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바뀐 기아 스포티지에 '고속도로 주행보조 플러스' 발견!!!...이게 뭔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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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안녕하세요 블로터 조재환 기자입니다.
기아가 5일부터 얼굴이 바뀐 새로운 스포티지를 판매합니다.
주행보조 사양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화하고 앞모습을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스타맵 시그니처'가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출시 전 날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던 행사장 내 전시차량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플러스(HDA+'라는) 기능이 있는게 확인됐는데요. 이게 정말로 실제 양산에도 적용이 되는지 제가 직접 현장 취재했습니다.
#스포티지 #기아
2열 헤드룸 공간 궁굼했는데 도움되네요 1열도 어땠는지 아쉬운 ㅠㅠ 186입니다 ㅠㅠ
쏘렌토페리한거보다 스포페리가 더 이뿌네요
큰차필요없는사람은 닥 스포페리로 사야될듯
드라이브와이즈 선택 안하면 차선유지 앞차간격유지 크루즈컨트롤이 아에 안되는건가요? 옵션넣으면 크루즈운행시 고속도로에서 규정속도로만 달리나요?
드라이브선택을 안해도
차로유지 거리유지 기능 됩니다.
@베네치아-k7h 감사합니다. 비교견적 신청했는데 이거보구 드와 뺐어요.
우리나라도 법적으로 완화 했으면 ..
만약 북미시장에는 HDA+가 된다면 GM의 슈퍼크루즈나 테슬라의 오토파일럿(FSD)처럼 방향지시등 수동 조작 없이 도로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차선변경과 추월해주는 기능이 생길까요?
아직 그 기능까지는 접근하지 못할겁니다. HDP라는 상위 기술이 양산차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내부적으로 준비는 해놨기 때문이죠.
핸들을 잡으라는 경고없이 주행을 도와준다라는게 잘이해가 안되내요
홍채인식기능자체가 졸거나 딴짓할때 핸들진동을 통해서 운전자를 인식시키기위해서 있는게 아닌가요?
안되는걸 왜 전시차량에 쳐 박아놧냐?
옵션몇개넣으면 4천넘고.풀옵이면 4500이다.아무리 자동8단 넣엇다해도.4500주고.준중형 사는건..
디자인은 아빠 카니발 엄마 쏘렌토.베이비 스포티지.
크기만다르지
다똑같고.
풀옵4500이면..매일 4인정도타고움직이는거아니면...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