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돌이ioi //왜 당연한 소리를? 그리고 7년전쟁,북방전쟁,30년전쟁,오스트리아계승전쟁,스페인계승전쟁,네덜란드독립전쟁,그리고 스페인 전쟁등 강대국전쟁에 영국이 안낀적이 얼마나 되는데? 하다못해 십자군 전쟁에서 앙창밀린걸 수습한게 사자심왕인데.... 문제는 영국은 국내에서 왕의 세력이 약해 언제나 대외일에 직접 왕이 나서야 했는데 그결과가 신통치 못하고 나중에 유럽강자의 다리나 질질 잡고 늘어지면서 피투성이를 만든게 다임. 즉,스스로 개전한 전쟁은 별로 없지만 그때마다 불리한 편에 선 것임.
@@청솔향-g9u영국이 무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은 말이 안됌. 우리가 영국이라 부르는 나라를 엘리자베스 1세 이후의 연합왕국이라할때 지리적 특성상 대규모 육국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서 프랑스, 독일, 러시아보다 적어서 그렇지 열강미만에서 만만할 수준이 아니었음. 그리고 양이 적은 것이지 질적으로는 항상 상위권이었음 인도를 먹고 화약 생산량 1위 국가로 연습량이 가장 많은 국가였고 대전기에는 가장 먼저 전차(tank)를 선보임. 이건 육군에서 이야기지. 해군은 스페인 무적함대를 깨부수고 같이 싸운 네덜란드 서열정리 이후에 대전기까지 한번도 1등을 놓혀본적 없음. 당대 육군 최강국인 나폴레옹 시기 프랑스와 나치집권하 독일이 괜히 본토 상륙을 꿈만 꾼게 아님. 공군은 말해 뭐해 스핏파이어라는 기체는 대전기를 항공기 중 인지도 상위권 중 하나임 현대 영국은 대전기 지나고 식민지 잃으면서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지만 무시할 규모는 아님
13:16 쿼터메인 (숀 코너리)가 톰 소여 에게 사격술을 가르쳐 주겠다며 총기를 주는데 이 장면은 세계 주도권 (특히 군사력) 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풍자한 거라고 해석하는 것을 들어봤어요 팬텀 과 동일 인물인 M은 007의 M 을 모델로 한 것 같았으나 페이크였고 셜록 홈즈의 숙적 제임스 모리어티 가 찐였다는...
@@chriskim2958 젠틀맨 리그 촬영 당시 제작자들과 이리저리 갈등이 심했다고..... 저의 생각이지만 제작자들이 이제 나이도 많이 들고 스코틀랜드인이 나오는 영화는 별로이다 무슨 자신이 아직도 007 인줄 아냐 식으로 인격적인 모독까지 했다는 그런 말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 이후로는 애니메이션이나 TV 영화에나 간간히 출연하시고 다시는 할리우드 실사 극장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으셨습니다.
전 당시에 상당히 재미있게 봤지만, 좋아했던 마음이 안타까울 정도로 평단의 평가는 아주 나빴음... 원작자 알란 무어는 대부분 본인 원작 영화를 싫어했지만 이건 거의 영화취급을 안함(사실 제국주의, 아메리칸드림의 허상 등 권위주의 까부수는게 알란무어의 주 심상인데 이건 영국의 권위를 미국에 넘겨준다는 알란 입장에선 피토할 내용이라 그럴만함)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3A3baYEY5dY/mqdefault.jpg)
다 잊은 것 같은데 도리안 그레이 죽는 장면 하나는 진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도리안이 몸에 총 여러발 맞으면서 느끼는 장면
영상에는 없지만 그 장면 만큼은 참 멋졌죠 ㅎㅎ
체술 간지의 네모선장이 난 제일 멋졌음
숀코너리 할아버지가 그리워 지는 영화로군요
20년전영화네 세월 빠르당
저때 젠틀맨리그 2 나오나? 기대하고 있었지.....
도이치모터스가 나왔져
지금보니 선장이 제일 탑이네요 실력에 재물에 기술력 군사력까지 ㅎㅎ
캡틴 니모~!! 👍 💰 🔫
너도 그런 쩌리 호구 라는 거겠지....
@@peterkim5063 개뜬금없네 집에 우환있는 애들은 이렇게 스트레스푸는구나...
보는 내내 니모가 다했네.. 했죠.
