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직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곳인데 기존의 프로세스가 전혀 생산적이지 못해서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프로젝트 매니저 경험, 그것도 성공적으로 프로세스를 셋업한 경험이 있는 저를 뽑았어요. 아직 두달차라서 섣불리 실망하긴 이르지만 기존에 십년 가까이를 특정 프로세스 없이 어찌보면 두서없이 일하던 팀원들이 갑자기 변하기가 어렵네요. 윗사람들은 저를 좋아라 하는데 동료나 팀원들은.. 제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그럴 필요까진 없을것 같다' '그렇게 하면 일이 늘어난다' '기존에 이렇게 하던게 나앗던것 같다' 등등인데 저는 그들이 제발 닥치고 저좀 따라와줬으면 좋겠거든요. 다른 부서 사람들 모두가 우리 부서 업무스타일 문제있다고, 매번 날짜 못맞추고 커뮤니케이션도 힘들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 팀원들은 다른 팀들이 개발쪽 업무 스타일을 전혀 이해 못한다며 정말 개발쪽으로 십수년 일한 저도 뭔 소린가 싶은 말을 하네요. 이형님이 싫어하시는 고집쟁이 스타일들 인듯요. 이걸 바꾸자고 저를 뽑았는데도 어쩔때는 내가 이들에게 맞추는게 맞는건가 저도 헷갈리고요. 이 영상 보고 조금은 힘을 얻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내 프로세스가 성과를 내고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것이 증명이 된다면 따라오겠죠. 확 지르고 싸우고 싶다가도 아직 제가 두달차라 누르고 누르고 있습니다. 쫌더 회사 상황을 배우고 익숙해지고 나면 그때가서 더 강하게 밀어부치려고요.
일에 재미와 보람 그리고 적성을 찾아서 정말 즐겁게 일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빨리 인정도 받고 올해 승진도 했는데.. 코로나로 모든 사업이 바뀌면서 정말 저랑 안맞는 비전문 분야로 회사가 전향이 되가네요. 매일 한계에 부딪히고 최선을 다해고 비교당하고 멍청이 욕받이 생활이에요. 능력이 부족하니 멀리바라볼 시야도 좁아지고 하루하루 쳐내가기 바쁜.. 사원 때보다도 못했던 퇴화된 모습에 스스로도 견디기가 힘듭니다. 이성적으로는 성장하는 기회라고 소리쳐봐도 매일 불만족하는 상사의 얼굴과 스스로의 초라함에 회사가는게 지옥입니다. 이런 경우 퇴사를 해야할까요 견뎌내야하는걸까요..
이형님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혹시 팀장-사원 사이 중간 관리자가 없는 상태에서 신입이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꿀팁 없을까요?? 업무를 다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무에 투입이 되었는데, 저희 팀에는 중간 관리자가 안계셔서 그나마 오래계신 2년차 사원분께 모든 질문을 드리곤 합니다...(나머지 다 신입) 당연한 행동을 했지만, 그분께 매번 여쭈어보면서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ㅠ 하..
업무 인수인계 시스템 조차도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허술한 회사는 빨리 탈출하시는게 답이긴 하죠. 그나마 오래계신 분이 2년차 사원이라니. 직원들이 오래 일할만한 회사가 아니라는걸 빠르게 인지하고 떠나가는거죠. 이직할만한 회사를 빠르게 찾아보시고 옮겨 가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지도 못하는 단어... 그 표현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전략이란 무엇인가.. 전 요즘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꿈 말고 진짜...꿈이요. 이형님는 혹시 무슨 꿈 꾸고 계신가요...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취업문제를 해결하는게 진짜 꿈인가요..? (왜 하고 싶으세요 ...그게...?...)
