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고 싶다'는 소망에 대한 새로운 처방ㅣ노진준 목사ㅣ잘잘법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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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예수를 믿으면 천당 가고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
과연 그 메시지가 맞는 메시지일까요?
‘이 험한 세상에서 장애인으로 사는 건 정말 어렵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제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걸 견딜 수가 없었어요.
어느 한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 깨달음 가운데 저에게 주셨던 응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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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 자막을 올릴 수 있나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고, 일부만 이해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우리가 계속 '죄에' 빠져 있으면서,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주님 없이는 못삽니다'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에서는 엄연히 너희가 '믿었다면', '옛사람, 죄의종'에서 벗어나 '새사람, 의의종'이 되라고 하고, 또 '온전하라'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를 안짓고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을 필요없게' 하여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평상시 '늘 주님을 생각하기에, 주님없이 못산다고 하기에', 당연히 '죄를 안 짓고' 사는 것이고, 그것이 '믿음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그리고 또 성경의 많은 곳에서 '믿음'은 분명히 '성장'과 '견고'를 말씀하고, 또 '유지와 지속'을 말씀하며, 견책하고 경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믿음이라고 다 같은 믿음이 아니고', '한번 믿었다고 계속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제대로 된 믿음으로 구원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분명이 알아야 합니다.
또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복음도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들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아닌 '먼저 그들의 죄를 깨닫게 하는 것'에도 마찬가지로 거부감을 갖게 할 수 있고,
요는 어차피 복음은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메시지로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라고 선포하셨던 것도 바로 그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개=예수믿음 / 천국=천당 ==> 회개,천국='예수,천당' ==> '예수,천당' 의 부가설명='불신,지옥')
허리케인 침수피해로
고통속에 있을때에 찾아와 주셔서 기도하고 위로해 주신
목사님은 오늘도 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침마다 집앞역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것을 듣고 많은 감정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또 은혜를 받습니다.
잘잘법 영상은 항상 좋지만 이 영상이야말로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관해서 본질적으로 가장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경험된믿음의. 틀안에있는
내모습. 다시
조명해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상 후반부까지 “지적 동의”와 “믿음”에 대하여 정말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특별히 신앙이 깊어져가는 많은 젊은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삶을 통해 신앙의 고백이기에 감사합니다.
제평생 질문을 마지막 3분에서 답을 찾았네요! 울고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저의 오랜 고민들을 말끔히 해결해주셨어요 역시 우리 주님은 정말 멋진 분이세요 저도 주님없이는. 이제 이세상 못살것같아요 그리고 제 신랑도 목사님과 같이 장애가 있고 전 신부전으로 투석하면서 작년부터 장애인 신분이 되었는데 마찬가지로 강해지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며 살았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강함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믿고 살아야겠다 깨달아졌습니다
제게 깨달음을 주신 목사님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없이는 못삽니다~ 나를 강하게 해주시는것이 아니라 내게 주님이 강함되어 주세요!!
목사님의 설교는 마음의 위로와 큰 울림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목사님의 말씀이 분명 많은 성도들에게 큰 은혜 전해지게 되겠네요!! 기도하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할때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설명을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역시 노진준 목사님… 너무나 명확하게 복음을 전달해주시네요~ 오늘도 깊은 은혜를 받고 그 은혜가 흘러가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
가장 공감된 복음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나는 약하는 주는 강하십니다
자신이 강한 줄 아는 많은 나약한 사람들이 힘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으면 합니다
강하신 하나님과 함께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뒤통수를 맞은거 같은 설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것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것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문자적으로는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반성과 감동이 있는 말씀입니다
여전히 나는 부족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릴 존재라는것을 알게 하시네요
정말 저는 주님 없이 못 사는 사람인거 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신앙생활해오고있지만 힘든일을 만나고 주님앞에 재조명될때마다 아버지를 더알게 하심을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믿음에대한 재조명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노진준 목사님 그리고 잘잘법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 조금만 일이 잘되면 저의 지혜와 높음을 자랑하고 주님보다는 저를 믿기 때문에 각자의 약함이 오히려 은혜가 되는 것 같아요 ! 왜냐면 그걸 통해 주님의 강하심이 잘 느껴지니까요. 저도 이 과정을 반복하는 중에서 주님의 강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미련이 더 지혜롭고, 저의 강함보다 하나님의 약함이 더욱 강하다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달아 알길 원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깨달음이 있는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온유함 속에서 강함이 느껴지네요.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놀라우신 말씀 진실로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요즘에 저의 노력으로 믿음을
키우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온전히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속이 너무 시원해요!!!
