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요즘 추억속의 영화를 감상하네요 그동안 잊고 있었던 당시에 명화들이죠 소개 해주시는 영화들은 그 당시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아마도 제 기억속에는 이런 영화들 때문에 정말 홍콩영화 중국영화들이 극장마다 간판이 되였던거로 기억합니다 학생들이 몰래 영화보러가서 들키고 그러면서도 보고싶어 하던 영화들이였죠 고생하셨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의 영화 기다리겠습니다
그 영화가 아니었네요...?? 그 영화도 제목이 소림사였는데 나중에 불에 달궈진 화로를 오로지 양쪽 팔뚝으로만 잡아서 꽉 조여서 옮겨야 최종 합격시켜주던 영화가 있었는데 초딩때 티브이에서 해준건데 팔뚝에 화상자국이 있는걸 합격의 훈장을 상징하는 그런 영화 였었는데..... 그 영화도 주인공이 소림사 스님이었는데.....
그무렵에 나온 소림사 영화에 대부분 차용됐던 장면이죠. 출관을 증명하는 양팔의 용문신으로 이게 있는 스님만 절밖에 하산할수 있었다는 설정이지만 역사적 근거는 없구요. 소림사 18동인에 나오고 미국 드라마 쿵후에도 나오며 10대 제자에서 출가 승려제자들은 용문신, 속가 제자들은 호랑이 문신을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여기 혹시 방탈출 장면에 벽에서 철봉같은게 나와서 손으로 막으면서 통과하는 장면이 잇나요? 또 어떤방에서는 여러명의 무술인과 대결도하고,, 큰 종을 쳐서 소리를 내야만 통과도 되고...이런 장면 나올까요? 영화를 찾고 잇는데 소림 36방도 아니고 18동인도 아닙니다. 1980년대 아버지와 극장에서 본 영화입니다.
저 속가제자들이 나가서 청나라 장군들과 일대일로 싸우는 영화가 재밌던데 .. 뭔가 구멍이 있기도 한거 같네요 .. 여기선 청나라 장군들을 속가제자가 다 죽이는걸로 나오는데 .. 그 영화 속편에선 장군들에 의해 소림사 제자들이 다 죽고 나머지 속가제자들이 그 장군들과 상대가 되지못해 마지못해 도망가서 수련후에 복수하는 시나리오인데 .. 속편이라기엔 .. 좀 이상하죠 .. 여기선 마복의가 죽은걸로 나오는데 .. 그 영화에선 마복의도 살아있구요 ..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입니다
늘 행복하셔요 (^^)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저는 이연걸의 방세옥 세대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소림사는 댓글서도 언급 하시지만 이연걸의 소림사 1~3편이 젤 잘 만들었죠... 악역으로 출연한 우승혜 선생의 검술은 최고라 할수 있는 작품 임다 ^^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추억속의 영화를 감상하네요
그동안 잊고 있었던 당시에 명화들이죠
소개 해주시는 영화들은
그 당시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아마도 제 기억속에는 이런 영화들 때문에 정말 홍콩영화 중국영화들이 극장마다 간판이 되였던거로 기억합니다
학생들이 몰래 영화보러가서 들키고
그러면서도 보고싶어 하던 영화들이였죠
고생하셨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의 영화 기다리겠습니다
강대위 와!! 7080대 최고의 액션 배우들!! 이소룡과 성룡이 이연걸이 나오기 전짜기 그 사이를 연결해주는 홍콩의 액션 스타들!!
CKB - 👍🏻 감사합니다.
영화이야기님 좋은 영화 이야기 감사합니다 👹👹👹👍
나레이션 목소리들으니 뉘신지 알겠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덕분에 처음 보는것들이 늘어 납니다 ㅎㅎ
천영빈도라는 채널에서 자주 틀어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보다 먼저 나온 소림오조의 프리퀄 성격의 영화죠. 둘 다 쇼브러더스 소속의 스타배우들을 총동원한, 올스타전 같은 영화죠. 근데 몇몇 배우들은 배역이 좀 바뀝니다.
저렇게배워서. 복싱 3달배운연습생과싸워서
1분도 견디지못하고 실신 기절하는
게 현실이죠.
지금은. 무용학원이되었고
익숙한 목소리... 누구신지 알겠네요. 다른 채널도 운영하시는 분.
ME TOO. ㅋㅋㅋㅋ.
옛날에는 혹했지만
이런 식으로 무술이 배워질리가 없지.
그리고 발에 쇠를 달고 뛰면 발목 무릎 나가.
슬로우 모션 일색인 요즘 중국영화보다는, 배우들이 몸빵으로 찍는 옛날 중국영화가 훨씬 낫다는 개인적 의견...
딱딱딱딱 합 맞춰싸우는게 어색해요
중국 ㄴㄴ 홍콩
중국아니라 홍콩영화였습니다.
설명 자막과 대사 자막이 겹치니 보기가 좀 어지럽네요. 설명이 끝난 후 영화속 대화를 들을 수 있도록 편집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소림사는 문화혁명 때 사라졌다는데... 지금 남아 있는 소림사와 무술은 근본이 없는 거 아님?
그 영화가 아니었네요...?? 그 영화도 제목이 소림사였는데 나중에 불에 달궈진 화로를 오로지 양쪽 팔뚝으로만 잡아서 꽉 조여서 옮겨야 최종 합격시켜주던 영화가 있었는데 초딩때 티브이에서 해준건데 팔뚝에 화상자국이 있는걸 합격의 훈장을 상징하는 그런 영화 였었는데..... 그 영화도 주인공이 소림사 스님이었는데.....
