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허림 시 / 윤학준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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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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