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라면 자극적이고 현란하고 정신없어서 별 관심 없는 아저씨인데 우연히 들은 Ditto에 완전 푹 빠졌다. 눈을 감고 있으면 17살 어느 나른한 오후 바람시원한 학교 운동장 나무 그늘에 앉아있는 기분에 가슴이 콩닥된다. 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아날로그 감성표현이 가능한지 놀랍다. 진짜 아저씨들 죽이려 작정한거 아닌지 싶다.
일본 현지 반응에 답이 있다. 과거엔 k팝이라면서 전 일본어 가사라는 일본곡을 냈고 공연이라도 할라치면 팬서비스랍시고 어설픈 일본말 해가며 했는데 사실 우리만 봐도 해외 스타가 와서 한국어곡 노래에 한국어 서비스만 줄곧 해봐라. 경외하는 스타라는 이미지가 어느덧 날아가고 신비감이 사라져 시큰둥해지는 마법이 일어나고 만다. 아티스트는 아티스트 다워야하고 팬들과 적절한 거리감이 인기에 불을 지피는 법이다. 지금 뉴진스는 확실히 잘하고 있다.
@@jamespark9201 글을 쓸때는 논조와 관계없는 정보를 생략하는 건 선택의 문제다. 본인에게는 케이팝의 현지화가 어떤 의미였나 중요한지 모르겠으나 사실 이 시점부터는 크게 중요한 사안이 아니다. 과거에는 이랬는데 어쩌고 그래서 뭐가 어쨌다는 거냐? 현재 달라진 일본내 한국의 위상은 물론 전세계에서 케이팝의 흐름은 그 안에 속한 뉴진스의 정책 기조와 현지 공략술의 변화에서 자연스레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과거에는 그랬을 지언정 현재와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 건 아니다. 현상 유지는 일보후퇴이며 현재 산업을 논할 때 과거의 일을 자꾸만 들먹이며 아느니 모르니 남 저격의 수단으로 삼는 자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자.. ㅉㅉ.
뉴진스 음악이 이상할 정도로 신비한게 우리는 밀레니엄 어게인 즉 90년대말 2천년대 초의 리뉴얼을 뉴진스에서 발견하지만 일본 팬들 중에 뉴진스 아재 오지상들은 뉴진스에게서 80년대 초에서 버블을 거쳐 마츠우라 아야로 사실상 종결된 솔로 여성 아이돌의 80~90년대를 느낀다고 수천여명의 뉴진스 오지상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함.
@@박혜빈-l1z 이미 다 흥했음.^^;; 일본에서 뉴진스가 대단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일본에선 조용함... 하이브의 레이블+ BTS여동생이라는 이름빨로 도쿄돔까지 갔기때문에 도쿄돔은 성공적일수밖에 없던거고 그렇게 도쿄돔콘서트까지하면서 일본어로 일본에서 정식데뷔까지했는데... 4개월된 아일릿 마그네틱은 현재 일본음악차트 4위..... 뉴진스는 15위....... 4개월된 노래면 이미 순위권 밖으로 나가야하는데.. 이정도면 엄청나게 흥한거임.
