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스 지하기지는 핵 관련 실험을 주류로 하는 기지임이 어느정도 밝혀졌고 핵실험이나 신무기 개발이 아닌 체르노빌 원전사고에서 살아남은 이상종 식물이나 동물을 채집해서 연구하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연 방사능유출문제로 주변에 민가가없고 군의 비밀통제하에 방사능 극복종의 연구로 핵사용의 활용범위를 더 광범위하게 컨트롤하고 통제하기위한 기지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맹성렬 교수님의 해저에서 발견된 ufo이야기가 이번 영상에서 무척 흥미로웠어요.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책 '인류의 동행자', '우주의 삶'에서는 "우주 전역에 걸쳐 생물은 미생물 오염에 취약하다....의술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 인자를 여전히 정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으로 어떤 종족에게나 지구와 같은 행성은 쉽게 접근할 수 없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방문자들은 지구 표면에서 살 수 없다. 현재 지하에 주거지를 찾고 있는데, 이처럼 지하에서 주거지를 찾아야 하거나, 또 가끔 바다나 큰 호수 같은 곳에 몰래 숨어 있는데, 이처럼 그곳에 있는 그들 비행선 내부에서 살아야 한다." 라는 설명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구 상공에서 목격되는 ufo의 실체, 세계 곳곳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있는 외계인에 관한 사실에 대한 실마리를 이 책들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미공군 특허를 낸 워프기술 비행체 전자기장 추진 시스템 등 이런기술을 인간의 순수한 머리로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퇴역한 미공군사령관이 전세계 어디든 1시간안에 갈수 있는 비행기를 미국은 가지고 있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끝으로 밥라자르 전화번호부책에 적혀있는 것도 사실로도 확인되었고 51구역 자기를 면접본사람도 인정했는데 밥 라자르 말이 아니다라고도 말못할듯
2018년 2월 눈이 온 다음 날 해양대를 졸업하고 첫 승선을 위하여 대산항으로 가던 고속도로 위에서 하늘의 이상한 비행 물체를 보았습니다. 하나의 섬광같은 것이었는데 알을 낳듯이 대여섯개로 쭉 퍼졌다가 미친듯한 방향전환을 했다가 다시 하나로 합쳐지며 사라졌습니다. 5초간 이어진 이 현상이 아직까지도 무슨 현상인지 알 도리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51구역에 대해서 외계인이나 우주선?이 있을 거라고는 별로 믿지 않고, 외계인이 왔을거다라는 것도 믿지는 못하겠지만, 우주 어딘가에 외계인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위에서 좌측?에 앉으신 분이 라자르가 한 말에 대해서 과학자(물리적)가 할 소리는 아니라고 하면서 설명이 안된다고 했는데요, 그 말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원소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도 있을 수 있고,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 즉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들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은 믿지 않는 방향으로만 생각을 하니 설명이 안된다는 이유로 거짓이다라는 결론을 내는 것은 이것도 결국 논리적 모순이라고 봅니다.
지나가는 외계인으로서 참 답답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노출해야 믿을 거냐고. 사진에 찍혀도 아니야, 전투기 레이더에 잡혀도 아니야, 50명이 동시에 목격해도 아니야. 부인 밖에 할 줄 모르는 인간들아. 보지도 못한 빅뱅을 믿는데 보이는 UAP는 믿지 못하겠다는 심보는 뭐냔 말이다.
난 ufo를 정말 가까이서봣는데 아마 한국인들중에 나보다 ufo가까이서 본사람은 아마 없을꺼같다 밤에 머리바로 위에잇엇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는데 상공 200m? 지름은 30m내외.. 동그란 원반은 맞는데 둘레에 빛이 있던데 약햇어 대충보면 별빛이라고 착각할수잇음 친구랑 같이본것이니 빼박이지 .. 어릴땐 가끔 봣는데 요즘엔 안보이더라 ufo들이 이제 한반도에 안오나봐
밥라자르의 말은 설득력이 있는거죠 교수님 생각을 해보세요 원소기호 115번 "모스코븀" 이건 러시아 미국 연구진이 발견이전에 1989년 밥라자르가 먼저 이야기헀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것도 구라인가요 ? 또하나 다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 뼈스캔을 통해서 출입을 했다. 그리고 그 당시 그 말은 아무도 믿지도 않았지만 2022년도에 실제로 그것을 공군이 사용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대체 그건 꿈을 꿔서 예측을 하는건가요 ?
