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금액이 1000불이면 많은거에요. 그리고 미국은 주급을 주지 월급을 주지 읺아요. 즉. 일주일에 한번 받거나 2주일에 한번의 페이가 1000불 그것도 30년전이라면 작은 액수가 아니죠. 그런 정보없이 금액이 적다 고로 수상하다 라는 선입견을 시청자에게 주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whenever0807 저 분은 그냥 그런 역할을 맏은거고 ㅡㅡ. 그리고 봉탸규가 말한것도 증거라고 할게 하나도 없는데 무슨. 저런 자료들 찾아보면 조작된게 얼마나많은데 ㅋㅋ 저런거 아무의심없이 받아들이는 능지수준들. 10:30 이것도 주작한영상이라고 밝혀진지가 언제인데 이딴 조작된 걸로만 만든 3류 방송을 믿네 ㅋㅋ
W-2에 나온 금액은 월급이 아니라 해당년도 1년치 급여를 합산해 놓은겁니다. 해당년도에 얼마나 근무했는지는 모르지만 1년을 일했다면 월 80달러 가량 받은거죠. 물론 월말쯤에 취직을 했다거나 해당년도에 짧게 일하고 그만뒀다거나 해서 저정도 받은거면 이해가 가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터무니 없는 금액이긴 합니다.
어릴때는 외계인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무조건 있다임..우리나라 옛고서들에도 기록되있고 해외 유럽에서는 피라미드 벽화에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의 벽화도 발견됬다고 하고..어쨋든 지구인들을 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닌듯 약간 서로서로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관찰하는 느낌..
없다니까. ㅋㅋㅋ 있다면 원래 지구에 있던 생물 중의 하나 이지. 우주에는 생물이 없다. 은하계를 가로질러서 지구에 왔다면 지구는 이미 그들의 무지막지한 기술력에 지배당했다. 아주 상식적인 것이지. 우주과학 연구 기타 등등의 기관이 사기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합법적으로 세금을 축낼 수 있기 때문이다. 비밀이라 안 알려주면서 합법적으로 엄청난 세금을 연구비로 축내고 있지.
라스베가스 사는 사람입니다. 심심해서 “w-2기록에 적힌 주소 쳐보니 제가 사는 곳에서 10분 거리에 살았었네요 저사람 ㄷ ㄷ ㄷ. 저도 한 10년 전에 51구역 지역 방향에서 일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 한밤에 카메라 플래쉬 터지는 거 처럼 순식간에 엄청 밝은 두 빛이 양옆에서 하나로 모여서 하늘로 솟아 올라가는 진짜 직접 보지않으면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 한적 있습니다. 아직도 그게 뭐였는지 너무 순식간에 맨장신으로 목격 한거라 (유성이랑은 다르게 아래에서 위로, 그것도 두개의 빛이 양옆에서 모여서 직각으로 수직으로 하늘로 솟구치는) 너무 궁금 합니다 아직도.
밥라자르의 영상을 보면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더군다나 그의 진술들이 진실임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밥라자르 입장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공개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든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함일 거다 너무도 터무니 없는 내용 같아서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고 하지만 언젠가는 그 진실이 밝혀질 것이고 우리는 멀지 않은 미래에 그 외계인들과 우주여행을 함께 하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저는 25년전에 UFO를 직접 목격한 사람입니다. 당시 성남시 태평동 동사무소 인접한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상공에 정지상태로 떠 있는 UFO를 목격했습니다. 저녁 8시경~9시 정도였구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매일 보는 밤하늘 보러 올라가는데 묘하게 무서웠던 날이었구요. 제 자신을 믿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는걸 알았죠. 그날 이후로 저는 오래된 밤하늘 보는 취미를 버렸습니다.
저도 10년전 ufo를 본적이있어요.. 친구와 어두운 집앞 마당에서 소변을 보고있었는데 밤하늘이 밝더라고요. 원래는 가로등이 없어 어두운데말이죠 친구랑 동시에 하늘을 쳐다봤는게 동그랗게 큰 빛을내는 물체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가 순식간에 멀리 사라졌습니다.. 친구와 저는 놀라서 집으로 뛰어 들어왔구요 아직도 생생하네요....ㅠㅠ
전 실제로 이상한 경험이 있어요… 커다란 원형의 그림자가 내 머리위, 등뒤에서 앞으로 지나가는…..놀라서 바로 위를 올려다 봤으나 소음도 물체도 없었습니다…. 그 후 바로 이를 본사람을 찾으려 주변을 둘러봤으나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 때문에 내 눈과 귀로 느낀것 뿐이라 믿거나 말거나 밖에 안되지만.. 그날의 일이 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무섭다기보다 너무 신기했어요..
기독교를 가장 많이 믿는 나라인 미국이 기독교 내용을 부정 할 수 밖에 없는 외계생명체와 외계 비행체를 발견 했으니 당시에 종교 & 정치적인 문제도 있었을테고 언론에 알리면 대다수의 시민들도 충격 받을테고 이래저래 비밀리에 연구를 해왔을테고 외계 기술력을 해체하고 연구 하다보니 첨담 과학 기술과 무기 & 비행체도 발전이 됐고 당시 비밀 연구에 참가하고 관련된 사람들도 자꾸만 폭로하기 시작했고 어떻게든 숨기고 있지만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다
지구까지 올 정도의 과학력이면 단순 기계공학만 발달해서 오는게 아니라 전기, 화학, 생물 모든 과학이 엄청 발달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호전적이지도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호전적이면 몇 번을 멸망하고도 남았겠지, 은하간 우주도 아니고 성간 우주를 왔다갔다 한다는 것도 상상이 안된다.
