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생기니 마음도 병들고 마음이 병드니 질병이 더 깊어지고...오늘이 병가 2일째입니다.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저도 이제 살았구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제 삶의 지경에서 울고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복을 행하고 나누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정애 선생님 이 목사님 이 어리셨을때 목사님 께 하신 말씀.. “관성아 내가 사람 볼줄 아는데 네 눈을보니 넌 이다음에 큰 사람이 된다” 하신 말씀이 👍 ….. 전 이정애 선생님 을 모릅니다, 목사님 이 새롭게 하소서 에 나오셨을 때 이정애 선생님 에 대해 들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18 KRV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KRV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잠언 8:21 KRV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디모데전서 6:18 KRV
인격과 영을 가진 돈에게 내 마음이 미혹되거나 속지 않기를.. 그가 가는곳에 내 마음이 있음을 알고 두 눈을 똑바로 뜨고 그의 행방을 지켜보겠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설교는 입은 닫고 행동하게 만듭니다ㅠ 여전히 말로만 사랑하는것 같은. 저의 세치혀를 뽑아야할것만 같은 비통함을 넘어서. 오늘도 주머니를 여는 사랑을 실천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라이벌로 언급하셨을 정도니... 우리야... 말해 뭐하겠습니까...ㅠ 자매님 말대로, 실천 없는 '말 잔치'를 안하기 위해 혀를 뽑는 선택이라도 먼저 해야할지...ㅠ '남한테 손 안벌리고 살아야'한다는 신앙같은 교육이 오히려 주머니를 움켜쥐게 만든 실상 앞에 허탈해집니다... 무겁고, 비통하게 만드는 주제이지만, 자내님 말대로 작은 것에서 부터 '주머니를 여는' 일을 실천해보는 것으로 시~작!!
돈독이 올라서도 아니었고, 대놓고 돈을 '밝혀'서도 아니었고, 그냥 '남에게 손 벌리고 살 일은 없어야' 된다는 생각 정도에서 시작되었었죠... 그렇게 시작된 '자기 성 쌓기' (내 안위는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내가 지켜야 된다라는 그리 '나빠'보이지 않았던 생각에서 출발된..) 가 결국은 '돈의 권세에 장악된' 영혼이 되기까지...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 (어이없게도..) 에 서게되기 까지... 그렇습니다. 아무리 기막힌 수준으로 얘기하고 까내려도 할 말이 없을 만큼,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과 영혼은 '돈'에 처참하게 장악되어 있습니다. 누구라서 이 말에 토를 달 수 있을까요... '살다 보니' 이렇게 되어있는 걸... 우린들 또 어쩌겠습니까...ㅠ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정도보다는 훠~얼씬 더 우린 돈의 위력에 붙들려 있으며, 사실상 거의 '대책이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아무리 마음을 비우느라고 비워도, 주머니를 여느라고 열어도, 맘몬의 세력에 장악된 우리의 영혼이 거기서 자유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그렇게, '돈과 나 사이'만을 집중해서 보면 솔직히 희망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처참한 상태를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 이외의 다른 무엇 (그것이 무엇이건)에 장악된 우리의 영혼을 구하시기로 '작정'하셔서 이미 '미션 완료'해버리신 분이 계시니... '앞으로 구해주시겠다'도 아니고, '지금 애쓰고 있다'도 아니고 이미 과거완료형으로 우리를 그 모든 우상들로부터 (맘몬신을 비롯한 온갖 잡신들..) '구해'버리신, 우리 대신 '이겨'버려주신 우리 주님 때문에, '돈의 권세'로부터도 (현재형으로 묶여있다고 느껴지는..) 우리는 풀려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돈의 권세를 (주께선 이미 부수신...) 까부시는 유일한 방법은 '세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가진 걸 나누는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것'을 실천하는 일!!! 추신: '사느냐 죽느냐' 보다 더 큰, '돈이냐 하나님이냐'의 문제... 우리의 선택이 남은 것 같지만, 십자가에서 결판 난 싸움... 선택의 여지는 없음을...
