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극장 분위기가 생각나네요.상영관에 들어가기전부터 들려오는 웅장한 영화소리. 무거운 문을 열고 암막커튼을 걷고 들어가면 담배연기가 자욱하고 껌씹는 냄새와 오징어냄새. 자리가 없어 뒷자리에 서서 보는 아저씨들 그 틈으로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서 영화를 보았던 어린 아이들. 옛날 극장이 참 분위기 좋았는데...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명절특집으로 부모님과 저와 누나들 온가족이 TV앞에 함께 모여 정말 재밌게 봤던 추억의 영화 입니다.당시에 어찌나 재밌게 봤던지 절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영화 보고 학교가면 아이들과 소권괴초 봤냐 하면서 친구들과 성룡흉내내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었죠....정말 그리운 시절입니다.
50 초에 어르신이라니 너무 과한 표현 같소 젊은이.. 자넨 영원히 청춘인줄 아나?? 이러지 맙세. 80 년 대를 꿈 같던 젊은 시절을 보낸 본좌로서 그때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보고싶긴 하지. 사형도수,쌍웅,신용문객잔,프로젝트 a , 쾌찬차 ................ 다 보고싶소. 크흡..❤🧡💛💚💙💜🤎🤎 구독, 조아요.
한국사람이고 악역 전문 배우 황정리씨임 발차기에 능숙했고 성룡의 취권 영화도 황정리 배우가 술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을 보고 힌트를 얻어 영화감독에게 영화를 만들자고 제의 하면서 황정리 배우가 취권 영화제목을 만들었고 취권의 모든 무술자세까지 만든 분임 중국애들은 취권이 수백년 계승된 중국 전통 무술인줄 아는 더 떨어진 인간들이 많음
인터넷은 당연히 상상도 못했었고 비디오도 귀했던 옛날엔 설날같은 명절에만 TV특집으로 볼수 있었던 무술영화. 요즘의 액션영화랑은 비교불가지만 당시엔 최고의 이벤트였네요.
물론 대다수의사람들은 성룡 인정해도 홍콩영화활동시절 성룡 을 인정해주는게 아니라, 할리우드활동시절 성룡을 인정해줌.
그렇지만 성룡의 액션은 홍콩영화 때가 갑인듯.
222 근데 저런 중국무술 영화의 부작용은...
중국무술이 진짜 세계최강 무술인 줄 알았음.....
사실은 존재하지도 않는 무술인데...
.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In St
옛날 극장 분위기가 생각나네요.상영관에 들어가기전부터 들려오는 웅장한 영화소리. 무거운 문을 열고 암막커튼을 걷고 들어가면 담배연기가 자욱하고 껌씹는 냄새와 오징어냄새. 자리가 없어 뒷자리에 서서 보는 아저씨들
그 틈으로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서 영화를 보았던 어린 아이들. 옛날 극장이 참 분위기 좋았는데...그립습니다.
봐도봐도 지겹지않은 명작... 어릴적 극장앞에서 늘 설레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56초에 나오는 배우는 한국인 김영일씨네요. 80년대 정진화씨와 함께 무림 걸식도사, 소림사 주방장등의 영화와 90년대 종합병원, 모래시계등의 드라마에서 조폭 보스역으로 다수 출연했었지요.
지금보니 고김영일배우가 맞네요
주로 한국에서 찍은 성룡 초기작(당산비권..)에서 많이 뵈었는데 소권괴초는 한국 촬영도 아닌 것 같은데..
팔각기린역 배우는 호소자 할아버지로 기억합니다
@@덱도이맞아요..
진짜 이런 영화는 성룡이 유일하다.
이제 그 계보가 없다는게 아쉽다...
어릴적 (80년대) 주산학원서 2주에한번 일요일에 성룡영화를 상영햇어요
용권, 정권, 취권 등등 셀수없이 많이봣엇네요
추억돋네요^^
정권이 아니라 권정拳精입니다 비급에서 튀어나온 요정들이 성룡에게 권법을 가르친다고 붙인 이름입니다
성룡.. 취권, 사형도수, 당산비권, 소권괴초.. 등등 초기의 무림 권법물로 시작해서 이후 헐리웃 무협 액션스타로 정말 활약이 대단했지요!
오랫만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 시절 명절특집으로 부모님과 저와 누나들 온가족이 TV앞에 함께 모여 정말 재밌게 봤던 추억의 영화 입니다.당시에 어찌나 재밌게 봤던지 절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영화 보고 학교가면 아이들과 소권괴초 봤냐 하면서 친구들과 성룡흉내내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었죠....정말 그리운 시절입니다.
