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한국 소속사 사장 제이콥스 옛 달마시안 멤버 한일혼혈 한국에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명 제대로 못한점 유감스럽다. 일본편이라서 그런가. 예술 음악성이 뛰어나도 일본 소속사 ceo 회장이 kpop이 아니고 xpop이라 주장, yg를 이용한다고 주장, 민희진 보아 비하한 것도 모자라 한국 지상파 예능 같은 방송도 안나가고 자기 입맛대로 예능 나가고 결국 kpop 간판걸고 해외 공연한다는 점. 야비한 짓을 한거나 똑같네. kpop스타일 없고 가사는 영어만.노답. 참 일본스러운 아이돌 이에요
사이먼과 에이벡스 대표의 열등감이겠네요. 잘 표현하셨습니다. 초기부터 XG의 팬이었고 한국 방송에서 일본 그룹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는데,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더군요. 현지에 가면 현지 사람들과 잘 지내서 문제 없도록 해야 한다는 '토착화 전략'이라는 기본 마케팅 전략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이후에 puppet show라는 곡을 내놓았는데 가사가 가관이더군요. 아마 일본어 가사였다면 자기네 팬들 절반이 떨어져나갔을 겁니다. 영어권(서양권) 사람들이 별 문제 삼지 않아서 그렇지, 같은 서양 사람이 그런 노래 가사를 불렀으면 문제가 됐을 겁니다. 최근 나온 wake up의 경우, 도발적이고 좋았습니다만, 결국 한국의 미적 기준을 포기한다는 미명하에 선을 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간의 보편적 미적 감정이란 게 있는데 그걸 짓밟아버린 것인데, XG가 인디 밴드를 지향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지향한다면서 정작 노선은 반대로 가는 게 그 끝이 그리 밝아보이진 않습니다. 데뷔곡, TGIF, Girls gang 같은 노래 참 좋아했는데, XG의 이런 행보에 아무래도 기존 KPOP 팬들 중에 처음에 우호적이었던 사람들이 점점 호감을 조금씩 잃어가는 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KPOP에 대한 글로벌 인기가 팬데믹 시절보다는 조금 식어가는 것 같고, 게다가 baby monster나 aespa, ive, new jeans, 르세라핌, red velvet 같은 몇몇 팀에 인기가 몰리는 것이, 여타 중소 걸그룹에는 관심이 조금씩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돌이 '이쁘게 보이는 것을 포기하고 미적 기준에 대한 세상 편견을 걷어내겠다'는 것은 여성운동가나, 그런 것에 호응하는 일부 인디밴드의 이념이라면 모르겠지만 상업 밴드의 목표라니, 그 끝이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KPOP 그룹 내에서 외국인 멤버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혐중 혐일하는 한국인들과도 이따금 신경전을 벌렸지만, 일류 보편적인 가치를 무시하는 XG를 보며, 사이먼과 에이벡스 대표의 열등감의 표출이 아니면 과연 무엇일까 싶네요.
케이팝이 세계에서 먹히니까 그런 흐름에 같이 올라타보자는 생각이지요. 그래야 백인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 무임승차, 묻혀가기, 날아가는 놈에 몰래 붙어서 같이 날아보자는 전략이지요. 백인들로부터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일본인 특유의 갈망, 인종적 문제를 알면 저들의 행동이 이해못할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xg 에 대해 안티한 거부감은 안 들더라고요. 광팬은 아니지만 예네들 크게 성공하고 돈도 억수로 벌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은퇴후 좋은 배우자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일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Xg 예네들도 화장했을 때랑 안 했을 때의 외모 차이가 크더군요. 멤버 개개인을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특별한 강점이나 매력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외모도 평범하고 몸도 다들 너무 말랐더라고요.. 그나마 마야가 국제학교 출신이라 그런지 영어가 매우 능숙해서 놀랐습니다.
