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크 권장 시간은 연습 스윙부터 40초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연습 스윙부터 스트로크 할 때까지 40초 안에 끝마치면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는 느린데 자신은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장 시간 40초는 연습 스윙부터가 아니라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시점부터 시작이 됩니다. 4인 1캐디인 상황에서는 노캐디로 플레이한다 생각하고 임해야 원활한 진행이 됩니다. 1. 퍼팅 그린이 아닌 구역에서 볼에 도착해서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시점부터 40초 이내에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이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캐디에게 클럽 가져 달라 하기, 클럽 헤드 커버 벗기기, 장갑 끼기, 거리 측정하기, 바람 방향 파악하기, 캐디에게 코스에 대해서 물어보기 등의 행동을 한다면 40초를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거리 측정을 제외하면 이와 같은 준비는 볼 앞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모두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거리 측정도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시점 이전에 요령껏 미리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2. 퍼팅 그린에서 시간 계산이 들어가는 시점은 마크 후 볼 집어 올리고 닦고 피치마크 수리와 루스임페디먼트 제거가 완료되어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퍼팅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시점부터입니다. 이때부터 40초 이내에 퍼팅을 해야 하는데 홀 경사 살펴보고, 거리 측정하고, 홀을 넘어 반대편에서 보는 등의 행동도 시간 계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40초를 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순서가 되기 전에 다른 플레이어의 퍼팅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짬짬이 미리 판단을 마쳐 놓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어는 다음 스트로크를 미리 준비하여 자신의 순서가 되었을 때 곧바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플레이할 순서가 된 경우: ●●플레이어가 어떠한 방해나 간섭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가 된 후로 부터 40초 안에 스트로크를 할 것을 권장하며, ●●대체로는 그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할 것을 권장한다.
KLPGA 대회는 9홀 보면 더 참괸이 힘듭니다. 9홀에 거의 3시간 걸려요. 이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대회가 가장 큰 차이점은 티샷 후 세컨샷 지점까지, 그린까지 걸어갈 때 속도인데요. 미국대회시 남자,여자 선수들은 우리나라보다 1.5배 이상 빨리 걷구요(와 이선수들 뭐지?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속보입니다) 그리고 그린에서는 시간을 충분히 씁니다. 경기 템포 자체가 미국대회는 정말 빠릅니다.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서는 많이 느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간 개선이 안된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대회는요. 갤러리가 너무 고령화 되어서 거기에 맞추어 걷는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슬로플레이어도 나쁘고 의도적이면 더 나쁘고 스트레스를 주지만. 재촉하는 동료나 캐디만큼 짜증나는 건 없다. 솔직히 주변에 늦게 쳐서 짜증난 적은 없고 독촉해서 짜증난 적은 많음. 말로 독촉안해도 플레이 서두르면 짜증남. 내가 공 치기도 전에 카트타고 빨리 치기만 기다리면 퍼팅도 제대로 안됨.
선수들 경기 보면 엄청 느리게 플레이를 하던데..라면서 프로 골프를 모방해서는 안됩니다. 프로는 골프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고 워낙 정교한 샷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 골퍼들에 비해 샷을 하는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프로 골퍼들의 과도한 슬로우 플레이를 옹호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아마추어 골퍼는 프로와 달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골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샷도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 골퍼와 같은 방식으로 샷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프로의 슬로 플레이를 모방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이점 없이 각 샷을 플레이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프로 골퍼를 흉내내는 헛된 모방은 피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일반적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략적인 거리만으로 충분할 때 샷의 정확한 거리 결정 • 다양한 각도에서 퍼팅 라인을 살펴 보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 홀아웃하기 전에 홀에 가까운 볼에도 볼 마크를 하는 행동
어제 방문한 클럽에 앞팀 4명 중국인이 모두 카트 타는데도 불구하고 걷는 우리가 매번 기다리는 상황. 결국 7번홀 티 그라운드에서 떠들고 있길래 빨리 가라고 소리침. 8번 티에서 우리 먼저 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함. 우리가 8번 먼저 출발. 11번홀 홀 아웃 하는데 그때서야 11번 티로 이동하는거 보임.
