แล้ว +2

      스펀지 ㅋㅋㅋㅋㅋ

    • @user-mu6pc2wh7v
      @user-mu6pc2wh7v 2 ปีที่แล้ว +5

      성우가 스펀지랑 목소리가 같은듯 ㅋㅋ

  • @lowlanz
    @lowlan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솔직히 비행이 사기적인 능력이긴 한듯.. 오죽하면 영화에서 초능력중 가장 흔하게 나올까. 그걸 현실에서 해버리니 살아남기 엄청나게 유리하겠지

  • @andend24
    @andend24 2 ปีที่แล้ว

    내일 업무때 봐야겟다

  • @samy5930
    @samy5930 ปีที่แล้ว

    대단.... 비행 조류, 비행 곤충류는 지상 어디에나 있죠.
    인류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 데는 높은 지능과 손 덕분인데,
    비행이 가능한 조류 인간이 있다면 그야말로 천하무적......

  • @Snow-Owl
    @Snow-Owl 2 ปีที่แล้ว +10

    6:45 에 군함조가 시속 400킬로미터로 날수있다는 헛소리를 아직도 있네 도대체 군함조가 시속 400킬로가 넘는 속도로 날수있다는 자료가 없는데 아니 애초에 검색만 해봐도 군함조가 시속400으로 난다는게 구라라는걸 알수있는데 도대체 왜 저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심지어 EBS가 왜 이딴 개소리를 쳐하는지...

    • @user-xb1fx8nt1c
      @user-xb1fx8nt1c 2 ปีที่แล้ว

      오 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신뢰도 확 떨어짐ㅋㅋ

    • @rhduddls1
      @rhduddls1 2 ปีที่แล้ว

      인정. 세계에서 제일 빠른 새는 송골매죠

    • @user-gc7nn6et1m
      @user-gc7nn6et1m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님 너무 광분하지 마세요.TV에서 잘못된 정보 엄청 많습니다

  • @enricotoesca3941
    @enricotoesca3941 2 ปีที่แล้ว +5

    Awe 😍😍😍😍

  • @lucyh2657
    @lucyh265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짜 스펀지아저씨다~~!!!😅❤❤❤

  • @ppack
    @ppack 2 ปีที่แล้ว

    익룡다리귀엽네

  • @latenivenatrixmcmasterae6341
    @latenivenatrixmcmasterae6341 2 ปีที่แล้ว +46

    고도로 특성화된 오래된 분류군보다는 막 진화된 분류군이 급격한 환경변화에서는 더 잘 살아남을수 있었다. 라는거군요

    • @Archi1208
      @Archi1208 2 ปีที่แล้ว +2

      급격한 환경변화에 적응한 공무원들이 새를 선택한거임

    • @rhduddls1
      @rhduddls1 2 ปีที่แล้ว +4

      기계도 섬세하고 부품 많은 기계들이 평소엔사용하기 좋더라도 야전이나 험지에선 지금도 단순하고 부품적은게 좋잖아요.

    • @user-jo2th4hb7r
      @user-jo2th4hb7r 2 ปีที่แล้ว

      포유류가 대멸종에서 살아남을 수 있던 이유중 하나가 파충류 한테 경쟁 밀려서 소형화 된거랑 잡식의 식성을 가지게 된게 주된 이유라함

  • @UTube69
    @UTube69 ปีที่แล้ว

    어제 과학드림에 대따큰 익룡에 대해 다뤘는데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됨.
    하늘을 날던 익룡은 조류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조류가 비행과 사냥에 더 치열하고 적합하게 진화됨으로써
    비행을 포기하고 지상생활의 선택압을 받지 않았을까.
    이후 K-Pg 멸종 이후 공포새가 순간?의 최상위 포식자로 선것을 보면 티라노의 그것보다 익룡의 그것에 따라 비행을 잃은것은 아닌지...
    대따큰 익룡이 날아다니는건 로멘스지만 나 걔들이 날아다님으로서 생존에 어떤 유리함이 있는지 도저히 생각이 안듬.

