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만보고 그래 호요버스에서 어떤 씹덕용 영상을 만들어왔나 보자 하고 눌렀는데 눈물 좌르륵 흘리고 감.... 시틀이 할머니치고 애같다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보다 나이가 훨씬 많구나 난 대충 할머니 나이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어린 나이에 갇힌 채로 죽지 못해 살아가는 거였나보네 소녀가 할머니가 되어 죽었는데도 그 소녀 어릴때부터 할머니로 불릴 정도면...하는 행동이 어린게 인간의 나이를 아득히 뛰어넘는 어..굳이 따지면 엘프같은 이종족 비슷한 그런걸까 생각하면 납득이 좀 된다.
근데 왜 안늙는지는 안나왔네요ㅠㅠ 아마 이후에 나올것같긴한데...흠.... 그나저나 기나긴 삶을 사는건 역시 외로운것같아요ㅠㅠㅠ 드라마건 영 화건 웹툰이건 시틀라리처럼 안늙거 나 수천년~수만년을 사는 종족은 무 료하다못해 주변에 친한 지인들이 나만 남겨두고 떠나기에 고독함 그자체로 표현되는데ㅠㅠㅠ 시틀라리도 그렇네요ㅠㅠㅠㅠㅠ
0:18 이때는 자리가 없다고 그냥 지운다고 했지만 계속 도전하면서 정이라도 들었고 1:00 기회를 주면서 자기랑 계속 만날수 있게 해주고 -1:08-- 다른놈 오니까 정색 하면서 가챠없이 꺼지라고 하는거 보면 빼박임- 1:352:02 그리고 그 아이가 할머니가 돼서 도전을 못하게 됐는데도 못지우고 있었다가 2:40 결국 그 할머니가 별이 되고 그림이 오래되서 지워지니까 그 위에 자기랑 닮은 새랑 노는걸로 그리면서 이제야 성가진 녀석(마음의 짐)이 사라졌다는거네
처음에는 그냥 호요버스 영상이니까 가볍게 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예상 외로 마음을 깊게 울리는 스토리에 눈물이 나버렸다. 이번 영상 속 캐릭터 설정이 정말 흥미롭고도 안타까웠다. 시틀이라는 캐릭터가 어릴 때부터 “할머니”로 불리며 살아가는 모습이 처음에는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결국 그녀의 나이가 인간의 기준을 훨씬 초월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이해됐다. 마치 엘프 같은 존재랄까? 긴 시간을 살아오면서도 여전히 어린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고통이 영상에서 잘 느껴졌다. 이번 영상은 단순히 씹덕용이 아닌, 캐릭터의 서사를 깊게 탐구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할머니.. 너무 귀엽고 아름답고... 호요버스 캐릭터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마지막에 넌 꼭 오래 살아줘.. 대박이네.. 다른 애들은 늙어서 떠나가도 자신은 그대로니까... 행자는 안 늙으니까 시틀라리랑 행복하게 같이 살자.. 근데 행자가 나이 더 많지 않나?.. 진짜 제발 얘네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 그 와중에 테르 너무 귀여움 ㅋㅋ 목소리도 진심 너무 좋고... pv에 여행자 나온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시틀라리가 여행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겠다.. 움직임도 너무 자연스럽고.. 푸리나도 그렇고 시틀라리, 파루잔보면.. 얘네들 진짜 할머니 맞냐고 ㅠㅠ 나이만 할머니고 하는 행동인 그냥 어린 소녀잖아.. 진짜 마비카 거르고 시틀라리 가야하나..
늙지 않고 그대로 살아가는데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은 늙고 죽으니 인간사회에서 혼자만 괴리감을 느끼고 고통받네. 다른 선인이나 야에 미코 같은 다른 오래살아가는 캐릭터들은 다른 종족이거나 비슷하게 오래사는 존재가 옆어 있었는데 시틀라리는 인간이면서 혼자만 늙지 않으니 더 괴로워 하는거 같네요.