슬로우플레이어 욕하는거 자체가 우리가 골프장에 놀아나는거에요. 정말 심하게 느린 사람 저는 본적도 없구요.설사 그렇게 느린 사라은 극소수라 신경 안써도 됩니다. 다 우리끼리 느리네마네 하면서 골프장 와서 뛰어다니는 남 좋은 일만 시키는 이런 쓸데없는 매너타령은 제발 하지맙시다.
티옵 시간 7분 간격인거 알면서 간건데 본인이 얼마나 슬로우 플레이터면 느린걸 본적이 없다고 하는지... 우리나라 골프장이 싫으면 안가거나 한적한 해외가면 되지 이미 약속된 룰을 매너 타령 하는거 자체가 엄청 이기적인 발상인듯.. 골프장의 횡포는 맞는데 같은 팀 동반자가 본인이 시간 깍아 먹어 서두르게 되거나 뒷팀 기다리는건 신경 안쓰이나 보죠??
공까지가서 샷까지 동영상을 찍어보면 보통30~35초..저또한 슬로우플레이어입니다 핸디10개... 그런데 꼭 너무 느리다고 저한테 뭐라하는 동반자녀석들은 80후반90초반.. 전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내가 느려도 너보다 적게치니까 괜찮다..이렇게요^^;; 그래도 오늘영상을 보니..고쳐야겠죠? ㅠㅠ
프로는 2명 또는 3명이 티오프 간격 10분 안밖으로 경기합니다. 그리고 70개 안밖칩니다 아마추어는 7분, 4명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90개 정도 칩니다. 따라서 아마추어는 40초 룰을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슬로플레이어 한명 때문에 동반자 샷이 빨라져 게임을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TV중계할때 보고 들었다고 40초룰 따지고 퍼팅할때 한바퀴 돌며 라인 다보고, 선수가 하는 것처럼 네명이 다 그렇게 한다면 90개치는 아마추어는 6시간도 모자랍니다. 빨랑빨랑 칩시다
퍼팅은 시간좀걸려도 이해함 근데 보통샷은 웨글적당히하고 치자.. 복창터져 죽는다
이번 내용 너무 좋습니다. 저를 돌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골프는 매력있는 매너 스포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기싫어하는골퍼 1위가 슬로우플레이어입니다ㅠ 나의루틴을다 깹니다 슬로우플레이어가 오너일경우 저는 뒤돌아담배를피게됩니다..
스트로크 권장 시간은 연습 스윙부터 40초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연습 스윙부터 스트로크 할 때까지 40초 안에 끝마치면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는 느린데 자신은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장 시간 40초는 연습 스윙부터가 아니라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시점부터 시작이 됩니다.
4인 1캐디인 상황에서는 노캐디로 플레이한다 생각하고 임해야 원활한 진행이 됩니다.
1. 퍼팅 그린이 아닌 구역에서
볼에 도착해서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시점부터 40초 이내에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이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캐디에게 클럽 가져 달라 하기, 클럽 헤드 커버 벗기기, 장갑 끼기, 거리 측정하기, 바람 방향 파악하기, 캐디에게 코스에 대해서 물어보기 등의 행동을 한다면 40초를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거리 측정을 제외하면 이와 같은 준비는 볼 앞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모두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거리 측정도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시점 이전에 요령껏 미리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2. 퍼팅 그린에서 시간 계산이 들어가는 시점은
마크 후 볼 집어 올리고 닦고 피치마크 수리와 루스임페디먼트 제거가 완료되어
방해나 간섭을 받지 않고 퍼팅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시점부터입니다.