저의 연약한믿음 의
고백을 상담
해주시는것같아
너무 깊이 와 닿았
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에 대한 납득이 가는 자세한 설명
오래전부터 한길교회 설교영상 찾아 들으며 하나님과 복음에 대한 오해를 풀고, 믿음으로 한걸음씩 나아갔던거 같아요. 그래서 노진준 목사님께 늘 감사한마음이 있습니다. 잘잘법에서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과 통찰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내가 너의 강함이 되어줄께 ㅡㅡ아멘♡ 강한믿음이 없음을 안타까워하지말고ᆢ 목사님의 말씀 큰 위로와 용기를주네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함이 그것만이 ~ 아멘
당신은 너무도 좋은 목사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에요
새롭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건 지적인 동의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건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천국 그냥지옥'이 맞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오른편에 있던 강도는 말한마디로 구원 받았습니다.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너무 위로가 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며 전도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가 극심할 때도 멱살잡히며 전도했습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복음으로 들려진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도 열매가 있습니까?
질문합니다.
전도의 현장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초대합니다.
기도를 부탁합니다.
신앙을 상담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안계신것 같은데 외치며 전도하는 목소리를 들으면 정신이 번쩍듭니다"
대적하고 힘들게 했던 분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우나 변함없이 정해진 시간에 땅을 밟고 복음을 선포합니다.
코로나이후 전도하는 교회가 소멸되었습니다.
눅14:26-27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줄을 잡기 위해서 제가 잡고 있는 그 줄 놓고 싶습니다~
아멘🙏🏻
꼭 8글자로만 표현한다면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진리다. 결국은 이말씀을 요약해서 표현한것 같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늘 은혜로운 공간 감사 합니다
오늘도 감사의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죄인으로 태어난 것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지요.
근데, 이걸 옆에서 누가 설득하거나 논리적으로 말해서 깨달아지는 게 아니더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만 가능하더이다.
그래서 예정. 택함받아야 하더이다.
본인이 죄인으로 태어나서, 죄의 노예가 되어, 죄의 행위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다가
죄인들이 있는 지옥에 가야할, 아무 희망도 없고 오직 절망만 남아있는 죄인임을
아는 것. 신앙은 여기서부터 진짜 시작이 있더이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한 겁니다. 행함이란 뭘까요? 예수님의 새로운 계명을 지키는 것이 바로 행함입니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을 믿는다면 서로 사랑하고 사는 것이 바로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지적장애인 엄마의 구원에 대해서 늘 안타갑고 궁금했어요
엄마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갔고 지금도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우리들의 언어로 엄마는 신앙고백도 못하는데
엄마의 믿음을 우리가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요?
목사님 설교듣고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네요
아멘!!!♥♥
목사님 그렇다면 바울이 말한
"이신득의", "이신칭의" 는
믿음만으로 의로워 진다고 하는데
바울이 말한 믿음에 대한 정의도 "지적인 동의" 가 아닌가요??
지적인 믿음을 가지는것도 정말 힘들고 어렵습니다
수많은 종교와
혼미의 영과 의심을 이겨내고 예수천국을 믿는다면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의 지적믿음은 하나님의 자녀 허락될수 없지만 인간의 지적 믿음 또한 저는 구원받는 초석의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적 믿음이 기초가 있어야
예수를 입으로 시인할수 있고 하나님이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시키신것을 믿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틴루터와 바울이 말한 이신칭의는 흔들림 없는 사실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지적인 동의로만 한정한다면 요한복음 15:5 에서 “네가 내 안에 그리고 내가 네 안에“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영 혹은 성령님의 임재함 그리고 그로인한 열매맺음이 본질적인 믿음의 부분인 것을 배제해버리는 오류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지적인 동의라는 것도 성령님의 도움없이 가능했을까요? 결국 믿어 의로움을 얻으려면 지적인 동의만이 아니라 죄성가득한 나를 죽이고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사도바울은 그 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죄로 인해 곤고함을 하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씼음을 받아 예수님의 영과 동행함으로 모범적인 삶을 우리에게 보여준 믿음의 선배 잖습니까?