오랜만에 보는 영화네요. 다시한번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니모선장 나올때 제일 좋았음.. 해저 2만 리 소설로만 봤던 노틸러스의 위용도 영화로 볼 수 있어서 그 순간만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ㅎㅎ
일단 영국이 전쟁을막기위해 뭘한다는거자체가 웃기긴함 ㅋㅋㅋㅋㅋㅋ
원래 영국은 그 악명만큼 무력을 갖춘적이 없기 때문에 남의 전쟁에서 이익을 취하기는 하지만 전쟁 만들려는 생각은 안했음. 전쟁이 일어나면 그나마 유지하던 무역선이 왕창 끊겨나가기 때문. 그래서 별짓을 해가며 유럽전쟁에 관여했지만 웃기게도 성공한 경우가 희귀함.
@@청솔향-g9u 쫄보라서 강대국하고 전면전 안한거지 러시아, 일본등과 국지전은 잘만했고 애초에 식민지 침략전쟁도 잘만한
독립 막으려고 미국과 전쟁도 했고 만만해 보이면 말로 해결하려는 경우는 별로 없었음.
@@보라돌이ioi //왜 당연한 소리를? 그리고 7년전쟁,북방전쟁,30년전쟁,오스트리아계승전쟁,스페인계승전쟁,네덜란드독립전쟁,그리고 스페인 전쟁등 강대국전쟁에 영국이 안낀적이 얼마나 되는데? 하다못해 십자군 전쟁에서 앙창밀린걸 수습한게 사자심왕인데....
문제는 영국은 국내에서 왕의 세력이 약해 언제나 대외일에 직접 왕이 나서야 했는데 그결과가 신통치 못하고 나중에 유럽강자의 다리나 질질 잡고 늘어지면서 피투성이를 만든게 다임.
즉,스스로 개전한 전쟁은 별로 없지만 그때마다 불리한 편에 선 것임.
전세계 모든 분쟁의 근원 ㅋㅋㅋㅋ
@@청솔향-g9u영국이 무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은 말이 안됌. 우리가 영국이라 부르는 나라를 엘리자베스 1세 이후의 연합왕국이라할때 지리적 특성상 대규모 육국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서 프랑스, 독일, 러시아보다 적어서 그렇지 열강미만에서 만만할 수준이 아니었음. 그리고 양이 적은 것이지 질적으로는 항상 상위권이었음 인도를 먹고 화약 생산량 1위 국가로 연습량이 가장 많은 국가였고 대전기에는 가장 먼저 전차(tank)를 선보임.
이건 육군에서 이야기지. 해군은 스페인 무적함대를 깨부수고 같이 싸운 네덜란드 서열정리 이후에 대전기까지 한번도 1등을 놓혀본적 없음. 당대 육군 최강국인 나폴레옹 시기 프랑스와 나치집권하 독일이 괜히 본토 상륙을 꿈만 꾼게 아님. 공군은 말해 뭐해 스핏파이어라는 기체는 대전기를 항공기 중 인지도 상위권 중 하나임
현대 영국은 대전기 지나고 식민지 잃으면서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지만 무시할 규모는 아님
약간 반헬싱같은 느낌이긴 하지만..고전적인 영웅들을 모아 놓으니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특히 니모선장과 노틸러스호는..굉장히 새롭습니다..디플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숀 코너리가 그립네요..
젠틀맨 리그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이렇게 추억이 소환되네요
비슷한 시대에 나온 반 헬싱도 정말 재밌었죠 :D
거기도 지킬박사 나오죠
@@송현직-k9g 넵, 하지만 노트르담에서 백 다이브를 하시는...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보던 영화 여러번 다시 돌려봤었는데..
이거 안본애들은 꼭봐 진짜 잼있어!
진짜 잘만들었어
맞아~
이게 원조 어벤져스지😅😅😅
아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숀 커네리 ~나이들어도 너무 멋져
왜 2가 안나왔는지 아쉽 ㅋㅋ 캐릭터마다 특징이 뚜렷해서 재밌었음
이거 어렸을때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후속작이나 리메이크 나오면 좋겠다
제발2 나오길 기대했던 영화ᆢ
어벤져스보다 재밌었는데ᆢ
숀 코너리 진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007 시리즈 중에서 최고 인기작을 만든 장본인.
숀 코네리의 저 중후한 목소리와 영국 악센트 ㅠㅠ
왜 젠틀맨리그 2가 안나오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재밌게 봤는데 ㅠ
좋아하는 영화라서 DVD도 소장하고 있는데... 또 보게 되네요 ^^
미국의 의천도룡기... 2탄 나오게 끝났으면서 안나옴ㅡㅡ
13:16 쿼터메인 (숀 코너리)가 톰 소여 에게 사격술을 가르쳐 주겠다며 총기를 주는데
이 장면은 세계 주도권 (특히 군사력) 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풍자한 거라고
해석하는 것을 들어봤어요
팬텀 과 동일 인물인 M은 007의 M 을 모델로 한 것 같았으나 페이크였고
셜록 홈즈의 숙적 제임스 모리어티 가 찐였다는...
