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야 진짜...너무 감동이고 배울게 많은 명작이야...내가 이 최고의 작품은 봤고 책도 가지고 있는게 진짜 자랑스럽다. 이시다가 반성을 하고 니시미야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고 그걸 받아주는 니시미야..중간에 이시다가 심한말 하긴 했는데 다시 훈훈하게 지내며 자신의 비밀도 털어내고 친구가 되고 싶었던 니시미야 쇼코와도 아주 친한 배스트 프랜드가 되고 마지막엔 손도 잡으며... 같이 사는걸 도와주며 잘 살고 있겠죠? 자신이 괴롭혔던 소녀와 친하게 지내고, 자신을 괴롭혔던 소년과 친하게 지내고 어쩌면 상상할수 없는 일이지만 소년이 그 일을 반성하고 그걸 용서해 줬던 소녀가 만나면 상상할수 없었던 일이 일어난다. 우린 어쩌면 어떤 사람을 무시하고 멀어지며 싫어지게 하는 우리 마음이 있을수도 있다.하지만 그걸 극복해 내려는 상대방이라면 나도 저절로 그것이 사라질수 있다.우린 언제나 노력해야 한다.난 노력을 안한적이 있긴하다,하지만 지금부터 할것이다. 우린 사람의 목소리를 입을 움직여서 자기 마음을 전하는걸로 알고있다.하지만 우리가 목소리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장애를 가진 친구한테는 입을 사용한 마음이 아닌 다른걸로 전해보자.이 일은 아무도 손해볼거 없다.정당한 방법이다. 목소리의 형태는 정말 명작이다.
어떻게 왕따시키던 애랑 이어지냐고 말도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맞지만 쇼코는 자신을 괴롭힌 애들을 한번도 미워하지 않았음 죽을 때까지도 전부 자신이 못난 것이고 자신의 존재 때문에 이시다의 학교생활도 가정도 모두가 불행해진다고 끝까지 자신만을 탓했고 자신을 괴롭혔던 이시다가 거기서 쇼코를 구해주었기 때문에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여주가 자신을 괴롭힌 애들을 미워하지 않은게 아니라 생각해요. 초등학교에서 남주의 책상을 닦아주다 몸싸움을 하는장면이 있어요,괴롭히는 사람들이 밉지만 마음껏 미워할 수 없는 모습이었어요. 제 해석이지만 사회의 편견을 한몸에 받는 청각장애인이라 남에게 미움받기싫은 마음이 앞서서 웃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던거에요. 즉 선천적 장애로 인해 남을 미워할 권리가 니시미야에겐 선택지 자체가 없었던거죠. 만약 화를 낸다면 사람들이 더 안좋게 볼테니까요,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친절을 베풀고 진심을 다해요. 언젠가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거죠. 쇼야는 그렇게 니시미야에게 돌아온 첫번째 사람이에요, 니시미야는 ’내 노력이 헛된게 아니구나‘하는 안도감과 누군가에게 자신의 노력을 보답받은 기분이었을겁니다. 나를 괴롭혔던 아이가 나로 인해 그동안 수어를 배우고 같이 물고기 밥을 주고 나를 위해준다면 저라도 눈물날정도로 기쁠 것 같아요.
냉정하게 말해서 쇼코는 멍청하고 지나치게 순수한 거임. 자기를 괴롭히는 얘랑 친구를 하고싶다그러고 명백하게 자기잘못이 아닌 상황에서도 항상 미안하다는 말만 입에 달고사는 게 정상적인 건 아니지. 근데 그런 캐릭터 자체는 우리 주위에도 당연히 존재하는 캐릭터임. 그 둘이 이어지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 게, 주인공은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진 거고,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떤 형태로든 기회라는 게 주어지니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 둘의 관계 자체가 크게 비현실적이라고 보진 않음.
