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룡, 츄부론디 - 단둘이 가봤으면 (1964) - 희귀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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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흰 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 심고 새도 길러 맑은 샘 파 놓고
그대와 단 둘이서 살아 봤으면
흰 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 심고 새도 길러 맑은 샘 파 놓고
그대와 단 둘이서 살아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