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궁금한 부분을 안알려주는 영화..! 이정도면 감독이 전날 꾼 꿈으로 영화 찍었다해도 믿을듯 ㅎ 1. 그래서 벼룩이 왜 커졌는데?>안나옴 2. 벼룩 잘크다가 왜 죽었는데?>안나옴 걍 죽음 3. 왕이 왜 가죽 맞추기로 사위구하는데? >안나옴 왕 마음임 4.괴물이 어떻게 벼룩가죽인거 아는데?>안나옴 5.괴물 왜 절벽에 사는데?>안나옴 6.가족이 공주를 왜 도와주는데?>안나옴 그냥 착한가봄 7.괴물은 저렇게 당하고도 왜 공주 데려갈라 하는데?> 안나옴 찐사랑인가봄
ㅋㅋㅋ그래도 공주 대박임. 나름 저항하고 자신의 권리 쟁취함! ㅡ 1.왕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때문에. 2. 피 말고 다른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3. 아무도 못맞출 거라고 생각해서 4. 동굴에서 함께살아 냄새로 맞춤 5. 어릴 때 흉측하게 생긴 몰골 때문에 숲에 버려졌는데, 짐승이 동굴에서 키워줌 6. 괴물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던 가족들은 공주가 가여워서 구해줌 7. 자신의 짝이라고 믿어서?
이거 원작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구나... 원래는 굉장히 깨끗하고 씻지 않아도 향기나고 비듬도 각질도 안 생기는 순결한 공주의 머리에 우연히 이가 붙었고 하녀들이 떼내려고 하지만 공주가 단호하게 그럴 이유가 있으니 둬라고 하죠...그렇게 이가 점점 피를 빨면서 10년 뒤 공주 키만큼 거대해지자 저절로 툭 떨어졌는데 공주가 칼로 이의 머리를 뎅강 잘라 가죽을 벗겨내곤 웃으면서 이 가죽이 뭔지 맞히는 남자와 결혼한다고 말해요. 원작은 이 까지고 이후 내용은 유실돼서 감독이 자기만의 해석으로 상상을 덧붙인것 같네요. 머릿니가 피를 빨고 거대해짐+어딘가 섬뜩하고 비인간적인 공주의 모습이 상상력을 자극하긴 해요. 뒷이야기가 유실된 게 아쉬울 정도 ㅠ
벼룩이 왜 죽었는지... 벼룩이 어떻게 저렇게 커질 수 있는지... 아끼는 벼룩의 가죽을 왜 벗겨낸건지 그걸로 공주를 왜 결혼시키려는지... 가족들이 왜 공주를 구해준건지... 오우거는 왜 또 저렇게 착한건지... 공주 팔아버리듯 시집보냈으면서 왜 왕은 몸져 누웠는지... 공주가 갑자기 왜 왕이 된건지 모르겠는 영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이니 뭐니하면서 시간 끌었어야지... 그 사이 도망을 가던지 괴물이랑 친해지던지 교육하던지해서 ㄱㄱ은 막았어야되고... 내가 괴물 입장이었으면 공주 대신 상금 받아갈듯. 여자가 싫어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죽상인 여자 데려가면 뭐가 좋냐. 착하면 도망치고 아니면 자다가 칼빵 맞거나 독스프나 먹게 되겠지. 못생기고 냄새나고 시궁창에서 사는데 공주 마음을 어떻게 얻음. 상품이니까 내맘대로 한다? 옆집 개도 내맘대로 데려오면 물고뜯고 난리인데 하물며 사람을? 걍 돈 받아서 맛난 거 사먹고 놀다 가는게 낫지.
테일오브테일즈. 3개의 스토리가 따로따로 나오다가 마지막에 엮이는데, 은근히 여운있고 괜찮은 영화였어요. 신비로우면서도 동화같고 잔혹하지만 교훈이 있었어요. 벼룩얘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공주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수 있게 되면서(두려움없이 세상에 맞설수 있을 것 같은) 여왕이 되는 이야기요.
아니...ㅋㅋㅋ 제목에 벼룩이 들어가있어서, 관련영화인줄 알았는데, 그냥 왕이 키우다가 벼룩이 커지고 뒤지고, 난데없이 오우거한테 팔려나간 공주..... 그리고 그 공주를 구하는 영문을 알수없는 가족들. 그리고 뒤지고, 여왕이 되는....개연성 밥말아쳐먹음.....???ㅋㅋㅋㅋ 그냥 구하는 가족아들이랑 결혼이라도 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ㅋㅋㅋㅋ 대체 이게 뭐야 ㅋㅋ 의식의 흐름마냥 영화가 흘러가네....
