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노래는 ㅡ우수에 젖게 하는군요 슬픔과 추억이 동시에 몰려옴니다 28일 ㅡ아버지요양원에 보내고ㅡ아버지하고 추억이 너무도 그립고 생생하고ㅡ주마등처럼 스치고 ㅡ비도오고ㅡ참우울 한데 ㅡ노래가 위안에 됨니다 고맙슴니다❤ 내나이 62 ㅡ나도 준비를 해야 겠지요~~무에서 무로 가는 인생 ㅡ
지금 71세 젊었을 때 타악기를 했는데 집사람과 이별한지 25년 세월따라 떠나는 유랑자입니다.발길가는데로 갈려고 관악을 배워서 발길 따라 자연을 친구삼아 세월을 보내는 사람 입니다.지금도 과거를 버리고혼자서 쓴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지나간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음악을 듣네요 .ㅎ
저는 칠십대중반,아내가 약 오년전에 치매 지금은 중증이지요.각자 상이한 사연으로 먹고살기 바쁘고 핏줄이 다른 며느리님 우선 못참고요.거의 모든환자는 요양병원이든 요양원이든 싫어하지요.일주일씩 방문요양보사와 똥 오줌 뭍혀가며교대하지요.잠시도 눈을 땔수 없지요.때로는 세수비누도 먹다 벹어라해도 절대 안벹고 삼키고,밀감도 잠깐이라도 놓치면 껍질을 씹어먹지요.그레도요 위 시설들보다는 훨씬 보호가 힘들어서 그렇지 환자 본인은 행복하지요.아에 비교도 안되지요.흔히 현대판 고름장이라고 하지요.절대 다는 아니나 대부분 과다복용으로 비실 비실 좀더 실상을 알아보셔요.후일 죄책감에 눈물 찔끔으로 때우면 대부분 되겠지요.허나 나는 결코 똥을 처바르고 완전 미치기전까지는 책임을 질껍니다.환자는 자기집에 있고싶지요.시설에서는 때론 묶어놓고 꾸역꾸역 정해진 식사시간등 아시겠지요.
어느날 갑작스런 당신이 작고 했다는 비보를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았어요 췌장암이 그렇게 빨리 당신을 데려갈줄은 꿍에도 몰랐어요 입관하고서 비가 왔지요 발인 하는날도 비가 왔어요 나와같이 몇년전 생전처음 건강검진 받았던 그곳에서 당신을 떠나보낼 줄이야...좀더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안아 줄것을...보고싶다 그곳에선 편히 안식을 가지고 행복하세요
언제 내가 여기까지 왔는가 ㅡ 언제 ㅡ어떻케 이나이까지 . 삶과 삶의연속 속에서 수 없이 명을 달리할 기회가 많았거만 어이 아직 숨을 붙이고 십대의ㅡ한참 세상을 달리던 그때의 노래를 듣고있나? 차 한견에 세워두고 소주에 소세지 한조각 배여물고 가을밤을,비내린 끝의 쌀쌀함 속에 그때에 소리들을 바람결에 섞으며 홀로 소주를 마신다병채로 ㅡ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살며...... 순수했던 그 시절,어려웠던 그 시절이 뼈에 사무치게 그립지요...... 그렇다면😛🤪😜 오늘 이 순간부터 멋진 추억 만들어 10년,20년후에도 '뜻깊은 추억팔이' 합시다.오늘 노래 덕분에 행복한 아침을 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당🤞I can do everythings 🤞
가을풍경도먼지고
노래가사도좋고ᆢ이렇게좋은데ᆢ
마음한곳이허전하네요~~그래도감사감사해요^^^^
가을 노래는 ㅡ우수에 젖게 하는군요
슬픔과 추억이
동시에 몰려옴니다
28일 ㅡ아버지요양원에 보내고ㅡ아버지하고 추억이 너무도 그립고 생생하고ㅡ주마등처럼 스치고 ㅡ비도오고ㅡ참우울 한데 ㅡ노래가 위안에 됨니다
고맙슴니다❤
내나이 62 ㅡ나도 준비를 해야 겠지요~~무에서 무로 가는 인생 ㅡ
힘 내세요!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고 저 역시 그 길을 가겠지요. 인생이 마치 영화의 스치는 장면같음에 술퍼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슴니다
아버지 요양원에 가시고 ㅡ10 일만에 하늘로 가셨슴니다
9월4일ㅡ소천
장남으로 태어나
할아버지 일찍돌아가시고ㅡ삼촌 4명 고모 1명 ㅡ
우리누나 4명 여동생1명ㅡ대가족의 장손으로 하루라도 ㅡ쉬는날없이 산에가서 나무 안하면 살길이 막막한 ㅡ60 년대 ㅡ
울엄마 아버지는
한세월 ㅡ일만 하시다가 ㅡ가셨슴니다
625 전상군경 인데 ㅡ힘든 상황 ㅡ아들인 내가 어찌 다 헤아리겠슴니까 ㅡ
고생 많으셨네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그때 그시절 가수분들을 TV에서라도 가끔 뵈오면 참.좋겠늡니다.
