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으로 간 이성계와 이방원의 독단정치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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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김병진-p6p
    @김병진-p6p ปีที่แล้ว +3

    잘봤어요 태종원년에 도평의사사와 중추원이 의정부와 삼군부로 명칭이 변경되네요

  • @mrbykn
    @mrbykn ปีที่แล้ว +2

    28:17 이부분의 분석은 바르지 못하다고 본다.
    국가의 통치행태는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공개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 맞지만
    기밀이 필요한 부분(국방, 고변, 공직기강)에 대해서는 즉각즉각 공개가 필요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
    조선후기라면 당연한 모습이라고 했는데,
    조선 중후기에 개혁을 시도했던 왕들이 실패했던 데에는
    사관의 업무를 빙자한 사림들의 이러한 행동이 개혁의 시도를
    좌초시키는 데에 한몫했다고 보는 것은 억지일까??
    독단정치라?? 신하들이 왕의 수준을 못 따라오는 현실이라면...
    독단이라고 탓할 수도 없을 텐데

  • @알파-x5e
    @알파-x5e ปีที่แล้ว

    역사이지만 참나쁜놈이네요 불효자식 그자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