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렬님이 너무 간단하게 말씀하셨는데, 참고로 저 가평ufo는 외국의 저명한 필름회사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친 사진이구요 분명하게 비행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450m크기의 비행체가 음속 7배가 아니라 마하300으로 날아가는 물체였고 모션블로우현상이 나타나서 급선회하는 순간을 포착한겁니다 미국이라고 하시는분들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인간의기술이 아님 저건
맹성렬 교수님 팬입니다. 아직 다 못보았지만 나중에 꼭 볼 예정작들이고 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예전에 예능하셨던 썰왕썰래도 흥미롭게 잘 봤었습니다. 부디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마음껏 연구하셔서 감추어진 진실에 가까이 가시는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deankim476 외계인이 우리를 찾아왔다면 그 먼곳에서 왔다는것을 뜻하니 우리보다 훨씬 높은 과학문명을 가졌을테고 반대로 과학문명이 우리보다 낮다면 우리가 찾기 전까지는 영원히 못만나겠지요.. 전자보단 차라리 후자가 나은편.. 전자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때 원주민이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보면 끔찍하네요
외계문명은 분명히 있음 근데 그 문명이 지금 우리가 사는 문명과 만날수있는 타이밍이 맞기가 힘듬 우주적인 시간으로 따지면 지구의 역사는 아주 잠깐의 찰나인데 무한한 우주에서 다른 찰나의 문명이 나타나서 찰나의 문명이 살았던 지구에서 우리를 발견할 확률은 아주 희박함 그래서 외계인을 못만나는거 같음 마치 제주도의 모기가 진화를 해서 미국에 있는 파리를 만나러 갔는데 이미 파리는 이미 멸종해서 흔적도 없는 상황 이래서 못만남
@@미숫가루찌개 최후의 녹지행성은 너무가셨습니다, 지적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이하는것은 발견되지 않았기에 가능성은 열어두란 생각은 들지만 이미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암석행성쁀만 아니라 지구보다도 더 살기 좋은 대기질과 환경을 가진 행성들 또한 많이 발견이 되고 있으며 그 행성들과 여러가지 교류를 갖고있습니다~
우주의 탄생도 우연이고 생명체의 탄생도 우연이었으며 돌연변이로 인해 인간이 고도의 지능을 가지게 된것도 엄청난 우연인데 우리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냐? 지구같은 행성이 얼마나 있겠냐. 엄청난 우연의 확률을 뚫고 ufo같은 초지성체가 나올 수 있다고 못 박고 생각해버리는게 더 웃긴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카터 前대통령의 대통령 공약에 UFO정보공개가 있었죠. 젊은 시절 땅콩농사 지을 때 UFO 봤는데 그후로 진짜 UFO 있는 지 궁금했다네요. 그래서 공약에 넣고 대통령 되자마자 UFO관련 극비자료도 보고 관계자 설명도 들었다네요. 그러나 자신만 보고 발표는 안 했다네요.
저도 친누나와 목격했습니다 어렸을적 순천 저녁 밤하늘에 타원형 쌀보다 조금컸던 확실한. 노랑색으로 엄청 빛나던 물체. 이동하다 사라져버린. 3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그때 누나가 제게 말하길 아무한테도 말하지말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거야란 말을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bulla3156 분별하는 분 인 줄 알고 대댓 드렸는데 평소 분별 안 하시나여? 현실을 자각하고도 근본을 깨닫지 못 하는 건 그만큼 사람이 나약하고 어리석기 때문예여 뭔가 의문점이 생겼을 때 마음을 닫지 말고 양쪽의 정보를 합리적으로 판단해보세여 평평한 창조세상이 2019년에 미국법원에서 법적으로 밝혀졌고 과학적으로 밝혀졌어여 나중에라도 꼭 진실을 접하시길 바랄게여
나는 2000년도 중2였는데 고양시에서 봄. 베프랑 여름성경학교가 끝나고 교회주차장에서 마주보면서 얘기를 하는데 해가질 무렵 이였음. 그때 내 기준 왼쪽 약 100~150미터 상공에서 갑자기 초록 불빛이 생기더니 아무소리 없이 약 1.5초만에 2km 거리를 날라감. 30중반인 아직도 베프 만나면 가끔 얘기함. 그리고 남들보다 하늘을 자주보는 습관이 생겼음
2019년기숙사 생인데 야자 끝나고 심심해서 밤9시쯤에 혼자 운동장에 나와서 축구하고 있다가 힘들어서 벤치에 앉아서 별보면서 구경하고 있는데 진짜 거짓말이아니라 학교건물쪽에서 부터 기숙사 까지 푸르슴한 동글동글한물체하나가 진짜 엄청 빠른 속도로 날아감 비행기는 절대 아니었음 차원이다름 봄사람들만 그속도를 암
제 경험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제가 어렸을적 아마도 그당시 국민학교 였죠. 2~3학년으로 기억 됩니다. 저녁에 집에 있는데 정전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가끔 정전이 되기도 해서 집에 촛불도 준비해 두던때였죠. 정전이 되서 부엌쪽에 있었는데 마당으로 나간 작은 누나가 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밤하늘위를 가르키면서 “저것좀 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밤하늘을 보는데 정전이 되어서 그런지 밤하늘에 별이 잘보였습니다. 그래도 갑자기 본거라 눈에 잘 안들어 왔었는데 별하나가 이상했습니다. 뭔가 움직이는게 보인거죠. 별인데 별이 움직였습니다. 크기나 약간 푸르면서 하얀색도 별과 같았는데 그 움직임이 8자모양 혹은 s 자로 계속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물론 그당시에 알파벳도 몰랐으니”s자로 움직이네”라곤 하지 않았죠. 중간중간 멈춰있기도 하고 다시 움직이고.. 제눈엔 점점 더 그 별이 잘 보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움직일때마다 꼭 잔상 혹은 별똥별꼬리처럼 약간 늘어진 모습이 따라 움직였죠. 그때에 느낌은.. 공포였습니다. Ufo란 단어를 알기도 전이었고..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당시 어린 마음에 꼭 저것이 계속 보고있으면 저를 잡아갈거 같았습니다.. 울진 않았지만 두다리는 꽉 얼어붙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는데 그 별은 가만히 있다가 우리동네보다 먼곳에 있는 쌍용시멘트건물 방향으로 마치 스타트렉에서 나오는 워프 하는 마냥 말그대로 “스윽” 하고 아주 긴꼬리를 남기면서 앞으로 갔습니다. 순간 한줄기 “선”으로 보일정도로 빠르며.. 그 거리가.. 우리집마당에서 쌍용건물은 엄청 멀리 있었는데도 그냥 갔습니다. 그게 하늘위였으니 더 멀리 더 빨리 사라진거였지요. 사라지고 나니 정신이 들어 우리집 주변을 보니 신기하게 우리동네만 정전이 되았단걸 깨달았습니다. 멀리 바닷가에 있는 쌍용건물 근처는 환했거든요.. 제가 워프하는 모습같다고 하는것도 기억에 있다가 나중에 티비에서 우주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 모습을 보고 같다고 한거지 그 당시에는 그냥 “스윽” 이었죠..오히려 나중에 똑같은 모습으로 찍은 영화가 신기했죠.. 중학교즘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혹시나 어렸을적 꿈인줄 알고 작은누나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기억이 난다고.. 물론 이게 제 일상에서 뭐 변화나 큰 영향은 없었지만 그때부터 믿었던거 같습니다.
저가 본거랑 비슷하네요. 전 고2때 묘사하신대로 한번. 대학교 2학년때 아예 비행접시 모양으로 본적이 있어요. 물론 말하면 아무도 믿은사람은 없었지만.. 저는 둘다 밤에봤었고 고2때본건 설명하신대로 진짜 8개혹은 6개의 점같은 보라색(파랑색?)별이 속도에 상관없이 열을 지어 꼬리처럼 가거나 갑자기 가오리모양처럼 혹은 s자 모양처럼 자유자재로 열을 만들어서 굳이 한쪽으로만 간다는 방향감각도 없이 꽤 한동안 모양을 지들끼리 바꾸면서 하늘에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11:32 전주,익산근처에 낚시 명당들이 있어서 밤낚시 자주하는데 저거 전투기입니다. 나도 친구랑 낚시하면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UFO인줄 알고 촬영도 했는데 며칠 후 가까이서 똑같은거 봤는데 전투기 소리 들립니다. 공통점은 항상 지평선 근처에서 밝은빛이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때론 3~4개의 빛일때도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전투기들이 줄지어가다가 나한테서 등돌리고 꺾을때 전투기 뒷부분 엔진에서 불빛이 보이더군요. 첫번째 전투기가 턴 하면 한개가 번쩍이고 그다음 두개 세개..그리고 순서대로 다시 꺼집니다. 남쪽에서 그랬던것이 이번엔 북동쪽에서 똑깥이 합니다. 그리고 턴 하고 다시 가속 할때 불빛이 커집니다. 실체를 알고 동영상 바로 지웠습니다. 비슷한 영상 해외에도 많습니다. 밤에 멀리서 보면 소리도 안나고 신기하긴 했죠. ㅎㅎㅎ 내 친구랑 저거 전투기라고 내기했는데 친구놈 내기 져놓고선 쌩까네요 ㅎㅎㅎ 근처 군산비행장에서 이륙해서 훈련하는 전투기들 인거 같습니다.
2013년도 8월 새벽 1시 반도체회사 제직중에 차량으로 납품을 가고있었는데 하늘에 뭔지모를 이상한 비행물체가 보였어요 처음엔 그냥 전투기이겠지해서 관찰해봤는데 이물체가 수직하강 상승을 여러번 빠르게 하더라구요 제 눈을 의심할만큼 엄청난 스피드였어요 그물체를 10초정도 관찰할무렵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 촬영을 시도했는데 순식간에 구름속으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제 기억속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사건이였네요
언젠진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13년도쯤에 서울숲 놀이터에서 하늘에 날아다니는 이상한 물체를 본적이 있음.가로로 눕힌 원통모양에 밑쪽에선 빛이 났었음. 어디로 가지도 않고 가만히 있길래 나랑 엄마 포함 주위사람들 모두가 신기해했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핸드폰엔 나오질 않음..진짜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남..
댓글 보니까 ufo 보신 분이 많아서 저도 한 번 적어봅니다. 년도는 확실하지 않지만 2009년-2013사이 쯤인 제가 초등학생 후반? 나이었습니다. 당시가 설날인가 추석인 연휴기간이었고 시골 할머니집이었습니다. 밤 7-10시 정도였는데 깜깜한 하늘에 초록색?노란색? 빛을 내는 진짜 딱 ufo처럼 생긴 물체가 있더군요. 사촌 오빠한테 ufo라고 소리 질렀는데 그 찰나에 사라졌습니다. 정말로 까만 밤하늘에 별이 아닌, 접시모양이 불빛을 내며 이동하고 있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당시 아무도 제 말을 믿지 않았지만 저는 ufo가 정말로 있다고 믿습니다.