공기업 무기계약직은 승진기회가 거의 없다시피하는데,, 일이 몰리는 경우 어떻게 처세하는게 좋은가요? 사업군 협력업체(법무사) 변경시 새로 교육시켜 진행하거나 신입이나 순환보직으로 새로 들어오는 경우도 교육 시키는걸 저한테 주로 시키시는데,, 한 두해는 일잘해서 시킨다고 하는걸 순진하게 믿었지만 제가 처세를 잘 못해서 그런지 일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같은 돈 받고 일하는데 수월하게 흘러가는 사람은 수월하게 흘러가는데,, 일만 늘어나고 실속 없는 느낌
안녕하세요. 이형에게 상담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요즘에 성장과 그 속도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계기는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그 결과 너무 체중이 빨리 빠져서 조금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논점을 이야기 하자면 빠르게 승진하고 앞으로 달려나가 커리어를 깊고 높게 쌓는것과 조금더 넓고 얇은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지는 것의 장단점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방향성을 가지고만 있다면, 내가 어떠한 사람이고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의 차이 일것 같다는 생각은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人事(HRM)와 成長의 전문가인 이형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시니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30대 초반 청년입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컨텐츠 너무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미래의 나를위해 발판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내회사인듯 내가 일궈나가서 회사에 중요한사람이 된다면 이또한 경험이고, 주변 인맥도 형성이되고, 실패를 하더라도 그것또한 경험이고 금전적으로 손실이 없고 이직하면 됩니다. 단 전략고민후 실행할때 사장님이 협조가 될경우.. 해볼수있을만큼 해볼것같습니다. 실패해도 내가 손해볼일은 없으니..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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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물에 따라 성장속도가 달라지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게 하나의 동기부여이고, 어떻게 보면 기회인거죠. 본인 책임감은 성장이라는 불씨에 붓는 기름이고요. 환경이 좋아도 책임이나 사명감 없으면 불씨만 있지 불이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도전!
책임감 갖고 일하는 사람이 호구가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는 사람을 인정하고 보상해주면 좋지만 보통 반대인 경우가 많아서...ㅠ
오올, 사장님과 관점과 고민을 같이 해야 특진이 일어난다!
특진가즈아~
기획서가 잘 안 풀릴 때마다 이형 콘텐츠를 보는데
보고 나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체크가 돼 일하는데 큰 시너지가 나요 감사합니다:)
저도 입사후 특진을 겪었는데
사명감에 대한부분은 정말 많이 공감되고
저또한 당연하게 생각해왔던것같네요
요즘들어 최근 들어오는 다른 신입 사원들을보며 그것이 당연한것이아니었구나를 많이 느끼게되기도 하네요
전략이란 무엇인가 한가지를 가지고 관점을 깊게 갖는 것! 어렵고도 도전하고 싶은 내옹이네요!!
형님의 사례가 신입에게 이정표가 되어주네요 ! 감사해요 !
특별히 조직의 사명을 보고 나도 그 사명에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조직에서 일하는 근무환경은 아니지만 그런 고객들을 상대할 일이 종종 있기에, 정말 도움되는 포인트네요. 시원하게 콕찝어서 말씀주시니 이해가 쏙쏙 잘 됐어요^^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화이팅
최근에 이직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곳인데 기존의 프로세스가 전혀 생산적이지 못해서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프로젝트 매니저 경험, 그것도 성공적으로 프로세스를 셋업한 경험이 있는 저를 뽑았어요. 아직 두달차라서 섣불리 실망하긴 이르지만 기존에 십년 가까이를 특정 프로세스 없이 어찌보면 두서없이 일하던 팀원들이 갑자기 변하기가 어렵네요. 윗사람들은 저를 좋아라 하는데 동료나 팀원들은.. 제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그럴 필요까진 없을것 같다' '그렇게 하면 일이 늘어난다' '기존에 이렇게 하던게 나앗던것 같다' 등등인데 저는 그들이 제발 닥치고 저좀 따라와줬으면 좋겠거든요. 다른 부서 사람들 모두가 우리 부서 업무스타일 문제있다고, 매번 날짜 못맞추고 커뮤니케이션도 힘들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 팀원들은 다른 팀들이 개발쪽 업무 스타일을 전혀 이해 못한다며 정말 개발쪽으로 십수년 일한 저도 뭔 소린가 싶은 말을 하네요. 이형님이 싫어하시는 고집쟁이 스타일들 인듯요. 이걸 바꾸자고 저를 뽑았는데도 어쩔때는 내가 이들에게 맞추는게 맞는건가 저도 헷갈리고요. 이 영상 보고 조금은 힘을 얻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내 프로세스가 성과를 내고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것이 증명이 된다면 따라오겠죠. 확 지르고 싸우고 싶다가도 아직 제가 두달차라 누르고 누르고 있습니다. 쫌더 회사 상황을 배우고 익숙해지고 나면 그때가서 더 강하게 밀어부치려고요.
보면서 기업마다 성향이 크게 다르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각 기업마다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다르고, 특히나 공공기관의 경우 좀 더 규정중심인 부분이 있구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본인업무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공부해야한다는 건 공통적인 사항인듯 하네요.