제 나이도 어느듯 50십이 넘었지만 옛노라가 시적이라 너무좋아요-
저는 칠십대중반이지만 마냥 좋은 노래들이군요.
추억을불러오는 노래들
가슴이 찡해옵니다.젊은날이그리워요 ㅠㅠ
낼이면 70대 입니다~학창시절 교복입고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걸으면서 좋았던 시절 회상해 봅니다 새삼 세월에 빠름을 실감하며~그시절 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그 말씀에 같이 공감합니다 저도 이제 70입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입니다 그 시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시절 넘그립네요 지난세월이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젠
노년의 자유로움을 더 즐기세요
젊은시절에는 삶의 경쟁의식속에
서 너무 힘들었답니다 이제 다 내려
놓고 남은여생을
즐기면서 살아요
늘 응원할게요
아직도 젊게 멋지게
아름답게 살고. . 살아가고 있습니다. 60대. 다들 행복하십쇼
남편은 군대가서 이 노랠 알았대요
👍 👍 👍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노래 제목과 가사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걸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또 뵙겠습니다
옛노래 들으면 자주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요.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못 해드린 후회와 그리움이!
그래도...
그분들을 추억하며 삽니다!
❤
넘감사해서 한마디 써아겠네요.. 수고하심에 타국외로운 동포..저희가 혜택받네요.. 복 듬뿍받으세요..Bendiciones❤😂🎉😅😊
타국에서 40년 와우 대단, 고헁 그립지 안나요? 추억이 있기에 인생이 빛나고 뭉클해지는 것 같아요.
저역시 타국에서 40 년... 그래도 우릴 추억은 한국 이네요
가을이 깊어가니 옛가요가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나이 80인데 항상들어도 가슴깊이 파고드는 울림이 너무좋아서 자주듣고있답니다.
님 행복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우리막내이모한ㄷ배운노래이모하고넷살사이
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저도 그리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현재 50대 중반입니다.
새벽에 이 좋은 노래를 듣게되네요
날마다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엊그제가 30다였는대 지금 60이넘엇내요~나의추억속에 노래가 추억을 생각하게하네요 ~두번다시 올수없는 내인생의 한자락을 ~60대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 60대 힘내시고 예전에도 그랫듯이 열심히 삽시다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
😊🙏
무슨소리 예요~^^ 이제부터 제2막인생이 시작됍니다
60대. 저도 사랑합니다😂🎉❤
그래요..저도 엊그제 50인데 아..깜빡 60 이네요 앞으론 제가 아프지 말어야 가족들의 근심이 없어야 겠지요...
육십대는 청춘입니다.
칠십대 팔십대 언니들 생각하면 우린 아직 젊어요.
후회없이 실컷 즐기며 살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살다가요.