XG 이 친구들보면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멤버들은 모두 한국을 좋아하고 실력도 좋고 열심히 하고... 근데 왜 제작사와 프로듀서는 XPOP이라는 실체도 없는것을 내밀어 KPOP임을 부정하고 있는지... 이번에 한국에서 공연했는데 관람객중 한국인은 20%정도였다고 했었죠. 제발 이젠 한국어 앨범도 내고 그냥 편안하게 KPOP씬에서 즐겁게 활동했으면 합니다.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마치 러시아가 마음으로는 한국을 좋아하는데 현실은 북한하고 군사동맹하고 유엔제재 무력화시커고 최신무기기술 지원하면서 한국을 어려움에 빠트리고 있지만 마음은 그게 아니니까 러시아를 좋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과 같네요. 소속사 의지그대로 행동하고 있는데 잘못이 없다구요? 근데도 팬이라구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데뷔때부터 지켜본한국팬들 역시 그래도있군요. 불과 1년전만해도 욕이넘쳐났는데..지 금도. And yet they are on a world tour and doing great ! A whole year later and getting even more opportunities 🎉
00:00 XG는 한국을 싫어한다?
01:51 한국을 외면하는 이유
03:22 잘못된 전략인 이유
04:41 프로듀서의 변명
쟤들 일본에서는 J-POP이라고 광고함!
제이팝임 케이팝아님
@@mingkyway 케이팝을 그대로 배워서 제이팝이라고 사기치는 행위지. 무슨 제이팝이야??????웨구shaky야!!!
.멤버가 불쌍한게 아님 그룹활동을 하는것은 제작자와 이익공동체이며 노선에 동의했기 때문임
한국방송국과 기획사들은 kpop의 정체성을 훼손시키는 저들을 왜 방송에 출연시키고 케이팝콘서트에도 출연시키는지 의문임.
얘네 헤메코 뮤비디렉터 등 전부 업계에서 유명네임드 한국스텝들 다데려가서 작업중임 한국음방 돌아야만 영상남고 해외팬 붙으니 야금야금 쳐나오는데 역시나 음흉하기 짝이없지
이런애들 그냥 무관심이 최고임 지금도 나락인데 ㅋㅋㅋ
근데 해외에서 대박침ㅋㅋㅌㅋ
뮤비 조회수만 봐도,,,
나락이라는게 뭔소리임?
@@현-d5c 대박쳤다기엔 조회수도 아이브 뉴진스에 비해 너무 딸리는데
xg그룹 보면 k-pop을 패싱함. xg목적보면 kpop타이틀 간판들고 한국에 잠깐 맛보듯이 잠깐 공연하고 진짜는 미국, 다른 해외국가에서 kpop 간판들고 공연한거 팩트임. 뭔가 쎄하다. 일본애들도 믿지 못한 이유다.
XG 가 누구예요? 첨들어보네
xg 한국 소속사 사장 제이콥스 옛 달마시안 멤버 한일혼혈 한국에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명 제대로 못한점 유감스럽다. 일본편이라서 그런가. 예술 음악성이 뛰어나도 일본 소속사 ceo 회장이 kpop이 아니고 xpop이라 주장, yg를 이용한다고 주장, 민희진 보아 비하한 것도 모자라 한국 지상파 예능 같은 방송도 안나가고 자기 입맛대로 예능 나가고 결국 kpop 간판걸고 해외 공연한다는 점. 야비한 짓을 한거나 똑같네. kpop스타일 없고 가사는 영어만.노답. 참 일본스러운 아이돌 이에요
얘네들 진짜 싫다
일본의 AVEX와 한국의 YG가 합작해서 만들었다는 인상을 주는 전략으로 주목을 끌려고 만든 그룹명이라는걸 알겠음.