@@prefor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검색해 보면 태양계에서 우리 은하의 중심까지가 26000광년입니다~~ 다른 은하계는 차치하더라도 빛의 속도로 가도 2만년이 넘지요 그럼 1. 빛보다 빠른 비행체가 있을까요? 2. 외계인의 시간은 태양계의 시간과 다를까요? 3. 세대를 넘어가며 태양계에 나타나는 이유가 있을까요? 4. 참고로 로스웰의 외계인은 목격자와 그 후손들의 증언으로 실재했다고 봅니다 ~~ 하지만 외계인사체해부 동영상은 가짜로 판명났습니다
@@이원호-s2e UFO목격담을 읽어보면 대다수의 UFO는 이미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다수의 물리학 법칙들을 위배하는 움직임을 나타내죠. 관찰 가능한 추진체없이도 음속이상의 가속능력을 보여주며 동시에 대기중에 소닉붐과 공기파동같은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않아요. 아무런 반작용없이 대기중에 정지해있으며 심지어는 번쩍 사라졌다가 수십km 바깥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여러개의 개체로 분열하기도해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비행체란 추진력과 양력을 이용해서 증력을 극복하고 대기권을 비행해야하는데 UFO는 이런 비행체가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도 갖추지않았어요. 이런 조건에서 제가 추론할수있는건 UFO는 최소한 실체를 가진 물질이 아니라는것이고 실존한다면 플라즈마와 같은 에너지체에 가까울거라는거에요. 물론 이마저도 입증은 불가능하죠. 그 옛날 중세사람들이 성엘모의 불을 보며 신의 보살핌이라고 믿었던것처럼 과학적으로 입증하지못한 목격담을 두고 물리학이 깨지느니 위배되느니 따지는건 의미가 없을것같아요. ^^
@@이원호-s2e 똑똑한 척 ㄴㄴ 하세요 아재요 ㅋㅋㅋㅋ 아재 태어날 때 휴대폰이 생길거라고 누가 알았겠소? 지금 못 밝혀내고 못 만든다고 온 우주가 똑같다고 말하는게 더 멍청한거 아니오?ㅋㅋㅋㅋ 시간은 항상 똑같이 가는 것이 아니오 시간은 존재하지 않다는 이론도 많소 아재요
가평 ufo 봤던 사람이에요. 화창한 하늘에 정말 밝게 빛나던 것들 이였어요. 여러개로 분리 됐다가 하나로 합쳐 지기도 했어요. 보이는 각도에 따라 그리 보였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잠시 뒤 엄청난 크거의 기계 같은게 머리 위로 수십초 떠 있었는데 어떠한 소음도 없었구요. 미국의 비밀 비행체 인가..혼자 생각했었죠.
고등학교 철없는 시절 새벽까지 놀다가 친구네 집에 자러 들어가는데 엄청큰 불빛이 순간 아파트 위를 지나가는데 말로 표현못할 광경을 봤다 순간 칭구를 쳐다봤는데 칭구는 못본듯 아무말이 없어 새벽 까지 노느라 피곤해서 그런가 했다 다음날 신문과 방송보고 진짜 놀랬더랬다 아직도 생생하다 그광경
야간 외곽 경계 근무 중이었고 근무서고 10분 정도 지났을 때니깟 졸음이 오거나 그런 상태는 아니 었습니다. 초소 앞 둥근 가로 등이 하나 있었는데 갑자기 밝아져서 주변을 살펴보니 옆에 둥근 불빛이 하나 더 밝게 빛나고 있어 언제 초소에 가로등을 추가 했지하고 행보관이 일좀 했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가로등 반대 쪽을 바라보고 근무를 서려고 돌아섰는데 조금 어두워 지는 겁니다..왜 그러지 하고 다시 가로 등을 봤는데 ..기존 가로등 옆에 있던 둥근 불빛이 없어 졌습니다..그 당시 귀신을 본 줄 알고 등골이 서늘해졌지만 군인이기 때문에 근무는 끝까지 섰고~인수인계시 말할까 하다. 나만 미친사람 취급받을 까봐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혹시 새로 가로등 설치한 적이 없는지 확인해 봤는데 그런 사실은 없었습니다. 그 후로 가평에 UFO가 자주 출몰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UFO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20m 앞 상공해서 저는 원인 미상의 둥근 불 빛을 분명히 봤으니깐요.. 크기는 20m 정도 상공에서 보름달만한 크기였으며 둥근 형상이었습니다. 당시 달을 잘못 봤나 생각했는데..초승달은 반대쪽에 떠 있었습니다.
진짜 관광?같은 목적으로 오는 것 같음. 엄청난 속도로 날 수 있는 비행물체를 만들 수 있을 정도면 과학 수준이 엄청나다는 건데 침공하고자 했으면 진작에 했을 것 같고 우리가 아프리카 부족들 사진보거나 실제로 여행가서 체험하면서 이렇게 현대사회와 다른 곳이라니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예비군 훈련 받던중에 해운대예비군장에서 장산 꼭대기에서 빛이살짝 내면서 눈깜작할세 내 눈앞까지 와서 터닝 하고 지나갔던 물체가생각나네 산정상에서 내려오면 클거라생각했는데 그게 원근감을 무시하고 내눈앞에선 약간 반투명 색에 손가락 크기임 산정상에서 보였단건 분명 그물첸 컸을거고 영점 몇초만에 산정상에서 내 반투명 빛을 내면서내려왔면 그작은 물체가 안보여야 정상인데 은은한 자체 빛도 내고 있었고 빨리움직이는 것에 보이는 빛꼬리가 생성되서 인지할수있었음 거기다 내앞에서 터닝 할때 공기 저항도 느낄 수 있었엄 그게 십년전인데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궁금함
2016년도 여름 아침 안개가 많이 낀 날, 서평택IC를 지나는데 불과 100미터?? 머리위에 왠 무광의 회색 X자(가위랑 비슷하게 생김)물체가 소리도 없이 제자리에 가만히 떠있어서 너무놀라서 창문내리고 올려다봤는데...나말고 차가 딱 한대 더있엇는데 그분도 그걸 봤으려나...가족도 그렇고 아무도 안믿어주고ㅜㅜ억울합니다 영화에서나 보던걸 실제로 보니까 무서워서 사진직어야겠단 생각도 안들었는데 그때 찍었어야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2008년 중2 때 친구들과 ufo 같은 물체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평소와 똑같이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 아파트 상가 건물 쪽으로 여러 색의 불빛을 가진 물체가 날아가는 거예요 놀란 저희는 바로 그곳으로 향했죠 처음에는 비행기인가? 했는데 이렇게 낮게 날 수도 없고 모양은 비행접시에 빨간 노란 초록 여러 색을 가진 물체였어요. 게다가 그 건물은 2~3층 높이였다는 거.. 이건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면서 핸드폰을 꺼내는 순간 뒷산 쪽으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어요 이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안 믿지만 저는 그때부터 ufo 존재를 믿게 됐어요.
@@곽지우-j9b 저도 그당시에 봤어요! 제 바로 머리위에서 비행하고 있었고 엄청 가까이 봤습니다. 제 친구랑 학교 운동장에서 나와서 신발 갈아신고있다가 봤어요. 전 분당이었습니다. UFO는 진짜 있어요!! 저랑 제 친구 진짜 가까이 머리위에서 봤어요.. 그리고 속도는 어마어마 합니다. 빙글빙글.그자리에서 맴돌수도 있고 아파트 단지 사이사이를 자유자재로 부딪히지도 않고 엄청 빠른속도로 지그재그로 막 날아다녔어요. 그리고 빛의속도로 사라진...
가평 UFO 사진 하루전날밤에 평택 안정리에서 친구하고 술한잔 먹고 집에 걸어가고 있는데 아주 밝은빛을 띤, 크기는 헬기 만하고 원형에 가까운 물체가 멀리서 내 정면앞 상공으로 다가와 순간 멈췄다가 U자형으로 비행하면서 바로사라짐 아무 소리도 안났고~속도가 엄청 빠르고 ,친구하고 둘이 깜짝 놀랐는데~ 다음날 친구놈이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ㅠ 암튼 신기한 광경이었음!!!
저도 9년전 쯤인가.. 갑자기 제가 옥상에 올라가서 밤 하늘을 쳐다 봤는데 빨간색 원형이 ㅅ 모양으로 7개 정도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 정도로 천천히 지나갔던 적이 있었어요.. 몇년 후에 서프라이즈 방송에 ㅅ 모양 ufo 나왔을 때 소름........ ※이때 의아 했던게 너무 가까운데? 라는 느낌을 받았었고 밤에 비행기 , 공군이면 소리라도 날건데 소리가 하나도 안들리고 그대로 지나갔네요..(집 위로는 뱅기 안다녀요)빨간색 원형 주위엔 비행기 불빛 마냥 깜빡였나?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과학선생님한테 가서 목격한걸 말하기도 했던적이 있었네요ㅋㅋ 전 ufo있다고 봅니다.
저도 십년전 ufo를 봤습니다 친구에게 얘기해도 믿지 않을거 알고 4차원으로 취급할까봐 말을 안했죠. 제 앞에 굉장히 가까운곳에 비행물체가 빤짝이며 가만히 있더니 제가 영상 찍으려 하니 사라지더라구요. 공항 근처 살아서 비행기를 많이 봤는데 비행기 형체가 아닌 비행접시 모양에 정말 화려했급니다 .느낌이 저만 보인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우 가까웠습니다. 마치 절 주시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아마 영상 찍는다는걸 알고 사라졌겠죠.. 아마 저는 그때 영상이 찍혔다면 방송에 제보했을거에요. ufo존재를 믿은지 오래됐는데 이런 영상이 나오니 반갑네요
우리 영어학원선생님 진심으로 유에프오 있다고 믿으시는데 선생님이 이제 근무하게된 첫 회사에서 근무하고 담배피러 잠깐 나왔는데 하늘을 보니까 진짜 원반처럼 생긴 큰 비행선(?) 같은게 웅웅웅 지나가고 있었다고 ㄹㅇ 너무 진심으로 말하시길래 빵터졌었는데 쨋든 그선생님 계속 믿고계심ㅋㅋㅋ
나도 시골동네 계곡에서 유에프오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엔 1대 였는데 나타낫다 사라졌다 하면서 마지막엔 7대의 빛을 내는 먼가가 하늘에서 여기저기로 날아다니는걸 봄.. 처음엔 위성인가 했는데 아무리 봐도 그건아니였음... 우선 속도가 비행기속도보다는 빨라보였고 산넘어로 넘어갓던게 다시 나타나고 그렇게 사라졌다 나타낫다 하면서 아래위 오른쪽 왼쪽 크게 한바퀴 이런식으로 날아다니는게 처음엔 한대였다가 나중에 한대씩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마지막에 7대까지 늘어남 친구들하고 같이 봤는데 엄청 신기했음 그후에도 그계곡에 다시몇번이나 갔는데 그후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진짜 유에프오였나 싶어서 믿게됨...
