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어린시절로 순간이동한 기분이에요 ㅜㅠ 별밤 공개방송 ㅠㅜ 친구들은 심형래님에 열광할때 공개방송 덕분에 이경규님이 당시 제가 아는 젤 웃긴 사람이었는데,,,별밤캠프도 너무 어려서 참여못한게 한이었고,,,,,꿈의 시대아닌가요?? 가수분들 텐트가 있어서 팬들이랑 같이 캠핑하고 게임도 하고, 이런 기획 이젠 불가능하쟎아요 거의…..별밤극장도 진짜 열심히 들었는데,,,레전드여서 적님까지도 이어졌던 코너였쟎아요 ㅜㅜ 별밤뽐내기와 함께,,적님별밤도 쭉 들었지만,,,저에겐 적님을 끝으로 별밤이 주는 그 느낌은 사라진거 같아요. 저의 초중고 시절을 함께해준 별밤 ㅠ
2023년 2월... 20살 때 애청하던 별밤을 듣고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느낌으로 오신분 손!!!!
ㅋ 51살에 듣습니다
그때를 추억하면서 ᆢ10대때들었는데 지금은50대초만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문세오빠 목소리 너무 좋아요~
74년생입니다... 자기전에 항상듣던 학창시절에 추억
애기군요
우와 저두 74요~~^^
저두 74예요.공부하면서 듣는다고 틀어 놓고 공부는 안하고 라디오만 듣다가 잠만자고...ㅎㅎ~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라 전기대 시험이라 들으니 새롭네요.
저두 저두 74요!!!
제 나이 50넘어 다시 시작한 공부. 책상 앞에 앉아 30년 전 처럼 공부는 안하고 별밤만 듣네요😂
헐..진짜..
소주한잔 먹다가 이건없겠지...하고 검색 눌렀는데 ㅜㅜ감동입니다ㅠㅠ
연합고사 ㅎㅎ 이게 진짜 응답하라지요~~
사랑합니다~~~~~~
설마 하고 검색했는데 ㅠㅠ 좋은 자료 공유 감사해요. 저에겐 추억을 나눠주셨어요
저두 설마 하고 검색했는데
저두 ㅜㅜ 같은추억을 공감하는거에 행복이네요
ㅋㅋ 저도 넘좋아요~~
나도, 설마 이런것 까지 했는데....진짜네
이거 제가 고3 때 방송 ~^^
아 서정 가득해라
88년 9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늘 별밤을 들으며 잠들었습니다. 저의 두번째 아버지 같은 분이죠. 늘 감사합니다.
지방에는 그지역 아나운서가 별밤을 따로 진행했었죠.. 이문세의 별밤 한번들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결국 못듣고 이제야 들어보네요 ㅋ
91년 제가 고1이네요~~
지금은 40대 후반...
그때를 추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 직장때문에 일본 갔을때 방송이라서 못들었던 방송이네요.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6 사춘기시절 라디오 끼고 살던 시절... 문세아저씨 별밤을 다시 들을수 있어서 넘 행복해요
여기 각자 추억의 댓글들보니 더 공강가고 가슴이 찡해오네요
이런 추억을 곱씹게 해주신 채널장님 고맙습니다 ❤
심장이 너무 떨려요ㅠㅠ학창시절 추억의 별밤..
별밤지기 이문세님 목소리~~
잊혀지지 않는 시그널송 ,로고송들~
가슴이 뭉클래지네요 ㅠㅠ
게다가 변진섭님 목소리까지 ㅠㅠ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듣다가 추억에잠겨 눈물이나네요
좋은자료감사합니다
★ 별밤~ 오프닝~~ 들으니~~~ 추억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나의 십대에 큰 즐거움을 줬던 프로그램이네요 잔잔하면서도 위트있는 이문세님의 입담 그리고 공개방송때마다 빵빵 터트려주시던 이경규님ㅎㅎ 30년도 더 돼버렸군요
중학생때 처음 별밤을 들었어요
하루 하루 고된 노동과
가정의 불화로 인해
늘 불안하고
형제들의.폭행으로 인해
고통스러울때
유일한 행복은 별밤을 들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지친 하루 나를 위로해주던
문세오빠의 목소리를 대체할
디제이는 아직 못만났습니다,,,
눈물.ㅠ
정말 찾기 힘들었던 자료인데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추억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밤의디스크쇼가 이불속에서 이어폰끼고 편안하게 듣는방송이라면 별이빛나는밤에는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이동하면서 듣는방송~^^
이시대에 살아보고싶다
휴대폰도없고 인터넷이 발전하기 이전 그때 그느낌그대로..