뭔가 원신이 은근 나이 공격 잘함. 젊음이라는게 얼마나 찬란한지를 너무 잘 보여줌. 예전에 샘물마을 할아버지 젊을때 물의 정령이랑 사랑에 빠진 스토리 전개할때 어린 소년이 점점 나이 들어가다가 할아버지가 되는 모습을 보여줄때 울컥했었는데 이번엔 어림이라는 천진난만함과 나이 들지 않는 사람의 외로움을 동시에 너무 잘 담아냈다.
수명물로 마음에 돌을 던지다니... ㅠㅠ 다만 이 세계에는 몇천년은 기본으로 사는 양반들도 있고 푸리나도 저주 때문이지만 500살이 넘고 심연공주/왕자도 500살은 확실히 넘었지만 행자는 천리한테 봉인당했다가 나온거라서 그 기간을 나이에 포함 시켜야하는지는 애매하네. 대신 티바트에 오기전 얼마나 여행을 했는지는 기간이 아직 표현이 안되서 몇만살인지 몇백살인지 모르겠다. 흑요석 할머니! 할머니는 아직 젊어요!
넌 꼭 오래 살아줘
점쟁이가 예견한 행자의 수명은 수만년이였던거같은데...
시틀라리 때문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자보다 연하아님?ㅋㅋ😂
행자보다 어리면서 더 오래 살아달라는 할머니
장수종입장에선 2,3살 어린 느낌 아닐까 싶어서 딱 좋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
티바트 행자 나이만 따지면 몰라도 켄리아 나이까지 포함하면 행자가 시틀라리보다 나이 훨 많을 수도 있는데
@@vivacecantabile종려보다 많다는 이야기도 있음
진짜 이 할머니 비겁하게 얼굴로 공격하네
이건 반칙입니다 할머님!
진짜 저 허벅지 한번만 햝아보고싶음
할머니 레드카드
아 진짜.. 할머니 숭배하면 되는 거잖아!!
아아 또 할머닙니까
친했던 사람 = 그냥 성가신 사람. 가끔은 너도 성가셔. 친한 사람을 이렇게 부르는 것.. 너무 심리적으로 친해지면 자신이 힘들것이기 때문에
??: 아 난 원한 기억해둔다니까요
주변은 다 떠나가는데 본인은 그대로... 여행자는 안 늙으니까 영원히 같이 살자
시틀라리 술취해서 허세부린게 아니라 진짜 많은 애들 가르치고 도전자 무찌르고 그랬구나 밤의신이 시틀라리를 소녀라고 표현해서 순간 할머니인척하는 그런건가 했는데 pv보니 아닌가보네
수천년을 산 밤의신 입장에서는 시틀라리는 200살먹은 한창때인 소녀니깐 ㅋㅋ 나는 그거 보고 오히려 디테일 좋네 했었는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구나
@김동팔김동팔 두가지 관점이 생겼었거든요 할머니라 불리는거치곤 너무 체통도 없고 귀여워서 할머니인척 하는 소녀인가? 아니면 그냥 철없는 할머니인가 하는 두 가지 가능성으로 본거죠
@@율이-l1p올로룬 업어키웠잖아요ㅋㅋㅋ
썸네일만보고 그래 호요버스에서 어떤 씹덕용 영상을 만들어왔나 보자 하고 눌렀는데 눈물 좌르륵 흘리고 감.... 시틀이 할머니치고 애같다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보다 나이가 훨씬 많구나 난 대충 할머니 나이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어린 나이에 갇힌 채로 죽지 못해 살아가는 거였나보네 소녀가 할머니가 되어 죽었는데도 그 소녀 어릴때부터 할머니로 불릴 정도면...하는 행동이 어린게 인간의 나이를 아득히 뛰어넘는 어..굳이 따지면 엘프같은 이종족 비슷한 그런걸까 생각하면 납득이 좀 된다.
근데 왜 안늙는지는 안나왔네요ㅠㅠ
아마 이후에 나올것같긴한데...흠....
