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친구들이랑 여수 여행갔다가 네명이서 다시는 여수 오지말자고 다짐하고 감. 솔직히 내가 비린것도 못 느끼는데 낭만포차에서 딱새우 시키고 기겁을 했다 진짜 새우 비린내도 겁나 나고 값은 35000원 받으면서 플레이팅도 이상하고 적어도 여행가서 그돈 지불했는데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릴수 있게 이쁘기라도 하던가 양도 완전 창렬에다가 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딱새우가 쏙 안나와서 까서 먹었음 삼합도 말 안해도 알꺼고 놀러가서 술맛도 하나도 안나고 바로 계산하고 나왔음. 비린것도 잘 못느끼는 내가 그정도였는데 내 친구는 한개먹고 하나도 못먹음 숙소가면서 수제 햄버거집 있어서 사먹었는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음 저런곳은 국가 세금으로 지원안해줬으몀 좋겠다 진짜
여수 주민이 바라던 뉴스입니다. 이렇게 비싸고 맛 없고, 양 적은데 몇 년동안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여수 물가가 덩달아 올라서 여수 주민들도 불만이었는데 그만들 오셔유.. 그리고 여기서 돈 번 사람들 태반이 여수분들이 아니라 여수에 재 투자도 안되요.. 관광객들 많이 온다고 이익 보는 주민들은 몇 없담미다..
여수에 음식 바가지 요금과 숙박업소들의 엄청난 바가지 요금에 두번 다시는 여수에 가고 싶지 않다 지난번 여름 성수기에 여수의 무인텔이 하루 숙박비를 20만원--30만원까지 하더라구요 여수 밤바다 인근 펜션은 어마어마 한 가격에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너무도 터무니 없는 요금에 혀를 내두룰 정도였고 여수시청에 민원을 신고했더니 숙박업소 들이 개인들이라서 단속을 할 수가 없다는 황당한 답을 듣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숙박비는 여수 시청에서 받을수 있는 정가 금액을 걸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아도 눈감고 귀막는 여수시 행정 , , , , , , 그래서 두번 다시는 여수에 가지 않을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고향이 여수인 사람으로서 관광객들 없어진 중앙동이 너무 좋던데.. 나도 비싸서 못가본 해양포차에 나도 먹어보지 못했던 생소하고 맛없는 음식들과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 음식값 그리고 숙박비 등 엄청난 바가지 .... 여수가서 1박 2일이면.. 동남아 3박 4일 가거나 일본을 2박 3일 간다... 이제 이미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으니 주춤한거고... 고향에 갈때 관광객 없는 여수가 너무 좋다.. 아.. 그리고 초고속 케이블카도 함 타봤는데 내 평생에 저렇게 빠른 케이블 카는 처음 타봄... 관광용이 아닌 이동수단 용으로 좋겠더라 ...
여수에서 현 자영업자 입니다. 관광지쪽에 있지만.. 솔직히 바다뷰 없는 그런곳에서 자영업하는데 솔직히 저희는 저희 마진율 줄이고 가격 가성비있게 운영하고 있는데 너무 속상한게 사람들은 이렇게 여수 비싸다고 말 하면서정작 바다뷰 없으면 안가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물론 저희가 손님이 없지도 않고 웨이팅도 있지만 항상 웨이팅 보면 그래도 비싼데도 불구하고 바다뷰 있는곳이…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그거보면.. 월세가 비싸도 그런공간으로 옮겨야 되는건지 현타 올때가 있어요 ㅠㅠㅠㅠㅠ🥲🥲 비싼곳말고도 찾아보면 여수에 가성비 있고 괜찮은곳 많은데 너무 비싸단 인식만 안박혔음 좋겠어요😢😢😢 제주도도 마찬가지로 비싼곳도 넘치지만 잘 찾아보면 그렇지 않은곳도 많이 있듯 여수도 그렇다 생각해여 여수 토박이로서 여수 바가지씌운다는 말이 많으니 진짜 속상하네요 🥹 저도 앞으로 더 정직하게 운영할게요!! ㅠㅠㅠㅠㅠ
@@banealsmanana3672 막상 한국인,중국인 안가면 경제 박살날 도시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알고 떠듬? ㅋㅋㅋ 특히 중소도시들은 한국인들이 개척해서 많이 오고 또 한국인따라 중궉런들이 한,두마리 기어들어가면서 지역 경제가 그나마 활성화되기 시작한건데 그런 한국인들 막으면 상권 죽는건 순식간일텐데 ㅋㅋㅋㅋㅋ
5월 18일에 1박 2일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장사가 잘 되는 곳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돌게장, 아귀탕은 너무 맛있게 먹었고 또 먹고싶네요. 반면 시간이 밤 10시가 넘으니 먹을 곳이 마땅히 없어서 낭만포차에 가서 삼합을 먹었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상인 여러분, 입소문이 정말 무서운겁니다. 손님이 또 오게 궁리를 하셔야 장사가 잘 되는겁니다.
올 여름에 전주-대전 2박3일 빵 투어 휴가 다녀왔는데 한옥마을과 성심당 인근 호텔 숙박비 13만원 들었고, 서울에서 기름값도 7만원 넣고 2/3썻으니까 뭐 대충 낭낭하게 5만원이라 치고, 식비와 뭐 빵선물 같은거 다 해봐야 2박3일 15만원도 안든 것 같은데요.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여수는 얼마나 비싸길래 그런거죠? 진짜 100만원짜리 숙박이 대부분인건가요?
다른건 몰라도 저기 공원 인근 상가들은 망해야됨. 장사라는게 사람들이 몰려야 서로 잘되는데...당초 낭만포차 자리가 참 좋아서 사람들의 접근성도 좋고 두루두루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그래서 시너지 효과로 인근 상가들에도 손님이 왔던건데...인근 상가들이 낭만포차때문에 손님뺏긴다고 민원 넣어서(표면적으로는 시끄럽니 어쩌니 다른 이유로 민원) 지금은 낭만포차가 한적한 다리 아래로 가면서 관광객도 모두 그쪽으로 가버리고 공원 근처 일반 상가포차나 술집, 가게 쪽은 사람이 없음. 참..바보들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공원근처 일반 상가포차들이나 장사치들은 자기들 욕심으로 그렇게 된거라서 빨리 망하는게 상책임.
몇해전 아무생각없이 향일암 갔다가 혼났음 갈때는 시내서 버스로 1시간 넘는 거리였지만 돌아올때 버스가 없다고 5시간정도?를 기다려 겨우 막차랍시고 타고 왔는데 하필 그날 버스대란...거기 있는 사람들 한 버스에 다 타는데 숨넘어가는줄ㅠㅠ관광객들 여수시 욕하고 난리~ㅋㅋ아직도 트라우마로....
좀 된다 싶으면 오래 어떻게 하면 관광객을 유치하고 매력적이게 만들지를 고민 하기 보다는 건물막올리고 가격 올리고 일단 손님 막받아서 돈 왕창 끌 생각만 하니까 전국 어딜가도 반짝하다가 줄고 반짝하다가 줄고 , 그리고 무조건 식당 , 호텔들 엉청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사람 꽉차지 않으면 장사 안된다고 말하는 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저번주에 교토에 다녀왔는데 일본인들이 앞뒤다르건 어쩌건 그런것은 모르겠고 일단 방문한 곳들은 바빠도 굉장히 친절했고, 잘 보존되어있으며 거주하는 시민들 또한 전통에 관심을 많이 갖고있었다. 동양인보다 서양인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잠깐 반짝임에도 바가지 장사에 눈이 돌아 진짜 아름다운 것들을 보존하지 못하는 한탕주의와 미련함이 안타깝다. 우리나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야한다고 본다. 보존할 것은 보존하고 잘나간다고 바가지씌워서 돈 벌 궁리만 하지말고 정말 아름다운 것을 가꾸면 사람들이 알아서 오기 마련일텐데..잘된다 싶으면 돈만 보니 정말 안타깝고 아쉬움이 크다.. 우리나라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본질적인 것들을 내세울 수 있는 그런 곳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여수나 제주도 모두..... 바가지 좋아하다가..... 바가지 깨지고 있는 중....ㅋㅋㅋㅋ... 이것들은 절대 방문해서 팔아주면 안된다..... 거의 망하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조금만 잘 된다 싶으면.... 그냥 바가지를 찾음..... 게다가 불친절까지하니........ 한국 여행은 포기하고 해외 여행을 가서 즐기는게 답이다..... 한국은 어디가나 비슷하고 볼게 없고......심지어 바가지마저 비슷함..... 손님이 조금이라 몰리면 그냥 바가지를 참음..... 이번 기회에 이것들 바가지를 다 부셔놔야 한다.......