@@Becomefirstlevel제가 봤을 땐 장애랑 별개로 원래 너무 순수하고 어떻게 보면 멍청한 사람 같은데 거기에 더해서 장애와 안 좋은 시선을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겪고, 특히 어렸을 때부터 그랬으니 세뇌당해서 또 믿게되고 거기서 비롯된 자기혐오 때문에 모든 걸 자기탓으로 돌리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목소리의 형태는 목소리의 형태대로 명작이고 너의 이름은은 너의 이름은 대로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어째서 여기서 그 두 개가 비교 당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전하려는 의미도 너무 다르고 개인마다 좋아하는 영화가 다를텐데 가끔 가다보면 비교를 하는 댓글이나 서로가 좋아하는 영화만 주장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참 슬프네요ㅠ 목소리의 형태 ost 영상인 만큼 ost에 더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는 마음이네요ㅠ 어떤 영화든 비교는 자제합시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여주인공 니시미야 쇼코가 남주인공에게 왜 호의적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사실 이야기를 잘 들여다보면 여주인공은 일관되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참아왔고, '소통'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은 매번 부정 당했습니다. 그런 여주인공이 어린 시절 유일하게 화를 냈던 장면이 남주인공과 치고박고 싸웠던 때였는데, 사람에게 있어 가장 거친 방법중 하나지만 일방적인 괴롭힘이 아닌 서로 치고박는 '싸움' 역시 하나의 소통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주인공에게 있어 유일하게 참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고, 같은 입장에서 대등하게 싸웠던 유일한 인물이 남주인공이었던 거죠.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여주인공은 처음 보여주었던,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싶다던 노트를 분수에 버려버리고 더 이상 사람들과 소통하려 애쓰지 않고 포기해버립니다. 실제로 특수학교에 등교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여주인공의 친구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을 볼 때 온화한 겉모습과는 별개로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해 딱히 기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그런 여주인공과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말이 아닌 여주인공의 말인 '수화'를 배워왔고(이는 단순히 사과 한 마디나 인사 한 두 마디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버렸던 '소통'의 상징인 '노트'를 되찾아와준 인물이 남주인공 이시다 쇼야입니다. 그렇기에 포기했던 소망인 '소통'이라는 꿈을 다시 자신에게 되찾아주고 이런 저런 수난이 있었지만 다시 그 꿈을 품을 수 있게 해준 남주인공을 여주인공은 단순한 가해자로 바라보지 않는 특별한 관계가 된 것이죠. 단순히 남주인공이 그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 했을 뿐이라면 그걸로 끝인 관계였을 겁니다. 하지만 남주인공은 자신이 유일하게 감정을 드러내며 과격한 방식으로나마 '소통'했던 남자아이고 남주인공 역시 괴롭히는 입장에서 괴롭힘 당하는 입장이 되며 여주인공이 정말로 많이 애써왔다는 것을 알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에 관계성이 달라진 것이죠. 이 작품은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야기나 학교 폭력에 국한되는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닌(물론 그 주제도 중요한 이야기가 맞습니다.) 소통의 중요성과, 누군가에겐 그 소통이 너무나도 간절하게 바라던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기에 저는 이 만화를 좋아합니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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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당사자를 가해자와 피해자만으로 구별하는게 아니라 방관자, 또한 가해자를 잘못을 뉘우친 가해자와 위선자 행세라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가해자까지 모두 조명해서 생각할거리가 많았던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이 이런 영화의 1%라도 닮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 폭력이 고발되고 가해자 자신도 피해자와 똑같은 처지를 경험하고, 피해자의 심정에 공감하고 잘못을 뉘우치며 진심으로 사과하게 되는 결말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지금은 성인이지만 초6때 겪은 학교폭력이 번쩍 떠올랐네요. 가해자 이름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X성윤. 세상이 영화처럼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것처럼 전 끝내 사과를 못받았습니다. 그렇게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으면서... 그래서 전 이 목소리의 형태라는 영화가 더 값지게 느껴질 따름이네요. 오랜만에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아아 사랑을 했던 건 지금 내리는 이 비 저 멀리는 개어있어 그러니까 곧 만나겠네 그치면 마르고 그리고 별이 내릴테니까 부탁이야 한 장 한 장 늘어가는 색이 다른 사진을 넘기듯이 전하고 싶었던 건 지금도 예전에도 계속 그대로인거야 Darling 망설이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정표 네 앞을 봐 나는 여기에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 울지 말아줘 마음이 부사진 때에도 특별한 날들을 주었어 사소하게 엇갈렸던 붉은색 그 날의 복도의 흰색 처음도 마지막도 지금도 흩날리는 꽃잎에 새겨 보낼게 Darling내리는 비에 비치는 두 사람 세상은 아무도 몰라 아아 사랑을 했던건 언제부터인가 울었던 것은 몇번째인가 세어보다보면 날이 밝아와 곤란한데 전하고 싶었던 건 지금도 예전에도 계속 그대로인거야 Darling 망설이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정표
고등학생 때 친구랑 같이 보러 갔었던 거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아마 교훈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걸 보면서 많이 느낀 바가 많습니다. 장애는 언제나 하나씩은 갖고 있거나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도 같은 사람이고, 그거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후반부에서 눈물이 질끔 나올 뻔했습니다!
진짜 감동적인 장면은 많았지만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이 주변사람들을 똑바로 보기 시작하면서 막았었던 눈과 귀가 열릴때 저는 온몸에 전율이 오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었던것 같네요 진짜 많은것을 배울수있는 명작이었습니다
ㄹㅇ... 진짜 제 인생영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죠
학교야 진짜...너무 감동이고 배울게 많은 명작이야...내가 이 최고의 작품은 봤고 책도 가지고 있는게 진짜 자랑스럽다.