영상 11:20 촬영장소가 익산 이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 논산훈련소 근무 시절(12년) 영상과 같은 주황불빛을 본적 있습니다 당시 눈으로도 선명하게 보일정도 (별중에 가장 밝은별?정도)가 한개가 떠있길래 별인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그게 천천히 움직이더니 갑자기 두개가 되었다가 조금 움직이다 사라졌습니다 움직일땐 수평으로 흐르듯이? 움직이면서 확실히 하늘에서 보였던터라 처음엔 비행기 불빛?인가 별인가? 긴가만가 했으나 비행기 같은 움직임도 아니며 밝기도 두세배이랑 밝아서 신기하게 생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겨울이었고 눈이 조금 왔다가 거의 녹아가서 그늘정도엔 눈이 남아있는 그런 날씨였고 그래서 기상현상의 일종인가?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마치 영상에서 익산이라고 나와서 논산과 익산 장소가 겹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 썰한번 풀어봤어요 그리고 제가 봤던 방향?은 논산훈련소 에서 호남고속지선 방면 이어서 남동쪽 하늘에서 봤네요
어릴적에 밤에 이모네 가족이랑 목욕탕 갔다가 다같이 나와서 목욕탕 앞에서 얘기나누고 있었는데, 문득 뒷쪽 하늘을 봤다가 ufo를 봤어요. 물체의 1/4정도가 목욕탕 건물 끝에 걸려서 가려져 있었고 바로 머리 위에서 커다랗게 3/4을 봤어요. 동그란 모양이었고 실버색이었고 빛이 군데군데 있었어요. 어릴땐 그게 뭔지 몰라서 옆에 서있던 엄마한테 엄마엄마 저거 뭐야? 하고 엄마 부르고 다시 올려다보니 없더라구요. 그냥 밤하늘이었어요. 제 나이 30넘었지만 그때 일은 사진 찍은 듯이 선명해요.... 전 진짜 있다고 믿어요
완주군 구이면에서 계속해서 봤는데 이글을 쓰 는 찰라에 갑자기 익산이야기하시네 소름 익산에서 완주군 구이로 이사오고 한번도 믿지않던 현상을 두번 (한번은 남편과 같이목격) 시골집에서 외계인을 나혼자봄 이것을 어디다 얘기해야할지 기억이 점점 사라질까 두려워 아닐거라고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고 나도 계속 외계인내용들 찿아봤음 누가와서 물어본다면 알려주고 싶은데
댓글들을 보다가 제가 어릴때 겪었던 기억이 있어 적어봅니다. 저는 초등학교시절에(20년정도 지남) 아파트랑 아파트사이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옆쪽에 있는 아파트 놀이터(아파트끼리 거리가 60~70m이고 하늘에 시설물 설치도 아에없음)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땅에 동그란 그림자가 생겨서 어릴때라 지나가는 새인가 하고 별 신경 안쓰다가 계속 한자리에 그림자가 계속 있어서 모지?하고 하늘을 쳐다보는데 새나 물체같은건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반짝반짝 빛에 반사되는 것만 보여 땅을 보니 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림자만 있고 .. 오분정도 그림자가 한곳에 있다가 갑자기 그림자가 아주 조금 이동하더니 바로 그림자가 사라졌던 기억이 생각났네요.
@@맨땅에헤딩-f6j 글쎄요 그럴수도 있지만 전 좀 회의적 입니다. 인간도 그렇지만 누군가가 뭔가를 만들어 낼때에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거나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냅니다. 아무 이유없이 만들어 내지는 않지요 만약에 인간이 그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면 그들을 위해 일하고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들에게 우리는 미개한 문명이 발전해가는 그저 흥미로운 관찰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 같습니다.
11:31 보신위치가 어딘진 모르겠지만..저는 군산 동쪽끝쪽에서 봐서 그런지 항상 전투기가 굉장히 높이 올라가있는 상태만 봤거든요..전투기가 좀 낮게 난다싶으면 굉음이 심하게 들리기도 하고요..영상만 보면 낮게 날고있는거같은데..굉음도 안 들리는 정도로 멀리있는거같구..그런데도 불빛이 보인다니..뭔가 신기하네용ㅋㅋ
이글 보시려나!! 어렸을때 부모님과 같이 타고가던 차안에서 혼자 UFO를 본 기억이 강렬한데, 저기 인터뷰 하실때 뒤에 벽에 붙혀져있는 그림이랑 정말 비슷했어요.. 이게 허언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어릴때 기억만이라도 대조와 조사의 자료로 쓰였음하는데 아쉽네요 ㅎㅎ 둥그스름하고 가운데 긴 줄이있는데, 그 긴 둘레에 저 그림처럼 동그란 라이트들이 밖혀있었어요. 그리고 라이트들이 순서대로 차례차례 불빛이 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몇살때인지도 기억 안나는데 최소 25년?은 더 된 기억 같아요 ㅋㅋㅋ 진짜 진짜 그 옛날.. 근데 유에포에서 연기가나서 옆에 산봉우리로 이동하는 듯 보였고..에이 진짜 말하기 챙피하네
저는 진짜 UFO를 목격했었고, 동영상도 촬영 했었음. 고로 UFO는 반드시 존재하고, 1년에도 수없이 지구를 다녀간다. 때는 여름이였고, 저녁 7시 12분경 교차로 서쪽방향 하늘을 보던 중 진짜 신호등 모양의 UFO가 상공 100m~150m 머리위에 떠 있었는데 크기도 좀 컸었고, 기체 뒤에는 전투기 이륙할때 내는 엔진 불빛과 똑같은 붉은색 불빛이 쌍으로 내뿜으며, 그 자리에서 10초이상 머물러 있다가 불규칙적으로 순간이동 하다가 사라짐. ※처음에는 신호등 불빛이 버스의 유리창에 비치어 반사되어 보이는 착각인가 생각했는데, 그게 100m이상 높게 비칠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UFO가 확실하다고 판단내림!~
얼마전에 차를 타고 가다가 별똥별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블랙박스에 포착됐습니다. 당연히 별똥별일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제가 군생활할 때 여러번 목격했던 별똥별과는 너무도 달라서 혹시 가능하다면 감정을 받아보고 싶은데, 혹시 맹성렬 교수님께 연락드릴 방법을 아시는 분은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엄청난 수천조의 갯수의 은하에 지구같은 항성 그리고 외계생명 존재는 확률상 무조건임... 그것도 매우많을듯 문제는 빛의 속도로 가도 멀다는것뿐 그걸 뛰어넘는 기술이라면 지구 탐색와도 인간처럼 미미한 수준의 생명체와 접촉할 이유가없겠지.. 조사는 하겠지만 우리가 화성에서 만약 미생물을 발견한다면... 연구하겠지만 미생물한테 인간의 존재를 알릴 필요와 방법을 못느끼고 모르는거와 같은 원리일지도 ㅎ
tvN 예능 레전드 영상 더 보러가기🚗
th-cam.com/play/PLm24nddeR_-IhvJ2BUStlOKRnco3Nhcln.html
댓이없네...
2011년 여름밤에 군인들하고 UFO를 봤는데 그건 언급이없네 ㅠ ㅠ
ㅡㅡ
@@누-z3t ㅡ
1
이 영상을 은지원님이 좋아합니다
사진빨리 지워야해요
@@yoyo-ds9hm 안지우면 납치당한다니까!!
은지원 : 도대체 왜 없는건데 나를 이해시켜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
은지원이 UFO 좋아하나요?
유퀴즈는 본방보다는 유튭으로 보는게 맛있단말이지
인정합니다 ㅋㅋㅋ
근데 본방도 존잼인데ㅠㅠ 맛깔나용 본방도 보고 유튭으로 또 찾아보는게 굿^^
??영상이어떡해 맛잇나요?
티비에서 하는지 몰라뜸
유투브전용 방송이 이니였음?
덕질도 배운 놈이 하면 무섭다더니 ㄷㄷ. . . 디테일하게 찾으시네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교수님한테 놈?
@@aigurimi 흠 있을 것 같은데
@@무적엘지-w9h 글을 어케 본거냐 어딜봐서 교수님한테 놈으로 한걸로 인식을 한거지
@@aigurimi 끝도없는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게 더 말이 안됨
맹성렬님이 너무 간단하게 말씀하셨는데, 참고로 저 가평ufo는 외국의 저명한 필름회사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친 사진이구요 분명하게 비행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450m크기의 비행체가 음속 7배가 아니라 마하300으로 날아가는 물체였고 모션블로우현상이 나타나서 급선회하는 순간을 포착한겁니다 미국이라고 하시는분들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인간의기술이 아님 저건
정확한 저 물체의 크기는 알수가 없어요 그냥 카메라 가깝게 찍힌 물체일수도 있는거에요.
@@kazkaz1773 물체의 크기도 다 계산했어요 운동장만한 크기라고 방송에 다 나왔어요 찾아보면 있어요
@@캐스-h7w 어디방송에서 나왓어요 진짜ㅜ궁금해서 그럼 알려주세요 ㅜㅜ
@@캐스-h7w 운동장만한 물체가 마하300으로 날아가면 충격파가 진짜 장난 아닐텐데 기술력이 프로토스야 지리네 한 번 보고 싶다
저 이해가 안되는데 마하 100 이상은 사진을 못찍어요 이유로 지구밖에서 지구를 찍을때 우주쓰레기가 ㅈㄴ 많다그러면서 하나도 안보이잖아요 그이유가 쓰레기 속도가 졸라 빨리 지구를 돌아서 사진기에 안찍히는거에요,,,
모두 어렸을 때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ufo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35년동안 ufo에 대해 연구하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ㅎ
열정이 참 대단합니다.
UFO와 외계문명은 분명존재하죠!
맹성렬 교수님 팬입니다.
아직 다 못보았지만 나중에 꼭 볼 예정작들이고 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예전에 예능하셨던 썰왕썰래도 흥미롭게 잘 봤었습니다. 부디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마음껏 연구하셔서 감추어진 진실에 가까이 가시는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여행자 책에는 맹성렬이라고 써있는데,.개명하신건지..
@@kac1398 ㅇ ㅇㅅㅇㅊ 나 지금 뉴ㅡㅇㅇㅈㆍㅅㆍㄷㅇ
@@User-여행자 뜨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이 드넓은 우주에서 인간만이 있다는거는 말이 안됨
분명히 다른 생명체가 있을거임
없을 확률보다 있을 확률이 더 높을겁니다. 문제는 그 생명체들이 우리보다 뛰어나느냐 우리보다 못하느냐의 문제일 뿐
@@deankim476 그들이 뛰어나서 우릴 미개한 외계생명체로 보고 걍 두는거 일수도...
@@인사하는제리-r3z ㄹㅇ ㅋㅋ 병신새기들 하고 한번 쓱 둘러보고 가는걸수도
@@deankim476 외계인이 우리를 찾아왔다면 그 먼곳에서 왔다는것을 뜻하니 우리보다 훨씬 높은 과학문명을 가졌을테고 반대로 과학문명이 우리보다 낮다면 우리가 찾기 전까지는 영원히 못만나겠지요.. 전자보단 차라리 후자가 나은편.. 전자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때 원주민이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보면 끔찍하네요
외계문명은 분명히 있음 근데 그 문명이 지금 우리가 사는 문명과 만날수있는 타이밍이 맞기가 힘듬 우주적인 시간으로 따지면 지구의 역사는 아주 잠깐의 찰나인데 무한한 우주에서 다른 찰나의 문명이 나타나서 찰나의 문명이 살았던 지구에서 우리를 발견할 확률은 아주 희박함 그래서 외계인을 못만나는거 같음
마치 제주도의 모기가 진화를 해서 미국에 있는 파리를 만나러 갔는데 이미 파리는 이미 멸종해서 흔적도 없는 상황 이래서 못만남
뭐라고 하나에 빠져서 35년간 저렇게 조사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고 앞으로 이지구에 세계가 궁금해진다
UFO 특징 : 좋은카메라엔 절대안잡힘 ㅋㅋㅋㅋ
그게바로 이세계??
