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가장 섭섭하게 생각하신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가는지 아시면 두려움이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낙원은 천국이 아닙니다. 낙원은 현재도 있는 장소이고, 천국은 아직 없습니다. 먼저 마귀를 멸망시킨 후에 마귀 세계인 음부로 끌려간 죽은 자의 영들을 데려와서 심판을 합니다. 심판 후에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영생-t4l 그건 단순한 비유입니다. 그 비유의 핵심은 다음 구절에 있습니다. 눅 16: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눅 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눅 16: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 16: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눅 16: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그러므로 이 비유는 이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영생-t4l 하나님의 뜻은 마귀를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 일은 전쟁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전쟁을 수행할 하늘군병들을 6천 년 동안 만들어오고 계십니다. 그 군병의 수가 14만 4천입니다. 하늘 군병들은 죽어서 하나님의 세계로 갑니다. 그곳이 낙원입니다. 아직 그 수가 차지 않아서 지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수가 차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마지막 때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게 되고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늘 군병이 아닌 사람들은 음부로 갑니다. 음부는 마귀 세계입니다. 사람들이 음부로 가는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아담의 후손들은 그 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귀의 지배 속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든 아니든 상관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늘 군대가 완성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훈련시키시기 위해 천 년 동안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실 것입니다. 천 년 후에 마귀를 풀어주고 전쟁을 통해 엄청난 숫자의 마귀들을 완전히 소멸시키실 것입니다. 그 후에 음부에 갇힌 영혼들을 데려와 심판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이때 하늘 군병들이 심판을 합니다. 이 심판에서 구원 받은 자들은 천국 백성이 되고 하늘 군병들은 왕이 되어 그들을 영원히 다스리게 됩니다. 그래서 천국에는 14만 4천 개의 나라가 만들어집니다.
죽음은 잠이 아니라 시간이 제로가 되는 시점입니다. 마치 죽게되면 바로 이 세상의 마지막때로 시간 여행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로 모든 인간은 사망후 그 마지막 때로 이동하게 됩니다. 예수가 또한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오신다 했죠. 고로 사후에 모든 인간은 그 심판의 때를 경험하게 될것 같아요. 걍 마지막 때로 시간여행 한다 생각하는게 나을거에요
예수님께서 제자들 세대애 오신다고 하셨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날에 대해 모르신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하기로는, 예수님께서 재림의 날을 정확히 모르시지만, 그 일이 당대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앞에 등장하셨을 때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보시고 하나님의 전체 계획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 때나 오시는 게 아니고, 순교자들의 수가 차야 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순교자들이 언제 원수를 갚아주시느냐고 했을 때 그들과 같은 자들의 정해진 수가 찰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계 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마지막 때 추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계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계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마지막 때 추수가 끝나면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시게 됩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심판은 현재 진행 중 입니다 하나님을 신뢰 하느냐 이지 오래 믿었다 나 목사이다 장로 이다 집사 이다 소용 없고 그 담 울로 쳐진 곳 같은 전파 영역 안으로 주파수가 일 치 하느냐 이지 주파수가 일치 하여야 기도가 응답이 가능 한 것이다 또 그 영역 안 이라 할 수 있다 속한 한 자라 한다
현재 믿는 분들의 행위에 대한 심판이 진행 중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은 재림 후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심판의 결과가 영생과 영벌입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당신이 아는 것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 사이비가 되는 건가요? 당신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이 역사적 실존 인물인가에 대한 논의는 수 백년 되었고, 신자든 불신자든 학자들 입장에서 예수의 역사성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음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gN_3DTsuynQ/w-d-xo.html th-cam.com/video/V8mKDBWvZ9g/w-d-xo.html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이건 재림에 관한 말씀이죠.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이건 심판 말씀입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이고요. 그러니 순서가 있는 겁니다. 재림 - 심판 - 천국과 지옥 아직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천국과 지옥은 현재 없습니다. 제 설명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근거를 제시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 말씀을 다 보여드리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시나요?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천 년 후, 마귀 멸망 후,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그 때 지옥에 가는 거죠.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자기가 스스로 만든 이론으로 믿으시지 마시고...
@@BibleStory_sh ㅎㅎㅎㅎㅎ 난 말뜻을 이해 못하는것 같은데요 다들 저기가 성경에 근거 한다고 멀하지요 장로교 예정론 감리교 자유의지 카톨릭에서의 탈출 마틴 루터. 솔직히 모르겠어요 다들 자기만 옳다고 하니..... 침례교는 개교회의 개인의 성경 해석을 존중하지요.
좀 잘못알고 계시네요 예수님 재림 이후의 천국과 지옥은 최종적인 천국이고 일단 우리가 죽으면 아직 최종적 형태가 아닌 천국과 지옥에 가게됩니다 재림후에 인류의 이전 모든 이들이 다시 육신을 입고 부활하게 되고 심판후에 최종적인 지옥과 최종적인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지금의 천국은 임시천국 입니다 1차적으로 영혼은 천국 지옥에 가게되고 예수님 재림 이후에 최종적 형태의 천국 지옥에 가게됩니다
@@BibleStory_sh 천국 자체가 우리가 알수 없는 장소에 있죠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유명 목회자의 설교에서 하신 말씀 입니다 일단 성경 내용에 분명히 재림 이후에 심판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재림이전에 천국과 지옥은 최종적 형태가 아닌채로 존재하고 재림이후에 모든 사람이 다 부활하고 최종적 심판을 받고 완성된 천국과 완성된 지옥으로갑니다
@@ohmalub 현재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하늘 군병들 뿐입니다. 대부분은 순교자들이죠.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그 외의 사람들은 마귀 세계인 음부로 갑니다. 사망 뒤에 음부가 따른다는 말이 그 것입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래서 마귀 멸망 후에 죽은 자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 심판을 하는 자들이 대부분 순교자들인 하늘 군병들입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아직 천국, 지옥은 없습니다. 심판 때 구원 받는 자들이 천국 백성이 되고, 하늘 군병들을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됩니다.