맞아 삼성 지하실이나 엘지 OLED개발부서에도 외계인이 존재해. 그리고 정말 이상한것중 하나는 1950년도에 전차개발은 커녕 자동차제조 기술도 없던 국가에서 어떻게 K2전차나 K9자주포같은걸 만든걸까? 그리고 1965년에 미얀마의 60% 였던 후진국이 어떻게 불과 55년만에 급격히 산업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걸까? 내 가설은 1965년쯤에 박정희가 외계인 하나를 잡아서 고문한거 같아. 그리고 그 1세대 외계인의 후손들이 한국의 다양한 기업으로 이전을 한거고
인류의 동행자 책, 마샬 비안 써머즈. 글을 읽고 동영상을 찾아 여기까지 왔네요. 인류의 동행자 책을 보면,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읽어보고, 가슴으로 판단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이 인터뷰를 하신 밥 라자르씨의 용기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고 진실을 얘기하지 않겠지만, 내면의 앎의 증거를 이같은 용기있는 행동을 하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치시절 전투기 개발한 하우니브가 지금 ufo형태랑 비슷하다함(서프라이즈에 나온 이야기),, 그떄 나치가 패망하고 그 기술과 과학자들 미국이 데리고 가서 하우니브를 더 실용성 있도록 개발했겠지. 공군기지가 있었다니 공군기지에서 하우니브를 개발하고 실험했으니 그 주위에서 ufo를 많이 봤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봄
진실은 모르지만, 51구역이야기가 진실이라면 미국은 그때부터 그걸하고 있는거로 보이네요. 긍정도 부정도하지않는 이유는 본인들에게 돌아올 질문들에 대해 무시하기위함일수도 있구요. 여튼 듣기로 미국의 땅에도 원유 저장된 양 어마어마하지만, 미래에 자원보유국으로 힘가지려고 안뽑고 있다는 내용들은적있는데, ufo의 내용도 진실이라면 본인들만이 독점하기위함이 아닐까로 보입니다. 미국은 항상 강해야하기 위함인듯하네요
14년 군번 15년도 끝나갈때쯤 훈련으로기억 내동기들이랑 저녁 시간 옥상에 배치되어있었음 벽에 기대어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시간보내는데 하늘에 노란색원형모양이 가만히 정지해있었음 우린 방공중대라 비행기식별공부도 하다보니 저건 뭘까하고 다같이 쳐다봤음 조금뒤 움직이더니 Z모양같이 휙휙 움직이더니 갑자기 사라졌음 대공에서 말도안되는 움직임이였고 아직까지도 UFO라고 생각함 그 후 검색해봤을때 그 날 봤던 비행체와 비슷한 UFO사진들을보고 외계인 그리고 UFO는 존재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됨
한 15년 전인가 . 광화문에서 7대인가8대인가 하늘에서 날고있었는데 . 그때 현장에 있었고 사람들 너나할거없이 다멈춰서 전부 하늘 보고있었네요 . 누구는 2g폰으로 찍고있고 그리고 스마트폰 화질 좋다 좋아졌다 그러는데 . 하늘에 날고있는 대충 1km 정도 멀리 있는 폰으로 줌해서 한번 들 찍어보셔. 선명할거 같? 초점조차 안잡힘 . 더군다나 움직이고있으면 ? 한번 해보고 '요새 폰카메라가 좋네' 그런얘기 안나올껄요. 정말 폰으로 하늘 한번 비행기라도 찍어 보세요 . 줌하는 순간 카메라화면안 비행기 넣는거 조차 힘드니다
@@체크-s2d 전 김제에서 불빛 6~8갠가 하늘에서 떼지어 다니는거 가족하고 다같이 목격함. 비행기는 아니었던게 그 비행기 특유의 깜빡이는 불빛이 아니었고 더 밝았음. 속도는 비행기보다 더 빨랐음. 할머니 할아버지 까지 해서 대가족 다 봤는데 다들 비행기는 아니었다고함
밥의 주장에 의하면 비행접시들을 연구했었고 그중에는 완벽히 작동하는것도 있다고 했는데 51구역 주변에 사는사람이나 비행기 조종사들이 목격한 일화나 영상같은거 많다고 들었음,,완벽히 작동하는게 있다고 말하는건 작동하는법을 연구원들이 알아냈다는거고 계속 작동 실험 시켜보던걸 외부인들이 목격한게 아닐까
외계인이란게 우주 어딘가엔 분명히 존재하긴 하겠지만, 우주의 사이즈를 지구크기만큼 압축하면 우리는 모래 한 알 속에 살고있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이 보고 경험한것들을 토대로 상상하기 마련인데, 외계인이 꼭 사람의 형태를 닮았을거라 추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석봉-q2c 문제는 기술의 격차죠. 이동 속도가 광속이나 아광속에 이르는 정도로는 지구를 공격하러 오지 않을 거라는 거... 무조건 초광속으로 은하계에 좌표를 찍고 우주 여행이 가능한 종족일 겁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과학기술과는 차원이 많이 다를겁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발을 올리기도 전에 모든 방어 시스템이 무력화될 거라는 데 저는 한표요. 그 정도로 초광속 항행이 마법스러운 기술이라... 물론 그럴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외계종족이 지구를 점거해서 얻을 만한 이득은 거의 없어보이지만요.
• 이방송 특징 - 음모설이라는 의문제기로 사람들 시선집중(구독자 모집) - 전문가라는 사람이나와서 음모론 부정 - 패널들은 전문가 말에 적극 동감 - 마무리는 이미 전문가의 방향으로 결정 - 음모론으로 시선끌고 자신들이 결론내고 훈훈하게(?) 마무리 - 결론 뭔가 비장하면서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며 별거 아닌식으로 마무리하는 정말 킬링타임 가비지 프로그램임
전 1991년 가을 오후에 UFO 봤음. 어머님 절에 모셔다 드리고 시간이 있어 절 뒤 산에 오르는데 갑자기 정상부터 산안개 같은 것이 빠르게 내려오고 정상에서 무언가 날라올라가는데 반대편 산으로 날아갈 때 햇빛 반사해 은색이 보였음. 당시는 핸드폰 없던 시절이라 찍지 못해 아쉬움.
30년전 금액이 1000불이면 많은거에요. 그리고 미국은 주급을 주지 월급을 주지 읺아요. 즉. 일주일에 한번 받거나 2주일에 한번의 페이가 1000불 그것도 30년전이라면 작은 액수가 아니죠. 그런 정보없이 금액이 적다 고로 수상하다 라는 선입견을 시청자에게 주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저도 같은생각ㅋ 그리고 정부가 터무니 없이 줄 이유도 없죠. 범죄도 아니고...
정답!
그리고 저 영화 감독이라는 여자는 다른 증거는 놔두고 아니라는 것만 쏙 말하고 말인데다가 영화 문구를 갖다가 들이댐
@@whenever0807 저 분은 그냥 그런 역할을 맏은거고 ㅡㅡ. 그리고 봉탸규가 말한것도 증거라고 할게 하나도 없는데 무슨. 저런 자료들 찾아보면 조작된게 얼마나많은데 ㅋㅋ 저런거 아무의심없이 받아들이는 능지수준들. 10:30 이것도 주작한영상이라고 밝혀진지가 언제인데 이딴 조작된 걸로만 만든 3류 방송을 믿네 ㅋㅋ
@@Arizona3955 저런 자료가 아니라 봉태규가 말한 게 조작이라면 그걸 증명해야지, 외계인 해부 영상은 이미 알고 있어요
그게 조작이면 다 조작이다?
그런 자료라고 거기다가 뭉뚱그려서 묻어서 조작이라고 잠정 결론내리네
그냥 깔끔하게 외계인 9시 뉴스에 함 나와라...