음속의 7배로 나는데 아무소리안나게 갈수있는 문명의 외계인이면... 그냥 야만인들이 어케사는지 시찰하러 온듯..
이 별이 우주 최후의 녹지행성이며, 지적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입니다.
@@미숫가루찌개 라는 소설추천좀
@@미숫가루찌개 최후의 녹지행성은 너무가셨습니다, 지적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이하는것은 발견되지 않았기에 가능성은 열어두란 생각은 들지만 이미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암석행성쁀만 아니라 지구보다도 더 살기 좋은 대기질과 환경을 가진 행성들 또한 많이 발견이 되고 있으며 그 행성들과 여러가지 교류를 갖고있습니다~
@@잘생겨서미안-r2x 아니 관광오는 이유요..
@@잘생겨서미안-r2x 그리고 현제 우리가 우주로부터 받는 모든 빛은 최소 몇 광년전 에 생성된 빛인걸 잊어서는 안되요. 우리 기준 우주는 아주 먼 대 과거라는 것을요
폰 생기니까 ufo 사진 더 안나온다고들하는데 걸어다닐때 폰만보고다니니까 그러지
맞소
@@i33303 넌 왜 ㅈㄹ 이냐
@@i33303 댓글은 본인의 얼굴입니다.
@@i33303 댓글은 본인 의식수준을 나타 냅니다.
@@i33303 본인의 말의 시작점을 잘 살펴보세요.
몇천년전 서로 문명도 다르고 인종도 다르고 나라도 다르고 서로 교류도 없는데 벽화에 UFO 그림이나 외계인 모습이 그려진건 미스테리하기함
ufo는 시간여행도 가능하나봄
@@비둘기-y9f 아니면우리보다 기술력 대충3000세기이상 차이나는게아닐까요?
@@다람쥐-u2c 그럴 가능성도 있음 ㅇㅇ
@@다람쥐-u2c 제 생각엔 5세기정도 차이같아요
@@다람쥐-u2c 3000년 말하고 싶은거예요?
상식적으로 이 무한한 우주에 우리만 생명체를 가지고 문명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지.
외계 문명과 접촉이 있었는데 비밀로 하고 있는듯
최근에 유튜브에서 블랙홀속에 외계인이 살고있을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신기해요 ㅎㅎ
생명체와 문명이 왜 꼭 필요함? 그런게 있어야 한다는건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일 뿐이지ㅋㅋㅋ '인간'의 상식에 기대서 우주에 생명체가 있어야 한다니.. 지성을 좀 더 확장해 보시길.
우주의 탄생도 우연이고 생명체의 탄생도 우연이었으며 돌연변이로 인해 인간이 고도의 지능을 가지게 된것도 엄청난 우연인데 우리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냐? 지구같은 행성이 얼마나 있겠냐. 엄청난 우연의 확률을 뚫고 ufo같은 초지성체가 나올 수 있다고 못 박고 생각해버리는게 더 웃긴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이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사는건 공간의 낭비다
ㅋㅅㅇㄱ
박사님 제가 2008년도에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에서 근무할적에 유격복귀해서 패바연병장에서 대기탈때 뒷산 꼭대기에서 UFO5기가 W자로 편대로 떠있다가 사라지는걸 똑똑히 봤습니다 엄청 밝고 진짜 눈 깜빡할사이에 날라가버렸습니다 아직도 너무 생생하네요😮
카터 前대통령의 대통령 공약에 UFO정보공개가 있었죠. 젊은 시절 땅콩농사 지을 때 UFO 봤는데 그후로 진짜 UFO 있는 지 궁금했다네요. 그래서 공약에 넣고 대통령 되자마자 UFO관련 극비자료도 보고 관계자 설명도 들었다네요. 그러나 자신만 보고 발표는 안 했다네요.
본사람들은 기억할겁니다. 하지만 믿어주지 않으니 자신또한 기억저편에 묻어두고 살죠. 저는 두번을 목격했습니다. 절대 잊을수없는 멋진 비행물체 !
진짜요? 와~우
어떤 모습일지 궁금...
저도 친누나와 목격했습니다 어렸을적 순천 저녁 밤하늘에 타원형 쌀보다 조금컸던 확실한. 노랑색으로 엄청 빛나던 물체. 이동하다 사라져버린. 3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그때 누나가 제게 말하길 아무한테도 말하지말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거야란 말을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2019.8월 30일 볼리비아 우유니사막에서 ufo 목격.. 앞이 삼각형형태의 황금색 빛이 여러색깔의 모습으로 엄청 빠르게 나는데 사막호텔을 낮게 날아 볼 수있었음 그 담날도 밤에 사막에 떠있었음
저는 군gop지역에서 50~60미터 거리에서 목격했어요 집채만한 불빛이 아무소리없이 빠르게 이동했는데 저말고도 여러명 목격되어 보고도 되었지만 상부에서 짬처리 시킨듯
9:39 0.3초만에 사라진 물체 속도 ㄷㄷㄷ
저거 할머니가 때려서 날아간 곡물임당.
곡물이 어케 0.3초만에 날라감 ㅋㅋㅋㅋ
@@말그니-r8o 그게 어떻게 0.3만에 날라가 ㅋㅋㅋㅋ
저거 전에 분석한거 보면
초속180km의 속도로 지름 450m크기의 원반이 약 10km 상공에서 이동하는것으로 나옴
곡물 날아가는건 카메라 프레임에 여러차례 찍혀야하는데 1초에 24장인가 찍히는 카메라에 저 한장만 찍힌건 초속180km 속도라는 분석이 나옴
@@user-bg5cj9pp9c 와 그럼 저 물체는 3초면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는거네요 ㄷㄷㄷ
13:57 들켜서 당황했네
신서유기 은지원 UFO편이 명강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박2일도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개재밌어욬ㅋㅋ
댓글중에 ufo목격담 중에서도 여러명이 초록빛인지 노란빛인지 라고하거나 금빛 또는 에메랄드빛이라고하면서 일관되게 묘사하는게 신기하네요. 나도 좀 목격하고싶다
가평 ufo 사진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찐 ufo 사진으로 매우 유명
곤충 날아가는 모습이라고 영상분석 끝난지가언젠데 어휴... 퓽신
곤충이라자나
지구에도 우리가사는데 없으란법잇나
근데 광대한 우주지만 또 지구같은 행성이 생길 가능성도 엄청 적다죠 ㅋ
없으란 법도 없지만 있어야 한다는 법도 없지 않음?
@냥이 그럼 귀신도 없다는 근거 없지 않음?
그저 인간들은 외계인의 유무에관련해 재밌고흥미롭고 호기심발동 신기하다 등등 과학세계뿐만아니라 인류에있어선 중요한 관건이라 일반인이나 연구자 과학자누구나 촬영하고 관심있어하는거지. 언제까지 이런 허무맹란한 답글
ㅋㅋ객관적생각으로봤을때 있을수도있지않을까라는 재밌는생각이나하는거죠뭐ㅋㅋ
귀신은 솔직히 좀그래요ㅋㅋ 아는분이 심정지왔던분이잇는데 그냥 깊~~~이 자다일어난기분이래요~~
초등학생때 UFO 신드롬 책을 직접 사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당시 읽고나서 큰 충격을 받았던ㅎㅎ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ㅋㅋ 전세계에 알리네
그게 목적이에여 ㅋㅋ
유에포는 반성경이 목적이에여
@@이상한뇬-w9r 하늘에서 아부지 마음 찢어지긋다
@@bulla3156
분별하는 분 인 줄 알고
대댓 드렸는데 평소 분별 안 하시나여?
현실을 자각하고도 근본을 깨닫지 못 하는 건 그만큼 사람이 나약하고 어리석기 때문예여
뭔가 의문점이 생겼을 때
마음을 닫지 말고 양쪽의 정보를 합리적으로 판단해보세여
평평한 창조세상이
2019년에 미국법원에서
법적으로 밝혀졌고 과학적으로 밝혀졌어여
나중에라도 꼭 진실을 접하시길 바랄게여
@@이상한뇬-w9r 진짜 이상한 분이넹
@@이상한뇬-w9r 닉값ㅋㅋㅋ
1:17 ㄷ ㄷ 선생님 안경.. 지금 유행하고있는건데.. 유행은 돌고도는구먼...
저 안경 갖고싶다
헐 저거 지금 유행중인가요 나 15년전 중딩때 유행했던 안경인데,,
@@ottervonkr 살짝 올드스쿨 안경으로 유행하고 있어영
나는 2000년도 중2였는데 고양시에서 봄. 베프랑 여름성경학교가 끝나고 교회주차장에서 마주보면서 얘기를 하는데 해가질 무렵 이였음. 그때 내 기준 왼쪽 약 100~150미터 상공에서 갑자기 초록 불빛이 생기더니 아무소리 없이 약 1.5초만에 2km 거리를 날라감. 30중반인 아직도 베프 만나면 가끔 얘기함. 그리고 남들보다 하늘을 자주보는 습관이 생겼음
여름성경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저도 교회주차장 지나다가 최근에 초록색 불빛 3개가 합쳐졌다가 따로가다가 사라지는걸 봤어요...
2019년기숙사 생인데 야자 끝나고 심심해서 밤9시쯤에 혼자 운동장에 나와서 축구하고 있다가
힘들어서 벤치에 앉아서 별보면서 구경하고 있는데 진짜 거짓말이아니라 학교건물쪽에서 부터
기숙사 까지 푸르슴한 동글동글한물체하나가 진짜 엄청 빠른 속도로 날아감 비행기는 절대 아니었음 차원이다름 봄사람들만 그속도를 암
@@myungwol 누가 드론 날림?
@@wolfofskku 오히려 성경학교니깐 신뢰가가는데? 기독교적 이야기랑 UFO는 반대이야기라
제 경험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제가 어렸을적 아마도 그당시 국민학교 였죠. 2~3학년으로 기억 됩니다. 저녁에 집에 있는데 정전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가끔 정전이 되기도 해서 집에 촛불도 준비해 두던때였죠. 정전이 되서 부엌쪽에 있었는데 마당으로 나간 작은 누나가 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밤하늘위를 가르키면서 “저것좀 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밤하늘을 보는데 정전이 되어서 그런지 밤하늘에 별이 잘보였습니다. 그래도 갑자기 본거라 눈에 잘 안들어 왔었는데 별하나가 이상했습니다.