사이먼과 에이벡스 대표의 열등감이겠네요. 잘 표현하셨습니다. 초기부터 XG의 팬이었고 한국 방송에서 일본 그룹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는데, 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더군요. 현지에 가면 현지 사람들과 잘 지내서 문제 없도록 해야 한다는 '토착화 전략'이라는 기본 마케팅 전략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이후에 puppet show라는 곡을 내놓았는데 가사가 가관이더군요. 아마 일본어 가사였다면 자기네 팬들 절반이 떨어져나갔을 겁니다. 영어권(서양권) 사람들이 별 문제 삼지 않아서 그렇지, 같은 서양 사람이 그런 노래 가사를 불렀으면 문제가 됐을 겁니다. 최근 나온 wake up의 경우, 도발적이고 좋았습니다만, 결국 한국의 미적 기준을 포기한다는 미명하에 선을 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간의 보편적 미적 감정이란 게 있는데 그걸 짓밟아버린 것인데, XG가 인디 밴드를 지향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지향한다면서 정작 노선은 반대로 가는 게 그 끝이 그리 밝아보이진 않습니다. 데뷔곡, TGIF, Girls gang 같은 노래 참 좋아했는데, XG의 이런 행보에 아무래도 기존 KPOP 팬들 중에 처음에 우호적이었던 사람들이 점점 호감을 조금씩 잃어가는 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KPOP에 대한 글로벌 인기가 팬데믹 시절보다는 조금 식어가는 것 같고, 게다가 baby monster나 aespa, ive, new jeans, 르세라핌, red velvet 같은 몇몇 팀에 인기가 몰리는 것이, 여타 중소 걸그룹에는 관심이 조금씩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돌이 '이쁘게 보이는 것을 포기하고 미적 기준에 대한 세상 편견을 걷어내겠다'는 것은 여성운동가나, 그런 것에 호응하는 일부 인디밴드의 이념이라면 모르겠지만 상업 밴드의 목표라니, 그 끝이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KPOP 그룹 내에서 외국인 멤버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혐중 혐일하는 한국인들과도 이따금 신경전을 벌렸지만, 일류 보편적인 가치를 무시하는 XG를 보며, 사이먼과 에이벡스 대표의 열등감의 표출이 아니면 과연 무엇일까 싶네요.
잊을만하면 들려오네 ㅋ 쟤들 제발 막으면 안돼?
한6년안에 해체하고 사라지겠지
팔로워 1억 리사도 솔로곡 발보드에 못들어갔는데..지들이 해바짜지
해체하고 일본에서만 개인 활동하겠지
한일혼혈에 국적은 미국이
고 혐한들이 좋아한다....한
일국제결혼 한 사람들 자녀
역사교육 신경 좀 쓰기를! 앞으로 음악계 뿐 아니라 사
회 전반에 저런 혼종들이 밀
정 처럼 스며들텐데...정부
는 대책이 있나? 독립군들
도 한국인 밀정들때문에 많이 죽었다!
xg 한국에서 다키워줬는데 미친 한국방송국 sbs.엠카운트타운.mbc 여기에 수백번 출연시켰네 한국아이돌 그정도 출연 하면 xg보다 더잘되지...한국방송국놈들이 정신나간 일본병신이지.자국아이돌은 그렇게 안하면서...개도라이새기들이야
제이콥스가 옛 달마시안 아이돌 멤버 사이먼 이래요. 사이먼이 잘못 택했죠.
제이콥스(박준호) 양영중학교 한학년 선배인데 이형 좀 이상했음ㅋㅋ
뭐가 이상했음??
@ 학교에 시베리안허스키를 끌고 등교했어 ㅋㅋㅋㅋㅋ
@@Marco-nq3ew 한국에서 오래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죠 그건
객관적으로 평가 잘 하셨네요.
은근 해외 매니아들 많습니다.
퍼포먼스만 보면 꽤 매력적입니다.
멤버들 실력이나 인성도 나빠 보이지 않고요.
제작자의 열등감이 문제죠..
하이브가 그런 것처럼.
케이팝이 세계에서 먹히니까 그런 흐름에 같이 올라타보자는 생각이지요. 그래야 백인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 무임승차, 묻혀가기, 날아가는 놈에 몰래 붙어서 같이 날아보자는 전략이지요. 백인들로부터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일본인 특유의 갈망, 인종적 문제를 알면 저들의 행동이 이해못할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xg 에 대해 안티한 거부감은 안 들더라고요. 광팬은 아니지만 예네들 크게 성공하고 돈도 억수로 벌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은퇴후 좋은 배우자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일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Xg 예네들도 화장했을 때랑 안 했을 때의 외모 차이가 크더군요. 멤버 개개인을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특별한 강점이나 매력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외모도 평범하고 몸도 다들 너무 말랐더라고요.. 그나마 마야가 국제학교 출신이라 그런지 영어가 매우 능숙해서 놀랐습니다.
한국 싫으면 떠나라 ㅎ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
그랜저 xg 아님? 현대에서 기획사 만들었나
근데 노래 뮤비 다 ㅈㄴ너무 좋긴함ㅋㅋㅋㅋ 컨셉도 나름 틈새공략 잘했고
기생아이돌 XG
참 답없다
촌스러...누구니 쟤들???