저 8년전 여수 갔다가 너누 좋아서 제주도 취소하고 여수만 1주일 경치, 음식 모든것이 좋았어요 바로 1주일전 다시 한국여행와서 여수 4일 그 좋던 여수 음식들은 전부 사라지고 호텔은 좋더군요 특히 성시경씨가 갔다던 구포인지 뭔지 아구탕집 음식 거의 남기고 나오면서 ㅠㅜ 그 좋던 식당들은 어디로 지금 일본 와있는데 관광객 천지인 곳에서도 작은삭당 들의 음식과 식당 서비스 가 감동 입니다. 왜 일본에 관광객이 넘쳐나는지 알겠어요. 이런건 한국이 정말 배워야 합니다
여수 낭만포차 친구랑 가면 항상 같이 간 애들이 사장님 알바생 태도 때문에 빡쳐함 그럼 원래 여기는 저것도 재미야 하면서 진정시켜줌 ㅋㅋㅋ 말이 안됨 자리빨만 믿고 한번은 딱새우 7만원인가?? 주고 시켰는데 개똥냄새가 너무 심해서 알바분한테 말하니까 알바분도 오우 이러고 주방으로 들고 들어감 그리고 잠시뒤에 사장님 나오더니 자기 가게는 딱새우를 약간 재워뒀다 나가는거라 원래 그런거라고 배아프면 연락하라고 걍 먹으라고 줌 ㅋㅋㅋ 내가 딱새우를 처음 먹어봐서 말했겠냐 ㅋㅋㅋ뭔 새우회를 해동하고 재워뒀다가 똥냄새나게 하고 줘 ㅋㅋㅋ암튼 그딴곳임 제발 꼭 한번 정신좀 차리길
알고있었던것 아닐까요 첫번째 여수인으로써 차마 말하기 그렇지만 물가(바가지요금) 두번째 관광인프라가 단순하고 세번째 교통편의 불편하고 여러가지가 있지만 관광객들에게 지나치게 요금인상한것이 가장 큰 타격이 오게 한것아닐까요 물론 월세 유지비등을 감안한다면 그럴수있겄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불친절 그리고 바가지요금 이제와서 시에서 무엇을 해달라고 하지말고 가게주님들도 반성을 많이 해야할듯
여수로 1박2일로 여행 갔다가 혼자라고 들어가는 식당들마다 쫓겨났던 그때의 기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ㅎ.. 관광지까지 가서 김밥천국 가고 편의점 음식먹고..마지막에 1시간 웨이팅 하고 받아준 식당이 있긴 했는데, 한명이라고 하니 완전 똥씹은 표정.. 밥먹으면서도 계속 그 얼굴이 생각나서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결국 반도 못먹고 나왔네요 진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네요
@@최명국-e2f 근거 없는 소리라뇨? 님이 뭘 안디고 그런 말을 하나요? 몇년전에 제가 직접 겪은 겁니다. 심지어 어떤 식당은 17시 밖에 안됬는데도, 영업 끝났다고 하면서 안 받던데요? 1인분 안판다고 해서 2인분 시킨 다니까 그래도 안된다는 곳도 있었구요 애초에 식당 검색을 안하고 가서 식당이름 생각도 안나고요, 여수에서 떠나기전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밥 먹자고 혼밥 가능한곳 검색한 곳이 로터리식당 이었고 1시간 웨이팅 해서 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받아준것 같았지만, 표정 진짜 안 좋았거든요? 저는 그 뒤로 여수는 국내 여행지에서 아예 배제 시킵니다. 좋았던건 야간에 여수밤바다 노래 들으며 미남크루즈 탓던거 하나네요 다시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요
여수 가려고 숙소부터 알아보면서,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바로 접었다 ㅋㅋㅋ 그따구로 바가지 장사 해봐라. 사람들이 가나
기름집밤바다 돈많은 바다 정유석화로
인서울이 반대로 내려간다고 하더라고
바가지만 진즉에 고쳤어도....동해안을 상기하시고 ..바가지로는 절대로 성공하지못할것이라 또 철저하게 망~할 것이라 ...추정. 이미
가격사악 서비스사악 그러더니 꼴 좋다
가격 미쳤습니다.. 주말되면 평일가격 x 4배되는곳도 있습니다.
지금도 미쳣음ㅋㅋ 정신 못차림ㅋ
경기가 안좋은게 아니고....바가지때문에 그러는거임~~
심각성을 진짜 모르네...이러다간 너 같은 애들 동남아, 일본 여행이 아니라 일하러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이런 인간들은 진짜 한국에 퇴출시켜야 한국이 깨끗해 질텐데
ㅇㄱㄹㅇ
다른곳 10만원 하는 화가 딱 15만원. 자리도 포장마차 수준.
그게 작년 2023년 가을. 노고단 구경하고 여수 밤바다 갔는데….
제주나 여수나, 어디든 함부로 바가지 하면 끝장임.
요즘 국내명소관광지 다 바가지라서 엔저현상때문에 엔화로 일본여행하는게 더 싸가지고 다 일본여행감
@@돌고래-d9d 이런 인간들 싸기만 하면 뭐든지 다할 인간들임... 싸게 해줄테너 대신 네이버의 라인도 넘기고 독도도 넘기라면 반다하지 않을 인간들...ㅉㅉ
바가지 씌우다가 장사안되니 시에다가 대책마련 하라고??? 코메디하네..
서남쪽도 서서히 변해가고 있는 중. 옛 정취와 정은 살아져 가고 쩐~ 없어면 .....
뒤퉁수 달인들 아닌감.
여수 앞바다 유공자잉께 ㅋㅋ 세금으로 도와달랑께 ㅋㅋ
으따 맞는말 잘 허시네
내가 쓸말을 정확이 쓰셨네요 ^^
여수갔는데 택시기사분이
"여기 젊은 사람들 왜 여기 오는지 모르겠어요.기타는 치는 가수 한 명이 밤바다 노래 만들드니 환상을 심어줘서..놀러 온다는데 밤바다에 보이지도 않구만..보이지도 않는데.."
이러던데 ㅋㅋ
여수에 7년산 사람인데 맞아요
저는 여수밤바다 무서워서 밤에는 안걸어요
ㅋㅋ나도 여수에서 살아봤는데 레알 왜가는지 이해 안됨 그간 대항민국 갈 사람 다 갔으니 이제 갈 이유 없지
여수가 여수했는데 뭐가 문제 🤔
- 여수시민 -
서울사람인데.. 작년여름 휴가차 여수 갔었는데..
여수 야경 멋져서 놀랐었는데요..
음식도 전라도 음식이라 훌륭하고..
해수욕, 해변 이런 맛은 없고 오래 머물 수준은 아니지만..
그냥 화려하고 분위기 좋은 바다도시 산책하는 기분이었어요.
댓글다는 애들 구라좀 정도껏 까라
한달전에 친구들이랑 여수 여행갔다가 네명이서 다시는 여수 오지말자고 다짐하고 감. 솔직히 내가 비린것도 못 느끼는데 낭만포차에서 딱새우 시키고 기겁을 했다 진짜 새우 비린내도 겁나 나고 값은 35000원 받으면서 플레이팅도 이상하고 적어도 여행가서 그돈 지불했는데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릴수 있게 이쁘기라도 하던가 양도 완전 창렬에다가 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딱새우가 쏙 안나와서 까서 먹었음 삼합도 말 안해도 알꺼고 놀러가서 술맛도 하나도 안나고 바로 계산하고 나왔음. 비린것도 잘 못느끼는 내가 그정도였는데 내 친구는 한개먹고 하나도 못먹음 숙소가면서 수제 햄버거집 있어서 사먹었는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음 저런곳은 국가 세금으로 지원안해줬으몀 좋겠다 진짜
왕짜증나고 너무 비싸고 불친절.낭만포차.말이좋아 낭만.짜증포차.바가지포차.다신 여수 안간다
자세하고 따끔한 충고 감사 합니다.
