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 73개 치고, 그 다음부터 80~90 왔다갔다 수년이 흘러 지금은 6학년 2반입니다. 그 전날 연습장에서 펀치샷을 연습하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일 많은 걱정으로 멍하니 하프스윙으로 펀치샷으로 찍어 쳤습니다. 근데 대박이 터진 것입니다. 드라이버 치고 세컨샷을 펀치샷으로 그린 가까이 븥인다는 마음으로 치면 대부분이 온이 되는 것입니다. 계속 세컨샷을 펀치샷으로 하였습니다. 나는 확실하게 하프 스윙을 했는데 옆 동료들은 그의 풀스윙이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골프의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욕심에 하프 스윙에 이런 비거리에 점수라면, 풀스윙이면 언더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주일 내내 머리에 멤돌았습니다. 다음주 게임에서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90개를 쳐 버렸습니다. 그뒤로 그날의 스윙 감각을 잊어 버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헤매고 있습니다. ㅎㅎㅎ 골프는 욕심을 버리고 하프 스윙에 펀치샷? 혹은 다운블로 스윙을 하면 80 수준은 무난할 것입니다. 드라이버 200, 펀치샷 7번 140, 6번 150, 5번 160이면 행복골프 ㅎㅎㅎ 펀치샷을 하면 다운블로가 자연히 이루어지고 손맛 또한 쥑입니다. ㅎㅎㅎ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었네요. 근데 지르고 싶은 경우가 많아요. 스코어 좋은 것보다 드라이버나 세컨샷 한방 기가 막히게 잘 맞아서 친구들 사이에서 회자 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 맛에 치는 것도 있어요 ㅎㅎㅎ (안정적인 스코어 치는 친구의 샷은 기억에 남지는 않고....)
저는 평균 주1회 조인을 나가는편인데 그러다보니 한달에 12~15명을 처음보는분들과 라운드를하죠.. 싱글치시는분들은 캐디님이 말씀하신것하고 비슷합니다. 1.정타. 2.욕심x(코스매니지먼트가 확고) 3.그린플레이는 공만안보고 그린 전체적인 모습을 눈으로 담으면서 공으로 감 4.18홀내내 모든샷이 한결같은 같은 리듬 그리곤 아마추어대회나가면서 언더치는 아마보고 느낀건 위에 전부공통적이고 드라이버만 평균220~30 를 정확도있게 보내더라구요.
캐디님은 알고 있겠지만 우리나라 일반남자 페어웨이 안착 기준 평균 비거리가 180~190 정도. 파4가 320 정도면 대략 130~140 남는데 이 정도면 7번~9번 아이언 정도로 커버가능하기때문에 드라이버 200치면 충분한게 맞긴한데 제 주변 싱글치시는 분들은 드라이버 거의 200~220정도 치는듯.
이게 목표치 설정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싱글 이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말은 퍼팅이 어렵다 하는데 실제론 드라이버가 제일 어려움 캐디님이 말씀하시는 안정적으로 공략하는것의 조건이 드라이버를 강하게 쳤을때 260이상을 쳐야 부드럽게 240정도 치고 숏아이언을 잡을 수 있음 7번아랫번호 채를 잡으면 솔직히 스코어 잡기 어려움 프로들도 미들아이언으로 퍼터 사정권은 안노리죠 온그린을 목표로 잡는채라 다만 싱글 치는분이 드라이버 많이 연습 안하는건 일정수준을 뚫기가 너무 어려움 첫 200 - 230 - 250 -280 여기서 250에서 이상으로 뚫으려면 근력운동도 해야하고 체력 훈련도 해야함
스마트스코어 공인 핸디캡 6점대 나오는 취미 골퍼입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과 거의 일맥상통 하는거같습니다. 제가 제일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본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냉철한 시선 입니다. 많은분들이 이부분을 못해서, 혹은 안해서 계속 싱글로 못들어오시는거같습니다. 많이 공감되는 영상인거같습니다.
그죠 그죠. 조선 골퍼들은 첫홀 막홀 무조건 일파만파?, 대충 컨시드 주거니 받거니, 멀리건 인심도 좋아, 리플레이스 먼트 자연스럽다 보니 뭐 10타 내외는 더해야 찐 핸디캡이 될 거 같아요. 저는 싱글 플레이 하는 지인이 2명 있는데 정말 페어웨이 하나는 기가막히게 지키더라는...