야고보서에서 지적하고 있는 '그 사람들'의 믿음이 지적인 동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울사도는 지적인 동의가 아닌, 인간의 행위가 더해져야 한다는 믿음에 반박하기 위해 "오직" (주 예수께서 이루신 대속함 없이는 구원이 없습니다/나는 죄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울사도나 야고보 형제가 지금 교회를 본다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나를 강하게 하는 강한 믿음' '나를 절대 흔들리지 않게 하는 어떤 믿음'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에 대한 비판도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이신칭의는 마음으로 인격으로 믿는것이죠 단순히 예수가 구원의 길 구원의 수단이다가 아니라 예수를 사랑하는것이 진정한 이신칭의라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지적인 동의는 그러한 인격적 변화가 없는것 관심없는 상태를 말씀하는것 같애요
실용성을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광적으로 시끄럽게 전도 하는게 옳은것인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의 열정적인 부분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열정적인 것을 넘어서 광적인 풍경을 자주 목격하는데
열정적인 것과 광적인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광적인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정상적 감각을 침범 하는 행위라고 생각 하면
광적인 접근 방식은 실용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생각 합니다
준법정신이라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규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규율을 어기면서
자신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니 준법 정신을 훼손 해도 된다는 듯한 그런 교만한 태도를 과연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라고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 해서 법을 훼손할 특권을 쥘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길거리에서 큰 소리로 시끄럽게 스피커로 하나님을 외치는 사람들의 그 행태가
과연 하나님이 기뻐 하실 일신지 아닌지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유한 말에 힘이 있다는 말이 아마 기독교에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적인 말은 훌륭합니다
그러나 사나운 말은 그 자체로 폭언일 수 있습니다
사나운 말은 마귀를 향해 할 말이지
사람을 향해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실용적인것을 옳은 것을 추구하기 위한 계단으로 삼야하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현명 해져야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그 말 자체가 진실이라고 해도
그 말을 어떻게 전하는지는 당연히 고민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너무 와닿습니다. 저보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천국가기 위한거냐고 주변에서 물어보면, 맞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저는 하나님을 통해서 나 혼자의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도움받고 그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게 잘 전달되지 않아요. 심지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하거든요. 제가 갖고 있는 생각을 잘 정리해셔서 감사하고, 너무 기쁩니다.
입으로는 사랑. 행동은
장님도 만들고
팔도 없는 아이
눈도 없는 아이
머리도 두개달린 아이
귀도 없는 아이
다리도 없는 아이
백혈병 걸린 아이
암에 걸린 아이
몸이 굽어진 아이
살인자 집에 태어나서
살인 하는 아이
술주정뱅이 집에. 태어나서
애기 때부터 맞는 아이
성폭행 당하는 아이
태중에 죽는 아이
몆개월 살다 죽는 아이
10살에 죽는 아이
이 아이들이 왜 그 집에
태어납니까. 근거가 뭡니까
반대로
왕족 집안에 태어나는 아이
대통령 집안에 태어난 아이
몆천억 집안에 태어난 아이
몆조 집안에 태어난 아이
재벌집에 태어난 아이
명문가 집안에 태어난 아이
퍽이나 일관성 있게
생명을 내보냅니다
무슨 근거고
다르게 생명을 주고
아이들에게 고통을 줍니까
이리 보내고
저리 보내고
지옥도 보내고
마음이 산란합니다
하느님이
정신 분열입니다
성경에서는 그 답을 찾을 수가 없어요 수준이 낮기 때문입니다
생명들끼리 서로 물어 뜯어서
죽여서 먹어야만
살수 있게 만든
살기어린 정신병자
신이 입으로만 사랑
행동은 집착의 광기 광란
개새끼를 머리 자르고 잡아먹고
온갖 동물들을 잡아먹어야만
사는 인간들
정신 이상자.
