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Dashwood Pretty active as a soloist but also the former leader this magic that was unfortunately short-lived: th-cam.com/video/187oF0LI5QQ/w-d-xo.html
Lyrics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this is literally so good i love how the tone is so appropriate to the meaning in each line being sung and the chemistry they have is so pure but at the same time insecure, raw, mature, but also gentle. Such a beautiful love to have, nothing like the shallow stuff that is usually sung about. It's also a bit pitiful the guy is obviously insecure about their love. But he's so lucky to have the girl's love be so sure, relentless and pure, something that he shouldn't have to doubt. he doesn't know if he deserves it, maybe he's had some bad previous experiences. In that way it makes it hopeful in that he's going to get this comforting love from her and learn to trust and understand that he's worth that love. (Maybe i'm reaching but that's what i'm getting from the lyrics) ugh how good this deserves way more what the fuck
Wake up to the sun on my face Map out my day Try my best to stay awake Need me some coffee Open up my windows and breathe Everybody's doing the same thing It's always been like that, yeah I know it Then the days flew by without me counting 'em Suddenly I've made my way around the sun Spring is on my mind This cold don't feel right Need you by my side baby (baby) Today turns into night Don't wanna waste our time Please keep me warm alright baby (baby) yeah yeah yeah One day I met somebody special Not to get all sentimental But he has a way of making me forget outside of us Don't know where this is gonna end up He might not even be the right one But I like him Think I wanna get to know him When we're together, days go by Stopped counting 'em (stopped counting 'em) Hand in hand, we'll make our way around the sun Spring is on my mind This cold don't feel right Need you by my side baby (baby) Today turns into night Don't wanna waste our time Please keep me warm, alright baby? (Baby) yeah, yeah Seasons go changing, I guess so am I Lately I'm thinking if time's on my side People around me are hardly the same Hope I'm not too far behind Spring is on my mind This cold don't feel right (don't feel right) Need you by my side baby (baby) Today turns into night Don't wanna waste our time Please keep me warm, alright baby? (Baby) Yeah, yeah, yeah
BRUH!! I just realized the beat is produced by 0channel from Offonoff !!! Man, he needs to be recognized more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If people know Colde, they also gotta know 0channel who made the beats in Offonoff
[Verse 1: Punchnello]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yeah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yeah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Hook: SAAY]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Verse 2: Punchnello]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Hook: SAAY]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Outro: SAAY]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well, all punchnello song in this album is produced by 0channel. its like punchnello is the temporary vocalist of offonoff, while colde is busy with his solo.
thank you to 0channel for producing this song, and thank you to saay and punchnello for singing it well; a song that helps me a lot through my thick and thin
Katalina no eres la unica yo hablo Español y escucho musica del mundo te recomiendo BTS,lastima que en la radio hispana transmita el relajo de perreo y bachata
saay is really out here killing it with her smooth yet powerful and stable voice
@Moonlight Dashwood saay is the female singer in the song haha that's why it says feat SAAY
@Moonlight Dashwood Pretty active as a soloist but also the former leader this magic that was unfortunately short-lived: th-cam.com/video/187oF0LI5QQ/w-d-xo.html
Lyrics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この歌詞の意味的な解説をしてくれませんか?
5년전 노래라기엔 너무 좋은 노래
쎄이 언니 사랑해요 SAAY💕💕
First reaction : oh it's punchnello
Second reaction : oh featuring SAAY??
Third reaction : produce by 0channel?? That's it where's the like button!!!
Lmao this is golden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목소리가 왜이리 좋아ㅠㅠㅠ 플로우도 왜이리 좋아ㅜㅜㅜㅜㅜ
Hello, I'm from Jungkook's update, he really tastes great 💗💗💗💗💗
The one jk was playing in his insta post was dept - winter blossom
펀치넬로만의 감성이 너무 좋다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펀넬
믿듣펀
tHe lofi bEAts 💕✊
I wish a song with SAAY &DEAN btw love the song
SAAY should sing With DEAN
Agree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0:48 이부분 너무좋자너~~
this is literally so good i love how the tone is so appropriate to the meaning in each line being sung and the chemistry they have is so pure but at the same time insecure, raw, mature, but also gentle. Such a beautiful love to have, nothing like the shallow stuff that is usually sung about.
It's also a bit pitiful the guy is obviously insecure about their love. But he's so lucky to have the girl's love be so sure, relentless and pure, something that he shouldn't have to doubt. he doesn't know if he deserves it, maybe he's had some bad previous experiences. In that way it makes it hopeful in that he's going to get this comforting love from her and learn to trust and understand that he's worth that love. (Maybe i'm reaching but that's what i'm getting from the lyrics)
ugh how good this deserves way more what the fuck
I like punchnello's solo vibe. This feels different then his soundcloud works. Songs like balcony, this is foreveryone, numb..etc
펀치넬로는 반드시 언젠가 재평가받는 날이 올거다
i want this song to have the "rollin" by brave girls treatment and come back to reach #1
멜론에서 아무생각 없이 새앨범 나왔다길래 들었는데 노래 좋아서 놀램
들어본적 없어서 원래 이렇게 잘하는 가수였나 싶었음
피쳐링도 이제보니 saay 평소 좋아하는 가수분이 하셨네 ㄷ
That final shot with the title is art
SAAY 😭😭💛💛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
Wake up to the sun on my face
Map out my day
Try my best to stay awake
Need me some coffee
Open up my windows and breathe
Everybody's doing the same thing
It's always been like that, yeah I know it
Then the days flew by without me counting 'em
Suddenly I've made my way around the sun
Spring is on my mind
This cold don't feel right
Need you by my side baby (baby)
Today turns into night
Don't wanna waste our time
Please keep me warm alright baby (baby) yeah yeah yeah
One day I met somebody special
Not to get all sentimental
But he has a way of making me forget outside of us
Don't know where this is gonna end up
He might not even be the right one
But I like him
Think I wanna get to know him
When we're together, days go by
Stopped counting 'em (stopped counting 'em)
Hand in hand, we'll make our way around the sun
Spring is on my mind
This cold don't feel right
Need you by my side baby (baby)
Today turns into night
Don't wanna waste our time
Please keep me warm, alright baby? (Baby) yeah, yeah
Seasons go changing, I guess so am I
Lately I'm thinking if time's on my side
People around me are hardly the same
Hope I'm not too far behind
Spring is on my mind
This cold don't feel right (don't feel right)
Need you by my side baby (baby)
Today turns into night
Don't wanna waste our time
Please keep me warm, alright baby? (Baby)
Yeah, yeah, yeah
Bem estiloso!!!