지구인 물리 과학 이런거로 외계문명을 이해한다는거.. 100-200년전에 지금에 과학 상상할수있을까 외계문명체가 있다면 우리과학 수백년 -수천년 앞선 문명체라면.. 그들이 쓰는 원료 과학 물리등등 상상도못할 물질이 있다생각한다.. 어쩜 그들이보는 지구인 문명은 개미정도일수도있다생각한다...
그럴꺼같음. 인간,특히 과학자들이 부정하는이유는 외계인의 기술,철학등 모든분야가 인간이 범접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니깐 일종의 열등감,질투심때문에 부정하는거같음. 물리학자들만해도 평생을 연구에 고전하면서 살아왔는데 외계인의 기술은 마치 한순간 몇초도 안되는 사이에 인간의 물리학을 농락하듯이 무시하는 수준을 보여주니 그런거같음. 당연히 과학계에선 인정하고싶지 않은꼴인거임.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지구에서 최초로 핵실험을 한 나라가 미국이고 그 장소가 네바다 사막지대라 당연히 외계인들이 관심을 갖는 게 당연하게 네바다를 갔을 확률이 높죠. 외계인들이 타고 다니는 ufo가 1947년에 처음 발견되었다면 이해를 할 수 없지만 수천년전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ufo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심지어는 수백년전 독일에서 ufo끼리 대규모 전투도 했다는 기록도 있는 데 그 외계인들이 인류 최초의 핵실험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당연히 그냥 지나치지 않죠. 우리 인류도 세계 각 나라의 핵실험 동향을 인공위성등 다양한 장비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현재까지 나와있는 무기중 정말 사용해서는 안되는 무기이기때문에 서로 감시 하는 데 외계인이 최초의 핵실험을 그냥 넘어 갔을리 없는거죠.
UFO연료가 원자로든 핵폭발방식이든 가능하다해도 가장 중요한건 그 먼거리를 어떻게 왔냐는거지. 태양빼고 가장 가깝다는 별근처에 외계인이 있다해도 거리가 4~5광년거리라는데 어떻게 오냐고? 우주선 속도로 5만년이상 거리인데~~~;;;; 결론은 외계인이 있어도 지구까지 올수가 없다!!!
사바나 초원의 동물들이 지구의 인간들인거고.. 그 동물을 보는 인간들이 곧 인간을 보는 외계인인거지.. 당연히 사자앞에 인간이 나타나기도 하고 숨어서 보기도 하고..인간이 사자앞에 나타나본들 사자가 뭐 어쩔건데? 인간앞에 외계인이 나타나본들 인간이 뭐 어쩔건데? 하지만 사자도 알지.. 기본레벨상 저 인간을 이길순 없겠지만 정신줄 놓고 한눈 팔고 있으면 한방에 잡아먹을수도 있다는걸.. 외계인도 마찬가지야 정신줄 놓고 한눈 팔면 인간한테도 충분히 잡힌다.
제가 얘기하는건 UFO라는 실제로 외계문명에서 온 거라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다닐 정도의 문명일텐데 그런 초고도문명이 미개한 인간의 눈을 피해 다닐 필요가 있느냐는 겁니다. 평화주의외계문명이건, 호전적인 외계문명이건 인간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는게 위험한 행동은 아닐텐데 말이죠.