이시다가 반성을 하고 니시미야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고 그걸 받아주는 니시미야..중간에 이시다가 심한말 하긴 했는데 다시 훈훈하게 지내며 자신의 비밀도 털어내고 친구가 되고 싶었던
니시미야 쇼코와도 아주 친한 배스트 프랜드가 되고 마지막엔 손도 잡으며...
같이 사는걸 도와주며 잘 살고 있겠죠?
자신이 괴롭혔던 소녀와 친하게 지내고,
자신을 괴롭혔던 소년과 친하게 지내고
어쩌면 상상할수 없는 일이지만 소년이 그 일을 반성하고 그걸 용서해 줬던 소녀가 만나면 상상할수 없었던 일이 일어난다.
우린 어쩌면 어떤 사람을 무시하고 멀어지며 싫어지게 하는 우리 마음이 있을수도 있다.하지만 그걸 극복해 내려는 상대방이라면 나도 저절로 그것이 사라질수 있다.우린 언제나 노력해야 한다.난 노력을 안한적이 있긴하다,하지만 지금부터 할것이다.
우린 사람의 목소리를 입을 움직여서 자기 마음을 전하는걸로 알고있다.하지만 우리가 목소리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장애를 가진 친구한테는 입을 사용한 마음이 아닌 다른걸로 전해보자.이 일은 아무도 손해볼거 없다.정당한 방법이다.
목소리의 형태는 정말 명작이다.
그래서..프사 누구죠 제 취향인데
그정도야...? 난 결말 뭔가 허무했는데..ㅋㅋ
@@km-ww2wk 허무한거보단 울정돈 아녔고 감동적이고 해봐야 찔끔정도?
아니 일러 너무 예쁘잖아..ㅠ
밤에 할거 없는데 일본어 쌤이 이거 보여준거 생각나서 영화 풀로 보고 자는데 일어나보니 여운이 ㅋㅋ ㄹㅇ 너의 이름은에 묻힌 띵작
이건 진짜 학교에서 보여줄만한 애니 였다구...
교훈 가득 들어있으니 한번씩 보기를..
솔직히 너의 이름은 보다 더 재밌는것 같은데..
@@무쇠팔이의리 ㅇㅈ..
@@-ch9949 내가 본 영화중 처음으로 울뻔한 영화...
@@-ch9949 저희 학교에서 보여줬었어요
@@무쇠팔이의리 ㅇㅈ
이거 볼때는 그다지 와닿지 않았지만, 성인이 돼서 스토리나 노래를 떠올려보면 긴여운이 느껴져서 꼭 다시보고 싶은 느낌...
특히나 사랑을 했던 것은
어떻게 왕따시키던 애랑 이어지냐고 말도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맞지만 쇼코는 자신을 괴롭힌 애들을 한번도 미워하지 않았음 죽을 때까지도 전부 자신이 못난 것이고 자신의 존재 때문에 이시다의 학교생활도 가정도 모두가 불행해진다고 끝까지 자신만을 탓했고 자신을 괴롭혔던 이시다가 거기서 쇼코를 구해주었기 때문에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왕따보다는 괴롭힘아니노?
와....나랑 같은..족
..인것인가?
여주가 자신을 괴롭힌 애들을 미워하지 않은게 아니라 생각해요. 초등학교에서 남주의 책상을 닦아주다 몸싸움을 하는장면이 있어요,괴롭히는 사람들이 밉지만 마음껏 미워할 수 없는 모습이었어요. 제 해석이지만 사회의 편견을 한몸에 받는 청각장애인이라 남에게 미움받기싫은 마음이 앞서서 웃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던거에요. 즉 선천적 장애로 인해 남을 미워할 권리가 니시미야에겐 선택지 자체가 없었던거죠. 만약 화를 낸다면 사람들이 더 안좋게 볼테니까요,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친절을 베풀고 진심을 다해요. 언젠가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거죠. 쇼야는 그렇게 니시미야에게 돌아온 첫번째 사람이에요, 니시미야는 ’내 노력이 헛된게 아니구나‘하는 안도감과 누군가에게 자신의 노력을 보답받은 기분이었을겁니다. 나를 괴롭혔던 아이가 나로 인해 그동안 수어를 배우고 같이 물고기 밥을 주고 나를 위해준다면 저라도 눈물날정도로 기쁠 것 같아요.