정말 진심이면 공주가 자신을 좋아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것 아닌가?? 아니 좋아하는것은 그렇다쳐도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신례를 줄때까지 기다려야지 집에서 키우는 개도 갑자기 주인 바뀌면 우울해하고 밥도 안 먹는데 개도 아니고 사람이야 오자마자 시체가 나뒹구는데 나쁜사람?? 의심 가는데 바로 ㄱㄱ까지 나쁜 사람 확정인데 ㄷㄷㄷ
집에서 키우는 개도 갑자기 주인 바뀌면 우울해하고 밥도 안 먹는다 심지어 개도 아닌 사람인데 못생남이 진심이면 최소한 믿을수있는 사람인지 신례를 주면서 기다렸어야지 오자마자 시체가 나뒹구는데 살인마?? 나쁜사람인가?? 의심까지 드는데 바로 ㄱㄱ 공주 입장에서는 본인도 언젠가는 저 나뒹구는 시체가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있었을것 같은데
공주 구해주려다가 몰살당한 가족들이 넘 안타까웠던 영화
좋아요 777이걸보고 좋아짐
그러게용. 가족들. 몰살😢😢
공주를 구한 가족들이 넘 잘생겨서 놀람ㅋㅋㅋㅋ
아덜 존잘ㅋㅋㅋ
공주랑 괴물이 못생겨서 나은거뿐ㅋㅋ 존잘도 아니고 놀랄정도는 아닌데ㅋㅋㅋ
@@DD-oi1ur 공주랑괴물도 잘생겼는데요
Pc로 찌든 디즈니에선 보기 힘든 비주얼과 인성ㅋㅋ
아줌마 밥이나 쳐 하세요
모든 궁금한 부분을 안알려주는 영화..! 이정도면 감독이 전날 꾼 꿈으로 영화 찍었다해도 믿을듯 ㅎ
1. 그래서 벼룩이 왜 커졌는데?>안나옴
2. 벼룩 잘크다가 왜 죽었는데?>안나옴 걍 죽음
3. 왕이 왜 가죽 맞추기로 사위구하는데? >안나옴 왕 마음임
4.괴물이 어떻게 벼룩가죽인거 아는데?>안나옴
5.괴물 왜 절벽에 사는데?>안나옴
6.가족이 공주를 왜 도와주는데?>안나옴 그냥 착한가봄
7.괴물은 저렇게 당하고도 왜 공주 데려갈라 하는데?> 안나옴 찐사랑인가봄
이 영화는 유럽의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그래요. 오래전부터 내려 오는 이야기들 특성상 매끄럽지 못하고 이야기가 변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 이해 못할 부분이 옛날 이야기의 매력이기도 하죠. 영어 제목 자체 뜻도 옛날이야기의 이야기 머 이런거니깐요
편집이 미숙한 탓일수도
ㅋㅋㅋ그래도 공주 대박임. 나름 저항하고 자신의 권리 쟁취함! ㅡ 1.왕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때문에. 2. 피 말고 다른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3. 아무도 못맞출 거라고 생각해서 4. 동굴에서 함께살아 냄새로 맞춤 5. 어릴 때 흉측하게 생긴 몰골 때문에 숲에 버려졌는데, 짐승이 동굴에서 키워줌 6. 괴물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던 가족들은 공주가 가여워서 구해줌 7. 자신의 짝이라고 믿어서?
@@unme4ever 3번 답에 추가하자면 = 왕은 처음부터 공주가 결혼하는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주는 결혼을 하고싶어 했죠
그래서 벼룩을 문제로 낸겁니다
@@TheMdigi그니까 그 이유가 안나와있다고 쓴 댓글 아닌가 ㅋㅋ
이거 원작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구나... 원래는 굉장히 깨끗하고 씻지 않아도 향기나고 비듬도 각질도 안 생기는 순결한 공주의 머리에 우연히 이가 붙었고 하녀들이 떼내려고 하지만 공주가 단호하게 그럴 이유가 있으니 둬라고 하죠...그렇게 이가 점점 피를 빨면서 10년 뒤 공주 키만큼 거대해지자 저절로 툭 떨어졌는데 공주가 칼로 이의 머리를 뎅강 잘라 가죽을 벗겨내곤 웃으면서 이 가죽이 뭔지 맞히는 남자와 결혼한다고 말해요.