동아리 행사 한번 하면 10원짜리 동전을 두주먹씩 가져가서 공중전화 박스에서 3시간은 메달려 있어야 되었네요.
내 나이 42살, 아버지 9살에 돌아가시고 10대를 늘 별밤을 들으며 살았는데.. 내 아버지같은 이문세님.
한참 애기네여
저랑비슷..
벌써 30년도 넘었는데 꼭 지금같네요 ㅎㅎㅎ 마음만은 그대로인데... 세월이 야속하네요
이때가 고1때인데...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세 명쾌한 진행실력자 세요
띄엄띄엄 공개방송 누워서 청취한 1인이여어
오호라 맛있는 방송진행자죠
변진섭오빠 이경규오빠
기대해보면서 지금 슬그머니 빠져봅니다
🎉🎉🎉
91년 12.1.저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삶을 더 멋지게 살수있을건데. 아쉽네요. 그리운 시절입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 맨날 테이프에 녹음하면서 들었었느데,. 어렸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진심감사합니다.
제 나이 47입니다. 제 청춘에 빼 놀 수 없는....너 ..별밤.
저도요~~ 이문세 별밤을 매일듣고 울고 웃던 기억이납니다
@@레몬트리-l5l 저도 ㅎㅎ
포항 도구해안 어느초소에서 근무스며...몰래듣던 별빛밤~~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ㅠ
와...문세 형님 진행은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 세련됨... 나도 오래전 명동 에서 진행 할때 들었었는데...물론 독서실에서 별 밤 듣고 공부하고...^^
이문세님이 별밤지기 스스로 그만두지 않았으면 아직까지 별밤지기 하고 있을거같음..그뒤 수많은 별밤지기들이 있었지만 옛추억을 강하게 자극하는건 오로지 이문세뿐임 ㅠ
중2때네요 ㅠ 왜 먹먹한지 모르겠네요 ㅡ. 경규형님 개그가 30년지나도 빵빵 터집니다. 아이고 나도 늙었고 연예인형님들도 더 늙었고 . 건강건강하게 잘들 삽시다.
이경규도 변진섭도 이문세도 목소리가 너무 절고~ 내용도 너무 좋고.
어머 이 알고리즘 무엇
언니따라 첨 들어본 별밤
문세 오라방~~
라디오 다시 해주세요
기다립니당
77년생 저의 소녀시절 별밤 너무 소중하네요
신승훈님 게스트일때도 듣고싶고 보고싶습니다ㅠㅠ
이때 이문세 만 32세, 이경규 만31세, 변진섭, 25세, 지금 들어도 굉장히 성숙해 보이는건 왜 그런거지 모르겠다.
지금으로 보면 86년 87년생 정도의 젊은 라디오 dj일텐데.... 신기할 일이다.
요즘은 0.8곱해야 한답니다. 저당시 32세면 지금 40살은 넘어야...
제가 어렸을때 들었던 목소리라 실제 저보다 훨씬 어린 나이임에도 어른스럽게 들리는군요.
추억이떠올라 가슴이뭉클해졌습니다. 덕분에일본에서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동생이 이 당시 고딩이어서 별밤 공개방송을 다 녹음해놔서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소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시절 매일밤 청취하던 이문세의 별밤 요즘들어 다시 듣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추억여행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참 많이 흘렀내요.김보경 친구랑 항상듣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 나내요.
별밤 때문에 공부는 안했지만. 문득 그시절 그 감성이 그립습니디.
지금 인생의 쓴맛을 알 나이인대.
30여년 전 목소리인데 지금과 차이가 없네. 대단.