Bacana!!!! Parabéns!!
👏👏👏👏🇧🇷🇧🇷🇧🇷🇧🇷🇧🇷😘😘😘
Uhuuuuuuuu
So glad I found this feeling happier now
이노랜 진짜 평생 명곡이다..
노래 너무 좋아요 영신님 ❤️💖
아 개좋다 진짜 내스탈 ㅠㅠㅠ 펀넬 사랑해
이노래 너무좋아
노래 개 좋음 진짜❤️❤️❤️
This song is so underrated
here cause kakao m removed it from Spotify 😭😭😭😭
same here 😔
Saay❣️
This was my #1 most listened to song in 2020
I love SAAY, shes so underrated
*should i make a punchnello community on amino??*
go ahead👶👶
@@melonoi4040 you gonna join??
@@fluffydabest yess ..👌👌👌
WHY IS THIS SO GOOD
I LOVE THESE GUYS SOOO SO SO MUCH
DEFINITELY ART
The whole black white vs the colour concept and the whole contrast ...goddam my eyes ..beautiful
i love saay
Godbless
펀치넬로님은 진짜로 잘해~~
SAAY slays.
왜 안뜸 언제 뜸
Thanks Asia for your music,diferent lenguage no problem,good melody latinos listen only regueton and bachata its boring
Beautiful
멜론에서 내가 제일 많이들은 곡 ! !
Vine por jungkook
stan saay
Beat เพราะดีคับ
Thankyou punchnello for bledsing my ears with your song sweet and sexy voice
BRUH!! I just realized the beat is produced by 0channel from Offonoff !!! Man, he needs to be recognized more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If people know Colde, they also gotta know 0channel who made the beats in Offonoff
YOOOOOOOOOOOOO
0channel is my father ong
Loved this!!! And my queen Saay Slaays
[Verse 1: Punchnello]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yeah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yeah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Hook: SAAY]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Verse 2: Punchnello]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Hook: SAAY]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Outro: SAAY]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this song is so good😘❤😀💖
저 하나 궁금한게있는데 왜 영어로 쓰시는거에여?
Beautiful song💖
at first i was like alright this good but now this is without a doubt my fav on the album
well, all punchnello song in this album is produced by 0channel.
its like punchnello is the temporary vocalist of offonoff, while colde is busy with his solo.
When I heard the first few notes I thought, "Hey, Saay would sound good on a song like this". Imagine my surprise when I actually saw her name, lol
이 노래 띵곡인데 언제뜰까ㅠ
Woooowowow
i really love this song
EU AMEI ESSA MÚSICA ❤❤🇧🇷🇧🇷
언젠간 뜰 노래
This is so smooth and sexy! I'm new to punchnello and SAAY but this song will definitely be on my playlist!❤️❤️
Im coming back after these year bc song is chef kiss 🙈🙈🙊🙊
How are they both not getting the exposure they deserve!!!
Very wonderful
I really love this song
so much
love nello 💖❤️
I have listened the song since 2019’s July
Glad we still get to here 0channel making some beats. Miss offonoff
this deserves so much better
Fav 💕 so good and chill
すき💗💗saay언니💜
믿고듣는 빵샤넬
I LIKE THIS SONG !!!!
Winter of winter songs.
After Jk's story?
SAAY Is Beautiful Good Job, We will always Support You.
Never get tired of this song!!
Agree
I love this song
Me after hearing the intro:
I LIKE IT
Iyeahh💖💕😚
💝💝💝💝💝💝💝😃Love it yes I love this song it brings so much meaning to a relationship.
0channel be blessing SAAY IS slayinnn gurl and damn ! Punchnello with them angelic vocals
최애
1:11 2:23
This video screams: aesthetic af
Saay gives me goosebumps every time! I love her
my fave song 🖤
Excelente canción, me enamoré de ella❤️✨
When will he marrieunsol
SAAY!!! BABY YES!!!!
She has so a beautiful voice just wooooww😍🤯🤯
이노래왜안뜨지? 개좋은데;;
정말 좋다
thank you to 0channel for producing this song, and thank you to saay and punchnello for singing it well; a song that helps me a lot through my thick and thin
이노래는 떠야되는데 진짜
Katalina no eres la unica yo hablo Español y escucho musica del mundo te recomiendo BTS,lastima que en la radio hispana transmita el relajo de perreo y bachata
冬天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