군대에서 후임이랑 밤에 쓰레기 비우러 리어카 끌고 가고 있었는데 별똥별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그때 후임이 저게 별똥별이냐고 하길래 가리키는 곳을 보니까 하늘에 초록색 빛을 내는 물체가 하늘을 꾸물꾸물 날아가고있었음 별똥별 치고 느린데? 라고 말하자마자 뿅하고 사라졌음 그때 나랑 후임은 얼타서 서로만 끔뻑끔뻑 보다가 얼른 쓰레기 비우고 담배피러감
2011년 저녁 9시경 그때 밤하늘에 붉은 주황색 비행물체 3개를 목격햇엇는데 그때를 잊을수가없다 하늘엔 굉장히 시끄러운 굉음이 들렷었고 그자리에서 걍 빙글빙글 멤돌고있었쑴 동네사람들 다같이 하늘쳐다보고 와 ㅅ1 바 저게 뭐지? 하고 계속 쳐다봣는데 ㅈ같은 정부나 언론사 뉴스는 기사 1토막도 안실려 걍 개긋치 조용하게 넘어감 ㅆ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n.gif)
덜스 지하기지는 핵 관련 실험을 주류로 하는 기지임이 어느정도 밝혀졌고 핵실험이나 신무기 개발이 아닌 체르노빌 원전사고에서 살아남은 이상종 식물이나 동물을 채집해서 연구하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연 방사능유출문제로 주변에 민가가없고 군의 비밀통제하에 방사능 극복종의 연구로 핵사용의 활용범위를 더 광범위하게 컨트롤하고 통제하기위한 기지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통제불능일때 기지자체를 한번에 매몰시키기위해 민가랑 동떨어진 사막에 기지를 짓는다는건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 통제불능일때는 한꺼번에 기지 자체를 폭파 매몰시키기위해 접근금지를 시키는겁니다. 다들 그정도는 아시죠?❤
아니요
입자 가속기가 있다는 기지가 거기가 아니었나.
51구역 퇴역군인이 그 사람이 말한거 구라인데다 그 사람은 51구역에서 일한적 없다고 폭로했음
51구역에서는 어떤 위스키를 마시는지 주락이 월드 외계인 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분이 왜 이런 주제에 ㅋ
ㅋㅋ 51구역 오크통에 숙성된 ~~~
헐
헐
51구역은 못참지 ㅋㅋ
맹성렬 교수님의 해저에서 발견된 ufo이야기가 이번 영상에서 무척 흥미로웠어요.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책 '인류의 동행자', '우주의 삶'에서는 "우주 전역에 걸쳐 생물은 미생물 오염에 취약하다....의술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 인자를 여전히 정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으로 어떤 종족에게나 지구와 같은 행성은 쉽게 접근할 수 없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방문자들은 지구 표면에서 살 수 없다. 현재 지하에 주거지를 찾고 있는데, 이처럼 지하에서 주거지를 찾아야 하거나, 또 가끔 바다나 큰 호수 같은 곳에 몰래 숨어 있는데, 이처럼 그곳에 있는 그들 비행선 내부에서 살아야 한다." 라는 설명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구 상공에서 목격되는 ufo의 실체, 세계 곳곳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있는 외계인에 관한 사실에 대한 실마리를 이 책들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10분토론이라면서 이젠 20~30분 그냥넘어감 ㅋㅋㅋㅋ
인당 10분 토론
2배로 보면 10분
얼마전 미공군 특허를 낸 워프기술 비행체 전자기장 추진 시스템 등 이런기술을 인간의 순수한 머리로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퇴역한 미공군사령관이 전세계 어디든 1시간안에 갈수 있는 비행기를 미국은 가지고 있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끝으로 밥라자르 전화번호부책에 적혀있는 것도 사실로도 확인되었고 51구역 자기를 면접본사람도 인정했는데 밥 라자르 말이 아니다라고도 말못할듯
2018년 2월 눈이 온 다음 날 해양대를 졸업하고 첫 승선을 위하여 대산항으로 가던 고속도로 위에서 하늘의 이상한 비행 물체를 보았습니다. 하나의 섬광같은 것이었는데 알을 낳듯이 대여섯개로 쭉 퍼졌다가 미친듯한 방향전환을 했다가 다시 하나로 합쳐지며 사라졌습니다. 5초간 이어진 이 현상이 아직까지도 무슨 현상인지 알 도리가 없네요..
나비 효과
저도 그런 현상 본적 있습니다
님은 정분입니다..병원으로
🛸 입니다
우리 독실님좀 자주 방송해주세요 독실님나와서 설명해주고하는거ㅜ너무 재미있음 똑똑하고 지식많고 토론도 너무 매너있고 재미있게 잘하심 독실님 방송자주해주세요. 그리고 채사장님은 도대체 뭐하심??????