잘봤심다~ 어릴때 권법수련 책 구해서 따라하던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이제는 서 있기도 힘드네요 ㅋㅋ
명절에만만나는 막내 삼촌같은 느낌이지요.ㅎㅎㅎㅎ
내가 70세 아저씨인데
내가 이 소권괴초를 아는
아저씬데 재밌게 봤었네
나 국민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명절은 성룡형과 함께~~
바로 이분 첫 대결 임세관(임청화)과의 대결에서 죽는분이 탤련트 故김영일님
개인적으로 취권,사형도수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소권괴초의 형의문파 할아버지역 전준(진붕비)아저씨
이소룡의 사망적유희에도 출연하셨죠.☆
Wow, this brings me back memories, good memories~^^
1985년 5월 5일에 지방의 어느 소도시 '아카데미극장'에서 '84태권브이'랑 저 영화가 동시상영 되었었음. 나름 재미있게 봤었음.
지금봐도 심장이 뛰네요! 영화 끝판에 성룡이 할아버지 수례에 끌고 가는 장면에서 코즈레 오카미” (子連れ狼) 아들을 동반한 자객 티비 시리즈 주제곡이 나오네요! 와우!! 신기하네
어떻게 이게 40년 전 영화라니 영화촬영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저런 액션 배우는 한 시대에 한 명 나올까 말까.
나의 최애 영화... 인생 영화라 할수 있습니다. 최고중의 최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이 어르신이라니 곽형... 리뷰 맛집이야~
Film ismi nedir acaba
추석특집으로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엿죠..이거 외에도 성룡의 비권, 성룡의 정권, 취권등...그당시에는 무협영화가 붐이었고..
만화방에서도 무협만화가 엄청 인기많았습니다. 특히 성룡이 출연한 무협영화를 스토리부터 거의 비슷하게 오마쥬한 만화들도 많았습니다.
고화질로 추석특집을 볼수있다니ㄷ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권쾌초
아버지랑 티비에서 재밌게 봤던
그리운 옛날 ㅜㅜ
여장이 은근히 잘어울리는 성룡ㅋㅋㅋㅋ
시티헌터에서 춘리 역할도 했죠 ❗❕
지금 그 어느 극장 어느 영화를 봐도.. 당시 감성을 만들어내질 못하지..
명절 특선영화 하면 성룡영화였죠 :)
I like those films
극장에서 봤음.
나중에 알았는데 저 당시 우리나라에서 많이 찍었다고ㅜ함.
초등학교때 고모네 집에 놀러 갔다 그 집 사촌형과 함께 너무나 재밌게 본 영화 '소권괴초!'
그 시절 어린이들의 꿈과 환상이었지...ㅋ
그래서 쿵푸가 최고인 줄 알았었는데...엥?
김영일선생님이 나오섰군요 걸어서하늘까지에서 제트기로 나오신 적색지대 집행인
오래전에 배한성 성우가 성룡을 맡은 엠비씨 더빙판으로 본 추억이
추석 설날도 아닌데 벌써?ㅋ
속이 더부룩 할 때마다 소화제 삼춘이 그립습니다
😂😂😂
한박자씩 보여줘서 요즘것 보다 더 이해하기 쉽고 좋은데 ㅋㅋ
그걸 동네나 학교에서 엄청 따라 했지요 ㅎㅎ
00:56 한국배우 김영일.... 불교에 귀의한 후 돌아가신 약션배우...
묵직하고 거만한 카리스마 보다
미친광기의 웃음짓는 사람이 더 공포임ㅋㅋㅋㅋ
이재진 무술잘하네
성룡 오권필사권 맞나 모르겠는데 올려주심 감사
금강혈인 같네요
권법의 요정들한테서
칠사권 오사권인지
해서 배워서 마지막에 전준과 대결하는 영화
경주 불국사가 소림사로 나오는거죠..@@선촌-c2u
@@선촌-c2u 오권칠사법 입니다 일명 정권
1985년 5월 18일 주말의 명화에서 해줬던 성룡의 통권이란 영화가 이건가요?
85년도에 방송에서
했던 영화들이 이영화인 소권괴초
당산비권 그리고
금강혈인을 주로 방영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홍희관 배우도 오랜만이군요
홍콩 가고 싶네요 ㅜㅜ
What is the film name any body khno
지금 보니까 알을 깨부숴 죽였구나;;;;;;; 난 추억으로 물구나무 서고 등짝을 패서 죽인 것으로 기억했는데
극장에. 가면 세로로 자막이 나왔는데 기억나요 ㅋㅋㅋ
50 초에 어르신이라니 너무 과한 표현 같소 젊은이.. 자넨 영원히 청춘인줄 아나?? 이러지 맙세.