숏게임을 잘하면 보기이상 할 변수가 많이 사라지는게 골프 입니다. 하지만 숏게임을 잘하려면 라운드 경험이 많아야는데 주 1회이상 치기 어려운 구조가 대부분이니, 스윙은 되어도 게임은 안되는게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대다수 입니다. 그러니 가짜 싱글 말고 밥먹듯 로우싱글 치는 사람을 거의 볼수도 없고 싱글되기가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1년만에 싱글쳤다. 몇년만에 언더 쳤다. 이런 이야기들 모두 쓸데없는 허상입니다. 포텐셜 정도를 보여줄뿐, 골프는 몇년간 수백라운드를 쳐도 그때는 대단해보여도 또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겸허해지고 부족한거 투성이입니다. 로우싱글(스크래치) 내지 언더파를 가끔이 아닌 자주 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적어봅니다. 1. 차분하다. 2. 스윙이 물흐르듯 부드럽다. 3. 숏게임이 매우 강하다. 4. 자기만의 방식, 루틴이 확고하고 믿음이 있다. (그냥 싱글골퍼는 자주치고 자기만의 것을 만들며 숏게임이 중상이 되면 꽤 많은 사람들이 다다를수 있는 고지인데, 0핸디캡으로 가는 것은 또 다른 세상입니다. 재능이 당연히 필요하나 나도 재능만 있으면 됐겠다고 말할수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삶의 일부고 골프가 인생이지요.) 골프스윙은 마치 태권도 품세테스트 하는것 같고 품세를 이쁘게 잘한다고 싸움을 잘하진 않습니다. 골프게임(실전)을 잘해야 스코어를 낮출수 있는데 솔직한 맥락적으로 주1회 미만 라운드 하면서 십중팔구 싱글을 치는 수준의 골프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당연 정상적 룰을 통한 스코어, 한국은 동그란 원 조차도 펏 약한 사람은 쉽게 3-4타는 이득보는겁니다.) 그런 환경이 안되면 열심히 하되 왜 안될까 너무 스트레스 받을필욘 없다고 봅미다.
맞는 얘기인데... 따라 하다 보면 보기 플레이 언저리 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내일도 또 땅을 파러 나감미다. ㅋㅋ 보나마다 드라이버는 힘 이빠이 들어가서 칠 거고 뭐 투 온 투라이야 원래 안 아니 못하니 패스하고 퍼팅도 원래 컨시드 거리를 노리는데 것도 못하는 거라 참... ㅋㅋ 안되서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치는 게 골프와 당구... 나는 스트레스 벌고, 사장님은 돈 벌고!!!!
드라이버는 200은 넘어야 함. 웨지 치듯 살살 치면 150~170 정도 밖에 안 나감. 아마추어 드라이버 평균 거리가 200미터도 안 된다는 게 팩트. 그러니 살살 쳐서는 답이 없음. 세컨에 7번 이상 잡으면 골프는 어려워짐.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률은 연습, 또 연습밖에 없는 듯.
장타 친다는 골퍼들 매 라운드 오비 얼마나 나나요? 명랑골프 치시면 상관 없는데 아마추어로 로우 싱글 목표로 하시면 선수급 으로 괸리 받고 연습하지 않고 블루티 이상에서 치지 않는 이상 200 목표로 치시는게 안정적이고 부상도 없어요. 스크린 유행 때문에 다들 거리 욕심이 많아져서 쌔게 치시려 하시는데 필드에선 80프로 정도 힘으로 치는게 좋고 정타 맞추는 연습 하면 살살쳐도 220 정도는 나옵니다. 공식 코스로 화이트인 여자 프로들도 평균 비거리가 220이 안되는데..^^;; 골프가 드라이버만 잘쳐야 하는 운동도 아니고 370 넘는 코스는 1라운드에서 많지도 않고 정타 높이는 연습으로 다른 클럽으로 올리면 되죠. 안정적이라 소문난 남영우 프로도 220 내외로 칩니다. 오래 골프 치시려면 나이들면 쌔게 칠수도 없거니와 같은시간 연습 하시는거면 비거리 보다 정타 맞추는 연습 하시는게 더 좋아요.
한국 화이트 티 6000야드 내외 아니던가요? 드라이버 200야드만 쳐도 150 야드 이내 남든데 머. 북경만 해도 평균 6500 야드. 200야드 치면 세컨 대부분 180야드 이상. 평균 5타는 차이납니다. 북경에서 80대 초중반 치다가 한국 가서 첫 라운드에서 77개 치고 본인도 놀람. 10개 중 절반은 3번 우드 티샷한 기억. 한국싱글이 북경 와서 80 대 중반 이상 치는 골퍼들 많이 봤습니다. 😂 드라이브는 250야드(225 미터)는 쳐야 싱글하는 게 맞음.
극공감 하는게 드라이버가 퍼포먼스 채인줄 아는 사람이있는데 각자 쓰임에 맞게 활용을 해야 골프를 잘 칠 수 있음 드라이버 - 어느정도 멀리 보내야 스코어를 만듬 - 우드,유틸, 롱 아이언 - 그린 근처로 보내 짧은거리 웨지를 만드는용도 미들아이언 - 온그린. 숏 아이언- 퍼터사정권. 웨지- 퍼터 원샷 거리만들기 퍼터 - 5미터 이내에서 원샷치기 이 개념을 알고 기본빵을 버디로 잡고 하나 실수 할때마다 한타씩 준다고 생각하고 골프를 접근해야함 드라이버가 200미터 나간다??? 매홀 한타씩 걍 버리면서 하는거랑 다른게 없는거 같은 한타가 아님 드라이버는 사실상 두타짜리 샷임
파 5에서 세컨이 200 넘는다. 그러면 무조건 아이언 잡음. 100미터씩 2번 끊어가면 홀컵 주위에 떨어트리기 쉬움. 그럼 버디 펏. 못 넣어도 파는 한다. 이런 마인드임. 파 5에서 우드 잡다가 트리플, 따블 숱하게 경험하고 터득한 거. 그런데 펏은 아무리 길어도 일단 넣겠다. 이 욕심이 아직도 강함. 컨시드만 받으면 되는데. 아직 그 욕심까지는 못 버림. 아무튼 파 5. 쓰리 온 작전을 한 이후 스코어는 확실히 내려감. 지금은 컨디션 좋으면 70대. 나빠도 80 중반은 안 넘음.