외계인x맹성렬 교수님 조합은 못참지
진짜로 외계인이 있다면 아마도 지구상 기술이 아니라 차원이동하는 생명체라 추측되네요...
라자르주장이 진짜고 가짜고를 떠나서 저리로 상상력과 장난기없는 사람이 유포전문가에 대학교수라는게 더 소름돋는다ㅎㅎㅎ
개인적으로 51구역에 대해서 외계인이나 우주선?이 있을 거라고는 별로 믿지 않고, 외계인이 왔을거다라는 것도 믿지는 못하겠지만, 우주 어딘가에 외계인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위에서 좌측?에 앉으신 분이 라자르가 한 말에 대해서 과학자(물리적)가 할 소리는 아니라고 하면서 설명이 안된다고 했는데요, 그 말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원소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도 있을 수 있고,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 즉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들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은 믿지 않는 방향으로만 생각을 하니 설명이 안된다는 이유로 거짓이다라는 결론을 내는 것은 이것도 결국 논리적 모순이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라자르가 말하는 115번 원소 자체가 과학자들이 억지로 만들어낸 불안정한 원소에요 그래서 말이 안된다고 하는거고요
마자요...우리과학이라는게 우리기준에서는 대단해 보이지만 증명할수없는거니까 믿을수없다라는말은.. 제가 보기엔.. 증명할 능력이 안된다 이거 아닐까요? ㅋㅋ
확실히 외계존재는있다 우리가 화성을 가듯이 외계존재도 탐사를온다
궁금함게요 우주에 다른 외계인을 찾을려면 우리현재기술로 몇백광년을 벗어나야하는데 이미 우리지구에 UFO가 나타났다는것은 우리기술보다 더 발전했다는건데? 맞는건가요? 외계인은 우리기술을보다 더 능가했다는건가요?
외계인이 있다면 무조건임 그래서 외계인이 있다고 할수록 점점 모순이 생김 그정도 기술의 UFO가 도대체 지구 인간들한테 왜 걸리냐 이거임 ㅋㅋ
밥라자르를 그냥 일고의 가치없이 무시해버리네 ㅋㅋ
지나가는 외계인으로서 참 답답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노출해야 믿을 거냐고. 사진에 찍혀도 아니야, 전투기 레이더에 잡혀도 아니야, 50명이 동시에 목격해도 아니야. 부인 밖에 할 줄 모르는 인간들아. 보지도 못한 빅뱅을 믿는데 보이는 UAP는 믿지 못하겠다는 심보는 뭐냔 말이다.
ㅋㅋㅋㅋ 👍 엄지척
본인생김새로 믿어달라 우기지마시고 우주선에서 하차하는 영상을 보야주세요..
정신차리세요
있지만 있다고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
뭔 영상에 이펙트를 이리 크게 넣었을까요? 편집 첨 하시나 보네요
실제로 국회 청문회에서 자기 직업 걸고 저렇게 말할 수 있는 데이비드 그루쉬같은 사람이 진짜 전문가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엑스파일 입니다 믿지는 않지만 믿고 싶어요 이런 이야기 재미있어요
정한용 폼 미쳤다😅
독실님 실망이예요.. 이런 방송이라면 채사장 멱살을 잡아서라고 끌고 나왔어야죠 ㅋ
다양한 생각이 아주 좋아요~
레이더 같은 시스템(?)이 아주 강력하게 작용해서 떨어지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본 적 있는데 이것도 얘기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세상에 어느 군사기지가 민간인을 통제하지 않고 마구 출입시키냐?