그나저나 기나긴 삶을 사는건 역시 외로운것같아요ㅠㅠㅠ 드라마건 영
화건 웹툰이건 시틀라리처럼 안늙거
나 수천년~수만년을 사는 종족은 무
료하다못해 주변에 친한 지인들이 나만 남겨두고 떠나기에 고독함 그자체로 표현되는데ㅠㅠㅠ 시틀라리도 그렇네요ㅠㅠㅠㅠㅠ
@@포다-q5y 아마 시틀라리 부족임무에서 나올듯 합니다
마지막에 넌 꼭 오래 살아줘가 레전드네..
자신 빼곤 다 늙어서 사라진다는게 너무 맴찟이다ㅠㅜㅠ
올로룬도...
근데 여행자가 나이 몇십배는 많지 않나
@@seoIha 별의 나이라고했으니 적어도 억임
불멸의 그대에게 애니 생각나네 ㅜㅜ
이거완전 프리렌이자나?
푸리나랑 만나면 푸리나가 엄청 좋은 말 해줄것같다
본의든 아니든
특유의 통찰력과 이해심으로 가끔 신다운 조언을 해주니까
동병상련 느낌이네...
??
푸리나랑 시틀라리 만나면 겁나 친해질 듯 ㅋㅋ
푸ㅡㅡㅡㅡ황
2:55 이거 할머니 아니라니까
여캐는 옆모습이 이쁘죠
이거 월페이퍼로 내도 될 듯
로룬아 할아버지라고 불러볼래?
아니 썸네일 무슨 순정만화 미소녀 히로인처럼 나왔는데 저게 어떻게 할머니야
근데 딱 패배히로인st임..
핑뚝 츤데레..
0:47
할머니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냐?
이건 범죄 수준이다...
2:45 헉... 아이테르가 말을 했어...
말 자주해@!!!
선생님이 왜 여기에
@@chinchilla_yeon엥
선생님들이 여기에...
여행자 말좀 많이해줘 제발!!
0:35 그림 하찮아.. 귀여워
2:41 ㅠㅠ
파랑새...
엄청 신경 써서 그린 건데...
2:31 분위기 미쳤다.... 근데 시틀라리는 왜 안늙는거지... 스토리 풀린적 있었나?
아마 이번 연기주인 부족견문 3장에서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이미 세계관에 오래 사는 인물들이 많아서 그냥 같다 뭐든 붙이면 이유가 되긴 할 듯
원신은 대체로 종족이 달라서 그렇긴함 엘프처럼 그냥 장수하는 종족들이 있음
시틀라리가 제사장이라는 표현이 몇번 나왔는데 밤의 신과 연관이 있지않을까용? 티바트에서 제사장이라는 직책은 천사들과 소통하여 인간들과 천사를 이어주는 역할이었는데 제사장이 인간과 천사의 혼혈이라는 로어는 봤던가같네용
시틀라리: 츠루미 반다르니그 등등 에서 셀레스티아 밑에서 절하고있는 맨앞의 제사장의 후손, 후계자
0:18 이때는 자리가 없다고 그냥 지운다고 했지만 계속 도전하면서 정이라도 들었고 1:00 기회를 주면서 자기랑 계속 만날수 있게 해주고 -1:08-- 다른놈 오니까 정색 하면서 가챠없이 꺼지라고 하는거 보면 빼박임-
1:35 2:02 그리고 그 아이가 할머니가 돼서 도전을 못하게 됐는데도 못지우고 있었다가
2:40 결국 그 할머니가 별이 되고 그림이 오래되서 지워지니까 그 위에 자기랑 닮은 새랑 노는걸로 그리면서 이제야 성가진 녀석(마음의 짐)이 사라졌다는거네
남에게 정을 줄줄 아는 사람인데 자기만 오래 살아서 결국 혼자가 되는 게 얼마나 슬플지.. pv가 뭉클하네여
최소 500살 이상인 여행자에게 오래 살아달라고 하는 2~300살 정도 먹은 -할머니- 손녀
근데 점괘에서 몆만년은 산다고햇는데
500도 티바트에서만 나이먹은거 다른세계다닌거 생각하면 억은 넘을듯 수명이 별이랑 똑같다고 하지않았나
최소 500인거임 행자가 500년전 켄리아 멸망때 부터 살아온건 오피셜이고 그 전엔 뭘했는지 정확히 안나오니까
티바트 오기전에도 여러행성 다녔으니까 개많을듯 종려보다도 많을듯
아마 천리보다 훨씬 나이 많음
모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은 다 수명을 이기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지만, 여행자는 수명이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니 할머니가 뻑이 갈 수밖에 없긴 하네.