감사합니다 진짜 문세님 이적님 것들 다 풀버젼으로 풀렸으면 너무 좋겠어요 평생소원..
기억속의 별밤은 늙지 않아서 좋네요..
아 세상 진짜 좋아졌네요 ㅠ 혹시나 해서 검색 했는데 20년 전 방송도 들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옛날 상각 나요 ㅠ
매번 듣던 노래가 아닌 주옥같은 노래들을 라이브로 듣게되다니 이시간 너무 너무 좋아요... 감동 감동.... ㅠㅠ
오픈송부터 눈물이 날꺼 같아요...
커피 한잔에 담배 한대와 같은 목소리와 그시절 기억과 희노애락ᆢ너무 슬프고 마지막 기차가 떠나갈 찰라같은 기분입니다
옛날 중고딩때 듣는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넘좋네요.늦은밤 책상앞에 이어폰 몰래끼구 듣던생각이나네요. 예전 학창시절루 돌아간듯해요.지금은 살기 힘들지만 지금 이순간은 웃음이 가득하네요.
그당시 별밤 야외공연을 에버랜드서 했다 . 집이 지방이라 꼭 별밤 공개방송 가려고 서울 가려고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난다. 내 인생을 바꿔준 고마운 방송이다
와우
너무 오래된라디오프로 그램 인데 검색하다보니, 신기하게도 있어서 중학교 시절에 라디오 들으며, 잠이들었던 기억도 나고, 40대중반 이 넘어가면서 어릴적 노래, 라디오 듣던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문세 아저씨 DJ 하는 목소리 다시 듣고 싶네요.
널 위한 노래에서 너=팬 멜로디, 가사 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는 명곡. 그리고 마지막 는 4집 b면에서 제일 좋은 노랜데 녹음에서 짤려 아쉽네요~
내가 90년생이고 2살 때 나온 라디오네요 그때의 이경규 아저씨 보다 제가 나이가 더 많네요 기분 진짜 이상하네ㅎㅎㅎ 자면서 잘 들을게요
저도 11살부터 별밤 마지막하실때까지
녹음 간간히 했었는데
존경스럽네요
중1때구나... 참... 이젠 내 나이 46살...
세월이 빠르네^^
와 카셋트로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꺄~~~♡♡♡♡별밤 이경규님꺼 찾았다♡
종로2가 랜드로바 매장에 A4사이즈 별밤 월간지도 꾸준히 보았는데 35년전 ~세월이
참 무색하기도~
광화문 정동빌딩에 공개방송하느날
여학생들의 긴줄~~
다시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30년전으로 돌아가 봅니다.
“별밤”하면 아직도 이문세님이 생각나는 1인:)
와,,,,,어린시절로 순간이동한 기분이에요 ㅜㅠ 별밤 공개방송 ㅠㅜ 친구들은 심형래님에 열광할때 공개방송 덕분에 이경규님이 당시 제가 아는 젤 웃긴 사람이었는데,,,별밤캠프도 너무 어려서 참여못한게 한이었고,,,,,꿈의 시대아닌가요?? 가수분들 텐트가 있어서 팬들이랑 같이 캠핑하고 게임도 하고, 이런 기획 이젠 불가능하쟎아요 거의…..별밤극장도 진짜 열심히 들었는데,,,레전드여서 적님까지도 이어졌던 코너였쟎아요 ㅜㅜ 별밤뽐내기와 함께,,적님별밤도 쭉 들었지만,,,저에겐 적님을 끝으로 별밤이 주는 그 느낌은 사라진거 같아요. 저의 초중고 시절을 함께해준 별밤 ㅠ
눈물 날려 그러네요ㅜㅜ
대~박 있네 있어...별밤...눈물나
듣고 있으면 그 시절로 돌아가 생방송을 듣고 있는듯 착각이 들고 빠져듭니다 그 시절 이 방송을 들을때 했던 고민들이 당시에는 꽤나 무겁고 힘든것이었겠죠 ...스마트폰과 기술의 고마움을 느끼는 거의 유일한 혜택이네요
이 시절로 돌아가 제 삶을 리셋시키고 싶어지네요. 당시도 열심히 산다고 살았겠지만, 왜 후회만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몰랐던 것도 있구, 이기심도 있었을테구…지나고 보니 이제사 보이네요.