짜증난다.
ㄹㅇ 유튜브 방송하면 돈 겁나 벌텐데ㅋㅋㅋㅋ
ㅇㅈㅋㅋ아니 이미 유튭에 널린게 외계인인데 왜 숨기냐ㅋㅋ
외계인들적당히 간보고 이제나와라
영상에서 하도 봐서 진짜 외계인 봐도 안놀랠꺼 같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가스 사막에 밤에 운전하다가 우주선 봤는데 1대가 됐다가 3대가 됐다가. 지금 생각해도 무지 신기했음. 근데 이 말하면 다 안 믿음. 그래서 그냥 좋은 나만의 추억인걸로 묻어둠
인터넷에서 많이 떠돌고 sf 영화에서 나오는 그 흔한 우주선 모양이었나요?
신기 영상이 있어도 안믿으니,,,전 있을거같아요.
우주선이 확실한지 모르니까 못 믿겠지...
나도 날개달린 사람 남산타워에서 날라가는거 봣는데 아무도 안믿어줌... 아무한테도 말안함..
@@kknd2kknd8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한다
인간이 상상하는 모든것 실제로 가능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끝없는 이 우주에 우리만 있을리는 만무하다고 본다
외계인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헬조선에서살아남기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습니다
1980년도의 1달러의 가치는 만원에 가까웠었습니다.
하물며 미국은 월급이 아닌 2주급(15일이나 2주에 한번)을 받기 때문에,
지금으로 따지자면 한달에 2000달러는 적어도 1500만원 이상입니다.
W-2에 나온 금액은 월급이 아니라 해당년도 1년치 급여를 합산해 놓은겁니다.
해당년도에 얼마나 근무했는지는 모르지만 1년을 일했다면 월 80달러 가량 받은거죠.
물론 월말쯤에 취직을 했다거나 해당년도에 짧게 일하고 그만뒀다거나 해서 저정도
받은거면 이해가 가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터무니 없는 금액이긴 합니다.
어릴때는 외계인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무조건 있다임..우리나라 옛고서들에도 기록되있고 해외 유럽에서는 피라미드 벽화에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의 벽화도 발견됬다고 하고..어쨋든 지구인들을 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닌듯 약간 서로서로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관찰하는 느낌..
신이라는 존재일수도ㅎㅎ
없음ㅋㅋㄱ 유에프오 이거 미국에서 무인정찰기로 만들고 시험 중 추락사고 난거를 외계인으로 덮으려고 조작했고 그 마을을 유에프오 추락한 관광지로 만들어서 사건 둔갑시킴
저게 진짜 있다면 공개하지 저래 숨겨둘 수가 있겠는가 말이지. 언젠가 트럼프 대통령이 외계인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그것도 확실한 증거가 더 필요함..따라서 외계인은 없는 걸로 하자~~~ㅋㅋㅋㅋㅋ
그냥 다들 중립기어 때려박으세요.
있네 없네 하는건 개인적 견해일 뿐임
한가지 확실한건 어떤일이든지
소문이 생긴다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는거.
지식이 쌓이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는거같네요;; 현재 기술로 전혀 이해할수없는 우리 과학수준으로 설명할수 없는 뭔가는 있을거 같네요...
즉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지는않을거같네요~~
거봐, UFO 있다니까...
조금의 거짓을 찾아서 전부를 거짓으로 만든다..공감가네요 당한 사람은 얼마나 억울할까
없다니까. ㅋㅋㅋ 있다면 원래 지구에 있던 생물 중의 하나 이지. 우주에는 생물이 없다. 은하계를 가로질러서 지구에 왔다면 지구는 이미 그들의 무지막지한 기술력에 지배당했다. 아주 상식적인 것이지. 우주과학 연구 기타 등등의 기관이 사기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합법적으로 세금을 축낼 수 있기 때문이다. 비밀이라 안 알려주면서 합법적으로 엄청난 세금을 연구비로 축내고 있지.
@@첼린져-j1b 나도 외계인은 없고 지구에 가치 살고 잇다고 본다 근데 내 글은 억울함의 공감을 한거인데..
@@jcnmn83같이
라스베가스 사는 사람입니다. 심심해서 “w-2기록에 적힌 주소 쳐보니 제가 사는 곳에서 10분 거리에 살았었네요 저사람 ㄷ ㄷ ㄷ. 저도 한 10년 전에 51구역 지역 방향에서 일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 한밤에 카메라 플래쉬 터지는 거 처럼 순식간에 엄청 밝은 두 빛이 양옆에서 하나로 모여서 하늘로 솟아 올라가는 진짜 직접 보지않으면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 한적 있습니다. 아직도 그게 뭐였는지 너무 순식간에 맨장신으로 목격 한거라 (유성이랑은 다르게 아래에서 위로, 그것도 두개의 빛이 양옆에서 모여서 직각으로 수직으로 하늘로 솟구치는) 너무 궁금 합니다 아직도.
예전부터 주장하던 손 뼈마디로 스캔하는 장치도 발견되었다 하고, 밥 라자르는 연구실에 근무할 만큼 똑똑해 보였어요.
넷플릭스 밥 라자르 다큐보니까 나도 봉태규 표정이랑 똑같은 얼굴하고 있었음 아무것도 아닌 사기꾼이라면 왜 감옥에 안 넣었을까 거기다 사람을 30년이나 감시하고
다큐 찍으면서 민감한 정보 이야기 하려고 하니까 다음날 FBI가 우르르 몰려와서 자택수색한 것도 소름.
사기죄가 성립이 안됨
죄를 밝히려면 재판장에서 모든 진술을 털어내야되는데 국가기밀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있으니 재판은 못 가지
밥라자르의 영상을 보면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더군다나 그의 진술들이 진실임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밥라자르 입장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공개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든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함일 거다 너무도 터무니 없는 내용 같아서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고 하지만 언젠가는 그 진실이 밝혀질 것이고 우리는 멀지 않은 미래에 그 외계인들과 우주여행을 함께 하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국민이다 증언 뿐 아니라 뼈 스캔 장치 , 불법 수사 등 증거 많죠
존재할거라고 믿음..
우리 지구보다 몇십억년 전부터 존재한 행성도 있을거고 ,
우리도 위성도 쏘고 , 로켓이 다시 착지도 하는 시대에 사는데..
더 똑똑하고 , 지구에없는 원소를 가진 행성이 무조건 있을듯..