그나마 수제 햄버거집에 만족하셨다는데 그 수제햄버거집을 좀더 소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수 사람들은 낭만포차 안갑니다.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영원히 고통 받는 창렬이
여수 그냥 바닷가 없으면 망했을 도시임 ㅋ
여수 주민이 바라던 뉴스입니다. 이렇게 비싸고 맛 없고, 양 적은데 몇 년동안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여수 물가가 덩달아 올라서 여수 주민들도 불만이었는데 그만들 오셔유.. 그리고 여기서 돈 번 사람들 태반이 여수분들이 아니라 여수에 재 투자도 안되요.. 관광객들 많이 온다고 이익 보는 주민들은 몇 없담미다..
이게맞지 걍 동남아나 갑시다! 한국에서 바가지당하지말고ㅎ
바가지 해온게 엑스포끝나고부터 계속해오던거 이제야 망하네
제발 오지마세요. 가격 너무 비쌉니다.
이거 제주도민들 말인데... 외지사람들이 가격 다 올려서 힘들다고 오지말라더라...
그짝 답게 교활한거 보소 ㅋㅋㅋ
장범준 믿고 너무 설쳤지... 낭만포차고 나발이고 그딴식으로 바가지 장사하다가는 다 망한다.
여수 빛 축제때 1박2일 경비가 동남아 3박4일 급으로 쓰게 되던데 저건 시가 문제가 아니다 숙박비 먹거리 너무 바가지라 안가는거지
안주 손바닥 반만한거 3만원 ~낭만포차 최악
애초에 볼게 없음. 한번 가보고 여기가 왜 유명한지 의문이 갈 정도
전라도 여행 갈꺼면 차라리 군산 좀 돌고, 새만금 방조제 드라이브나 하고 올라오는게 훨씬 낫더라. 차도 별로 없어서 도로 달리는 맛도 나고 바닷바람도 시원해서 레알 기분 상쾌함
일단 국내 여행은 바가지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거 같음
그러다 보니 2박3일 쉴때마다
계속 해외여행만 다니고 있음
음 박아지 어딜가든 씹할 박아지 정 떨어지더라 걍 외국으로 나가라.
경기가 안좋아서가 아니라 바가지요금 에 기분나빠 두번다시 누가 갑니까~?나랏돈 빼먹을 생각들은 꿈도 꾸지마세요~스스로 문제해결 대책세워 일어나세요!
공연이구 나발이구
상인들이 손님을 호구로 본다는것이 문제임
공감합니다 스스로 문제해결을 해야지 시청에다 징징
여름에 낭만포가 가시는 분 딱새우 먹지마세요.냉동 가져다가 새끼 손가락만한거 15마리정도 주고 4만원 넘게 받습니다.
수입산 냉동ㅋㅋ바가지 요금에
위생불결 최악
뉴스에는 사라졌다고 하는데 포차들 영업하나봐요? 5년전에 갔을때 포차거리에 손님 미어터졌는데 가격보고 안갔습니다.
낭만포차 딱새우에서 플라스틱 냄새나서 그냥회로 나온거 라면추가해서, 그냥 삶아먹었다는...
다시는 안간다
딱새우 ㅈㄴ 인정 퀄리티보고 와씨 이게??? 보자마자 욕나왔음
정작 중요한걸 빼놓고 말하네 가격,서비스,맛 3가지가 다떨어짐 20년전에 선술집가면
노포 식당에서굴,홍합서비스로 주고 횟집가면 미쳤다할정도 밑반찬나오고 한적하고
바닷바람도 쐬러 여수온거지 지금은 제주같은 바가지 관광지가 되어서 포장마차에서
2만원에 먹던 삼합이 5~6만원에 팔리니 한번먹고 다시가겠음? 딸기모찌라고 있는데
평생여수사신분들도 모르는 음식이 한개에 3천원씩 팔리는데 그걸사먹는 관광객들도
웃기고 정작시내상권은 직작에 망해 유령도시됐는데 관광만 살리면 여수가 발전하겠음?
빈집이 그렇게나 많은데 개조해서 싸게 묵을수 있게 관광객들 유치하고 일자리없는 노인들
관리청소만해도 일석2조아님?
시내상권은 왜 망했나요? 물가는 왜 오른건가요?
여수는 돌산가면서 먹던 갓김치에 막걸리 한잔을 보고 가는 곳인데 인천항구마냥 뭔 돈벌레 귀신들이 쳐들어와서 상권 다 망쳐놨죠 ㅋㅋㅋ
정말 여수에 50년넘게 살았는데 딸기모찌는 언제 생겨난건지??
모찌 1봉지도 아니고 1개에 4천원 ㄷㄷㄷ
1개는 안팔고 10개 묶음만 팔고
소프트아이스크림 6천원 ㄷㄷㄷ
오늘도 줄 엄청 서 있다...
소프트 6쳔원이면 이건 말 다했네요
여수 토박이 인데 모찌 30년 전통? 다 구라임다
그냥 그쪽 여수 명물 몇대 이런거 다 구라에요
@@라킨라드 시내에서는 뜬금없는 냉면집 오리집 이런데가 오래된 맛집임.....ㅋㅋ
소프트 아이스크림 살려고 1시간 넘게 기다리니 떨어졌다고 모찌 사라고 하던데요 떨어졌으면 미리 안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분 나빠서 1시간넘게 기다리고 그냥왔네요
낭만포차를 없애야함..(그럼 알아서 관광객 분산되고 자율경쟁 되겠지만)여수시에서 각종 매체에 좌표 찍어주고 전문성도 없는 사람들이 여수시 지원받아서 6개월-1년 운영하고 세금도 안내는 형태라 한탕해먹으려는 곳(솔직히 투명하게 뽑는지도 모름)이라 수입냉동으로 도배하고 바가지에 바가지임.월세도 없고,, 주변상인들만 건물임대료 천정부지로 올라서 죽겠다고 하는데 그건 거기서 장사하시는 님들 사정이시고요.. 낭만포차 당첨되서 한철장사만해도 아파트 하나씩 산다는 말이 있을정도니요. 그리고 숙박업소 제주도 보다 비싼건 왜그런지 모르겠고 여수1박2일 성수기에 올돈이면 동남아 돌고도 남음....그런데 낭만포차를 여수시에서 지원하고 만들었으니 주변상인들은 여수시에서 책임져라??
심지어 여수사람도 아닌이들 많아서 어이가 없음 어케들 들어온건지 시에서 여수인들에게 해주는 혜택 아니었음??
더군다나 지들끼리 운영권 팔아먹고 세습하고 난리가 아니던데
관광객 많이옴 -> 임대료 오름-> 음식값 오름 -> 또 임대료 오름 -> 음식값 바가지로 오름 -> 관광객 안옴 -> 국가에 대책을 요구함
이거지
정부는 아무튼 보장하라가 원패턴
턱없이 비싼 임대료지만 가게함 일년지나 매출감소
어질어질하다.
캬 정리 깔끔
장범준때문에 여수포차6년전가봤는데 음식진짜 쓰레기고 가격은 비싸고 상인들은 불친절...당연한 현상..
무슨 삼합인가ㅋㅋ 그거 먹고 하두 부실해서 앞에 치킨집감
진짜 비싸고 양적고..ㅋㅋ
6년전이면 지금에 비하면 개혜자일때일건데ㅋㅋ 다시 한번 가보시죠. 바가지가 최소 곱배기임
범죄를 해도 죽도록 전과4범당만 찍으니 발전을할수있나...니들은 망해도 싸다..광주 전남에 큰몰하나 없는게 말이되니?
