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12키로 감량하고 1~2키로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완벽하게 뺀 무게는 10키로임 이걸 3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12시간 단식 하루 두끼 식사 설탕 끊음 키토제닉 식단으로 바꾸니 입맛이 크게 돌지 않음. 전에는 하루종일 뭔가 먹고싶고 과자사먹고 그랬는데 식욕이 절제가 되니 입맛이 별로 없음. 나중에 또 먹음 되지 뭐 란 생각이 들고 과하게 식사하지 않게되니 이제 운동을 딱히 열심히 하진 않는데 살이 안찜. 과식한 날도 있긴 한데 다시 몸무게 내려오더라. 그리고 떡볶이랑 튀김에 환장했었는데 안땡김. 생활과 식단을 개선하니까 진짜 몸이 변함.
21kg 이 쪘습니다. 갑상선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중입니다.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빠집니다.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정말 살면서 다이어트를 안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 강박?처럼 정말 쭉 해왔네요.. 엄청 뚱뚱한 몸은 아니지만 뱃살이 많은 편이라 내장지방이 항상 고민이었어요.. 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보조식품이 있는데 전 이제 이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스트레스 덜 받으며 행복하게 관리하네요.. 코크보틀이라는 제품인데 이 안에 든 성분이 내장지방 없애는 데 정말 좋고 결국에는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꿔주는 거라서 이거 진짜 추천이에요
저정도면 고도비만 딱 들어간 상태..운동은 필요는 하지만 필수는 아니다.근육질 만들생각이면 그건 어느정도 뺀후에 생각해도 늦지않음 그냥 굶어 1주일 굶어 안죽어 나두 처음 이렇게 생각함 평생 하루도 안굶어봤는데 못견디지않을까? 해봐 7일 물만먹고...7일 1일2식 저탄 저당 식사..딱 2달하니 난 20키로 빠졌고 지금은 1주일 36시간 금식..1일1-2식중 삶이 달라져..대인기피증 뚱뚱이들은 대부분 온다..그런거없다. 행복하다 지금은
15kg 감량하고 4년째 유지중입니다 3년 1일 1식 했구요~ 1일 2식 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비움사랑차를 마시면서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1달 1~3일 단식을 합니다. 다이어트는 평생관리 인것 같습니다. 암투병후 건강도 회복하고 정상 체중도 유지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체질개선이 될때까지 해야 합니다 화이팅!^^
그냥 연속혈당계 하나 붙이고 혈당만 조절하자 하고 해도 살이 조금씩 빠지더라. 뭘 먹었더니 혈당 피크오면 내리기 위해 나가서 운동하고 걷고 낮추고. 다시 그종류 먹지않고 그러다 보면 그냥 혈당 덜오르는 음식 먹고 말지라는 생각과(운동만으로 내리기 힘듬 ㅠㅠ) 탄수화물 중독 줄어들고 위용적도 줄어들면서 먹는양 그냥 감소됨. 덜먹자는게 아니라 뭐 덜땡김. 먹고 싶을때 적당히 먹고 운동 조금 그날 더 하고 뭐 그런씩으로 하니 1주일에그냥 몇백 g, 1개월에 2~3kg 조금씩 줄어들더라. 별로 허기지지도 않고. 혈당은 쉽게 집에서 측정하고 즉각적 피드백이 오니 더 좋은듯.
그리고 본격적 다이어트는 우리나라 현실상 봄, 못해도 초여름부터 시작이 유리. 지금 좀 늦었지만 그래도 올해 할꺼라면 바로 지금부터, 다이어트에 필수인 토마토, 채소등이 그쯤에 싸지기 시작, 운동도 수월, 장마 오고 가을 겨울오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비용이 몇배 들어 지갑사정이 너무 나빠짐.