저는 30대초라 모르는노래가 많지만 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갈때 틀어드리면 두분이서 같이 흥얼거리시는거 들으며 대화하는 이순간이 영원했으면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좋은 아침입니다 ^^가을이 물씬 풍기는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 최고 입니다 아침 부터 뉸과 귀가 호강하네요 무더위에 짧은 휴식이 때론 큰 힘입니다 바쁜 틈틈이 여유도 꼭 챙기시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파이팅
이리도많은 우리대한민국 노래 광고없 들으 니 감사드립니다 이런기회찻기어렵지요,다시감사드리며예수추억을봅니다,요즘 광고없는음악없어요,기회놏치지마십시요 최고!❤❤❤❤❤❤❤7star music 미국에서듣고잇음니다 !The best music들 !
나이는생각하지마세요. 남자면 더욱더 생각하지마시고 여성이면 백년의생화 처럼 아름다운 생각하시고많은추억들남기세요. 저는아직 60대남성입니다.여성친구.누나.동생 얼마나좋아요.😅
힘들고 고단한 시절이었지만 이웃이나 동료들에게 정도 나눌줄 알았던 동시대를 살았던 60대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말 세월은 빠르내요.선배님계시고 30에와서 60이되었군요.가슴이 뭉클하게 스며듯내요.감사합니다.모든분들 건강하세요.일본입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노래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하세요💓
모처럼의
여유있게 음악도듣고
늦잠도자고 이렇게 여유있게 살고파요
올해는 유난히 쓸쓸합니다ㅜㅜ 아직 50대초반인데 노래를 들으면서 인생을 돌이켜봅니다
가을이되면.이노래를들으며.지나간추억들을그려봅니다.나이가들어가면서.
가을이더쓸쓸한것같아요.
노래를들으며마음을달래봅니다.감사합니다
이노래를즐겨듣는
우리님들이가을잘바내시고.
모두가행복합시다.❤❤❤🎉🎉🎉😂😂😂
ㄱㅇ
가읕 노래가 내망속의 추억이더욱깊어지내요 기분이 더욱좋아집니다🎉
북한산정상 바랑이쌩하고 불어오니 황금낙엽비가우수수 떨어지는 늦은가을 아그리운 지난날이여
저는 여기 뉴욕에 온지 40년이라는 세월이 낙엽따라 훌쩍 가버렸어요, 제 세대에맞는 노래에요,사랑합니다. ❤😊
저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외국섕활이 20 년 가까이되어갑니다. 이 유튜브. 분께도. 감사해서. 구독 으로 인사대신할수잇을카. 생각합니다
어느덪 60대 후반이
되다보니 유튜브가 친구가
되었네요
저두 동감입니다
이 아침 오랫만에
이노래들 들어보네요
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곳곳에 가을 가을 하네요🍂 🥮 🍃 🍂 🥮 🍃 🍂
낙엽이우수수
떨어져 바람에 날리는 늦가을오후
벤취에앉아 삶의회의 인생무상을 느껴봅니다
어데로든 무작정떠나고픈 이마음 이음악들으며 코스모스길 걸으며 마음달래봅니다
좋은 노래 많이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추억을 되세기게 하네요
가수님 이름도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노래가 엄청 좋으네요 가을분위기는 봄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네요 ❤
60~70세데들이 즐겨듣고 부르고 하던 시절이그립네요 추억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
오늘만.같아라,가을아!
