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master님, 또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리뷰는 아주 잘 봤거든요!! 이 영화의 감독은 '로아 우다우그(1973-/노르웨이)'입니다. 이 영화의 주연은 '크리스토퍼 조너(1972-/노르웨이)'하고, '아네 달 토르프(1975-/노르웨이)' 등 2명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이 '노르웨이'라는 북유럽 내에서 1,800m라는 메가쓰나미 재난 실화가 들어있는게 있다면서요? 그렇다면 이 영화가 정말 긴장감있고 스릴이 있는 특유의 재난영화이기도 하네요!! 그러면 알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참!! 리뷰master님, 나중에 시간있으시면, '화이트 갓(2014년)'이라는 오스트리아-헝가리(?) 합작영화도 리뷰해주실래요? 또 그러면 알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영화는 리뷰에 잘안나오지만 그냥 다 때려박은 영화입니다 보통 재난 영화가 발암캐릭터가 악역으로 나오고 가족끼리 힘을 합쳐서 으쌰으쌰 하고 결국엔 감동적인 상봉을 이루는게 보편적인데 이 영화는 악역( 모든 일을 대충하는 지진팀원 ) 과 패닉상태의 아저씨 그리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자란 중2병 발암캐릭터 모든 일에서 히어로를 대변하는 부모님 순수함을 담당하는 머리가 꽃밭 그 자체인 귀여운 딸 사실상 어머니와 아버지의 희생은 대단했다 정도의 영화? 2015년도에 만약 나왔을 때 봤다면 웅장함과 감동을 좀 느낄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조금...애매한? 캐릭터 역이 좀 애매한게 아들캐릭터랑 딸 캐릭터는 말그대로 병풍 수준이라서 답답하다고 소리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애절했다고하기도 애매하고 참;; 그냥 아버지 어머니 역에만 초점을 두고보면 괜찮고 그 주위에 눈을 돌리면 옛날영화는 옛날영화다 라고 하게되는정도?
올려주시고 바로 봤는데 댓글을 이제야남기네요~! 리뷰마스터님 덕분에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리뷰최고에요👍👍
EM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예산 인데도 훌륭한 영화 를 찍어냈내요 굿😎👍
영화 "더 웨이브"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스릴 넘지는 재난영화 훌륭한 연기.놀라운 비주얼.매력적인 스토리를 갖춘 이 영화는 최근 최고의 재난영화 중 하나 감상평은 굿.!!👍👌
저도 현실감과 몰입감이 대단한 재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경은.. 말이 필요 없죠! 👍😍
@@review.master😅😂🎉
감사합니다 리뷰 마스타님 제가 재난 영화를 많이 좋아합니다👍
8사단님! 저도 8사단님을 많이 좋아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리뷰마스터님 채널 많이 좋아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Kaminkim님 댓글 많이 좋아합니다~~~ ❤️
영화 잘 만들었네
영화더 웨이브도 쓰나미재난실화영화라니 참 멋지네요 지질학자분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더 웨이브ㅋㅋ재밌게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좋네요
땡큐 리마
진짜 일어나면 엄청 무서울듯.. ㄷㄷㄷㄷ
우왕ㅇ!!!!!!!!!♡♡
그림자님!! 감사합니다~~~ 👍
gooood
Thanks bro!! 😊👍
그럼 저 가족은 해일과 지진을 다 겪는건가요……
차안에 있으면 살 확률이 느나..
시속 600km면 비행기 급인디.. 무섭네요
ㄷㄷㄷ 상상이 잘 안되는 속도죠!!
😆😆👍👍
백두산 천지가 터지면 저렇게 되겠군..
1뎡~~ 웨엔일~~~ 하앓🥰😍😆😁
서린님~ 1빠~~ ㅎ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조우운밤~~고운밤되시어용~~
먼데이에 몬일이래요~~ 이게 ㅋㅋ
시번✌️🖕더 일덩해야쥐~~~
굿나아아이잇용~~~^^😘😋
궁디 딱 붙이고 힘내보겠습니다!! 😁 서린님도 굿밤요~~~☺️👍
리뷰master님, 또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리뷰는 아주 잘 봤거든요!!
이 영화의 감독은 '로아 우다우그(1973-/노르웨이)'입니다.
이 영화의 주연은 '크리스토퍼 조너(1972-/노르웨이)'하고,
'아네 달 토르프(1975-/노르웨이)' 등 2명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이 '노르웨이'라는 북유럽 내에서 1,800m라는 메가쓰나미 재난 실화가
들어있는게 있다면서요? 그렇다면 이 영화가 정말 긴장감있고 스릴이 있는 특유의 재난영화이기도 하네요!!
그러면 알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참!! 리뷰master님, 나중에 시간있으시면, '화이트 갓(2014년)'이라는 오스트리아-헝가리(?) 합작영화도
리뷰해주실래요? 또 그러면 알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튜브에 소송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ㅠㅠ
ㅎㅎㅎㅎㅎ 월미상륙작전님 ㅋㅋㅋㅋㅋ 알림이 안왔군요 😭😅👍
이런영화보면 애기들은 말짱함ㅋㅋ
지질학자 말좀들어 제발
이 영화는 리뷰에 잘안나오지만
그냥 다 때려박은 영화입니다
보통 재난 영화가 발암캐릭터가 악역으로 나오고 가족끼리 힘을 합쳐서 으쌰으쌰 하고 결국엔 감동적인 상봉을 이루는게 보편적인데
이 영화는 악역( 모든 일을 대충하는 지진팀원 ) 과 패닉상태의 아저씨 그리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자란 중2병 발암캐릭터 모든 일에서 히어로를 대변하는 부모님 순수함을 담당하는 머리가 꽃밭 그 자체인 귀여운 딸
사실상 어머니와 아버지의 희생은 대단했다 정도의 영화?
2015년도에 만약 나왔을 때 봤다면 웅장함과 감동을 좀 느낄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조금...애매한?
캐릭터 역이 좀 애매한게 아들캐릭터랑 딸 캐릭터는 말그대로 병풍 수준이라서 답답하다고 소리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애절했다고하기도 애매하고 참;;
그냥 아버지 어머니 역에만 초점을 두고보면 괜찮고 그 주위에 눈을 돌리면 옛날영화는 옛날영화다 라고 하게되는정도?
머리가 꽃밭 그자체인 딸 ㅎㅎㅎㅎ 넘 귀여운 표현이네용! 😁
중간에 이 영화에 나오는 발암캐릭터는 평소에 영화에 나오든 드라마에 나오든 모든게 다 악역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