음악도 문화도 그런것들도 잇으면 완전 신기하겟네영
저도 창원에 살 때 동생이랑 걷기 운동하다가 구형태의 알수없는 발광체가 호버링 하듯 상공에 떠 있는 것을 본적있죠... UFO인지 자연현상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괴이한 경험이었음 주변에 말해도 믿지 않아 동생과 저만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응 드론
저두 창원 사는데 직년에 이상한거 본거 영상 찍어둔거있음
@정상수 대략 그정도 된거 같네요~
@@보일러댁에아버님-i5r 오홋
@@보일러댁에아버님-i5r 오 영상 올릴 생각 없나용?
외계인이 보기엔 우리가 외계인이야
정답
우린 저질 외계인들ᆢ
오 동명이인
@@김진석-n2q 하이 진석 난지구에 살아 넌?
인간은 저급 미개 생물체..
옛날에는 UFO 사진, 외계인 봤다는 거 많았는데 스마트폰이 보급됨에 따라 점점 사라짐...
옛날엔 믿었는데 요즘은 포샵이겠거니 함 ㅋㅋ 아마 옛날사람들의 관종짓이였던듯
Cic 외게 연구 한국인의 유툽 봐보세요ㅡ
마쟈여 동감이에요
사람들이 하늘을볼시간에 스마트폰을 보겠지?
근대 우리도 비행기가 추락해서 원시적인 곳에 떨어지면 아무것도못하지 않을까요;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서도 공군조종사 두분이 목격했었죠. 그중 한분은 매우 고위군인으로 전역했고 본인들이 수십년전 목격하고 군에 보고한 내용에 대해 인터뷰했던 게 기억나네요.
예전에 유툽보다 그조종사분 출연한 내용보고 정말놀랬네요 저또한 십년은 지난 일이지만 그분말하던걸 같은방향으로 지나가는걸 육안으로 지상에서 봤거든요 ufo 지나다니는 길인가 싶네요 ^^ 친구랑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주행중 열린썬루프 위로 휙~지나는데 그빛은 지구에 존재할법한 빛이 아녔네요 소리도 없이 그큰게 지나는데 너무놀래서 친구랑 아무말도 못했네요 전투기라도 떳을법한데 이건 뉴스에나 나올법한 일이라 담날 뉴스기사 찿아보니 없더군요
Jtbc 스포트라이트 60회차 지금은 너무 논란이 됫나
아예 인터넷에 자료들이 없네요
거봐, UFO 있다니까...
@@KorSeungKi 그러게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아예 자료가 전무 하네요ㅠ 찾으신분은 공유좀ㄱㅋㅋ..ㅜ
2주에 천불 (미국 시스템 대부분) 하물며 1딜에 천불이라도 지금의 $10000 보다도 가버치가 더할텐데... 답답 하네요
어쨋든 인간외에 다른 외계인이든 뭐든 다른 생명체가 무조건 있을것 같다. 우주가 얼마나 큰데..
전에 어떤분이 댓글 달았던 거."예전에 이집트에 와 보니 겁나 덥고 피라미드 만드느라 고생해서 지구에 안온다고 했다더라"이 글 보고 며칠동안 웃었음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I really enjoy these clips. ❤️ 🇺🇲
🇰🇷♥🇺🇸
제가 남미에 오래 살다왔는데 정말 빠르게 움직이는 불빛들이 엄청 많아요.
우유니 사막에서 빠른 황금색 물체 만나다
하지만 무의식의 극의 손오공이 있죠
그냥 남미에 살지 왜 한국에 왔나요?
심리학 부분을 공부하다보면 흔히 보는 부분이죠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경우가 들통나면 안될때 계속 거짓말을 한다면 자신 마저도 그것을 진실로 믿게 되고 이게 거짓말 탐지기를 돌려도 들키지 않는 이유죠
그래서 종교가 무서운거죠
그런것들 조차 뭣이 중헌데...
편하게 유유자적하며 삽시다.
전 Ufo 사진도 찍어봤고(아무도 않믿어 주지만) 외계문명도 믿지만 이 무거운 몸둥이와 고루한 관념으론 지구 중력권도 벋어 나기 힘듭니다. 이것이 진실?
"부분"이라는 단어를 과하게 쓰는 거 보니까 수준을 알 만 하네
@@씨뻥 Ufo사진을 찍었으면 국립과학기술연구소 천문 뭐뭐 같은데 감정받으세요. 앋믿어준다고요? ㅋㅋㅋ그렇게 믿고싶은게 아니구요?
이거 리플리증후군이라고 유사과학 아님?
확신이 있는 얼굴 눈빛
눈은 거짓말을 감출수 없다
정신병자들 다 저럼 확신의 눈빛
사기 잘 당하겠네
밥라자르 진심 🕺🤦♀️💥백퍼 원자번호115번 애기했음 대박이죠 암요 거짓이라고 말하기앤 너무 디테일한 설명이 있었죠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빼박!귀문관살 촉으로 이분 백퍼진심 비행기작동원리도 충격이었죠 저라도 기자불러서 애기해 버릴듯 합니다 인디고입니다
@@point200 난 10000번때까지 봤음 !
난555번봤소 대박이징
난470
저는 25년전에 UFO를 직접 목격한 사람입니다.
당시 성남시 태평동 동사무소 인접한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상공에
정지상태로 떠 있는 UFO를 목격했습니다.
저녁 8시경~9시 정도였구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매일 보는 밤하늘 보러 올라가는데 묘하게 무서웠던 날이었구요.
제 자신을 믿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는걸 알았죠.
그날 이후로 저는 오래된 밤하늘 보는 취미를 버렸습니다.
가로등같네요
@@김로건-l6d ㅋㅋㅋ
@@김로건-l6d ㅋㅋㅋㅋㅋ
@@김로건-l6d ㅋㅋㅋㅋ
얼마나 가까이서 보신건가요? 크기는?
팬데믹을 겪고나니 이제 못믿을게 없고 절대로 라는 말 못하겠다.
외계인이 없는건 말도 안되지.., 우주에 있는 행성들중에서 과연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을까?
무조건 아닌가 외계존재는 안믿는건 우주에 지구만 있다는거랑 머가다른뎅
우주는 빛 보다 더 빨리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있어도 못 만난다.행여 만나도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다.
저도 10년전 ufo를 본적이있어요..
친구와 어두운 집앞 마당에서 소변을 보고있었는데 밤하늘이 밝더라고요. 원래는 가로등이 없어 어두운데말이죠 친구랑 동시에 하늘을 쳐다봤는게 동그랗게 큰 빛을내는 물체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가 순식간에 멀리 사라졌습니다.. 친구와 저는 놀라서 집으로 뛰어 들어왔구요 아직도 생생하네요....ㅠㅠ
저는 20여년 전 시골 밤 하늘에서 본 적이 있어요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 hope that you put subs on the newer or recent videos. Really like this show 🤗
헐 외국인도 이거 보는구나
전 실제로 이상한 경험이 있어요… 커다란 원형의 그림자가 내 머리위, 등뒤에서 앞으로 지나가는…..놀라서 바로 위를 올려다 봤으나 소음도 물체도 없었습니다…. 그 후 바로 이를 본사람을 찾으려 주변을 둘러봤으나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 때문에 내 눈과 귀로 느낀것 뿐이라 믿거나 말거나 밖에 안되지만.. 그날의 일이 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무섭다기보다 너무 신기했어요..