캬 약간 배경음악도 신카이 마코토스러움 ㅋㅋ
1:06 다른 애가 와서 실망한 시틀라리...
1:08 흑요석 할머니가 몽둥이를 휘둘르는 이유....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호요버스 영상이니까 가볍게 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예상 외로 마음을 깊게 울리는 스토리에 눈물이 나버렸다. 이번 영상 속 캐릭터 설정이 정말 흥미롭고도 안타까웠다. 시틀이라는 캐릭터가 어릴 때부터 “할머니”로 불리며 살아가는 모습이 처음에는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결국 그녀의 나이가 인간의 기준을 훨씬 초월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이해됐다. 마치 엘프 같은 존재랄까? 긴 시간을 살아오면서도 여전히 어린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고통이 영상에서 잘 느껴졌다. 이번 영상은 단순히 씹덕용이 아닌, 캐릭터의 서사를 깊게 탐구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상덕이 리뷰하는거 같은 글솜씨
0:47 오리입술 매력발산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과자아님?
@@Genocider-s9k 과자로 만든 오리입술
아니 미친 얼마나 좋아하면 여행자가 pv에 나와!?!?!?!?
정실은 남행자
@@PangPunch어허 배꼽이 뭐가 좋다고
@@concordisbungtak 아 찐;
몬드에선 노엘이랑 엮이고
리월에선 각청,신학이랑 엮이고
이나즈마에선 아야카랑 엮이고
수메르에선 닐루랑 엮이고
폰타인에선 나비아랑 엮이고
나타에선 시틀라리랑 엮이고
그저 남행자가 부럽다
@@concordisbungtak니가 입은것보단 나음
할머니.. 너무 귀엽고 아름답고... 호요버스 캐릭터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마지막에 넌 꼭 오래 살아줘.. 대박이네.. 다른 애들은 늙어서 떠나가도 자신은 그대로니까... 행자는 안 늙으니까 시틀라리랑 행복하게 같이 살자.. 근데 행자가 나이 더 많지 않나?.. 진짜 제발 얘네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 그 와중에 테르 너무 귀여움 ㅋㅋ 목소리도 진심 너무 좋고... pv에 여행자 나온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시틀라리가 여행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겠다.. 움직임도 너무 자연스럽고.. 푸리나도 그렇고 시틀라리, 파루잔보면.. 얘네들 진짜 할머니 맞냐고 ㅠㅠ 나이만 할머니고 하는 행동인 그냥 어린 소녀잖아.. 진짜 마비카 거르고 시틀라리 가야하나..
승리의 남행자 유저는 개추 누르고 갑니다 (12왕관)
시틀라리에 너무 진심인데 그러면 답은 하나지 "뽑아라"
진짜 원신 pv는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네
이런 동화스런 분위기 너무좋음
아 잠시만..... 마비카 뽑으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할머니.. 이렇게 오시면 저 힘들어요.....
이렇게 귀여운 할무니가 어디있냐구~!!!
움직임이 엄청 자연스럽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2:24 제발 브금 주세요 미쳤어 진짜
레알레알!!!!!!!!
역시 시대는 할머니들의 시대야!!
우리를
염려해주고
병나지 않게 걱정해주시는
할머니!!!!!
할머니들의 시대야!!!
염병할 이잖아!