눈물 난다 목사만남에 은혜복이 없어 눈물이나네요 내가만난목사는 돈만 사랑한다 ㅠㅠ 목사가 수억짜리명품 시계 모으는것 취미 라고 강단서떠들고 명품수억대자동차 수십억대 부산해운대 팬트하우스에 마누 라 바꾸는 성범죄자 회개할줄 모르는 목사 성전건축 전도 세계 복음으로 가스라이팅 시켜 부자된목사 너무 참담하고 슬퍼 요 상처가 커요(우울) 김관성목사님 같은분 만나는 복은 내게없 는건지 주님께 묻고 싶네요? 네 남은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믿음생활 하다 가고자 하는데 자꾸 화가나고 허무 한마음!~맘이배고파 😭😭😭😭😭
@@lowwallchurch다니엘기도회서 첨 뵀는데 목사님 말씀이 항상 제자신을 뒤돌아보고 마치 저에게 하시는말씀이라 생각해서 듣고 또 듣고 은혜받고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최병락목사님과에 토론도 목사님들에 애로점을 알게 되어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계기가되었구요 목사님유년시절 고통이 이유는 다르지만 어쩜 저하고 같나 하는 생각도했답니다 비록 저는 타지역에 거주하지만 목사님을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에 놀라우신 계획완성을 김관성목사님을 통하여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돈" 이 있어도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많아요.. 그럼 목사님은 돈이 없어 목회하는 것은 명예 때문에 하시나요? 명예나 돈이나 똑 같은 것입니다. 명예도 권력입니다. 돈이 없으니 명예에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두시나요.. 이재용. 정주영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그럴수 있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자유대한민국 경제에 큰 영향력을 끼쳤잖아요...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도 자신의 삶의 몫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는데 우리 믿는 자들은 이보다 더 잘 해야하는데... 목사님 말씀에 기쁨이 넘쳐야 하는데 "목사님 쓰시는 단어"에 제가 열을 받네요.. 이제 그만 나가겠습니다.
이시대 어느곳에서도
들을수없는 신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그 절규하듯 부르짖으시는 사자후에 마음이
녹아집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한걸음씩 걸으며
사랑하며 행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 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
가까우면 정말 이런 교회서 남은여생을 신앙생활. 하다 하나님 품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멀리 있다는게 많이 아쉬울 뿐입니다 김관성 목사님 진심 존경합니다 이시대. 흔치읺은. 주에종이. 틀립이업습니다
@@이순행-q7k 동감입니다 ❤❤❤
팔십나이에 내 삶이 상처로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 설교듣고 ᆢᆢ ❤❤❤
질병이 생기니 마음도 병들고 마음이 병드니 질병이 더 깊어지고...오늘이 병가 2일째입니다.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저도 이제 살았구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제 삶의 지경에서 울고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복을 행하고 나누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창을 열어 놓으신것만으로도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 목사님 더욱 건강하세요❤
담이없는 교회 목사님 설교 잘 듣고있습니다ㆍ재밌게 하시면서도 강한 메세지가 숨어있네요ㆍ존경합니다
❤アーメン❤
목사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김관성목사님 응원합니다.
낮은담교회 넘 소박한것 같습니다. 날로 달로 예수믿겠다고 많은자들이 낮은담교회로 막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동이에요.
행함과 진실함으로 ,,,, 아멘
목사님 설교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가정을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생에 예수 믿고 울고 웃고 많은 간증과 사연으로 살아왔습니다 지금의 저는 너무큰 시행칙오와 어리석음으로 모든것을 다 잃었습니다 전재산에 덕지덕지 딱지들이 붙어 길거리 나앉게 될 처지가 되었습니다
주님주신것 주님께 드리면서 살았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주인되어 내맘대로 살았
다는것을 모든것 다잃어버린 이시점에야 깨닫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만 흐릅니다
병원비가 없다는데 기도하겠습니다 보다
병원비를 주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것이 진짜 도움ㅡ진짜 사이다목사님👍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
돈도 하나님것..