누가뭐라도 우리나라 가황은 patty kim,그가부른 노래에는 깊고 넓으며 애상이 있으니 아름답고 높이가있네,항상 행운이 같이하시길~~
ㄱ❤❤❤❤😊😊😊❤😊😊😊😊😊기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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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던 여름이 떠날줄 모르고 괴롭히더니 이젠 제법 일교차가 커져 성큼 다가온 가을과 함께 어린시절 가슴속에 남아있는 소녀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60년.동안보고싶던친구.국민학교3학년때서울로전학간디로전혀소식도모르고마음속으로보고싶어울고.또울고 😢😢😢😢.2024.2월말그의목소리을처음전화기소리로듣게되는순간세상속에서행복의소리가이것이구나.어느공간에.어느장소에있는진몰라도나는지금이세상에서제일행복한갑진순간을그의목소리을통해60년을슬프게(너어디에있는거니?)혼자마음속외치며찿아다님은끝.이노레들가사들은정말내나이또레들의삶의(고통.사랑.경제.부모와의갈등.교육.헤어짐의아품.)등등. 모든것을안고.가슴에담고.웃고.울고.꿋긋하게앞으로달릴수밖에엎던시간들.돌아보니참시간들도우리을지켜주기위에참많은인내을해준것같은고마움이,,,,,,,,,,그러나가고싶어갈수업는 보고싶어.볼수없는.순간의순간의거침돌들이최대한빨리없어지기만을........모든이음악듣고게신나의소중한그대들이여더욱더겅강하시고.행복의삶이충만하시기을........❤😅
가슴 뭉클한 그 옛날에 기억들 새록새록 젖어드는 감미로운 노래들 너무 너무 듣기좋네요 ~~~*감사 합니다
안녕 💟행복한 경청을 기원합니다 💖💖
지금 71세 젊었을 때 타악기를 했는데 집사람과 이별한지 25년 세월따라 떠나는 유랑자입니다.발길가는데로 갈려고 관악을 배워서 발길 따라 자연을 친구삼아 세월을 보내는 사람 입니다.지금도 과거를 버리고혼자서 쓴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지나간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음악을 듣네요 .ㅎ
ㄴ🎉🎉🎉🎉🎉2🎉2🎉🎉🎉🎉🎉🎉🎉ㄴ🎉나이키 네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셔서 1ㄹㅁ🎉
이 가을에 열차안에서 감상하면서 좋은 추억에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가 위안이고 소소한 행복입니다.모두오늘하루도 노래와 함께 행복하시길~~~
지난 젊은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러네요😊
멋진영상과함께노래잘들었습니다.참좋습니다.응원합니다.즐겁고행복한시간되세요.
곡명.가사를실어주었드라면
더욱좋았으텐대 다음 아름다운 노래 올려주세요
어느듯 쓸쓸한 가을 왔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그리웠던 사람들이 생각이 나는군요ᆢ
이 노래는 정말로 마음을 울리는군요
그때가 좋았던 기억들이~~노래들으면서 위로받습니다
❤❤
😊😊😊😊ㅣㄱㅍ7777777777777😊
지난시간이그립습니다
가을이네요 벌써... 좋은가사,멜로디 참좋습니다 올려주시는분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가을에 듣기 참좋은노래들 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싶시요~~ 41:57 42:03
7080시절이 그립네요
누구나 한번인생
추억은 아름다워라
친한 친구가 이가을에 떠나갔네요 가슴이 저려오네요.
좋은 시절 좋은음악........ 아 그러나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세상을 등지고 있습니다. 현실속에 마지막 삶은 또 어떤 그림자로 다가 올지...외롭습니다.
1년전 헤어진 오빠와 함께 듣고 싶네요
추억에 노래들으니 눈가에 눈물이 고이며 슬픔니다
어느새 나이가 60대 후반 열심히 살아온 흔적만 얼굴에 남아 있네요 건강들 하세요
나하고,,,동갑정도돠려나,60후반이라하니,,친구,
제나이 50대 중반인데 아버지가 늘 즐겨듣고 부르신 모습이 선하네요
지금은 치매에 걸리셔서 요양원에 계신데
그래도 노래 부르시른걸 좋아하신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 어린시절이 그립고 부모님들의 젋으셨던 모습이 선하네요
제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제 채널을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칠십대중반,아내가 약 오년전에 치매 지금은 중증이지요.각자 상이한 사연으로 먹고살기 바쁘고 핏줄이 다른 며느리님 우선 못참고요.거의 모든환자는 요양병원이든 요양원이든 싫어하지요.일주일씩 방문요양보사와 똥 오줌 뭍혀가며교대하지요.잠시도 눈을 땔수 없지요.때로는 세수비누도 먹다 벹어라해도 절대 안벹고 삼키고,밀감도 잠깐이라도 놓치면 껍질을 씹어먹지요.그레도요 위 시설들보다는 훨씬 보호가 힘들어서 그렇지 환자 본인은 행복하지요.아에 비교도 안되지요.흔히 현대판 고름장이라고 하지요.절대 다는 아니나 대부분 과다복용으로 비실 비실 좀더 실상을 알아보셔요.후일 죄책감에 눈물 찔끔으로 때우면 대부분 되겠지요.허나 나는 결코 똥을 처바르고 완전 미치기전까지는 책임을 질껍니다.환자는 자기집에 있고싶지요.시설에서는 때론 묶어놓고 꾸역꾸역 정해진 식사시간등 아시겠지요.