성경속 하느님
인간들이 하느님
닮았어요
인간을 장난감
취급하는 정도 에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질투니. 화를 낸다는둥
지옥불로 보낸다는둥
협박질에
인간 보다 못한악행을
서슴지 않아요
성경을 보세요
성경속 하느님이
얼마나 잔인한지
그 만큼
서양인들의 사상이
많이 당한자들
피해자들이
써내려 가서 그래요
먼 피해의식이
그리도 많은지
성경을 보면
화가 많아요
하느님 화병의
결정판
성경
어디서 그렇게
당하셨어요
성경속 하느님!!!
하느님들이 있는
하늘계에서도
미친 존재
인간들
그만 괴롭히라고요!!!
성경은 신의 화병의
결정판
집착의 결정판
빠져나오세요!!!
핍박 받는 피해자들 복수 분노
열등감 앙갚음 피해의식 두려움
그런 종족이 써내려간 책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극단적이지요
자극적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사님포함
자신이 예수를 믿는 관점에서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을
상대합니다 반대로 내가 예수님을 모른다는 전재하에
상대방을 전도하고 이해한다면
답은 쉽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믿는분들은 울법을 먼저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율법보다
불쌍한 영혼과 사랑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독교의 병폐나 잘못된 관습을 먼저 인정하고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교회나 목사님들을 인정하면 믿지않는 영혼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친구가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믿는 하나남과 다니는 교회와 교인들 특히 목사님이 중요합니다 특히 전도할때
세상사람들은 목사님의 영적인 생각과 행동에 관심이 많고
그 교회를 오래다니고 믿음의 뿌리를 내릴때 교회인들도 한목 하지만 거의 목사님의 영적생활과 말씀선포 그보다더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한 사람 한사람 돈많은 장로님을 대하듯 가난하고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를 똑같이 대하고 자주 찾아 다니신다면
아마 목사님이 살아계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며 그 교회에서 신앙을 시작할겁니다
제 의견이 100%맞지 않을수도
있고 힘있는 목사님(대형교회 세습을 인정하는)들이 인정하지 않을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전도하기 힘들어진건 목사님들 책임이
99%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은 몰라도
목사는 아무나 해서도 절대
안됩니다
정치가들이 아무나
해서 나라가 시끄럽듯이
특히 하나님을 대신해서
영혼들을 관리하는 목사님은
아무나 해서는 안됩니다
혹시라도 목사님 되시려고
기도하는분 목사님 되려고
기도원에서 기도하기전 가난하고 힘없는분들 찾아가서
한 분 한 분 만나시고 섬기시다
그분들이 선생님을 예수님같다
이렇게 말씀하실때 그때
기도원가서 하나님께 응답 받으시고 신학의 길로 접어든다면 우리나라 믿지않은 분들도 기독교를 많이 믿는 역사가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이것도 제 개인 의견입니다 쉽게 얻은건 쉽게 었어지는 법이지요
힘들게 여러 통로를 통해
검증하시고 목사님들이
탄생하여 지는날을 기대합니다
마7:21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경고의 말씀이라 생각되는데 그 경고의 말씀은 과연 무엇인가도 여쭤봅니다.
와
여러분 속지 마시고, 교회시대는 은혜로 우리의 행함없이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해주신을 전적으로 믿는것을 통해서만 구원받습니다.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구원을 믿고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이루어 가려고 하면 지옥갑니다.
은혜시대 우리는 은혜로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행함이 아닌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해주신일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복음을 마음으로 믿는 순간 성령님에 의해 봉인되고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에게 주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셨습니다.
교회시대 복음 (고전 15:1-4 KJV) -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해준실 일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구원은 행함없이 은혜로 믿음통해 받는 것임 (에베소서2:8-9 KJV)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믿는 순간 성령님에 의해 봉인받음 (에베소서 1:13 KJV)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위구원을 믿고 행위로 구원을 이루어 가면 지옥갑니다.