다이어트로 12키로 감량하고 1~2키로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완벽하게 뺀 무게는 10키로임 이걸 3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12시간 단식 하루 두끼 식사 설탕 끊음 키토제닉 식단으로 바꾸니 입맛이 크게 돌지 않음. 전에는 하루종일 뭔가 먹고싶고 과자사먹고 그랬는데 식욕이 절제가 되니 입맛이 별로 없음. 나중에 또 먹음 되지 뭐 란 생각이 들고 과하게 식사하지 않게되니 이제 운동을 딱히 열심히 하진 않는데 살이 안찜. 과식한 날도 있긴 한데 다시 몸무게 내려오더라. 그리고 떡볶이랑 튀김에 환장했었는데 안땡김. 생활과 식단을 개선하니까 진짜 몸이 변함.
정답
맞아요 식단>운동임
런닝1시간 간혈적단식 16:8
해봐도 밥떡면빵 들어가는순간
원위치임 나이들어가면서 호르몬
문제 탄수화물 당대사에 문제가
생기는듯 계란 두부 야채 고기만
먹고 즉 탄수화물 제한식 으로
2주만에 4키로 빠집디다
50넘으니 이삼일만 풀어지면 바로 몸무게가 오르더라구요. 매일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이 정답
맞는 말씀입니다!제가 그방법으로 11kg뺐습니다.운동없이!현제 조금 오른 상태이지만 하루 두끼와 16/8로 실천하고 있는데 급속히 살이 오르지는 않네요.
21kg 이 쪘습니다.
갑상선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중입니다.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빠집니다.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좀 징징 대세요. 어디 단식원이라도 들아가서 굶어보세요. 견과류 간식도 칼로리가 있으니 식사입니다.
견과류 과일 끊고
야채 먹고싶은만큼 고기200g 탄수 고구마 매끼 100g씩만 드세요
살 안빠지면 손에 장지짐
자꾸 다른거 먹으니 살찌는거임
왜안빠지냐 하지말고
그냥 닥치고 과일 끊으세요;;
방법을 스스로 잘 알고 계시면서 그쪽으로 집중하시면 되는데 부정적 과거에 연연하시네요. 필요없는 부정적 과거는 이제 버리세요. 남이 읽기에도 많이 힘든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정신과약 찌는듯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살면서 다이어트를 안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 강박?처럼 정말 쭉 해왔네요.. 엄청 뚱뚱한 몸은 아니지만 뱃살이 많은 편이라 내장지방이 항상 고민이었어요.. 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보조식품이 있는데 전 이제 이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스트레스 덜 받으며 행복하게 관리하네요.. 코크보틀이라는 제품인데 이 안에 든 성분이 내장지방 없애는 데 정말 좋고 결국에는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꿔주는 거라서 이거 진짜 추천이에요
코크보틀 덕분에 식후 혈당도 안정되고, 체지방도 줄어서 다이어트가 수월해졌어요.
단순당 정제탄수화물 설탕 액상과당 이런것은 완전히 끊는것이 좋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공식품을 음식이라 생각하지마시고 본래의 모습 그대로인 음식(가공하지 않은 닭고기,돼지고기등등) 들을 잘 조리해서 먹는다면 몸은 저절로 좋아집니다
오늘 삼겹살 먹었습니다
성우님 목소리 너무 동물의 왕국이네요^^
어흐흐흐으응! 이리온~. 야호오오응. 어흐으응. 아이ㅇ이잉. ❤.,❤자긔~
10년전 인데 지금 이분들 어떤모습으로 변했을까 궁금하네요
2024년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근황이 더 궁금하네...더 날렵해졌을까요???? vs 유지어터를 잘 하고 있았을 까요????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뺀 살을 유지하는 사람은 0.5%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ㅠ ㅠ
물만먹어도 살이 찌는경우엔 무엇을 물처럼 먹었는지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살빼면 예쁘겠다는 말 칭찬도 아니고, 동기부여 주는 말도 아니고 무례하고 선 넘는 말이다.