  • @user-np6lf5gm9v
    @user-np6lf5gm9v 2 ปีที่แล้ว +2

    👍

  • @Yeonp
    @Yeonp 2 ปีที่แล้ว +6

    아 성우 나레이션 너무 좋다

  • @user-vy1xf6wo3d
    @user-vy1xf6wo3d 2 ปีที่แล้ว +5

    아 오랜만이다 스펀지 나레이션 ㅎㅎ

  • @user-io1xf7cj1j
    @user-io1xf7cj1j 2 ปีที่แล้ว +6

    성우님 때문에 스폰지 보는것 같다

  • @user-le5iz3lj7s
    @user-le5iz3lj7s 2 ปีที่แล้ว +6

    쉬즈곤 들어보면 익룡이 멸종 안했단거 알수있음

  • @user-hb7mz5dn9q
    @user-hb7mz5dn9q 2 ปีที่แล้ว +6

    자기전 익룡 보고잠잔다

  • @user-br3yo8iv1j
    @user-br3yo8iv1j ปีที่แล้ว +7

    익룡은 익룡이고
    새는 공룡입니다. 작은공룡 그 자체.
    공룡은 멸종되지 않았음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26 วันที่ผ่านมา

    목과 머리가 저렇게 긴데, 다리는 짧네. 저러면 무게중심부터 비행에 안 맞는데 비행 가능했다니, 참 어렵네요.
    날개 구조와 몸, 다리 등등의 모양이 익룡과 비슷한 박쥐는 머리와 목이 짧아서 항공역학 면에서 무게중심이 적절할 가능성이 커요.

  • @user-pc5xl5sp1d
    @user-pc5xl5sp1d 4 วันที่ผ่านมา

    인류도 첫 조상님은 호모 에렉투스 였던 거랑 비슷한 거 아닌가요?
    그 당시 조상님은 아마?
    선사시대의 원숭이과 동물이
    아니였나? 합니다.
    출현시기는 비슷 하지만 선사숭이가 임신 했던 뱨 속에 혼종 들이
    인류의 시작 같아요.

  • @user-ms7sx3mt9m
    @user-ms7sx3mt9m 2 ปีที่แล้ว +3

    강한놈이 살아남은게 아니라
    살아남은놈이 강한것이다

  • @TV-yq5jy
    @TV-yq5jy 2 ปีที่แล้ว +1

    저시절 익룡이 살기 젤 좋겠다

  • @user-hr3qr2ou3o
    @user-hr3qr2ou3o 2 ปีที่แล้ว +2

    익룡의 모습은 몰라도
    목소리는 콘서트장 가면 자주 듣자나 ^^*

  • @teamkorea2631
    @teamkorea2631 2 ปีที่แล้ว +1

    스펀지 아저씨 오랫만

  • @user-wi5zw3rk1k
    @user-wi5zw3rk1k 2 ปีที่แล้ว +17

    덩치큰 파충류 공룡이 죽고 작은 파충류가 지금도 살아남은거차럼 새도 똑같은거아닌가 살아남은게 강한거지 뭐

    • @aerum5026
      @aerum5026 2 ปีที่แล้ว +12

      @@soba6137 조류의 조상이 공룡인게 아니라 조류가 공룡입니다.

    • @user-dj9qi6vz3f
      @user-dj9qi6vz3f 2 ปีที่แล้ว

      @@soba6137 아 그거 확실히 밝혀젓ㅅ음? 나 어릴땐 그럴수도 있다 이정도였는데

    • @GUN_TEETH2
      @GUN_TEETH2 2 ปีที่แล้ว

      @@aerum5026 조류의 조상이 공룡인게 맞죠 대다수가 멸종하고 살아남은 일부 수각류가 진화를 거듭해서 지금의 조류인거니까

    • @aerum5026
      @aerum5026 2 ปีที่แล้ว +1

      @@GUN_TEETH2 아니 조류는 중생대에도 있었다니까요?

    • @aerum5026
      @aerum5026 2 ปีที่แล้ว +4

      @@GUN_TEETH2 멸종하고 진화한게 아니라
      조류가 그냥 그 시대에 살던 쩌리공룡이었던거라고요

  • @TV-vz5wi
    @TV-vz5wi 2 ปีที่แล้ว +4

    여러 이유는 있었겠지만 결국 운이 좋았던거죠

    • @rhduddls1
      @rhduddls1 2 ปีที่แล้ว +1

      맞아요. 결국 자연진화의 법칙: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닌 살아남는자가 강하다는게 입증되는거죠

  • @user-kd6yd7ql2k
    @user-kd6yd7ql2k 2 ปีที่แล้ว

    그런데 지금의 중력으로
    익용의 신체구조적으로 비행이 가능한건가요???

    • @cse8487
      @cse8487 2 ปีที่แล้ว +3

      네 가능하다고 영상에 나타나 있네요

  • @paperplaner
    @paperplaner 2 ปีที่แล้ว +3

    진짜로 초딩들 소리지르는것처럼 울었을까?