@@user-qt8cp6wh1h 하이브가 민희진의 독립을 도와주려고했던건 암??? 너무 한쪽얘기에만 치우쳐있는거같은데~ 양쪽 얘기 다들어보셈. 누가 문제인지 알수있음~ 그저 단월드니 원희룡이니 하는 뉴진스를 정치에 이용해먹는 정치병들의 놀음에 놀아나지말고~ 논리적인 판단하시길~
예술가적 감성이 충만한 사람과 오로지 돈만 쫓는 사업가적 마인드인 사람은 항상 충돌하기 마련이죠...양쪽다 배운게 있길 빌어봅니다만 민희진씨는 자기방식 자체로 너무 큰 성공을 거두고 있고 업계쪽도 탄탄해서 굽히긴 어려워 보이네요. 방시혁은 이미 너무 굳어버린 사업가라 더 그럴테고
@@IU0320 네. 사고가 굳어버린 사업가. 회사 덩치 키워놓고 그 목적을 회사 전체의 이익으로 두질 않고 개인의 사욕만 채우는거 같네요. 이사진 고용한거나 주식 가지고 장난질 치는거나 보면 딱 그래보여요. 작곡이나 계속 해야될 사람이 자기 그릇에 안맞는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92년 임백천 소개로 서태지 첫데뷔힐때부터 00년 초반까지 한일 양국음악 엄청나게 들었던그 시절을 실시간으로 즐겼던 사람으로 이야기하지면 스피드 대단했던 거 맞음 난 뉴진스 첨 데뷔할 때 보자마자 스피드가 떠올랐다. 전성기가 비교적 짧았지만 시대와 상황이 다른데 직접 비교하는 게 불가능할 뿐
아이돌이라면 자극적이고 현란하고 정신없어서 별 관심 없는 아저씨인데 우연히 들은 Ditto에 완전 푹 빠졌다.
눈을 감고 있으면 17살 어느 나른한 오후 바람시원한 학교 운동장 나무 그늘에 앉아있는 기분에 가슴이 콩닥된다.
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아날로그 감성표현이 가능한지 놀랍다. 진짜 아저씨들 죽이려 작정한거 아닌지 싶다.
그러게나 말 이예요.
평생 응원할 수 있는 아이돌 앞으로 나이를 얼마를 먹든 뉴진스 노래는 계속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현지 반응에 답이 있다. 과거엔 k팝이라면서 전 일본어 가사라는 일본곡을 냈고 공연이라도 할라치면 팬서비스랍시고 어설픈 일본말 해가며 했는데 사실 우리만 봐도 해외 스타가 와서 한국어곡 노래에 한국어 서비스만 줄곧 해봐라. 경외하는 스타라는 이미지가 어느덧 날아가고 신비감이 사라져 시큰둥해지는 마법이 일어나고 만다. 아티스트는 아티스트 다워야하고 팬들과 적절한 거리감이 인기에 불을 지피는 법이다. 지금 뉴진스는 확실히 잘하고 있다.
오바하네 또
민희진이 치밀하고 일잘한다는 증거임
해외가수가 내한공연와서 어룰한 한국말로 한다고 가수의 가치가 떨어지냐?
요즘은 좀 달라지고 있지만 k팝 일본진출시 일본어가 아니면 방송에 나오지도 못했고 차트에 올라가지도 못했다..
그래서 일본기획사와 손잡고 진출해야만 했다..
모르면...ㅉㅉ
@@jamespark9201 글을 쓸때는 논조와 관계없는 정보를 생략하는 건 선택의 문제다. 본인에게는 케이팝의 현지화가 어떤 의미였나 중요한지 모르겠으나 사실 이 시점부터는 크게 중요한 사안이 아니다. 과거에는 이랬는데 어쩌고 그래서 뭐가 어쨌다는 거냐? 현재 달라진 일본내 한국의 위상은 물론 전세계에서 케이팝의 흐름은 그 안에 속한 뉴진스의 정책 기조와 현지 공략술의 변화에서 자연스레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과거에는 그랬을 지언정 현재와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 건 아니다. 현상 유지는 일보후퇴이며 현재 산업을 논할 때 과거의 일을 자꾸만 들먹이며 아느니 모르니 남 저격의 수단으로 삼는 자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자.. ㅉㅉ.
4.50대가 듣는다
심지어 일본은 60대 까지도 팬미팅에 오시더라구요.
뉴진스 음악이 이상할 정도로 신비한게 우리는 밀레니엄 어게인 즉 90년대말 2천년대 초의 리뉴얼을 뉴진스에서 발견하지만 일본 팬들 중에 뉴진스 아재 오지상들은 뉴진스에게서 80년대 초에서 버블을 거쳐 마츠우라 아야로 사실상 종결된 솔로 여성 아이돌의 80~90년대를 느낀다고 수천여명의 뉴진스 오지상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함.