@@오스카-s4w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심판은 음부에서 나와서 받습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왜냐하면, 죽으면 음부로 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사망 뒤에 음부가 따른다고 말합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심판 때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없으면 불못에 던져집니다. 이것이 지옥입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이때 음부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음부를 지옥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음부를 불못, 즉 지옥에 던지니까, 음부와 지옥은 다른 곳입니다. 죽어서 하나님의 세계로 가는 자들은 하늘 군병이 된 성도들 뿐입니다.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하늘 군대는 누군가. 14만 4천에 대해 th-cam.com/video/7MDY9ORnh64/w-d-xo.html 하늘 군병은 14만 4천 뿐입니다. 그 외의 모든 사람들은 음부에 가서 기다리다가 하나님께서 하늘 군병들을 데리고 마귀를 멸망시키면 그 후에 음부에서 나와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심판하는 자들이 바로 하늘 군병들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은 재림 후에 양과 염소를 나누듯이 사람들을 나눌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을 뜻합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심판의 결과가 영생과 영벌, 즉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일은 아직 없습니다. 체험이 전부가 아닙니다. 체험이 말씀과 다르다면 그 체험은 누가 주는 것이겠습니까? 체험 위주로 신앙을 지키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됩니다. 예수님의 경고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재림 후에 심판을 하시고 그 결과 영생과 영벌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계 20: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은 사단을 무저갱에 가두고 나서 천년이 지나 전쟁을 하며, 마귀 멸망 후에 심판이 있고, 그 결과 천국과 지옥에 들어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아직 안 이루어졌고,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는 일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심판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고,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일도 아직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있지도 않은 천국과 지옥을 체험케 하는 존재가 누굴까요? 그가 하나님이겠습니까?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인간은 영적 체험을 주는 존재가 하나님인지 마귀인지 구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영적 체험보다 중요한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마귀에게 휘돌리게 됩니다.
추수하면 무조건 신천지인가요? 성경 말씀입니다. 저는 신천지와 무관합니다. 계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계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결정하는 심판은 마귀 멸망 이후에 있게 됩니다.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BibleStory_sh 잘 생각해보십시요. 예수님을 믿는자는 정죄받지 않는데 무슨 심판이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노아를 방주에 미리 태워서 홍수심판을 면제해주신 것을 모르십니까? 홍수전에 믿음의 계보 중에 홍수심판을 통과하여 심판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롯이 소돔과 고모라 심판 전에 미리 구출하셨지 그들이 심판을 견뎌냈습니까? 세상이 종말을 맞을 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음......... 님 일단 시간을 먼저 이해해야합니다. 육신을 떠나면 우리가 모르는 영의 세계로 가게 되고요. 그 영의 세계는 시간이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흐릅니다. 이 영의 세계에서의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경험담이 많기도 합니다만 느리게만 흐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영의 세계에서의 시간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다만 성경에서 여러 힌트를 얻을 수는 있습니다.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회의에 하나님의 아들들(먼저죽은 믿었던 성도)과 사탄이 회의를 하지요? 우리의 시간 순서상 아직 아무도 천국에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도가 하나님과 사탄과 회의를 천국에서 하죠? 바울이 3층천에 갔다왔다고 하는데 영의 세계죠. 거기서 뭔가를 많이 본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때 휴거의 사건도 묘사를 해줍니다. 어떻게 알고요? 뭔가를 많이 본겁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끝입니다. 모든 시간을 동시에 보고 있지요. 그러니까 요한한테도 바울한테도 스가랴한테도 마지막때의 모습을 보여준겁니다. 특정한 시간대의 사건을 마음대로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건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시간이 영의 세계에서는 뭔가 다르게 동작함을 알 수 있죠. 현 시점은 님 말대로 아무도 천국 지옥에 가지 않은게 맞습니다. 휴거 전에 죽은 사람들이 땅에서 먼저 부활하고 휴거된 다음 심판이 있고 천년 지나고 모두다 부활시켜서 심판 다시 한 후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욥기에선 대놓고 천국에 있는 성도가 등장해버리죠. 우리가 아는 시간이 영의 세계에서는 다르게 동작하고 제 의견은 아마도 시간 개념이 없다고 보입니다. 영원한 세계이고 무한한 세계일거라고 보입니다. 다만 우리는 시공간에 제약을 받으면서 사니까 우리가 사는 시점엔 아직 안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루어진거죠. 어?? 그럼 시간이 이미 흘렀고 뭔가 미래가 정해져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는데 아닐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미래는 정해지는겁니다. 하나님이 처음과 끝을 동시에 본다고 했으니 이미 미래가 정해져있는거 아닌가? 뭐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나의 선택이 아직 다된게 아님으로 그 미래를 불완전한 미래라고 보이고 내가 선택을 하는 순간 확정이 되는거죠.(제 생각임) 불완전한 미래가 정해져있긴한데 하나님이 나에게 자유의지로 선택권을 주셨음으로 나의 선택이 곧 미래를 확정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나의 선택에 따라서 시간이 흘러 천국으로 갈 수도 지옥으로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천국 지옥 보고 왔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다 믿는것은 아닌데 살아있는 사람의 자리가 천국에서 반투명 희미하게 보이는데 천사에게 물어보니 이는 아직 죽지 않아서 그리 보인다고 하더군요. 이를 보면 제 이론이 얼추 맞다는 생각입니다. 내가 뭘 선택하든 다 미래가 정해져있지만 아직 진짜 선택을 하지 않는 이상 바뀔 수 있는겁니다. 이해가 안되도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죠. 뭐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몰라도 암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는 바뀝니다. 그러니 대부분 교회 목사님들이 말하는게 맞긴합니다. 물론 이런 이론을 알고 말하는건 아니지만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맞다고요. 님은 이런 이론이 있고 목사님들이 이를 모른다는것을 님이 모르는 것이고요. 님은 또한 영적인 세계에서의 시간은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게 동작함과 우리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으며 산다는 걸 모르는 것 같네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욥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성도로 보시는군요. 일반적으로는 천사로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에게 미래의 일을 보여주시는 것은, 그 시점이 되어서 보여주신다기 보다는 그 시점에서 있을 일을 계획하시고 예언적으로 보여주신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다고 하는 경우는 하나님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다른 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기 위해서 헷갈리게 하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BibleStory_sh 하나님의 아들은 천사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1,2장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직접 아니라고 하지요. 또한 영은 육신이 없는데 무슨수로 여자와 아이를 낳죠? 현대에도 귀접하는 여자들이 많는데 단 한명도 네피림을 낳지 않습니다. 영은 육신에 없고 마음대로 육신을 가질수 없습니다. 어떤 목사들은 타락해서 육신을 갖게 되었다(마치 벌?)고 하지만 성경에 어떤 근거도 없는 그냥 어거지 주장일 분더러 그러면 성경과 맞지않는 문제가 발생하죠. 자 타락천사가 육신을 입었고 100-120년 살다 죽었겠죠? 그럼 지오갔갰죠? 그럼 공중 권세는 누가 잡고 있죠? 죽어서 지옥갔는데? 여기를 누르니 저기가 퉈어나오죠? ㅋ 셋의 아들? 그것도 반대쪽이 튀어나옵니다.이래저래 아무리 유명인들의 이론을 살펴봐도 딱 맞는게 없죠. 이렇게 보면 맞는거 같다가도 저게 걸리고 저렇게보면 또 이게 걸립니다. 제가 만든 이론 말고는 그 어떤 이론도 하나님의 아들들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이론은 없습니다. 이런 댓글만 몇년째 달고 있는데 에휴…. 목사들이 공부를 안해요. 돌고돌아서 셋의 아들로 혹은 천사로 애휴…….. 성경 좀 아는 중고등부 애들이 좀 똑똑한 애들이 믿을거 같습니까? 기본이론 영은 육신이 없다에서 걸리는데도 무조건 믿으라고 목사들이 우기고 공중권세를 아직도 잡고 있어야하는데 육신이되었다고 죽었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휴……