싱글은 둘째치고 난 골프를 너무 개나소나 친다고 생각함. 신분 지위 능력 여건 이런 애기가 아니라 골프라는게 정말 어려운 스포츠인데 하다못해 어릴때 달리기 줄넘기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등 이런 단순하고 접근성 좋은 스포츠만 해봐도 재능이 정말 없는 친구들, 흔히 말하는 운동신경이 없는 친구들은 죽어라 해도 안되는게 운동이라는건데. 그런 단순한 종목들보다도 훨씬 어려운 골프라는 스포츠를 운동신경도, 재능도 없는 일반인들이 돈까지 버려가면서 레슨을 몇년씩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계속 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즐기면서 그냥 스코어 안나와도 즐겁게 운동삼아 취미삼아 하던가 스크린에 재미들려 치던가 이런건 이해가 됨. 어릴때 운동신경 별로 없었고 몇년을 열심히 해봐도 싱글 못치면 걍 접던가 포기하고 명량 쳐라 이말임
![[골프 캐디편] 7년차 골프 캐디가 들려주는 실제 골프장 뒷이야기! | 불륜부터 업소녀 이야기 까지!](http://i.ytimg.com/vi/yR4spD4nqRk/mqdefault.jpg)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말씀이라 생각됩니다ᆢ구구절절 동의합니다ㅎ 주변 골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지인들에게 저도 늘 해주는 말들이네요~^^
라베 73개 치고, 그 다음부터 80~90 왔다갔다 수년이 흘러 지금은 6학년 2반입니다.
그 전날 연습장에서 펀치샷을 연습하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일 많은 걱정으로 멍하니 하프스윙으로 펀치샷으로 찍어 쳤습니다.
근데 대박이 터진 것입니다. 드라이버 치고 세컨샷을 펀치샷으로 그린 가까이 븥인다는 마음으로 치면 대부분이 온이 되는 것입니다. 계속 세컨샷을 펀치샷으로 하였습니다.
나는 확실하게 하프 스윙을 했는데 옆 동료들은 그의 풀스윙이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골프의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욕심에 하프 스윙에 이런 비거리에 점수라면, 풀스윙이면 언더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주일 내내 머리에 멤돌았습니다. 다음주 게임에서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90개를 쳐 버렸습니다. 그뒤로 그날의 스윙 감각을 잊어 버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헤매고 있습니다. ㅎㅎㅎ 골프는 욕심을 버리고 하프 스윙에 펀치샷? 혹은 다운블로 스윙을 하면 80 수준은 무난할 것입니다.
드라이버 200, 펀치샷 7번 140, 6번 150, 5번 160이면 행복골프 ㅎㅎㅎ
펀치샷을 하면 다운블로가 자연히 이루어지고 손맛 또한 쥑입니다. ㅎㅎㅎ
진짜 팩트다 모든 싱글플레이어들은 리듬감이 있으며 과도한 모험을 하지 않고 생각자체가 유연하고 자신의 실력에 겸손하다
싱글플레이어가 되려면
의상 신경, 주위 신경, 캐디신경 안써야 함.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부지런해야 함.
아주좋은얘깁니다
알면서도 못하는건데
다시한번 도전해바야 겠네요
@@김종석-m2x 감사합니다 즐골하세요^ㅡ^
딱 이 마인드로 70후반~80초중반정도 꾸준히 치고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보기7개 파11개만 해도 싱글이 가능하긴하지만, 실제로 코스를 돌다보면 변수가 너무 많아서ㅠ
8초에서 70대를 들어가려면 영상내용 + 버디찬스를 많이 만들어야 하긴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즐거운골프치세요 ~^^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었네요. 근데 지르고 싶은 경우가 많아요. 스코어 좋은 것보다 드라이버나 세컨샷 한방 기가 막히게 잘 맞아서 친구들 사이에서 회자 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 맛에 치는 것도 있어요 ㅎㅎㅎ (안정적인 스코어 치는 친구의 샷은 기억에 남지는 않고....)
맞는말씀...특히 퍼팅이 연습하면 젤 빨리늘죠. 하루에 10분만해도 5타이상 줄거라고 생각해요. 100돌이들은...
퍼팅은 연습없어요 똑같은 매트에서 매일 한시간을 한들 소용없슴! 퍼팅은 실전임!
저는 평균 주1회 조인을 나가는편인데
그러다보니 한달에
12~15명을 처음보는분들과 라운드를하죠..
싱글치시는분들은 캐디님이 말씀하신것하고 비슷합니다.
1.정타.
2.욕심x(코스매니지먼트가 확고)
3.그린플레이는 공만안보고
그린 전체적인 모습을 눈으로 담으면서 공으로 감
4.18홀내내 모든샷이 한결같은 같은 리듬
그리곤 아마추어대회나가면서
언더치는 아마보고 느낀건
위에 전부공통적이고
드라이버만 평균220~30 를
정확도있게 보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골프치세요^^
@@결제형제 클럽챔피언들의 실력은 아마츄어 상위 0.5%의 실력가들이죠.. 아마츄어 핸디 5~6인분들은 나름 일반골퍼 상위3%이내라고보시면 됩니다.. 70%이상이 보기플레이란게. 통계에서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번싱글은 영원한싱글이라고들하지만 그날의 코스에따라 8~90개도 칠수있는게 골프의 묘미아닐까요... 싱글골프. 아마에겐. 최종 목표가 아닐까요?