이게 되는 유일한 아이돌그룹.
그 중 하나입니다만..
@user-uf5rb1ug6k 급발진하고 자빠졌네. 방시혁스럽다. 뭐만하면 방탄 방탄 ㅋㅋㅋㅋㅋㅋㅋ 방탄이 니들 방탄조끼지? 불쌍한방탄 쳐 이용만 당하네 돼지들한테
40대 아재인데 영상마다 눈물 줄줄흘리면서 보고있습니다.
아재 갱년기 아님요? 좀만 감동적이면 눈물나는게 ㅋㅋ
울기왜울어
'뉴진스' 노래는 잊어 버릴 만 하면 가슴속에서 울린다.
내가 살아 있을 때 '뉴진스'가 데뷔해줘서 감사할 뿐 이다.
떡고 방ㄷ가 일본 현지그룹 만들때
Kpop에 새로운 이정표를 찍은 민희진 대단하다 진짜 최고다 뉴진스는 너무 멋졌고 완벽했다 ㅜㅜ
일본 현지 그룹이나 30년전 일본문화 컨셉으로 만든 걸그룹이나 거기서 거기구만 뭘..
경영철학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다들 수익도 창출 중인데 굳이 비교해서 무엇이 옳다고 할 필요는 없겠죠.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반인 인식의 영역을 벗어난 경영귀재들.
@@AACANE뉴진스와 거기서 거기인 일본 걸그룹 추천 좀. 그리고 어떤 점이 닮았는지 설명도 부탁.
@@hik4170 시대적으론 80년대말에서 90년대 일본 문화 입힌건 이미 너무 유명하고 굳이 그룹으로 따지면 SPEED검색해봐라. 내가 설명 안해도 아마 보면 느껴질거다.
오디션 마케팅> 대중적 관심> 현지화=> 돈보고 돈벌기 가장 쉬운 하수의 수법이고 10~20대 여성들이 절대 다수였던 일본 팬들을 남녀노소로 외연확장시키는 민희진 어도어가 고수의 수법임
아무리 욕하고 까내려도 이게 실력으로 보여준 것 아닌가요 ㅎ
그쵸 까던 사람들 전원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뉴진스 고생했어❤❤
민희진... 진짜 압도적이다.
방시혁은 두손들고 대등한 파트너로 인정해줬을듯. 실력도 선동력도 다 1티어.
민희진 개멋짐
@@아스타나-q4d이게 뭔 개소리임? 민희진 배임 인정 안됐는데? 김앤장 끼고도 승소 못한 하이브가 뭐 더 할말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루타요?? 안타깝죠..
오죽 하니가 돔 무대에서 일어못해서
나안할래 !!
이랫겠어요…
bts는 넘사벽이다.
울 뉴진스 화이팅!! 추천 영상이라서 와봤어요 ( • ᴗ - ) ✧
그만큼 민희진이 소비층의 니즈를 공략한 거다~~ 이건 천재적이고 이미 10년동안 SM에서 일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이 있는거다~ 업계 1인자야~~ 좀 보고배워라! 시기하지 말고!
이미 sm에서는 망한 부류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도쿄돔이나 일본활동은 싹다 하이브에서 픽스해준거임.
@@coco-v6f9i무라카미, 히로시 협업 등 전부 민희진 어도어의 프로젝트임. 사이버 렉카를 멀리하지 않으면 이런 헛소문들을 퍼뜨리고 다니는 바이러스가 되기 십상입니다.
하이브에서 지원해주면 다인 줄 아나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하이브돌들도 다 뉴진스만큼 흥해야했던거 아님?
@@sia.T 일본언론찾아보면 2021년부터 무라카미랑 방시혁이 만나서 친분있다는 기사도 있음. 제발 님이나 이상한 페미언론에 선동 작작당하셈.
@@박혜빈-l1z 이미 다 흥했음.^^;;
일본에서 뉴진스가 대단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일본에선 조용함...