@@MarcusGameStudio 히브리서의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를 통해 태어나셨는데, 이건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문제라고 봅니다. 별개로 하고... 창세기의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을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들과 하나님에게서 벗어난 사람들을 구분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욥기에 나온 내용은 하나님 앞에서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영들간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이 같다고 해서 같은 존재를 의미한다고 봐야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ibleStory_sh 히브리서의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을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사람을 말하는겁니다. 왜 그리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예수님이 직접 이야기 하시죠 마가복음 3장)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나님의 아들들 예수님을 비롯해서 우리를 말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천사 숭배 사상이 있고 아직도 있는데 그에 대해서 못 박는 말씀이 히브리서죠. 천사는 사람을 섬기는 영으로 창조된겁니다. 창세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이 맞는데 네피림이 땅에 있었죠. 하나님의 아들들과 여자 사이에 낳은게 네피림이죠. 거인입니다. 손가락 발가락 6개씩에 붉은 머릿 털에 3-4m 되는 큰키 이는 사람과 비슷하지만 다른 종입니다. 자 중요한건 남자가 아니고 '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는 표현인데 왜 남자가 아니고 ' 하나님의 아들들 ' 일까요? 이게 핵심입니다. 유명한 옛날 성경학자들이 이 표현 때문에 타락 천사가 이렇게 말하는데 뭐 히브리어로 떨어졌다라는 뜻이라는데 이는 내용을 반만 아는겁니다. 떨어졌다? 어디서 하늘에서 하늘에서왔다는거죠? 그런데 육신이 없는 영이 아니고 여자와 관계로 애를 낳을 수 있는 육신이 있는 남자 라는건데 하늘에서 내려온 남자, 남성.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인가보다 하는거지요. 벌로써 육신을 입게되고 땅으로 쫓겨났다? 성경적으로 현실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어거지입니다. 육신은요 특별한 하나님의 명령을 갖고 온 천사들이나 혹은 직접 인간으로 현연한 하나님만이 입는게 육신입니다. 다른 영들은 육신을 갖고 싶어도 못해요. 능력이 없습니다. 자 하늘에서 내려온걸 봤기때문에 떨어졌다 라는 표현으로 기록한것으로 보입니다. 남자인데 하늘에서 떨어졌다? 영은 아니고 벌받아서 육신입은 것도아님. 그럼 뭐지??????????????? 여기서 이제 답이 없으니까 그냥 천사라고 우기거나 육신이있으니 셋의 자손이라고 우기는 겁니다. 혹은 님처럼 뭐 구분된(? 애매한 표현인데) 사람이라고 우기는겁니다. 1. 하늘에서 떨어짐 2. 육신이 있는 남자 두개를 만족하는 게 현실에 있나요? 천사 아니죠? 셋의 자손 아니죠? 구분된 사람 아니죠? 없습니다. 없다고요. 그럼 뭐냐고요? 하늘에서 떨어진? 내려왔다고 볼수도 있죠? 그럼 하늘에서 내려온 남자 가 성경에 있습니까? 성경엔 없습니다. 자 생각해보죠.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UFO에 타있는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일년에 수백건이 넘고요 요즘처럼 고화질 카메라를 갖고 다니니까 고화질의 설명 불가한 UFO 영상이 넘처납니다. 그 양이 다 조작이 불가능한 양입니다. 조작이 아니란거죠. 맨 위 댓글에도 달았지만 휴대폰 갖고 아담한테 가면 뭐라고 할까요? 뭐 이상하게 말하겠죠. UFO타고 빛과 함께 사람이 내려온다면? 그거 뭐라고 옆사람에게 전해줄까요? " 하늘에서 떨어졌고 남자 " 이걸 아담 후손중 하나가 자기 동생한테 뭐라고 말해주겠습니까? ' 하나님의 아들 ' 이 표현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요? 그걸 적은거고 성경에 기록된겁니다. 그 당시엔 매우 정확히 적은거죠. 당시에 헬리콥터를 압니까 비행기를 압니까? 공중에 떠다니는건 새밖에 모르는데 금속성 UFO는 저게 뭔지는 모르죠 아예 뭔지 모르니까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중요한건 사람이 내려왔다는거예요. 그게 말도 하고 여자랑 관계해서 손가락 발가락 6개짜리 거인을 태어나게 했다고요 금속성 UFO는 이미 중요한 사항이 아니고 그 사람이 중요한겁니다. " 하늘에서 떨어졌고 남자 " 이게 가장 중요한 사항이니까 그게 구전되다 성경에 기록된걸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MarcusGameStudio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히브리서 1장, 2장은 예수님에 관해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히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아들이 만유의 상속자죠. 그리고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죠. 히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이건 시편 2편 이야기입니다. 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계시록 2장에 있습니다.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시편 2편의 내용과 계시록 2장의 내용이 같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2장 내용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2편의 내용도 예수님과 관련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히브리서 1장 5절 이야기도 예수님에 관한 것이죠. 히 1: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이것은 시편 110편 내용입니다. 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이 내용이 예수님에게 해당함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죠. 마 22: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마 22: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마 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따라서 히 1:13 말씀도 예수님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장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음적인 개신교에서 말하는 천국(Kingdom of God)은 예수님과 같이 있는 공간이며 지옥(한글 번역의 한계)은 예수로 부터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영,육,혼이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인생을 산다면 우리는 지상에서 천국(1)의 삶을 사는 것이지요. 성경 복음서에 나오는 천국(Kingdom of God)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우편 강도에게 약속하신 낙원(2) 입니다. 영어 파라다이스로 번역이 되었고 헬라어 원어는 잠깐 머무는 숙소라는 뜻이며 예수님 재림 전까지 믿은자들이 머무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합니다. 계시록의 마지막 이레 환난이 끝나고 예수께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도 우리에겐 천국(3)입니다. 또, 옛 뱀 마귀가 잠깐 풀려나고, 곡과 마곡 전쟁, 백보좌 심판을 거치지 않고 들어갈 새하늘과 새땅도 우리의 영원한 천국(4)입니다. 성경의 주된 말씀인 생명으로 이세상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모르는 인생은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 없이는 천국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부인하는 교회나 목사를 만나면 초신자들은 거기에서 속히 떠나야 합니다.
저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으르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믿지 않는 자들을 불못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불신 지옥이죠. 그런데 불못에 들어가는 것은 심판 이후입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예수님을 믿으면서 마치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마귀가 멸망 당한 이후에 있을 심판을 통해서입니다.
