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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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낮은담 팟캐스트 오프닝 영상
มุมมอง 1.1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년 낮은담 팟캐스트 오프닝 영상
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3. 8. 27 “돈을 벌고, 사용하고, 누리는 일에 은혜가 필요합니다” 전도서 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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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3. 8. 27 “돈을 벌고, 사용하고, 누리는 일에 은혜가 필요합니다” 전도서 5:13-20
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2. 11. 6 콜택시 운전사와 같은 목사가 되십시오 잠언27:23-행신침례교회7주년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
มุมมอง 9Kปีที่แล้ว
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2. 11. 6 콜택시 운전사와 같은 목사가 되십시오 잠언27:23-행신침례교회7주년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배경란-t2l
    @배경란-t2l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애영권사님 주님께 건강주시라구 기도 많이 하세요 주님께서 건강을 주실거예요 기도를 많이하면 건강이 옵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으셨다면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하세요. 기도로 믿음으로 건강이 옵니다~♡ 힘내시구 용기를 내세요~♡

  •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율법의 묵은것으로 영의 새로운 것으로 😊

  • @해바라기-q9s
    @해바라기-q9s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질문 있습니다. 연옥의 개념이 성경적입니까?

  • @조수진-u3v
    @조수진-u3v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율법은 예수께로 가는 몽학선생이다

  • @순옥조-e9v
    @순옥조-e9v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전 부산서 신앙생활 하고있는 집사입니다.요즘 목사님의 거침없고 모르고 그냥지나쳤던 말씀으로 제 심장을 내리치는 말씀에 얼마나 감사해서 눈물을 쏟는지 모른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 @순옥조-e9v
    @순옥조-e9v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Silver_Neon
    @Silver_Neon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024년 9월 24일 "당신이 고백하는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마태복음 16장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주님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14)고 물으십니다. 너무 중요한 질문입니다.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진짜 하나님의 백성인 지 아닌 지, 참된 성도인 지 아닌 지 확연히 구분됩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누구십니까?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시며, 유일한 주님으로 예수님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고백하고 계신가요? 예수님에 대한 바른 인식과 고백 믿음을 가진 사람 만이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이라고 부르면서 구세주와 주님으로서의 예수님이 아니라 삶 속에서 나를 도와 주시고 나와 함께 하시며 고통 중 위로하시는 분이란 차원에서의 다른 예수님을 심령에 모셨다면 구원 받는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그저 하나의 종교를 소유한 채 사는 동안 어느 정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지는 몰라도 그런 믿음으로는 구원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는 질문은 시몬 베드로가 답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가 모범답안 입니다.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오고 오는 모든 세대 주의 백성 들이 고백해야 할 모범 답안을 분명히 고백합니다. 원어에는 그리스도 앞에 정관사가 붙습니다. 영어에도 주님을 가리키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 앞에 각각 The가 붙습니다. 구약 성경 내내 오시리라 약속되고 예언된 바로 '그' 그리스도 라는 겁니다. 