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의 그리움 - 서울c.남성합창단 / 함호영 사, 홍난파 곡 / 신동수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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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서울c.남성합창단 제 1회 정기연주회
2010. 7. 13 (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사공의 그리움
함호영 작사
홍난파 작곡
신동수 편곡
Played by Seoul C. Male Chior
지휘 : 김신욱
피아노 : 이영은
1.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2.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40년 전 15살, 중2때 음악 시간에 불렀던 생각이나네요... ㅜㅜ
지휘자 굿
합창단원 굿
반주자 굿
가을에 격조높은 가곡은 삶을 참 평화롭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구나 !!!
고맙습니다
평소에도 늘 좋아했건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는지요?
역시 남성합창의 깊은 소리가 가슴에 옵니다
아~~~~~정말 좋은합창곡...잘들었습니다!
합창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손을잡고
고향 가능에 가보고 싶습니다.
Belíssimo!
감동입니다
시를 쓴 분은 함호영이 아니라 함효영이 맞고요. 작사가 아니고 '작시'라 표기하던가 그냥 '시'라고 쓰는게 맞을 듯요.
합창부에서 대회곡임
y 괴도서지 학교에서 합창했던1인
ㅅ
합창을 알고 합창 연주를 잘 해석하는 지휘자가 필요합니다. 소리만 벅벅지르는 합창은 좋은 연주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서울남성합창단의 연주에 너무 높은 기대를 가져서인가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