  • @kamn4882
    @kamn4882 ปีที่แล้ว +1

    근데 지구에 운석 충돌 없었다면
    지금 공원에 있는게 비둘기가 아니라 저런애들이였을까

  • @ysk5753
    @ysk5753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익룡은 파충류아긴 하지만 악어나 뱀 처럼 파충류의 한 갈래이고 새는 공룡이기 때문에 둘은 다른 계통이지요.

  • @user-nl6bv7nk5v
    @user-nl6bv7nk5v 2 ปีที่แล้ว +1

    새는 대단하구나 어떻게 만키로넘게 안쉬고 안자고 날아가누 구란지알았는대 검색해보니 진짜네. 세상에 알레스카에서 호주 뉴질랜드까지 태평양을건너 날아간다는게 세상에 이런일이내.. 인간도 대단한대 생명들은 다 함부러할수없는 존재들이다. 앞으로 치킨 공룡 먹으면서 감사히 맛나게 먹어야징 ^^

    • @seungwoolee3345
      @seungwoolee3345 ปีที่แล้ว +1

      결국 요지는 깨달으셨지만, 그걸 빌미로 치킨을 더맛있게드시겟네요.

  • @samy5930
    @samy5930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날개가 익룡의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그럼 애초에 그 날개가 완전히 발달되지 않았어야 하는 거죠.
    진화 초기에 이미 여러 약점들로 인해 날개 발달이 멈췄어야 하는 것임.
    근데 왜 완전히 발달해 버렸음? 그러니 말이 안 됨.

  • @jeonjusung9349
    @jeonjusung9349 2 ปีที่แล้ว +1

    프테라노돈 ㅠㅠ

  • @user-qu1gl7to3z
    @user-qu1gl7to3z 2 ปีที่แล้ว

    공자새 보자마자 까치 생각나네. 살아남을 만하구만.

  • @arm_net
    @arm_net 2 ปีที่แล้ว

    근데 뼈가 저정도로 얇으면 잘부러지지않나.. 착지 어캐하는거냐고..

  • @user-fh6mq9co8f
    @user-fh6mq9co8f 2 ปีที่แล้ว +3

    군함조 400키로는 그냥 루머입니다.. 다큐채널인더... 어디 커뮤니티사이트에서
    글을 퍼온건가?

  • @kwangjinkim4130
    @kwangjinkim4130 2 ปีที่แล้ว

    익룡은 그냥 새니까 깃털이있는지 없는지 어떻게알어

  • @jihunshin4864
    @jihunshin4864 ปีที่แล้ว +1

    익룡이 공룡인것 처럼 말하는데 익룡은 공룡이 아님. 새가 오히려 현재 살아있는 수각류 공룡임.

  • @user-vx5sc4kv5r
    @user-vx5sc4kv5r 2 ปีที่แล้ว +8

    그것은 조류도 공룡이기 때문이다 ㄹㅇㅋㅋ

  • @GUN_TEETH2
    @GUN_TEETH2 2 ปีที่แล้ว +3

    운석 충돌 후 살아남은 일부 수각류가 진화해서 지금의 새로 번성한거죠

    • @rhduddls1
      @rhduddls1 2 ปีที่แล้ว +8

      그거 틀린학설로 치고 있어요. 운석충돌 이전 수각류가 여러분화 공룡으로 나뉠때 이미 공룡종 중 조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룡의 후예가 새가 아닌 새 그 자체가 공룡인 거구요

    • @oo1gasaeki
      @oo1gasaeki ปีที่แล้ว

      @@rhduddls1 그럼 시조새같은 중간화석은 어떻게 설명하십니까?? 수각류와 조류의 특징을 다 보유했는데

    • @rhduddls1
      @rhduddls1 ปีที่แล้ว +1

      @@oo1gasaeki 그...그 시조새 덕에 새=공룡이 더 입증된거예요. 시조새가 중간이라는건 2010년대 이전 이론이십니다

  • @user-ph3yt3hd6o
    @user-ph3yt3hd6o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익룡이 박쥐로 진화되지 않았을까... 공룡이 새로 진화 됐다 하는데 익룡이 박쥐로 진화 하는 건 일도 아니지...