직장바이블 책 내주세요🙌🏻
일에 재미와 보람 그리고 적성을 찾아서 정말 즐겁게 일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빨리 인정도 받고 올해 승진도 했는데.. 코로나로 모든 사업이 바뀌면서 정말 저랑 안맞는 비전문 분야로 회사가 전향이 되가네요. 매일 한계에 부딪히고 최선을 다해고 비교당하고 멍청이 욕받이 생활이에요. 능력이 부족하니 멀리바라볼 시야도 좁아지고 하루하루 쳐내가기 바쁜.. 사원 때보다도 못했던 퇴화된 모습에 스스로도 견디기가 힘듭니다. 이성적으로는 성장하는 기회라고 소리쳐봐도 매일 불만족하는 상사의 얼굴과 스스로의 초라함에 회사가는게 지옥입니다. 이런 경우 퇴사를 해야할까요 견뎌내야하는걸까요..
저랑 정확히 비슷하셨네요! 왜이렇게 드러커 말씀 많이하시나 했더니 저도 쥬니어때 우리대표님 토요일마다 북클럽열고 자기경영노트로 책강의 해주셨었는데 플래너 잘쓰고 맨날 따라다니니깐 5년도 안되서 과장달았던 기억이있어요 :) 디자이너로썬 경험하지 못할 많은걸 봤었는데 ㅎㅎ 예전 생각하며 유튜브 챙겨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 대표님과 제일고민하는 부분이 이런부분이라서 진짜와닿네요ㅎ 실무에서 나올수있는 가장 중요한 얘기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제가 요즘... 굳은 조직속에 튀기로 들어가서 우당탕 하는 중입니다 ㅎㅎ 상부랑은 상각이 맞는데 실무자들이 잔뜩굳어있어서 풀어내느라 오래걸리네요.. 더 신경안쓰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화이팅!
이쁘당 쪽쪽
이형님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혹시 팀장-사원 사이 중간 관리자가 없는 상태에서 신입이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꿀팁 없을까요??
업무를 다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무에 투입이 되었는데, 저희 팀에는 중간 관리자가 안계셔서 그나마 오래계신 2년차 사원분께 모든 질문을 드리곤 합니다...(나머지 다 신입)
당연한 행동을 했지만, 그분께 매번 여쭈어보면서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ㅠ 하..
곧 다뤄볼게요~!
업무 인수인계 시스템 조차도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허술한 회사는 빨리 탈출하시는게 답이긴 하죠.
그나마 오래계신 분이 2년차 사원이라니. 직원들이 오래 일할만한 회사가 아니라는걸 빠르게 인지하고 떠나가는거죠.
이직할만한 회사를 빠르게 찾아보시고 옮겨 가는게 좋습니다.
관리자가 되기위한 필수같아요 그런부분을 평소에도 계속 고민하는것
뭘 좀 아시는분!
우와 진짜 멋있어요
감사해요~
6분 짜리 영상에 알찬내용이 다 들어있네요.
이형님의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이형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며
이형처럼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볼때면 얼른 일잘러가 되고싶습니다 !
책임감과 사명감! 공감합니다! :)
뭘 좀 아시는분!
와우.. 이건 진짜.. 여태껏 몇번 보기만 하고 댓글만 두번째로 달았었는데, 이거보고 바로 구독 누름b
감사해요~
어,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가요ㄷㄷ
보는 영상들마다 너무 좋아요
우리가 흔히 알지도 못하는 단어...
그 표현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전략이란 무엇인가..
전 요즘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꿈 말고 진짜...꿈이요.
이형님는 혹시 무슨 꿈 꾸고 계신가요...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취업문제를 해결하는게 진짜 꿈인가요..?
(왜 하고 싶으세요 ...그게...?...)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너무 멋있어여
감사합니다 고퀄리티 영상
6분 순삭.. 이정도면 드라마로 한 편 만들어도 재밋게 볼각..😏
일 잘 하는 사람에게 가치를 두는 회사 구별하는 팁도 좀 알려주세요 :)
넵^^
보통 아부 잘하고 일 못 하는 사람들이 빨리 승진 하던데.
긍정적인 메뉴얼 확립에 대한 고찰
초점을 맞추고 전략을 고민하는것. 그런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공기업 무기계약직은 승진기회가 거의 없다시피하는데,, 일이 몰리는 경우 어떻게 처세하는게 좋은가요? 사업군 협력업체(법무사) 변경시 새로 교육시켜 진행하거나 신입이나 순환보직으로 새로 들어오는 경우도 교육 시키는걸 저한테 주로 시키시는데,, 한 두해는 일잘해서 시킨다고 하는걸 순진하게 믿었지만 제가 처세를 잘 못해서 그런지 일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같은 돈 받고 일하는데 수월하게 흘러가는 사람은 수월하게 흘러가는데,, 일만 늘어나고 실속 없는 느낌
킴SSONG
임시방편으로 다른 일감을 더 끌어와서 현재 업무량때문에 교육은 대행으로 다른사람이 필요하다 요청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일이 진짜 몰리는건지, 처리속도나 능력의 문제인지 다시한번 검토해보시고.. 전자라면 조정요청해야죠
이 영상 좋다.. 이거 1일1형 해주세요
이목이 당기는 제목들이 많아서 구독 했는데 제목은 정말 보고싶게끔 잘 뽑으시는데 왜 내용은 뭔가...뭔가 부족하게 느껴질까요..? 와닿지 않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까요? 아직은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계속 구독해보겠습니다
제목은 정말 공감가게 잘 뽑으셔서...