냉정하게 말해서 쇼코는 멍청하고 지나치게 순수한 거임. 자기를 괴롭히는 얘랑 친구를 하고싶다그러고 명백하게 자기잘못이 아닌 상황에서도 항상 미안하다는 말만 입에 달고사는 게 정상적인 건 아니지. 근데 그런 캐릭터 자체는 우리 주위에도 당연히 존재하는 캐릭터임. 그 둘이 이어지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 게, 주인공은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진 거고,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떤 형태로든 기회라는 게 주어지니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 둘의 관계 자체가 크게 비현실적이라고 보진 않음.
@@Becomefirstlevel제가 봤을 땐 장애랑 별개로 원래 너무 순수하고 어떻게 보면 멍청한 사람 같은데 거기에 더해서 장애와 안 좋은 시선을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겪고, 특히 어렸을 때부터 그랬으니 세뇌당해서 또 믿게되고 거기서 비롯된 자기혐오 때문에 모든 걸 자기탓으로 돌리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2024년 재개봉 듣고 오는사람들 개추
ㄱㅊ
보고 왔다
재밌다
24년에 봐도 명작
어제 봤는데 눈물콧물 다흘림
방금 보고왔습니다
목소리의 형태보고 진짜 펑펑울었는데 내 인생영화로 꼽힐정도로 감동을 준 영화였음
목소리의 형태는 목소리의 형태대로 명작이고 너의 이름은은 너의 이름은 대로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어째서 여기서 그 두 개가 비교 당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전하려는 의미도 너무 다르고 개인마다 좋아하는 영화가 다를텐데 가끔 가다보면 비교를 하는 댓글이나 서로가 좋아하는 영화만 주장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참 슬프네요ㅠ 목소리의 형태 ost 영상인 만큼 ost에 더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는 마음이네요ㅠ 어떤 영화든 비교는 자제합시다!
이게 맞지..,
ㅇㄱㄹㅇ..
2개 다좋지!
@@redmin8439 인정합니다
둘다 좋지~
힘들때마다 들어요.
찐이 왜 여기 묻혀있누
ㄷㄷ
댓글 2개네
눙물나여ㅠㅠㅠ
가시와기 린코- 또 만나자가 있다면 이노래도 좋아요!
아아아 할때 뭔가 몸에서 쫙 해지는 느낌?
이 노래 원작이 젤 느낌 사는거 같음
그 살짝 앵앵이 소리가 마음을 울리는 중독성임
그리고 ㄹㅇ 여주가 얘기하는거 같음
진짜 매번 들을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다.. 진짜 좋다 특히 도입부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너의이름에 묻혀버린 명작중에 하나죠
너의 이름은 보다 더 현실성있고 메세지도 있는것같은데 아쉬워요
원작의 절반도 못 따라가서 아쉽지만 나름 메세지는 잘 전달 되고 영상미도 세련 되서 좋았음
묻 묻 묻
그래서 난 둘다 삼ㅋ
@설향세린 팔도방방곡곡통제사
노래도 좋고 작화도 좋고 니시미야도 너무 이쁘고 ㅠㅠ 완벽 그자체인 인생영화다 도 꼭 들어보시길..! 쇼코 스키!
세상에는 성적인 것보다 가치있고 울컥하게 만드는 것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애니 보는거 추천. 단순한 연애물이 아닌 교훈 주는 애니
@캉캉캉캉 저 시리즈는 거의다 연린결말 같어
재밌음 봐봤는데 학교에서 추천해서
원작꼭 보세요..원작 진짜 보고나면..엄청 울어요오 ㅜㅜ
@@영환-o9f 저도 울었음
@@Beeeeeeeeeeeeeeeeeee-pt8xy ㅜㅜ그래서 그런지 애니가 연출도 좋고 브금도 좋고 그런데..아쉬운느낌이랄까용..ㅜ 각색된게 꽤 있더라구여
3:43
이거야...이 부분이야..우리가 본 그 영상의 노래...
왤케 좋은데 ㅋㅋ
와 이 부분 진짜...ㅠㅠ 예고편에서 듣고 진짜... 이게 말로 표현이 안됨ㅠㅜㅠ
여주인공 니시미야 쇼코가 남주인공에게 왜 호의적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사실 이야기를 잘 들여다보면 여주인공은 일관되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참아왔고, '소통'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은 매번 부정 당했습니다.
그런 여주인공이 어린 시절 유일하게 화를 냈던 장면이 남주인공과 치고박고 싸웠던 때였는데, 사람에게 있어 가장 거친 방법중 하나지만 일방적인 괴롭힘이 아닌 서로 치고박는 '싸움' 역시 하나의 소통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주인공에게 있어 유일하게 참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고, 같은 입장에서 대등하게 싸웠던 유일한 인물이 남주인공이었던 거죠.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여주인공은 처음 보여주었던,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싶다던 노트를 분수에 버려버리고 더 이상 사람들과 소통하려 애쓰지 않고 포기해버립니다.