이때부터 40초 이내에 퍼팅을 해야 하는데 홀 경사 살펴보고, 거리 측정하고, 홀을 넘어 반대편에서 보는 등의 행동도 시간 계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40초를 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순서가 되기 전에 다른 플레이어의 퍼팅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짬짬이 미리 판단을 마쳐 놓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어는 다음 스트로크를 미리 준비하여 자신의 순서가 되었을 때 곧바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플레이할 순서가 된 경우:
●●플레이어가 어떠한 방해나 간섭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가 된 후로 부터 40초 안에 스트로크를 할 것을 권장하며,
●●대체로는 그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할 것을 권장한다.
KLPGA 대회는 9홀 보면 더 참괸이 힘듭니다. 9홀에 거의 3시간 걸려요. 이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대회가 가장 큰 차이점은 티샷 후 세컨샷 지점까지, 그린까지 걸어갈 때 속도인데요. 미국대회시 남자,여자 선수들은 우리나라보다 1.5배 이상 빨리 걷구요(와 이선수들 뭐지?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속보입니다) 그리고 그린에서는 시간을 충분히 씁니다. 경기 템포 자체가 미국대회는 정말 빠릅니다.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서는 많이 느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간 개선이 안된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대회는요. 갤러리가 너무 고령화 되어서 거기에 맞추어 걷는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젤 중요한 거는 머리 올릴 때 다소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에 잘못 배우면 평생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나의 시간은 남의 시간이기도 하다'
좋은말씀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슬로우 플레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남편 동창 정라에서
웨글을 28초 하시는분을 매달봅니다 그 자세로 하는 준비는 엄청 길어보이고 답답해서 다음 나의 샷도 더 못친적도 있어요...근데 오늘 말씀 중에 말해줘야한다는 것을 시행을 못합니다 친구들 우정 깨질까봐서요..ㅎㅎ
저도 그런친구가 있어서 둘이 있을때 말해줬더니 아주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노력하더니 완전 싹~고쳐와서 제가 다 감동하고 고맙고 그랬어요. 그사람을 위해서라도 예기해줘야한다고 봅니다~
@@해리퍼터-l2k진친이면 저도 충고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빈스윙 두번이내..
빨리걷기..그린에 빨리 올라가서 볼마크하고 줍기.카트에서 내릴때 클럽. 두세개 챙겨서 가기..퍼팅라이 미리보고 자기차례에서 앞뒤 한번정도 보고 퍼팅하기..세컨 샷은 공뒤편으로 걸어가면서 핀방향을 미리 에이밍하고 어드레스..샷 하고..뭐 대충 이정도..오비 내지말고 뒤땅치지말고..벙커 들어가지말고..쓰리펏 하지 말고..어렵네요~~ㅎㅎ
글 중에 캐디가 할 일이 없군요
시간다 경기를 볼때마다 나만 그런건가 했는데 역시나 였군요
다른 선수들은 놀러왔나...누군가 불편해 한다면 다시 생각 해봐야죠
슬로플레이나 층간소음이나 같은점 본인들은 누군가 불편한걸 모른다는거
혹시나 안다해도 그정도로 뭐 이렇게 생각한다는거
놀러온건 맞죠^^ 전 나이를 떠나 정중히 얘기합니다
재밌고 유익하네요
내가 있는 클럽은 스코어카드 홀번호 옆에 티샷 시각이 각각 적혀있어요. 그 시각보다 늦으면 마셜 와서 빠르게 가라고 해요.
슬로 플레이어가 시간 다 잡아먹으면, 그걸 이해하는 다른 동행자들이 더 급해지게 됩니다. 캐디가 또 쫘요.. ㅜㅜ
우리나라 골프 문화 ㅋㅋ 캐디가 쪼기
같은조 선수들 입장에선 브라이언 하먼이 가장 싫을듯ㅎ 앞에봤다 공봤다 반복을 정신사납게 계속하는데 와 중계화면 보고있자니 정신분열올거같던데ㅎㅎ 게다가 하먼은 비거리도 밀려서 세컨 나가서도 늘 먼저 치니 또 기다려야함
절대 동감입니다. 웨글을 하도 많이해서 한번은 세어보았는데 16번을 하더군요. 😂
플레이가 느린 것은 습관입니다. 연습 스윙도 없이 적당히 쳐도 익숙해지면 잘 맞아요.