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는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시고 그리스도십니다 라는 고백은 고대사회 신하와 백성 들이 왕 앞에 엎드려 절하며 왕과 주군으로 섬기리란 마음을 분명히 표현하고 고백하는 모습입니다. 왕 앞에 부복해 엎드리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구주와 주님이시며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삶의 모든 주권을 소유하신 왕이십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 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시110:1) 라고 노래합니다. 다윗왕 까지 주님이라고 부른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분이 바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모든 피조물이 무릎 꿇고 예배와 경배할 존귀하신 분이 바로 십자가 지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주님에 대한 바른 인식과 고백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건 왕이신 주님께 내가 원하고 꿈꾸고 소원하는 바 대로 내 삶을 인도해 주옵소서 라는 게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을 붙잡아 어떤 자리에 놓든, 인도하시든, 어떤 역할을 부여하시든 우리는 아멘으로 나아 가야 될 사람들입니다. 영광스러운 길을 허락하시든 애매한 길이든, 눈물과 한숨으로 통과할 인생을 주시든 우리 삶의 주권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시대 기독교 신앙이 너무 인간 중심적으로 인간이 주인 되어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나의 원하는 방식 대로 조종하려고 하는 식의 관념과 생각이 신자 들 마음에 너무 자리 잡혀 있습니다. 예수님을 우리 주와 구세주로 그리스도로 우리 왕으로 믿고 섬기질 않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주재권이 예수님께 있음을 인정합시다. 우리에게 어떤 삶을 허락하시더라도 노래하며 예수님 앞에서 살 것을 결단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무 중요한 신앙의 태도입니다. 베드로가 이 고백을 한 것입니다. 그가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모든 세대의 하나님의 백성 들이 해야 할 신앙고백입니다. 이외의 다른 신앙 고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고백을 하는 자 라면 다른 복음을 믿는 자입니다. 이 고백후 반석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십니다(18). 교회의 터로 삼으시겠다는 겁니다. 교회의 터는 베드로 라는 인물이 아닌 베드로의 고백을 가리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를 구분하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베드로 라면 그가 죽고 없는데 교회가 어디에 있어야 됩니까? 카톨릭은 베드로를 뒤 이은 존재를 교황으로 봅니다. 말이 안 됩니다. 바울은 너희는 사도 들과 선지자 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엡2:20)고 합니다. 바울은 교회는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사도 들과 선지자 들이 전해 준 복음 위에 서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도 들이 전하고 가르친 복음과 다르면 가짜 복음입니다. 천국의 문을 열 수 없는 복음입니다. 천국의 열쇠가 주님의 몸된 교회에 주어졌는데 어떤 교회냐에 따라 다릅니다(18:18). 반드시 사도와 신약의 선지자 들이 가르친 복음 위에 서 있어야 교회이자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사도 들과 선지자 들의 터 위에 세워진 진리의 전당이 되길 원합니다. 많은 교회 들이 사도와 선지자 들이 가르치고 전해 준 복음의 길에서 이탈한 채 내가복음을 전합니다. 사도와 선지자 들이 전한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복음을 가리킵니다. 이단 들도 다른 복음 전하는 자 들도 이런 고백을 합니다. 우리의 구체적인 삶의 행실이 진짜로 예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인 지, 우리 모든 주재권을 쥐고 계신 분인가 우리 교회를 실제로 통치하고 다스리는 왕이신가를 분명히 할 때 만 판가름 납니다. 주님이 우리 교회의 주인이심을 현실화 시키는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담임목사, 힘 있는 장로, 교회 내 터주대감으로 세력을 형성한 사람 들이 실질적 주인이 되어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교회 안에 어설픈게 많더라도 진실로 교회 주인은 예수님이시고, 교회에서 가르치고 외치는 모든 복음은 사도 들과 선지자 들의 터 위에서 외치는 내용이길 원합니다. 천국 열쇠를 실제로 쥔 모든 교회와 성도 되길 원합니다. 기도 1. 예수님을 제대로 이해하고 신앙을 고백하게 하소서 2. 사도 들과 선지자 들의 터 위에 서 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천국의 열쇠를 소유한 신자와 교회 되게 하소서