원작은 이 까지고 이후 내용은 유실돼서 감독이 자기만의 해석으로 상상을 덧붙인것 같네요. 머릿니가 피를 빨고 거대해짐+어딘가 섬뜩하고 비인간적인 공주의 모습이 상상력을 자극하긴 해요. 뒷이야기가 유실된 게 아쉬울 정도 ㅠ
ㅎㄷㄷㄷㄷㄷㄷ
벼룩의 형제가 나타나 공주와 결혼하고 산채로 가죽을벗겨 벼룩가죽으로 공주를 꼬매버렸을거 같음 왠지..
흥미진진한 원작 이야기 감사합니댜❤
원작 보고 싶네요 ㅎ
워메...
벼룩 죤나 커져서 놀랬넼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저게뭐냐….. 무슨일이 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
고기 엄청 먹엿네
벼룩이 크니까 비만새끼 코끼리 같았는데 숨 할떡일 때 사람 피 뽑아벅을줄 알았는데 그냥 죽네 착하네
말존나 천박하게하는데 개웃기네 ㅋㅋ
@@NoName-ln6sj ? 고환까 터진고환같은 소리노
진짜 의사 잡아먹는줄 ㅋㅋㅋ
뭐야.. 난또 다른 후계자가 있는 중에 공주 시집 보낸줄 알았는데 유일한 왕위계승자인 공주를 저따구로 시집 보낸거야..? 왕이…
벼룩이 왜 죽었는지... 벼룩이 어떻게 저렇게 커질 수 있는지... 아끼는 벼룩의 가죽을 왜 벗겨낸건지 그걸로 공주를 왜 결혼시키려는지... 가족들이 왜 공주를 구해준건지... 오우거는 왜 또 저렇게 착한건지... 공주 팔아버리듯 시집보냈으면서 왜 왕은 몸져 누웠는지... 공주가 갑자기 왜 왕이 된건지
모르겠는 영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동화죠
어리석은 부모의 삽질로 인생망할뻔하다 계속 포기하지 않고 시련을 극복해서 여왕이 되는 내용?
동화니까요..단군설회처럼 의역해서 해석해야 이해하는거죠
죽은 벼룩이랑 공주를 엮으려는 미치광이 왕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아니였다..ㅋㅋㅋ
결국 자신의 행복과 삶은 아버지도 이웃도 아닌 자신이 감당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우화인것 같네요~~
괴물같은 운명을 만나는 인간은 처절하게 싸우고 또 싸워서 결국 이기고 극복해야 진정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ㅎㅎ
공주를 구한 아들 왜이렇게 잘생겼지? ㅋㅋㅋ
그러게요 아들이랑 결혼하면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
벼룩.....이 컸던 이유는 가죽 냄새를 맡기 위한 것 뿐이었나....
뭔 맥락이얔ㅋㅋㅋㅋㅋ이 스토리 맥락에 벼룩이 대체 왜 필요 했던거임ㅋㅋ
은은히 비유하는 요소인거 같네요. 공주보다 하찮은 무언가에게 더 관심을 쏟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 같네요🤓
남에 일에 끼어들면 ㅈ된다는 교훈이 담긴 잔혹동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이니 뭐니하면서 시간 끌었어야지...
그 사이 도망을 가던지
괴물이랑 친해지던지 교육하던지해서
ㄱㄱ은 막았어야되고...
내가 괴물 입장이었으면 공주 대신 상금 받아갈듯. 여자가 싫어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죽상인 여자 데려가면 뭐가 좋냐. 착하면 도망치고 아니면 자다가 칼빵 맞거나 독스프나 먹게 되겠지.
못생기고 냄새나고 시궁창에서 사는데 공주 마음을 어떻게 얻음. 상품이니까 내맘대로 한다? 옆집 개도 내맘대로 데려오면 물고뜯고 난리인데 하물며 사람을? 걍 돈 받아서 맛난 거 사먹고 놀다 가는게 낫지.
ㄹㅇ 그니까. 괴물이 괴물인 거
그래도 저 왕은 딸에게 용서를 구하네…
그러게요 잘못한게 있어도 자식에게 사과한마디 안하는 부모님이 많은데 말이에요
벼룩은 과연 이영화에 필요한 소재였을까?