실제로 특수학교에 등교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여주인공의 친구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을 볼 때 온화한 겉모습과는 별개로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해 딱히 기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그런 여주인공과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말이 아닌 여주인공의 말인 '수화'를 배워왔고(이는 단순히 사과 한 마디나 인사 한 두 마디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버렸던 '소통'의 상징인 '노트'를 되찾아와준 인물이 남주인공 이시다 쇼야입니다.
그렇기에 포기했던 소망인 '소통'이라는 꿈을 다시 자신에게 되찾아주고 이런 저런 수난이 있었지만 다시 그 꿈을 품을 수 있게 해준 남주인공을 여주인공은 단순한 가해자로 바라보지 않는 특별한 관계가 된 것이죠.
단순히 남주인공이 그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 했을 뿐이라면 그걸로 끝인 관계였을 겁니다. 하지만 남주인공은 자신이 유일하게 감정을 드러내며 과격한 방식으로나마 '소통'했던 남자아이고
남주인공 역시 괴롭히는 입장에서 괴롭힘 당하는 입장이 되며 여주인공이 정말로 많이 애써왔다는 것을 알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에 관계성이 달라진 것이죠.
이 작품은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야기나 학교 폭력에 국한되는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닌(물론 그 주제도 중요한 이야기가 맞습니다.) 소통의 중요성과, 누군가에겐 그 소통이 너무나도 간절하게 바라던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기에 저는 이 만화를 좋아합니다.
해석미쳤네
목소리의 형태 = 명작.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아쉽 ㅠㅠㅠ
볼 빨간 사춘기 목소리의 향태 치면 다른 노래 나옴(아닌가?)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Aaront3272언제적밈이노
아아아 할때 비트도 작게 피아노만 흘러나오면서 때묻지않은 보컬이 너무 좋음
다른 일본노래랑 다르게 전체적으로 사운드도 그렇고 에코 (딜레이 , 리버브) 도 빵빵하게 안들어간게 분위기가 좋아진듯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노래 개좋아서 제목 까먹었는데 아아아아로 검색해서 찾음
ㅋㅋㅋㅋㅋㅋㅋ
전 안뜨던데
겨울왕국 뜨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경
헐 저도 겨울왕국만 뜨던데.. 저는 혼자 아아아아거리다가 순간 명장면하고 비지엠 떠오르면서 드디어 기억이 나길래 얼른 달려왔어요..ㅎ흐히 노래 넘흐 져아요ㅜㅜ
처음 들었을 때 그렇게 내 취향인 노래는 아니라고 생각헸는데 영화랑 같이 떠올리니까 너무 뭉클하고...,, 생각날 때마다 들음
다시 왔다 흐가
최근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웅장해져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개봉 첫날 보고 특전도 받아가지구 왔습니다. 집에서 4번가량 봤지만 역시 영화관에서 보니 감동도 크게 다가오고 여러번 봤는데도 불구하고 여운이 또 남네요
으와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짱짱!
ㄹㅇ 쇼코 성우가 연기 개잘함
나 이름 성우 ㅋㅋㅋㅋ
@@shaxing9168 ㄴㄴ 귀칼 시노부임
@@으흥드읏어 하야미 사오리 입니다.(본명)
@@으흥드읏어 쇼코 성우가 시노부 성우임?
@@Siuuuu_cr7-q7e ㅇ
신기하죠 이시다는 귀가 멀쩡한데 주변을 듣지 않으려 했고 니시미야는 귀가 안들리지만 주변을 들으려 필사적인게
하 요즘 넷플에도 인기작으로뜨고 친구들이 이거보길래 6년전에 vod출시되자마자 빌려서 1주일동안 8번 돌려보던 추억을 생각하며 6년만에 넷플에서 새벽에 봤는데 초등학생때는 몰랐던 감정선을 알게되고 이해가 안되던 상황도 이해되고 ost도 여전히 명곡이다...
목소리진짜 좋아요 귀호강하고 가오~
쇼코 힘내에~♡
내 가슴속에 박혀버린 영화다
일러스트 예술이네 Good!
가사가 너무 이쁘다..,!!
아레..? 나 왜 눈물이..?
영화가 끝나고 뭉클해져 있을 때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이 노래는 내 눈물샘을 자극시키기에 더없이 충분했다.