계시록과 같이 바다와 사망, 음부가 죽은 육체들을 내주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 믿음으로 중생한 성도들의 영혼은 낙원에 머물다가 물리적으로 영화되는 육체와 합하여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에 동참하게 됩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때와 공간이 천국입니다. 지상에서 예수와 왕노릇할 천년 왕국도 천국입니다. 그 후에 있을 백보좌 심판은 마귀와 동조자들이 영원한 멸망을 당할 때 일 뿐입니다. 성도와는 전혀 무관한 백보좌 심판 때만이 천국(Kingdom of God)에 입성 할 수있는 "오직 한 때"가 아닙니다. 살아 있을때 믿음으로 누리는 천국, 죽어서 낙원의 천국, 예수와 왕노릇 하는 천년왕국에 입성 못한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 천국으로 이동되지 못합니다. 남자가 군에 입대후 훈련기간 중에는 어설프고 또 훈련을 받아도 전투에 매끄럽지 못하지만 부대에서 먹이고 재우며 명령을 하달하고 또 복종을 요구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시작부터 군복을 입고 천국 부대안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누룩과 작은 겨자씨와 같다..."는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의 조명을 위해 기도를 해야겠지요.
@@BibleStory_sh 신학을 어디서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본 교리는 재칠일 예수재림교와 여호와의 증인 이외의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정설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앤드류 신학대도 모든 육체가 백보좌 심판때에 물리적으로 깨어 난다고 주장하고 있어 미국내 기독교에서도 복음주의 신학교에 속하지 못합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사도들의 기적들도 동의를 하지 않는 곳이니 혹 관련 되셨으면 소속 교단을 분명히 밝히시길 바랍니다. 초신자들 미혹하지 마세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영의 세계를 알기는 어렵겠죠. 다만 주어진 조건 아래서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제가 알기로, 힌두교나 불교는 윤회를 이야기 하죠. 그런데 영의 세계를 전부 말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세계와 마귀 세계를 이야기하죠. 둘 다 부분적으로 진리를 말하고 있다고 보면 힌두교나 불교에서 말하는 세계는 성경에 나오는 음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마귀를 멸망시키신 후에 마귀 세계로 끌려간 모든 영들을 데려와 심판을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구원 받은 자들은 천국에서 살고 그 외의 사람들은 불못으로 들어가죠. 성경에 지옥이란 표현은 잘못 번역된 용어입니다.
당신은 성경에 없는 것을 자기 맘대로 만들어 주장. 예수님을 진심으로 개인의 구세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은 세상 그 어떤 지식이나 주장보다 성경이 유일한 신앙의 근거로 믿음.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거짓. 우리는 성경 외의 것은 모두 개인의 사적인 주장으로 생각함. 성경을 알아야 구원, 예수, 구세주, 회개, 천국, 지옥, 부활....등등을 알수있지 성경에 없는 개인의 주장은 내가복음, 니맘대로 복음으로 본답니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성경에 없는 개인의 모든 주장은 무식한데서 오는 억지 주장. 윤회? 환생? 성경적 근거를 대보시지? 우주법칙? 웃기시네. 우리는 하나님의 법칙을 믿는데?
@@THEEXTREMECRAZY745 맞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믿는 근거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겠죠. 성경은 마귀 멸망 후에 심판을 하고 심판 후에 천국이나 지옥에 들어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리오넬메시리오넬메시 그렇군요. 그런데 그 의견에는 오해가 있다고 봅니다. 다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얘기는 호루스의 얘기를 표절했는가? th-cam.com/video/4SKW_KO6H3M/w-d-xo.html 시대정신 반박 [예수는 이교도 신화의 표절이 아니다] th-cam.com/video/gO2Dl4bXgOc/w-d-xo.html
@@Hoyahoyahola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마귀를 멸망시키신 후에는 죽은 자들의 영을 불러모아서 심판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자신이 한 말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간증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지옥체험얘기 하는지 무섭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가장 섭섭하게 생각하신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가는지 아시면 두려움이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눅23:43 예수님 오른쪽강도에게 오늘 네가나와함께 낙원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낙원은 천국이 아닙니다. 낙원은 현재도 있는 장소이고, 천국은 아직 없습니다. 먼저 마귀를 멸망시킨 후에 마귀 세계인 음부로 끌려간 죽은 자의 영들을 데려와서 심판을 합니다. 심판 후에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부자와 거지나사로비유는요?
죽음후부터 재림때 죽은자들아먼저 부활 ㅡ 심판 ㅡ순서대로 알려주세요
@@영생-t4l 그건 단순한 비유입니다. 그 비유의 핵심은 다음 구절에 있습니다.
눅 16: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눅 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눅 16: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 16: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눅 16: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그러므로 이 비유는 이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영생-t4l 하나님의 뜻은 마귀를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 일은 전쟁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전쟁을 수행할 하늘군병들을 6천 년 동안 만들어오고 계십니다. 그 군병의 수가 14만 4천입니다.
하늘 군병들은 죽어서 하나님의 세계로 갑니다. 그곳이 낙원입니다. 아직 그 수가 차지 않아서 지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수가 차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마지막 때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게 되고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늘 군병이 아닌 사람들은 음부로 갑니다. 음부는 마귀 세계입니다. 사람들이 음부로 가는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아담의 후손들은 그 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귀의 지배 속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든 아니든 상관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늘 군대가 완성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훈련시키시기 위해 천 년 동안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실 것입니다. 천 년 후에 마귀를 풀어주고 전쟁을 통해 엄청난 숫자의 마귀들을 완전히 소멸시키실 것입니다.
그 후에 음부에 갇힌 영혼들을 데려와 심판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이때 하늘 군병들이 심판을 합니다. 이 심판에서 구원 받은 자들은 천국 백성이 되고 하늘 군병들은 왕이 되어 그들을 영원히 다스리게 됩니다. 그래서 천국에는 14만 4천 개의 나라가 만들어집니다.
맞는말 하구만성경대로 순서있게
음.. 제가 보기에도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 같긴 하나 하나님에게 있어 시간은 인간처럼 3차원이 아니기 때문에 사후 직후는 인간의 관점일 뿐이고 그 시점은 인간의 시간으로는 수천년 후 이나 그게 또 하나님의 시간 속에선 사후 직후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인간의 시간과 다르다고 해도 논리적 순서를 바꾸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재림 후에 심판이 있을 것인데, 예수님의 재림이 지상에서나 영의 세계에서나 하나의 사건으로 보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다니엘 12장 2절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그렇습니다. 부활 후에 심판을 받고 천국, 지옥에 가는 것이죠.