테일오브테일즈. 3개의 스토리가 따로따로 나오다가 마지막에 엮이는데, 은근히 여운있고 괜찮은 영화였어요. 신비로우면서도 동화같고 잔혹하지만 교훈이 있었어요. 벼룩얘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공주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수 있게 되면서(두려움없이 세상에 맞설수 있을 것 같은) 여왕이
되는 이야기요.
진정한 군주가 되어 돌어온 공주님
이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동화책의 진행방식이 이런게 많아요
개연성따위는 없이 급발진 하는 전개
아 벼룩 커진게 넘혐오스럽다 ㅜㅜㅜㅜㅜㅜㅜ
저정도면 벼룩의 간도 괜찮을듯😂
ㅋㅋㅋ
묵직ㅋㅋ
아마 뜻을 해석 해보기론 벼룩이 쉽게 죽일 수 있고 하찮은 존재인데 그 밖에 공주는 귀한 존재잖아요 왕의 무책임한 성격을 비판하는 느낌이고 괴물이 공주의 숨겨왔었던 자아를 일깨워 주는 존재인것 같아요 제 해석은 이래요
왕에게 큰 계획이 있었구나..
공주를 아주 강하게 키워서 왕 삼을라고...
저정도 담력과 용기가 있으면 왕될 자격있지..
왕 이 된다는거 그냥 안되지..
그 왕관의 무게를 견딜수 있는자가 왕이되는거지..😊
에바
영화 '향수'가 떠오르는 기괴함..
어머 나랑 똑같은 생각이라 넘놀라 답글담
꼭 여왕엔딩이어야 했나 그냥 서커스 부부 아들과 결혼 엔딩이 오히려 더 좋은 메시지가 되었을것 같은데...신분은 낮지만 착하고 용감한 서커스단 가족이 어린소녀를 구했는데 몰살엔딩은 너무 했잖아
잔혹동화시리즈 넘 재미있음 ❤
왕은 조상님들이 다 근친 관계였나.왕도 생긴게 평범하질 않음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면서도 나름 해피엔딩이네여 아빠 왜저래 ㅋㅋㅋㅋ 리뷰 잘봤어용😊
해피엔딩이라기엔 도와준 가족 몰살😢
이거 거의 남 도울생각 말고 본인이나 챙기라는 급...
아마 살면서 평생 괴물 트라우마 겪고 잘못하면 임신했을수도 있고 겉만 해피지 절대 해피아님..
@@Fanjiefpougqwdzguhn 탈출에 성공하고 괴물 모가지도 따서 최악은 아니다 정도...
와아...젊디 절믄 줄타기 예능보유자 인간문화재 존잘남을 하릴없이 죽여버리넹. 괴물섘 짜증난드아
벼룩은 대체 뭐였지ㅋㅋㅋ
내용이 무슨 이따구냐 ㅋㅋㅋㅋㅋㅋㅋ 벼룩이 나오길래 그 벼룩으로 뭘 할줄 알았는데 벼룩이 무슨 사람보다 커지더니 갑자기 죽고 이야기가 산으로가노 ㅋㅌㅋㅋㅋㅋ어이가없네
애초에 잔혹동화가 그럼
동화니까 그렇지
이래서 공주는 함부러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와 이 영화도 완전 독특하다...
구해준아덜이랑
공주랑
맺어지는해피앤딩인줄
에잇
너무 황당해서 😂빵터짐요 ㅋㅋㅋ
그래서 저 벼룩은 뭐였는뎈ㅋㅋㅋㅋㅋ그냥 큰거였냐곸ㅋㅋㅋㅋ
도대체 무슨얘기를 하고싶은거지..
진짜 특이한 애기네 ㅋㅌ
돈 안내고 영화관에서 안 봐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드는 영화
어쩌다~강인하게 큰 공주가 왕이 되었으니 ~ 😊
ㅋㅋㅋㅋ 구독🤣
아니 이런 병맛영화에 댓글이 찐맛집 😂😂😂
공주 도와준 가족들 중에 남자 배우분들 정보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진짜 잘생겼네 진심...