캐디님은 알고 있겠지만 우리나라 일반남자 페어웨이 안착 기준 평균 비거리가 180~190 정도. 파4가 320 정도면 대략 130~140 남는데 이 정도면 7번~9번 아이언 정도로 커버가능하기때문에 드라이버 200치면 충분한게 맞긴한데 제 주변 싱글치시는 분들은 드라이버 거의 200~220정도 치는듯.
필드에서 220은 잘 치는거임~
드라이버 180~190 치는 사람이 130~140 치려면 롱아이언 잡아야 할텐데요. 9번으로 130커버 할 정도면 드라이버 220은 훌쩍 넘기는 수준임.
@@vivid1491 한국의골퍼들 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클럽챔피언들의 공통점을 한국일보 기자가 써서 발간한건데요. 공통점 제일 첫번째가 드라이버 거리가 장타라는게 첫번째 공통점 이래요. 결론은 일단 멀리쳐야 상위급이랑 비비기가 유리하다 입니자 ㅠ
상급자들은 방향+거리 이지요. 방향없는 거리보다는 거리없는 방향이 낫다는 거죠
우리동네 숏 파4 380.긴거 450.파5 540 up hill.아니면 좁고 기운 페어왜이라 맘놓고 못침.
요런데서 싱글쳐야 진짜 싱글 아님?
320파 4가 뭐여???
싱글치시는분들의 공통점은 드라이버가 제일쉽고. 웨지와 퍼팅이 어렵다는걸 알기에 죽어라 숏게임위주로 연습함... 대게 고수들은 숏게임연습. 초보들은 드라이버연습. 연습장가서 딱보면 핸디가 보임...
이게 목표치 설정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싱글 이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말은 퍼팅이 어렵다 하는데 실제론 드라이버가 제일 어려움 캐디님이 말씀하시는 안정적으로 공략하는것의 조건이 드라이버를 강하게 쳤을때 260이상을 쳐야 부드럽게 240정도 치고 숏아이언을 잡을 수 있음 7번아랫번호 채를 잡으면 솔직히 스코어 잡기 어려움 프로들도 미들아이언으로 퍼터 사정권은 안노리죠 온그린을 목표로 잡는채라 다만 싱글 치는분이 드라이버 많이 연습 안하는건 일정수준을 뚫기가 너무 어려움 첫 200 - 230 - 250 -280 여기서 250에서 이상으로 뚫으려면 근력운동도 해야하고 체력 훈련도 해야함
버디 잡으려고 욕심내는것이 아니고 붙힐려고 노력해도 힘든게 아마추어들의 퍼트 임
슬로우 플레이하는 사람과 같이 치면 저는 스코어가 잘 안나와요
뒷팀압박이 심하면 내가 괜히 나라도 빨리쳐야지 하면서 혼자만 서두르고 있네요
그날 망친거임
맞습니다. 못치는 사람하고는 쳐도 느린사람하곤 못치죠. 남들 칠때 해도 되는 어디로 칠지 쪼는거, 몸풀기 빈스윙, 등등 을 꼭 본인 어드레스 턴에 하고, 제사지내듯 하나마나한 루틴 다하고... 그린에서 걸어가보나마나한 5미터 한발두발~~, 굳이 물어보나만한 드라이버 어디로 쳐요?.. 퍼터에 직면하면 직각으로 가는걸 두발짝 퍼팅을 쭈그리고 줄맞추고 서서 쫘보고... 속으론 너랑 두번다신 안친다 조인 다니면 되지~ 하게되죠.
이거 인정.
어쩜 저랑이리도 톡같을까요?
좋은 경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트스코어 공인 핸디캡 6점대 나오는 취미 골퍼입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과 거의 일맥상통 하는거같습니다.
제가 제일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본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냉철한 시선 입니다.
많은분들이 이부분을 못해서, 혹은 안해서 계속 싱글로 못들어오시는거같습니다.
많이 공감되는 영상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골프치세요 ^^
구력이 오래된 골퍼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본인에게 도입하지 못하는 것 들이죠^^ 좋은 컨텐츠 응원합니다!!
아마추어가 어쩌다 싱글 한번 한 사람은 있어도(스코어 카운트를 제대로 했는지는 의문), 핸디캡이 싱글인 사람 본적이 없다. ㅎㅎ 이 동영상 조언은 진리이다.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죠 그죠.
조선 골퍼들은 첫홀 막홀 무조건 일파만파?, 대충 컨시드 주거니 받거니, 멀리건 인심도 좋아,
리플레이스 먼트 자연스럽다 보니 뭐 10타 내외는 더해야 찐 핸디캡이 될 거 같아요.
저는 싱글 플레이 하는 지인이 2명 있는데 정말 페어웨이 하나는 기가막히게 지키더라는...
차분히 잘 설명주시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진정한 고수는 입이 무겁습니다..
낮간지럽게 본인 입으로 싱글친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진짜 잘치는 사람 못봄. 적당히 잘치는 언저리 수준.. ㅋㅋ
숏게임을 잘하면 보기이상 할 변수가 많이 사라지는게 골프 입니다.