하이브의 레이블+ BTS여동생이라는 이름빨로 도쿄돔까지 갔기때문에 도쿄돔은 성공적일수밖에 없던거고 그렇게 도쿄돔콘서트까지하면서 일본어로 일본에서 정식데뷔까지했는데... 4개월된 아일릿 마그네틱은 현재 일본음악차트 4위..... 뉴진스는 15위.......
4개월된 노래면 이미 순위권 밖으로 나가야하는데.. 이정도면 엄청나게 흥한거임.
나도 k팝 큰관심 없는데 뉴진스껀 다찾아보게됨 불혹넘김ㅎ
팜하니, 다니엘 너무 사랑스럽다
민희진이 걍 뉴진스한테만 올인중이니 오히려 더 잘된건가 ? ㅋㅋㅋㅋㅋ
내가 방시혁이면 민희진을 하이브 산하 총괄 프로듀서로 임명한다. 어도어로 묵기에는 재능이 너무 넘쳐..
내 같으면 벌써 짤랐다. 한 번 배신하면 또 한다.
@@seungpyohong405그러니 니가 멍청한거지
@@IU0320 배신자를 좋아하는 당신의 인성은 배신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듯. 민희진이 이사의 책무를 어긴 것은 사실이고, 법원에서 배임까지는 아니라고 본 것임. 쌍년임
@@IU0320 넌 배신을 밥먹듯이하는 인성?
@@seungpyohong405 여전히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있죠.
사리분별 능력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자
얘들아 항상 건강해라
영상 잘 봤어요❤뉴진스만의 스타일이 너무 좋음….
뻑가라는 사이버 렉카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뉴진스 좋아하는데 배그콜라보에서 보여준 민희진태도는 욕먹을만한게 맞음 뻑가는 그걸 갖고 얘기하는거고
@@user-ul4qj3eq2l뻑가는 그전부터 욕했습니다
@@user-ul4qj3eq2l배그랑 커뮤한게 하이브IM임 그렇다고 민희진이 최고결정자이기때문에 책임회피할순 없지만 모든게 민희진탓하는게 웃기긴 했음 또 입장문은 하이브 PR팀이 함
@@로또-r5m ㅋㅋ 이럴땐 대표니까 책임지래 ㅋㅋ 이거 게임개저씨들이 한짓을 왜 민희진이 책임져야 하는데?
그냥 어도어도 잘못있지 배그 사태는 솔직히
"아저씨들을"
"죽이려는"
"민희진의"
"선택"
방시혁의 도움으로 도쿄돔간 민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뉴진스냐 민희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을 그렇게 미워하던 하이브 개저씨들이 마음속으로 선망한 일본 경제성장의 주역 어르신들의 선택은 민희진이었다는 서사...
그 선택이라면 천번 만번 찬성이지~ 겜판 개저씨들이 한국 게임판 망친걸 생각하면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은 넘들임
@@coco-v6f9i시혁이 도움? 도쿄돔 이후에 휴가 라면서 수납시키려는뎁쇼?
@@user-padk 와우~ 하이브 북미에서 3개의 레이블 동시창설 ㄷㄷㄷㄷㄷ
이제 민희진 깝쭉대면 북미에서 들어오는 대주주들한테 개같이 쳐맞겠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뉴진스 신문 1면에 올립시다
뉴진스는 그냥 노래가 다 좋음.,,
춤도 일반 아이돌 춤과 많이 다름
노래하는 목소리는 듣기편하고
일할때 들어도 집중력이 깨지지않는다
뉴진스로 전세대가 통합되는 느낌임.
10, 20대는 물론이고, 30, 40, 50대에게도 귀에 들리고, 더 높이면 60대까지. 귀에 잘들림.
감사합니다
뉴진스가 다른 아이돌과 다른 점이 대중성인거 같음, 불안요소는 있지만 팬덤문화를 타파하는 케이팝의 미래는 뉴진스지 않을까합니다...