저 공주년 구해주다 애꿋은 가족들만 죽었네 솔직히 가족들이 더 안타깝다 가족들 시신은 잘 거둬서 묻어 줬을거라 믿겠다
과몰입
괴물사냥꾼을 절벽에서 떨어뜨린 사람 일가족. 그런 일가족을 몰살시킨 건 괴물사냥꾼. 근데 공주년 거리면서 여자탓을 한다? 이건 백프로 키도 작고 고추가 작다는 의미
저 가족들도 공주를 구해가면 내심 더 큰 부귀를 누릴꺼라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그 꿈이 괴물 같은 남자 때문에 절단난거지만
@@kimwow9899 저 가족은 오거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공주의 의견만 믿고 선의로 구조를 한건데 이걸 쌍방폭행으로 몰아세운다? 이건 백프로 살은 쪘는데 정작 마음은 좁고 얇단의미
아니 여자를 첫날 밤에 강제로 강간했는데 무슨 괴물 이 불쌍하다고들 하고 계신가요
+ 가족 몰살
괴물 불쌍하다 하는 사람은 지 얼굴이 존못이라 공감가서 불쌍하다 하는 거임.
마음이라도 좋으면 불쌍이라도 해줄텐데. 그냥 공주가 목따는 게 낫다
자 그럼 신비한 벼륙이 왕을 유혹해서 성공하여 왕하고 뜨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가 죽어서 왕이 슬퍼하는 내용이죠?
내살다 애완벼룩을 볼줄이야 ..
그리 아끼고 사랑하다 가죽이 벗길줄이야..
여러분 이 영상은 상당히 징그럽습니다 징그러운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걸 봐주세요 (여러의미로 징그럽습니다)
아니...ㅋㅋㅋ 제목에 벼룩이 들어가있어서, 관련영화인줄 알았는데, 그냥 왕이 키우다가 벼룩이 커지고 뒤지고, 난데없이 오우거한테 팔려나간 공주..... 그리고 그 공주를 구하는 영문을 알수없는 가족들. 그리고 뒤지고, 여왕이 되는....개연성 밥말아쳐먹음.....???ㅋㅋㅋㅋ 그냥 구하는 가족아들이랑 결혼이라도 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ㅋㅋㅋㅋ 대체 이게 뭐야 ㅋㅋ 의식의 흐름마냥 영화가 흘러가네....
요즘시대 남일에 끼어들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교훈과 자신에처한일은 자기가 헤쳐나가라는...머래...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 영화인가
나갈 땐 바이올렛, 돌아올 땐 울트라 바이올렛~ 만랩 찍고 리턴~
4:51 엥??? 왕에게 실망한 공주는 결국 남자를 “따다가게 됩니다” 따라가게를 따다가게라고 하시는데 의도하신 걸까요? 혀가 짧은거 같은데 듣기 싫다기보단 오히려 귀엽게 들리네용 ㅎㅎ
리딩해주시는 분이 혀가 많이 짧으신거 같아요;;
벼룩은 왕의 공주에 대한 무관심을 나타내는거 같기도 하네
그 거대한 무관심을 알아본 괴물은 공주를 손쉽게 데려가고
영화 생각보다 볼만합니다^^
괴물은 정당하게 왕이 낸 문제의 보상으로 공주를 맞이했고, 공주도 그동안 누린 것에 대한 보상(?)으로 따랐어야하는 것 아닌가요?아니면 성벽에서 떨어질 결심을 실천했어야 ᆢ 괜히 괴물과 공주를 구하려던 가족만 불쌍하네요
벼룩수명 원래짧지않음,?
아니 벼룩 너무 큰디요 아바마마
뭘 쳐먹인거냐 벼룩한테
어떻게 벼룩이 댕댕이 보다도 크노😂😂😂😂
? 내가 뭘 본거지?
아니 이런 시나리오는 나도 쓰겠다.. 이건 뭐.
이거 옴니버스영화임~
괴물은 혼자 잘 살고있었고 왕이 낸 퀴즈를 맞췄을 뿐인데 외모 ㅈ같다고 ㅋㅋㅋㅋ 괴물이래버리네 ㅋㅋㅋㅅㅂ ㅋㅋㅋ
신인종이면 괴물 맞지
@@엘리사구독해주세요 동물잡아서 고기는 먹고 가죽을 모아서 입고 덮고 한것 같은데요 식인종은 아닌듯;; 그냥 못생긴 사냥꾼이라고보면 될 것 같네요;;
저렇게 사람을 대하는데 괴물 맞지
본인이 괴물이라 같은 동족처럼 보이시나 봄 ㅋ
음...이게 실제 다른 나라의 동화 이야기인지...결말이 있거나 교훈이 있기는 한건지...저만 이해 못하는 것인지 심히 혼란스럽네요 ㅋㅋ 그래도 리뷰 재밌게 잘하시네요 ㅋㅋ
교훈도 없고 감동도 없는 영화;;;
근데 벼룩왜 귀엽냐
이젠 퍼리퍼리야를 넘은 플리플리야까지...
