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어요😁뭐 보면 좋을까 하다가 이거를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먼저 편집 너무 잘하셔서 보는 동안 불편한거 거슬리는거 전혀, 하나도 없었고.. 진짜 12분도 안되는 길이 이긴 하지만 정말 너무 흥미진진 했고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너무 너무 재밌네요 따로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 리뷰 마스터님 덕분에 매번 다양한, 몰랐던 명작들 알아갑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리뷰 채널 입니다!! 채널이 더 크게 성장 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여운이 많이 남았던 영화 다른 종족과 언어로 대화하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같은 종족 끼리는 대화 하려고 하지 않는 모순 언어가 언어사용자의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그 틀에 따라 생각하게 되는것 루이스가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면서 루이스의 시간개념이 달라지는 다양한 언어와 사고의 관계 상대방에 대한 이해 등 생각할 점이 많은 좋은영화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찜찜한 영화. 결국 여주인공 과학자를 종교적.신앙적 영매로 만들고, 이러한 방식으로 과학을 종교적 역활놀이로 전락시키면서 종교의 하부에 놓는 서사. 그니까 이것도 사이언토톨로지교 영화. 현대에 와서 종교가 그 설득력을 잃어가면서 외계인과 혼종교배 시켜 그 생명력을 연장하려는 수작.... (영매는 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자. 그 메세지란 신이 보여주는 미래의 시간이나 사건을 읽고 예언을 하는 역활자 - 그래서 이 과학자는 과학자의 역활은 하지 않고 오히려 신의 메세지를 분석하고 해석해내는 사제들의 역활을 하고 있고, 결국 중국 장성을 설득시키는 것도 이러한 무당의 수법으로 설득) 이는 종교인들이 과거에 종교가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에도 과학을 끼워넣기해서 적용하고 있는 것. 이러한 특징은 거의 모든 종교와 신앙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으로 이러한 종교는 시대가 흐름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에 맞게 교모하게 변형시키고 있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어요😁뭐 보면 좋을까 하다가 이거를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먼저 편집 너무 잘하셔서 보는 동안 불편한거 거슬리는거 전혀, 하나도 없었고.. 진짜 12분도 안되는 길이 이긴 하지만 정말 너무 흥미진진 했고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너무 너무 재밌네요 따로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 리뷰 마스터님 덕분에 매번 다양한, 몰랐던 명작들 알아갑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리뷰 채널 입니다!! 채널이 더 크게 성장 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리뷰마스터님 덕분에 좋은 영화를 또 알게되네요. 정말 시간이 순삭되었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M님! 행복한 설 보내시고 2023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항상 감사드립니당
메세지도 너무 좋고, 영화도 너무 좋네요….
다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려는 주인공의 마지막도..
메시지가 너무 좋은 영화죠!! 👍 써니님 항상 감사드립니당~~
이 영화 진짜 명작이에요 여운도 오래남고 꼭 보세요 리뷰 잘봤습니다
엄청나게 재밌게 본 영화.. 실제로 외국어 공부하다보면 내가 꿈속에서 외국어로 소통하고, 그 나라사람처럼 행동하는게 느껴질때가 있어서 더 몰입감있게 봤었음.
언어, 소통, 대화의 관점에서 보면 더 긴장감과 몰입도가 있는것 같아요 ❤️😍
리뷰 마스타님 오늘 따라 특히 더 목소리가 진지하게 느껴집니다?
8사단님~~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넘 진지모드였나요? ㅋㅋㅋ 8사단 님의 피드백은 항상 환영입니다 😍👍
최애영화인데 영화 선택?추천을 잘 해주시는거 같아여 구독할게용
영화관에서 봤을때 소름 돋았어요 ㅋㅋ 외계인 언어를 알아가는 과정이 신선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
전.. 루이스가 화이트보드 들고 들어가서... "인간"을 쓰고 말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것 같아요!! 😭
OST로 Max Richter의 On the nature of daylight 가 쓰였습니다. 아주 좋죠.
봉준호였다면 어떤 영상미를 담아냈을까 궁금한 영화네요.
저두요!!
되게 슬펐어요 이 영화..
진격의 거인
콘택트 렌즈
센스 지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울컥 😢
👍😭
요즘 이런영화 왜안나올까
HBO 라스트오브어스 오늘 시즌1 1화나왔다
리뷰안해주나?
외계인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알수 있고 미래에 인류의 도움이 필요하기때문에 현재의 인류에게 선물(여주가 외계어를 이해해서 과거와 미래를 알수 있게되고 중국이 공격하지 않게 만든것, 더 나아가 인류 분열/멸망을 막은것)을 준건가..?
오랜만에봣는데 잼있네요.
난 내 미래를 알고싶지않네요~~
흥미롭고 신기했지만 당시에는 무슨소리인지 몰라서 찾아봐야했던영화 ㅋㅋ
맞아요! 한번 더 의미와 메시지를 생각해봐야하는 영화 💡
이것이 양자물리학!