하지만 숏게임을 잘하려면 라운드 경험이 많아야는데 주 1회이상 치기 어려운 구조가 대부분이니,
스윙은 되어도 게임은 안되는게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대다수 입니다.
그러니 가짜 싱글 말고 밥먹듯 로우싱글 치는 사람을 거의 볼수도 없고 싱글되기가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1년만에 싱글쳤다. 몇년만에 언더 쳤다. 이런 이야기들 모두 쓸데없는 허상입니다. 포텐셜 정도를 보여줄뿐, 골프는 몇년간 수백라운드를 쳐도 그때는 대단해보여도 또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겸허해지고 부족한거 투성이입니다.
로우싱글(스크래치) 내지 언더파를 가끔이 아닌 자주 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적어봅니다.
1. 차분하다.
2. 스윙이 물흐르듯 부드럽다.
3. 숏게임이 매우 강하다.
4. 자기만의 방식, 루틴이 확고하고 믿음이 있다.
(그냥 싱글골퍼는 자주치고 자기만의 것을 만들며 숏게임이 중상이 되면 꽤 많은 사람들이 다다를수 있는 고지인데, 0핸디캡으로 가는 것은 또 다른 세상입니다. 재능이 당연히 필요하나 나도 재능만 있으면 됐겠다고 말할수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삶의 일부고 골프가 인생이지요.)
골프스윙은 마치 태권도 품세테스트 하는것 같고 품세를 이쁘게 잘한다고 싸움을 잘하진 않습니다. 골프게임(실전)을 잘해야 스코어를 낮출수 있는데 솔직한 맥락적으로 주1회 미만 라운드 하면서 십중팔구 싱글을 치는 수준의 골프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당연 정상적 룰을 통한 스코어, 한국은 동그란 원 조차도 펏 약한 사람은 쉽게 3-4타는 이득보는겁니다.)
그런 환경이 안되면 열심히 하되 왜 안될까 너무 스트레스 받을필욘 없다고 봅미다.
파5에서 몇미터 끊어 가라는 캐디보다, 롱홀이니까 그냥 길게 치세요 하는 캐디가 훨씬 많음.
어차피 끊어가는 거리 불러줘도 거기까지 못칠거 아닌깐..
하지만 현실은 일파만파+멀리건+라이개선+태평양컨시드+캐디스코어 = "나 싱글쳐!"
이게 더 많은거 같은데
전 해외에 사는데 파4 긴곳은 360-400 미터라 살살치면 뜨리온 ㅠㅠ
거긴 보기만하자 플레이하면됨
야드 아닐까요?
잘 안다구요 알아 !!!! 근데 그게 안되요 ㅜㅜㅜ ㅎㅎ 잘 보고 갑니다..ㅎ ㅎ 골프는 어렵고 재미있고 ㅎㅎ
안돼, 남자는 힘!!
- 백돌이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 어렵죠..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특히 골프가 제일 어려움...
다이어트 성공 하려면 적게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알지만 못하는것..
옳은만 많은 참고 ❤❤❤❤❤🎉
맞는 얘기인데...
따라 하다 보면 보기 플레이 언저리 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내일도 또 땅을 파러 나감미다. ㅋㅋ
보나마다 드라이버는 힘 이빠이 들어가서 칠 거고 뭐 투 온 투라이야 원래 안 아니 못하니 패스하고
퍼팅도 원래 컨시드 거리를 노리는데 것도 못하는 거라 참... ㅋㅋ
안되서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치는 게 골프와 당구...
나는 스트레스 벌고, 사장님은 돈 벌고!!!!
와 이건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꿀팁...
드라이버는 200은 넘어야 함. 웨지 치듯 살살 치면 150~170 정도 밖에 안 나감. 아마추어 드라이버 평균 거리가 200미터도 안 된다는 게 팩트. 그러니 살살 쳐서는 답이 없음. 세컨에 7번 이상 잡으면 골프는 어려워짐.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률은 연습, 또 연습밖에 없는 듯.
제가 드라이버가 250이상 나가는데 진짜 드라이버 잘치면 파4기준 세컨거리 정말 얼마 안 남습니다...화이트 티에서 버디찬스 계속 나옴..근데 문제는 퍼팅.ㅎㅎ저 같은 경우 살살치면 정확도가 더 떨어지더라고요. 케바케.
힘많이 들어가시는분들만!!내느낌상 웻지치듯 부드럽게..ㅎㅎ느낌과 현실은 많이 다르니깐요 감사합니다^ ^
장타 친다는 골퍼들 매 라운드 오비 얼마나 나나요? 명랑골프 치시면 상관 없는데 아마추어로 로우 싱글 목표로 하시면 선수급 으로 괸리 받고 연습하지 않고 블루티 이상에서 치지 않는 이상 200 목표로 치시는게 안정적이고 부상도 없어요. 스크린 유행 때문에 다들 거리 욕심이 많아져서 쌔게 치시려 하시는데 필드에선 80프로 정도 힘으로 치는게 좋고 정타 맞추는 연습 하면 살살쳐도 220 정도는 나옵니다. 공식 코스로 화이트인 여자 프로들도 평균 비거리가 220이 안되는데..^^;; 골프가 드라이버만 잘쳐야 하는 운동도 아니고 370 넘는 코스는 1라운드에서 많지도 않고 정타 높이는 연습으로 다른 클럽으로 올리면 되죠. 안정적이라 소문난 남영우 프로도 220 내외로 칩니다. 오래 골프 치시려면 나이들면 쌔게 칠수도 없거니와 같은시간 연습 하시는거면 비거리 보다 정타 맞추는 연습 하시는게 더 좋아요.
