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주와 한명회를 의금부에 가두다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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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밤하늘-w1n3c
    @밤하늘-w1n3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조에 대해 드라마에서 멋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
    이걸통해 세조란 왕이 어떤 스타일인지.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음
    오늘도 감사히 들을게요

  • @김병진-p6p
    @김병진-p6p ปีที่แล้ว +2

    잘봤어요 조선 단종 1년인 서기 1453년에 이징옥의 난이 일어났으며, 조선 세조 13년인 서기 1467년에 이시내의 난이 일어났네요 이징옥은 경상도 출신이었으며, 함경도에 파견된 관리였다고 하면 이시애는 함경도 출신이고, 함경도의 토후였네요

  • @tv-sm4ru
    @tv-sm4ru ปีที่แล้ว

    신죽주때메 옥리가
    죽엇으니
    임금이란게
    과연 엿장수 맘대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