지금보니 저 롯데월드 신밧드모험 느낌 나는 지글지글한 옛 필름 질감까지도 추억임 ㅜㅎㅎ
예전에 이거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안나오더라...ㅠ 지금은 다들 나이가 있어서 어렵겠지
개꿀잼 영화 ㅠㅠ
맴버중 뱀파 눈나가 젤 강하려나...ㅋㅋ❤❤
학생 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이렇게 소개되니 반갑네요.
숀 코너리 배우분이 기억에 남네요.
이거 때문에 맨체스터 라이플을 좋아하게되었죠 👍👍👍
윈체스터인데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봤던 영화임 추억돋내 ㅎㅎ
오 이거 뭐에요 정말 재미있을것같아요 대박 어벤져스보다 이게 더 나은것같아요
20년 된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명작이지
젠틀맨리그. 이 영화는 다시 리메이크 되어야 합니다. 진짜 재밌고 멋진 캐릭터들입니다. 그리고 젠틀맨리그의 하얀색 6륜 자동차는 실제 부산무비쇼에서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 영화 보고 앨런 쿼터메인이 누군지 찾아봤음.
아마 쿼터메인이 영국에 돌아가면 죽는다는 설정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사실 쿼터메인 시리즈가 과거에 나온 적이 있는데
가시나무 새 로 유명하신 리처드 쳄벌레인 그 분이 쿼터메인으로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파트너가
바로 샤론 스톤 이었다고...........
@@daewookkim4795 유명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로 어벤져스 만든거니까 시리즈가 있죠
아프리카에서는 영원히 산다는건줄 알았는데
@@JGCCJG ㅇㅇ 그래서 끝에 부활하잖아요.
아프리카에 묻어서
저 마지막 장면때문에 속편 엄청 기다렸었어요 ㅠㅠㅠ
젠틀맨리그 영화가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_^
2003년 중국 유학가서 본 영화인데, 영화가 흥행에 실패하고 숀 코너리가 이후 영화출연을 고사하면서 후속작이 나오질 못해서 안타까웠네요.
DC 실사 영화중 배트맨 다음으로 재미있었던 영화
이거 원작팬들은 쌍욕을 하던데 문학속 캐릭터들을 알면서 히어로물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 재밌는 영화였어요 정말 많이 본 듯ㅋㅋㅋ
굿❤❤❤
숀 코너리 너무 보고싶다 이분 영화 재미있는데
킬링타임으로 잼있었듬
등장인물이 전부 문학에 나오는 인물들이라 멋진 세계관이 될 수 있었는데.....속편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마지막 떡밥은 어떻게 되는거냐구!!!!!
2탄이 ㅠㅜ. 누가 좀 만들어죠
쟌털맨 리그군요. 재밌었는데
난 이게 2탄이 나올줄 알았지.....근데 벌써 21년이나 지났네?
아니 이제 저 영화가 나온지 22년이 다 되어가네????
톰 소여가 영웅이라는 게 웃기긴 합니다만, 저때 나왔을때 비디오 빌려서 재밌게 봤었네요.
당시에도 제작비가 좀 빠듯했는지 CG가 좀 빈약해서 화면 전체를 어둡게 처리한게 불만이었죠. 쿼터메인은 다시 환생한 듯 하지만 코네리 행님은 돌아가셨네요...
젠틀맨리그.. 시즌2 나오길 기대했는데 ㅠㅠ
dc코믹 영화중 잘만든 영화
네모선장의 저 자동차는 지금 봐도 정말 멋있음
초반 알란의 말처럼 80일간 세계일주 쥔공 필리어스 포그가 토니 스타크 포지션으로 나오면 잼날듯
능력돈 배트맨 포지션이죠.
토니 포지션은 니모선장
이거 초딩인 제 기억속에도 뇌리 깊게 박힌 장면이죠ㅋ
진짜 잼있던 영화였지… 지금 다시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후속작이라도…
이 영화는 품질이 매우 높아서 좋았죠.
흥행이 안된게 아이러니한.
짧은 시간에 스토리 넣느라, 심도있는 얘기가 안되서 그런 듯.
품질을 높이면, 긴 런닝타임을 이루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이거 2 나왔으면 했는데 안나와서 아쉬웠던..
이 영화랑 반헬싱 좋아했음...ㅎㅎ
10:09 : 이 영화의 제일 하이라이트 장면을 편집하다니... 실몽...