아무튼 잘 굴러가네.
아저씨들 저격할줄 알아 민대표가
90년대 스피드의 화이트러브 ep를(정말 CD 보다 작은 크기의) 지하상가에서 사서 들은 세대로서 참 여러 감정이 드네요
민희진도 뉴진스로 하이브처럼 세계적인 회사로 키워라
@@coco-v6f9i 카더라 ㅂ신 ㅋㅋ
@@user-qt8cp6wh1h 하이브가 민희진의 독립을 도와주려고했던건 암???
너무 한쪽얘기에만 치우쳐있는거같은데~
양쪽 얘기 다들어보셈.
누가 문제인지 알수있음~
그저 단월드니 원희룡이니 하는 뉴진스를 정치에 이용해먹는 정치병들의 놀음에 놀아나지말고~
논리적인 판단하시길~
@@coco-v6f9i 뭘 하이브에서 다 해줘? 하이브에선 아무것도 안해준다 어도어한테 어도어 자체능력이다 ㅄ아
@@coco-v6f9i풋
도쿄돔 잡아주면 팬들은 그냥 오는거냐 ㅋㅋㅋㅋㅋ 웃기네 ㅋ
@@coco-v6f9i 근데 지금 하이브가 어도어한테 뭘 해준다는게 말이 됨? 지금 하이브는 민희진 화해 시도도 씹고 그냥 민희진이랑 쭉 대립이던데.. 오히려 어도어 자체능력이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50대 아재입니다. 와이프 아들과 함께 봅니다. 물론 저만 집중합니다.
미니진과 뉴진스의 성공적인일본데뷰를 축하합니다🎉🎉🎉🎉🎉🎉
진짜 뉴진스의 이번 노래와 춤은
그시대를 살았던 나에게 큰 울림을 줬다
감사할 따름 듀스나 서태지와 아이들 현진영 춤등등 그시절이 떠오른다
뉴진스 만세~~~
50대 버니즈입니다...
사업적으로는 딱히 좋은 행보라고는 못 하겠지만 민희진의 그 천재성은 진짜 미친것 같다. 앞으로는 논란 없이 꾸준히 좀 가자 제발
하이브가 뒤통수 안 쳤으면 없었을 일. 내가 의장이면 도쿄돔 매진확정이면 바로 날아감. 소갈딱지 수준 ㅉㅉ. 비닐인지 빌리인지는 레트로 짜친다고 뒤끝 작렬. 하이브 도움 안 될 거면 조신히만 있음 됨.
예술가적 감성이 충만한 사람과 오로지 돈만 쫓는 사업가적 마인드인 사람은 항상 충돌하기 마련이죠...양쪽다 배운게 있길 빌어봅니다만 민희진씨는 자기방식 자체로 너무 큰 성공을 거두고 있고 업계쪽도 탄탄해서 굽히긴 어려워 보이네요. 방시혁은 이미 너무 굳어버린 사업가라 더 그럴테고
@@syjoe3806중소기업이 힘들게 기술 개발한걸 대기업이 날름 먹고 중소기업 망하게 하는 짓거리를 지금 방시혁이 하는거죠.