여수에 음식 바가지 요금과 숙박업소들의 엄청난 바가지 요금에
두번 다시는 여수에 가고 싶지 않다
지난번 여름 성수기에 여수의 무인텔이
하루 숙박비를 20만원--30만원까지 하더라구요
여수 밤바다 인근 펜션은 어마어마 한 가격에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너무도 터무니 없는 요금에 혀를 내두룰 정도였고
여수시청에 민원을 신고했더니 숙박업소 들이 개인들이라서
단속을 할 수가 없다는 황당한 답을 듣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숙박비는 여수 시청에서 받을수 있는 정가 금액을 걸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아도 눈감고 귀막는 여수시 행정 , , , , , ,
그래서 두번 다시는 여수에 가지 않을 생각이 들더라구요
ㄹㅇ10만원이면 이해라도하던기
ㅈㄴ크면20후반까지는이해ㄱㄴ
낭만 포차가 ㅆㅂ
망하게 하는 지름길
도대체 어디 무인텔을 가길래 20-30이래? ㅂㅅ임? 난 서울 사람이고 일년에 한달은 여수 낚시가는데 5만원 이상 내본적 없다.
법적으로 못막는다는디 여수시청 탓인가 싶네~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는 욕심쟁이들 문제 같은데
이새끼들은 자유 제한한 사회주의가 맞음. 가격 통제해야지 . 백화점하나 없는 도시가 좀 떴다고 바가지 씌울때부터 망조들었던거 ㅋㅋ
난 고향이 여수인 사람으로서 관광객들 없어진 중앙동이 너무 좋던데..
나도 비싸서 못가본 해양포차에 나도 먹어보지 못했던 생소하고 맛없는 음식들과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 음식값
그리고 숙박비 등 엄청난 바가지 .... 여수가서 1박 2일이면.. 동남아 3박 4일 가거나 일본을 2박 3일 간다...
이제 이미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으니 주춤한거고... 고향에 갈때 관광객 없는 여수가 너무 좋다..
아.. 그리고 초고속 케이블카도 함 타봤는데 내 평생에 저렇게 빠른 케이블 카는 처음 타봄... 관광용이 아닌 이동수단 용으로 좋겠더라 ...
포차거리 음식 가격이 너무 비쌈. 조또 2만원 중반이면 먹을만한 퀄리티의 삼합 음식이 5-6만원함 ㅋㅋ 미친거임
상인들도 관광객이 두번다시 안올줄안다. 그래서 바가지 씌우는거다.가봤자 대접 못받고 바가지 쓴사람이 바보소리 듣는곳이지
7년전쯤에 성수기인가 모르겠는데 여수로 여행을 갔는데 숙박 모텔 당일로 잡으려고 하니깐 나보고 1박 19만원 달라고하더라..그것도 그때 밤8 시쯤이였는데 밤 11시 입실조건으로..하 그 이후로 정떨어져서 여수 한번도 안갔다
바가지 장사 적당히해라 진짜
주말에25만원
과거 해운대 모텔 1박 70만원 달라는 뉴스도 있었는데 ㅋㅋㅋ
제주도도 그렇고 지방 늠들은 안돼 ㅋㅋㅋㅋ
@@cotamelon해운대하고 촌동네 여수를 비교 하나
@@fettyvxgf 내가 보기에는 둘 다 촌동네인데? ㅋㅋㅋ
서울 5성급 호텔도 50만원 수준이야. 촌동네 70만원을 합리화하고 있어. 바가지 요금이지 ㅋㅋㅋ
여수에서 현 자영업자 입니다. 관광지쪽에 있지만.. 솔직히 바다뷰 없는 그런곳에서 자영업하는데 솔직히 저희는 저희 마진율 줄이고 가격 가성비있게 운영하고 있는데 너무 속상한게 사람들은 이렇게 여수 비싸다고 말 하면서정작 바다뷰 없으면 안가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물론 저희가 손님이 없지도 않고 웨이팅도 있지만 항상 웨이팅 보면 그래도 비싼데도 불구하고 바다뷰 있는곳이…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그거보면.. 월세가 비싸도 그런공간으로 옮겨야 되는건지 현타 올때가 있어요 ㅠㅠㅠㅠㅠ🥲🥲 비싼곳말고도 찾아보면 여수에 가성비 있고 괜찮은곳 많은데 너무 비싸단 인식만 안박혔음 좋겠어요😢😢😢 제주도도 마찬가지로 비싼곳도 넘치지만 잘 찾아보면 그렇지 않은곳도 많이 있듯 여수도 그렇다 생각해여 여수 토박이로서 여수 바가지씌운다는 말이 많으니 진짜 속상하네요 🥹 저도 앞으로 더 정직하게 운영할게요!! ㅠㅠㅠㅠㅠ
비싸서 안가는겁니다... 적당한 가격이면 충분히 메리트있는 곳인데...
엑스포때부터 바가지
엄청났어요
학동 주민인데 진짜 엑스포때
랑 여수밤바다루히트쳐서
바가지로 건물 못삼 바보란
소리 들을정도로
외지사람들 호구로 봤었죠
그래도 오니 개호구로 보고
바가지로 건물올림 장사꾼들
고향이 여수인데 타지에 살다가 1년에 한두번씩 가는데 물가 너무 올랐네요
민심도 예전만 못하고 점점 가기가 싫어지네요
왜 이렇게 변했는지 예전이 그립습니다 ㅡ,.ㅡ;
@@만수르킴-w8k
공감합니다
물가가 장난이 아님니다
가게가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여수 특히 바다근처 식당가격 봤냐? 진짜 비행기타고 일본가서 놀다오는게 훨씬저렴하다. 미친곳이다. 싹다망해야된다. 지들 돈만 귀한거아니다.
@@user-sd1xu5mv8k모두가 노재팬 한건 아니랍니다
일본 사는 친구가 중국한국인 안와야한다고 맨날 항의함 ㅋㅋㅋ 와서 깨끗한 일본 더럽게 만듬..한국 중국은 똑같은 수준임..
@@banealsmanana3672 막상 한국인,중국인 안가면 경제 박살날 도시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알고 떠듬? ㅋㅋㅋ 특히 중소도시들은 한국인들이 개척해서 많이 오고 또 한국인따라 중궉런들이 한,두마리 기어들어가면서 지역 경제가 그나마 활성화되기 시작한건데 그런 한국인들 막으면 상권 죽는건 순식간일텐데 ㅋㅋㅋㅋㅋ
관광감소가 급격히 줄어든것은 스마트폰 보급과 딱 맞물림...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빠져 들면서 여행에 대한 로망과 재미가 줄어듬.. 나 어릴땐 가족여행 가면 다들 좋아했는데, 지금 애들은 여행가자고 하면 시큰 둥.. 그냥 방에서 게임하고 스마트폰 하는걸 더 좋아함
먹자 상권이 죽는이유 딱 세가지
비싸고 부실함 불친절
하나더 특색없는 음식점도있죠.
우리동내 근처 상권에 가도 먹을수있는 프랜차이점 만 즐비하고
별반 다르지않은 회집 고깃집 ㅋㅋ
남원춘향이 축제만 봐도 바가지근절하니 저절로 사람모이더라 그동안 심했어
단순하면서도당연한이유.. 여수가면 딱느껴지는 세가지
범죄를 해도 죽도록 전과4범당만 찍으니 발전을할수있나...니들은 망해도 싸다..광주 전남에 큰몰하나 없는게 말이되니?
여수만 그런게 아니라..전국 다 마찬가지..😢😢😢
맛, 가격이... 그리고 케이블카 18000~25000원씩 받는데 누가 타냐?
솔직히 케이블카 너무 짧음
헐😮
비행기. 값보다 더 비싸네, 딴곳에도 케이블카. 안된다.
여수 놀러가서 내가 케이블카 타보고 싶다해서 탔다가... 괜히 미안해졌슴.
진짜 케이블카는 지금 다른 지역에 비하면 가격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오래전에는 다른 지역에 케이블카가 많이 없어서 비싸도 경험상 오래기다리고 타봤지만 지금까지 한 3번 타봤는데 이동거리나 시간대비 비용이 너무 비싸다 앞으로 그 가격엔 안탈련다
그저 여수밤바다 열풍이 불어서
바가지 씌워도 울며 겨자먹기로
사람들이 찾던 곳이었는데,
이젠 그 메리트도 없으니 망할수밖에...