뭔가 움직이는게 보인거죠. 별인데 별이 움직였습니다. 크기나 약간 푸르면서 하얀색도 별과 같았는데 그 움직임이 8자모양 혹은 s 자로 계속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물론 그당시에 알파벳도 몰랐으니”s자로 움직이네”라곤 하지 않았죠. 중간중간 멈춰있기도 하고 다시 움직이고.. 제눈엔 점점 더 그 별이 잘 보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움직일때마다 꼭 잔상 혹은 별똥별꼬리처럼 약간 늘어진 모습이 따라 움직였죠. 그때에 느낌은.. 공포였습니다. Ufo란 단어를 알기도 전이었고..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당시 어린 마음에 꼭 저것이 계속 보고있으면 저를 잡아갈거 같았습니다.. 울진 않았지만 두다리는 꽉 얼어붙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는데 그 별은 가만히 있다가 우리동네보다 먼곳에 있는 쌍용시멘트건물 방향으로 마치 스타트렉에서 나오는 워프 하는 마냥 말그대로 “스윽” 하고 아주 긴꼬리를 남기면서 앞으로 갔습니다. 순간 한줄기 “선”으로 보일정도로 빠르며.. 그 거리가.. 우리집마당에서 쌍용건물은 엄청 멀리 있었는데도 그냥 갔습니다. 그게 하늘위였으니 더 멀리 더 빨리 사라진거였지요. 사라지고 나니 정신이 들어 우리집 주변을 보니 신기하게 우리동네만 정전이 되았단걸 깨달았습니다. 멀리 바닷가에 있는 쌍용건물 근처는 환했거든요..
제가 워프하는 모습같다고 하는것도 기억에 있다가 나중에 티비에서 우주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 모습을 보고 같다고 한거지 그 당시에는 그냥 “스윽” 이었죠..오히려 나중에 똑같은 모습으로 찍은 영화가 신기했죠.. 중학교즘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혹시나 어렸을적 꿈인줄 알고 작은누나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기억이 난다고.. 물론 이게 제 일상에서 뭐 변화나 큰 영향은 없었지만 그때부터 믿었던거 같습니다.
저가 본거랑 비슷하네요. 전 고2때 묘사하신대로 한번. 대학교 2학년때 아예 비행접시 모양으로 본적이 있어요. 물론 말하면 아무도 믿은사람은 없었지만.. 저는 둘다 밤에봤었고 고2때본건 설명하신대로 진짜 8개혹은 6개의 점같은 보라색(파랑색?)별이 속도에 상관없이 열을 지어 꼬리처럼 가거나 갑자기 가오리모양처럼 혹은 s자 모양처럼 자유자재로 열을 만들어서 굳이 한쪽으로만 간다는 방향감각도 없이 꽤 한동안 모양을 지들끼리 바꾸면서 하늘에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이건 맏는거 같아요. 날라다니는 모양이 제가 본거랑 비슷해요. 전 낮에 잠깐 봤어요.
와 나 2009년 초딩 체육시간때 운동장에서 잠깐 하늘봤는데 동그란 원같은 물체가 회전하면서 가는거 보고 신기해서 애들 불러서 구경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외계인 진짜 존재하는거같다.
외계인은 너무 갔고 아마 미국이나 러시아 아닐까료
저도 아빠차 타고가면서 하늘 보고있었는데 원형모양 구름보여서 동생이랑 엄마한테 말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응아빠가핀담배구름
@@박주혁-l3b ㅈㄹ
그거 나임
11:32 전주,익산근처에 낚시 명당들이 있어서
밤낚시 자주하는데 저거 전투기입니다.
나도 친구랑 낚시하면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UFO인줄 알고 촬영도 했는데
며칠 후 가까이서 똑같은거 봤는데
전투기 소리 들립니다.
공통점은 항상 지평선 근처에서
밝은빛이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때론 3~4개의 빛일때도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전투기들이 줄지어가다가
나한테서 등돌리고 꺾을때 전투기 뒷부분
엔진에서 불빛이 보이더군요.
첫번째 전투기가 턴 하면 한개가 번쩍이고
그다음 두개 세개..그리고 순서대로
다시 꺼집니다. 남쪽에서 그랬던것이 이번엔
북동쪽에서 똑깥이 합니다.
그리고 턴 하고 다시 가속 할때
불빛이 커집니다.
실체를 알고 동영상 바로 지웠습니다.
비슷한 영상 해외에도 많습니다.
밤에 멀리서 보면 소리도 안나고
신기하긴 했죠. ㅎㅎㅎ
내 친구랑 저거 전투기라고 내기했는데
친구놈 내기 져놓고선 쌩까네요 ㅎㅎㅎ
근처 군산비행장에서 이륙해서 훈련하는
전투기들 인거 같습니다.
낚시하는 군필 아저씨들이 전투기랑 구분 못하겠냐? ㅋㅋ
@@na-kx5jv 그럼 진짜 ufo겟니 빡대가리야 ㅋㅋ 그냥 망상하는거지
ufo 악착같이 부정하는 애들은 종교 가진 애들보다 중국인, 중화사상 가진 애들이 유튭에서 존나 발악하는 듯 ㅋㅋ 위에 무자식 같은 애들
조선왕조실록에도 적혀있는데 혼자부정해봐야
외국에도 적혀있는 유에프오~ ㅋㅋ
현실부정자
@@na-kx5jv 혼자 발악하고 계십니다만..
귀여웤ㅋㅋㅋㅋ 외계인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니ㅠㅋㅋㅋㅋ
2013년도 8월 새벽 1시 반도체회사 제직중에 차량으로 납품을 가고있었는데 하늘에 뭔지모를 이상한 비행물체가 보였어요 처음엔 그냥 전투기이겠지해서 관찰해봤는데 이물체가 수직하강 상승을 여러번 빠르게 하더라구요 제 눈을 의심할만큼 엄청난 스피드였어요 그물체를 10초정도 관찰할무렵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 촬영을 시도했는데 순식간에 구름속으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제 기억속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사건이였네요
우주는 인간이 아는 우주만으로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인간이 알지 못하는 우주까지 합하면 정말 무한대인데 생명체가 우리만 사는게 더 말이 안됨
우주가 어마어마하게 큰것은 맞지만 그 기준은 인간의 기준이고 아무래도 실질적 증거, 다수가 인정할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한 가정으로만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말 하는 새.끼들이 제일 무식해보임
우리은하만 빛으로 3만년인데 은하군 그 위에 은하단 상상불가임
@@박아름-b9t ㄹㅇㅋㅋ
반대로 생각도 해봐요. 그 광활한 우주에 진짜 우리만 있다면 ? 홀리쉣
언젠진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13년도쯤에 서울숲 놀이터에서 하늘에 날아다니는 이상한 물체를 본적이 있음.가로로 눕힌 원통모양에 밑쪽에선 빛이 났었음. 어디로 가지도 않고 가만히 있길래 나랑 엄마 포함 주위사람들 모두가 신기해했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핸드폰엔 나오질 않음..진짜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남..
죄송하지만 어머님께 그때 기억나는지 여쭈어보고 기억 안난다고 하면 꿈입니다 저도 자주꿔요 ㅎㅎ
@@kunsthausdie 엄마한태 가끔씩 ufo 본거 기억나냐고 물어보면 엄마도 기억 난다고,신기했다고 그러십니다
알미늄 풍선 아닐까요?? 그게 유엪오로 많이 오해된다 하더라구요 .. ㅎㅎ
@@혼자왔어 그러면 카메라엔 왜 안나왔을까요..?
@@한정민-v6y3o 찰나에 풍선이 터진거일수도.. 카메라를 켜보니 사라진거에요 아니면 카메라화면에만 안보였던거에요?
댓글 보니까 ufo 보신 분이 많아서 저도 한 번 적어봅니다.
년도는 확실하지 않지만 2009년-2013사이 쯤인 제가 초등학생 후반? 나이었습니다.
당시가 설날인가 추석인 연휴기간이었고 시골 할머니집이었습니다. 밤 7-10시 정도였는데 깜깜한 하늘에 초록색?노란색? 빛을 내는 진짜 딱 ufo처럼 생긴 물체가 있더군요. 사촌 오빠한테 ufo라고 소리 질렀는데 그 찰나에 사라졌습니다. 정말로 까만 밤하늘에 별이 아닌, 접시모양이 불빛을 내며 이동하고 있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당시 아무도 제 말을 믿지 않았지만 저는 ufo가 정말로 있다고 믿습니다.
장난감이에요
반딧불이에요
저도 두번 본적이있어서 공감가네요. 비행기보다 훨씬빠른속도, 하나였던빛이 3개로 3개에서 6개로 변해서 일렬로 날아가는걸 어릴때봤었습니다. 궁금하네요 ufo
헐 저도저도...... 한 10년 전 고속버스에서 밤에 님이 말씀하신 거랑 똑같은 거 봄.. 산 위로.. 속도도 겁나 말도 안되게 빠르다가 느리다가 함
제가 찍은 사진 한번 보러오세요 다음 블러그 따따봉 처보세요
오!!!!!!!! 저도요!!!!!!
전 3개에서 6개로요!!!!!
ufo는 존재합니다
전 하나에서 세개로 ㄷㄷ 인간의물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움직임이었음
다들 비슷한거보셨네 멍하니 담배한데 피면서 밤하늘을 보는데
3개의 점이 삼각형 모양으로 날다가 한점으로 모이면서 순식간에 사라짐
왜 난 ufo가 미래의 타임머신이라는 말이 더 끌리지...?
정말로 항성계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중력과 물리적 제한사항을 가볍게 무시할수있는 수준의 문명이 있다면 그건 이미 우리가 상상하는 형태의 비행체의 개념이 아닐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된다면 물리학의 모든 법칙들이 다 깨진다고 봅니다~~
물리를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합니다~~
외계인이 있다면 태양계내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은하를 넘나들지는 못 할겁니다~~
@@이원호-s2e 당장 몇십년 전만 해도 지금같은 세상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은하계를 넘나든다는게 현재 우리에겐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아주 먼 미래, 또는 다른 차원의 초고도 문명이 존재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는 얘기지요.
@@prefor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검색해 보면 태양계에서 우리 은하의 중심까지가 26000광년입니다~~
다른 은하계는 차치하더라도 빛의 속도로 가도 2만년이 넘지요
그럼 1. 빛보다 빠른 비행체가 있을까요?
2. 외계인의 시간은 태양계의 시간과 다를까요?
3. 세대를 넘어가며 태양계에 나타나는 이유가 있을까요?
4. 참고로 로스웰의 외계인은 목격자와 그 후손들의 증언으로 실재했다고 봅니다 ~~
하지만 외계인사체해부 동영상은 가짜로 판명났습니다
@@이원호-s2e UFO목격담을 읽어보면 대다수의 UFO는 이미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다수의 물리학 법칙들을 위배하는 움직임을 나타내죠. 관찰 가능한 추진체없이도 음속이상의 가속능력을 보여주며 동시에 대기중에 소닉붐과 공기파동같은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않아요. 아무런 반작용없이 대기중에 정지해있으며 심지어는 번쩍 사라졌다가 수십km 바깥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여러개의 개체로 분열하기도해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비행체란 추진력과 양력을 이용해서 증력을 극복하고 대기권을 비행해야하는데 UFO는 이런 비행체가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도 갖추지않았어요. 이런 조건에서 제가 추론할수있는건 UFO는 최소한 실체를 가진 물질이 아니라는것이고 실존한다면 플라즈마와 같은 에너지체에 가까울거라는거에요. 물론 이마저도 입증은 불가능하죠. 그 옛날 중세사람들이 성엘모의 불을 보며 신의 보살핌이라고 믿었던것처럼 과학적으로 입증하지못한 목격담을 두고 물리학이 깨지느니 위배되느니 따지는건 의미가 없을것같아요. ^^
@@이원호-s2e 똑똑한 척 ㄴㄴ 하세요 아재요 ㅋㅋㅋㅋ
아재 태어날 때 휴대폰이 생길거라고 누가 알았겠소?