그런 인간들이 꼭 치매 에 걸려 똑같은 경우를 격으면서 죽어가기를 하늘이 내려줄 겁니다
@@고경-g7j힘내세요. 본인 건강도 중요하다는걸 잊지마시구요.🙏🙏🙏
리얼리하네요~고충이 힘드시겠네요~건강하세요
가을 경치와 가을의 아름다운 주옥같은 가을의노래 짱입니다.
30대 때의 추억여행을 노래와 함께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음 그대로 올리기 너무힘드실텐데 너무 좋습니다~ 잠을 자야하는데 잠 못자게 하는거 책임져요 ㅋㅋ 소주 한잔 권합니다 ^^
눈물없이 들을 수 없고 쇠주 한잔 없이 말할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 기울어지는 달빛을 바라보며 잠을 청해보세요,,건강하시고,,,,,
쓸쓸하지만 풍요로운 가을
너무촣은 노래들이 마음을 울리면서
행복을줍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노래들으니. 옛생각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아침 산책하면서 음악감상 하고있는중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좋은 음악들 들어
시고 모두들 건강
하세요.
추억의 노래 선별해서 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음악감상 잘하고있네요.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노래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하세요🌺
코스모스 보면 그옛날 그리워진다.그때 그모습이 다시는 오지않는것을 마음 한구석.친구들이 얼굴 그립네요
Very good news for me and my darling ❤to you very well 👍!!!
노래가 넘좋아 들으면서 부산 여행다녀왔습니다~^^
멋진추억 여행이네요
가을 노래가 세월과 함께 가슴에 스며듭니다.
가을되면 수없이들어온 노래지만 또들어도 가슴깊이 스며드는 노래들이 너무좋네요!!
행복한 경청을 기원합니다💟 내 채널로 이동하여 더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요다은는뮈죠?
무덥던 여름을 정신없이 보내고 가을바람 맞이하며 이렇게 좋은노래접하니 너무마음울적하고 좋은사람 촣은추억들 모두그립고 아름다운옛이야기 마음 먹먹합니다 좋은계절입니다 모두행복하세요 구점선 내가좋아하는 노래 들.......
잘 듣습니다~^~^
청춘이 순삭이네요
가을밤에 듣는 추억의 명곡들으면서 그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네요😂
😊
어느날 갑작스런 당신이 작고 했다는 비보를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았어요 췌장암이 그렇게 빨리 당신을 데려갈줄은 꿍에도 몰랐어요 입관하고서 비가 왔지요 발인 하는날도 비가 왔어요 나와같이 몇년전 생전처음 건강검진 받았던 그곳에서 당신을 떠나보낼 줄이야...좀더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안아 줄것을...보고싶다 그곳에선 편히 안식을 가지고 행복하세요
젊은시절이노래, ,들어면서감상했읍니다
가을이면그립읍니다😢
어느덧 70 인생의 황혼길 에서 듣는 가을 노래 옛날이 생각나는구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제일좋아 은 계절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낙엽 어느새 떨어지네요 갑자기 추워 지면서 음악 을 들으니까 마음가라안지네요
옛날 기억속으로 시간여행 떠나는 기분입니다 ^^😅😊❤
나이가 먹은 내가 왜이리 눈물이 날까? 이젠 갈날이 얼마 남지안앗건만 아직도 어린 시절 감정이 남아 있단 말인가?
나이는 숫자일뿐입니다.우리들의 감성은 언제나 젊습니다.
좋은영상 선곡 감사해요
배경바뀔때 어느장소명
자막이뜨면더좋겠군요!
👍 👍 👍 👍
20년전..신랑이랑 데이트하면서 들었던 노래들인데..이제는 혼자서 조용히 추억을 생각하며 들어봅니다.감사합니다..