작품성이 좋아서 원작 만화책에 퍼즐에 유투브 자막판까지 구입 모아놓고 있습니다. ost 정말 좋아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난 이거 금방 보고왔는데 20분동안 울어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이야ㅠㅠ이 영화는 너의 이름은에 묻혀버린 초 대박 명작이야ㅠㅠ
학교폭력 당사자를 가해자와 피해자만으로 구별하는게 아니라 방관자, 또한 가해자를 잘못을 뉘우친 가해자와 위선자 행세라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가해자까지 모두 조명해서 생각할거리가 많았던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이 이런 영화의 1%라도 닮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 폭력이 고발되고 가해자 자신도 피해자와 똑같은 처지를 경험하고, 피해자의 심정에 공감하고 잘못을 뉘우치며 진심으로 사과하게 되는 결말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지금은 성인이지만 초6때 겪은 학교폭력이 번쩍 떠올랐네요. 가해자 이름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X성윤. 세상이 영화처럼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것처럼 전 끝내 사과를 못받았습니다. 그렇게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으면서... 그래서 전 이 목소리의 형태라는 영화가 더 값지게 느껴질 따름이네요. 오랜만에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결말을 좀 더 깔금하게 바꿨으면 정말 좋았을거 같았다.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다... 계속 생각이 남는 그런 영화. 재밌게 봤고 앞으로도 재밌게 볼 영화 .
영화내용과 너무 찰떡이다
ああ-恋をしたのは
(아아 코이오 시타노와
)
아아 사랑을 했던건
今降るこの雨 遠くは晴れている
(이마 후루 코노 아메 토오쿠와 하레테이루
)
지금 내리는 이 비 멀리서는 개어있어
だからすぐに逢えるね
(다카라 스구니 아에루네)
그러니까 곧 만나겠네
止めば乾いてそして星が降るから お願い
(야메바 카와이테 소시테 호시가 후루카라 오네가이
)
그치면 마르고 별이 내릴테니까 부탁이야
一枚一枚増える色の違う写真めくる様に
(이치마이 이치마이 후에루 이로노 치가우 샤신 메쿠루요우니
)
한 장 한 장 늘어가는 색이 다른 사진을 넘기듯이
伝えたかった事は今も昔もずっと同じままだよ
(츠타에타캇타 코토와 이마모 무카시모 즛토 오나지마마다요
)
전하고 싶었던 말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 그대로인거야
Darling
迷わぬよう歩いていけるたったひとつの道標
(마요와누 요우 아루이테 이케루 탓타 히토츠노 미치시루베
)
헤매지 않게 걸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정표
ねぇ前向いて あたしはここにいるでしょ?
(네에 마에 무이테 아타시와 코코니 이루데쇼?
)
저기, 앞을 봐 난 여기에 있잖아?
だからもう泣かないで
(다카라 모우 나카나이데
)
그러니까 이제 울지마
心が割れた時も特別な日々をくれた
(코코로가 와레타 토키모 토쿠베츠나 히비오 쿠레타)
마음이 부서졌을 때도 특별한 날들을 줬어
些細に掛け違えた赤色 あの日の廊下の白色
(사사이니 카케 치가에타 아카이로 아노 히노 로우카노 시로이로
)
사소하게 엇갈렸던 붉은색 그 날 복도의 흰색
初めても最後も今も舞う花びらに刻み送るよ
(하지메테모 사이고모 이마모 마우 하나비라니 키자미 오쿠루요
)
처음도 마지막도 지금도 흩날리는 꽃잎에 새겨 보낼께
Darling
落ちる雨に映る二人 世界は誰も知らない
(오치루 아메니 우츠루 후타리 세카이와 다레모 시라나이
)
내리는 비에 비치는 두사람 세상은 아무도 몰라
ああ恋をしたのは
(아아 코이오 시타 노와)
아아 사랑을 한 것은
いつからか泣いたのは何度目か
(이쯔까라가 나이타노와 난도메카)
언제부터일까 울었던 것은 몇번째일가
数えると夜が明けるわ困るな…
(카조에루토 요루가 아케루와 코마루나
)
세어보면 밤이 밝아와 곤란한데
Darling
伝えたかった事は
(츠타에타캇타 코토와
)
전하고 싶었던 건
今も昔もずっと同じままだよ
(이마모 무카시모 즛토 오나지 마마다요
)
지금도 예전에도 계속 그대로야
Darling
迷わぬよう歩いていける
(마요와누요 아루이테 이케루
)
헤메이지 않도록 걸어갈 수 있는
たったひとつの道標
(닷타 히토쯔노 미치 시루베
)
단 하나의 이정표 ^,.~
목소리의 형태 Ost - 사랑을 한 것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
목소리의형태 단편으로 처음나왔을때의 충격과 감동 잊을수가없다. 그리고 연재가 결정 됐었을땐진짜...