은혜시대 우리는 은혜로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행함이 아닌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해주신일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예수님이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셔서 죄인인 우리를 영원히 의롭고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죽음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적으로 틀린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세상을 천국처럼 살다 갈 수도 없고, 정 반대로 신앙을 가지고 성화되는 과정을 겪으며 삶 속에 온갖 역경과 고난만이 잔뜩 따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성자"들로 칭하고 있는 폴리캅, 이집트의 마카리우스 같은 교부들의 예시로 들어 성화된 사람들의 삶을 보면 말 그대로 " 절대 악 "을 " 절대 선 "으로 대응한 경지에 오른 인물들이죠.
그 외에도 예수의 직속 제자들과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무슨 일을 겪고 살았는지만 봐도 뭐..
그렇다고 불신 지옥이냐? 이것도 역시 틀린 말입니다.
애초에 " 구원 "의 주권은 신에게 있지 사람에게 있지 않다는 걸 몰라서 하는 말이겠죠.
예수를 믿는다고 구원을 받는다고 할 수도 없고, 안 믿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건 그저 사람이 지레 그럴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구태여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 믿음을 강요할 필요가 없는 거죠.
기독교는 " 예수를 믿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 " 이 만들어 낸 종교입니다.
여기서 " 교회 "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이 모이는 공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애초에 정통성이고 뭐고, 기독교가 만들어진 과정을 알게 되면 " 정통성 " 따위는 있을 수가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여기서 " 여기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없고 오직 내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만 구원이 있다 " 같은 신천지식 논리를 설파하며
자신이 신이라도 된 마냥 행동하고, 교주를 신격화시킨다면 사이비가 되는 거고
예수의 가르침과 삶을 본받으려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여 상호 간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곳이라면, 썩 괜찮은 곳이 되는 것이죠.
말씀 감사하게 봤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죽으면 영혼이 불멸하여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완전히 죽고 주님의 재림때 부활하는 것 아닌가요?
나사로의 예화를 기억해 보세요.
죽은 나사로는 천국에서 아브라함의 품에 있었고 부자는 지옥불구덩이 속에서 힘겨워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이나 지옥을 갑니다.
마지막 때에는 모든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살아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으로 보내집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 보내지고, 불신자들은 영원한 지옥에 보내집니다.
여보세요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당신같이 길게 설명 못해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극히 성경적이고 그것을 듣고 교회에 나와 혹은 전도자에게 죄에 대한것 복음을 상세히 들을수 있는것인걸 모르시네 복음을 학문적으로 다가 가는것은 그것이 필요한 때애 쓰시고 또 이런방법도 있어야 한다는것 모르나요?
요나의 전도법이다
요나의 방법이
그 성 사람에게 미련하고
같지도 않는것 처럼보여도
ㅎㅏ나님은 최후의
선포를 보내는 방법이었지요
함부로 하지마시고
기도 하면서 전하길
바랍니다
아멘...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이웃을 향한 협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들의 죄에 슬퍼하지않고 아파하지않고 비아냥되는 무식한 짖이며,매정한 짖이라 생각합니다..그말 어디에 이웃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까? 협박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예수를 믿을까요?? 지적동의는 믿음이 아닙니다..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이고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믿는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상당 부분이
심판에 대한 것이고
그것은 믿는 자들에 대한 심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애굽에 노예로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믿고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으로 끝일까요?
아니죠
그 뒤로 홍해를 건넜고(=침례)
반선에서 솟아난 물을 마셨고(=성령)
새벽에 만나를 거두러 나가야 했습니다(=새벽 기도)
도중에
애굽의 고기를 탐내던 자들이 죽었고
우상 숭배하던 자들이 죽었고
감사치 않고 불평불만하던 자들이 불뱀에 물려 죽었고
음행하던 자들이 죽었고
모세에 대항하던 자 고라의 무리들이 죽었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던 20세 이상이 전부 죽었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하지만 구원 받는 자는 겨우 8명입니다.
이처럼
수없이 많은 자들이 예수를 믿지만
그 중에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극소수일 것입니다.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개역한글판 마 22장)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개역한글판 계 19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때 구원자 예수님이 필요하네요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크리스찬들에게 큰 울림이 되는 설교라 생각합니다.
십자가복음의 실체의 결론은 인간에게는 믿음이 없다.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할 능력이 없다. 고로 계시받은 자만 하나님을 안다.