아 제발좀 오지마...
안그래도 평일엔 출퇴근떄문에 차 개막히는데
주말엔 관광객들 때문에 더막혀
주말이라도 좀 조용히 살아보자
두번 볼일없다는식으로
장사를 하니
두번갈일이 없쥬
범죄를 해도 죽도록 전과4범당만 찍으니 발전을할수있나...니들은 망해도 싸다..광주 전남에 큰몰하나 없는게 말이되니?
이걸 여수시에 화살을 돌리며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들이 바가지 엄청 씌워대니까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나서 이젠 안찾는건데 무슨 경기타령이야. 됐고, 앞으로도 갈 생각 없음.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럼 그렇게 쭉 가셔
저쪽사람들기본마음가짐이그래요 ㅎㅎ
낭만포차 호구들만 가는곳 아님?
여수 이미지 낭만포차가 다 흐려놨음
몇넌 더 지나면 여수관광은 반의반으로 줄어들거임
여수민국 못들어 보셨어요?
다 반값해라 그럼 관광객 늘어난다
저기 가면 ㅂㅅ이죠
음식 맛은 없고 비싸기만하고
낭만포차? 개나줘버려
전에 놀러갔다가 교통비제외하면 제주여행보다 비용이 더 들었네요.
모든게 넘 비싸요.
여수케이블까 매표소 직원이 매우 상스러워서 두번다시 안갈려고 한게 3년 됐네요 4:07
아아 12년전에 여수에서 프로포즈를 했기때문에 와이프하고 거의 매년찾는 관광지였는데 19년 코로나 터지기전부터 음식은 질이 확떨어지고 오질나게 비싸지기시작해서 이후로 안감
기회를얻었으면 관광객들한테 좋은기억을 남겨서 다시오게끔, 그 인기를 잘 오래 유지할생각을해야지 바가지씌우려고 작정한곳들밖에없는데 누가 다시가냐
바가지 씨우지 말지ㆍ후회 하지 말고 ㆍ
지역 사람도 안가는데..외지에서 오는사람 한데도 가지마라 그러는 실정인데...장사하는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면 장사 접어야지.
여수앞바다 2:34
공실이많아
여수는
국가에서운영하는.국립공원
정부에서
긴급자금
지원해야
호남분들
들고있어나면
몇천억원지원됨니다
99.99% 인간 같지도 않은 바가지요금 때문이다 이 멍청아 조사는 무슨 헐
한끼 식사 만원이하는 고사하고 최소 18000 원이다 그것도일인분은 안팔아
무슨1인분을 안판데요 ㅋㅋㅋ
무궁화 달아놓은 모범 한정식집 2인분 안파는곳도 의외로 많습니다
@@goodjob36872인분도 안팔아요?????? 3인부터라는 말씀이신거에요?????????와.
@@김승현-f5q 관광지주변가봐요
세트로 묶어버려서
18000원? 어디가서 뭘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순신광장 근처에만 발품팔아도 인당 1만원에 먹을때가 많이 있는데 뭔소리?
예전에 여수 유명해지기 전에는 진짜 여수밤바다만에 낭만있있는데 우리나라 관광지는 유명해지면 똑같이 획일화가 되는게 아쉬움 그지역만의 특색이 사라짐
기존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올리고 싶어함 > 낭만포차가 없어지면 상가 매출이 늘어날거라 생각함 > 민원 > 낭만포차 철거 > 관광객 감소 > 상가 매출 감소 > 임대수익 사라짐
근데 아무리그래도 불법은하지말아야하는거아닌가..? 사고가 좀 이상한거같은데 ㅋㅋ
@@Devidchoi-z5l 관광 수요가 포차에서도 나오는데요.. 중범죄도 아니고 생존이 걸린 문제 였는데 그 불법은 누가 정하는거죠???
앞서서 삼천포도 똑같은 행정처리 했다가 구도심 상권 박살 지역경제 파탄남
@@고양반 생존이 걸린문제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은데 실상은 다 지역에서 불법좀 저지른다는사람이 대다수였습니다.
저역시 한국에서 장사했던입장에 말하자면 세금안내며 월세안내며 세금 내고 장사하고싶은사람이 어딧어요 ㅎㅎ
근데 낭만포차는 지자체에서 모집해서 한거라 불법은 아니에요ㅋㅋㅋㅋ
10년전 여수에서 먹은 장어값이 지금 서울 장어값이었어요 ㅡㅡ;;; 여행 갈만했던 곳인데도 다들 욕심때문에 망치네요. 제주나 여수나
여수 살았던 사람입니다. 딸기모찌 완전 웃기는 음식이란거 왜냐!! 3대 어쩌구저쩌구 10년전엔 아예 있지도 안았던것입니다 알고나 사드시길... 비싸도 엄청 바가지^^ 바가지 쓰고싶음 오시구랴~~
맞아요 ㅋㅋ 여수가 무슨 딸기모찌? 전 사먹어보지도 않음. 여수에 딸기모찌 이러는거 이상함. 여수는 원래 갓김치 유명하고 새조개 한창 철일때 시장에서 새조개 싸게 대량으로 사서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는게 제일맛있는데 ㅋㅋㅋㅋ
그 이상한 질 안좋은 장사꾼들이 막 껴다파는듯요
삼대가 10년전쯤 창업 했나보죠
아님 사장님 이름이 삼대거나....
예전부터
여수 가서 즐겨먹는게 돌게장 갓김치 주는 백반 서대무침 정도네요
물론 낚시꾼 이라 제철생선은 잡아다 먹지요
여수시에서 막아야해 여수하면 왜 딸기모찌가 따오르는지 모르겄음. 왜 갑자기 뜬거지 탕후루같은건데 사실
3대째면 할아버지 시절부터 팔았단건데 그 시절에 딸기모찌 팔던 사람이면 걍 친일파아니냐구ㅋㅋㅋㅋㅋ
기가찬다...언제는 사람 많이와서 주민들 불편하다고 불평할때는 언제....고.....
바가지.....불친절....한번가면 다시 가고 싶겠냐???? 여수밤바다..노래가 큰 힘이 되었지....
돈만 뿌려서 건물만 짓는다고 누가 오냐????
관광객이 볼게 있으면 알아서간다
유치하려면 연구를하고 다양한 프록램을 만들어라 돈만 받아 챙기지말고
글구 때돈번 넘들은 재투자 좀 해라
바가지 쳐받다가 나라에 도와달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도 그래서 한번가고 안감
한국상인특임
그냥 욕심만 가득하고 장사할 줄 모르는 자영업자가 이나라에 너무 많은데 도와달라고 하면 표 떨어질까봐 나라에서 세금 축내서 도와주니깐 계속 저러는거
전라도 는 전라도 국회의원뽑는데 왜 안될까? 특검해야되?ㅋㅋ
@@tv-pi4eeㄹㅇ 국민성이 썩었음 일본인들이 확실히 국민성이 좋음
황금거위 배 갈라버려버리는 상인들 좀 사람 많이 올때 잘 좀 하자
자기는 권리금받고 나가면 그만이거든ㅋㅋ
5월 18일에 1박 2일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장사가 잘 되는 곳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돌게장, 아귀탕은 너무 맛있게 먹었고 또 먹고싶네요.
반면 시간이 밤 10시가 넘으니 먹을 곳이 마땅히 없어서 낭만포차에 가서 삼합을 먹었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상인 여러분,
입소문이 정말 무서운겁니다.
손님이 또 오게 궁리를 하셔야 장사가 잘 되는겁니다.
여수삼합?!!
그걸 왜 드셔요
제철 음식을 드셔야죠
철따라 흔히 나오는 해산물 드세요
돌문어라던지 무늬오징어 참돔
살아있는넘 손질 받아다가 숙소 테라스에서 야경보면서 청하한잔하면 좋은데...
내가 너무 늙어서 분위기를 못타는건지!!!!
이게 맞지 잘되는 곳은 잘되는 이유가 있음
알바?