줄여서 염병할
염병할이잖아 이눔아!!
@@사자아저씨 줄여서 염병할!
줄이면 염병할이잖아 이눔아!!!!
시틀라리 기다려!! 꼭 뽑아줄게!!
정답이다 연금술사
"불합격"
뭘 뽑아주시나요?
@@G_nu쮹❤쮹❤
2:38 이거 눈물 자국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원신 라이덴나올떄 시작하면서 얘는 무조건 뽑아야한다 이런 캐릭터 호두 말고 본적이 없었는데
호두 이후로 처음이다 진짜 ㅋㅋㅋ 집정관 애들보다 더 잘 뽑았음
원래 PV보면서 잘 안울고 그냥 캬~역시라고 하거나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하는데 이번PV는 뭔가 가슴을 콕콕 찌르고 누르는 느낌이 들어서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도네요 (마지막에 시틀라리가 아이테르한테 넌 꼭 오래 살아줘 라고 하는 장면에서 터졌어요...ㅜㅜ)
1:06 내심 기대하면서 문 열었는데 다른사람이다.얼마나 기대했으면 손에 있는 맥주잔을 들고있는채로 문을 연다.
마지막 슬로모션 걸린 부분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2:35 이 부분이 너무 예쁨 ㅠ 브금이랑 찰떡
2:45 아이테르랑 페이몬 너무 이쁘게 그려졌다!! pv 너무 슬퍼서 뽑을수밖에 없잖아ㅠㅠㅜㅠ
아.. 마비카 미안하다 그렇게 됬다
ㅋㅋㅋㅋㅋㅋㅋ
2:25 여기서 잔잔히 툭 터지는게 진짜 미치겠네… 시틀라리야 꼭 뽑아줄게… ㅠㅠㅠㅠ
할머니..나중에 울로룬 죽을때 되면..ㅠㅠ 너무 슬프잖아..
백출 불러서 강시 ㄱㄱ
어차피 플블이라 둘다 뽑아놓으면 우리 접을때까지 못헤어져
브금이 되게 애니 일상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광고 단편?(뭔가 설명이 어려운데...) 느낌이라 굉장히 신선하네요 ㅋㅋㅋ아니 이 미연시 뭐야... (좋음)
무엇보다 할머니 참 귀여우시네요....
저는 약간 너의 이름은이 생각나더라고요
1:13 그대로 있어봐 해보고 싶은게 있어.
뭣ㅋㅋㅋ 미친 거냐고
방평 ㅋㅋ
아오
미쳤낰ㅋㅋㅋ
2:53 어라..? 핑뚝의 뒤돌아보는 구도..?
뭐있노?
앞으로 나아가래도
어라 이건 성능캐의 암시..?
이것은 불을 쫓는 13인의 이야기...
에리시아 ㄷㄷ
늙지 않고 그대로 살아가는데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은 늙고 죽으니 인간사회에서 혼자만 괴리감을 느끼고 고통받네. 다른 선인이나 야에 미코 같은 다른 오래살아가는 캐릭터들은 다른 종족이거나 비슷하게 오래사는 존재가 옆어 있었는데 시틀라리는 인간이면서 혼자만 늙지 않으니 더 괴로워 하는거 같네요.
00:09 할머니의 무라사키
할머니가 그라피티를 지우는 이유가 추억을 안 만들기 위해서인가......
술식 순전 "창"
pv 미쳤나봐 벌써 나오다니!!!!!!!! 개귀엽다
시틀라리 할무니 진짜 귀엽구 사랑스러워요ㅠㅜ
이불 뒤집어쓴것도 너무너무 이뻐ㅓ♡♡♡♡
거의 처음으로 캐릭터 pv에 여행자 등장한거 같은데..? 할머니 나 진짜 설레
신학때 함 등장했는데 pv 캐릭한테 말거는식은 처음이였던거같네요
나비아도 나오긴 했는데 말하는건 처음이죠
아야카도 살짝 보여줬던것 같은데 역시…
대댓글들 보니 나라별로 정실 하나씩 나오네요ㅋㅋㅋ
나히다 때도..!!