신천지는 밑 댓글 다신분거 읽고 쓴것이니 오해없으시길요
죽음은 잠이 아니라 시간이 제로가 되는 시점입니다. 마치 죽게되면 바로 이 세상의 마지막때로 시간 여행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로 모든 인간은 사망후 그 마지막 때로 이동하게 됩니다. 예수가 또한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오신다 했죠. 고로 사후에 모든 인간은 그 심판의 때를 경험하게 될것 같아요. 걍 마지막 때로 시간여행 한다 생각하는게 나을거에요
예수님께서 제자들 세대애 오신다고 하셨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날에 대해 모르신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하기로는, 예수님께서 재림의 날을 정확히 모르시지만, 그 일이 당대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앞에 등장하셨을 때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보시고 하나님의 전체 계획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 때나 오시는 게 아니고, 순교자들의 수가 차야 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순교자들이 언제 원수를 갚아주시느냐고 했을 때 그들과 같은 자들의 정해진 수가 찰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계 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마지막 때 추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계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계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마지막 때 추수가 끝나면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시게 됩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심판은 현재 진행 중 입니다 하나님을 신뢰 하느냐 이지 오래 믿었다 나 목사이다 장로 이다 집사 이다 소용 없고 그 담 울로 쳐진 곳 같은 전파 영역 안으로 주파수가 일 치 하느냐 이지 주파수가 일치 하여야 기도가 응답이 가능 한 것이다 또 그 영역 안 이라 할 수 있다 속한 한 자라 한다
현재 믿는 분들의 행위에 대한 심판이 진행 중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은 재림 후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심판의 결과가 영생과 영벌입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하늘군대엔m60기관총 으로 사격한다네요
사이비 종교 쳐내야 가정도 병들어 가요 첫쩨.가정이.중심 피폐 해지는 종교
지옥이다
당신이 아는 것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 사이비가 되는 건가요? 당신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BibleStory_sh
믿어도 똑 바로 알고.믿어라 갇혀서. 기도만 하 나 애 들있나
@@광현김-u6x 뭔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건가요? 영상 내용 중에서 문제가 되는 게 뭔지를 성경으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BibleStory_sh 알아보셔. 가정이 똑버로 서고 예수님 믿어 구원파
이상한데 말고 선한 교회
이상한 얘기를 하시네요. 뭘 보고 사이비라고 하는 겁니까? 성경 말씀 밖에 없는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야 심판을 하고 심판을 해야 천국, 지옥에 간다는 것이 사이비적인 건가요?
예수는세상에 살아본적 없음.
예수님이 역사적 실존 인물인가에 대한 논의는 수 백년 되었고, 신자든 불신자든 학자들 입장에서 예수의 역사성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음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gN_3DTsuynQ/w-d-xo.html
th-cam.com/video/V8mKDBWvZ9g/w-d-xo.html
@@BibleStory_sh 예수는 구라다. 동영상강력추천함.
@@강대형-m1g 제가 말씀드린 영상은 안 보신 모양이군요. 진지하게 대화할 의사가 없다면 왜 시간 낭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세상에 살아 본적이 없는 사람을 위해서 예수의 제자들이 목숨을 바친다? 정신차리세요
@@bbb22224 예수님이 세상에 살아 본 적이 없다는 것은 어떻게 아시나요?
요한계시록 5장 13절을 읽어 보십시오 땅아래 모든 창조물이 있습니다 모든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습니다 땅의 심장부에 지옥이 있습니다 혼은 불멸합니다 마태복음 12장 40절 및 누가복음 16장 23절 24절을 읽어 보십시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영상을 보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거 알리고 사람들을 잘못된길로 이끌면 본인이 지은죄가 아주커집니다. 육신이 죽으면 다 심판을 받아요. 눈이 내리듯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데 어떤 큰벌을 받으시려고 이런거짓 말씀을 퍼뜨립니까?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이건 재림에 관한 말씀이죠.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이건 심판 말씀입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이고요.
그러니 순서가 있는 겁니다. 재림 - 심판 - 천국과 지옥
아직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천국과 지옥은 현재 없습니다.
제 설명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근거를 제시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이름앞에 서는것이 중요한것 아닌가요? 예수의 이름 앞에 현재 믿고 서있으면 천국이요 서있지 않으면 자금이 심판의 끝 아닌가요?
재림을 기다려 그때에 죄값을 받는다? 이미 죄의 값은 사망으로 정해져 있다면 현재 예수님을 믿느냐가
이미 심판의 끝 아닌가 합니다
왜 성경 말씀을 다 보여드리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시나요?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천 년 후, 마귀 멸망 후,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그 때 지옥에 가는 거죠.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자기가 스스로 만든 이론으로 믿으시지 마시고...
@@BibleStory_sh ㅎㅎㅎㅎㅎ
난 말뜻을 이해 못하는것 같은데요
다들 저기가 성경에 근거 한다고 멀하지요
장로교 예정론 감리교 자유의지 카톨릭에서의 탈출 마틴 루터. 솔직히 모르겠어요
다들 자기만 옳다고 하니.....
침례교는 개교회의 개인의 성경 해석을 존중하지요.
@@khaneYoon60730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말씀을 하셔야 토론이 되죠. 그저 이해를 못한다고만 하면 뭘 의미하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가정을 지키고 건전한 믿음 이 축복이다 진리
@@광현김-u6x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는 마귀와 싸울 군병을 만드시는 거죠.
영화로 만들어도 대박 영화가 될 성경이야기. ㅋㅋㅋㅋㅋㅋ. 성경의 저자들이 요즘 태어났더라면 유명한 작가가 되었을건데. 하긴 수천년 영향력있는 책을 썼으니 시대를 초월한 베스트셀러 작가는 맞긴하네.
좀 잘못알고 계시네요 예수님 재림 이후의 천국과 지옥은 최종적인 천국이고 일단 우리가 죽으면 아직 최종적 형태가 아닌 천국과 지옥에
가게됩니다 재림후에 인류의 이전 모든 이들이 다시 육신을 입고 부활하게 되고 심판후에 최종적인 지옥과 최종적인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지금의 천국은 임시천국 입니다 1차적으로 영혼은 천국 지옥에 가게되고 예수님 재림 이후에 최종적 형태의 천국 지옥에 가게됩니다
안녕하세요. 그 임시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BibleStory_sh 천국 자체가 우리가 알수 없는 장소에 있죠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유명 목회자의 설교에서 하신 말씀 입니다
일단 성경 내용에 분명히 재림 이후에 심판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재림이전에 천국과 지옥은 최종적 형태가 아닌채로 존재하고
재림이후에 모든 사람이 다 부활하고 최종적 심판을 받고
완성된 천국과 완성된 지옥으로갑니다
@@ohmalub 현재 하나님의 세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하늘 군병들 뿐입니다. 대부분은 순교자들이죠.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그 외의 사람들은 마귀 세계인 음부로 갑니다. 사망 뒤에 음부가 따른다는 말이 그 것입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래서 마귀 멸망 후에 죽은 자들이 음부에서 나와 심판을 받습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 심판을 하는 자들이 대부분 순교자들인 하늘 군병들입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아직 천국, 지옥은 없습니다. 심판 때 구원 받는 자들이 천국 백성이 되고, 하늘 군병들을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됩니다.
