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인정하는 아브라함의 거짓말 🤔✨ | 성경 속 인물들의 속임수와 거짓말에 숨겨진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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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pfarrerjin
    @pfarrerjin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참고문헌
    Nicholas, Dean Andrew. The Trickster Revisited: Deception as a Motif in the Pentateuch. Vol. 117. Peter Lang, 2009.

  • @cheesycheddar7530
    @cheesycheddar7530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흥미로운 해석이네요 잘 배웠습니다

    • @pfarrerjin
      @pfarrerjin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neoprag_weil
    @neoprag_weil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런 난해한 구절들에 대해서 다른 자료들은 변증적인 입장인데, 목사님은 비평적으로 다루어주셔서 좋습니다.
    포로기 때 유대인들은 더더욱 약자 정체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을 테니 속임수로 살아남는 아브라함이라는 캐릭터에 엄청 몰입했을 것 같아요 ㅋㅋ

    • @pfarrerjin
      @pfarrerjin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 생각으로 읽으면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스릴이! 😁

  • @T1mainstream
    @T1mainstream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

  • @STARVEWOLF
    @STARVEWOLF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십계명은 철저하게 [공동체 생존]을 전제하고 해석해야 하죠.
    거짓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의 거짓말은 약자의 생존술이죠.
    십계명이 금한 거짓말은 공동체 내부를 향한 사기행위나 위증이라 생각합니다.

    • @user-po3sv3gj1r
      @user-po3sv3gj1r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사실상 하나님으로부터 이 규율을 강제할 권위를 부여받은 당연직 특권층이 있을까요?
      사실상 율법은 세계를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설명서이지 하늘이 정한 당연한 의무일 수도 없고,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 작동한 적도 없었습니다.
      오직 헤게모니를 쥔 자들을 위한 권력안정 수단으로만 작동했습니다.

  • @도원빌라204호
    @도원빌라204호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 @정음-p1i
    @정음-p1i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1. 오경에 따르면 아브라함 시대에 율법(십계명)은 없었다. 따라서 율법에 비추어 아브라함 등의 거짓말을 해석할 필요가 없다.
    2. 율법를 해석할 때에는 문자적 해석이 기본이다. 법을 확대하여 해석하면, 죄인을 불필요하게 양산하고, 억울한 죄인을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는 법이 있다고 하자. 이때 침흘림만이 죄이고, 콧물 흘림은 죄가 아니다. 또한 라는 계명이 없다고 하자. 이 때 하나님께 거짓말을 했다면, 하나님은 그 거짓말에 대해 처벌할 수 없다.
    3. 기독교는 하나님이 완전한 존재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구약의 하나님은 오류를 저지른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기의 계약위반을 시인한다(모세로부터 다시 민족을 만들겠다는 부분). 하나님의 계약위반은 아브라함의 거짓말 보다 더 심각한 문제이다.
    4. 신천지의 모략이라는 전술에 의하면, 거짓말은 악행이 아니다. 왜냐하면 신천지가 약자로서 진리를 수호해야하기 때문이다. 오늘 진목사님이 소개한 이론과 유사하며, 구약이 신천지를 정당화하고 있다.
    5. 성경은 소설이다. 소설은 소설로써 읽어라. 그래야 정상적인 인간이 된다. 귀 있는 기독교인은 들을진저.

    • @닥터송알람
      @닥터송알람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님아~~ 만약에 역사학자에게 이런 말을 하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그 시대 사람이 쓰는 거지. 현대인이 타임머신 타고 그때로 가서 쓴게 아니니까요.
      그 시대마다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를 쓰는 방식은 달랐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할까요? 그 시대 그 사람들이 왜 이런 글을 썼을까? 라고 이해해야죠.

    • @HolyHelly
      @HolyHelly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닥터송알람성경은 다른나라의 법 도덕 종교체계보다 하등하다는걸 인정하시면 되요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바이블이 소설인거 압니다

    • @정음-p1i
      @정음-p1i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닥터송알람 님은 기독교 신자들의 특징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군요. 성경을 소설로써 읽으세요. 그래야 정상인(人)입니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하나님은 정죄하지 않습니다.....거듭나면 자동으로 자명 한 것 들.....하나님은 인생. 역사. 문명. 진화. 우주에 관여하지 않으신다....하나님은 인간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
    성경에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는 사건들이 있지만,....이는 신화적. 교훈적 표현들일 뿐입니다.....하나님은 전체라....거울에 비췬 모든 모습에 샬롬(안식)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듣고 느낍니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것이 선악과를 먹은 인간 숙명입니다.....전체이신 하나님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하나가 되십니다
      그 하나됨을 거듭남 (나는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사는 것, 회심, 존재의 완전한 변형)이라고 합니다.....어떤 행위의 인과가 아니라 그냥 문득 일어나는 대은총입니다.

    • @닥터송알람
      @닥터송알람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단이군요. 하나님은 역사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직접 역사하기도 하고요.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우리를 삶을 인도하십니다.

    • @HolyHelly
      @HolyHelly 5 วันที่ผ่านมา

      문제는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이러한 성경의 고대 소설적 테스트를 보고 합리화한다는 거죠? 그뿐만 아니라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죄악을 언급하면서 도대체 도덕적으로 개선을 할 생각을 안 하고 맹목적으로 종교를 맹신하는 기반으로 삼고 있어요 기독교는 이러한 근본적이고 내재적인 도덕적 오류 때문에 결국 망할 겁니다

    • @STARVEWOLF
      @STARVEWOLF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닥터송알람 질문입니다. 저는 신이 역사를 주관하거나 역사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성경 밖 일반 역사에서 신의 의지가 개입되었다고 할 수 있는 사건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혹 닥터송알람님께서는 성경의 잣대로 일반 역사를 분류 하실 수 있으신가요?
      있다면 몇가지 사례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 @user-po3sv3gj1r
      @user-po3sv3gj1r 5 วันที่ผ่านมา

      ​​​​@@STARVEWOLF우주상수의 아주 작은 차
      이로도 우주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 수없이 지나친 건너편 운전자의 아주 작은 차이로도 님은 이 글을 볼 수 없으셨습니다.
      이 차이를 설명할 방법을 인류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물론 디폴트일 뿐 하나님이라고 확정될 수는 없지만, 긴 세월을 살아갈 수록 reverance가 느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