  • @두리두리살자
    @두리두리살자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바로 이런 설교를 듣고싶었습니다

  • @왕경희-u7o
    @왕경희-u7o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목사님을 이시대에. 말씀의 종으로. 말씀을 선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JamesPark_life
    @JamesPark_life วันที่ผ่านมา

    할렐루야 아멘~ 주님 한분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 @JeanneMyung
    @JeanneMyung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사님의 솔직한 교만안에 숨어있는 겸손이 늘 마음에 채찍이 되어 넘어지는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 @Silver_Neon
    @Silver_Neon วันที่ผ่านมา

    2024년 9월 26일 "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마태복음 16장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예수님을 시험하러 와서 하늘로 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 했습니다. 당신이 메시아 라면 부정할 수 없는 화끈한 이적을 보여 주면 믿어 주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다 답하십니다. 안 믿기로 작정한 너희는 어떤 표적을 보여도 결코 믿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이미 예수님은 앞서 수 많은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이미 보여 주신 것도 안 믿는데 새로운 표적을 보여 준다고 한 들 믿겠냐며 그들을 꾸짖고 떠나 가십니다. 예수님과 제자 들이 갈릴리 건너편으로 갔는데 제자 들이 떡 가져 가는 걸 잊었습니다(5). 누룩은 빵과 관계가 있으므로 한글성경이 떡으로 번역됐긴 하지만 빵으로 하겠습니다. 먹을 음식을 못 가져 간 걸 인식하고 제자 들은 걱정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말씀하십니다. 누룩은 빵 반죽을 부풀게 하는 재료인 이스트를 가리키죠. 제자 들은 수식어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스킵한 채 누룩에 만 꽂혀 떡 안 가져온 일로 서로를 탓합니다. 유대인 들은 부정하다 일컫는 이방인 지역으로 가는 걸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부정한 사람을 만나면 자신도 부정해 진다는 사고 방식으로써 자신의 경건을 드러냅니다. 보통 유대인은 이방지역을 지나가면 먹을 것을 직접 갖고 다녔습니다. 갈릴리 건너 편 이방 지역에 도착하는데 빵 안 가져 온 것이 걸리는 와중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십니다. 제자 들은 그저 누룩에 만 꽂혀 빵을 못 챙긴 걸 책망하는 뉘앙스로 들은 겁니다. 예수님은 제자 들을 책망하시려는 의도가 아니라 앞 본문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하신 얘길 생각하신 겁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들인데 어쩜 그렇게 믿음이 없는 건 지, 하나님을 믿는다는 지도자 들이 하나님 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걸 보시며 한탄하셨을 겁니다. 말씀은 열심히 연구하는데 어쩜 그리 삶에 변화나 열매가 없고 하나님 뜻에 대한 온전한 믿음이 없는 지 답답해 하셨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백성 들이 그런 그들을 믿고 따르며 그들의 나쁜 영향력이 누룩 처럼 번져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자 들에게 그들의 누룩에 대해 주의를 주십니다. 그런데 제자 들은 서로를 탓하며 오로지 빵에 만 관심이 있고 오히려 예수님이 빵 빠뜨린 걸 책망하시는 것으로 들으니 그들에게 믿음이 작은 자 들아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지도자 들로 인한 영향력을 걱정하시는데 제자 들은 먹을 것 만 걱정합니다. 빵에 만 관심 갖는 제자 들에게 예수님은 아직도 깨닫지 못 하냐시며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환기시켜 주십니다(9,10). 적은 도시락으로 수많은 군중을 먹이신 예수님을 직접 눈 앞에서 목격하고 경험했음에도 여전히 빵이 없어 다툰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 다니지만 예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상태임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먹이신 능력을 알고 기억하고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했다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말씀하실 때 빵에 관한 내용이 아님을 깨달았겠죠. 제자 들은 예수님의 이런 책망을 듣고 나서야 빵의 누룩이 아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잘못된 교훈과 가르침을 따르지 말란 말씀인 걸 깨닫게 됩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하나님 말씀인 율법을 잘못 이해하고 거짓된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율법을 자기 들 편한 입맛 대로 왜곡하고 해석했습니다. 바리새인은 매 안식일 마다 예배를 드리며 율법을 연구하고 해석했습니다. 회당에서는 시시비비를 가르는 논쟁이 활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순종하는 방향이 아니라 말씀을 일상의 삶에 적용하는데 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씀을 해석한 전통과 구전을 만들어 준수하는데 급급한 신앙 생활이 됐습니다. 예로 십개명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란 계명을 봅시다. 안식을 통해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고 허락하신 것들을 묵상하며 주인되신 하나님을 생각하겠죠. 그런 감사의 마음으로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계명을 지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의 정신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임을 알면서도 하나님 사랑에 만 몰두해 안식일 준순에 몇 가지 조문을 만들어 지키면 잘 한 거고, 아니면 잘못한 것이란 기준으로 사람 들을 판단하고 재단했습니다. 이렇게 분리하고 판단하며 사람 들 앞에서 자신 들은 다르다며 의를 내세우는 인생을 끝 까지 살았습니다. 결국 그들이 만든 결과는 수많은 기사와 이적을 보이신, 하나님의 말씀 대로 율법을 정신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리로 내몰립니다. 사두개인은 모세오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입니다. 바리새인이 따르는 그들 만의 구전과 전통은 거부했으나 그들의 심각한 점은 세속주의입니다. 세상의 권력을 손에 쥐고 흔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친 로마성향으로 로마의 핵심 세력과 협력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로마의 지지를 받아 유대교의 핵심인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재물과 권력을 늘 탐하며 자신 들의 배 만 채우는 세속주의에 찌든 제사장 들입니다. 바리새인은 늘 경건과 의로움 계명을 내세웠기에 사두개인과는 온전히 반대편에 서 있던 자 들입니다. 그런 두 세력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예수님 앞에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래서 사랑하는 제자 들에게 그들의 거짓된 가르침을 따르다 보면 결국 제자 다운 삶을 버릴 수 밖에 없게 될 것을 경고하십니다. 그런 거짓 가르침 들은 예수님 시대 뿐 아니라 지금 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서 목회자와 교회가 중요합니다.