  • @Light_pink-laping
    @Light_pink-laping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썸네일만 보면 익룡이 새를 위해 운석으로 뛰어들어 희생한줄 알겠다ㅋㅋㅋ

  • @user-daeccayun
    @user-daeccayun 2 ปีที่แล้ว

    6일전 익룡? 못참지

  • @mojalina
    @mojalina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0억년 후 닭이 멸종하고 닭이 화석으로 남으면 비행이 가능한 동물로 볼까?

  • @mensa2030
    @mensa2030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깃털없이 우아하게 날수 있을까?... 박쥐처럼 될꺼 같은데...

  • @user-fd8nv2ou1i
    @user-fd8nv2ou1i วันที่ผ่านมา

    산소포화도가 경주 크라켄마냥 급강하를 했는데 저 덩치로 살아남는게 더 이상하지 ㅋㅋㅋㅋㅋ

  • @ont7595
    @ont7595 2 ปีที่แล้ว +1

    익룡은 새들보다 체표면적이 크고 털도 없어서 체온조절이 새보다 불리해서 멸종했을수도 있겠네요

    • @khapera42
      @khapera42 ปีที่แล้ว +3

      최근엔 화석표본과 연구덕에 익룡도 피크노섬유라는 털로 둘러쌓여 있는걸로 밝혀졌어요.

  • @str.portkey
    @str.portkey 2 ปีที่แล้ว

    2억년이나 살아남았뉴 ㄷㄷㄷ

  • @G47_Code
    @G47_Code 2 ปีที่แล้ว +5

    그러게 비둘기가 익룡보다 쎄다고? 생각해보니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새는 어느 상황에서든 날수있고 진화를 통해서 계속 능력이 늘었고 익룡은 다쳐버리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하는 상황에서 날지못하기도 했고 그게 지속되면 위험한데 유성이 떨어지고 화산이 폭발해서 오랫동안 못날아서 멸종한거군요... 새의 역사가 생각보다 길고 생존능력이 생각보다 정말 강해서 놀랐어요
    그렇다면 익룡은 장거리 비행도 힘들었을까요? 궁금하당 ㅎㅎ

    • @user-wh6hd2iu3r
      @user-wh6hd2iu3r 2 ปีที่แล้ว

      장거리 비행은 가능했을거같은데 멸종하는 중에는 도망 못치고 화산제에 의한 피막손상,탁한공기,이산화탄소 농도 급증,이리저리 날아다니는 화산석,산불등등 날기에는 너무 위험천만한 환경탓에,,
      솔직히 날았다고 해도 마땅한 착지장소가 없어서 공중에서 탈진으로 죽거나 타죽거나 피막손상으로 인해서 추락사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여 멸종했을거같네요

    • @Leleuta
      @Leleuta 2 ปีที่แล้ว

      이런 결과에서 나오는 말이 바로 강해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게 강한것이라는말 인듯

    • @eBayer_Punching_bag
      @eBayer_Punching_bag 2 ปีที่แล้ว

      확실히 피막보단 깃털이 내구도는 좋지..

    • @tee4866
      @tee4866 2 ปีที่แล้ว +5

      오히려 손가락이 퇴화되거나 바닷새 처럼 익장이 엄청긴 장거리 비행에 유리한 익룡들도 많았어요
      이게 잘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익룡의 날개에는 엑티노피브릴이라고 날개를 강하고 유연하게 해줄수있는 인대같은 기관도 있었구요 최근에는 뒷다리가 발달한 새와 달리 상체가 극단적으로 발달한 익룡이 새보다 비행능력이 뛰어났을거라는 의견도 있어요 박쥐처럼 피막이 손상되도 회복이 빨랐을거라고도 하고요

    • @sori-jong
      @sori-jong 2 ปีที่แล้ว +3

      종류마다 다르긴 하지만 오히려 장거리+장시간 비행에 유리하게 진화했다고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강한 바람에 비행이 힘들지만 반대로 약한 바람으로도 오래 날수 있다고 봅니다

  • @user-eb5et9pp3w
    @user-eb5et9pp3w 2 ปีที่แล้ว +3

    든든한 아침

  • @user-zy9yr3bf9i
    @user-zy9yr3bf9i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익룡의 날개가 그렇게 취약성이 있다면서 어떻게
    2억년을 번성할수 있었을까? 뭔가 납득이 안된다

  • @user-hi5iv6zt4k
    @user-hi5iv6zt4k 2 ปีที่แล้ว

    얼어죽은거?

  •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2 ปีที่แล้ว +1

    유일하게 살아남은 공룡 새
    공룡고기 치킨 너무 맛있어요!