몇일전 아는형님도 아무소음도없는 물체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2번씩이나.. 엄청밝은 불빛에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하는..
그렇게 가까이 지나간다구요?
신기하네요
저도 ufo 본 적 있어요
51구역 에서 외계인의 UFO기술을 발견하고 지구기술로 만들어내면 그걸로 군사무기를 만들어낸다는 설이 진짜 인듯. 스텔스 전투기가 그 대표적인 예시
@@Liberated19 만들순있어도 무언가를 본게 있으니까 만들지 않앗을까요??
@@김경민-b3b4h 원래 모든 기술은 상상으로 시작됨
창의력이라는게 그래서 중요한거고
필요에 의해서 만들게 되어있
@@제제-d1f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게 생각만 하면 되는 줄 아나
그 상상을 미국만 했다?
외계인이 있든 없든 그냥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싶다
222222....
저는 실제로 ufo 가 아니면 설명되지않는 어느 물체가 상공에서 사라지다 나타나다 하는것을 봤어요 지금현재 그때찍었던 동영상도있구요. 전 그때부터 ufo는 있다고 믿구있어요.
F22랩터 만든 곳이라는 점에서 외계인 기술 다루는 곳이란 건 어느정도 맞긴 함ㅋㅋㅋㅋ
80년대에 스텔스기
지구에 있는 생명체가 새롭게 발견되는 경우도 많은데 사실상 다른 생명체 존재를 모를 뿐이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안본이상 확신은 할수 없다 봤어도 봤다고 해봐야 거짓이라 할테니 본사람들은 운이 좋았다 생각하고 혼자만의 추억으로 남기면 될듯
라이트 형제가 겨우 몇 초 날고 좋아한지 약 60년만에 인간이 달에 갔는데 또 지금이 그로부터 40년 정도 지남 인류의 성장 속도는 훨씬 빨라졌는데 사실 외계 기술 만드는 것도 크게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봄
그런다한들 중력영향받는 인간이 중력을 컨트롤할줄안다? 아직은 매우먼 미래이야기임 ufo비행원리가 중력을 증폭스키고 시공간을 왜곡하는거임
이미 초반에 언론에서 의심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전부다시 옮겼겠지
0:11 아니 인공기가 저기서 왜 나와 ㅋㅋㅋㅋ
기독교를 가장 많이 믿는 나라인 미국이
기독교 내용을 부정 할 수 밖에 없는
외계생명체와 외계 비행체를 발견 했으니
당시에 종교 & 정치적인 문제도 있었을테고
언론에 알리면 대다수의 시민들도 충격 받을테고
이래저래 비밀리에 연구를 해왔을테고
외계 기술력을 해체하고 연구 하다보니
첨담 과학 기술과 무기 & 비행체도 발전이 됐고
당시 비밀 연구에 참가하고 관련된 사람들도
자꾸만 폭로하기 시작했고 어떻게든 숨기고 있지만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다
제 생각엔 아직 우리 수준이 우주평균치보다도 낮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우리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임
그래서 밟는다는 생각도 할 수 있는데? 약하고 멍청할땐 처리하기도 쉽지.
이미 다녀간 흔적들이 수도없고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아직 안밟는다는 생각임
밟아버릴거면 즉직 발랐다에 한표 인류가 더 미개했을때
단순히 전쟁에 드는 비용이 지구자원총량의 가치보다 커서 수지가 안맞아 냅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mit출신이면 당시 같이 다니던 동기들의 증언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학력위조범들은 절대 이런 동기들이 등장하지 않는게 키포인트죠. mit 출신 교수가 등장해서 "저사람 나랑같이 mit 출신이고 박사학위도 받은게 사실이다" 이 한마디가 절대 안나오죠
한 국가기관들에서 한 사람의 기록을 조작하는건 가능성 잇다고 보입니다만?
첩보요원들 정보라든지 얼마든지 조작하지않나요?
가능성 있어요~
미국에서 뉴스에서 ufo 외계인에 대해 이미 인정한다고 공개했잖아요
외계인 인정 안했습니다 미확인 물체는 대부분 조작이거나 신무기 또는 착시현상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기술력의 ufo가 인간 특히 미국에서 엄청 들키네요 명확한 사진은 하나도 없고요 너무 티나니까
1급 기밀 군사지역이면 아예 민간인 접근금지인데 아까 첫영상에서 나온것같이 가능한가...
근데 첫영상에서 북한 깃발같은데 아닌가...
외계인: 야 지구인들 지금 코로나로 난리임 ㅌㅌ
인간 살충제 뿌리고 도망 ㅌㅌ
@@musannotre6217 살인제
어느정도 우리가 인정하고 있는 사실들이지..단지 언제 진실을 애기할까 그저 기다릴뿐..그쪽업계도 시기를 가늠하고 있을꺼다..우주에서 우리만 존재한다는게 말이되냐..당연하게도 우리보다 고도의 문명이 있는게 팩트!!
무조건 아닌가 외계존재는 안믿는건 우주에 지구만 있다는거랑 머가다른뎅
@@vinokim468 아 맞네요 무조건이죠
이 드넓고 광활한 우주에 과연 우리 인간만 존재 할까요? 외계인이 정말로 지구에 왔는지 안왔는지는 모르지만 어딘가에서 살고있을 것 같긴합니다. 만약 외계인을 마주치게 된다면 적대적으로 대하지말고 오랜친구를 반기듯 반겨주십다.
외계인은 분명히 있을수 있죠 하지만 저희와 거리가 죽어도 못갈정도로 먼 행성이나 저희가 못보는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 우리나라에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광년 단위로 엄청 먼 행성들에서 날아올 정도의 기술력이라 국가기밀이랑 군사기밀으로 처리하고 다른나라 도움없이 계속 연구하고 필요한 기술 전부 활용해서 앞서 나가려고 할듯
개인적으로 저런 내부자고발 자체가
의도가 충분..
