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서 흔히 나오는 공식인 S=VI는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으로 나뉘는데 여기서 유효전력의 의미가 곧 실질적인 열효과정도 입니다. 용량성부하, 유도성부하, 저항부하가 있는데 실제로 열효과를 발생시키는 부하는 저항부하이고 교류에서는 교류성분을 뺀 직류성분의 크기가 실제 열효과 정도입니다. 아래 열이 곧 일이라고 하신것도 같은 맥락이며, 전자기기를 냉각해야 하는 이유는 일을하며 발생하는 일을하면서 발생한 열이 냉각되지 않으면 물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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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서 흔히 나오는 공식인 S=VI는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으로 나뉘는데 여기서 유효전력의 의미가 곧 실질적인 열효과정도 입니다. 용량성부하, 유도성부하, 저항부하가 있는데 실제로 열효과를 발생시키는 부하는 저항부하이고 교류에서는 교류성분을 뺀 직류성분의 크기가 실제 열효과 정도입니다. 아래 열이 곧 일이라고 하신것도 같은 맥락이며, 전자기기를 냉각해야 하는 이유는 일을하며 발생하는 일을하면서 발생한 열이 냉각되지 않으면 물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영상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설명으로 정말 코일과 전자기 유도에 대해서 영상하나 가능한가요?? 전자공학과지만 뭔가 확실하게 잡히지않는 느낌이라서 이런 쉽고 확들어오는 설명이 듣고싶습니다!!
오 우연히 왔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설명이 너무 좋네요~^^
부품내부에 전자이동시 전자움직임에 의한 마찰력으로 발생하는 열이
엄청나게 큰가보네
잘봤습니다
열역학에서 열은 곧 일이다 라고 배운게 생각나네요
0이게 1이게 2이게 몆법칙일까
틀렸습니다~!
@@jaelee5689 데에박
이해 쏙쏙 되는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풀업, 풀다운 저항에 관해서도 문의 드려도 될까요....;;T^T
이렇게 좋은 수냉은 2종류가 존재합니다.
터진 수냉과 터질 수냉
AI시대가 되면서 데이터 센터가 쓰는 전력의 절반이 냉각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영상 봤던것 같은데?
그런것 같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스캇티알도 부탁드려요~
당연한 이야기를 개속하네요
공학이란 당연한 이야기를 계속 발전시켜서 말도 안 된다고 했던 일을 실행하는 것... 이러다가 갑자기 이해안되는 원리 튀어나오면 매우 당연한 이야기를 까먹거나 몰랐던 경우가 대다수
당연한 맞춤법도 틀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