지금 못 밝혀내고 못 만든다고 온 우주가 똑같다고 말하는게 더 멍청한거 아니오?ㅋㅋㅋㅋ
시간은 항상 똑같이 가는 것이 아니오 시간은 존재하지 않다는 이론도 많소 아재요
없다고 믿다가도 상상조차 하기 힘든 크기의 우주에서 지구인만 산다고 생각하면 또 있을 거 같은 느낌..
대낮에 2~300m정도 거리에서 같이 놀던 사촌형과 친구들 10여명이 같이 목격했었어요
생긴건 영화에서 나오는 접시 모양에 천천히 떠오르다가 순식간에 이동하더라구요.
지금도 술자리에서 당시 친구들 만나면 이야기 하곤 합니다.
가평 ufo 봤던 사람이에요.
화창한 하늘에 정말 밝게 빛나던 것들 이였어요.
여러개로 분리 됐다가 하나로 합쳐 지기도 했어요.
보이는 각도에 따라 그리 보였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잠시 뒤 엄청난 크거의 기계 같은게 머리 위로 수십초 떠 있었는데 어떠한 소음도 없었구요.
미국의 비밀 비행체 인가..혼자 생각했었죠.
그거 새가 찍힌거다 ㅋ나중에 밝혀진건데ㅋ
실제로 본 사람은 100% 믿을거다 진짜.
나 ㅋㅋㄹㅇㅋㅋㅋ
나 태국푸켓에서 ㅋㅋ
나도 필리핀에서 봤는데 사람들이 미친놈 취급할까봐 말 잘 안함
나도..10년 전쯤 동네 상가 앞에서 본 ufo가 뉴스에도 나옴.
@@김형찬-f7r 걍..하얗게 빛나는 그냥 보기에도 꽤 큰 원이 대놓고 6~7개 있었는데 그게 큰 원을 그리며 조금씩 돌고 있었음. 구체는 아니었고..
○○
○ ○ 대충 요렇게
○ ○
근데 다른 은하에 무조건 생명체가 살긴 할거 같은데
찾기전에 지구가 없어질듯ㅋ
게속 팽창 하면서 멀어지는데 과학이 못따라가지
따라간다 해도 에너지 자원이 끝이지..
어차피 우리 자연사 할때까지 끝장못봐요ㅋㅋ 걱정말고 현재나 즐겨봅시다 ~
가장가까운 안드로메다은하는 우리은하랑 가까워지고있습니다
ㅇㅇ 어차피 물리법칙을 깨고 진화할 과학 기술력 가지기 전에 멸망하리라봄
어쩌면 우리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지적생명체가 그렇게 마지막을 맞이할거라 생각함
그렇기에 절대 자신들을 제외한 생명체는 보지 못할것..
고등학교 철없는 시절 새벽까지 놀다가 친구네 집에 자러 들어가는데 엄청큰 불빛이 순간 아파트 위를 지나가는데
말로 표현못할 광경을 봤다 순간 칭구를 쳐다봤는데 칭구는 못본듯 아무말이 없어
새벽 까지 노느라 피곤해서 그런가 했다
다음날 신문과 방송보고 진짜 놀랬더랬다
아직도 생생하다 그광경
가평 군생활 할 때 야간 근무 서면서 난 봤다, 그리고 안믿을게 뻔해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는 안했지만 그래서 난 믿는다
썰 좀 풀어주세요
야간 외곽 경계 근무 중이었고 근무서고 10분 정도 지났을 때니깟 졸음이 오거나 그런 상태는 아니 었습니다. 초소 앞 둥근 가로 등이 하나 있었는데 갑자기 밝아져서 주변을 살펴보니 옆에 둥근 불빛이 하나 더 밝게 빛나고 있어 언제 초소에 가로등을 추가 했지하고 행보관이 일좀 했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가로등 반대 쪽을 바라보고 근무를 서려고 돌아섰는데 조금 어두워 지는 겁니다..왜 그러지 하고 다시 가로 등을 봤는데 ..기존 가로등 옆에 있던 둥근 불빛이 없어 졌습니다..그 당시 귀신을 본 줄 알고 등골이 서늘해졌지만 군인이기 때문에 근무는 끝까지 섰고~인수인계시 말할까 하다. 나만 미친사람 취급받을 까봐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혹시 새로 가로등 설치한 적이 없는지 확인해 봤는데 그런 사실은 없었습니다. 그 후로 가평에 UFO가 자주 출몰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UFO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20m 앞 상공해서 저는 원인 미상의 둥근 불 빛을 분명히 봤으니깐요..
크기는 20m 정도 상공에서 보름달만한 크기였으며 둥근 형상이었습니다. 당시 달을 잘못 봤나 생각했는데..초승달은 반대쪽에 떠 있었습니다.
나도 그랬다 파주에서 군생활했는데 혹한기때 밤하늘 보고있는데 ufo 3대가 지나가는데 말도 안되는 속도였음 놀랄 기력도 없고 추워디지겠고 이미 지나간거 말해봤자 뭐하나....그냥 속으로 ㅈㄴ식겁하고 말았지
저도 포천에서 봤어요
경기도쪽 은근 보셨다는분 많이 계세요
진짜 직접봤어도 UFO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신기해요...밝은빛이 공중에 웅웅~소리내고 있었어요
@@초록여수 오오오 소-오-름 ㄷㄷㄷ
너무 디테일해서 소름 끼쳐요
전 진짜라고 믿어요 믿어!!!
섬네일 사진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앞에 놓인 깨타작할 때 튀어 날아가는 입자가 찍힌 것이라고 그 이후 신문에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이 아직도 이리 쓰이네요.
아니 설마 이 큰우주에 우리밖에 없겠어? 또다른 그들 입장에선 우리도 외계인임
ㄹㅇ 태양계같은 곳만 많은게 아니라 은하도 엄청많은데 솔까 한곳이라도 제대로 생명체가 사는 행성은 있을듯
맞음 우리집에 외계인 살음 하루종일 먹고자는것만하는데 신기한 생물임
근데 정말 우주에 생명체라곤 지구에 밖에 없다면?? 그게 더 소름
진짜 우주에 우리밖에 없으면 그건 과대포장임
@@-didyoueat5545 만약 그렇다면 지구 최후의 생명체는 전 우주의 마지막 생명체가 되겠네요
음속의 7배로 날아가는데 소리가 안나는 이유
제가 알기로 ufo는 우리처럼 구식방식인 폭발에너지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그들은 공간을 접어서 다닌다고 합니다.
중력을 이용해서 마치 공간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방식. 그래서 소리가 안나고 추진력 자체가 다릅니다.
저희 엄마도 어렸을때 혼자 밤에 집밖에서 있었는데 이상한게 하늘에서 빛내면서 빠르게 움직이다가 사라졌대요 그때 1980년대였는데 그런게 있을리도 없고 그래서 엄마는 외계인 있다고 생각한대요 저두 그렇게 생각해여
유성일 가능성도높습니다 ㅎ
@@limgigun 움직이다가 열몇개로 나눠지고 사라졌다 했어요
사이타마가 부순것같군요^^
(엄마는 외계인만 눈에 띈 아슼흐림쳐돌..)
저는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인데도 엄청 밝게 빛나는 물체를 본적이 있어요. 그때가 아마 2002~3년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게 뭐였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포항에서 군생활했는데 밤에 탄약고 근무 섰을때 UFO봄. 하얀 불빛이 진짜 말도안되는 궤도로 엄청빨리 이동함. 그 근방에 포항공항이 있어서 비행기가 지나가는걸 많이 볼수있는데 속도가 비교가 안됨. 거기다 직선으로 이동하면서 왔다갔다 거리고.
뭔가 외계인은 우리를 보고있지만 그들도 생명에 대한 윤리의식같은게 있어서 관찰 그 이상의 무언가는 하지않는듯
원주민산림지대를 벌목하면 전세계적으로 비난이 쏟아지듯이
그들의 윤리의식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엄청날거 같네요
진짜 관광?같은 목적으로 오는 것 같음. 엄청난 속도로 날 수 있는 비행물체를 만들 수 있을 정도면 과학 수준이 엄청나다는 건데 침공하고자 했으면 진작에 했을 것 같고 우리가 아프리카 부족들 사진보거나 실제로 여행가서 체험하면서 이렇게 현대사회와 다른 곳이라니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예비군 훈련 받던중에 해운대예비군장에서 장산 꼭대기에서 빛이살짝 내면서 눈깜작할세 내 눈앞까지 와서 터닝 하고 지나갔던 물체가생각나네 산정상에서 내려오면 클거라생각했는데 그게 원근감을 무시하고 내눈앞에선 약간 반투명 색에 손가락 크기임 산정상에서 보였단건 분명 그물첸 컸을거고 영점 몇초만에 산정상에서 내 반투명 빛을 내면서내려왔면 그작은 물체가 안보여야 정상인데
은은한 자체 빛도 내고 있었고 빨리움직이는 것에 보이는 빛꼬리가 생성되서 인지할수있었음 거기다 내앞에서 터닝 할때 공기 저항도 느낄 수 있었엄 그게 십년전인데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궁금함
12년도 7월 철원 백골훈련병시절 야간훈련때 포복하는거라 연병장에 누워있었는데 그 수많은 별들 사이중 어떤 한별이 지그재그로 비행기보다 30배정도 빠른속도로 지나가더라 그때 내 알동기랑 조교들 그거보면서 다들 유에포인가 했음...
저도 12년도 몇월인지는 모르지만 화천 칠성부대시절 야간행군때 바로 지상 10미터 위에서? 부터 "지그재그로 움직이면서 위로 올라간 빛"을 제 동기들이랑 같이 봤어요 같은 시기라 소오름이네..
인공위성요
@@suparobott ㅋㅋㅋ 인공위성 그렇게 안 빠름 ㅋㅋㅋ
@@suparobott 인공위성이 지그재그로 움직이냐 순식간에?ㅋㅋ
모르스부호 전문가로써 뿌듯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11:27 전북익산사는 사람입니다. 최근에도 같은 현상 종종 목격되었습니다. 불특정하게 번쩍거리며 움직이는 불빛도 관찰되었습니다.
해외 살고계시네요ㅋㅋ
@@구리구-x5c ㅂㅅ
@@구리구-x5c 통베충새끼들은 외국인이니까 대한민국이 외국맞지
@@닥터리박사 인공위성이 아니었습니다
14:40 이광고 나만 기억하는줄 알았는데 세호님 감사합니다
저는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마음속에만 간직한 사람이라 이분이 대단하시고 부럽네요
2016년도 여름 아침 안개가 많이 낀 날, 서평택IC를 지나는데 불과 100미터?? 머리위에 왠 무광의 회색 X자(가위랑 비슷하게 생김)물체가 소리도 없이 제자리에 가만히 떠있어서 너무놀라서 창문내리고 올려다봤는데...나말고 차가 딱 한대 더있엇는데 그분도 그걸 봤으려나...가족도 그렇고 아무도 안믿어주고ㅜㅜ억울합니다
영화에서나 보던걸 실제로 보니까 무서워서 사진직어야겠단 생각도 안들었는데 그때 찍었어야하는데..