80 년 대를 꿈 같던 젊은 시절을 보낸 본좌로서 그때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보고싶긴 하지. 사형도수,쌍웅,신용문객잔,프로젝트 a , 쾌찬차 ................ 다 보고싶소. 크흡..❤🧡💛💚💙💜🤎🤎 구독, 조아요.
성룡은 소권괴초.
주성치는 소림축구.
주윤발은 영웅본색.
장만옥은 동방삼협.
성룡은 사제출마
꼬집기 빌런 무섭네요 ㅋㅋ
너무 잔인하다
거기가 터져죽다니... ㅜㅜ
성룡 옛날 영화인데요 책에서 오형권 귀신들이 성룡을 도와주는 영화 제목 아시는분??
책을 가슴에 붙이고 다녀야 무술을 잘 하는 영화인데...제목이 기억이 안남 ㅋ
같은 영화인데 제목이 두 개에요. 권정 or 금강혈인... 책속에서 용, 뱀, 호랑이, 학, 표범 귀신들이 나오는... ^^
국내에서는 성룡의 정권이라고 방영했었던 것 같아요
워낙에 본제목과 국내 상영 제목이 판이하게 달라서..
불국사가 소림사로 나오죠. 성룡의 초기작은 한홍합작 (위장) 영화가 많았죠.
당산비권 (용권), 금강혈인 (권정), 사학비권 (사학팔보), 오룡대협 (소권)
저 백발 악당 할아버지 어렸을 때 보면서 너무 무서웠었음.. ㅜㅜ
한국사람이고 악역 전문 배우 황정리씨임 발차기에 능숙했고 성룡의 취권 영화도 황정리 배우가 술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을 보고 힌트를 얻어 영화감독에게 영화를 만들자고 제의 하면서 황정리 배우가 취권 영화제목을 만들었고 취권의 모든 무술자세까지 만든 분임 중국애들은 취권이 수백년 계승된 중국 전통 무술인줄 아는 더 떨어진 인간들이 많음
전재산 기부💵 성룡🐉 존경합니다
어르신이라니...ㅜㅜ
What name film
청나라 만주족을 원수시 하면서 지금은 지네들 역사라고 우기는
3:14 난 단단한 달걀이다 ㅋㅋㅋ
제목보니 기억이날까말까 난다
취권 원조 무술영화에 희노애락!!!
이거 초딩때 본건데..
그때.. 마지막 보스 죽일때 부랄 터트려 죽였다고...ㅋㅋㅋ
09:48 유세윤씨가 영화출현도 하셨었네
'쫒기는 남자는...' 태권도장에서 토욜마다 무술영화 틀어줬음. 저때 초반 긴장감을 잊을수 없당께
올드영화가 아니라 지금 현대인들은 감성문화가 없어서 이런 영화 못 만든다 못 만든다구
초딩때 TV로 봤음 취권 그늘에 묻힌 명작이지
Movie name pls
The Fearless Hyena
Like
취권이 이걸 발전시킨 작품같네요.
이게 취권 다음에 나왔는데융
중화사상에 입각한 한족의 우월성을 고취시키는 내용
진짜 재밌게 봤는데..... 흉내내기도 하고....참 오래되었네....
홍콩 무술영화 악역 전문 황정리 배우 한국인이면서 취권을 만든 창시자시기도 함
취권과 소권괴초의 악역은 한국인배우(가 아니라 사실 진짜 무술인)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지
황정리 발차기의 달인
지금보니 코미디네 액션이 구질구질하다
중국 무술에 발차기는 거의 없고 전부 손장난 뿐,,,,,,,,^^
사제출마 봐라 발차기 거의 없나ㅋ
@@헤롱태진사세출마 빌런 보스가 한국배우 황인식.. 합기도 고수입니다.
관절기도 대단하고 특히 발차기가 끝내주죠.
Ce-fu
On seen
취권 다음 얘지..... 안질려
졸욱 긴다
취권도 조아옄
P
Sombee
희노애락권법 ㅡ> 취권
전설의 배우 이소룡 사망후 만들어진 그냥 B급 영화 남는것도 이 유치한 ㅠㅠ
근데 1981년에 극장에서 봤는데 1979년이라면 홍콩에서 개봉했다는건가요?
쿵푸의 기본 꼬집기.......
동방불패의 임아행이 여기서 나오는군.
Z nip
흡성대법 똥방불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