낭만포차는 여수 현지인들이 안가는 곳이예요. 서시장 건너편 포장마차 거리가 현지인들이 가는 포장마차죠😊
올 여름에 전주-대전 2박3일 빵 투어 휴가 다녀왔는데 한옥마을과 성심당 인근 호텔 숙박비 13만원 들었고,
서울에서 기름값도 7만원 넣고 2/3썻으니까 뭐 대충 낭낭하게 5만원이라 치고,
식비와 뭐 빵선물 같은거 다 해봐야 2박3일 15만원도 안든 것 같은데요.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여수는 얼마나 비싸길래 그런거죠? 진짜 100만원짜리 숙박이 대부분인건가요?
제발 소도시들은 높은 건물짓지말고
원래 모습을 유지하는게 특색있고 개성있고 지역을 느낄수있는게 관광입니다
ㅋㅋㅋㅋㅋ저 일대 원래부터 여수 구도심 번화가라 저랬는데 아는척하지마셈ㅋㅋㅋ
이나라 국민성이 그런건가? 대전 성심당도 장사좀잘되니 월세를 4억4천을 요구하질않나 지역축제 사람좀 모일꺼같으면 어떻게 해서든 눈탱이 칠려고하고 그 인기 많던 제주도도 눈탱이 많아지니 사람들 다빠지고 월세도 안나가던데... 다 자업자득이다.
저도 5년 전에 친구들과 놀러갔었는데 낭만포차인가 그 유명한 곳에서 바가지와 엉망진창인 서비스 수준 때문에 어처구니가 없었던게 기억나네요. 저도 여수는 그때 이후로 다신 안갔었는데 결국 망했네요.
다른건 몰라도 저기 공원 인근 상가들은 망해야됨. 장사라는게 사람들이 몰려야 서로 잘되는데...당초 낭만포차 자리가 참 좋아서 사람들의 접근성도 좋고 두루두루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그래서 시너지 효과로 인근 상가들에도 손님이 왔던건데...인근 상가들이 낭만포차때문에 손님뺏긴다고 민원 넣어서(표면적으로는 시끄럽니 어쩌니 다른 이유로 민원) 지금은 낭만포차가 한적한 다리 아래로 가면서 관광객도 모두 그쪽으로 가버리고 공원 근처 일반 상가포차나 술집, 가게 쪽은 사람이 없음.
참..바보들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공원근처 일반 상가포차들이나 장사치들은 자기들 욕심으로 그렇게 된거라서 빨리 망하는게 상책임.
저렴한거는 바라지도 않는다, 바가지만 씌우지 말아라
볼것도없는데 음식바가지~종쳤다.
바가지에 텃세가 끊이질 않으니.....자업자득이로세.....자업자득이야.....경기 탓하지 말아라.....느그들이 바가지 요금을 생각해 봐라.....관광객들이 모두 피해자야.....느그들은 가해자고.....낭만은 무슨......
딸기도 안나오는 동네에서
5년전만해도 없던 가게가
무슨 40년전통 딸기모찌라는데
ㅋㅋㅋ
딸기는 구매하면 되는거고 40년이 얼척이 없는거지
몇해전 아무생각없이 향일암 갔다가 혼났음 갈때는 시내서 버스로 1시간 넘는 거리였지만 돌아올때 버스가 없다고 5시간정도?를 기다려 겨우 막차랍시고 타고 왔는데 하필 그날 버스대란...거기 있는 사람들 한 버스에 다 타는데 숨넘어가는줄ㅠㅠ관광객들 여수시 욕하고 난리~ㅋㅋ아직도 트라우마로....
음식값,속박료 바가지 요금으로 뭘라고 국내여행 하겠나?
돼지 비계삼겹살등 고객에게 사기나 치는 일부 음식점이
고객을 내쫓고 무차별 인상되는 음식값이 자충수두는 거지
특히, 제주도는 전혀 메리트 없음!
바가지먹고 사기당할려면 제주다 가라!
가족 단체 3박4일 여행 왔다가 다신 갈생각이 안들더라..기억에 남는것도 라테라스 그곳이랑 유람선 폭죽밖에^^
3:50 시의원이라는 새끼가 저렇게 감이 없는데 답이 있겠냐 ㅋㅋㅋ
제주 다음 여수라 카드라 이번 어린이날 연휴 2박3일동안 다녀왔는데 불친절에 비싼물가에 여튼 그랬음ㅡㅡ
지방분권 실패 지자체장들 공무원들 국회의원 숫자만 늘었다.
온갖만행 악행 비리만 늘었다.
바가지 요금 업주들끼리 담합한거야
그렇다처도 음식량까지 줄이는건 심했어요 다시는 안감.
이기적인 놈들인거지.
낭만포차때문에 자기들 망한다고 낭만포차 돌산2대교 밑으로 내쫓고.
가격은 바가지 씌워서 엄청나게 받고.
망하는 테크트리 지들이 타놓고 살려주래.
싹 다 망해야 함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멍청한x들 인거지. 낭만포차 쫓아내면 자기들은 잘 될줄알고.... ㅉㅉㅉ
맞습니다ㆍ
바가지 씨우지 말고
잘하지 ㆍ
여수 안가고 싶다
목포고 부산이고 그냥 외노자 손님 오라고 해! 이미 지방도시는 내국인 대신 외노자 수입해서 쓰잔아 그럼 그들이 돈쓰라고 하면되지 내국인도 떠나고 돈벌이도 없는 지방도시 결국 외노자 천국이 되겠지
좀 된다 싶으면 오래 어떻게 하면 관광객을 유치하고 매력적이게 만들지를 고민 하기 보다는
건물막올리고 가격 올리고 일단 손님 막받아서 돈 왕창 끌 생각만 하니까 전국 어딜가도 반짝하다가
줄고 반짝하다가 줄고 , 그리고 무조건 식당 , 호텔들 엉청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사람 꽉차지 않으면
장사 안된다고 말하는 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비싸지 불친절하지...
솔직히 어디어디 유명하다고 가봤자 대한민국 거기서 거기고 결국 배불리는건 바가지 엄청 씌우는 장사꾼들뿐... 해당 지역 주민들은 엄청난 교통체증에 말도 안되게 부르는 물가에 삶의 질이 엄청 떨어지는게 팩트다.
수도권에서 여수를 가게 되면 최소 1박을 해야 하는데 KTX비용 및 숙박비가 그닥 저렴하지 않아 계획 자체를 주저하게 되죠. 한마디로 그돈이면 조금 더 모아 동남아 간다는 생각을 할 듯...
보고 즐길 거리가 없음....
한국 지방은 그냥 서울의 카피 버전이라 새롭지도 않고.....