기다렸습니다 마스터님 절대로 잠수타지 마세요ㅠ 당신없인 유튜브 못봐요
넵👍 잠수 타지 않겠습니다!!! 😢😭 cjswjdals님 감사해여 흑흑
이 글 보고 구독 합니다
오바싸네 하고 댓글달러 왔다가
영화해설 하는 목소리듣고 이해함
진짜 이분 목소리 좋음..
조디 포스터의 컨텍트에도
저 문자가 나오죠.
홋카이도 기지, 방에 걸려있는 그림.
👍👏👏
ㄹㅇ 잘만든영화 노래도 그리고 영상도
현악기 멜로디가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는것 같네요!! 👍
테드창.. 원작 소설 진짜 추천.
이 영화 리뷰를 보고
구독 합니다.
아기공룡둘리에 나오는 꼴뚜기 왕자가 생각 나네요 ㅎㅎㅎ
12분 순삭!!
순삭! 😍👍
결말이 뭔가요? ㅠㅠ
계란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여운이 많이 남았던 영화
다른 종족과 언어로 대화하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같은 종족 끼리는 대화 하려고 하지 않는 모순
언어가 언어사용자의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그 틀에 따라 생각하게 되는것
루이스가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면서 루이스의 시간개념이 달라지는
다양한 언어와 사고의 관계 상대방에 대한 이해 등 생각할 점이 많은 좋은영화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드 창에게 노벨문학상을!
노폐물학상ㅋㅋㅋ
언어를 잊어버린 언어학자라는 드립이 너무 좋다ㅋㅋㅋㅋ
위대한 명작임
외계인의 언어를 연구하면서
사고 방식도 달라졌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언어학에 관심 많았던 1인) 😅
언어와 사고방식의 관계는 분명 있는것 같아요!! 😅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느낀영화
👍👍
제 안에서 컨택트란 영화는 칼 세이건 원작, 조디 포스터 주연의 그 영화 밖에 없기 때문에 왜 이 영화를 한국에서 컨택트란 이름으로 나왔는지 모르겠더군요. 원어처럼 어라이벌(도착, 도달)이라면 차라리 납득하기 쉬웠을텐데...
한국어 제목에 대해선 sean님 의견에 완전동의합니다!! 👍
칼세이건은 콘텍트, 드뇌빌뢰브는 컨텍트 . 말장난이긴 한데 나름 다르게는 했었음 ㅋ
슈퍼맨 아내라 그런지 외계인이랑 잘통하는군....
꼴뚜기 왕자가 한나도 고쳐줬으면 좋았을텐데
여기
구독을 누르면 시간이 순삭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
월미상륙작전님!! 댓글이 넘 늦었습니다!! 이미 시간순삭은 해주셨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무슨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의 반전을
외계인을 넣어서 만들었네 ㅋㅋㅋ
한나..
문자가 문명의 기초다
갑작스럽고 예기치않은 외계인의 출현(arrival)
과거 제3 종의 조우를 다룬 영화와 차별화되네요..
빼어난 각본.배우의 열연. 단순한 영상미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리죠! ❤️👍
참, 서구나라들은 중국을 항상 과대평가 하는것같아.
제레미 레너 행님 사고당하셔서 위독하시다 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제레미 레너 형.. 얼른 빨리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
끝이났다..끝이났냐..
나의 용량적은 뇌로 담기엔 너무
심오하고 난해했던 영화였다.
아. 물론 흥미진진했고 몰입감은
최고였지만.🤣🤣🤣🤣🤣
드뇌빌뇌브 최고 작품이라 단언함.
👍👏👏👏👏 끄덕끄덕!!!
매너가 없네 적어도 방문할 행성의 언어정도는 숙지하고 와야지...
👍😍😍 이디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불금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행갈때 언어공부하고 가는 사람 얼마나 되나요 ㅡㅡ 매너라는 개냠 자체가 인간들의 언어죠
제목이 뭐냐고요
제목은 컨택트(arrival) 입니다! 감사합니다!
ㅠ8ㅑ8
재미는 있었지만 찜찜한 영화. 결국 여주인공 과학자를 종교적.신앙적 영매로 만들고,
이러한 방식으로 과학을 종교적 역활놀이로 전락시키면서 종교의 하부에 놓는 서사. 그니까 이것도 사이언토톨로지교 영화. 현대에 와서 종교가 그 설득력을 잃어가면서 외계인과 혼종교배 시켜 그 생명력을 연장하려는 수작....
(영매는 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자. 그 메세지란 신이 보여주는 미래의 시간이나 사건을 읽고 예언을 하는 역활자
- 그래서 이 과학자는 과학자의 역활은 하지 않고 오히려 신의 메세지를 분석하고 해석해내는 사제들의 역활을 하고 있고,
결국 중국 장성을 설득시키는 것도 이러한 무당의 수법으로 설득)
이는 종교인들이 과거에 종교가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에도 과학을 끼워넣기해서 적용하고 있는 것. 이러한 특징은 거의 모든 종교와 신앙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으로
이러한 종교는 시대가 흐름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에 맞게 교모하게 변형시키고 있음.
역활->역할
영화초반 사별한거랑 꿈꾸는걸 빼고올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