혹시 소림사18동인?
저도 가물가물
그무렵에 나온 소림사 영화에 대부분 차용됐던 장면이죠. 출관을 증명하는 양팔의 용문신으로 이게 있는 스님만 절밖에 하산할수 있었다는 설정이지만 역사적 근거는 없구요. 소림사 18동인에 나오고 미국 드라마 쿵후에도 나오며 10대 제자에서 출가 승려제자들은 용문신, 속가 제자들은 호랑이 문신을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소림사 하면 중국무술대회 우승자 출신 이연걸이 나온 소림사2편이 기억나네요 형이 데려가줘서 극장에서 본 최초의 영화이기도 하고 ㅎ
그 다음 나온 게 86년에 대한극장에서 개봉했던 였죠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여기 혹시 방탈출 장면에 벽에서 철봉같은게 나와서 손으로 막으면서 통과하는 장면이 잇나요?
또 어떤방에서는 여러명의 무술인과 대결도하고,, 큰 종을 쳐서 소리를 내야만 통과도 되고...이런 장면 나올까요?
영화를 찾고 잇는데 소림 36방도 아니고 18동인도 아닙니다.
1980년대 아버지와 극장에서 본 영화입니다.
네이버에서 '옹정대파 18동인(1976) 검색해 보세요. 풀영상도 있습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왜 이런 영화 리뷰를 하는지...ㅠㅠ
아 진짜 한달정도 찾잣네요 ㅎㅎ
결국 쉬샤우동이 다 평정함
영웅본색 적룡도 나오네! 감독이 천녀유혼 연적하 우마라니!
감독 장철...
아직도 중국영화는 무술과 비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영화속 소림사가 소림사가 아니랍니다..
이런 영화 보고 깝죽대다 쉬샤우동에게 개털렸구나. ㅋㅋ
저 속가제자들이 나가서 청나라 장군들과 일대일로 싸우는 영화가 재밌던데 .. 뭔가 구멍이 있기도 한거 같네요 .. 여기선 청나라 장군들을 속가제자가 다 죽이는걸로 나오는데 .. 그 영화 속편에선 장군들에 의해 소림사 제자들이 다 죽고 나머지 속가제자들이 그 장군들과 상대가 되지못해 마지못해 도망가서 수련후에 복수하는 시나리오인데 .. 속편이라기엔 .. 좀 이상하죠 .. 여기선 마복의가 죽은걸로 나오는데 .. 그 영화에선 마복의도 살아있구요 ..
아마도 그 영화가 소림사 십대제자 일 것입니다
18동인이 그야말로 최고였지
등장인물이 너무 많으니 주인공은 방세옥인듯하지만 좀 어지러운 느낌은 있네요.
저 시절 20대는 외모가 40대임
방세옥이 황비홍 아닌가요?
아닙니다..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황비홍이 방세옥의 3대제자입니다 . 이연걸이 둘다 배역을 맡아서 그런거죠 !
@@진수이-f8u 네 제가 그래서 오해한거 같아요.
이소룡 이전 홍콩 스타들 몽땅 다 나오네😊😊
고수 시군요. 다 알아보시고...
이연걸이 나온 소림사 이전에 나온 소림사구나..
이연걸 나온 소림사는 극장가서 직접 봤는데....
빅마우스랑 던밀스도 출연했었네요.
소림무술 배운 홍희관이 홍가권의 시조임
소오까 제자...x
속가제자... 0
이연걸이 17세 찍은 소림사도 있습니다
예전 영화는 낭만이 있는데 요즘 무협물
CG가 망처서 더는 안봐
...장르가 '리얼리즘'에서 '판타지'로 바꼈으니, 거기에 맞게 보면 돼.
무술은 써커스........
살아 있는 사람 아무도 없겟구만.
주인공 남자배우 혹시 이연걸 정무문에서
초반에 복수당하는 그 일본 사부 아닌가?
그놈에 복수
금강불괴 나오고 18나한권 나오는 소림사영화가 재밌던데
소림사 18동인
이연걸 소림사 데브작
우리극장 에서대히트
만원사레 최고흥행작 !
이연걸의 소림사 보다 재밌어요?
왠지 쉬운 길 놔두고 돌아돌아서 어렵게 목인항 거쳤다가 나온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스토리가 좀...
좀더 단순하게 가던가.. ㅋ
소림사 무술은 그냥 무용...ㅎㅎㅎ
성룔의 소림사 이연걸의 소림사 명작임
혜선대사 지금 외모 기준으로도 3~40대 외모이고 70년대 기준으로 20대까지도 볼 수 있는 상판인데 '대사' 붙는 건 좀....
소림사하면 이연걸이 원조지
1963년생 이연걸의 데뷔작 소림사(1979) 이전에 나온 원조 소림사
그냥 선넘지 않은 시사 하세요
소림사 쏠까 정통 읍다. 서토인 지들이 다 때려부수고 홍콩이 영화로 그나마 좀 알렸다. 지금 홍콩 38 영화 누가 보냐?
몸 혹사시키는게 무슨 무술이라고 ㅋ
0:13 당시 소림사를 눈에 가시처럼? ---> 말씀이 너무 빠르세요
10:50 발음을 한글자 한글자 정확히 해주세요, 영 듣기 불편합니다.
13:10 영웅본색의 송자호?
쿵푸를 엄밀히 말 하자면 푸닥거리 춤
떼림사
이연걸이 17세 찍은 소림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