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받아야 할 국민학교 시절.....매일 부모님 불화로 불안했고 라디오를 들을 만큼 분위기도 아니였던 그 시절 나는.....47살이 된 지금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 처음 찾아봤는데 와....이런게 있네요ㅜ 내가 그때 별밤을 들을 만큳 낭만있고 여건이 되어서 즐겼다면 조금은 더 성숙하고 인생이 달라졌을것 같다...나에겐 사치였고 알수 없었던 영역...ㅜ 그래도 오늘 즐기고 있는 내가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나의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의 방송이네. 그때도 이 별밤방송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나이 벌써 50살이 되었네요. 세월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그때 그시절 친구들도 보고싶지만...돌아가신 아버지,할머니,외할머니,이모,이모부,큰외숙모 등등 넘 보고싶고 그립고 눈물나네요~ㅠ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정말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텐데...그 시절이 그립다~ㅠㅠ
중2때 방송이었네요 그때 공테이프에 이 방송 녹음했다가 긴 시간 여러번 듣곤했습니다. 그 후로 몇번의 이사를 다니다보니 이 테이프는 사라졌고, 우연히 이 곳에서 별밤을 검색했다가 다시 듣게 되었네요. 그런데 예전에 너무 자주 많이 듣던 내용이라 이문세님과 다른분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거의 기억과 같네요. 참 오래 전 방송이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기술 시간에 납땜 하며 만든 라디오로 이 별이 빛나는 밤에 든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순간 별밤 시그널송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나이 먹으면 이렇게 추억을 회상하는건가요? 그때은 모두듵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별밤지기 문세형님도 건강하시구요^^
별밤..고등학교때 야자시간 교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그래도 나땐 문세형님께서 별밤지기셨는데.. 휘재형님이 하던때도 한번인가.. 들었던게 기억나고.. Fm에서는 박소현 누님이 하시던 방송도 들었고.. 당시 라디오 DJ는 당대 잘나가는 스타들이 주를 이뤘었는데.. 투투 일과이분의 일. 황규영 나는 문제없어. 마로니에.손지창.김민종.김건모..김원준..노이즈.잼.서태지.등등..
보호 받아야 할 국민학교 시절.....매일 부모님 불화로 불안했고 라디오를 들을 만큼 분위기도 아니였던 그 시절 나는.....47살이 된 지금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 처음 찾아봤는데 와....이런게 있네요ㅜ 내가 그때 별밤을 들을 만큳 낭만있고 여건이 되어서 즐겼다면 조금은 더 성숙하고 인생이 달라졌을것 같다...나에겐 사치였고 알수 없었던 영역...ㅜ 그래도 오늘 즐기고 있는 내가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저랑 비슷한 환경이셨군요 그래도 별밤 들으며 꿈을 꿀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0년도 훌쩍 넘은 라디오방송을 이제 고등학생이 된 아들놈들과 듣네요 ㅎㅎ
라디오로 세상과 소통하던 내 사춘기시절 작은 내방에서 밤이면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노래들로 웃고 울던 순수했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91학번 저 대학교 1학년때네요 그 시절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요ㅜㅜ
2024년8월에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흰머리 나오기 시작한 오십 넷..그때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저도 그러네요^^
손에잡힐듯합니다........정말그리워요
2024년 11월 40대가 되어 미국에서 이 방송을 듣게 되다니 놀랍내요.
방송 할 때마다 녹음해서 다시 듣고 또 듣고 했는데....ㅜ.ㅜ
50대가 된 지금 30여년이 지나 다시 듣네요....ㅜ.ㅜ
아버지가 돌아가신 때였죠.
어려서 슬픔이 뭔지도몰랐는대..참 세월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느낌
지금 우리딸이 그때의 제나이가되었어요..아빠 자식들걱정에 어찌 가셨을까요. 보고싶습니다.
75년생인데 별밤안들으면 그 다음 날 학교갔을때 대화가 안될정도였음
가장 기억에 남는건 별밤뽑내기에서 남학생이 불렀던 미스터빅 노래 투비위드유 이거였는지는 정확치는 않는데 무튼 정말 잘불러서 지금도 생각남
눈믈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 그리워서 너무 감동해서
벅찬 감격이 밀려오네요.
귀한 자료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그땐 티비보다는 별밤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던 기억이 있다.
내년이면 고3인 18살 학생인데 공부할 때마다 듣고 있어요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90년도지만 뭐랄까 그때 라디오나 노래를 들으면 왠지 그리워지는 기분이라 묘하네요 ㅎㅎ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멋있는 학생이시네요+_+
뮤지컬 배우이소정 와우!!!