저도 스크린이나 멀리건 받고 치지않는 이상 스텝 안밟는 스타일인데 솔직히 내기하면 조금이라도 좁다면 아이언티샷합니다.
드라이버의 기능은 맨탈관리용이지 거리용은 아님 첫타로서 안전하게만 가면 끝이다
좋은 내용이네요
7번 아이언 하나로 치면 보기플레이 합니다.
파4에서도 무리한 투온시도를 하지 않습니다만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seankang4124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가 줄면 OB가 줄어들 확률이 늘어납니다.
한국 화이트 티 6000야드 내외 아니던가요? 드라이버 200야드만 쳐도 150 야드 이내 남든데 머. 북경만 해도 평균 6500 야드. 200야드 치면 세컨 대부분 180야드 이상. 평균 5타는 차이납니다. 북경에서 80대 초중반 치다가 한국 가서 첫 라운드에서 77개 치고 본인도 놀람. 10개 중 절반은 3번 우드 티샷한 기억. 한국싱글이 북경 와서 80 대 중반 이상 치는 골퍼들 많이 봤습니다. 😂 드라이브는 250야드(225 미터)는 쳐야 싱글하는 게 맞음.
극공감 하는게 드라이버가 퍼포먼스 채인줄 아는 사람이있는데 각자 쓰임에 맞게 활용을 해야 골프를 잘 칠 수 있음 드라이버 - 어느정도 멀리 보내야 스코어를 만듬 - 우드,유틸, 롱 아이언 - 그린 근처로 보내 짧은거리 웨지를 만드는용도 미들아이언 - 온그린. 숏 아이언- 퍼터사정권. 웨지- 퍼터 원샷 거리만들기 퍼터 - 5미터 이내에서 원샷치기 이 개념을 알고 기본빵을 버디로 잡고 하나 실수 할때마다 한타씩 준다고 생각하고 골프를 접근해야함 드라이버가 200미터 나간다??? 매홀 한타씩 걍 버리면서 하는거랑 다른게 없는거 같은 한타가 아님 드라이버는 사실상 두타짜리 샷임
네, 한 15년전인가 일간지 골프전문기자가 전국 왕싱글, 아마고수들 인터뷰하고 그랬죠. “진짜 싱글의 첫번째 조건은 드라이버 220m 이상 칠 수 있어야 한다.” 220m 못치는 싱글은 진짜 싱글이 아니라고 단언했습니다.
싱글칠수 있는 비결은 시작전에 캐디에게 " 섭섭치 않게 적어죠" 한마디면 됩니다. 그러면 싱글 가능합니다. ㅎㅎ
혼자 라운딩하시죠.. 라베가 18언더?
@항상그모습그대로 농담진담 구분 못하는 님은 참 대책없다. 참고로 언더파 치는 사람이요.
섭섭치 않게 언더치게 적어줘ᆢ
@@고재호-j9y 빙고
ㅋㅋㅋㅋ이걸 진지하게 까고있네
생체인 골퍼들은
필드 레슨을 받지않고
골프를 하게 되니,
연습장과 필드 샷이 다르니 ㆍㆍ착각하니까ㆍ
골프는 어럽습니다.
엄..필드에서 와 소리나게 날아가도 240정도 밖에 안되던데. 개나소나 다 250치고 7번은 너도나도 150인게 우리나라 아마추어들임. 오비티 헤저드티 없애고 트러블샷 구제없이 룰대로 다치면 과연??
선수가 목표인 사람이 1번우드를 웨지처럼 치겠다.
선수로서 성공 가능성이 아주 낮아 지겠군요.
@@신동욱-j8j 아마추어를 위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ㅡ^
인스타 보다가 구독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즐거우니-t3g 감사합니당
아마는200 미터 못 넘김
200 만 가도 부드럽게
칠수 있으나 못 미침
아마도200 미터 이상
드라이버를 보낼수
있다면 싱글은 거의다
칠수 있다고 붑니다
●보기 7개~9개 =79/81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ㆍ파3ㅡ보기2개
ㆍ파5ㅡ보기1개
ㆍ파4ㅡ보기4~6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가 어럽나요 ??
지랄한다
사실 살아나가는게 중요하지만..시원하게 후리고싶은게 본능입니다.
정말 멎는 답 입니다
드라이버도 웨지 치듯이
아이언도 웨지 치듯이
웨지도 웨지 치듯이
이거 맞나요? ㅠㅠ
잘 안되던데 ㅠㅠ
파 5에서 세컨이 200 넘는다. 그러면 무조건 아이언 잡음. 100미터씩 2번 끊어가면 홀컵 주위에 떨어트리기 쉬움. 그럼 버디 펏. 못 넣어도 파는 한다. 이런 마인드임. 파 5에서 우드 잡다가 트리플, 따블 숱하게 경험하고 터득한 거. 그런데 펏은 아무리 길어도 일단 넣겠다. 이 욕심이 아직도 강함. 컨시드만 받으면 되는데. 아직 그 욕심까지는 못 버림. 아무튼 파 5. 쓰리 온 작전을 한 이후 스코어는 확실히 내려감. 지금은 컨디션 좋으면 70대. 나빠도 80 중반은 안 넘음.