어떤 일어난 사실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것도 당연히 믿음이 아니고요. 인간에게는 믿음이 없으니 계시받은 자의 말을 들어야지 믿음없는 자들의 말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겁니다
니고데모야 거듭나라했더니 아직도 안 거듭난게냐
@@wwlll8292 우매한 인간이 무엇을 알까? 자기가 벌레인것을 깨달으라
으이그 하느님 혼나야 해요
하느님 죄가 가장 큰죄 !!!
그러니까 인간들이
하느님 작품이잖아요!!!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니까
불량품이 나오잖아요
선악과를 왜 만들었어요
어디다 쓰게요
선과 악이 하나님 마음에서
나왔잖아요
그런 못된 마음을
인간이 본 받죠
선악의 원죄는
하나님에게서나왔는데 인간에게 원죄라니요
못되셨지요!!!
선악과 잘 모르고
따먹을수 있지요
다음에 그러면 안된다
타이르고 용서해야죠
인간 부모도 그리하는데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시니까
화를 내시면서 홧낌에
인간 불량품을 만드셔서
허구헌날 전쟁나고 싸우고
피흘리고 하느님. 좋으세요
하느님의 홧병이
인간에게 유전 되서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인간 작품을 만드셔야죠
사람 자식들이
화를 못참고 싸우는건
하느님 닮아서예요
원죄는 하느님에게 있지요
인간에게 있지 않아요
종말은 매일 죽는 이들에게
생기고 있어요
따로 먼 훗날 있지 않아요
전쟁을 하느님에게
따져 물으세요
불량품. 인간을 만드셨으니까요
모든 근본은 하느님의 화병
전지전능 하신분이라
용서가 없잖아요
미움 분노가 어디서 나왔어요
하느님 마음에서 왔잖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지옥도 만드시고
한마음을 잘 쓰셔야지요
그러니 인간들이
이 모양 누굴 닮았어요
하느님!!!
제일 많이 죄를 짓는 분
하느님 !!!
원죄는 하느님!!!
잘 만드셔야지요
하느님이
제일 크게
혼이 나야 될 분이에요
자기가 만든 불량작품들이
이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이 인간들이 싸워요
죽을 때까지도
돈 권력 가지고 싸워요
싸우다 죽어요!!!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2000년전 자기 땅이이라고
하느님의 자식
아브라함 자식인
2000년 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 인을
자기땅이라 우겨요
2000년 동안 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높은 성벽을 쌓아
팔레스타인을 가두고
굶어 죽이고
미사일 폭탄으로 쏴죽이고
싸움이 멈추질 않아요
이런 정신나간 자식들이
하느님 자식이에요
하느님이 만들고서는
하느님이 해결을 못해요 !!!
작품을 이렇게 만들어서
되겠어요!!!
하느님 홧병
화풀이를 인간에게 !!!
우리도 인간 로보트
잘 만들어 창조해야해요
인간을 향해
대들어요
왜 싸우게 만들었는지
자기를 왜 만들었냐구요
제대로 만들지 !!!
하느님이 너무
불완전해요 !!!
그것도 많이요!!!
자기가 만들고
해결을 못해요 !!!!
인간들 로보트 잘만들어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고는
인간들이 만들고
재앙을
해결을 못해요 !!!!
신도 인간을 필요해서
만들고 그것도 똑같아요!!!
그것도 하느님 닮았어요
못 된건만 배워가지고 !!!
인간이 어렵고 힘들다고
미친듯이 외치고 죽을듯이
기도하면
원하는 것 소원을 마지 못해 들어줘요
한번은 들어 줘서
더 횟갈려 해요 !!!
인간들이 !!!
세계 곳곳에서 기도 하면
이런 현상이 있는데
자기 종교만 소원들어
준다고 진짜 신이라고
박박 우기며
종교싸움해요
기도하면
기독인이든
이슬람교인든
불교인이든
힌두교인이든
종교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데
자기신 만 유일신이래요
성경 속에 성령 받은
인간들이 큰 문제에요
특히 그래요
어딜가나 싸움을
만들고 붙혀요
우리나라 세종대왕도
지옥 가 있데요 !!!
자기 선대 부모들이
지옥 가 있데요 !!!