음...제가 말을 좀 어렵게 하나요?^^ 구독자분들이 공감도 되시고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스트리밍 진행하면서 같이 맞춰가고 있으니 발전해볼께요~
상부가 가진 고민이 뭘까? 고민하게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 사업적 통찰에 대한 이형님만의 비결이나, 업무 최적화를 해보려고 할 때의 마인드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네 곧 다뤄볼게요^^
전제는 사장일원주의, 고객만족지상주의.. 우리 행복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게 회사의 목적이 아니니까요...잡기위한 수단은 되겠죠
행복을 원했으면 출근을 하지 말고 카페로 갔어야
A라고 말을해도 C8로 들으면 어쩔수 없는것
전제만 언급했을뿐입니다.
@@Fastturtle1357 카페로 간다고 행복하지 않을텐데
공감합니다... 항상 7시전에 출근..,.
화이팅!
혹시 마지막 음악 제목이 뭔가요? ㅠㅠ 너무 좋아서요.. 찾지를 못하겠어요
7시 출근..넘 심한거아닌가요?ㅜ
그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만 살아남아서 그게 사내문화(?)로 굳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암묵적인 7시출근은 개인적으로 죽어도 적응 못할것같네요
지금은 늦춰졌어요
안녕하세요. 이형에게 상담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요즘에 성장과 그 속도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계기는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그
결과 너무 체중이 빨리 빠져서 조금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논점을 이야기 하자면 빠르게 승진하고 앞으로 달려나가 커리어를 깊고 높게 쌓는것과 조금더 넓고 얇은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지는 것의 장단점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방향성을 가지고만 있다면,
내가 어떠한 사람이고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의
차이 일것 같다는 생각은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人事(HRM)와 成長의 전문가인 이형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시니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30대 초반 청년입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컨텐츠 너무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저기..영상 끝날때쯤 나오는 노래가 뭐에요??
찐이다
이 영상은 대박이네요..!
감사요^^
그럼 이런 전략적인 사고를, 임원진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책 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피터드러커책 추천합니다~^^
충성 선배님! 55기입니다.
시청한 영상 100개가 넘어가는 것 같은데 그 중 가장 인상깊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러커 무슨 책이죵?
자기경영노트요
그런데 함께하면 서로 성장하는 관계가 있는가하면 서로 도움 안되는 관계도 분명있는듯
스타트업 다니는 중인데 직원인 제가 전략을 고민하고 사장은 아무 생각 없는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직
미래의 나를위해 발판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내회사인듯 내가 일궈나가서 회사에 중요한사람이 된다면 이또한 경험이고, 주변 인맥도 형성이되고, 실패를 하더라도 그것또한 경험이고 금전적으로 손실이 없고 이직하면 됩니다. 단 전략고민후 실행할때 사장님이 협조가 될경우.. 해볼수있을만큼 해볼것같습니다. 실패해도 내가 손해볼일은 없으니..
드러커 책을 봐야겠네요
어쩌다보니
인생2회차인데 자신의 레벨이 주위 사람보다 좀 높다보면 발전이 확실히 더디내
앗 이런 내용이 지식근로자의 느낌일까요....?! 🤔
역시 뭘 좀 아시는분^^
엔딩노래 혹시 멀까요?
와.. 핵심만 얘기하시네요 굵고 짧다. 말투가 느려서 1.5나 2배속으로 보긴하지만요
와. ...
이딴거 필요없습니다.
일을 잘하던
일을 못하던
우린 똑같이 전세집에 허덕이는 노예일병 개미일뿐입니다.
여튼~먼말인지 알겠음 .
좋아요
ㅇㅈ
일잘하는사람은 근데 인간미가 별로없는경우가많음
전 인간미 넘치는데
일 못하는 사람은 인간미조차 논하지 않음
@@Fastturtle1357 일못한다고 왜 인간미를 왜 안논함ㅋㅋ
일못하는사람들이 인간미 운운 하는경우가 많음
정정 인간도 아니라 이거 아니에요?
인사 기획.. 본인들이 사측이라 생각하고 꼴깝떠는 꼬라지 웃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