맞는 말씀인데 빽티 플레이나 프로테스트 통과 하려면 드라이버 250은 쳐놔야죠~ 화이트야 200만보내도 싱글 칠수있지만~ 로우핸디로 가려면 티샷거리는 늘리는게 맞죠~ 김국진형님만 봐도 화이트서는 언더치지만 빽티에서는 세컨샷 남는 거리상 어렵죠~~
네네 화이트티 기준입니다 제가설명이 부족했네요 감사합니다 ^ㅡ^
수긍합니다....🤔
68세 여성입니다 구력 29년 한달도 골프채놓은적 없고 주3회
꾸준히 친다면 안정적스코어 낼수있어요 전반 +5 후반+4 치면 싱글입니다 친구들과 히히닥닥 하면서 대충칠때도 있지만 집중해서 치면 어렵지 않아요
자랑? ㅋㅋㅋㅋ 아직 한참 더 배워야할듯 ㅋㅋㅋㅋㅋ
79타치셔야 싱글되죠.ㅋㅋㅋ
싱글은 둘째치고 난 골프를 너무 개나소나 친다고 생각함.
신분 지위 능력 여건 이런 애기가 아니라
골프라는게 정말 어려운 스포츠인데
하다못해 어릴때 달리기 줄넘기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등 이런 단순하고 접근성 좋은 스포츠만 해봐도 재능이 정말 없는 친구들, 흔히 말하는 운동신경이 없는 친구들은 죽어라 해도 안되는게 운동이라는건데. 그런 단순한 종목들보다도 훨씬 어려운 골프라는 스포츠를 운동신경도, 재능도 없는 일반인들이 돈까지 버려가면서 레슨을 몇년씩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계속 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즐기면서 그냥 스코어 안나와도 즐겁게 운동삼아 취미삼아 하던가 스크린에 재미들려 치던가 이런건 이해가 됨.
어릴때 운동신경 별로 없었고 몇년을 열심히 해봐도 싱글 못치면 걍 접던가 포기하고 명량 쳐라 이말임
그런데 그렇게 웻지치듯이 치고 세컨에서 안정적으로 치면 무슨재미로 골프쳐요? 스코어 좀 안나도 해보고 싶은거 하는게 중요하지. 어쩌다 하나 얻어걸리믄 기분 좋은거고
ㅋ 골프 왜해요..?
맞습니다 끝없는 도전~~~
저도 시합아니면 도전적으로 칩니다^^
아...진짜 싱글들이 그렇게 안쳐보고 그자리에 갔겠냐고~
다해보고 가는거야~
조져도보고 화끈하게 다쳐보고
님이 말한거 이미 다해보고 싱글굳히기
들어간거~
언제 까지 몸이 따라주진 못하니까
그냥 살살치면서 싱글고인물 되는거
감사합니다.
이런캐디님만 있으면 스코어 줄이겠다는..
드라이버 비거리 200 으로 굳어진다면 너무 서글플듯.. 나이먹어서 레드티 갈건가?
웨지도 강력하게 치고 있어요
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이라도 잘 치면
파를 하고
모두다 잘 치면 버디를 합니다.
우리 아마츄어들은
한번만 잘 쳐도 행복합니다 😅😅😅
싱글. 결국 칩 1.5m 안으로 붙힐 수 있으내. 없느냐. 가 관건.
실제 드라이버 200나오는 남성 아마추어 분 많이 없어요
선생님 골프11년차에 45살인데요. 200이상 없어요? 라고 단정하시면 안되않나요. 제주위에는 200미만 없습니다만 KLPGA 평균 볼스피드 60-65나오면 200에서 230나옵니다. 성인남자들 평균60넘는데요. 윤이나 방신실선수님 볼스피드 70이상 240이상 나와요. 제생각입니다
내 주위 대부분 연령대가 30~50대가 많고 200 안 나가는 사람 여자 말곤 진자 드문데
필드에서 말이겠죠 ㅎ
200이하로 안죽는 공으로 타협하니
구력있는 200이상 치시는분은 잘 없어요
250 OB치면 머하나
그러고 싶죠...하하하
다 맞는말
드라이버 웨지처럼 200치면ㅋ
백돌이들에겐 도움 안되는 영상이니 채팅방에서 나가주세요ㅋㅋ
초보가 드라이브를 힘 빼고 살살 친다?
역시 코스 매니지먼트가 중요하군요
인생 낭만이지 허인회가 왜 인기있음? 세컨샷 드라이버 치는 낭만이 있으니 인기있지
ㆍ스코어 카드 챙겨라
ㆍ6개월까지 평생골프습관
ㆍ준비운동않고 클럽잡지마라
ㆍ골프책3권읽고 골프하라
ㆍ백돌이들 이론에 유혹된다
ㆍ란딩 후기글 솔직하게 쓴다
ㆍ티샷 실수하면 보기하라
ㆍ밤8시~10시 매일 운동하라
아델스코트군요.
보기 안 할려니
골프가 어럽습니다 ㅇㅇ
웨지치듯이하면 250남을텐데????