아아아~ 로 시작할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 몇번을 들어도 최고의 시작인거같다
6학년때 이 영화를 학교에서 보여줘서 처음봤었는데 굉장히 여운이 남아서 독감걸렸을때 폰으로 영화를 엄청 돌려봤었는데 마음이 뭔가 되게 뭉클하고 슬프기도하고 기쁘기도하고 여운이 커서 생각도나고 6학년때의 풋풋함? 그런게 느껴져서 추억의 작품이네요
지금은 벌써 고등학생 이시네요 ㅋㅋ 저도 어릴때 보고 어제 또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6학년때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처음 보여주셧는데 추억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별거 아니겠지하고 마음속으로도 생각했었는데 정말 후회했습니다 ㅋㅋ
쌤이 틀어주셔서 보다가 진짜 오열하면서 울었는데... ㅠ, 히끅
저도 학교에서 보여줬어염
진짜 울뻔했어요 ㅠ
@@클로이-j5i 히끅;( 전 울었답니다
낭만소녀 쌉ㅇㅈ
전 만화로 한번 울고 영화보면서 또 울컥..
@@Im_GOD_00 만화도 있어여? 처음 알았네여..
진짜 애니도 좋은데 노래까지 좋은애니 감동이다 진짜
진짜 인생에서 손꼽히는 명작이에요 ... 한번씩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
ㅇㅈㅇㅈ👍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뭉클하게봤습니다ㅡㅜ
음만 들어도 뭔가 아직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것 같다
이렇게나 등장인물을 잘 표현하고 등장인물과 어울리는 음악도 손에 꼽을 거 같네요
듣는 순간 만화로만 봤던 원작이 생각나면서 너무 마음이 저렸어요..
목소리의 형태 랑 너의 이름 날씨 아이 휴유증
그리고 사이다 처럼 말이 톡톡 이 작품들 넘 감동 ㅠㅠ
예전에 정말 우연찮게 보게 된 영화였는데 보고나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애니영화가 됐어요..ㅠㅠ
중학교때 봤는데 이노래 듣고 울고 집 가서 제목 찾아본게 기억에 남음.. 진짜 너무 감동적인 영화였음
아아 사랑을 했던 건
지금 내리는 이 비 저 멀리는 개어있어
그러니까 곧 만나겠네
그치면 마르고 그리고 별이 내릴테니까 부탁이야
한 장 한 장 늘어가는 색이
다른 사진을 넘기듯이
전하고 싶었던 건
지금도 예전에도 계속 그대로인거야
Darling 망설이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정표
네 앞을 봐 나는 여기에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 울지 말아줘
마음이 부사진 때에도 특별한 날들을 주었어
사소하게 엇갈렸던 붉은색
그 날의 복도의 흰색
처음도 마지막도 지금도
흩날리는 꽃잎에 새겨 보낼게
Darling내리는 비에 비치는 두 사람
세상은 아무도 몰라
아아 사랑을 했던건
언제부터인가 울었던 것은 몇번째인가
세어보다보면 날이 밝아와 곤란한데
전하고 싶었던 건
지금도 예전에도 계속 그대로인거야
Darling 망설이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정표
피곤하니까 이노래 들으니까 힐링되고 안졸리고 기분이확확 들어오네!!! 역시 목소리형태ost야!!!
너의이름은이랑 목소리의형태 한 20번은 본거같다 ㅋㅋㅋㅋ그만큼 명작이라는뜻♡
목소리형태 진짜 나한테는 인생애니 ㅠ 노래마저 좋네
재개봉 보고왔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재미있고 감동적이네요❤
죽으려 했던 나를 살렸던 영화
슬프게 봤습니다 하지만 기쁘게 엔딩이 나오길 바랬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노래 듣자마자 이거 또 보러 갔습니다^^
이거 학교 쌤이 풀로 보여줬는데 보고 넷플로 겁나 돌려보는중 ㄹㅇ 명작임
@@짜근개미 돌려볼 수도 있지
보이는게 이렇게 다행이고 행복이란걸
들리는게 이렇게 다행이고 행복이란걸
(주책떠는건)말하는건 앞으로 줄일수 있다면...
목소리의 형태 정말 명작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의이름보다 이게더 명작같이 느껴진다.
더 명작이죠...
전 둘다 좋아해여!
그래도 목소리의 형태가 더 좋긴함
정답
이게 맞음 ㄹㅇ
진짜 인트로가 개사기...잔잔한 흡입력
노래 감동이고 이영화도 진짜 내인생중에 딱 맞는 슬픈 노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맘 너무 아픔
노래도 좋은데 그림도 짱 ㅎㄷㄷ
그러게요..일러스트 지렸다..
쿄애니가 만들엇으니까옹...