슬로플레이 얘기를 아주 슬로로 하시네요~
2배속으로 들어도 다 들리는 영상은 처음입니다
ㅋㅋㅋㅋ
40초는 다른 사람 끝나고 내가 샷할때까지 인가요? 아니면 티잉그라운드에 올라간 싯점 부터 인가?
위 티셔츠 브랜드가 어떻게 되죠? 너무 이뻐서요
슬로플레이어도 나쁘고 의도적이면 더 나쁘고 스트레스를 주지만. 재촉하는 동료나 캐디만큼 짜증나는 건 없다. 솔직히 주변에 늦게 쳐서 짜증난 적은 없고 독촉해서 짜증난 적은 많음. 말로 독촉안해도 플레이 서두르면 짜증남. 내가 공 치기도 전에 카트타고 빨리 치기만 기다리면 퍼팅도 제대로 안됨.
플레이시간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국내골프 여건상 우리팀에게 주어진 시간을 네명의 플레이어가 나누어 쓰는 꼴이 되는데 동반자의 시간을 존중해준다는 의미에서라도 슬로우 플레이를 지양합시다!
샷루틴이 몇초정도 되면 슬로우죠?
그게 정답이있나요ㅋ
어쨋든 골프 룰은 준비시간 포함해서 40초이내입니다
빈스윙 1번만
자기앞사람 세컨 하는거나 퍼팅하는거 보고있다가
앞사람치면 미리준비해놓고 바로 치기
선수들 경기 보면 엄청 느리게 플레이를 하던데..라면서
프로 골프를 모방해서는 안됩니다.
프로는 골프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고 워낙 정교한 샷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 골퍼들에 비해 샷을 하는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프로 골퍼들의 과도한 슬로우 플레이를 옹호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아마추어 골퍼는 프로와 달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골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샷도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 골퍼와 같은 방식으로 샷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프로의 슬로 플레이를 모방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이점 없이 각 샷을 플레이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프로 골퍼를 흉내내는 헛된 모방은 피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일반적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략적인 거리만으로 충분할 때 샷의 정확한 거리 결정
• 다양한 각도에서 퍼팅 라인을 살펴 보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 홀아웃하기 전에 홀에 가까운 볼에도 볼 마크를 하는 행동
어제 방문한 클럽에 앞팀 4명 중국인이 모두 카트 타는데도 불구하고 걷는 우리가 매번 기다리는 상황. 결국 7번홀 티 그라운드에서 떠들고 있길래 빨리 가라고 소리침. 8번 티에서 우리 먼저 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함. 우리가 8번 먼저 출발. 11번홀 홀 아웃 하는데 그때서야 11번 티로 이동하는거 보임.
슬로우 플레이어들은 기본적으로 동반자의 배려가 전혀없는듯..이기주의자인 골퍼지요...문제는 동반자의 리듬을 깨버리고 게임을 망처버리게 함....절대 못고치는버릇....나중엔 같이하는 동반자가 없지요~~
혼자 시간다 써!
슬로웨어는 옷인데
캐빈나
시간다 보다 시간 다간다
댓글 난리나것네
느림보 플레이 😂
제발 카트에서 하나씩 나와서 치지 마라 미리 다 나와서 공앞에 대기 해라
슬로우플레이어 욕하는거 자체가 우리가 골프장에 놀아나는거에요.
정말 심하게 느린 사람 저는 본적도 없구요.설사 그렇게 느린 사라은 극소수라 신경 안써도 됩니다.
다 우리끼리 느리네마네 하면서 골프장 와서 뛰어다니는 남 좋은 일만 시키는 이런 쓸데없는 매너타령은 제발 하지맙시다.