한국군의 도시 부대도 못 들어간다. ㅋㅋ
지금 우리가 보는 가장 가까운 은하 모습이 250만년전 것이다
백년도 못사는 인간이니 외계인 같은 상상은 버려야 한다
난 ufo를 정말 가까이서봣는데 아마 한국인들중에 나보다 ufo가까이서 본사람은 아마 없을꺼같다 밤에 머리바로 위에잇엇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는데 상공 200m? 지름은 30m내외.. 동그란 원반은 맞는데 둘레에 빛이 있던데 약햇어 대충보면 별빛이라고 착각할수잇음 친구랑 같이본것이니 빼박이지 .. 어릴땐 가끔 봣는데 요즘엔 안보이더라 ufo들이 이제 한반도에 안오나봐
아..미안..그거 나였어...날라가다가 똥마려서 잠깐 멈췄어
처음에 51구역 관련한 밥 라자르 안 믿는다고 하셨으면서 높은 위치의 신뢰성 있는 데이비드 그루쉬가 같은 의견 제시하니까 그제서야 그럴수 있겠다 하시고.. 갑자기 또 51구역 음모론은 거짓이다.. 이러시면ㅋㅋ 전문가 맞음?
너무 멀리 날라와서 돌아가지를 못 한 걸수도..우리가 그렇게 다른 해성을 찾아 갈려면 그 만큼에 시간이 걸린다는 걸수도
밥라자르의 말은 설득력이 있는거죠 교수님 생각을 해보세요 원소기호 115번 "모스코븀" 이건 러시아 미국 연구진이 발견이전에 1989년 밥라자르가 먼저 이야기헀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것도 구라인가요 ?
또하나 다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 뼈스캔을 통해서 출입을 했다. 그리고 그 당시 그 말은 아무도 믿지도 않았지만 2022년도에 실제로 그것을 공군이 사용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대체 그건 꿈을 꿔서 예측을 하는건가요 ?
동갑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ufo전문가는 없는거같음
@@핸더키드 진짜 그런거같아요 아니 무슨 한국 과학자들은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지식감옥에 갇혀 있어요 밥라자르에 나왔던 기자+아나운서 이두분도 실제 미국 청문회 나와서 있던데요 한국은 진짜 UFO 제대로 아는 전문가 1도없음
ufo.전문가 호소인들뿐 ㅋㅋㅋ
어둠의 숲 가설을 상당히 말이 되는 가설이라고 생각을 함
우주에 외계인도 있고 그들의 우주선도 존재하겠지만
그게 지구에 추락해서 터져있고 조종사는 죽어있고 그러진 않겠지.. ㅎㅎ
그러게요 성간이동할 정도의 기술이면 애시당초 고장이란게 없다고보는게
어둠의 숲 가설은 파훼당한지 오래임
@@모네-d9c 어떻게요?
우주에 생명체의 증거는 우리 지구인이다. 고로 우주에는 우리 말고 또 다른 생명체는 당연히 있다! 우리 능력이 그걸 찿아내지 못 할 뿐이다.
공감합니다. 그것을 찾아내지 못하더아도 여기에서 말하는 것처럼 여기저기서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 즉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왜 일어나고 있는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가? "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외계인이라 칭하는 자(신)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지구를 뒤 엎을까 말까를 고민중... 실험끝 선언하면 인류 멸망 수순임.
지구인 물리 과학 이런거로 외계문명을 이해한다는거.. 100-200년전에 지금에 과학 상상할수있을까 외계문명체가 있다면 우리과학 수백년 -수천년 앞선 문명체라면.. 그들이 쓰는 원료 과학 물리등등 상상도못할 물질이 있다생각한다.. 어쩜 그들이보는 지구인 문명은 개미정도일수도있다생각한다...
오잉 주락이월드 ㅋㅋ 미국하면 캔터키 버번위스키 뿐이 기억이 안나여 ㅋㅋㅋ 미국 51구역 이야기하니까 어색하잖아요 ㅋㅋ
에드워드스노든이 다밝혔던데 아무것도 없다 ㅋㅋ
군사기밀구역이니까 엄하게 보안을 유지해야되는게 맞지
아기공룡 둘리에서 꼴뚜기 외계인은 몇년을 앞서 나온건가...
와. 10분 토론이라고 박아두고 20분 넘게 하는것도 놀랬는데, 내용도 별게 없어서 더 놀랬다.
좋은정보ㄱㅅ 덕분에 1분보다가 나갑니다
저는 2분이요. 저의 19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실님 지대넓얕 해줭ㅠ
과학을 의심하라_! 유명한?누군가 말했고 믿고있다고 다 진실이아닙니다 없는것을 믿고있으니 그뒤론 더속아넘어가기 마련이지요!! !