드론 보셧나요?
설명이 딱 드론인데요ㅋㅋㅋㅋ 드론모양이 x자가 흔하죠
ㅋㅋㅋㅋㅋ드론보고 깜놀 귀엽네ㅋㅋㅋㅋ
당신은 X맨 이었던 거에요
조만간 유투브에 촬영본 올라오겠는데 ㅋㅋ
이 영상을 보니 2008년 중2 때 친구들과 ufo 같은 물체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평소와 똑같이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 아파트 상가 건물 쪽으로 여러 색의 불빛을 가진 물체가 날아가는 거예요 놀란 저희는 바로 그곳으로 향했죠 처음에는 비행기인가? 했는데 이렇게 낮게 날 수도 없고 모양은 비행접시에 빨간 노란 초록 여러 색을 가진 물체였어요. 게다가 그 건물은 2~3층 높이였다는 거.. 이건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면서 핸드폰을 꺼내는 순간 뒷산 쪽으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어요 이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안 믿지만 저는 그때부터 ufo 존재를 믿게 됐어요.
2-3층이요????
@@쥔경 네네!!
제가 본거랑 비슷하네요 저도 알록달록한걸 봤는데ㅋㅋ지금 누구한테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해서 얘기 잘 안해요ㅋ
@@허니-j2l 알록달록 했다고요?!
이거 이란 공군 파이럿들이 목격했던 것과 비슷한데요...
@@곽지우-j9b 저도 그당시에 봤어요! 제 바로 머리위에서 비행하고 있었고 엄청 가까이 봤습니다. 제 친구랑 학교 운동장에서 나와서 신발 갈아신고있다가 봤어요. 전 분당이었습니다. UFO는 진짜 있어요!!
저랑 제 친구 진짜 가까이 머리위에서 봤어요.. 그리고 속도는 어마어마 합니다. 빙글빙글.그자리에서 맴돌수도 있고 아파트 단지 사이사이를 자유자재로 부딪히지도 않고 엄청 빠른속도로 지그재그로 막 날아다녔어요. 그리고 빛의속도로 사라진...
예전에 이런이야기 들은적 있음
나사에서 퇴직한 남자가 손자 초등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질문을 받음
"나사에서는 어떤일을 하나요!?"
"일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단다."
"UFO요?!!"
"외계인이요?!!"
"그건 상상할 수 있는 일이잖니?"
대답하기 귀찮으니까 질문하지 말라고 원천차단하는 거네.
ufo = 외계인 이라는게 획일화 된듯 ㅜㅜ
그건 로어라고 지어낸 이야기 모음집같은 거자너
작년 10월에 나도 밭에서 7~8개 비행 물체가 머리 위로 반바퀴 돌다가 동북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함. 저녁 9시 정도이며 랜턴으로 하늘을 비추면서 추적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남.
더 거창하게 지어내주셈
더진짜같이
저도요 갑자기 막 하늘에 불빛이 여러개생겼다가 이동했다 없어졌어요 신랑과같이 목격
댓글보면 Ufo봤다는 인간들 겁나 많네.
최근들어 ufo가 자주 목격된다는 것은
머지않아 지구침략이 있겠군
가평 UFO 사진 하루전날밤에 평택 안정리에서 친구하고 술한잔 먹고 집에 걸어가고 있는데 아주 밝은빛을 띤, 크기는 헬기 만하고 원형에 가까운 물체가
멀리서 내 정면앞 상공으로 다가와 순간 멈췄다가 U자형으로 비행하면서 바로사라짐 아무 소리도 안났고~속도가 엄청 빠르고 ,친구하고 둘이 깜짝 놀랐는데~
다음날 친구놈이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ㅠ 암튼 신기한 광경이었음!!!
진짜용?!!!
저도 9년전 쯤인가.. 갑자기 제가 옥상에 올라가서 밤 하늘을 쳐다 봤는데 빨간색 원형이 ㅅ 모양으로 7개 정도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 정도로 천천히 지나갔던 적이 있었어요.. 몇년 후에 서프라이즈 방송에 ㅅ 모양 ufo 나왔을 때 소름........
※이때 의아 했던게 너무 가까운데? 라는 느낌을 받았었고 밤에 비행기 , 공군이면 소리라도 날건데 소리가 하나도 안들리고 그대로 지나갔네요..(집 위로는 뱅기 안다녀요)빨간색 원형 주위엔 비행기 불빛 마냥 깜빡였나?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과학선생님한테 가서 목격한걸 말하기도 했던적이 있었네요ㅋㅋ
전 ufo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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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지나가는 ufo
지구는 우주공간에 창백한 푸른점
그안에서 사는 우리도 외계 생명체
우리 인간 기준에서 우리가 안본것들에 대한
미스터리 판타지같은 궁금증일뿐이지
티끌같은 푸른점속에 아둥바둥 살면서
100살도 못살고 죽는 한치앞도 모르는
우리인생이나 신경쓰자
그러다 죽기엔 사람머리가 아깝지
11:22 오른쪽 위 잘 보면 UFO 움직임 ㄷㄷ
저도 십년전 ufo를 봤습니다
친구에게 얘기해도 믿지 않을거 알고 4차원으로 취급할까봐 말을 안했죠.
제 앞에 굉장히 가까운곳에 비행물체가 빤짝이며 가만히 있더니 제가 영상 찍으려 하니 사라지더라구요. 공항 근처 살아서 비행기를 많이 봤는데
비행기 형체가 아닌 비행접시 모양에 정말 화려했급니다 .느낌이 저만 보인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우 가까웠습니다. 마치 절 주시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아마 영상 찍는다는걸 알고 사라졌겠죠..
아마 저는 그때 영상이 찍혔다면 방송에 제보했을거에요.
ufo존재를 믿은지 오래됐는데 이런 영상이 나오니 반갑네요
천재도 회사일은 시킨것만한다 나대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영어학원선생님 진심으로 유에프오 있다고 믿으시는데 선생님이 이제 근무하게된 첫 회사에서 근무하고 담배피러 잠깐 나왔는데 하늘을 보니까 진짜 원반처럼 생긴 큰 비행선(?) 같은게 웅웅웅 지나가고 있었다고 ㄹㅇ 너무 진심으로 말하시길래 빵터졌었는데 쨋든
그선생님 계속 믿고계심ㅋㅋㅋ
나도 본 사람으로써 맏음..
나도 시골동네 계곡에서 유에프오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엔 1대 였는데 나타낫다 사라졌다 하면서 마지막엔 7대의 빛을 내는 먼가가 하늘에서
여기저기로 날아다니는걸 봄..
처음엔 위성인가 했는데 아무리 봐도 그건아니였음...
우선 속도가 비행기속도보다는 빨라보였고
산넘어로 넘어갓던게 다시 나타나고
그렇게 사라졌다 나타낫다 하면서 아래위 오른쪽 왼쪽 크게 한바퀴 이런식으로 날아다니는게 처음엔 한대였다가 나중에 한대씩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마지막에 7대까지 늘어남 친구들하고 같이 봤는데 엄청 신기했음 그후에도 그계곡에 다시몇번이나 갔는데 그후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진짜 유에프오였나 싶어서 믿게됨...
저 진심으로 초등학생때 강원도 원주에서 UFO 비슷한 물체를 봤었어요! 신기했던게 그 물체는 아무 소음없이 빠른속도로 가고있었고 그 뒤로 전투기 2대가 굉장한 소음으로 따라갔던 기억이.. 전 외계인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ufo같은 비행물체는 있다고 믿어요
어쩌라고 잼아
@@링링-i1g ㅋㅋ 지는
와 이건 뭔가 멋있다 ㅋㅋㅋㅋㅋ
사진영상전문가가 말하길 아주 멀리 있는 물체는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잔상이 생길수가 없다고 함 카메라 근처에서 곤충이 지나가면 저런 잔상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함
영상 11:20 촬영장소가 익산 이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 논산훈련소 근무 시절(12년) 영상과 같은 주황불빛을 본적 있습니다 당시 눈으로도 선명하게 보일정도 (별중에 가장 밝은별?정도)가 한개가 떠있길래 별인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그게 천천히 움직이더니 갑자기 두개가 되었다가 조금 움직이다 사라졌습니다 움직일땐 수평으로 흐르듯이? 움직이면서 확실히 하늘에서 보였던터라 처음엔 비행기 불빛?인가 별인가? 긴가만가 했으나 비행기 같은 움직임도 아니며 밝기도 두세배이랑 밝아서 신기하게 생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겨울이었고 눈이 조금 왔다가 거의 녹아가서 그늘정도엔 눈이 남아있는 그런 날씨였고 그래서 기상현상의 일종인가?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마치 영상에서 익산이라고 나와서 논산과 익산 장소가 겹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 썰한번 풀어봤어요
그리고 제가 봤던 방향?은 논산훈련소 에서 호남고속지선 방면 이어서 남동쪽 하늘에서 봤네요
외계인들이 지구라는 행성에 대해 호기심이 참 많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
나도 본적있음. 대낮에 하늘에 금빛 불빛 3개가 둥둥 떠다니다가 사라진거 봤음. 그래서 믿음. 별똥별 떨어지는것도 봤는데.. 진짜 쥐불놀이 하다가 깡통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불꽃은 은빛임. 진짜 와 그거보고 설레였던게.. 여친만나는것보다 설레...
와 소름 제가 봤던 것과 비슷하네요. 저는 밤에 별빛 3개가 삼각형 형태 이루면서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날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거 봤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20년도 지난 일인데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어릴적에 밤에 이모네 가족이랑 목욕탕 갔다가 다같이 나와서 목욕탕 앞에서 얘기나누고 있었는데, 문득 뒷쪽 하늘을 봤다가 ufo를 봤어요. 물체의 1/4정도가 목욕탕 건물 끝에 걸려서 가려져 있었고 바로 머리 위에서 커다랗게 3/4을 봤어요. 동그란 모양이었고 실버색이었고 빛이 군데군데 있었어요. 어릴땐 그게 뭔지 몰라서 옆에 서있던 엄마한테 엄마엄마 저거 뭐야? 하고 엄마 부르고 다시 올려다보니 없더라구요. 그냥 밤하늘이었어요. 제 나이 30넘었지만 그때 일은 사진 찍은 듯이 선명해요.... 전 진짜 있다고 믿어요
완주군 구이면에서 계속해서 봤는데
이글을 쓰 는 찰라에 갑자기 익산이야기하시네
소름 익산에서 완주군 구이로 이사오고
한번도 믿지않던 현상을 두번 (한번은 남편과 같이목격)
시골집에서 외계인을 나혼자봄
이것을 어디다 얘기해야할지
기억이 점점 사라질까 두려워
아닐거라고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고
나도 계속 외계인내용들 찿아봤음
누가와서 물어본다면 알려주고 싶은데
외계인 어떻게 생겼어요 내가 만일 외계인이면 사람처럼 모양해서 돌아다녔을텐데
와 여기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초록빛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내가 본것도 맞는가.. 몇년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하늘에 초록빛 내는 몇개가 빠르게 느리게를 반복하면서 왔다갔다거리길래 설마 저게 ufo겠나하면서 계속 관찰했는데 왔다갔다 거리다가 어느새 다같이 사라짐
엄청 옛날부터 지금까지 외계인을 나타내는 벽화나 흔적 사진 영상들이 쭉있는데 외계인 친구들은 왜 보고만 가는걸까 좀 내려와서 밥도먹고 커피도 좀 먹지
맨인블랙처럼 지구인의 모습으로 우리 사이에 숨어있을지도 모르죠ㅎㅎ
님은 벌레랑 같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실것 같음? 그냥 무시하지않나요?