티옵 시간 7분 간격인거 알면서 간건데 본인이 얼마나 슬로우 플레이터면 느린걸 본적이 없다고 하는지...
우리나라 골프장이 싫으면 안가거나 한적한 해외가면 되지 이미 약속된 룰을 매너 타령 하는거 자체가 엄청 이기적인 발상인듯..
골프장의 횡포는 맞는데 같은 팀 동반자가 본인이 시간 깍아 먹어 서두르게 되거나 뒷팀 기다리는건 신경 안쓰이나 보죠??
공까지가서 샷까지 동영상을 찍어보면
보통30~35초..저또한 슬로우플레이어입니다
핸디10개...
그런데 꼭 너무 느리다고 저한테 뭐라하는 동반자녀석들은 80후반90초반..
전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내가 느려도 너보다 적게치니까 괜찮다..이렇게요^^;;
그래도 오늘영상을 보니..고쳐야겠죠? ㅠㅠ
이번 내용은 솔직 공감하기 힘드네요 닭몰이하듯 종용하는거 넘 짜증나구요 골프장 티업 7분이 아나라 8~9분만 해도 앞팀 못볼걸요 글구 누구나 초보시절 있는거죠 오랜만에 만나 운동하는데 빨리빨리 해야한다뇨
결국 이익은 골프장이죠 일반인과 선수를 비교는 쫌
이세상에 나쁜 슬로우
골퍼는 있다
없게 하는방법
내기를 하면된다
1타당 백만원 마샬참관
질량낮은 존재들과
플레이를 한다는것은
시간 낭비이다 ***
프로는 2명 또는 3명이 티오프 간격 10분 안밖으로 경기합니다. 그리고 70개 안밖칩니다
아마추어는 7분, 4명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90개 정도 칩니다.
따라서 아마추어는 40초 룰을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슬로플레이어 한명 때문에 동반자 샷이 빨라져 게임을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TV중계할때 보고 들었다고 40초룰 따지고 퍼팅할때 한바퀴 돌며 라인 다보고, 선수가 하는 것처럼 네명이 다 그렇게 한다면 90개치는 아마추어는 6시간도 모자랍니다.
빨랑빨랑 칩시다
골프장 횡포다 운운 하는데 18홀 다 마치는 시간이 5시간 넘어가고 이게 누적되면 필드 가는거 점점 싫어지지 않을까요
앞팀이 느려서 또는 끼워넣어서 일수도 있지만 플레이어 단계에서 할 수있는 노력은 해야지요 한국 골퍼들 할 수있을것 같은데?
아니 규칙대로 몇초 안에 치면 그걸로 끝인거 아닌가? 규칙에 넘어가면 문제이지만 규칙 안에서 본인만에 루틴이면 존중인거죠. 빨리 치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잘치는 사람 못봄
그 내용을 다 보고 다시 댓글다셔야할듯..
규칙을 안지키는 사람들 얘기중..
잡았다 여기 시간끄는사람 ㅋㅋ
근겋다고 매번 그 시간을 다 쓰라는 얘기는 아님을 아셔야죠. 뭐라고는 안하겠지만 다음번에 안부를겁니다.
왠지 느릴거같은 플레이어느낌 ㅋ
Iron cover 쓰는사람.
김주형도 많이 느린편이죠?
김주형은 슬로플레이어 맞습니다.
규칙은 모르겠고
한샷 40초이상 다반사입니다.
김주형은 타겟 한번만 봐야죠
@@single_digit_handicap
세컨샷은 5번 보더라구요.
본인의 스타성을 스스로 깍아먹고 있어요. 타이거처럼 어드레스 하면 바로 치기라도 하면 중계로 보기에 좀 나을텐데 샷마다 뿌리박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보고 있으면 숨 넘어감 ㅋㅋ
올릴거 없으니 걍 통합편 올리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