미국은 기후자체를 조정할려는 연구
를 많이한다고 들었다 신이될려하는
하늘에 실험하는 물체를 일반인들이
유에프오로 생각하게금
저런분들 나오면 더더욱 눈을 다른쪽으로
돌릴수있으니까
51구역 음음
물리학의 지식을 정말로 가지고 있는지 전문가들이 검증하면 되잖아 ㅋㅋㅋ 왜 지식검증은 안하고 말만 많고 ㅋㅋ
이거 살아있는 외계인을 만나야 해결될 문제지, 지금으로서는 살아있는 외계인을 만날 수 없다. 고로 알 수 없다.
아니 ㅋㅋ 항성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문명인데 왜 고작 지구의 인간들에게 잡혀서 시체가 되어 있겠어ㅋㅋㅋ
ㅇㅈ ㅋㅋㅋ
번개 맞을 확률이 600만분의 1인데 맞아 죽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10번 맞고 산 사람들도 있고 모르는 일이죠
@@FunkyXtreme 뭔상관임ㅋㅋ
@@kakhi0513 로즈웰ufo 번개폭풍 때문에 시스템 오류 나서 떨어졌데요
@@FunkyXtreme 대기압차이 같은 환경차이라는게 더 설득력있겠다
지구까지 올 정도의 과학력이면 단순 기계공학만 발달해서 오는게 아니라 전기, 화학, 생물 모든 과학이 엄청 발달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호전적이지도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호전적이면 몇 번을 멸망하고도 남았겠지,
은하간 우주도 아니고 성간 우주를 왔다갔다 한다는 것도 상상이 안된다.
솔직히 우리나라랑 북한 관련 일어나는 일 도 묻히고 뉴스에서는 다르게 말하는게 좀 많음 ㅋㅋㅋ 그래서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보긴함 나는 ㅇㅇ
맞아 삼성 지하실이나 엘지 OLED개발부서에도 외계인이 존재해. 그리고 정말 이상한것중 하나는 1950년도에 전차개발은 커녕 자동차제조 기술도 없던 국가에서 어떻게 K2전차나 K9자주포같은걸 만든걸까?
그리고 1965년에 미얀마의 60% 였던 후진국이 어떻게 불과 55년만에 급격히 산업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걸까?
내 가설은 1965년쯤에 박정희가 외계인 하나를 잡아서 고문한거 같아. 그리고 그 1세대 외계인의 후손들이 한국의 다양한 기업으로 이전을 한거고
@@AF-qk8t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다른 기술 뛰어난 나라한테 정보얻어온거아님?
인류의 동행자 책, 마샬 비안 써머즈. 글을 읽고 동영상을 찾아 여기까지 왔네요.
인류의 동행자 책을 보면,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읽어보고, 가슴으로 판단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이 인터뷰를 하신 밥 라자르씨의 용기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고 진실을 얘기하지 않겠지만,
내면의 앎의 증거를 이같은 용기있는 행동을 하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동행자 꼭 읽어봐야 겠네요!
내가초딩때 할머니집에서 놀다가 밖에나가서하늘을보는데 흐린날이었고 정말ufo 같이생긴비행물체가 하늘을날아가는거임 정말.. 지금40이넘었는데도아직도그기억이생생하다 도라이라고생각할지모르겠지만 진짜임...
수많은 행성중에 우리 인간만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아니지~
우리은하에만 별이 2천억개고 우주에 은하가 2천억개있다 곱하면 별이 무한개 있다 근데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 확률적으로 당연히 외계 존재는 수도 없이 있을거다
@@versil4790 ㄹㅇ 없다고 생각하는게 무식한거임 확률적으로 절대 없을 수가 없는데 ㅋㅋㅋ
@@c_f_c899 빛의 속도로 이동해도 그 생명체가 죽기 전까지 다른 행성에 도달할 수 없을걸요,,,
@@c_f_c899 오 혹시 그럼 우주에 지구를 제외하고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즘되면 맨인블랙도 허황된SF 영화가 아닐듯
저도 얼마전에 봤어요
앞산 중턱에 가만히 떠있고 안움직이던데
색깔은 노란빛임
이제는 외계인은 없다라고 하면 그걸 믿지 못하는 시대다.
그들의 문명은 수조억년이라고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가 외계인과 인터뷰한 기록을 책으로 쓴
"외계인 인터뷰" 를 보면 알수있다. 지구상의 인간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가 가득하다.
수조억년은뭐냐 1,000,000,000,000,000,000,000년이냐?
개인적으로 나치시절 전투기 개발한 하우니브가 지금 ufo형태랑 비슷하다함(서프라이즈에 나온 이야기),, 그떄 나치가 패망하고 그 기술과 과학자들 미국이 데리고 가서 하우니브를 더 실용성 있도록 개발했겠지. 공군기지가 있었다니 공군기지에서 하우니브를 개발하고 실험했으니 그 주위에서 ufo를 많이 봤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봄
깊은 바다속도 아직 다 못들어가고 발견못한 생물과 우리가 모르는 생물이 얼마나 많은데 넓은 우주에 우리만 달랑 있을거같음?
밥 라자르는
역대 최고 구라쟁이 거나
역대 최고 폭로가 이거나
난 후자를 믿음
만약 구라를 쳤다면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스토리가 한토시 변함 없긴 쉽지 읺다고 봄
그렇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얘기했건만.......다시 가서 확실히 말해야겠네.....참 나....
저아저씨 유튜브해서 썰풀면 천만뷰 쌉가능
실제 조로건팟캐스트에서 입털어서 천만뷰넘김.
이게 진짜라면 외계인이 타고온 비행접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분석해서 만드는 프로젝트 같은걸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실은 모르지만, 51구역이야기가 진실이라면 미국은 그때부터 그걸하고 있는거로 보이네요.
긍정도 부정도하지않는 이유는 본인들에게 돌아올 질문들에 대해 무시하기위함일수도 있구요.
여튼 듣기로 미국의 땅에도 원유 저장된 양 어마어마하지만, 미래에 자원보유국으로 힘가지려고 안뽑고 있다는 내용들은적있는데, ufo의 내용도 진실이라면 본인들만이 독점하기위함이 아닐까로 보입니다. 미국은 항상 강해야하기 위함인듯하네요
@@진라면순한맛-h2f 네 자원 일부로 안 뽑아요
미국에서 이미 몇년전에 roswell project 라고 있어요
추락할 가능성 높음
그게 51구역에서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14년 군번
15년도 끝나갈때쯤 훈련으로기억
내동기들이랑 저녁 시간 옥상에 배치되어있었음 벽에 기대어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시간보내는데 하늘에 노란색원형모양이 가만히 정지해있었음
우린 방공중대라 비행기식별공부도 하다보니 저건 뭘까하고 다같이 쳐다봤음
조금뒤 움직이더니 Z모양같이 휙휙 움직이더니 갑자기 사라졌음
대공에서 말도안되는 움직임이였고 아직까지도 UFO라고 생각함
그 후 검색해봤을때 그 날 봤던 비행체와 비슷한 UFO사진들을보고 외계인 그리고 UFO는 존재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됨
한 15년 전인가 .