다른 나라에서도
종교와 상관없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소원들어줬다고
맹종자가 되서는
앞뒤 안 가리고 싸워요
유일신이래요
그러니까
소원들어주니까
더 횟갈리는 인간들이
종교와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기도 소원을
내께 맞다고 싸우니
그것도 하느님 잘못이에요
소원들어줘도
나쁜 본성이 어디가나요
이런 맹종자들이
하느님 작품이에요.
하느님 회개하세요 !!!
인간에게요!!!
그래서
성경은 불완전해요 !!!!
성경속 신은
너무 불완전하니까 !
믿을 수가 없어요 !!!
!!!
용기있고 솔직한외침 이네요.. 저또한 인간을 하나님형상 대로만 지은게 아니고 하나님은 인간과 똑같은 성품이시구나 생각돼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면 결국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 하지마라 이네요 ㅠ
저는 믿기 전 지하철에서 예수천당 외치시는 분들 볼 때마다 항상 무거움을 느꼈어요
내가 예수를 믿지 않는데 저들이 외치는 예수가 진짜 오면 나는 어떡하지?라는 두려움 같은거요...
그러다가 캠퍼스 안에서 복음을 소개받았을 때 좀 더 흔쾌히 영생의 선물을 받겠다고 했던 것 같아요
모든 전도의 현장은 거룩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 최근 믿음이 신실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좀처럼 잘 되지가 않았어요 이성이 늘 더 앞섰던것 같아요 우연히 목사님 말씀을 듣고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 마음 깊이 공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가 그냥 사람이고 죄인이라는걸 먼저 인식하시길.
@@jinmin4834천주교 신자입니다. 당연히 사람이시고 무염시태의 경우도 당연히 그리스도의 은총일 뿐입니다ㅡ
마리아 팬클럽. 원죄 없는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음.
신실해지고싶은 마음, 주님과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마음도 믿음에서 오는것이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입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과 관련해서 이처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역시 노진준 목사님! PS. 잘잘법에도 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시합니다 신앙생활한지 수십 년이 지나도 늘 그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 주님 앞에 눈물만 나왔는데 이것이 은혜인 줄을 오늘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됩니다. 바울처럼 나의 약함을 자랑하고 내게 오셔서 강함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예화를 얼핏 지나면서 듣고 누가 하셨더라… 계속 유투브 찾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우연히 추천으로 자동 재생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힘든 시간들 보내고 있는데,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 말씀들과 하나님의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 삶에 내려 주시는 은혜와 인도하심을 조용히 느껴봅니다.
아멘
요새 이렇게 설교해주시는분 별로 안계신데....진짜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예화도 너무쉽고 명쾌합니다
오직 진리가 자유케 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저도요 솔직히 이런 목사님이 주변에 찾아보기 힘들다는게 슬픕니다.. 유튜브로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설교들으면 얼마나 은혜로울지
믿음은 지적 동의도 아니고, 믿음은 소유적 크기의 개념도 아니고,
오직 이 고백!!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주님이 꼭 필요합니다! "라는 고백이 진실될수록, 깊어질수록 그것이 믿음이라는 말씀 너무 아멘입니다.
아~ 자꾸 깜빡 깜빡 잊어버려요 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눈물만 나네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깊은 묵상과 통찰력으로 은혜 나누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정확한 단어로 우리 마음을 잘 대변해 주십니다. 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축복을 전합니다. ❤
(1) 복음을 실용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의 위험성
- "그게 돼?" 라는 질문보다 중요한 질문은 "그건 옳은거야?"라는 질문의 중요성.
핵심)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자들을 맹목적으로 비난할 권리는 없다.
(2) 복음은 지적 동의로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마귀도, 군중속 무리들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핵심) 예수 천국 불신지옥만을 외치는 지적 전달만이 능사가 아닐 수 있다.
(3) 예수 천국 불신지옥의 참 의미
-당신은 병들었고 치료가 필요하다. Why? 모든 인간은 죽기 때문에
(4) 사람들은 왜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할까?