목사님
살아있는 목사님 말씀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목사님 힘을 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다시 결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요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낮은담 교회로 인해 소외되고 돈없는 분들도 신나게 믿음생활 할수있길 원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설교에 눈물 펑펑 흘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눈물 나네요
이런 목사님을 이제 알다니..
목사님. 넘 솔직합니다 ㅎ
맞아요 머리로는 알더라도 도무지 안되는 돈에대한 염려 묶임
망치로 때리는 메세지입니다.
하나님 저의 돈도 움켜쥐는게 아니라 나누는데 쓰게 도와주세요. 아멘
목사님 간증듣고 은혜받았습니다
저희어렷을적 집안환경이랑
흡사하여놀랏네요
심령에 울림이 있네요 돈 신(만 몬)은 하나님의 자녀를 만몬신의 종 으로 삼아버리죠 주인바꾸기 하는거죠 목사님 건강하세요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목사님 대박설교!!!!!!!!!!
아멘아멘~
영혼 없는 멘트 기도해줄게... 이소리에 질려 있던차에 사이다 같은 목사님 말씀에 이끌려 끝까지 설교를 다들었네요
박수!!!! 브라보~~~~!!!!!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오--주님 돈의 권세를 깨뜨리는
삶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
🤗
가만히 눈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사느라 고생이 많았다...
감사합니다!!!
설겆이 하면서 깔깔깔 웃다가 왜 제가 울고있는거죠?? 눈물이 자꾸 왜 나는거에요?
오늘도 진리의 말씀에 크게 한방 맞고 갑니다!
세상 사람들 아무리 목사님 힘들게 하여도 우리 주님 한분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마귀가예수님께 한 처음 시험이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을 먹을것으로 바뀌어라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4:3-4 KRV
많은 은혜 되었고 돈에 대해 올바르게 해주신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디모데후서 3:1-2 KRV
목사님, 이정애 선생님 이 목사님 이 어리셨을때 목사님 께 하신 말씀.. “관성아 내가 사람 볼줄 아는데 네 눈을보니 넌 이다음에 큰 사람이 된다”
하신 말씀이 👍 …..
전 이정애 선생님 을 모릅니다, 목사님 이 새롭게 하소서 에 나오셨을 때 이정애 선생님 에 대해 들었습니다
목사님 2030 시카고 집회 기다려 집니다 . 항상 응원 합니디 .감사합니다 .
이분 이야말로 진실한 목사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
낮은담교회 위해 기도 합니다
이사할 시간표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도 합니다
시공간 초월하여 일하시는 목사님만난 하나님 제가 만난 하나님 같다면 이사 접수 기도 중입니다 은헤받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주여...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의 호통같은 외치심앞에 그렇게 살지 않으면 혼날것같은 큰은혜에 순종합니다...아멘!!
실질적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신자되겠습니다!!
(요일3:16~18)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18 KRV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KRV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잠언 8:21 KRV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디모데전서 6:18 KRV
목사님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도목사님은돈백억 생겨도 안떠나실 목사님 내가보는 목사님들은 행복해보여요 세상에 행복과 다른 너무 나 행복하심 떠나지 못하신다 한표 올림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목을 아껴 사용하시길 기도 합니당 참좋으신 낮은담 교회 목사님♥♥♥♥♥
우리 다
맞읍니다.그러개 되도록기도해주새요.미국서
진실 하신 목사님 정말 훌륭 하십니다
저목사님 기부많이받음
그건왜 얘기안하는지
인격과 영을 가진 돈에게 내 마음이 미혹되거나 속지 않기를.. 그가 가는곳에 내 마음이 있음을 알고 두 눈을 똑바로 뜨고 그의 행방을 지켜보겠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설교는 입은 닫고 행동하게 만듭니다ㅠ
여전히 말로만 사랑하는것 같은.