광화문에서 7대인가8대인가 하늘에서 날고있었는데 .
그때 현장에 있었고 사람들 너나할거없이 다멈춰서 전부 하늘 보고있었네요 . 누구는 2g폰으로 찍고있고
그리고 스마트폰 화질 좋다 좋아졌다 그러는데 .
하늘에 날고있는
대충 1km 정도 멀리 있는 폰으로 줌해서 한번 들 찍어보셔.
선명할거 같?
초점조차 안잡힘 . 더군다나 움직이고있으면 ?
한번 해보고 '요새 폰카메라가 좋네' 그런얘기 안나올껄요.
정말 폰으로 하늘 한번 비행기라도 찍어 보세요 .
줌하는 순간 카메라화면안 비행기 넣는거 조차 힘드니다
2015년에 사니? 요즘 폰들 화질 줌 다 전문카메라급이고 그걸 들고 다니는 사람도 엄청많은데 왜 왜 심령사진 귀신 ufo 괴생명체 같은 사진들은 줄어들고 간혹 있어도 화질은 구린거에대해 합리적 추론이 불가능하니?
@@Decoy_0318 쫌 찾아보고 말해라
Atraves en el tiempo 라는 스페인어 미스테리 테마를 다루는 체널이 있는데 , 참고 꼭 해보세요 관심 분야 토크 많습니다. 아직 안 밝혀진 미스테리가 세상엔 많아요.
미국 대선때마다 나오는 외계인 음모론ㅋ
대선 공약도 걸고 하던군요. . .
저도 2008년도에 이상하리만큼 불빛이 강한 알수없는 비행물체를 봤어요 전남의 펜션이었는데 저게 뭘까 하면서 가까이 가면서 계속 주시 했었는데 흐릿흐릿 해지면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도 그때 제가 본게 무엇인지 정체를 설명할수가 없어요
UFO 나 외계인은 존재 하는것 같긴 한데 목격담 중 대부분은 거짓말 이거나 착각인것 같음. 다른건 구라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밥 라자르에 대한건 진짜로 모르겠음...
저의 상상엔 외계인들이 휴가때마다 자가용타고 지구 방문하는데 그 중 소수가 안전주행 안지키다가 실수로 지구에 꼬라박고 그걸 발견한 인간들이 얘넬 51구역에 데리고 가는것같음 ㅋㅋ
@@체크-s2d 전 김제에서 불빛 6~8갠가 하늘에서 떼지어 다니는거 가족하고 다같이 목격함. 비행기는 아니었던게 그 비행기 특유의 깜빡이는 불빛이 아니었고 더 밝았음. 속도는 비행기보다 더 빨랐음. 할머니 할아버지 까지 해서 대가족 다 봤는데 다들 비행기는 아니었다고함
대부분이 아니라 99%가짜인데 1프로가 문제라
@@gagoil9844 유에포 관련 댓글들보면 우리나라에서 2000년대 초중반에 비슷한 목격담들로 봤다고 하는데 겹치는 부분이 많아 신뢰가 가네요 이미 확신하고 읽긴 했지만...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차니-u5i1f 저도 2009년 언저리에 에버랜드 하늘높이에서 타원느낌으로 생긴 뭔가가 하늘높이에서 엄청빠른 속도로, 평소 하늘에서 보는 비행기보단 몇배는 더 빠른속도로 왼쪽으로 쭈욱 날아갔다가 바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걸 봤는데, 아직도 그 움직임이 안잊혀지네요..
1989 년도에 800불이면 작은월급이이 아니지요 현재 계산상으론 작은금액이지
만요 계산감각이 둔탁해서 답답하네요
나도 고등학교때 봤는데 , 나 다행히 옆집 동생을 급하게 불러내어 같이 봤기 때문에 내가 헛것을 본게 아니란게 증명 됐었지 그래서 나는 믿는다 미확인 비행물체 현대 과학 기술로는 있을 수 없는..
저도 야산에 보았어요 원형 불판이 주변을맴돌며 그자리20분 재자리에 떠있엇어요 이동없이 신기해서 별인줄알앗는대 여러불빛이 돌면서 재자리회유를했었저 그당시2001년도
그러더니 20분뒤갑자기 힌불빛과함깨
수직으로 조금더올라가더니 빛을내며 사라지더라구요.,전 모든걸걸수있어요
느금마도?
내 생각이지만 1급기밀을 실험하는 장소가 발각되면 위험요소로 인해 모든 것을 다 파기하고 옮기지 않을까요
유빈이 읽었던 것 처럼 중요한 프로젝트는 더이상 저곳에서 하지 않고 비행 실험만 한다고 사실상 차세대 전투기를 만들기 위한 실험 비행 장소인것같음
진짜 궁금해서 미치겠으니까 비밀문서 싹다 대중에 풀었으면 좋겠다
그러게.. 스마폰 나온뒤 외계인 안보이드라공^^
밥의 주장에 의하면 비행접시들을 연구했었고 그중에는 완벽히 작동하는것도 있다고 했는데 51구역 주변에 사는사람이나 비행기 조종사들이 목격한 일화나 영상같은거 많다고 들었음,,완벽히 작동하는게 있다고 말하는건 작동하는법을 연구원들이 알아냈다는거고 계속 작동 실험 시켜보던걸 외부인들이 목격한게 아닐까
웃긴건 다른행성에서 지구까지올기술력이면 자기행성사람들이잡혀서 실험당하고 비행기까지뺏겨서 실험당하면 당장 침공올거같은데 침공안오고잇음
와서 얻을게 있어야 오지ㅋㅋ
@이건희 너같은 넷상 아싸같은 애들이 깝치면서 우주선타고 돌아다니다 혼자 떨어져 뒤졌는데 보복하러 오겠냐?