-죄인의 개념이 세상과 다르기 때문에
핵심) '세상의 죄인 = 형법적 죄인', '성경에서의 죄인 = 인간에게는 소망 X'
-사람은 망가졌고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바르게 파악할 수 x
(5) 복음의 중요한 전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음
-오직 믿음이란 인간의 공로와 행위를 제외한다는 것을 의미.
즉, 믿음의 강도를 정의하는 것은 개념적 모순을 가진다. (강한 믿음, 약한 믿음)
핵심) 믿음으로 구원받은자가 독선적이거나 교만할 수 없는 이유
(6)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기 위한 중요한 전제
: 복음을 받으려는 인간이 망가졌다는 상태를 자각하는 것
-정죄식의 전도를 외치기에는 나의 모습은 연약하기에, '나'나 '남'이나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자세로서의 전도가 필요
핵심) 전도자에게 중요한 고백: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우와 👍👍👍👍👍
오🫢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다루다니..
어떻게 이야기하실지 궁금합니다!
기대해주세요^_^
아멘! 우리가 잘 못 알수있는 믿음에 대해서 비유를 통해서 아주 잘 정리해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말과 형식으로만 생명줄을 믿고,
여전히 죽음의 밧줄을 붙들고 있는 현대의 신자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와 ..... 진짜 이렇게 귀한 말씀을 집에 앉아 클릭만 하면 들을 수 있다니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없으면 저는 못 삽니다
맞아요...
@@당근-k1s 하나님께 인도하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와… 평소 궁금하던 생각을 잘잘법을 통해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요. 왜 나는 저 전도가 불편하게 느껴질까 라는 부분을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몰랐는데 목사님이 너무도 잘 설명해주신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믿음도 돌아보았네요.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니엘기도회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 회복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핵심에 관해서 굉장히 위험하고, 전혀 기독교적 신앙이 아닌 종교나 철학이 좋아하실 만한 말을 하시는 것에 대해 우려가 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라고 사도행전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원죄는 선악과에서 시작이 된 것인데, 그것을 인생에서의 자신이 저지른 크고 작은 죄의 문제라고 하시다니요. 그 문제를 해결할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이고, 그 구원이 없이는 천국에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성경 말씀인데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지요.
지하철이나 길가에서 하는 '불신지옥'은 신앙인으로서 개인적으로 옳지 않고 보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되는 일'이 아니라 '옳은 일'을 한다는 그들 나름의 모습도 있을텐데 말씀하신 시선에서의 내용은 조금 아쉽습니다.
잘잘못에서 가끔 교묘히 신앙적이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킬 수 있는 내용이 올라와 마음이 편치 않네요.
아래 글들을 보니 저와 같은 우려를 나타내는 글들이 있네요. 많은 생각 중에 하셨겠지만, 한 번 더 기도하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주님 주께서 나의 마음을 아십니다 라는 고백처럼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주님만이 나의 전부이십니다.말하는 고백과 그것이 삶에서도 그대로 실현되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믿음을 잘못 오해하고 자랑하다 바리새인과 율법주의자처럼 변질되는 교만한 마음을 늘 조심해야함도 깨닫게 되네요..말씀 감사합니다
수십년을 교회에 다녔지만 믿음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고 그냥 몸만 교회에 다녔습니다
믿음에 대한 핵심을 너무나 잘 풀어주신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목말라 하던 저의 그 갈증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주일 아침에 우연히 목사님 말씀 듣게 됐는데 연약한 저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하신 하나님께 의지하며 저의 삶에 항상 동행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큰 힘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성경에 정확히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마지막 때는 미혹에 넘어가지 말라하는 이유를 알려주시는군요
목사님.. 말장난하지 마세요
은혜의 말씀, 믿음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전도하시는분들을 한번이라도 정죄하듯 판단한 자신의 죄를 되돌아보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 판단기준이 아닌 주님의 마음은 어떨까를 먼저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영상 끝까지 보셨을까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복음을 잘못 이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이웃을 향한 협박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하셨는데…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우리 근처 큰 교회가
신도 안오니까 떡하니 빵집 차려놓고 주변상권 위협하고
여하튼 교회들 주변 피해주는데
물불. 안가립니다
교회1층에다
큰브랜드 빵집. 커피숍 으로
다음은 식당도 출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