    • @Silver_Neon
      @Silver_Neon วันที่ผ่านมา

      목회자 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가르치지 않기 위해 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제대로 연구하는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다. 성도는 목회자 들이 성경 연구를 하고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말씀을 해석하는 목회자 들이 언제나 바르게 가르치고 있는 지 성도 들이 늘 점검하고 상고해야 합니다. 베뢰아 사람 들은 너그러워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 지 날마다 상고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성경을 읽고 배우고 설교를 듣는 자리로 나와 하나님 말씀이 그러한 지 늘 살펴 봤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이 성경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계명이 성경 말씀 안에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늘 배우길 바랍니다. 늘 말씀 앞에서 나를 돌아 보는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안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같은 모습이 있는 지 돌아 보길 바랍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며 판단하기 쉬운데 그러면 사람을 존재 자체로 귀하게가 아닌 기능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바리새인 처럼 사람을 판단하고 자기 우월감에 빠진 상태로 갈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을 배웠고 믿는다는 바리새인의 거짓 가르침입니다. 이런 현상이 교회 안에서 퍼지면 사람 들이 관계 속에서 너무 괴롭습니다. 자꾸 비교하고 경쟁하고 우열을 가르기 때문이죠. 누가 더 많이 봉사 기도 섬김을 하느냐로 신앙을 판단하게 됩니다. 참으로 공동체를 위협하는 누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이 섬기고 봉사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자체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배우고 행하는 복된 자리입니다. 경쟁 다툼 치열함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기 보다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신 것 처럼 그 마음으로 나도 이웃을 바라 보고 섬기길 바랍니다. 예수 믿고 신앙 생활 한다는 것은 사두개인 같은 세속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 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나의 평안이나 잘됨을 추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요술램프의 지니 정도로 전락시키는 잘못된 누룩입니다. 우리 안에 이런 누룩이 있다면 예수님으로 충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믿음을 놓고 기도하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영광은 세속의 가치관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으로 인해 우리 인생에 주어지는 어려움과 고난을 통과할 때 만 내 영혼에 새겨지는 것이 우리의 영광입니다. 예수님 흔적을 내 마음과 몸에 새기며 주님 가신 고난의 길, 어렵고 섬기는 길을 손잡고 힘내어 걸어 갈 수 있길 주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 1. 내 안에 있는 누룩을 버리게 하소서 2. 사람을 존재 그 자체로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소서 3.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닌 예수님의 방식 대로 살게 하소서

  • @조수진-u3v
    @조수진-u3v วันที่ผ่านมา

    물질의 청지기로 주신 은사데로 선하게 흘러 보내겠습니다~

  • @nachmikang4492
    @nachmikang449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정말 이렇게 알기 쉽게 강해를 해 주시는 분이 또 계셨을까 싶을 정도로 확 와 닿습니다. 목사님 설교 정주행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ileni-z8i
    @eileni-z8i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내 삶의 주권자이시니 주님께서 어떤 길로 인도하시든 무조건 '아멘'하는 믿음 갖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gogo1978
    @gogo1978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함으로 그분의 은혜 충만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고경애-e8b
    @고경애-e8b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사님 끝까지 초심을잃지 않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정훈-d5q2x
    @김정훈-d5q2x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사님.몰랐던 사실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희숙-k5q
    @윤희숙-k5q วันที่ผ่านมา

    광고 좀 줄이면 좋겠습니다

  • @채널에이성정권
    @채널에이성정권 วันที่ผ่านมา

    낮은담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아멘

  • @BabsiHomeCooking
    @BabsiHomeCooking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목사님! 늘 솔직하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 @BabsiHomeCooking
    @BabsiHomeCooking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목사님! 올포원에서 그리고 다니엘 기도에서 뵙고 오늘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늘 귀하고 은혜로운 말씀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 @시은이-d2r
    @시은이-d2r วันที่ผ่านมา