별밤 지방방송을 쓸데없이 하는바람에 본방을 들을수 없었는 우리-_- 일요일 저녁 10시만을 학수 고대하며 대선이랑 독서실에서 들으며 키득키득 대던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구나+_+
이시절 친구들은 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련하다
잘살고있겠죠,
낭만,동감,그리움,기쁨, 슬픔,행복함을 느끼며~💖💖💖💖💖
눈물난다 ㅠㅠ
나의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의 방송이네. 그때도 이 별밤방송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나이 벌써 50살이 되었네요. 세월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그때 그시절 친구들도 보고싶지만...돌아가신 아버지,할머니,외할머니,이모,이모부,큰외숙모 등등 넘 보고싶고 그립고 눈물나네요~ㅠ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정말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텐데...그 시절이 그립다~ㅠㅠ
울고웃든시절이생가나네요
이 방송이 내가 십대때 방송이라니 ...정말 시간은 번개처럼 흐르는듯
타임머신을 탄듯해요~
오늘을 있게한 그때의 소중한 시간들~
별밤..시그날 뮤직 나오면 눈물이 나네요 ! .... 그때 그시절 ! ..... ^^
중2때 방송이었네요
그때 공테이프에 이 방송 녹음했다가 긴 시간 여러번 듣곤했습니다.
그 후로 몇번의 이사를 다니다보니 이 테이프는 사라졌고,
우연히 이 곳에서 별밤을 검색했다가 다시 듣게 되었네요.
그런데 예전에 너무 자주 많이 듣던 내용이라 이문세님과 다른분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거의 기억과 같네요.
참 오래 전 방송이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91년중2 저하고 똑같은 나이시네요
너무 그리워요
그때그시절
눈물이나네요
저도 동갑요, 일요일 11시인가에 방송했었죠
86학번 24년 12월에 듣고있어요....너무그리워요.그시절 ...................ㅠ.ㅠ
와~~그리움에 찾았는데 있네요!!!
사춘기 무렵 88년도쯤. 매일 청취하면서 이불속에서 웃던 기억이 나네요.
제 고3때겨울이였네요 ... 찬란한시절이었어요 기억아새록새록...❤
군대 상병때구나...90년 5월에 입대해서..크리스마스 3번 보내고 93년 1월에 제대했네...길기도 긴 군 시절..라디오는 못 들었지만..드라마 질투가 말년 시절의 버팀목을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등학교 시절 추억에 깊이 잠겨봅니다
저도 고2때네요.91년이면 ㅎ
저랑 동갑이네요..세월이 왜이리 빠른가요
이게 벌써 30년도 넘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너무보고싶었어요 .그대로 멋진 .중년이시네요
지금도 듣고있네요 백발이되서도 그리운 문세형-
문세오빠 목소리 변함이 없네요.
엊그제 송도 컨벤시아에서 공연 잘 봤습니다.
변함없는 외모와 목소리에.. 고등학교때 추억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진짜 멋있게 나이드셨어요.
92학번이니 고3 마지막 겨울방학때 들었겠네.
그시절 나 거기 잘 있지.
눈물나네요 그때의 나 ㅜ.ㅠ 그리워서
조회수가 높지 않네요 ㅎ 중고등학교 시절 너무 큰 즐거움과 위로가 되었는데 낼 모레면 반백살이 되네요 ㅎㅎㅎ
뮤지컬 한다고 하와이 떠난다는 고3 이소정씨ㅡ지금은 멋진 뮤지컬 배우가 되셨군요.! 세월의 힘이 참 무섭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내청춘은 언제지나갔는지 하 벌써 환갑도 지나고
91년도..ㅠㅜ 고1 이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너무기쁩니다.화이팅
지지직 잡음이 들리는 쪽 이어폰은 내가.... 멀쩡한 쪽은 형이.... 그렇게 저녁 10시가 되면 별밤 시그널을 들으며 설레었던 기억이 벌써 33년이 지났네요...
벌써30년이 지났네요 세월이 참 무섭네요
와 그때 그감성.
중학교 2학년때 기술 시간에 납땜 하며 만든 라디오로 이 별이 빛나는 밤에 든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순간 별밤 시그널송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나이 먹으면 이렇게 추억을 회상하는건가요? 그때은 모두듵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별밤지기 문세형님도 건강하시구요^^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덕분에 라디오 들으면서 잤던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ㅎㅎ
내 20대를 이문세님과 같이 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왜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는지 아련한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저한텐 먼 옛날 처럼만 보이는 그시절이 바로 엊그제처럼 느껴지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신기하네요 !! 참고로 지금 고 1이에요
올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다 잘 되는 한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내가 왜 이때 별밤에 관심이 없었지.. ㅎ 참고로 77년생.. 엑스세대 ^^;
시간이 화살같네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감동스럽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이문세님 벤쿠버에서 콘서트 한번 해주시면 안 될까요?
별밤 캠프갔던 기억이 나네
아 눈물이 .. 첫 인트로 음악 미쳤네여 .. 설마 이게 이음악 인트로가 있을줄이야... 나어릴적 테이프 사다가 녹음 했던 기억이 ..ㅜㅜ 나 어느세 48살 ㅜㅜ
군대 제대하던 때네요
그립네요
정이 흐르던 밤이
난 86 학번 별밤 맨날듣지는 않치만 이방송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테이프에 녹음해서 듣구 댕겻는데 , 누구없소, Careless whisper, 등등, 테이프 찾아서 Mp3로 바꿔 봐야지 ㅋㅋ 저스트더웨이유아인가? ㅋ
하... 고맙습니다. 계속 부탁드려요.