맞는말인데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누가 나한테 그러면 나는
넌 살도 안 쪘는데 왜.. 라고
ㅋㅋㅋㅋ
맞는 말인데 뭘..살 빠짐 남녀 다 갸름해져 이뻐짐
삐딱하네
11년전. 요즘에도 유용한 다이어트 법일까? 주변에 널렸던 디톡스법에 수백수천씩 쓰던 사람들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을까?
2013년도 영상 ..
아직 다들 살아 계실까?
난지금 3개월만에 19킬로 감량했는데
혈당 다이어트 하고 있음 정재탄수를 거의 안먹고 다먹음 해장국도 밥만 안먹고 먹고 있는데 할만함
저도 공복 213 진단받고 25키로 감량 했습니다. 쌀밥 빵 끊고 술담배 끊고 하루에 3시간 운동요
2013년방송
여전히 똑같은 고민,,,,
40키로 감량하고 유지중인데 과자와 빵을 디게 좋아해서 무쟈게 먹음..근데 하루에 운동을 4시간이상 하고있음ㅡㅡ 나처럼 운동할거아니면 먹을걸 바꾸고줄여야한다는거..ㅋ
잘 먹고 운동 많이 해서. 유지 많이 하면, 나중에 오장육보가 고생많이 한데요~. 천천히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헁복하셔요 ; )
요요는 내가 불러서 온다. 평생 안부르면 안온다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거지
2000년대에 찍은 영상인가?
왠지 뭔가 옛날 느낌이 나고 이은미씨 말투도 서울사투리 같은..
2013년 영상이네요
근데 드시는게 복많이받을상임❤
크흐 맛있게 먹어줘야, 밥 해주는 사람도 즐겁고, 또 먹는 재미가 있어야, 즐겁게 스스로 요리해먹죠~
살빠지면 사람이 확실히 전보다 멋지고 이뻐지고. 그저. 사실일뿐.
먹고싶은건 먹어야죠... 대신 먹은만큼 운동은 필수입니다
저는 올 초 국가검진에서 심뇌혈관나이 12세 다운이라는 결과치에 운동중독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에 3번은 좀 빡세게...
저정도면 고도비만 딱 들어간 상태..운동은 필요는 하지만 필수는 아니다.근육질 만들생각이면 그건 어느정도 뺀후에 생각해도 늦지않음
그냥 굶어 1주일 굶어 안죽어 나두 처음 이렇게 생각함 평생 하루도 안굶어봤는데 못견디지않을까?
해봐 7일 물만먹고...7일 1일2식 저탄 저당 식사..딱 2달하니 난 20키로 빠졌고 지금은 1주일 36시간 금식..1일1-2식중 삶이 달라져..대인기피증 뚱뚱이들은 대부분 온다..그런거없다.
행복하다 지금은
15kg 감량하고 4년째 유지중입니다
3년 1일 1식 했구요~
1일 2식 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비움사랑차를 마시면서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1달 1~3일 단식을 합니다.
다이어트는 평생관리 인것 같습니다.
암투병후 건강도 회복하고 정상 체중도 유지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체질개선이 될때까지 해야 합니다
화이팅!^^
국어선생님.. 김학진 선생님.. 정년퇴직하시고 어디 잘계시는지..
몸무게 빠지는 다이어트는 건강한게 아닙니다 근육도절도 해야해요
이은미씨~ 살쪄도 옆모습보고 놀랬어요 예뻐서요😅 살빼면 장난아닐듯요^^
살빼면 다예쁘진 않아요 얼굴도 조막만하고 키도크고 날씬하고 90이상 타고나야 됩니다
11년전 영상이 이 시점에...
모든일은 스스로 책임지고 선택하는거죠 누굴탓하겠는가 다이어터 30년 저조차도 몸유지하는데 노력 30년 하고있는 경험에서 나온~~
기간이 일주일이면 그냥 수분빠진겁니다ㅋㅋ
지방과 수분은 다른겁니다.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삽시다.