저의 세치혀를 뽑아야할것만 같은 비통함을 넘어서. 오늘도 주머니를 여는 사랑을 실천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라이벌로 언급하셨을 정도니... 우리야... 말해 뭐하겠습니까...ㅠ 자매님 말대로, 실천 없는 '말 잔치'를 안하기 위해 혀를 뽑는 선택이라도 먼저 해야할지...ㅠ '남한테 손 안벌리고 살아야'한다는 신앙같은 교육이 오히려 주머니를 움켜쥐게 만든 실상 앞에 허탈해집니다... 무겁고, 비통하게 만드는 주제이지만, 자내님 말대로 작은 것에서 부터 '주머니를 여는' 일을 실천해보는 것으로 시~작!!
@@sarahkim8606 넵.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ㅎ
목사님
교회이름이
바뀠나요
울산에서 낮은담침례교회를 새롭게 개척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저도 행함과 진실함으로 살겠습니다
제가 아는 김관성 목사님은 100억이 생겨봤자 떠나지도 않고 목회도 소홀히 않을 분명한 이유는 돈이 생기자마자 이리저리 다 퍼줄테니까...
물질의 청지기로 주신 은사데로 선하게 흘러 보내겠습니다~
사느라 고생많았다
눈물이 많이 납니다
돈독이 올라서도 아니었고, 대놓고 돈을 '밝혀'서도 아니었고, 그냥 '남에게 손 벌리고 살 일은 없어야' 된다는 생각 정도에서 시작되었었죠... 그렇게 시작된 '자기 성 쌓기' (내 안위는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내가 지켜야 된다라는 그리 '나빠'보이지 않았던 생각에서 출발된..) 가 결국은 '돈의 권세에 장악된' 영혼이 되기까지...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 (어이없게도..) 에 서게되기 까지...
그렇습니다. 아무리 기막힌 수준으로 얘기하고 까내려도 할 말이 없을 만큼,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과 영혼은 '돈'에 처참하게 장악되어 있습니다. 누구라서 이 말에 토를 달 수 있을까요... '살다 보니' 이렇게 되어있는 걸... 우린들 또 어쩌겠습니까...ㅠ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정도보다는 훠~얼씬 더 우린 돈의 위력에 붙들려 있으며, 사실상 거의 '대책이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아무리 마음을 비우느라고 비워도, 주머니를 여느라고 열어도, 맘몬의 세력에 장악된 우리의 영혼이 거기서 자유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그렇게, '돈과 나 사이'만을 집중해서 보면 솔직히 희망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처참한 상태를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 이외의 다른 무엇 (그것이 무엇이건)에 장악된 우리의 영혼을 구하시기로 '작정'하셔서 이미 '미션 완료'해버리신 분이 계시니... '앞으로 구해주시겠다'도 아니고, '지금 애쓰고 있다'도 아니고 이미 과거완료형으로 우리를 그 모든 우상들로부터 (맘몬신을 비롯한 온갖 잡신들..) '구해'버리신, 우리 대신 '이겨'버려주신 우리 주님 때문에, '돈의 권세'로부터도 (현재형으로 묶여있다고 느껴지는..) 우리는 풀려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돈의 권세를 (주께선 이미 부수신...) 까부시는 유일한 방법은 '세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가진 걸 나누는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것'을 실천하는 일!!!
추신: '사느냐 죽느냐' 보다 더 큰, '돈이냐 하나님이냐'의 문제... 우리의 선택이 남은 것 같지만, 십자가에서 결판 난 싸움... 선택의 여지는 없음을...
탁월한 글 솜씨에
아니 우리의 마음을 이렇게나 잘 표현해 주시다니, 그리고 요점을
잡아주시니,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을 내가 다만 옮겼을 뿐이니이다 고고백했던 다윗왕을 고백하는 분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목사님의 눈물은 예수님의 눈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아멘.....