@@chaostar88ㅇㅈ 여수에 볼게 없어요
아니 솔직히 저동네 저기 뉴스에서 나온 저게 전부에요 볼게없고 할게없고 먹을게 없고
제주도 마찬가지 지난번 집사람과 베트남 나트라우4박5일 가는데 저가항공에 호텔 5성굽 100만원 안에 해결..가성비 최고..이번엠 다낭 계획중 둘이서 개인여행
여수 볼건 많음 근데 음식이 맛이 없더라 돌산 갓 누가 맛있대
우리나라 관광지들은 특색이 없음 그냥 음식점부터 카페까지 어느 지역에서 보던거 투성이에 바가지는 덤
ㄹㅇ 차라리 등산해서 절 보러 다니는게 더 좋을 지경
저번주에 교토에 다녀왔는데 일본인들이 앞뒤다르건 어쩌건 그런것은 모르겠고 일단 방문한 곳들은 바빠도 굉장히 친절했고, 잘 보존되어있으며 거주하는 시민들 또한 전통에 관심을 많이 갖고있었다. 동양인보다 서양인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잠깐 반짝임에도 바가지 장사에 눈이 돌아 진짜 아름다운 것들을 보존하지 못하는 한탕주의와 미련함이 안타깝다. 우리나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야한다고 본다. 보존할 것은 보존하고 잘나간다고 바가지씌워서 돈 벌 궁리만 하지말고 정말 아름다운 것을 가꾸면 사람들이 알아서 오기 마련일텐데..잘된다 싶으면 돈만 보니 정말 안타깝고 아쉬움이 크다.. 우리나라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본질적인 것들을 내세울 수 있는 그런 곳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제발 백종원 불러서 살려달라 어쩌라 하지마라. 걍 바가지쓰기 싫어서 안가는거니까
백종원부르지마라 더 민생은 힘들어진다
ㅋㅋ
백종원이 안가지
여수 진짜 내가 총 3건갔는데 20년전 첫번째가 제일좋았고 두번째는 케이블카 생겼을때 세시간씩 기다리며 탔는데도 좋았다 근데 얼마전 세번째 갔는데 이건뭐 먹을게 없다 비싼돈주고 먹는데도 이게 먹는건가 싶고 숙박비는 전국 최고다 일단 한화리조트전국 가격만 봐도 최고이고 세번째는 더이상 볼것도 없다라는게 큰 문제다 차라리 부산을 가는추세다 왜 부산은 잘알아보면 싸고 좋은곳도 많고 볼것도 많고 또생기기도한다
관광도시는 타고난 피지컬만 좋으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짜고 몸부림을 칠 필요없이 알아서 관광객들이 옵니다. 여수는 자연경관이 유달리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휴양지 느낌의 바닷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할 문화유산이 있는것도 아니고, 도시문화컨텐츠가 있는것도 아니고.. 같은 테마라면 거제, 통영이 수천배 아름답습니다. 여수는 애초에 관광도시가 아닙니다.
여수나 제주도 모두..... 바가지 좋아하다가..... 바가지 깨지고 있는 중....ㅋㅋㅋㅋ... 이것들은 절대 방문해서 팔아주면 안된다..... 거의 망하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조금만 잘 된다 싶으면.... 그냥 바가지를 찾음..... 게다가 불친절까지하니........ 한국 여행은 포기하고 해외 여행을 가서 즐기는게 답이다..... 한국은 어디가나 비슷하고 볼게 없고......심지어 바가지마저 비슷함..... 손님이 조금이라 몰리면 그냥 바가지를 참음..... 이번 기회에 이것들 바가지를 다 부셔놔야 한다.......
ㄹㅇ.. 미국 사는데 엄마랑 전국 여행 갔다가 깜짝 놀람 싸지도 않은데 볼만한게 다 거기서 거기..
요사람들
선거때는
딴사람 같어요
바가지가 알상이고 저기 물가도 비쌈
친척이 여수 사는데 살곳이 못됨
제일 싼게 편의점과 마트 임
여수가 여수했는데 뭐가 문제 🤔
- 여수시민 -
속 시원한 님의 말씀입니다.
다 옳은 말씀이지요.
박가지 요금을 근절하지 않는한 변하는건 없을것이다
저 8년전 여수 갔다가 너누 좋아서 제주도 취소하고 여수만 1주일
경치, 음식 모든것이 좋았어요
바로 1주일전
다시 한국여행와서 여수 4일
그 좋던 여수 음식들은 전부 사라지고
호텔은 좋더군요
특히 성시경씨가 갔다던 구포인지 뭔지 아구탕집 음식 거의 남기고 나오면서 ㅠㅜ
그 좋던 식당들은 어디로
지금 일본 와있는데 관광객 천지인 곳에서도 작은삭당 들의 음식과 식당 서비스 가 감동 입니다.
왜 일본에 관광객이 넘쳐나는지 알겠어요.
이런건 한국이 정말 배워야 합니다
경기가 안좋은게 아님 불과 몇년전 사람 장난아니였음
근데 소문에 비해서 바가지 얘기 나오고그러니 안가는거
제주도 비슷한 상황 작년만 해도 지인들 엄청가더만 지금은
다른곳 해외 눈돌려감
그냥 다른 대안이 생긴거 뿐임
물가는 둘째치고 교통 이랑 주차시설이 너무 열약함 교통 주차시설해결못하면 한번은 와도 두번은 절때안옴 가까운 순천 오천동에 공원 근처만 봐도 주차시설 크기가 상대가 안됨 거기도 주말에는 부족한데 거기에 10분의1도 안되는 사이즈로 무슨 관광객 유치를 할지 의문임
공감. 순천 오천광장은 진짜 최고죠. 멋지죠. 순천만정원도 좋지만 거긴 유료라 실망. 울산태화강정원은 무료인데... 여수는 순천에 비하면 촌입니다. 시골.. 여수는 그 흔한 ic도 하나 없어요.
임대료 임대료 씬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관광 유명한데가 망하는덴 이유가 있어양
여수 낭만포차 친구랑 가면 항상 같이 간 애들이 사장님 알바생 태도 때문에 빡쳐함 그럼 원래 여기는 저것도 재미야 하면서 진정시켜줌 ㅋㅋㅋ 말이 안됨 자리빨만 믿고
한번은 딱새우 7만원인가?? 주고 시켰는데 개똥냄새가 너무 심해서 알바분한테 말하니까 알바분도 오우 이러고 주방으로 들고 들어감 그리고 잠시뒤에 사장님 나오더니 자기 가게는 딱새우를 약간 재워뒀다 나가는거라 원래 그런거라고 배아프면 연락하라고 걍 먹으라고 줌 ㅋㅋㅋ 내가 딱새우를 처음 먹어봐서 말했겠냐 ㅋㅋㅋ뭔 새우회를 해동하고 재워뒀다가 똥냄새나게 하고 줘 ㅋㅋㅋ암튼 그딴곳임 제발 꼭 한번 정신좀 차리길
여수에 사는데 여수 오지 마세요..
관광객 몰리고 물가 너무 올랐어요.
바가지 너무 심해요.
네😊
@user-wr1ld2po7z 거제도 주말에 20만 원 ㅜㅜ
오지마라!
가지마라!
순천 사는데 이곳 상인들 욕심에 여수가 죽어나가요
알고있었던것 아닐까요
첫번째 여수인으로써 차마 말하기 그렇지만 물가(바가지요금)
두번째 관광인프라가 단순하고
세번째 교통편의 불편하고
여러가지가 있지만 관광객들에게 지나치게 요금인상한것이 가장 큰 타격이 오게 한것아닐까요
물론 월세 유지비등을 감안한다면 그럴수있겄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불친절 그리고 바가지요금
이제와서 시에서 무엇을 해달라고 하지말고 가게주님들도 반성을 많이 해야할듯
현지인입니다.
해양공원 음식점? 바가지에바가지에바가지..
케이블카?
왕복요금이면 롯데월드도 갑니다. 왕복10분에 비용이 비싼 편이고 인근 카페나 상가들? 바가지바가지.
현지인들은 산책 아니면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안가요.
여수 펜션, 음식점 위생상태 진짜 토나옵니다.
기본적인 양심이 개선되지 않으면 퇴보를 거듭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쫌!! 오지마라 여수 사람들도 먹을게 없다 바가지가 아닌곳도 이름 타면 바로 가격 올리고 맛없어지고 차막히고 특히 딸기모찌 줄 서있는거 이해 1도 안됨 갑자기 나타나서 몇십년 대를 이었다는데 어이가 없네
인근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애초에 없었던게 여수밤바다 이후 무슨 오래된마냥 나와서 바가지.. 진짜 원주민들은 쫑포안간다..
예전 진짜 쫑포 암것두 없었는데..
가래도 안가
여수 현지인이지만 딸기모찌가 왜 여수특산품이지 여수에서 40년 넘게 살고있지만 딸기모찌 1도 이해가 안됨
딸기모찌 ㅋㅋㅋ 진짜 개어이없음 3대라는데 대체 어느동네서 3대째 해온건지
음식도 인터넷에 서보는것과 사진으로 보는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완전사기장사 각성하고장사하시길
여수낭만포차가 바가지요금으로 한몫한듯... 그외 다른관광지상품들도 비싸긴마찬가지고...
바다만봤을땐 참 좋은곳이라생각되서 몆번이고갔었는데....
바가지요금떔시 발길이 끊기다보니 제구실을못하네요...