    낮은담교회 유일한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ᆢ아멘

  • @바라크-c5y
    @바라크-c5y วันที่ผ่านมา

    음량 좀 키워주세요 오늘따라 작게 들리니 귀한 말씀 듣기가 불편하옵나이다

  • @김용애-r6y
    @김용애-r6y วันที่ผ่านมา

    소리가 넘 작아서 잘 안들려요~~

  • @최지혜-c1g
    @최지혜-c1g วันที่ผ่านมา

    각교회의 주인은 예수님 입니다 타교인

  • @외자최-l7g
    @외자최-l7g 2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님은우리구세주우리의삶의주인이신하나님이시죠 목사님 말씀을주시니또한 무한감사드립니다 아멘~~~

  • @nachmikang4492
    @nachmikang4492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 @조수진-u3v
    @조수진-u3v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 @孔華泳-m6i
    @孔華泳-m6i 2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사님 왜 5시에 아침 예배가 유트브에 뜨지 않읍니까

    • @lowwallchurch
      @lowwallchurch 2 วันที่ผ่านมา

      6시에 하니까요 ㅎ

  • @조수진-u3v
    @조수진-u3v 2 วันที่ผ่านมา

    굿모닝 입니다😂

  • @jelliccy
    @jelliccy 2 วันที่ผ่านมา

    낮은담교회의 주인은 예수님 이십니다 아엔🎉

  • @희경김-g6f
    @희경김-g6f 2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시며 주님이십니다 오직 주님만 우리 삶에 주인이십니다 교회의 주인은 십자가 지신 주님이십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희경김-g6f
    @희경김-g6f 2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시며 주님이십니다 오직 주님만 우리 삶에 주인이십니다 교회의 주인은 십자가 지신 주님이십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joykim7557
    @joykim7557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아멘

  • @울산눈썹대통령
    @울산눈썹대통령 2 วันที่ผ่านมา

    "낮은담교회 유일한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 @울산눈썹대통령
    @울산눈썹대통령 2 วันที่ผ่านมา

    에베소서 2:20

  • @okskcha4557
    @okskcha4557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JamesPark_life
    @JamesPark_life 2 วันที่ผ่านมา

    할렐루야 아멘~ 모든것은 하나님것 입니다.

  • @해바라기-q9s
    @해바라기-q9s 2 วันที่ผ่านมา

    2024.9 . 27 . 지금 저의 심정. 상황에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렇게도 세밀하게 또 구체적으로 위로해주시고 답을 주시는지 놀랍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바라크-c5y
    @바라크-c5y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버지! 저희부부 자녀손들 모두 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영혼을 세우고 살리는 말만 하게 하옵소서

  • @바라크-c5y
    @바라크-c5y 2 วันที่ผ่านมา

    미간의 주름살은 밤에 잠을 잘 때 생기고 깊어진답니다

  • @바라크-c5y
    @바라크-c5y 2 วันที่ผ่านมา

    김관성목사님은 슬프고 아픈 과거의 상처도 들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하는 능력있는 목사님이십니다

  • @조미자-k4o
    @조미자-k4o 2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많이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 @조미자-k4o
    @조미자-k4o 2 วันที่ผ่านมา

    ㅇㅏ멘

  • @박윤배-t7k
    @박윤배-t7k 2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사님 설교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가정을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Silver_Neon
    @Silver_Neon 2 วันที่ผ่านมา

