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3 이 부분에 대해서 학자들의 추측은 '이방원이 반란일으켰다' 또는 '정도전이 왕자들을 칠려고 했다'가 쟁점이고 2가지 사실은 양립할 수 없으며 정도전측이 계획을 했다면 왜 군사동원을 못 했겠냐? 그러니까 정도전측이 칠려고 했다고 쓴 '태조실록은 왜곡과 오류다'가 중론인 것 같다. 헌데 나의 견해는 다르다. 보통 양측의 사실관계가 대립하면 한쪽은 거짓, 한쪽은 참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대립하는 2가지추측이 모두 사실인 경우도 있다고 본다. 즉 정도전이 왕자들을 칠려고 했고 그리해서 이방원이 군사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친다는 것은 군사를 동원해서 치는 것과 같이 좁게 해석한 것이 아니라, 넓게 해석하는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이 사건에서 눈여겨 볼 사람은 '이무'란 인물이다. 왕자의 난이 끝나고 논공행상을 할 때에 같은 공신들로부터 왜 1등공신이 되냐고, 반발을 샀던 인물이다. 같은 공신들이 모를수 있는 공이라면 이방원에게만 직접 보고했다는 것이고, 그럴만한 정보로 추측 가능한 것은 정도전측의 왕자들을 칠려는 계획과 정도전이 어디어디로 움직인다는 정보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전투가 벌어졌을 때 궁에서 대응이 없어서 이상하다는 것은 당시 군권을 쥔 사람음 정도전이고 정도전의 지시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아마도 궁에서 세자와 장수들은 정도전의 군령을 기다렸을 것이다. 세자는 군경험이 전무했고 궁의 장수들은 병력을 궁밖으로 움직일 권한이 없었기에 자의적인 대응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웠다고 본다.
항상 감사드려요
33:43 이 부분에 대해서 학자들의 추측은 '이방원이 반란일으켰다' 또는 '정도전이 왕자들을 칠려고 했다'가 쟁점이고
2가지 사실은 양립할 수 없으며 정도전측이 계획을 했다면 왜 군사동원을 못 했겠냐?
그러니까 정도전측이 칠려고 했다고 쓴 '태조실록은 왜곡과 오류다'가 중론인 것 같다.
헌데 나의 견해는 다르다. 보통 양측의 사실관계가 대립하면 한쪽은 거짓, 한쪽은 참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대립하는 2가지추측이 모두 사실인 경우도 있다고 본다.
즉 정도전이 왕자들을 칠려고 했고 그리해서 이방원이 군사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친다는 것은 군사를 동원해서 치는 것과 같이 좁게 해석한 것이 아니라,
넓게 해석하는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이 사건에서 눈여겨 볼 사람은 '이무'란 인물이다.
왕자의 난이 끝나고 논공행상을 할 때에 같은 공신들로부터 왜 1등공신이 되냐고,
반발을 샀던 인물이다. 같은 공신들이 모를수 있는 공이라면 이방원에게만 직접 보고했다는 것이고,
그럴만한 정보로 추측 가능한 것은 정도전측의 왕자들을 칠려는 계획과 정도전이 어디어디로
움직인다는 정보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전투가 벌어졌을 때 궁에서 대응이 없어서 이상하다는 것은
당시 군권을 쥔 사람음 정도전이고 정도전의 지시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아마도 궁에서 세자와 장수들은 정도전의 군령을 기다렸을 것이다.
세자는 군경험이 전무했고 궁의 장수들은 병력을 궁밖으로 움직일 권한이 없었기에
자의적인 대응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웠다고 본다.
이 좋은 프로가 왜이리 시청율이 낮은가
잘봤어요 조선 제1차 왕자의 난이 무인년에 일어났으니까 무인정변이라고도 하네요
무인정사
진짜 불문법을 가진 영국이 갑자기 부러워울까요
실록을 못 믿으면 어제아래 헌재재판소는 없애야 합니다.학자들도 법관처럼 불응하는 판사를 부정해야 합니다 검사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이렇게 판결하는 판사가 아니라 심판하는 심판관이라니 으음 똑똑한 분들이란 늠들이 지란다 어이가 없다요.이방원씨 시대 싫어
불문법을 가진 영국이 부럽다.
성문법을 가자 나라인데 다 부정이면 너기들 재판 거부건권은 분명히 있었다,아마 소급 안되었으면 다시 충분히 재심판 원한다.당신들께 피해 보았던 피해자들께
무인징사 방식의 난
배신자 이무를 정도전이가 역이용 했으면 역사는 흐른다.
역사의 가정은 불필요 확실함.소격소
지가 왕되기 위한것 하늘이 도와주었다 이방원씨 다 쳐 죽인다.
그게 가능하다 당신들의 소도는 지났다.판결은 양심인데 이번에는 그냥 북쪽사람들
맨거짖으로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