우리가 죽으면 천국과 지옥갑니다.최종심판은 알곡과.가라지가 가려지는 예수님 재림후 일이죠😊
@@오스카-s4w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심판은 음부에서 나와서 받습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왜냐하면, 죽으면 음부로 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사망 뒤에 음부가 따른다고 말합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심판 때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없으면 불못에 던져집니다. 이것이 지옥입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이때 음부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음부를 지옥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음부를 불못, 즉 지옥에 던지니까, 음부와 지옥은 다른 곳입니다.
죽어서 하나님의 세계로 가는 자들은 하늘 군병이 된 성도들 뿐입니다.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하늘 군대는 누군가. 14만 4천에 대해 th-cam.com/video/7MDY9ORnh64/w-d-xo.html
하늘 군병은 14만 4천 뿐입니다. 그 외의 모든 사람들은 음부에 가서 기다리다가 하나님께서 하늘 군병들을 데리고 마귀를 멸망시키면 그 후에 음부에서 나와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심판하는 자들이 바로 하늘 군병들입니다.
성경 말씀 궁금 하시면 신천지 예수교에 가셔서 들어보세요 맞으면 배우세요
신천지는 1984년에 새 하늘 새 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는데, 맞나요?
천국 지옥 체험도
못하면서 뭣하는지 큰일이다
예수님 왜믿어요
확신도 없고 성경에 써있는데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은 재림 후에 양과 염소를 나누듯이 사람들을 나눌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을 뜻합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심판의 결과가 영생과 영벌, 즉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일은 아직 없습니다.
체험이 전부가 아닙니다. 체험이 말씀과 다르다면 그 체험은 누가 주는 것이겠습니까? 체험 위주로 신앙을 지키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됩니다. 예수님의 경고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난장판
천국과 지옥은 수많은 성도들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재림 후에 심판을 하시고 그 결과 영생과 영벌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계 20: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은 사단을 무저갱에 가두고 나서 천년이 지나 전쟁을 하며, 마귀 멸망 후에 심판이 있고, 그 결과 천국과 지옥에 들어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아직 안 이루어졌고,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는 일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심판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고,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일도 아직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있지도 않은 천국과 지옥을 체험케 하는 존재가 누굴까요?
그가 하나님이겠습니까?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인간은 영적 체험을 주는 존재가 하나님인지 마귀인지 구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영적 체험보다 중요한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마귀에게 휘돌리게 됩니다.
추수.ㅋㅋㅋ 신천지가 보이는균... 미치겐네..ㅎㅎㅎ
종교장사가 아니라 종교 사기꾼이라... 가정 파괴집단으로 악명의 힘이 아직 남아있나 보군... 참신한 기독교인들이 참 힘들겠어...
추수하면 무조건 신천지인가요? 성경 말씀입니다. 저는 신천지와 무관합니다.
계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계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님은 성경을 반만 알고 있어요!
마지막 때라 하니까 세상의 마지막때만 생각하는가보네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구원이자 멸망을 가르는 심판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결정하는 심판은 마귀 멸망 이후에 있게 됩니다.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BibleStory_sh 잘 생각해보십시요. 예수님을 믿는자는 정죄받지 않는데 무슨 심판이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노아를 방주에 미리 태워서 홍수심판을 면제해주신 것을 모르십니까? 홍수전에 믿음의 계보 중에 홍수심판을 통과하여 심판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롯이 소돔과 고모라 심판 전에 미리 구출하셨지 그들이 심판을 견뎌냈습니까? 세상이 종말을 맞을 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음......... 님 일단 시간을 먼저 이해해야합니다.
육신을 떠나면 우리가 모르는 영의 세계로 가게 되고요.
그 영의 세계는 시간이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흐릅니다.
이 영의 세계에서의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경험담이 많기도 합니다만 느리게만 흐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영의 세계에서의 시간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다만 성경에서 여러 힌트를 얻을 수는 있습니다.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회의에 하나님의 아들들(먼저죽은 믿었던 성도)과 사탄이 회의를 하지요?
우리의 시간 순서상 아직 아무도 천국에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도가 하나님과 사탄과 회의를 천국에서 하죠?
바울이 3층천에 갔다왔다고 하는데 영의 세계죠.
거기서 뭔가를 많이 본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때 휴거의 사건도 묘사를 해줍니다.
어떻게 알고요? 뭔가를 많이 본겁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끝입니다. 모든 시간을 동시에 보고 있지요.
그러니까 요한한테도 바울한테도 스가랴한테도 마지막때의 모습을 보여준겁니다.
특정한 시간대의 사건을 마음대로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건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시간이 영의 세계에서는 뭔가 다르게 동작함을 알 수 있죠.
현 시점은 님 말대로 아무도 천국 지옥에 가지 않은게 맞습니다.
휴거 전에 죽은 사람들이 땅에서 먼저 부활하고 휴거된 다음 심판이 있고 천년 지나고 모두다 부활시켜서 심판 다시 한 후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욥기에선 대놓고 천국에 있는 성도가 등장해버리죠.
우리가 아는 시간이 영의 세계에서는 다르게 동작하고 제 의견은 아마도 시간 개념이 없다고 보입니다.
영원한 세계이고 무한한 세계일거라고 보입니다.
다만 우리는 시공간에 제약을 받으면서 사니까 우리가 사는 시점엔 아직 안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루어진거죠.
어?? 그럼 시간이 이미 흘렀고 뭔가 미래가 정해져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는데
아닐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미래는 정해지는겁니다.
하나님이 처음과 끝을 동시에 본다고 했으니 이미 미래가 정해져있는거 아닌가?
뭐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나의 선택이 아직 다된게 아님으로 그 미래를 불완전한 미래라고 보이고 내가 선택을 하는 순간 확정이 되는거죠.(제 생각임)
불완전한 미래가 정해져있긴한데 하나님이 나에게 자유의지로 선택권을 주셨음으로 나의 선택이 곧 미래를 확정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나의 선택에 따라서 시간이 흘러 천국으로 갈 수도 지옥으로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천국 지옥 보고 왔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다 믿는것은 아닌데
살아있는 사람의 자리가 천국에서 반투명 희미하게 보이는데 천사에게 물어보니 이는 아직 죽지 않아서 그리 보인다고 하더군요.
이를 보면 제 이론이 얼추 맞다는 생각입니다.
내가 뭘 선택하든 다 미래가 정해져있지만 아직 진짜 선택을 하지 않는 이상 바뀔 수 있는겁니다.
이해가 안되도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죠. 뭐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몰라도 암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는 바뀝니다.
그러니 대부분 교회 목사님들이 말하는게 맞긴합니다.
물론 이런 이론을 알고 말하는건 아니지만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맞다고요.
