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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8세가 너무 잘생긴 것이 고증오류
다리다쳐 살찌기 전까지 키크고 체격좋은 훈남정도 됨 오히려 앤불린이 초미녀는 아니고 총명하고 개성 강하게 생긴 여자였다고 함
에디레드메인이랑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나오고 유명인 많이나오넹
너무 재밌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시합니다
썸네일 선택이 별로 좋지 않네요.
좀 품위 있는 단어 선택을 해주길...영화설명에서 이렇게 험한 표현을 듣기는 처음이네요. ㅠ.ㅠ
2004년 개봉했던 영화 트로이에서 아킬레우스를 맡았던 브래드 피트보다 트로이 왕자 헥토르를 맡았단 에릭 바나가 더 인상깊었음. 그리고 4년뒤 이 영화 천일의 스캔들에서 에릭 바나는 헨리 8세를 맡았는데 연기력 좋았고, 특히 후반부 메리에게 편지를 통해서 앤에게 전혀 감정의 동요없이 처형 명령을 내리는 장면이 오랬동안 기억에 남았음.
편집은 괜찮은데, 해설에 중딩이나 쓸만한 십원짜리 쌍욕이 너무 많아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ㅋㅋ
와우 잼있네요~~
헨리 8세리
헨리8세가 너무 잘생긴 것이 고증오류
다리다쳐 살찌기 전까지 키크고 체격좋은 훈남정도 됨
오히려 앤불린이 초미녀는 아니고 총명하고 개성 강하게 생긴 여자였다고 함
에디레드메인이랑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나오고 유명인 많이나오넹
너무 재밌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시합니다
썸네일 선택이 별로 좋지 않네요.
좀 품위 있는 단어 선택을 해주길...영화설명에서 이렇게 험한 표현을 듣기는 처음이네요. ㅠ.ㅠ
2004년 개봉했던 영화 트로이에서 아킬레우스를 맡았던 브래드 피트보다 트로이 왕자 헥토르를 맡았단 에릭 바나가 더 인상깊었음. 그리고 4년뒤 이 영화 천일의 스캔들에서 에릭 바나는 헨리 8세를 맡았는데 연기력 좋았고, 특히 후반부 메리에게 편지를 통해서 앤에게 전혀 감정의 동요없이 처형 명령을 내리는 장면이 오랬동안 기억에 남았음.
편집은 괜찮은데, 해설에 중딩이나 쓸만한 십원짜리 쌍욕이 너무 많아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ㅋㅋ
와우 잼있네요~~
헨리 8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