    2024년 9월 25일 "악하고 음란한 세대여" 마태복음 16장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와서 하늘로 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며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늘 긴장과 갈등 중인 적대 세력입니다. 가치관 신앙관 삶의 지향이 전혀 일치하지 않죠. 바리새인 들은 안식일법 정결법 식사법 등 자기들 나름 대로 율법을 해석해 전통을 세워 놓고 하나님 말씀이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 말씀 보다 전통을 소중히 여기던 자들입니다. 좋게 보면 나름 하나님 말씀을 철저히 지켜 보겠다는 진심으로 신앙 영역에 맘을 쏟은 자들입니다. 사두개인은 정치인에 해당합니다. 제사장 사독 출신으로 기적이나 초 자연적 역사 같은 건 믿지 않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부활을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물과 기름 같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두 세력이 예수님을 찾아 와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한 소리를 냅니다. 적의 적은 아군입니다. 공동의 적이 나타나니 친구가 됩니다. 원수를 하나 되게 만드는 길, 교회도 이런 경우가 많네요. 하늘의 표적은 하늘 하나님으로 부터의 실질적 이적과 기사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유대 사회의 제일 주류 세력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정치인 연예인 경제인 들 클라스죠. 잘 살고 힘 있는 계층입니다. 남 들 안 풀릴 때 혼자 만 잘 풀리는 인생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많은 표적을 분명히 보이셨습니다. 결국 그래 봤자 자기 들은 인정하지도 믿지도 않겠단 태세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으로 부터의 참된 이적을 보여 봐야 반격할 빌미 만 주게 되죠. 의도 자체가 불량합니다. 무엇 보다 중요한 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가장 확실하고 명확한 표적은 예수님 자체입니다. 하늘로 부터 인간의 몸을 입고 온 하나님의 본체가 그들 가운데 가장 분명한 표적으로 서 계십니다. 예수님을 대면하고 있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자 들이 예수님이 어떤 이적을 펼치신 들 하늘로 부터 온 표적이라 인정하겠습니까? 내가 원하는 방식과 스타일 대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기적을 보이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겠다는 심보를 가진 자 들에게 어떤 표적으로 설득이 되겠냐는 거죠(2,3).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게 없다십니다(4). 요나의 표적이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숨 막혀 죽지 않고 다시 나온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세상 가운데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사건의 예표입니다. 그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요나의 표적,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 보다 더 확실한 표적은 없다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 자체가 표적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예수님도 믿지 않는 그들이 구할 표적은 더 없다십니다. 고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하십니다. '악하다'는 마음 근본이 죄성으로 가득하고 죄성이 누룩 처럼 심령을 온통 장악했다란 뜻입니다. '음란'은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로 부터 이탈한 상태를 가리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하나도 관심 없으면서 예수님께 하늘로 부터의 표적을 구합니다. 바로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그들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엄밀히 예수님께 별로 관심 없습니다. 그분으로 부터 나오는 능력에 관심을 갖습니다. 전형적인 악하고 음란한 신앙 태도입니다. 예수님 자체에는 관심도 매력도 느끼지 않고 사모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능력을 가지셨기에 그 능력으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 방식 원하는 시간에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원합니다. 이것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구한 하늘로 부터 오는 표적입니다. 우리의 신앙형태와 너무 닮아 있습니다. 예수님입니까, 예수님으로 부터 오는 삶의 선물입니까! 예수님 존재 자체에 우리 마음이 꽂혀 있어야 합니다. 오래 전 부터 결혼이 재태크 수단입니다. 아예 조건을 안 따질 수는 없지만 남녀가 진실로 서로의 존재를 사랑해서 결혼해야 하는데 결혼을 빌미로 서로 등을 칩니다. 조건이 만족돼야 감정이 발생합니다. 예수님 향한 우리의 태도가 꼭 이렇습니다. 예수님이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합니까? 우린 육을 가진 인생이라 살며 여러 문제와 결핍으로 힘이 듭니다. 그렇다 보니 신앙의 기초가 삶의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내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셔서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신앙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의 최우선 이슈는 십자가 지신 예수님입니다. 그분이면 충분하고 됐다 라는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 향한 이적과 역사와 은혜를 간구하는 것은 악하고 음란한 신앙의 태도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신앙입니다. 우리의 기독교 신앙 갖는 이유가 예수님인지, 예수님으로 부터 나오는 능력과 선물인 지 자신에게 물어 봅시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아닌 경건하고 선한 어른 들이 일어나는 역사가 있길 원합니다. 어른들이 정말 예수님 사랑하고 믿음으로 살지 않을 때 다음 세대는 무너집니다. 신앙은 말로 가르쳐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친 대로 실제 살아 내는 세대가 있어야 다음세대로 계승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아닌 신실하고 선하고 경건한 세대로 자리 잡길 원합니다. 기도 1. 우리의 진정한 갈망과 소원이 무엇인지 점검하게 하소서 2. 예수님 보다 그분이 주시는 선물을 더 사모하는 우리 모두가 회개하게 하소서 3. 선하고 경건한 어른 들이 교회에서 더 많이 일어나게 하소서

  • @주심초-x7g
    @주심초-x7g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모스강해~낮은데로 가라 출판 감사해요 전도서강해도 춢간해주시길 고대합니다 목사님~~

  • @nachmikang4492
    @nachmikang4492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