우리가 등산갔다가 정상에서 도마뱀을 봤는데 그 도마뱀을 죽이려고 접근하는 인간이 몇이나 되겠음? 그런거임, 우린 도마뱀을보고 "와 도마뱀이 여기까지" 하고 말지, 또 도마뱀은 우리존재를 알지못함, 그냥 갈길가는거임
나머지는 올 기술이 없을지도 ㅋㅋ
지구에서도 달에 몇명 보내긴 하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된다해도 지원보낼 방법이 없잖슴
외계인이란게 우주 어딘가엔 분명히 존재하긴 하겠지만, 우주의 사이즈를 지구크기만큼 압축하면 우리는 모래 한 알 속에 살고있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이 보고 경험한것들을 토대로 상상하기 마련인데, 외계인이 꼭 사람의 형태를 닮았을거라 추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맞아요 문명도 지구보다 몇백 몇천 몇억년 차이가 날 확률도 높은대 100년만 지나도 세상이 엄청 바뀌는대 1억년 차이면 인간의 상식으론 뭘상상하던 무의미함
외람된 말씀이지만 17:03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기록도없앨수잇다고봄
잊힐권리
맹성렬 박사님 반갑네요 ^ ^
지구까지 올 기술력이 있는 외계인이 있다면
그 종족이 인간에게 악의를 품는 순간
바로 지구는 가루가 되버릴걸
역으로 생각하면 쉽죠. 하려면 애진작에 했을 거라고요 ㅋㅋㅋ
아마 그들이 실존한다면 원시 문명(!)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법률 수천 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졌을 것이고, 엄청난 중죄로 다스리고 있을 거라고 봐요.
ㄴㄴ 당연히 우리보다 압도적일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인들이 총공격하면 외계인들도 피해를 볼수밖에 없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핵무기를 쓸수밖에없는데 안그래도 지구의 자원이 많이 없을텐데 그런일 벌어지면 지구의 가치는 0프로 그런싸움을 걸어올 바보들은 없음
@@한석봉-q2c 문제는 기술의 격차죠. 이동 속도가 광속이나 아광속에 이르는 정도로는 지구를 공격하러 오지 않을 거라는 거...
무조건 초광속으로 은하계에 좌표를 찍고 우주 여행이 가능한 종족일 겁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과학기술과는 차원이 많이 다를겁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발을 올리기도 전에 모든 방어 시스템이 무력화될 거라는 데 저는 한표요.
그 정도로 초광속 항행이 마법스러운 기술이라...
물론 그럴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외계종족이 지구를 점거해서 얻을 만한 이득은 거의 없어보이지만요.
그래서 외계인들이 자꾸 숨는건가
다들 소설을 쓰네 ㅋㅋ
1983년 UFO 관악산 근처에서 봄. 타원형 비행물체. 갑자기 사라짐. 생생히 기억함.
미국정부는 외계인과 비밀협정을 맺고 인체실험을 묵인하는 조건으로 외계인으로부터 기술전수를 받아 ''아스트라'' 반중력추진장치를 개발하고있다.
이 넓은 우주에 지구인만 산다면 엄청난 공간낭비겠지ㅋㅋㅋ
자연은 낭비가 악이라는 개념이 없다. 공간낭비라도 그게 자연현상이면 그게 정상이다.
하늘에 구름밖에 없다고해서 공간낭비라고 생각안함
낭비라는 개념 조차 인간의 개념
그 외계인 해부영상 가짜라는게 밝혀진게언젠데
난 유에프오보다 시간여행하고있는사람이 궁금한데...
아아아 상대성이론
그거 밝혀졌음 시간여행 아님
썬그라스도 실제로 그 시대에 있던거고
그사람 사진속에 있던 현대적인 물건들이
실제로 그당시에도 있었다고 밝혀짐
그게 바로 접니다.
삐빅 .. 비트코인 10억간다.. 삐빅.. 지금사라
시간여행 가능합니다. 제가 미래에서 왔거든요. 그런대 기억상실로 기억을 잃었네요.
FBI 소속 멀더랑 스컬리도 CIA에게 제재를 많이 받앗지
ㅋㅋ
• 이방송 특징
- 음모설이라는 의문제기로
사람들 시선집중(구독자 모집)
- 전문가라는 사람이나와서 음모론 부정
- 패널들은 전문가 말에 적극 동감
- 마무리는 이미 전문가의 방향으로 결정
- 음모론으로 시선끌고 자신들이 결론내고 훈훈하게(?) 마무리
- 결론 뭔가 비장하면서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며 별거 아닌식으로 마무리하는 정말 킬링타임 가비지 프로그램임
발빠르게 음모론진화에수고가많아요 👏👏👏
저 프로그램에서 피자게이트 다루는거 보면 알수있죠 ㅋㅋㅋㅋ 일부러 마지막에 음로몬으로 맥임 ㅋㅋ
51구역은 그냥 군사무기 만드는 시설이고 그당시는 생화학무기도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이들한테는 비밀리에 운영했음
51구역 생화학무기 만들었다는 내용은 금시초문이네 무슨 북한도 아니구 말이야
님이어케암.ㅋㅋ 정부에서말하는 그대로를 받아들임?
그걸 어떻게 아나요?
정부에서 그렇게 발표해서?
전 1991년 가을 오후에 UFO 봤음.
어머님 절에 모셔다 드리고 시간이 있어 절 뒤 산에 오르는데 갑자기 정상부터 산안개 같은 것이 빠르게 내려오고 정상에서 무언가 날라올라가는데 반대편 산으로 날아갈 때 햇빛 반사해 은색이 보였음.
당시는 핸드폰 없던 시절이라 찍지 못해 아쉬움.
흥미롭구만!!
브이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않다..인간만 촌스러울뿐 외계인은 존재함
추락한 외계인 비행체와 외계인 사체를 발견했고 외계인 생존자도 있었다던 로즈웰 사건이 있었는데 어째서 인류는 외계 생명체 탐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걸까.
반대로 확인 했기때문에 하는거죠. 없다고 믿으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하지 못합니다. 확신 하니까 돈이 많이 들어도 하는 겁니다.
@@bangbang-if3ey 좀 물어 보지 그랬누..어디서 왔는지. 대화가 안됐나 봄?ㅋ
@@bangbang-if3ey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이미 1940년이전에 워프와 물자 실은 우주선 타고 화성 왕래 했으며, 탐사에 쓰이는 돈들은 수많은 굴 기지 건설에 쓰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전통적으로 그 사람의 가치를 훼손해버릴때 쓰는 작업이 뭐다? 성관련범죄이다.저 사람에겐 경고를 한것일수있음. 아주 보내버리려고 작심하고 했으면 아동관련성에 대한 법적인 위뱐 혐의로 저 사람을 법정에 세웠겠졍.
0:12 인공기 뭐냐?
@진성현 ????뭐야 ㅋㅋㅋ
ㅋㅋ
외계인이 아닌 외게생명체는 존재하지 근데 우리가 관심을 갖는것은 외계지적생명체지 그 외계지적생명체가 우리지구에 왔다? 무서운거임 그 정도의 과학기술이라면 인간은 싸워서 이기기는 힘듬 그저 그 외계지적생명체가 우리와 평화롭게 지내길 바래야할듯
51구역 뺨치는 스킨워커 랜치와 스타더스트 랜치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