같이 겸상 할 존재가 아님
외계인이 왜 벌레라고 확정지어 생각하는거냐ㅋㄱ
@@tkfkdgodlf1 지구까지 직접 올정도라면 엄청난 과학기술이 있는 외계 문명이라는거고 그 문명입장에서 우리 문명이 벌레라고 생각한다는건대... 이해좀 ㅋㅋ
최근 나혼자산다에 로건리? 나오는 편에서
집앞차고에서 눈쓸어내는 장면에서도
정확히 ufo찍혔습니다.재방송 계속보면서
확인했음요.ㅎㅎ
!
몇 분 쯤에 나오나요 ? 유튜브로 재방송 찾아볼려하는대
ㅔ
링크랑 시간 좀 올려주세요
중앙에 검은거? 그거 헬리캠이라고 대댓글 달아졌던데요
저 썸네일에 나온 사진..와이책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저도 정말 봤어요...주황색도 아니고 빨간색도 아닌 그 동그란 구체...
달임
제가 찍었어요 여러개빛이 순간이동 한뒤에 하나로 합처저서 사라짐 다음블러그 따따봉 처보세요 놀라실겁니다 구경오세요
@@박성규-q1o 헐 똑같아 ...
저도 직접 봤기때문에 믿어요 형광초록색 점이 위에서 아래로 U 자를 그리며 빠르게 날다가 사라졌음 잊을 수 없는 경험 ㅋㅋ
헐 저도 목격한거 형광초록색이었어요!
전 10개넘게 있었고 움직이는 속도는 빨랐다 느렸다하긴 했지만요
아 그거 반딧불이
저도 똑같은거 봤네요 ㅎ
ㄹㅇ
제가 본건 구름 한점 없는 낮에 하늘에서 Z 자로 지그재그 몇개 빠르게 그리고 갑자기 사라졌어요
근데 우리도 있는데 우리같은 존재가 이 넓은 우주에 없을까
넓은 우주에 인간과 비슷한 환경에서 사는 생명체가 있긴할건대.. 걔들이 과학이 발전햇다구 해도.. 과연 지구를 찾아올수있을까..???
어떤 생명체가 존재한다 한들 개네도 우리가 무서울거임ㅋㅋㅋㅋㅋㅋ
난 있다고 생각함 심지어 지구는 인구가 살수 있는 행성중 가장 작고 덜 발전된 행성이라고 생각한다
저거말고 한국에서 실제 영상으로 ufo무리들이 떼로 있는것도 있는데 다 보여주시지
할배가 55년생이라는 것이 더 놀랍다. 2년전이라도 67세이신데 57세 보다 젊으보이십니다. 건강하세염 박사님.
진정한 덕후다..ㅋㅋㅋㅋㅋㅋ 대단 하다.
11:22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방향(화면에서 2시방향)에 빠르게 움직이는 반짝이는 물체는 뭘까요..?
비행기같은데용 ?..
댓글들을 보다가 제가 어릴때 겪었던 기억이 있어 적어봅니다.
저는 초등학교시절에(20년정도 지남)
아파트랑 아파트사이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옆쪽에 있는 아파트 놀이터(아파트끼리 거리가 60~70m이고 하늘에 시설물 설치도 아에없음)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땅에 동그란 그림자가 생겨서 어릴때라 지나가는 새인가 하고 별 신경 안쓰다가 계속 한자리에 그림자가 계속 있어서 모지?하고 하늘을 쳐다보는데 새나 물체같은건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반짝반짝 빛에 반사되는 것만 보여 땅을 보니 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림자만 있고 .. 오분정도 그림자가 한곳에 있다가 갑자기 그림자가 아주 조금 이동하더니 바로 그림자가 사라졌던 기억이 생각났네요.
11:35 이런 비슷한 경험 강원도에서 했음 동그란 붉은색이 뭔가 반짝하고 원을 그리며 날다가 갑자기 반짝하고 없어짐
효마 라는 분도 빨간걸 보셨다고 했는데!
난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와 접촉을 했을 것이라곤 생각치 않는다.
그들에게 우리는 관찰 대상일뿐 어떤것도 공유 할수없는 어마어마한 문명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우린 그냥 벌레처럼 보일뿐 그 이상도 아닐것임...
ㄷㅊ996
음 우리 인간은 인공지능도 만들고 새로운 짐승도 만들어내면서
우리 인간을 어떤 누군가가 만들어냈을거라곤 왜 생각하지않을까요
우리보다 고도로 발달된 최첨단문명이 존재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맨땅에헤딩-f6j 글쎄요 그럴수도 있지만
전 좀 회의적 입니다.
인간도 그렇지만 누군가가 뭔가를 만들어 낼때에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거나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냅니다.
아무 이유없이 만들어 내지는 않지요
만약에 인간이 그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면
그들을 위해 일하고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들에게 우리는 미개한 문명이 발전해가는 그저 흥미로운 관찰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 같습니다.
11:31 보신위치가 어딘진 모르겠지만..저는 군산 동쪽끝쪽에서 봐서 그런지 항상 전투기가 굉장히 높이 올라가있는 상태만 봤거든요..전투기가 좀 낮게 난다싶으면 굉음이 심하게 들리기도 하고요..영상만 보면 낮게 날고있는거같은데..굉음도 안 들리는 정도로 멀리있는거같구..그런데도 불빛이 보인다니..뭔가 신기하네용ㅋㅋ
이글 보시려나!!
어렸을때 부모님과 같이 타고가던 차안에서 혼자 UFO를 본 기억이 강렬한데,
저기 인터뷰 하실때 뒤에 벽에 붙혀져있는 그림이랑 정말 비슷했어요.. 이게 허언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어릴때 기억만이라도 대조와 조사의 자료로 쓰였음하는데 아쉽네요 ㅎㅎ
둥그스름하고 가운데 긴 줄이있는데, 그 긴 둘레에 저 그림처럼 동그란 라이트들이 밖혀있었어요.
그리고 라이트들이 순서대로 차례차례 불빛이 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몇살때인지도 기억 안나는데 최소 25년?은 더 된 기억 같아요 ㅋㅋㅋ
진짜 진짜 그 옛날.. 근데 유에포에서 연기가나서 옆에 산봉우리로 이동하는 듯 보였고..에이 진짜 말하기 챙피하네
반딧불임
미확인 비행물체는 분명 있음 이게 외계에서온 물체인지는 확인은 안되었지만 난 목격을 했기 때문에 분명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음
저도요 근데 사람들이 안믿어요 하지만 같이본친구가잇기때문에 ㅎㅎ 증인은있어요
외계인보다 국회위원이 더 무섭다 ㅅㅂ
위원은 뭐노?
울산 국해의원 김기현이넘 주뎅이는 30cc 엔진 달렸죠. 따따~~따
국회위원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무섭지않음 싫을뿐
국회위원이라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게 더 무섭다;;; 오타같진 않은데...
저는 진짜 UFO를 목격했었고, 동영상도 촬영 했었음. 고로
UFO는 반드시 존재하고, 1년에도 수없이 지구를 다녀간다.
때는 여름이였고, 저녁 7시 12분경 교차로 서쪽방향 하늘을 보던 중 진짜 신호등 모양의 UFO가 상공 100m~150m 머리위에 떠 있었는데 크기도 좀 컸었고, 기체 뒤에는 전투기 이륙할때 내는 엔진 불빛과 똑같은
붉은색 불빛이 쌍으로 내뿜으며, 그 자리에서 10초이상 머물러 있다가 불규칙적으로 순간이동
하다가 사라짐.
※처음에는 신호등 불빛이 버스의 유리창에 비치어
반사되어 보이는 착각인가
생각했는데, 그게 100m이상
높게 비칠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UFO가 확실하다고 판단내림!~
낮술 그만드세여
@@hoonlee4850 ㅉㅉㅉ
저도 그 영상 보고싶어요
@@hoonlee4850이상황이 술타령ㅋㅋ 미국정부도 지금 대혼란임 진짜 이정도 꼬투리를 잡은 능지면ㅋㅋ
얼마전에 차를 타고 가다가 별똥별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블랙박스에 포착됐습니다. 당연히 별똥별일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제가 군생활할 때 여러번 목격했던 별똥별과는 너무도 달라서 혹시 가능하다면 감정을 받아보고 싶은데, 혹시 맹성렬 교수님께 연락드릴 방법을 아시는 분은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Urchin Sea 너였어?? 난 줄 알았는데?
@@Hongsik-No 난 아니다...찾지마라~!
ㅋㅋㅋㅋㅌㅋㅋㅋ 아재들요 ㅋㅌㅌㅌ
얼마전이고 줄 지어서 지나가는 빛나는 여러대의 물체라면 일론머스크가 쏘아올린 스타링크 인공위성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나도 그런적있음,, 약간 불꽃처럼 시작되어 순식간에 사라짐
외계인은 커녕 우주도 맘대로 못나가는
이런 기술력으로 살고 있는데 UFO가 관측된다면
정말 공포다
최근미국청문회에서 유에프오관련얘기가나왔어요.. 요즘들어 이런정보들이 많이 나오는거보니 이제더이상 감출수있는 그런 상태가 아닌듯요
22:47 넘나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 접촉자의 정체는 긔여운 아기공룡
👽: 도우너는 내 칭구
호잇 호잇 둘리는
@@필라-o7h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엄청난 수천조의 갯수의 은하에 지구같은 항성 그리고 외계생명 존재는 확률상 무조건임... 그것도 매우많을듯
문제는 빛의 속도로 가도 멀다는것뿐
그걸 뛰어넘는 기술이라면 지구 탐색와도
인간처럼 미미한 수준의 생명체와 접촉할 이유가없겠지.. 조사는 하겠지만
우리가 화성에서 만약 미생물을 발견한다면... 연구하겠지만 미생물한테
인간의 존재를 알릴 필요와 방법을 못느끼고 모르는거와 같은 원리일지도 ㅎ
허경영이 UFO 비밀을 밝혀드릴 것입니다.
내년에 20대 대통령이 된 후에 말이죠
그렇죠 항성간 이동을 하고 은하계 이동을 할수 있는 존재라면 인간은 지배의 대상 자체도 되지 않는 그들에게는 거진 미개한 동물 수준 밖에 되지 않겠지요 이 우주에는 분명 수승의 존재가 확실히 있습니다 그것도 수없이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