님은 이런 이론이 있고 목사님들이 이를 모른다는것을 님이 모르는 것이고요.
님은 또한 영적인 세계에서의 시간은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게 동작함과 우리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으며 산다는 걸 모르는 것 같네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욥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성도로 보시는군요.
일반적으로는 천사로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에게 미래의 일을 보여주시는 것은, 그 시점이 되어서 보여주신다기 보다는 그 시점에서 있을 일을 계획하시고 예언적으로 보여주신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다고 하는 경우는 하나님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다른 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기 위해서 헷갈리게 하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BibleStory_sh 하나님의 아들은 천사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1,2장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직접 아니라고 하지요.
또한 영은 육신이 없는데 무슨수로 여자와 아이를 낳죠? 현대에도 귀접하는 여자들이 많는데 단 한명도 네피림을 낳지 않습니다. 영은 육신에 없고 마음대로 육신을 가질수 없습니다. 어떤 목사들은 타락해서 육신을 갖게 되었다(마치 벌?)고 하지만 성경에 어떤 근거도 없는 그냥 어거지 주장일 분더러 그러면 성경과 맞지않는 문제가 발생하죠.
자 타락천사가 육신을 입었고 100-120년 살다 죽었겠죠? 그럼 지오갔갰죠? 그럼 공중 권세는 누가 잡고 있죠? 죽어서 지옥갔는데?
여기를 누르니 저기가 퉈어나오죠? ㅋ 셋의 아들? 그것도 반대쪽이 튀어나옵니다.이래저래 아무리 유명인들의 이론을 살펴봐도 딱 맞는게 없죠. 이렇게 보면 맞는거 같다가도 저게 걸리고 저렇게보면 또 이게 걸립니다. 제가 만든 이론 말고는 그 어떤 이론도 하나님의 아들들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이론은 없습니다.
이런 댓글만 몇년째 달고 있는데 에휴….
목사들이 공부를 안해요. 돌고돌아서 셋의 아들로 혹은 천사로 애휴……..
성경 좀 아는 중고등부 애들이 좀 똑똑한 애들이 믿을거 같습니까? 기본이론 영은 육신이 없다에서 걸리는데도 무조건 믿으라고 목사들이 우기고 공중권세를 아직도 잡고 있어야하는데 육신이되었다고 죽었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휴……
@@MarcusGameStudio 히브리서의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를 통해 태어나셨는데, 이건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문제라고 봅니다. 별개로 하고...
창세기의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을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들과 하나님에게서 벗어난 사람들을 구분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욥기에 나온 내용은 하나님 앞에서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영들간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이 같다고 해서 같은 존재를 의미한다고 봐야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ibleStory_sh 히브리서의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을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사람을 말하는겁니다.
왜 그리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예수님이 직접 이야기 하시죠
마가복음 3장)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나님의 아들들 예수님을 비롯해서 우리를 말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천사 숭배 사상이 있고 아직도 있는데 그에 대해서 못 박는 말씀이 히브리서죠.
천사는 사람을 섬기는 영으로 창조된겁니다.
창세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이 맞는데 네피림이 땅에 있었죠. 하나님의 아들들과 여자 사이에 낳은게 네피림이죠. 거인입니다.
손가락 발가락 6개씩에 붉은 머릿 털에 3-4m 되는 큰키 이는 사람과 비슷하지만 다른 종입니다.
자 중요한건 남자가 아니고 '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는 표현인데 왜 남자가 아니고 ' 하나님의 아들들 ' 일까요? 이게 핵심입니다.
유명한 옛날 성경학자들이 이 표현 때문에 타락 천사가 이렇게 말하는데 뭐 히브리어로 떨어졌다라는 뜻이라는데 이는 내용을 반만 아는겁니다.
떨어졌다? 어디서 하늘에서 하늘에서왔다는거죠?
그런데 육신이 없는 영이 아니고 여자와 관계로 애를 낳을 수 있는 육신이 있는 남자 라는건데
하늘에서 내려온 남자, 남성.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인가보다 하는거지요.
벌로써 육신을 입게되고 땅으로 쫓겨났다? 성경적으로 현실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어거지입니다.
육신은요 특별한 하나님의 명령을 갖고 온 천사들이나 혹은 직접 인간으로 현연한 하나님만이 입는게 육신입니다.
다른 영들은 육신을 갖고 싶어도 못해요.
능력이 없습니다.
자 하늘에서 내려온걸 봤기때문에 떨어졌다 라는 표현으로 기록한것으로 보입니다.
남자인데 하늘에서 떨어졌다? 영은 아니고 벌받아서 육신입은 것도아님. 그럼 뭐지???????????????
여기서 이제 답이 없으니까 그냥 천사라고 우기거나 육신이있으니 셋의 자손이라고 우기는 겁니다.
혹은 님처럼 뭐 구분된(? 애매한 표현인데) 사람이라고 우기는겁니다.
1. 하늘에서 떨어짐
2. 육신이 있는 남자
두개를 만족하는 게 현실에 있나요?
천사 아니죠?
셋의 자손 아니죠?
구분된 사람 아니죠?
없습니다.
없다고요.
그럼 뭐냐고요?
하늘에서 떨어진? 내려왔다고 볼수도 있죠?
그럼 하늘에서 내려온 남자 가 성경에 있습니까?
성경엔 없습니다.
자 생각해보죠.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UFO에 타있는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일년에 수백건이 넘고요
요즘처럼 고화질 카메라를 갖고 다니니까 고화질의 설명 불가한 UFO 영상이 넘처납니다.
그 양이 다 조작이 불가능한 양입니다.
조작이 아니란거죠.
맨 위 댓글에도 달았지만 휴대폰 갖고 아담한테 가면 뭐라고 할까요?
뭐 이상하게 말하겠죠.
UFO타고 빛과 함께 사람이 내려온다면? 그거 뭐라고 옆사람에게 전해줄까요?
" 하늘에서 떨어졌고 남자 " 이걸 아담 후손중 하나가 자기 동생한테 뭐라고 말해주겠습니까?
' 하나님의 아들 ' 이 표현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요?
그걸 적은거고 성경에 기록된겁니다.
그 당시엔 매우 정확히 적은거죠.
당시에 헬리콥터를 압니까 비행기를 압니까? 공중에 떠다니는건 새밖에 모르는데
금속성 UFO는 저게 뭔지는 모르죠 아예 뭔지 모르니까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중요한건 사람이 내려왔다는거예요.
그게 말도 하고 여자랑 관계해서 손가락 발가락 6개짜리 거인을 태어나게 했다고요
금속성 UFO는 이미 중요한 사항이 아니고 그 사람이 중요한겁니다.
" 하늘에서 떨어졌고 남자 " 이게 가장 중요한 사항이니까 그게 구전되다 성경에 기록된걸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MarcusGameStudio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히브리서 1장, 2장은 예수님에 관해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히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아들이 만유의 상속자죠. 그리고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죠.