@@냠냠-j1n5v 넌 뇌가 빠진거 같은데?
살 찌는 것도 힘들어요
움직이면 안돼, 기름진 거 챙겨 먹어야 되고, 식비는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거기다 뒷날 머리아픈 거 참고 술도 먹어줘야 살이 쪄요
보통사람 경제력으로는 힘든 게 비만이랍니다.
먹는 거에 본인의 인생을 걸 만큼 용기도 필요하답니다.
비만은 오히려 저소득층에서 많습니다.
시작부분 => 살빼도 요요가 와서 더 찝니다.. 이걸 독소라고 합니다
실험하는것 => 일주일동안 살빼볼께요 하는건 굶는거랑 주사놓는거랑 조금먹는거에요
?????????????????????????????
살은 먹는게 원인임. 북한 사람, 아프리카 사람들 봐라 누가 뚱뚱하냐 ㅋㅋㅋ
이은미님은 살빠지면 진짜 초초미녀일듯
이런말때메 못뺌 안뺌
💎 이은미님, 20대면 충분히 감량후 건강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가장 꽃다운 나이에 가장 우울하게 사는거지... 살을 못빼서...
맞아용 ㅋㅋ
그냥 연속혈당계 하나 붙이고 혈당만 조절하자 하고 해도 살이 조금씩 빠지더라. 뭘 먹었더니 혈당 피크오면 내리기 위해 나가서 운동하고 걷고 낮추고. 다시 그종류 먹지않고 그러다 보면 그냥 혈당 덜오르는 음식 먹고 말지라는 생각과(운동만으로 내리기 힘듬 ㅠㅠ) 탄수화물 중독 줄어들고 위용적도 줄어들면서 먹는양 그냥 감소됨. 덜먹자는게 아니라 뭐 덜땡김. 먹고 싶을때 적당히 먹고 운동 조금 그날 더 하고 뭐 그런씩으로 하니 1주일에그냥 몇백 g, 1개월에 2~3kg 조금씩 줄어들더라. 별로 허기지지도 않고. 혈당은 쉽게 집에서 측정하고 즉각적 피드백이 오니 더 좋은듯.
이런거 검사하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내과
그리고 본격적 다이어트는 우리나라 현실상 봄, 못해도 초여름부터 시작이 유리. 지금 좀 늦었지만 그래도 올해 할꺼라면 바로 지금부터, 다이어트에 필수인 토마토, 채소등이 그쯤에 싸지기 시작, 운동도 수월, 장마 오고 가을 겨울오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비용이 몇배 들어 지갑사정이 너무 나빠짐.
삼시세끼만 먹고 물외에 아무것도 먹지마라..
진짜 맛있게 먹네 ㅋㅋㅋㅋㅋ
탄 당 두개만끊어봐
이게 친구 많은사람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일 수록 다이어트 더 힘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연락 계속온다고 나는 친구없어서 ㅠ
은미야 안빠지는게 아니고 많이 먹어서 그래….왜 모르니
나도 백킬로.
북한에 송출해라
운동보다 안먹음돼
술만 끊으면 쫘악 빠지더라
죽어야 마름...ㅜ
쳐 드시는 만큼 찝니다.
은미씨가 은미아파트에 살고 은미슈퍼가면 웃기겠다 ㅋㅋ
풍자같은데
썸네일진짜 ...ㅡ.ㅡ 사악한 의도
??어떤게 사악한거지..
내 주변 돼지 여자들은 보통 말도 억세게 하고,
성격도 포악하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하는데..
여기 나온 저 여성분은 말하는게 참 곱네...
근본 성향이 선하고 착한거 같아. ㅎㅎ
케바케죠 남자도 돼지거나 멸치거나 키작으면 다 자격지심있는줄아는데 안그러신분들이 훨씬많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