ㅇㅈ
이거 보고 그냥 학교폭력 가해자 미화 영화다 라고 단순히 말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함 진짜. 이 안에 담긴 의미와 확실한 부분, 우리 사는 사회 현실까지 제대로 드러나 있는 영화임. 제발 막 지껄이고 다니지 말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oinshuttle 뭘 쳐웃노
@@pcoinshuttle 그만좀 쪼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e8g 닉값하네
이거 나 후유증 조졋는데 저만 그랬나요
저도요
만화책으로보면 더심함ㅠㅠ
어제오늘봤는데 원작까지 다 찾아보네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목소리의 형태,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를 하루만에 다본 1人 후유증때문에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다ㅡㅡ
@@jonny3623 아....너의 이름은만 봐도 1주일은 휴우증이 심한데.....
아ㅠㅠㅠ너무 좋아요
진짜 슬프고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앞에 아아 할 때 목소리 떨리는 게 넘 좋다
노래만 듣는데 왜 눈이 촉촉해지지 ㅠㅠ
목소리 대박 좋아요!!!!!
난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후유증도 ,, 감동도 ,, 별루 없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들으면 조금 맘이 아프기도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목형 엔딩곡이 잘안뜬건 왜인지를 모르겠음 진짜 개좋은데 뭔가 풋풋한 느낌이랑 영화에서 느끼는 감정이 더 증폭됨
쇼코가 귀가 들렸다면 이 노래를 들었다면..
와 눈물나와ㅠㅠㅠ
잘듣고갑니다 .. 다리 위에서 수화 하던게 생각나네요 ...
그녀가 들었던 건 내 목소리였을까, 내 마음이었을까-?
너의 이름은 2017.01.04 방영
목소리의 형태 2017.05.09 방영
좀만 더 늦게 나왔어도 충분히 인기 끌었을텐데 너의 이름은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나와서 인기를 끌지 못한 명작
내 이번년도 가장 잘한짓 목소리의 형태 본거
뭐여 씨발 내가 언제 봣지
솔직히 왕따가해자 시점으로 되는 영화라서 보기 꺼렸었는데 보니까 진짜 명작... 인과응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해준 작품
지브리나 짱구같은걸 제외하면 내가 처음 본 애니메이션이었지..
매일같이 들었어서 노랫속에 내 추억이 가득 녹아있는듯하네
아직도 처음 봤을때가 선명히 기억나니..
아 진짜 명작임.....
위로해주는 노래 같아요
솔직히 너의이름은도 후유증 심했는데 난 이게 더 심했던거같다 이거 부르는 가수 목소리가 되게 여윤을 주는 목소리라 해야하나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옴
고등학생 때 친구랑 같이 보러 갔었던 거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아마 교훈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걸 보면서 많이 느낀 바가 많습니다. 장애는 언제나 하나씩은 갖고 있거나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도 같은 사람이고,
그거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후반부에서 눈물이 질끔
나올 뻔했습니다!
이 애니 여운 미침
쇼코 자살하려고 할 때 소름돋았다...
ㅇㅈ
ㅇㅈ 오히려 이시다가 구하려다 떨러짐ㅠㅠ
쇼코 하고 소리칠때 소리치는 목소리 집중되고 목소리만 울리는 연츨 되게 좋았음..소름돋게 하고
노래 듣고싶어서 왔는데 댓들 보니까 또보구싶당
근데 이시다도 자살 할 까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포기하지 않았나?
영화가 아니라 애니 시리즈로 나왔으면 어땠을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진짜 너무좋다흐에
주인공 흡사 스바루인 영화
이거 마지막장면에 울음 터뜨렸는데ㅜㅜ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명작
이 노래 정말 좋음... 내 딩초시절의 추억 한조각 ㅜㅜ 지금은 연락 끊긴 친구랑 개봉 1주 전부터 기다려서 개봉일날 둘이 조조로 보러가고 그 뒤로 코노가서 같이 부르고 그랬는데.. 후ㅠㅠㅠ 그때로 돌아가구싶다
요즘 일본 애니 잊고 살았는데 이 노래 다시 들으니까 한 번 더 결제하러 갑니다.. 그 여운에 다시 한 번 빠져보고 싶어요
일본 애니 ost곡들은 띵곡 명곡들이 많죠 저도 나중에 성인이되면 일본가서 밴드할려고 생각중이네요! 그 여운에 다시 한번 빠져보셔요 일본. 노래들은 진정이 있고 그 상황에 잘빠져 노래부르는게 너무 좋아요!!
이래서 일본이 밴드왕국!!👍👍👍👍👍
화이팅!!!
공감합니다. 당신의 앞날을 응원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