캐디한테 라인 안물어봄 혼자함
처음 간 구장은 종종 물어봄
@스마트영핍티 그래도 안물어봄 첨보는캐디 머 믿고 물어봄 그냥 혼자하는게 좋은듯 내경우임
혼자해서 안되몀 스트레스 안받는데 캐디랑 상의하다가 캐디랑 의견 엇갈려서 캐디믿고 쳤는데 반대면 짜증나죠..다음홀에도 영향이
혼자망하면 크게 영향안받음 경기동안
아니 뭐 진짜 당연한 소리만 하고있네ㅋㅋㅋ그걸 몰라서 못하냐?ㅋㅋ툭쳐도 200안가고 붙이자고 하면 안들어가고 붙기만 하니깐 맨날 90개지
백돌이 특징 파4보다 파5에서 더블보기 이상 더 많이 함
탄착군? 골프도 군대화되었군
싱글들 공통점 골프장에 돈 많이쓴사람들임 그냥 그차이
풉 못치는애들은 감각없는애들은 10년 20년해도 싱글못친다 몰라서 그런소리하는겨?ㅋㅋ
싱글못치는 나도 그정돈 알아요ㅎ
싱글치는방법을 얘기해달라~~
잘치면 됩니다^^
수많은 방법중에 하나인데 고객님도 곧 싱글 충분히 가실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방법을 알면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그래도 싱글이 안되면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겁니다
먼저 싱글이 되서 사라.그담엔진짜싱글되
싱글하시는분들의 공통점하나...
매샷마다 대충이란건 없습니다. 성의없이 휘두르는것같아도 매샷마다 최선을다하죠. 에이밍.어드레스. 힘빼기. 등 남이볼땐 대충일것같지만 대부분들은 자기만의 루틴을 지키면서 매샷 그렇게 친다. 라고 생각합니다...
스코어 카드는
필드 레슨 코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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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버리지 마라
ㆍㆍ
연습장에서 운동하다가
쉴때ㆍ스코어 카드를 보고 또 보면,
연습장에서 신중히ㅡ집중해서 샷하게 됩니다.
ㆍㆍ
연습장에서 잦은 실수샷이 입스현상을 누적시켜ㆍ필드 나가면 ㆍㆍ골프가 어럽습니다.
맞습니다 사장님 !!!!!
아마니까 가능한 마인드지
어차피 프로와 아마가 치는 골프는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꼰대 아재. 싱글.
내용이 참 좋은데 좀더 재밌게 전달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
아고 오래치면 다 느는게 골프... 무슨 실력? 구력이지
ㅋ. 아무 의미없는구력...?
레슨없는 20년구력보단 제대로 레슨받고 3년된골퍼가 훨씬나은게 골프. 모든운동이 다그러하듯 노력한만큼의 결과물이 핸디가 아닐까요?
2024년에는
ㆍ1년에 필드란딩 1번씩 나가 4년된 테니스광 친구ㅡ81타
ㆍ
구력 4년된 아주가끔 가는 축구광 친구ㅡ 81타
ㅡㅡㅡㅡㅡㅡㅡㅡ
두친구 첫 싱글기록으로
싱글패를 해줫네 ㅎㅎ
캐디하고 말 썩으면 안됨
ㅋㅋ ㅋㅋㅋ
100미터 치듯이 웨지 치듯이 정타치면 150미터 가긋네ㅋㅋ아마추어 드라이버 평균 180 이라던데
내공이 부족하시군요. 웨지 치듯이 정타쳐도 200 충분히 나옵니다. 치는 사람들은 알아요. 못 치는 사람들은 이해 못 하고
어느정도 치는 아마추어들의 평균 비거리 180m
백돌이시군요. 툭 쳐도 200미터는 갑니다. 이런 댓글 달 시간에 드라이버 연습이나 '제대로' 하시길.
@@스마트영핍티그건맞음 툭쳐도 볼스 60-63정도 나오지 ㅋㅋ
헤드스피드 느려보이지만 힘의 근원이 큰 근육에서 나온 부드러운 정타스윙이 헤드스피드 졸 빨라보이는 힘의 근원이 작은근육에서 나온 정타스윙보다 더 멀리갑니다 신기하죠?^^ 프로들이 걍 대충 툭 친 스윙이 아마추어들 개오바 소삼백 스윙보다 조금도 아니고 훨 멀리감요
2009년12월ㆍ첫머리올리고 106타
ㆍ
2010년12월ㆍ 골프입문1주년 기념란딩 이븐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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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란딩 스코어카드
13장을 분석해보니,
ㆍ☆ㆍ깜놀ㆍ☆ㆍ
한번도 전월,전반 보다 기록이 나쁜 란딩이 없었다는 것
ㆍ
ㆍ
신기하더군요 ㅇㅇ
믿기 힘든 말씀입니다 ~~~
사실이라면 골신입니다 ㅎㅎ
믿고싶지않는 내용이지만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했는지 그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
아무리피나는 노력했대도.
18세 선수지망생도
이븐치려면 라운딩 주에 한두번해야할듯. 캐디가적어준스코어면몰라도 현실불가함
기본적으로 캐디가 골프얘기 하는건 걸러도됩니다.
@@liveaemi 프로준비하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어스타일 좀 신경 쓰시면 더 좋을듯
@@tonynblue 다음영상에서 평가좀....!! 부탁드려요🙏
자주다닌다 한달에 열번 이상!
틀린듯. 그냥 재미있게 치면 됨.
무슨소리 도그레홀에서 정확도내가 선택해야지 파4에서 3온이면 파아니면 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