오늘 처음 목사님말씀을 듣습니다~~정말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하나님과 돈 죽을때 까지의 딜레마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눈물 난다
목사만남에 은혜복이
없어 눈물이나네요
내가만난목사는 돈만
사랑한다 ㅠㅠ
목사가 수억짜리명품
시계 모으는것 취미
라고 강단서떠들고
명품수억대자동차
수십억대 부산해운대
팬트하우스에 마누
라 바꾸는 성범죄자
회개할줄 모르는 목사
성전건축 전도 세계
복음으로 가스라이팅
시켜 부자된목사
너무 참담하고 슬퍼
요 상처가 커요(우울)
김관성목사님 같은분
만나는 복은 내게없
는건지 주님께 묻고
싶네요?
네 남은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믿음생활 하다 가고자 하는데
자꾸 화가나고 허무
한마음!~맘이배고파
😭😭😭😭😭
울산가셔서 개척하셨는지 궁금합니다~~??
8월 첫 주에 울산에서 낮은담교회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ww.lowwall.org
@@lowwallchurch다니엘기도회서 첨 뵀는데 목사님 말씀이 항상 제자신을 뒤돌아보고 마치 저에게
하시는말씀이라 생각해서
듣고 또 듣고 은혜받고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최병락목사님과에 토론도
목사님들에 애로점을 알게
되어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계기가되었구요
목사님유년시절 고통이 이유는 다르지만 어쩜
저하고 같나 하는 생각도했답니다
비록 저는 타지역에 거주하지만 목사님을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에 놀라우신 계획완성을 김관성목사님을 통하여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울산고향으로
오신건지요
백억이 생기면 떠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경계하는 목사님은 절대 떠나지 않으실겁니다.
이런 목사님께 백억이 생긴다면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실겁니다.
라이벌이 안되죠 이미 승패는 기울어져ㅆ죠
하나님의 라이벌인 돈
이방인의기도는 돈돈돈
이방인의제사는 귀신과 교제하는것
(고전10:20) 이라 함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함 !!
목사님...어깨가 너무 기울어서 걱정되요...돈생기거든 몸도 좀 챙겨보세요..입금해드려요?
그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듣고 있습니다. 맘만으로도 너무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많이 안 좋아 보이네요ㅠ
목사님
응원합니다
어디일까요
"나의아저씨"의 아저씨같은..
울산에 성령의단비 가내리게하소서 변화가일어나게하소서 목사님 처음사랑 그대로~~
교회 예수님 것인데 그런 생각 하는 목사님 얼마나 될까요 자기 거라고 생각 하니까 아들 주는거 아닐까요 그러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목사들
👏👏👏👏👏 👍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은 탁월한 설교가이십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지 않고~ 목사님께 박수를 보내게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지만 아쉬운 마음에 올립니다 쫌더 복음 적인 말씀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종교 철학 인종 세대 학벌 남녀노소
성별을 떠나서 그냥하는 말이지요.
거룩한척은할수 있지요?
말로는
"돈" 이 있어도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많아요..
그럼 목사님은 돈이 없어 목회하는 것은 명예 때문에 하시나요?
명예나 돈이나 똑 같은 것입니다. 명예도 권력입니다.
돈이 없으니 명예에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두시나요..
이재용. 정주영같은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그럴수 있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자유대한민국 경제에 큰 영향력을 끼쳤잖아요...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도 자신의 삶의 몫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는데
우리 믿는 자들은 이보다 더 잘 해야하는데...
목사님 말씀에 기쁨이 넘쳐야 하는데 "목사님 쓰시는 단어"에 제가 열을 받네요.. 이제 그만
나가겠습니다.
말씀이나 사람을 평가하는 관점에서 조금 벗어나 조금은 여유로운 맘으로 바라봐 주시면 안될까요! 주제넘은 제생각을...
하나님의 라이벌 돈이라니 이딴 표현을 얼마나 교만하면 이런 문구를 쓰는지
아멘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