제이콥? ㅈㄴ음침하네
옛 달마시안 아이돌 멤버 사이먼 이에요. 근데 일뽕으로 선택했는지 일본스러운 걸 운명 택했겠죠. 참 xg가 소속사 잘못 탔죠.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근데 얘네 너무 잘함
이래서일본불쌍하다고도와주면안됨,,일본은역시일본 먹을꺼다먹고지네가다했다고ㅋㅋㅋ역시일본ㅋㅋ
쟤는 그래서 왜 매드맥스가 된거냐고
응 영파씨 선에서 컷이야~
오징어게임보고 녹색 츄리닝도 일본꺼보고 표절했다느니 하더니
그 원리로 따지면 머리밀어버리는 장면은 영화 아저씨에 원빈보고 따라한거네~
얘들은 그냥 걸러
X는 쓰 발음이니까 쓰팝?
해외에서 반응 오고 소비되는게 속상함
내가 너무 순진한가? 케이팝인데 가수들이 전부 일본인이다보니 본인들 입으로 케이팝이라고 하기도 좀 거시기할거 같아서 그냥 엑스팝이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어자막도 달아즈세용
그랜저냐?
다른건 둘째치고 르세라핌 아일릿? 보다는 실력은 있음. 휴;
☢️🇯🇵☢️
안물안궁 ㅍㅍㅍㅍㅍ
XG 이 친구들보면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멤버들은 모두 한국을 좋아하고 실력도 좋고 열심히 하고...
근데 왜 제작사와 프로듀서는 XPOP이라는 실체도 없는것을 내밀어 KPOP임을 부정하고 있는지...
이번에 한국에서 공연했는데 관람객중 한국인은 20%정도였다고 했었죠. 제발 이젠 한국어 앨범도 내고 그냥 편안하게
KPOP씬에서 즐겁게 활동했으면 합니다.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마치 러시아가 마음으로는 한국을 좋아하는데 현실은 북한하고 군사동맹하고 유엔제재 무력화시커고 최신무기기술 지원하면서
한국을 어려움에 빠트리고 있지만 마음은 그게 아니니까 러시아를 좋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과 같네요.
소속사 의지그대로 행동하고 있는데 잘못이 없다구요? 근데도 팬이라구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2:10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때부터 지켜본한국팬들 역시 그래도있군요. 불과 1년전만해도 욕이넘쳐났는데..지 금도.
And yet they are on a world tour and doing great ! A whole year later and getting even more opportunities 🎉
알게 뭐임? 즈그들이 그렇다는데? 이런거 보면 우리나란 아직도 멀었다ㅋㅋㅋㅋ
얘들 한국좋아하고 한국말도 잘해요
다만 소속사 사장이 인터뷰에서 음흉한면을 드러내서 그게 역효과나서 얘들이 피해보고있는중
멤버들 자체는 좋은사람들입니다 한국계도 있구요
오늘 xg 처음 알고 처음노래 들었는데 ㅋㅋ 이게 kpop가 아니라고 부정하네ㅋㅋ ㅋ청하 i m ready 에 있는 리듬도 느껴지고 내귀에 익숙한 k pop 리듬이 느껴졌어요
얼굴정말.쯔쯔
근데 xg 혐한 이라고 검색해보니 우린 케이팝이 아니다 라고한게 혐한인거임??
오늘xg란그룹처음알게된 나도 동영상보니 왜 그런지 알겟는데 님은 그냥 케이팝이아니다라고한거만 보이시는거에요?
그냥 케이팝이라는것은 저디렉터가 필요할때만 써먹는 느낌이라 그게 비호감이된거로 이해되는데요?
이 영상보고 다른 영상 찾아봤는데 매력적인 그룹이네요. 입덕합니다.
Reported for False Information and spreading hate :) Sent the channel to the company.. I hope you'd get sued.
No offense, but what's the wrong information? Let me know
병신ㅋㅋㅋㅋㅋㅋㅋ
don't spread hate propaganda I reported to the company keep crying lol
They said what they said. So how is that false ? LOL
고소 못하니까 백번 천번하세요
그럼 그동안에 얻어진 인기는 뽀록이네 케이팝말고 일본에서 인정받고 미국이나 영주권에서 인정받는 걸그룹이 아닌듯
아..재수업네
Byungsin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