  • @papas9169
    @papas9169 2 ปีที่แล้ว

    신진대사량이지뭐 저몸뚱아리로 날아댕겨야되는데 하루 칼로리섭취 어케함ㅋㅋㅋㅋㅋ

  • @TheAnubis826
    @TheAnubis826 2 ปีที่แล้ว +1

    아닐거같은데... 진짜 저런 형태로 날면서 살 수 있으려나

  • @user-lotti
    @user-lotti 2 ปีที่แล้ว +5

    공룡=새

  • @khackers
    @khackers 2 ปีที่แล้ว

    새는 공룡이다

  • @user-ss5jr5lx2b
    @user-ss5jr5lx2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니,
    뼈 속이 공기로 채워졌다고??

  • @user-or2ch3xj1b
    @user-or2ch3xj1b 2 ปีที่แล้ว

    익룡은~~ □다

  • @gn.l3762
    @gn.l3762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공룡은 새가 되었고 익룡은 박쥐가 되었다네요.ㅡ

    • @user-ko7hc1uq2j
      @user-ko7hc1uq2j 9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쥐는 포유류입니다

  • @jaes4kim
    @jaes4kim 2 ปีที่แล้ว +3

    이름을 지어도 공자새 ㅋㅋㅋㅋ

  • @syhoa364
    @syhoa36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학이라고 하지만 극히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추측하고 주장하는 것일 뿐 모든걸 알 수는 없음. 그래서 잘못된 이론을 가지고 진실로 알고 있을 수도 있음.

  • @user-di1qs3li3v
    @user-di1qs3li3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소름이 돋네
    거의 대표급 교육채널
    그것도 과학 관련한 곳에서
    익룡하고 새를 대조해 프로그램을 만든다는게
    공룡 과 익룡은 엄현히 다르고
    공룡 중에서도 수각류에 속해 진화한 게 오늘 날 새인데
    그리고 군함조가 비행시속 400 을 넘긴다?
    하... 대한민국 어쩌냐 진짜

    • @sunglee500
      @sunglee50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독증환자 . 니가 더 이상해. 어디에 익룡과 공룡이 같다고 했냐.

    • @user-di1qs3li3v
      @user-di1qs3li3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nglee500 너 야 말로
      내가 언제 익룡 공룡이 같다 했냐?
      익룡하고 새를 대조해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했는데? 정신 좀 차려
      새가 익룡 보다 공룡의 계보를
      따르고 있으니 당연히 대조군이
      잘못 된 것을 말한건데?
      댓글 지우렴
      너 따위가 어영부영 덤벼서
      될 사람이 아니란게 딱 감이 오지?

  • @user-jt1uv9dp4s
    @user-jt1uv9dp4s 2 ปีที่แล้ว +4

    군함조가 무슨 400km속도를 냅니까?
    자료를 나무위키보고 제작하십니까?
    제발요

  • @S0R0B0T
    @S0R0B0T 2 ปีที่แล้ว +1

    ???:익룡이 멸종한 이유는 □ 했기 때문이다.

  • @user-hr3qr2ou3o
    @user-hr3qr2ou3o 2 ปีที่แล้ว

    익룡은 유카탄반도의 운석 충돌로 전멸햇구나.

  • @user-ky9dt7tv4h
    @user-ky9dt7tv4h 2 ปีที่แล้ว +1

    깃털없으면 추워서 얼지 않나?

    • @user-wp5tp5kb4j
      @user-wp5tp5kb4j 2 ปีที่แล้ว

      지금보다 훨씬 지구가 뜨거웠음

    • @rhduddls1
      @rhduddls1 2 ปีที่แล้ว +2

      @@user-bn7lr7ru2i 겨울 있었습니다... 당시 공룡이 온혈동물이라 괜찮은 겁니다.

    • @rhduddls1
      @rhduddls1 2 ปีที่แล้ว +1

      @@user-bn7lr7ru2i 아뇨. 실제로 중생대 오늘날 호주와 뉴질랜드, 극지방이 되는 지역 등지에선 식물의 식생등과 살아있는 화석들의 생태로 겨울의 흔적이 나타났으며, 공룡이 살던 지역들 역시 눈이 내린 겨울의 흔적이 나타났습니다. 익룡은 수천키로미터를 이동하여 남쪽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겨울을 날 수 있었기에 겨울의 영향을 덜 받은 것입니다. 오늘날도 살아있는 냉혈파충류들은 동면으로 혹한을 이겨냈구요. 공룡은 온혈동물이라 큰 문제조차 없었구요