어릴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충격 이였던 기억이 ㅋㅋㅋ 물약먹는 괴물에 피빠는 여자 별별 능력자 액자보고 죽던 이상한 남자 등등 정말 재미있게 본기억이
이거 중딩때 비디오로
재밋게봄 ㅋ
진짜2탄기다렸는데 안나옴
세계관 통합은 언제나 흥미롭다.
진짜 이거 명작이었음!!
제 기억엔 졸작으로 기억하는데.. 어린나이라서 그런지 집중도 하나도 안되고 배경이 휙휙 바뀌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액션신이 많은편도 아니었어서 이렇게 요약본으로 보는게 최고같더라고요
이 영상만 봐도 아닌것 같음ㅎㅎ;;
숀옹의 마지막 영화란게 참 😢
아쉬운게 후속작을 예고한면도 있었는데 흥행이...최근 나온 멀티버스나 어벤져스같은 히어로 소집물의 시작점이죠.
재밌게 본 영화
와 이런 웰메이드 영화를 이제 알았을까!!!!
이게 또 지리는 맹작이지
내 영원한 007… 돌아가시기 전에 이거 속편 촬영한다만다 소문만 무성하다가 결국 코로나때 돌아셨지… 숀 코네리 경 거긴 좀 살만한가요? 조금만 더 잇다 가시지 그랫어요..😢
그런데 저 영화 찍을 때
숀 코너리 경이
그 당시의 할리우드의 매너없는 그런 태도에 실망해서
다시는 할리우드와 영화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daewookkim4795 그분 입지는 이미 할리웃에서도 레전드 아닌가요? 어떤 매너 없는 일을 했는지?
@@chriskim2958 젠틀맨 리그 촬영 당시
제작자들과 이리저리 갈등이 심했다고.....
저의 생각이지만
제작자들이
이제 나이도 많이 들고
스코틀랜드인이 나오는 영화는 별로이다
무슨 자신이 아직도 007 인줄 아냐
식으로 인격적인 모독까지 했다는
그런 말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 이후로는
애니메이션이나 TV 영화에나
간간히 출연하시고
다시는 할리우드 실사 극장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번 사건도 역시 '그 나라'에서 시작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추억이다
마블 어벤져스 나오기 전에 이 영화 재밌게 봄.
2나올줄알았는데 ㅜㅜ 코네리행님 하늘로가시고 ㅜㅜㅜㅜㅜ
전 당시에 상당히 재미있게 봤지만, 좋아했던 마음이 안타까울 정도로 평단의 평가는 아주 나빴음... 원작자 알란 무어는 대부분 본인 원작 영화를 싫어했지만 이건 거의 영화취급을 안함(사실 제국주의, 아메리칸드림의 허상 등 권위주의 까부수는게 알란무어의 주 심상인데 이건 영국의 권위를 미국에 넘겨준다는 알란 입장에선 피토할 내용이라 그럴만함)
첫 장면에 1899년 이라고 되있는데, 1차대전 이후에야 나온 브로디 철모가 나오는 등, 역사적 고증은 약간 아쉽네요
오 젠틀맨리그
마지막 장면에서 숀 코너리가 죽고.. 톰이 살아 남음으로. 영국의 시대가 저물고 미국의 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거 같았음...
지금봐도 네모 선장이 겁나 멋져 보인다는 것 빼고는 안지린데!!!
투명인간 얼굴에 물뿌려서 화장 지우면서 뛰어가는 장면이 기억남..
지킬 박사 하이드 모드가 특수분장이 좀 어설펐던것과..ㅎㅎ
원작자가 싫어했던 그 영화
젠틀맨리그 네요..
톰이 아니라 톰소여..라고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거 잼있었는대
쿼터 메인이 아니라 쿼터메인(Quartermain)까지가 성이에요
진짜 재밌게봤는데...2나올줄알았는데..떡밥만남기구 사라짐..
시리즈로 나왔어야했었는데 ㅠ
숀 코네리 참 멋있어 ....
젠틀맨리그가 저스티그리그보다 잼났네
숀 코너리 ㅜㅜ 연기가 그립다
킹스맨의 시작
유니버셜이 바라던 다크유니버스의 좋은예시였는데
5:41 m과 007?!
썸네일 혀 깨문건가요...
배가 멋있었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이 영화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진건가 싶네
마블 유니버스 탄생의 영감을 준 영화
개인적으로 리메이크햇음 좋겟는 영화...
숀 코넬리 부활떡밥 뒤 후속작 불발 났던 작품.
다소 클리셰 적인게 아니라 이게 원조임. 다른 것들이 따라해서 클리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