동의합니다
과학자라면 좀 더 폭넓은 시야로 긍정적으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
당연하다 싶은 것도 바뀌게 되는 것이 과학인데
난 실제로 봤는데 그것도 여러번 바다에 들어가는 것도 봤고 가까이 하눌에 떠 있는거 날라 가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Ufo가 아니라 스퀑크웍스 같은 곳에서 맡는 최신기체 개발 및 테스트 목적으로 쓰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
지구의 과학수준으로 평가하는 모습을 보니 유치원 수준이며, 우주는 태양계뿐만이 아니고 더 큰 은하가 존재하는 것도 인식해야한다.
'외계인 인터뷰'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우주비밀파일'을 읽어 보기 바란다.
바다에 있다가 사라졌다는 도깨비 섬 이야기가 있었던거 같은대 그 섬이 외계모함 였을지도 모를 이야기
외계인 관련...9일간의 우주여행을 한번 읽어보세요. 나름 믿기 어렵지만 흥미롭습니다.
근데 그런 존재가 있다면 왜 지금의 카메라로는 안잡힘? 오히려 화질 좋게 잡히면 모든게 명백해질텐데 대부분 ufo다 외계인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들 보면 화질이 너무 안좋고 지속적이지도 않음
저인간들 51구역 근처에 가보긴 했을까 싶다. 책상에 앉아서 입만 가지고 ㅋㅋㅋ
진짜 목숨걸은 찐들이보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 ㅋㅋ
가보면 뭐 알수 잇나요?
저 박사라는 사람 너무 부정적 아닌가 115번 원소 실제로 2003년도에 발견됐는데 조사를 너무 안한거 아님???
바로옆에서 날만져도 모를 정도의 기술력? 능력을 가졌지 싶은데, 눈에 보이는 물체가 과연 실체일까 싶네요. 지구 기술도 홀로그램 구동하는데, 외계의 발달된 문명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군요😊
영양가가. 별로. . . .내용이
초초심자수준인듯
9구역에는 진짜 와계인이 살고 있다고
독실이는 지대넓얕에서 채사장 비웃을 때 알고 있었을까? 지가 51구역에 대해서 과학계를 대변하며 이렇게 돈벌이를 하게 될줄?ㅋㅋㅋㅋㅋㅋㅋ
14F는 이독실로 콘텐츠를 기획하는것을 요구한다!~~~~~ 요구한다!!~~~~~~
난 질색인디.,
사실 아무것도 없고 음모론을 이용해서 당국의 군사력에 대한 위엄, 혹은 두려움를 만들기위한 작전인듯.
외계인이 마시는 술이야기 언제 나오는데?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웜홀을 사용한다고 봅니다. 지구공동설이 웜홀에 들어간 비행사들이 지구 내부라고 착각한거라고 봅니다. 웜홀로 외계 문명에 진입해서 지구로 좌표 보내고 싶네요. ㅋㅋ
인간 외 상위 계층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들이 보기에는 인간은 동물 같은 존재 아닐까.
그럴꺼같음. 인간,특히 과학자들이 부정하는이유는 외계인의 기술,철학등 모든분야가 인간이 범접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니깐 일종의 열등감,질투심때문에 부정하는거같음. 물리학자들만해도 평생을 연구에 고전하면서 살아왔는데 외계인의 기술은 마치 한순간 몇초도 안되는 사이에 인간의 물리학을 농락하듯이 무시하는 수준을 보여주니 그런거같음. 당연히 과학계에선 인정하고싶지 않은꼴인거임.