눈물나네요
4년만에 새로운 별밤방송을 듣는시간이 행복하네요.
추억소환에는 별밤이 최고죠~~^^
나 중1때다 시골 읍 작은 남녀공학에 남녀합반이던 그 정겨운 학교에 다니던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다😂
여기 있었네요.
우리 문세오빠😢😢😢😢
저 시절에 구자형 방송 작가
하셨어요
다 작가님 덕분이라 봅니다.
아~ 눈물나여~
감동감동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릅니다
노래들을 참 잘하네요.. 그립다~~
다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40년만입니다
우와~ 설마하고 찾아봤는데 감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들었던 공개방송이네요.... 공테이프에 녹음해서 들었는데, 추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노래방도 없던 시기에. 다들 저리도 잘부르다니. 지금 웬만한 오디션 프로그램 저리가네요. 특히 누구 없소. 대박.
91년도에 노래방 있었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회사 야근을 할때면 제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영원한 마굿간지기!!! 덕분에 오늘도 즐겁네요 ㅎㅎㅎ
91년 12월이면.. 내가 해외 나와서 두 번째 맞이하는 겨울이였군요… 참… 맘은 그때의 10대 그 맘인데…
별밤..고등학교때 야자시간 교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그래도 나땐 문세형님께서 별밤지기셨는데..
휘재형님이 하던때도 한번인가.. 들었던게 기억나고..
Fm에서는 박소현 누님이 하시던 방송도 들었고..
당시 라디오 DJ는 당대 잘나가는 스타들이 주를 이뤘었는데..
투투 일과이분의 일. 황규영 나는 문제없어.
마로니에.손지창.김민종.김건모..김원준..노이즈.잼.서태지.등등..
세상에 저도 예전에 별밤뽑내기 대회에 나갔었는데...ㅎㅎ 이런 추억을 선사하시다니..감사합니다.
라디오 들으면서 친구들과 수다떨던기억이 나네요
❤❤❤❤❤❤❤❤❤❤❤❤❤❤❤❤❤❤
고2 때네요. ㄱ 이 방송 기억 납니다. 항상 이경규가 대박이었죠 ㅎ
시그널뮤직.. 그립다~~
우리는 도나 입니다
우와~ 이게 얼마만에 듣는 문체부장관님의 목소리인가요^^ 바쁘시지만 구독자는 늘ᆢ그립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ㅎ 그리고 장덕님 잊지말아주세요~~~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내가 고3시절이네..... 시간이 참 빠르네
중3때 연합고사끝나고 열심히 놀때네.ㅎㅎ
아마, 오래된 테잎이 떨리는 소리일까요? 그 소리 마저도 정말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교 4학년 취업이 확정되고 서울에 신입사원 연수 기다릴 때 였군요
누구 거기없소를 부른 고 1학생이 지금 나이 50 ㅠ, 나는 그때 군대 있을때였네
고3 12월30일! 내인생 어디로 갈지 불안했던 시절
그시절 나에게 애기해주고 싶다
30년 직장생활 잘 하고 있고 화목한 가정 이루고 아주 행복하다고
아 눈물이 91년도 국민학교6학년때
같은 나이때되네요.😢
@@loolooaaaaa 항상 듣고 나서 자곤하였지요 처음시작 그 오프닝 음악
우리가 벌써 40대중반 이라니 믿기지가 안내요
94학번입니다
별밤듣다보면 수학의 정석은 페이지가 않넘어가고 그랬었지요
지금은 어찌 저짜하여 미국에서 뿌리 내리고 살고 있네요
그립습니다 그리고 방송올려 주신분 감사합니다
❤
옛날이 그리워..! 옛날엔 정이라는게 있었지..
20년밖에안지났는데ㅠㅠ
30년
13:22 와 … 🫢
91년이면 33년전 제가 고2
왜 아무 생각이 안나지
담임선생님 독어 담당이셨고
방학땐 부산범냇골로 성문영어 수학정석
단과수업 듵으러 123번 타고 다녔었고 아 그 유명하셨던 성문영어 쌤 성함이 뭐였더라
아 아니구나 123번은 하단으로 가는 버스이고
서면쪽은 309번이었던것 같은데
가물거리는구나
기억에도 오류투성이다
6학년때였네요
91년에난뭐했을까ㅠㅠㅠ
제가 고3때의 방송을 다시 듣게 되다니...고맙습니다.
고2시절이네요
이창용 화이팅!!
14살 중1 아이가 47살 중년이 되었네.. 마음이 중1로 돌아가네..
전 지는 몰라요
전 디제이 하고 샆어요
이소정양 몇년후 한국 최초 브로드웨이에 진출하게됩니다
😅😅😅
지금은 2024년 11월14일 수능날입니다
이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