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사 다 싫어요.마음이 조금 누그러질때도 있지만 작은 그런활동을 할때마저도 우울한 생각이 드는데요. 나를 괴롭히는 그 생각들이 자꾸 든다구요ㅠ잠시 누그러진다해도 또다시 금방 괴롭구요..그리고 마음이 힘들때 달달한 음식을 먹는것도 괜찮나요?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그게 저는 제일 행복하던데요.살찌고 건강 안좋아지고 당중독이 되었지만요.
이론적인 부분을 모르고 ... 자꾸 가라앉는 기분과 정신에 대해서 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혼자서 해왔던 행동들과 몇가지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몰랐던 부분도 배워갑니다. 전문가 선생님이 나오셔서 말씀해주시니 좀 더 확실해지는 기분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운동도 3년정도 꾸준히 해왔고 너무 스트레스도 와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하루 한 끼만 먹는것도 몇달째 살도 너무 빠져서 주위서 병에 걸린줄알고 병원가보라고하고 탈모까지 오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여러가지를 해보려고해도 답이 없어요 진심으로 고칠수만 있다면 정신병원이라도 입원하고싶어요 부정적이고 안좋은 행동을 시도도두 여러번했고 인간관계에도 모든게 다 지쳤고 몇년전만해도 주위에서 인맥관리 철저하고 대단하다고 주위서 연락과 말들이 자주오곤 했는데 어느순간 다 지치고 끝내고싶다는 생각만 몇년째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혹시나해서 장기기증신청도 해놓은 상태구요 그냥 조금이라도 장기가 멀쩡할때 떠나고싶네요 진심으로 이런 글을 쓰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공인 인지행동심리치료사 자기님이 알려주는 4가지 소통 유형 진단! 제대로 된 소통법과 한국인이 타인의 시선에 유독 민감한 이유까지 Σ(●ꉺ▱ꉺ●)](http://i.ytimg.com/vi/Dx-6WkScsVE/mqdefault.jpg)
1부👉th-cam.com/video/UjkrHQcxQJw/w-d-xo.html
2부👉th-cam.com/video/KNvJH3L22_c/w-d-xo.html
축구협회장=윤석열
이임생=보건복지부(조규홍,박민수,전병왕,정경실), 교육부(이주호)
고대출신 축협 내부직원,익명의 축협직원=병원협회,민주당 비례대표 김윤,보건복지부 기타 고위직
박주호, 손흥민, 김민재, 박문수,감스트 등등=젊은 전공의,의대생
벤투 전 국대감독=이국종교수님(이국종 교수님 왈 : 보건복지부는 숨만쉬는 것 빼고 거짓말이다)
이영표,안정환,박지성=비합리적인 윤석열,김윤,조규홍,박민수식 의료정책에 비판을 하는 교수,개원의
홍명보=나만 잘살면 되는 거 아닌가?마인드 교수,개원의
축구감독정하는 방식=의대증원 늘리는 방식=야 회장 시키는대로 진행시켜~! 근거는 없지만 끼워맞춰~! 똑같은 말 반복하고 과학적근거는 없으니 아몰랑~
우리나라 축구미래=우리나라 의료미래
우리나란 권력자들때문에 이젠 더이상 발전가능한 미래가 없는데 윤석열때문에 이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과전문의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C-yn7ym 뭐 어쩌라고 조현병이냐?
아~ 그러네요. 원래보다 작은거지만 감정을 느낄정도만 해서라도 나의 감정을 일으키게 하거나 깨우게 하는 행동,생각 네. 제가 하고 있는것들 인 것 같은데,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점의 확장... 그래서 낯선 곳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 필요하군요. 감사합니다.
생각만으로, 기분만으로 우울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무기력하고 우울했는데
, 이 영상이 딱 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 만사 다 싫어요.마음이 조금 누그러질때도 있지만 작은 그런활동을 할때마저도 우울한 생각이 드는데요. 나를 괴롭히는 그 생각들이 자꾸 든다구요ㅠ잠시 누그러진다해도 또다시 금방 괴롭구요..그리고 마음이 힘들때 달달한 음식을 먹는것도 괜찮나요?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그게 저는 제일 행복하던데요.살찌고 건강 안좋아지고 당중독이 되었지만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을 모르고 ... 자꾸 가라앉는 기분과 정신에 대해서 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혼자서 해왔던 행동들과 몇가지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몰랐던 부분도 배워갑니다. 전문가 선생님이 나오셔서 말씀해주시니 좀 더 확실해지는 기분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운동도 3년정도 꾸준히 해왔고 너무 스트레스도 와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하루 한 끼만 먹는것도 몇달째 살도 너무 빠져서 주위서 병에 걸린줄알고 병원가보라고하고 탈모까지 오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여러가지를 해보려고해도 답이 없어요 진심으로 고칠수만 있다면 정신병원이라도 입원하고싶어요
부정적이고 안좋은 행동을 시도도두 여러번했고 인간관계에도 모든게 다 지쳤고 몇년전만해도 주위에서 인맥관리 철저하고 대단하다고 주위서 연락과 말들이 자주오곤 했는데 어느순간 다 지치고 끝내고싶다는 생각만 몇년째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혹시나해서 장기기증신청도 해놓은 상태구요
그냥 조금이라도 장기가 멀쩡할때 떠나고싶네요 진심으로
이런 글을 쓰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상담치료,약물치료도 같이 하고 계신거죠?
!
생각만으로, 기분만으로 우울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