51구역에서 아마도 술판벌이고있을듯 외계인있는건 말도안되는소리고 ㅋ
진짜 학자들은 자신을 ufo전문가라고 말하지 않는데 지들끼리 전문가라 하는거보면 나만웃긴가? 꼭 다단계 회사 세미나할때 회원들을 서로 실장이라고 부르는것처럼 ㅋ
니가 이해를 못하니까 ufo인거지 안그러냐 적당히 까라 지가 모른다고 다 거짓이냐
0:57 지대넓얉ㅋㅋㅋ
맹교수님 의견이 어리버리 같은
짓이라고 치부하는데 내가 외계인이라도 51구역 갔을거 같은데? 최초의 핵실험을 관찰하기 위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지구에서 최초로 핵실험을 한 나라가 미국이고 그 장소가 네바다 사막지대라 당연히 외계인들이 관심을 갖는 게 당연하게 네바다를 갔을 확률이 높죠. 외계인들이 타고 다니는 ufo가 1947년에 처음 발견되었다면 이해를 할 수 없지만 수천년전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ufo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심지어는 수백년전 독일에서 ufo끼리 대규모 전투도 했다는 기록도 있는 데 그 외계인들이 인류 최초의 핵실험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당연히 그냥 지나치지 않죠. 우리 인류도 세계 각 나라의 핵실험 동향을 인공위성등 다양한 장비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현재까지 나와있는 무기중 정말 사용해서는 안되는 무기이기때문에 서로 감시 하는 데 외계인이 최초의 핵실험을 그냥 넘어 갔을리 없는거죠.
GAIN...마이크녹음 음질이..최악....
UFO연료가 원자로든
핵폭발방식이든 가능하다해도
가장 중요한건 그 먼거리를 어떻게 왔냐는거지.
태양빼고 가장 가깝다는 별근처에 외계인이 있다해도
거리가 4~5광년거리라는데
어떻게 오냐고?
우주선 속도로 5만년이상 거리인데~~~;;;;
결론은 외계인이 있어도 지구까지 올수가 없다!!!
사바나 초원의 동물들이 지구의 인간들인거고.. 그 동물을 보는 인간들이 곧 인간을 보는 외계인인거지.. 당연히 사자앞에 인간이 나타나기도 하고 숨어서 보기도 하고..인간이 사자앞에 나타나본들 사자가 뭐 어쩔건데? 인간앞에 외계인이 나타나본들 인간이 뭐 어쩔건데? 하지만 사자도 알지.. 기본레벨상 저 인간을 이길순 없겠지만 정신줄 놓고 한눈 팔고 있으면 한방에 잡아먹을수도 있다는걸.. 외계인도 마찬가지야 정신줄 놓고 한눈 팔면 인간한테도 충분히 잡힌다.
생체 실험한 그들의 피 흘림을 보았다
0:45 맹구 대통령 ㄷㄷ
내가 장담컨데 100년후의 이 영상을 본 후대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것이다~100년전의 사람들이 정말 미개했구나,,
진짜 미개해보임... 과학자 라는 사람의 인식이....어휴
근데 외계행성을 탐사할 정도의 과학기술이 있는 외계종족이...뭐가 아쉬워서 지구인을 피해 숨어서 다닐까?
예를 들어 인간이 호랑이, 사자, 범고래, 원숭이를 피해서 몰래 지켜보나? 지구까지 올 정도의 문명이면 대놓고 대도시에 당당하게 나타나겠지.
좋은추론
님 한국에서 미국갈때 비행고 타고가지 맨몸으로 가진 않자나요?
제가 얘기하는건 UFO라는 실제로 외계문명에서 온 거라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다닐 정도의 문명일텐데 그런 초고도문명이 미개한 인간의 눈을 피해 다닐 필요가 있느냐는 겁니다. 평화주의외계문명이건, 호전적인 외계문명이건 인간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는게 위험한 행동은 아닐텐데 말이죠.
돌아 가지를 못 함.
@@aceno1861 위험하죠 그들도 적이 있을텐데 인간한테 드러나면 전세계가 떠들어댈텐데 ㅡ.ㅡ
외게인 영혼 환생 거인 존제 여부에 확신은 누구도 할수 없지만 있다면 재미있을거 같다
인간이란 존재가 구석기 시대때부터 과연 혼자서 발전해서
컴퓨터를 발명하고 핵을 만들고 인공로봇을 만들고 이럴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ai발전과 로봇으로 봤을때 uap라는게 외계인 생명체가 탄게 아니라 드론같은 탐사선 일 가능성도 있고 화성에 큐리오시티 보내듯 행성에ㅡ보낼때 살만한지 조사부터 하는게 먼저지
존잼이네
UFO
원래 진행하시던 김준상 아나운서는 언제 돌아오시나요?