  • @TwoOneZero2100
    @TwoOneZero2100 17 วันที่ผ่านมา

    " 익룡의 소리는 `네모, 다 "

  • @user-rc4hi2ym5u
    @user-rc4hi2ym5u 2 ปีที่แล้ว +3

    군함조가 시속400키로??? EBS이것들이 놀고 자빠졌네~

  • @sungukkim6857
    @sungukkim6857 2 ปีที่แล้ว +1

    저때 치킨 조상이

  • @satishbaviskar1169
    @satishbaviskar1169 2 ปีที่แล้ว +1

    osm

  • @_LeBlanc
    @_LeBlanc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펀지 아저씨 하잉~

  • @user-ms3kh8qv7z
    @user-ms3kh8qv7z 2 ปีที่แล้ว +1

    도메인 그레이들과 구제국 파충류들과 전쟁때 괴멸됨
    다른 종들은 나중에 다 지구에 이식되고 새로 창조된것들임

  • @user-sc1sw9wk9t
    @user-sc1sw9wk9t 2 ปีที่แล้ว

    티라노잘보믄 생닭 이랑 똑같은걸알수있지

  • @zukorean
    @zukorean 2 ปีที่แล้ว +1

    공룡 수각류 - 조류

  • @user-wk2jg3vw9f
    @user-wk2jg3vw9f 2 ปีที่แล้ว

    결론 새는 공룡이다.
    익룡은 지배 파충류다.

  • @dhshin4525
    @dhshin4525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익룡이 날았다는건 추정이지?

  • @user-tg4ry9pn1x
    @user-tg4ry9pn1x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용 종류는 재 창조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홍수는 실은 외계로부터 거대한 핵 폭발이었고 이후 기록 된 대로 재 창조를 했는데 이때 용 종류는 재 창조하지 않은 것입니다!

  • @user-gw2vt3ku2l
    @user-gw2vt3ku2l 2 ปีที่แล้ว

    익룡 아직도 있는데요? 끼야아아아아아아악

  • @user-gu4kv7zl3o
    @user-gu4kv7zl3o 2 ปีที่แล้ว +1

    아니 과학을 말하면서 중국인의 인터뷰를 쓰다니?
    중국인은 결국 화석은 어쩍고 저쩌고 하다가 모든 것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라고 결말을 맺는데 ㅋ

  • @sori-jong
    @sori-jong 2 ปีที่แล้ว

    중생대? 이건 못참지

  • @byj5287
    @byj5287 ปีที่แล้ว

    익용이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변명은 아주 이상하게 들립니다. 왜냐하면 단세포에서 날개를 만들어 날으는 익용이 되기 까지 진화하는 익용이 어찌 해서 나무가지에 부딪히면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북 등 같은 피부를 만들지 못했을까요? 날개를 만들정도의 정교한 적응을 했다면 나무 가지에 상처 나는 것을 즉가적으로 고칠 수 있는 피의 응고력과 강력한 백혈구를 개발하지 못했을까
    또 날개 털이 없어 추위에 견디기가 어려웠다면 북극과 남극에 사는 팽긴의 발처럼 추워를 이기는 피부를 왜 만들지 못했을까요? 하늘을 나는 날개를 만들고 무거울까바 뼈속을 비워 가볍게 하여 나는 법을 개발한(?, 창조가 아니고) 비상한 적응력, 개발력을 가졌던 익용께서 그까지 상처를 치료하거나 상처를 대비할 피부조직을 갖추는 진화를 못했다니. 정말 파충류가 날개를 개발하여 익용이 되기나 한 겁니까? 이야기 꾼들이 진화란 말을 만들고 거기에 맞추기 위해 말을 만든 것 같지는 안습니까? 아무래도 의심이 갑니다.
    파충류가 진짜 진화는 한 것일까요? 뼈속을 비우고 나는 날개를 개발하여 나는 법을 익혀 익용이 되었는데 더 이상의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 나무가지 상처를 대비하지 못하여 멸종하고 말았군요? 그 머리 가지고 어떻게 날개의 뼈를 비우고 나는 법을 익혔죠?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허술합니다. 내가 보기엔 진화론은 과학을 가장한 거대한 속임수 신앙인 것 같습니다. 과학이라고 하면 사람은 잘 속죠?

  • @goh-bom
    @goh-bom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중국학자가 다윈의 진화론을 공부하다니......숙청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