지난 날들의 과오가~ㅜ
내청춘이 있던 시간ᆢᆢ
청춘이 생각나서 더 행복합니다
고등학교때 별밤 많이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듣게 되다니.. 독일🇩🇪에서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이렇게 들을수있다니 ..감사해요..
와~ 추억 돋네요. 이문세 형님 송해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MC라도 하셨음 좋겠어요.
중3
침대 머리맡에 둔 라디오를
엎드려 보면서 AM 음질로 듣던 그때...
경규옹 엄청 웃겼던ㅎ
벌써 내 나이가ㅠㅠ
말도안돼...ㅜㅠ
아...야속하다...엊그제 같은 시간이여...
이거 틀어놓구 잤는데...すごいな...
그땐 그랬지~ 부산에선 못들었었죠~ 친구가 녹음해서 보내 받았었어요. 😢
추억이새록새록 감사합니당
저때만 해도 이경규씨가 이리 오래 갈지 몰랐다. ㅎㅎ
창밖의 별들도~ 외로워~ 노래부르는~ 밤~
다정스런 그대와~ 얘기나누고 싶어요~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밤에~
오늘 또 들어 왔오요.. 이문세 별이 빛나는밤...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ㅎ 8살 딸 재우면서 들어요 제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ㅜㅜ
이시대가 좋왔다.
정말로....
그래서 난 행운아!
전기대 시험이 있고...아~ 정말 옛날 말이네. 전기대 후기대.
어쩌다 들어와서 듣는데 방영분이 12월 1일 이네요 ㅎㅎ 잘들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ㅜ 잘들을게요🙏🙏
학창시절 별밤공개방송하고 이종환의디스크쇼공개방송하고 일요일밤 경쟁이었는데 ㅋ 이때는 군생활했었네요 새롭습니다 집에있었으면 듣었을텐데 쩝
하아. 중고딩때 거의 매일들었는데. 이 방송은 들었던. 기억이
10살때 이방송 녹음한게 아직 있네요...초딩때 삼촌들덕분에 별밤알게됬는데..인지 제가 마흔이네요...
별밤지기 문세 오라버니~~^^♡
미치겠다 다시돌아갈수없어서 미칠거같네요
48세 고1때였네요 30년이 넘었네요. 그때시절때부터 이만큼만 더 살다면 78살. 짧아요 인생이~~~
가슴이 몽글몽글 눈물이찡 ~
왜 이제사 볼까요?😁😁😁🎶🎶 옛추억에 잠시잠겨봅니다~ 🤩🤩🤩
옛추억이 그대로 담겨있네요.
고2 사춘기시절로 돌아갔네요 별밤 공개방송은 테이프로 녹음해서 듣곤 했는데.. 감사합니다
대학 1학년이네... ㅠㅠ 근데 50이다... 이방송도 내가 들었으려나?... 삼십년만에 정독합니다.
동갑입니다. 반갑습니다
완죤대박 옛날공개방송 녹음해서 들었던기억..
별밤공개방송 한번 가보고 싶었엇는데..그 한번을 안뽑혔네 ㅋ.....
감사합니다
추억....타임머신을 타고 그시절로 돌아간듯 잊고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떤 알고리즘 타고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립네... 아련하고... 눈물날거 같은거 참으려 억지로 웃고있네 ㅋㅋㅋㅋ 미치겠다 갱년기인가
음악 나오자 마자 눈물이 나네..
별밤 공개방송.. 방한칸이라 이어폰 끼고 혼자 크게도 못웃고 큭큭거리던..
발써 40년도 넘게 지났네요.
저는 서세원 이런분들 방송은 못들었고 그냥 별밤지기는 문세형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 별밤을 다시 듣다니 행복하네요!
안녕하세요^^♡
눈물이 ..날라칸다.ㅠ😂
알고리즘 짱.
추억을 불러주네요.
옛날처럼 잠자기전 들으며 자야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