발음이…. 듣기 힘든…ㅠ 목소리톤은 좋으신데
공주 결혼시키면 보통 집과 재산 떼어주지 않나?
이게 뭐람
이걸 영화로 만든 비용이 아꿉ㅡㅜ
서양판 이토준지 인가요ㅠㅠ
공주 결혼시키는데 그냥 몸만 달랑 혼자 보내노
부와 권력이 더 중요한듯 어차치 왕자도 아니니
헝 재밌다
가족 불쌍하다
그래도 괴물의 진심을 알아줘서 같이 잘 사려나 했더니 목을 잘라 왕한테 가져가더니 왕이되었어 이게 뭔 미친스토리야;;
뭔 진심이야 겁탈했다매
정말 진심이면 공주가 자신을 좋아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것 아닌가?? 아니 좋아하는것은 그렇다쳐도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신례를 줄때까지 기다려야지 집에서 키우는 개도 갑자기 주인 바뀌면 우울해하고 밥도 안 먹는데 개도 아니고 사람이야 오자마자 시체가 나뒹구는데 나쁜사람?? 의심 가는데 바로 ㄱㄱ까지 나쁜 사람 확정인데 ㄷㄷㄷ
영화자체는 흥미롭긴 한데 그럼 벼룩은 뭔 의미가 있고 그저 신랑을 찾을 수단으로만 본건가? 이해가 안돼네
잔혹동화를 묶어서 영화한 것 재밌게 봤음...
영리소 너무좋다
공주시집가는데 맨몸만 보내노ㅋㅋ 영화를 못봐서 모르겠지만ㅋㅋ 괴물도 은근 피해자같은데ㅋㅋㅋ
이 영화 옴니버슨데 다독특하면서 매력있어요
볼꺼없을때 또보고 또보고하는데 이 편은 정말괴물이 피해자
괴물 불쌍하다 하는 사람은 지 얼굴이 존못이라 공감가서 불쌍하다 하는 거임.
마음이라도 좋으면 불쌍이라도 해줄텐데. 그냥 공주가 목따는 게 낫다
벼룩이랑 결혼시키는줄알앗는데 걍죽네 ㅋㅋㅋ
그냥 키 큰 못생긴 사냥꾼인데 댓글에는 어느샌가 괴물로 둔갑해버림 ㅋㅋㅋ 못생기면 죄구나 정말로;;
괴물 불쌍하다 하는 사람은 지 얼굴이 존못이라 공감가서 불쌍하다 하는 거임.
마음이라도 좋으면 불쌍이라도 해줄텐데. 그냥 공주가 목따는 게 낫다
집에서 키우는 개도 갑자기 주인 바뀌면 우울해하고 밥도 안 먹는다 심지어 개도 아닌 사람인데 못생남이 진심이면 최소한 믿을수있는 사람인지 신례를 주면서 기다렸어야지 오자마자 시체가 나뒹구는데 살인마?? 나쁜사람인가?? 의심까지 드는데 바로 ㄱㄱ 공주 입장에서는 본인도 언젠가는 저 나뒹구는 시체가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있었을것 같은데
도와준 가족은 몰살당햇구만 무슨해피엔딩이래냐
ㅂ 신
공주가 괴물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별로 감흥x군요.
와 내가 뭘 본거냐???
가족들은 뭔죄...
괴물 불쌍해..
황당한 영화네요
괴물이 뿅가게 못해줬나보네 모가지따뿌네....왕때문에 몇명이죽은거냐
공주가 왕이네
배우자가 맘에 안들면 목숨걸고 도망쳐라는 교훈
벼루기 불쨩해 ㅠ
여왕이돼서다행 희삭ㅇ된 가족들을 생각해 국민들을 위하길
벼룩 넘 귀엽고 죽을 때 불쌍해
아무도 못맞출줄 알았다니 ㅋㅋㅋ
그나저나 남자 불쌍하네 뭔 죄가있다고
뭐 저런 왕이 다 있냐 ㅋㅋㅋ 공주 구한 가족들만 불쌍
정신병자가 꾼 꿈을 약쟁이가 썰푼 "퉷"
내가뭘본겨
괴물 불쌍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