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리브레가 전하는 자연 이야기 /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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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저어새.
    갯벌이나 습지에 서식하는 이 새는 이제 약 3천마리 정도만 생존해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데, 난개발 및 오염 같은 환경 훼손으로 개체수가 줄고 있습니다.
    사람도 자연도 적당한 거리 두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음은 가깝게, 거리는 조금 멀리.
    지켜보고 공존하는 건 어떨까요?

    커피리브레는 자연을 생각합니다. Go Green
    coffeelib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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