아윌비백
일본에서 소개팅 중 ㅎㅎ
지구의 수준으로 UFO의 추진 시스템을 지구의 과학수준으론 설명 또는 상상을 못할겁니다
또 인간기준에서의 생각인가.. 왜 외계인은 프로페셔널하고 실수도없고 완벽 할거라고 생각하지. 어리버리하고 사고칠수도 있는건데
맹교수님. 책도 봤는데. 잼남ㅎ
30년 산 내 인생 경험을 가지고 외계인을 얘기하자면 UFO는 진짜 있고 일반인은 평생 신경쓸필요가없다 그냥 그런갑다하고 살면됩니다
군대에서 후임이랑 밤에 쓰레기 비우러 리어카 끌고 가고 있었는데 별똥별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그때 후임이 저게 별똥별이냐고 하길래 가리키는 곳을 보니까 하늘에 초록색 빛을 내는 물체가 하늘을 꾸물꾸물 날아가고있었음 별똥별 치고 느린데? 라고 말하자마자 뿅하고 사라졌음 그때 나랑 후임은 얼타서 서로만 끔뻑끔뻑 보다가 얼른 쓰레기 비우고 담배피러감
출연 ㅡ> 출현
왜 동력을 핵에게만 촛점을 맞추지?
음속에 100배를 가능하게 하는 과학이 있다면 그들은 그보다 빠른 속도로 계속해서 발전 했을텐대 숨어 지낸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사실 ufo는 외계인이 쏜 레이저포인트가 아닐까라는 상상도 드네요 왜캐 빛나
남의 나라 군사시설에 배놔라 감놔라
난 묻고싶다 ㅋㅋ 외계인이 있으면 어쩔거고 없으면 어쩔건데? 지금 현실에서 그게 중요한가? 나하나도 살기 바쁜 이지구에서 ㅋㅋ
맹성렬 교수님 나오시면 꼭 봅니다!
넘 재밌어요👍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분은 너무 비전문가인데.. uso도 모르고 바다속에 외계인 기지가 있다를 처음 들어보는데 이주제에 여길 나와??
맹계인 미쳤다
기후위기,환경오염 극복 기술 가르쳐 줬으면 합니다.
전문가들 맞나,내나 저분들 이랑 또이 또이
밥 라자르 같은 배경지식이 좀 있어야 들을 수 있는 토론이네.
쩝....
ufo는 어쩌면 정부에 대한 국민분노+과열을 분산 시키기 위한 눈돌리기 요소가 아닐까? 일시적으로는 힘든 현실을 잊게 만들기 위한 심리적 장치?로도 활용이 가능할거 같은데,,,,물론 난 존재한다고 믿지만 ㅎ
그루쉬도 지금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난 52구역이야.
5252 기다리고 있었다구...
난 53인디😊
솔직히 UFO 전문가라는 말도 되게 웃긴 거 같음 ㅋㅋ 귀신 전문가 같은 느낌? ㅋㅋ
2011년 저녁 9시경 그때 밤하늘에 붉은 주황색 비행물체 3개를 목격햇엇는데 그때를 잊을수가없다 하늘엔 굉장히 시끄러운 굉음이 들렷었고 그자리에서 걍 빙글빙글 멤돌고있었쑴
동네사람들 다같이 하늘쳐다보고 와 ㅅ1 바 저게 뭐지? 하고 계속 쳐다봣는데 ㅈ같은 정부나 언론사 뉴스는 기사 1토막도 안실려 걍 개긋치 조용하게 넘어감 ㅆ
ㄹㅇ인가요? 그당시면 드론도 아니였을텐데
비아그라보다 좋다더라..
현재 과학으로는 절대 이해를 못하는 수준의 기술력이다.
실현을 못하지 이해는 하는 듯 한데
@@박건하-c4n 못하지.. 증명되지않으면 믿지도 않고 인정하지도않으면서 뭔 이해를 하겠습니까
@@사랑에빠진딸기초코바 우주전체를 돌아다닐 수 없어도 대략적인 크기는 이해하잖아요
블랙홀 근처에 가본적은 없어도 근처에 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이해는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드린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