시혁이는 사업가라는 타이틀도 아까워요
@@IU0320 네. 사고가 굳어버린 사업가. 회사 덩치 키워놓고 그 목적을 회사 전체의 이익으로 두질 않고 개인의 사욕만 채우는거 같네요. 이사진 고용한거나 주식 가지고 장난질 치는거나 보면 딱 그래보여요. 작곡이나 계속 해야될 사람이 자기 그릇에 안맞는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syjoe3806 뭐 어쨌든 리스너로서 저는 딱히 뉴진스를 좋아하는거지 민희진 팬은 아니라서ㅎㅎ 잔인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어른들의 입장은 그들끼리 알아서들 빨리 처리 하시고 아티스트한테는 피해 안 줬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안그래도 골치 아픈 세상 레이블끼리 정치질 하는것 까지 생각하면서 음악 듣긴 싫거든요
BTS반열에 오를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ㅋ
민희진이 진짜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놨네
스피드는 모든 면에서 뉴진스에 비할순 없지... 갓진스~
92년 임백천 소개로 서태지 첫데뷔힐때부터 00년 초반까지 한일 양국음악 엄청나게 들었던그 시절을 실시간으로 즐겼던 사람으로 이야기하지면 스피드 대단했던 거 맞음 난 뉴진스 첨 데뷔할 때 보자마자 스피드가 떠올랐다. 전성기가 비교적 짧았지만 시대와 상황이 다른데 직접 비교하는 게 불가능할 뿐
아니 지들이 이런 느낌 낸적 있는것처럼 얘기하네 ㅋ
밑에 베플보니 보아나 카라의 인기는 벌써 뉴진스가 압도했단 얘기군요
재고 좀 늘려줘 ㅋㅋㅋㅋㅋㅋㅋ
아일릿,뉴진스누가일본에서더인긴가요?
일본도 뉴징쓰 쓰나미에 ㅎㅎ
제발 스피드랑 요아소비 좀 연결하지마라 잽들아 .
우리가 SES 떠올리듯이 쟤네들도 비슷하게 연결점이 저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일듯. 까내린다기보다는
요아소비는 일본 탑 아티스트라 어쩔수 없음 그리고 아이돌 원툴 아님?
베낀건 베낀겁니다. 안무까지 비슷한데
@@chulsookim6332 일뽕 납셨네 일본 만화나 보세요 아저씨
일본인 특유의. 좋아하면서 부정한다가 보이는군 ㅋ
스피드랑 뉴진스가 비교가 되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일본넘들이 하는 걸 보면 내가 다 낯 뜨겁다
그냥 여자 그룹하면 아는게 스피드 밖에 없으니 그것만 떠오르는거겠지. 미국놈들이 뻑하면 마이클잭슨 같다고 하는거랑 비슷한듯.
그래서 초동 3.8만장이군요
설레발치기엔 너무 성적이 안좋은데 초동3,8은좀....일본데뷘데 한국에서 더 떠드는느낌 일데뷔곡은 먼지도모르겠고 80년도 일본노래만 나오고 한국인이 일본 버블향수를 느낀다는(당시한국은군사정권시대) 기괴한상황
슈퍼 내추럴은 전조에 불과했지.. 후후
나도 아이브나 뉴진스 들으면 좋긴 좋았는데... 좀 기계적이고 반쪽 노래같은 기분을 지울수가... 말초신경 자극적, 이런 현상이 오래갈까? 난 아이돌보다 음악을 원한다.
슈퍼내츄럴은 일단 분류가 jpop으로 되어있네요. 그러니 kpop은 아닌거죠.
지금 일본애들 뉴진스 어장관리하에 팔딱거리는 중.. 공중파에서 겁내 빨아주고 있음.
K가 아니고 .. j .아냐??
일본캐릭터에,, 일본 단어들….,
고딩한테물어봤더니 뉴진한테 관심없다고 함ㅌㅌㅌ….어쨌거나 하이브 뉴진 회이팅입니다!!
뉴진스 일본 데뷰 신곡은 kpop이 아니라 분류상 jpop에 가깝지.
제목이 잘못된듯 j-pop으로등록했던데 k-pop이라니
이상한 베이스음..... 저주파냐?...... 그거 넣지마라. 헤드폰 끼고 듣다가 미치는줄 알았다.
오로지 민씨 때문에 비호감됬다 니들은. 남에 아이돌을 건드려?
응 넌 그냥 그렇게 사는게 답이야
방은 가만보면 kpop을 쇠퇴시키려 하는 느낌?
ㅋㅋㅋ 하여튼 음흉한 것들 ㅉㅉ 할머니가 스피드를 뭐 어째? 아주 그냥 저것들은 입만 열면 모략에 수작에 으이그........