히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이건 시편 2편 이야기입니다.
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계시록 2장에 있습니다.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시편 2편의 내용과 계시록 2장의 내용이 같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2장 내용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2편의 내용도 예수님과 관련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히브리서 1장 5절 이야기도 예수님에 관한 것이죠.
히 1: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이것은 시편 110편 내용입니다.
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이 내용이 예수님에게 해당함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죠.
마 22: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마 22: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마 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따라서 히 1:13 말씀도 예수님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장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음적인 개신교에서 말하는 천국(Kingdom of God)은 예수님과 같이 있는 공간이며 지옥(한글 번역의 한계)은 예수로 부터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영,육,혼이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인생을 산다면 우리는 지상에서 천국(1)의 삶을 사는 것이지요. 성경 복음서에 나오는 천국(Kingdom of God)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우편 강도에게 약속하신 낙원(2) 입니다. 영어 파라다이스로 번역이 되었고 헬라어 원어는 잠깐 머무는 숙소라는 뜻이며 예수님 재림 전까지 믿은자들이 머무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합니다. 계시록의 마지막 이레 환난이 끝나고 예수께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도 우리에겐 천국(3)입니다. 또, 옛 뱀 마귀가 잠깐 풀려나고, 곡과 마곡 전쟁, 백보좌 심판을 거치지 않고 들어갈 새하늘과 새땅도 우리의 영원한 천국(4)입니다. 성경의 주된 말씀인 생명으로 이세상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모르는 인생은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 없이는 천국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부인하는 교회나 목사를 만나면 초신자들은 거기에서 속히 떠나야 합니다.
저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으르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믿지 않는 자들을 불못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불신 지옥이죠. 그런데 불못에 들어가는 것은 심판 이후입니다.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예수님을 믿으면서 마치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마귀가 멸망 당한 이후에 있을 심판을 통해서입니다.
계시록과 같이 바다와 사망, 음부가 죽은 육체들을 내주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 믿음으로 중생한 성도들의 영혼은 낙원에 머물다가 물리적으로 영화되는 육체와 합하여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에 동참하게 됩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때와 공간이 천국입니다. 지상에서 예수와 왕노릇할 천년 왕국도 천국입니다. 그 후에 있을 백보좌 심판은 마귀와 동조자들이 영원한 멸망을 당할 때 일 뿐입니다. 성도와는 전혀 무관한 백보좌 심판 때만이 천국(Kingdom of God)에 입성 할 수있는 "오직 한 때"가 아닙니다. 살아 있을때 믿음으로 누리는 천국, 죽어서 낙원의 천국, 예수와 왕노릇 하는 천년왕국에 입성 못한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 천국으로 이동되지 못합니다.
남자가 군에 입대후 훈련기간 중에는 어설프고 또 훈련을 받아도 전투에 매끄럽지 못하지만 부대에서 먹이고 재우며 명령을 하달하고 또 복종을 요구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시작부터 군복을 입고 천국 부대안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마치 누룩과 작은 겨자씨와 같다..."는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의 조명을 위해 기도를 해야겠지요.
@@johnnyadjourner8754 "믿음으로 중생한 성도들의 영혼은 낙원에 머물다가 물리적으로 영화되는 육체와 합하여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에 동참하게 됩니다." 이 주장의 근거는 뭔가요?
@@BibleStory_sh 신학을 어디서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본 교리는 재칠일 예수재림교와 여호와의 증인 이외의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정설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앤드류 신학대도 모든 육체가 백보좌 심판때에 물리적으로 깨어 난다고 주장하고 있어 미국내 기독교에서도 복음주의 신학교에 속하지 못합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사도들의 기적들도 동의를 하지 않는 곳이니 혹 관련 되셨으면 소속 교단을 분명히 밝히시길 바랍니다. 초신자들 미혹하지 마세요.
사후세계엔 심판도 없고 천국도 지옥도 없습니다 윤회도 안 믿는 기독교에서는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 영혼이 영적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지구로 환생하여 오는 것 이게 바로 우주의 법칙입니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이게 훨씬 설득력있다고 봅니다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영의 세계를 알기는 어렵겠죠. 다만 주어진 조건 아래서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제가 알기로, 힌두교나 불교는 윤회를 이야기 하죠. 그런데 영의 세계를 전부 말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세계와 마귀 세계를 이야기하죠.
둘 다 부분적으로 진리를 말하고 있다고 보면 힌두교나 불교에서 말하는 세계는 성경에 나오는 음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마귀를 멸망시키신 후에 마귀 세계로 끌려간 모든 영들을 데려와 심판을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구원 받은 자들은 천국에서 살고 그 외의 사람들은 불못으로 들어가죠. 성경에 지옥이란 표현은 잘못 번역된 용어입니다.
당신은 성경에 없는 것을 자기 맘대로 만들어 주장. 예수님을 진심으로 개인의 구세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은 세상 그 어떤 지식이나 주장보다 성경이 유일한 신앙의 근거로 믿음.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거짓. 우리는 성경 외의 것은 모두 개인의 사적인 주장으로 생각함. 성경을 알아야 구원, 예수, 구세주, 회개, 천국, 지옥, 부활....등등을 알수있지 성경에 없는 개인의 주장은 내가복음, 니맘대로 복음으로 본답니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성경에 없는 개인의 모든 주장은 무식한데서 오는 억지 주장. 윤회? 환생? 성경적 근거를 대보시지? 우주법칙? 웃기시네. 우리는 하나님의 법칙을 믿는데?
그냥어떻개믿고어떻개받아들이느냐애따라다른거같음
@@THEEXTREMECRAZY745 맞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믿는 근거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겠죠. 성경은 마귀 멸망 후에 심판을 하고 심판 후에 천국이나 지옥에 들어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예수 안믿으면 죄다 지옥에 간다는 그딴 헛소리에 겁먹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수천년간 유지됨 🐕 이런 말도안되는 이론이
그게 왜 헛소리라고 생각하시나요?
@@BibleStory_sh 이집트신화.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유래된 내용과 모방된게 많다는점이죠.
그래서 성경을 맹신할수가 없다는게 종교학계에서 공통된 의견입니다.
@@리오넬메시리오넬메시 그렇군요. 그런데 그 의견에는 오해가 있다고 봅니다. 다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얘기는 호루스의 얘기를 표절했는가? th-cam.com/video/4SKW_KO6H3M/w-d-xo.html
시대정신 반박 [예수는 이교도 신화의 표절이 아니다] th-cam.com/video/gO2Dl4bXgOc/w-d-xo.html
자기가 믿는대로 생각하면 되요. 믿는 쪽과 안믿는 쪽 서로 이상한 놈이라고 취급할거니
@@Hoyahoyahola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마귀를 멸망시키신 후에는 죽은 자들의 영을 불러모아서 심판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자신이 한 말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