나는 김빕먹으며 이노래 듣고 이습니다 지난날들이 생각나네요 듣고게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은 어느덧 서서히 물러나는듯. 가을이 눈앞에 다가오네요.그땐
386세데였는데
지금은 586세데에 와있음
주름살하나둘씩늘어가고
새월의덧없음 그때그시절음악 듣고있으니 감회새롭습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행운이함께하시길~~
어제들어도 감동
듯다보면 어느세 난 언제인지 모르는 그시절 그속으로 터나봅니다
가을의정취 감사드립니다.
감성을 건드리는 좋은음악 선곡 감사합니다
소싯적에 즐겨 듣던 주옥 같은 곡이죠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해주고 달래주던 60 70.......❤❤❤❤❤
너무 좋아요..
옛날이 생각나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가슴 뭉클한 노래
할수없었던 사랑
사랑하고 영원히 살고 싶었던 추억의 그노래
들으며 젊었던 날들의 추억의 길을 걸어봅니다
행복한 경청을 기원합니다💟 내 채널로 이동하여 더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가을 노래. 들으니
우수에 젖어드는군요~~
추억속으로 들어가멋지게 감상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경청을 기원합니다 💖💖
주마등처럼 흐러간추억에 졌어봅다😢
영상이 느무 멋지네요 가을 낭만이 주렁주렁
이른 가을너무
멋져요 가슴이 아파요
문득 징지용 님의 향수가 듣고 싶어서 찾았다가 이렇게 좋은 곡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행운이죠. 세월이 가도 마음은 그대로인게 한편으로는 좋기도 하지만. 서글프네요.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잊고 있던 노래들...
감사합니다. 꾸벅
가을비가 촉촉히 땅을 적시는데 음악을 들으니 그시절 70년대 때 젊음에 음악이 지금 가슴을 쓸쓸하게 추억하는 시간 그래도 행복 했노라
좋은시절 다뜨나고 추억만 남아 있네요
그러게요 ㅜ
아름다운추억이
가슴깊이찾아오네요
지나간 추억이 스처가네요 세월이 빨이가네요 😢😢
😂😂😂
모두가 그리움이고
모두가 외로움 입니다.
곱고 순한 눈물을 담습니다.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시구여~^^
세월이 이리도 빨리 흐를지 그땐 몰랐습니다
그 시절이 그리도 좋은때인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짧은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아름다운 시절을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서글프고 쓸쓸합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가을 노래 아주 좋아요.~~~
언제 내가 여기까지 왔는가 ㅡ 언제 ㅡ어떻케 이나이까지 . 삶과 삶의연속 속에서 수 없이 명을 달리할 기회가 많았거만 어이 아직 숨을 붙이고 십대의ㅡ한참 세상을 달리던 그때의 노래를 듣고있나? 차 한견에 세워두고 소주에 소세지 한조각 배여물고 가을밤을,비내린 끝의 쌀쌀함 속에 그때에 소리들을 바람결에 섞으며 홀로 소주를 마신다병채로 ㅡ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살며...... 순수했던 그 시절,어려웠던 그 시절이 뼈에 사무치게 그립지요...... 그렇다면😛🤪😜 오늘 이 순간부터 멋진 추억 만들어 10년,20년후에도 '뜻깊은 추억팔이' 합시다.오늘 노래 덕분에 행복한 아침을 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당🤞I can do everythings 🤞
낮과 밤이 같은시간
추분 오늘부터 밤이
조금씩 길어지겠죠
내가 좋아하는 가을노래
즐겨 부르고 듣는 곡이네요
가을에 태어나서 그런지 가을을 계절중 제일 좋아했는데...
인생의황혼에 접어들어
가을이 가까이 다가서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두렵기도하고요
가족이 멀리있어서 더 그런가봐요
가을노래 들으면서 고독을 이겨보렵니다
좋은 가을 보내세요😍😍
노래는 모두 좋은데 가사를 자막으로 넣어주면 금상첨화가 될텐데 조금 아쉽네요. 아무턴 음악은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자주듣게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74세인대 노래교실 나가고 집에 있을때은 노래을듣고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