여수사람이지만 아직도 숙박부터 욕나옴…주말이나 휴일만돼면 3-5만원짜리방이 10만원이상이 됨ㅋㅋㅋㅋㅋ절대오면 안됨
주말 숙박비 안다른곳이 어디있어요? 유명호텔도 다 다른데
@@brain_health5 뇌뺏노 2배오르는게 말이되냐는 소리자나
근데 그건 그냥 서울도 그래요 ;;;
평일은 3~4만원이고 주말만돼면 8~10만원이상임
돼면 ㄴㄴ 되면 ㅇㅇ
전국팔도 일본도 그건 그래요. 어쩔수없는 것...공급수요
지방 도시 바가지 장사 끝판왕
여수 다시는 안 갑니다
바가지 없고 백화점 있는 순천으로 오세요^^
순천만습지 여행갔었는데 너무 좋고, 물가도 꽤 저렴하구 진짜 좋았어요👍👍
여수현지민인데 제발 오지마세요
@@TV-yo3kk 순천에 어디가 백화점이 있나요? 혹시 NC백화점 말하는건 아니죠? ;;;; 거길 백화점이라 할수 있나;;; 헐..
범죄를 해도 죽도록 전과4범당만 찍으니 발전을할수있나...니들은 망해도 싸다..광주 전남에 큰몰하나 없는게 말이되니?
그냥 바가지요금때문에 안가는건데 왜 세금을 처 넣을려고 하는지
해외 30 만언임가는데
굳이일박 숙박만 백만원인데를 가겟어??
적당히 받어
폐허수준 밟기전에
요새 트랜드가 몬지도
그냥 80년대식 주먹구구는 끝이야
쫌 그바다 뷰가 아깝다
하멜등대 가기 전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나주에서 먹은 딱새우보다 별로였음....
여수로 1박2일로 여행 갔다가 혼자라고 들어가는 식당들마다 쫓겨났던 그때의 기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ㅎ.. 관광지까지 가서 김밥천국 가고 편의점 음식먹고..마지막에 1시간 웨이팅 하고 받아준 식당이 있긴 했는데, 한명이라고 하니 완전 똥씹은 표정..
밥먹으면서도 계속 그 얼굴이 생각나서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결국 반도 못먹고 나왔네요
진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네요
전 평생 어디가서도 혼밥거절당한적 단한번도 없었는데 기분 더러웠겠네요
뭐여수는 부산에서그리 멀지않아서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하지만 여수 가본적은 있어요 ㅎㅎ
여수 식당에서 혼밥하려니 쫓겨냈다고요? 나도 좀 가봅시다
근거없는 소리 하지 맙시다
@@최명국-e2f 근거 없는 소리라뇨? 님이 뭘 안디고 그런 말을 하나요?
몇년전에 제가 직접 겪은 겁니다.
심지어 어떤 식당은 17시 밖에
안됬는데도, 영업 끝났다고 하면서 안 받던데요? 1인분 안판다고 해서 2인분 시킨
다니까 그래도 안된다는 곳도 있었구요
애초에 식당 검색을 안하고 가서 식당이름
생각도 안나고요, 여수에서 떠나기전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밥 먹자고 혼밥
가능한곳 검색한 곳이 로터리식당 이었고 1시간 웨이팅 해서 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받아준것 같았지만, 표정 진짜 안 좋았거든요? 저는 그 뒤로 여수는 국내 여행지에서
아예 배제 시킵니다.
좋았던건 야간에 여수밤바다 노래 들으며
미남크루즈 탓던거 하나네요
다시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요
여수 8년차 거주중입니다,
여수시민조차도 2천원할인 겨우받고 그것마저 눈치게임 받으면서 합니다.
여수 오지마세요 저도 웅천동 살지만 지인분들오시면 그냥 집에서 안나갑니다 .
물가 조직폭력배 수준입니다.
물가조폭 ㄷㄷ
안가봤는데 안가야겠다 ..ㅋㅋㅋ
거기에 조폭이 만아요 시민파니 먼파니 물가 가지고 장난치는것들 얘전부터 그랫어요.
옷들도 사재기해서 메이커벌로 돌리고 여수에서 40만원짜리옷이 서울에서 15만원
국가와 국민을위해서 살기좋은 대한민국을만든 박근혜무너뜨리고 좋다고 난리치더만 스스로 은혜를 원수로갚는 미개한 국민들이 스스로택한길이니 고통을 감수해야지 별수있나.
작년 여행갔었는데 바가지가 심해 좋지않은 기억만 남은 여수여행ㅠ
비싼값에 비해 음식양도 넘 적어 실망ㅠ 유명한 딸기모찌가게는 자유로이 종류선택도 안되는 어의없는ㅠ 제주도나 남해와는 다르게 다시는 가지않을 여행지 여수!!!
지나가다보면 모찌가게 줄 서이드만 나여수서 70년 살앗다 그가게 전부다 외지인 들 구라다 지역주민들 은 안사먹는다 계장백반도 마찬가지 식중독 연레행사다 종포 공원 언제적 애기냐 바가지에 호구 들 만 가는곳 으로 인식
가격대비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것이겠죠.
아니면 이미 전부 다보고 이제 더이상 볼게 없거나
재작년인가? 애들 호텔에 두고 와이프랑 저기서 술 먹고 택시 불렀는데 택시가 호출이 안됨. 한참 걸어서 도로 나오니 빈 택시 천지던데. 여튼 이상한 동네긴 함
한번가봤는데 뭐 먹을만한곳도 딱히없고 숙박도 비싸기만하고그거에맞는메리트있는게없음 가는거리비용시간 아까워짐 그래서 찾지않게됨
맛도 없고
더럽게 비싸고
다시는 안감
여수는 뒤도 안돌아봄
다시는 안감
낭만포차가
어디 음식이가
낭만포차 때문에
여수 가기싫음
즐겨가던 막창집이 관광객몰리기전에 친절하고서비스도 많았는데 장시가 좀되더니 건물도 크게해서 짓더만 돈독에 올랐나 변해서 안감.
거기도 비싼 음식,불친절,비싼숙박비였음
2번가고 1년전부터 안감
장사가 안되는 가장 큰 원인은 바가지 때문에 안가는건데...........원인을 지적 못하는 뉴스는 필요없죠!!!!!
얼마나 비싸길래..?
경기가 안좋아서 어쩔수없음
멍청한정부야 관심좀 가져라
지역발전하게
여수 밤바다 얼마나 좋아
@@geegeegee174 그닥..? 솔직히 바가지 심하다는사람 음식 적다는사람 안가봤다의 500원 걸음
얼마전 다녀왔어요.
더럽게 비싼데 맛은 형편없었어요.
왜 여수가 맛으로 유명한지 이해도 안 됐음.
불경기인데, 바가지 요금까지라면.... 안그래도 소비가 위축되는데....
오래 전 여수~~낭만이 있었습니다.
여수 백반은 반찬이 10~12가지
서대회,게장은 거의 나왔고
나물, 물김치 갓김치 굴비등
메인음식 안나와도 좋았어요ㅎ
여름엔 멸치배 30~40척이 바로 앞바다에서 불을 환하게 켜고 작업하는데
달빛과 배조명이 어우러져 여수 밤바다를 만들었지요.
안심스테이크도 넘넘 맛있어요.
음식 퀄러티가 넘 좋아서
놀라면서 먹었어요. 가격도 착한편이었어요.
낭만이 있던 여수가
지금은 바가지 도시로 비난 받으니
안타깝네요.
돌산도 푸른 초원이었는데~~
바다에선 은어인가~~생선이 점프하고
언젠가는 그때 여수로 돌아오겠죠.
재작년에 처음으로 여수밤바다라는걸 보려고
숙박비 근교도시보다비싸도 여친과 갔는데 이게 여수밤바다야?싶은 그냥 밤바다엿음 그리고 밤에 주변상권은 강남뺨치는 가격이고 여행이니 기분내보자싶기엔 너무 별로였음.
이런말 잘안하지만
내돈주고 두번은 가기싫은곳
차라리 정동진처럼 뭐 볼건없어도
그만의 낭만이있어야하는데
여긴 진짜 노래에낚여서오고 뭣도없고 바가지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