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말일에 부모님 묘소 파묘 하여 화장해서 집안 장롱에 보관 하고 있어요. 내년 집주변을 정리 정돈 하고 잔디장으로 모시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만 이라고 매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의 연속과 반복 아니겠습니까? 살아서도 죽어서도 자연으로 돌아가라.. 어느 철학자의 삶의 철학을 깨달으면 문제 없습니다.
외국에는 자기 집안에 모시기도하고 그러는데 유골함 정도 모신걸 갖고.. 지금이야 저래도 잔디 잘 자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하긴 내 조모 선산에 모실 때도 동네 사람들이 마을 앞으로 지나가지 말라고 그래서 마을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운구차 세우고 개인 자가용에 모시고 지나간 적도 있었는데.. 하여간 남에일에 감놔대 배놔라 참견하는 것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 같다.
올해
8월 말일에
부모님 묘소 파묘 하여
화장해서 집안 장롱에 보관 하고 있어요.
내년 집주변을 정리 정돈 하고
잔디장으로 모시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만 이라고 매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의 연속과 반복 아니겠습니까?
살아서도 죽어서도
자연으로 돌아가라..
어느 철학자의 삶의 철학을 깨달으면 문제 없습니다.
문제없구만. 봉분도 아니고. 참나. 민원넣는 주민들 수준하고는
문제점이 없는데...
외국에는 자기 집안에 모시기도하고 그러는데 유골함 정도 모신걸 갖고.. 지금이야 저래도 잔디 잘 자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하긴 내 조모 선산에 모실 때도 동네 사람들이 마을 앞으로 지나가지 말라고 그래서 마을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운구차 세우고
개인 자가용에 모시고 지나간 적도 있었는데.. 하여간 남에일에 감놔대 배놔라 참견하는 것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 같다.
문제가 없는데요 그럼 길가옆 집 옆에 산소들은 어찌할건가요 눈에 바로보이는데요 자기집마당에 조상님 모시는것은 좋습니다
화장해서 묻은게 아니면 불법입니다 법이 바껴서 화장해서 묻으면 불법이 아님~
생장할려고 하면 주위에 민가가 직선거리 300미터인가 이내로 있으면 거기에
허락받고 해야지 허가가 나오고 매장 가능합니다
문제 없는데...
쓸데없이 트집 잡는 사람들이 이상하구먼..ㅎ
정말 우리나라 법 꼬라지보면 한심하다.대통령도 국회도 이상한 나라
몰상식한 사람들로 가득한 나라
자기땅에 자기가 한다는데 뭔 참견이람?
등산로옆에 묘지보면 파묘하라고 난리칠 사람들이네 ㅎㅎ
자기땅이여도 근처에 민가있으면
생장(화장안한 상태)은 불법이에요
할려면 근처 민가에 허락받고 해야
허가납니다
묘지가 뭐그리 혐오할 대상인가.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외국처럼 마당이나 시내공원에 조성되어야한다. 망한조선 유교의식 그만. 그리고 부동산을 돈벌이로 인식하는 사회분위기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미래 부국강병한다.
머가 문제인고???
깨끗하이 좋구마느 괜히 트집들이야~~
화장했는데... 참 웃깁니다
천박 그 자체
죽은 사람도 살아생전 사회에 기여했다 문제 없다 무덤도 아니고
괞쟎은데.
법적으로 문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