민희진이 또 미국을어떻게점령할지 기대된다
아일릿에 비하면 아줌씨들이지. New Jin s, 악령들
ㅋㅋㅋ 뉴진스에 비하면
아일릿은 아줌마 맞음
어디 smap따위를 디밀어 ㅋㅋㅋㅋ. 스맙이 솔까 음악성이 있나. 쟈니스 요게 개같이 까이고 jpop을 까먹고 발전을 막은 존재인데 ㅋ
이거 j팝으로 등록됐으니 이 앨범 활동하는 동안은 일본가수 아닌가
뉴진스럽다
세이코는 반응안하나
스피드? 거긴 3인조 아니었나?
제이팝이라고 등록했다던데 케이팝 아니고
바이럴이 뉴진스럽네
하는짓이 K팝이 아니라 J팝 걸그룹이구먼 아예
J팝 걸그룹해라 니들은 K팝 같지가않다
ㅋㅋㅋㅋㅋ정작 일본에선 아무 반응도 없는뎈ㅋㅋ도쿄돔도 거의 절반이 한국인이였다면섴ㅋㅋㅋ
ㅋㅋㅋㅋ 아무 반응도 없길 바란 건 아니고?
어쩌냐 반응이 좀 큰데 😊
뭔 kpop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
이것도 kpop의 진화된 또 다른 형태의 하나일 뿐이고 모두 KPOP의 카테고리 안에서 스펙트럼처럼 아우르고 있는거구만
판매량 처참하던데 언플심한듯;;
네 다음 사재기 방돼지~
어디 스피드 애들을 뉴진스에 갖다대냐 갖다대길 ... 문디 호박같은 애들을...
할머니.노망이냐? 스피드랑 1도 안비슷한데..
일본에서는 스피드 따라한거라고 난리던데..뭐 어느정도 비슷한건 인정하지만
데뷔 음악은 신선하고 요즘 아이돌 같지않아 듣기 좋았는데 최근에 나온건 누가 버린거 주워다 급한게 수정해서 내논 노래같다
어제 뉴진스 오리콘 7위.. 500장도 못팔았어요..ㅠㅠ
오죽하면 인스타 팔로워 5400명인 지하아이돌 '젤리빈'에도 뒤쳐진 성적..
잘 나가는 것처럼 선동하지 마시죠;;
누구보다 매일매일 뉴진스 성적 체크하면서 잘나갈까봐 불안에 떠는 패배자 ㅠㅡㅠ
지금 페미언론 페미 작가,기자 모여있는 단톡방 3800명.......
여기서 강형욱의 마녀사냥 지령이 내려왔던곳임.
이번 지령은 뉴진스 올려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활동이나 도쿄돔도 하이브에서 뉴진스위해서 싹다 픽스해준거고...
민희진은 뉴진스를 그저 도구로밖에 안보고 이용할뿐임.
정작 뉴진스 챙기고있는 하이브만 욕쳐먹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그만하고
모든건.대중들이 판단 한다!!!
위버스에서 앨범 팔린거 오리콘에 포함 안해줘서 그렇죠. 전체 백만장 가까이 팔렸어요. 요즘 온라인으로 주문하지 매장 찾아가나요?
알려드리기는 개뿔 ㅋㅋ 조잡하게 지식채널 따라하려다가 망했노 ㅋㅋㅋ
하니의 푸른산호초 대박!!!!!
근데 일본인들만 그런게 아니라 뉴진스가 처음 나왔을때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 놀랐지 이지리스닝을 들고 나온것도 그렇고 어디서 본적없는 기존에 있던 전형적인 케이팝이 아니었어서 전세대 대중들이 반했지
스피드가 부활? 놀고있네
로리로 이슈였던 민씨
세계에서 활동할 애들을 데리고
일본 할배들을 위해서 활동?
지금 일본 할배들 위해서
활동하는게 맞냐?
어린애들 일본 변태들 위해서
일본할동이 맞는거냐?
너 알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