커엽지만 원신에서 이런거 볼때마다 인간의 정신으로 지나친 세월을 사는게 마냥 좋은것 같지는 않다
캐릭터 PV 보면서 운건 이번이 처음이다…
1:40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역대급으로 브금 좋네
필요한 것은 믿음 필요한 것은 원석
필요한 것은 뽑는다는 마음! 뽑는다
불의 신을 포기하더라도 뽑아야해!!!
와 보기전에는
아싸 최애Pv다 하고왔는데
보고 난 뒤에는 왜 이렇게 눈물나지?
하...ㅠㅠㅠ 시틀라리 마지막 대사도 너무슬퍼
시틀라리야 진짜 ㅠㅠㅠㅠ
2:53 뽑.아.야.겠.지.?.
이건 뽑으라고 칼들고 협박하는거잖아
@@user-mollu ㄴㄴ 얼굴들고 협박하는거임
시틀라리 pv만큼은 내가 알던 원신인 것 같아서 좋다 ㅠ 특유의 몽글몽글함
와 옛날에 비하면 진짜 애니메이션 같시틀라리너무귀엽다
아니 진짜 뭐야.. pv너무 이쁘고 감동스럽기까지 해서 소름돋음 ㅠㅠㅠㅜ 할머니 사랑해요!!
마지막은 아이테르가 할 말을 하고있네😢 할머니 아이테르가 할머니보다 나이 많아요...
뭔가 원신이 은근 나이 공격 잘함. 젊음이라는게 얼마나 찬란한지를 너무 잘 보여줌. 예전에 샘물마을 할아버지 젊을때 물의 정령이랑 사랑에 빠진 스토리 전개할때 어린 소년이 점점 나이 들어가다가 할아버지가 되는 모습을 보여줄때 울컥했었는데 이번엔 어림이라는 천진난만함과 나이 들지 않는 사람의 외로움을 동시에 너무 잘 담아냈다.
오래 사는 종족 중에서 아직 어린 편인 걸 보여주는 PV네요
시틀라리누나❤❤ 귀여워요❤❤
아니 이게 무슨 서사와 퀄리티와 깜짝 행자 등장이야?!?! 오래살자.............
다른 나라는 마녀, 선인, 요괴, 마신, 정령, 용왕, 멜루진 등 수명이 긴 종족이 많지만 나타는 그런 존재가 없어서 사람들과의 격차가 더 심하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내가 원신 pv를 보다 우는날이 오다니
현질유도를 이렇게 하네
사실 여행자(500살)입장에서는 동생이라 가능..!
이번 pv는 진짜 힘 빡줬네 ㄷㄷ
진짜 꼭 뽑는다 내가 어떻게든 뽑는다 나타의 주인공은 불의 신이 아니라 할머님이셨어
수명물로 마음에 돌을 던지다니... ㅠㅠ 다만 이 세계에는 몇천년은 기본으로 사는 양반들도 있고 푸리나도 저주 때문이지만 500살이 넘고 심연공주/왕자도 500살은 확실히 넘었지만 행자는 천리한테 봉인당했다가 나온거라서 그 기간을 나이에 포함 시켜야하는지는 애매하네. 대신 티바트에 오기전 얼마나 여행을 했는지는 기간이 아직 표현이 안되서 몇만살인지 몇백살인지 모르겠다. 흑요석 할머니! 할머니는 아직 젊어요!
이상하다 내가 인터넷에서 본 할머니는 까맿는데..
3분만에 울리네 ㅠㅠㅠ
으어어애어어어아규ㅜㅜㅠㅜ으애얘아아 전무!!!!!전무를 쥐어드려ㄴ라!!!!!!할머니이이이ㅠㅠㅜ으어어어 진짜 브금 돌았나아
크윽......이렇게 눈물이 날 정도로 보여주면 명함이라도 해주고 싶어지잖아ㅠㅠㅠㅠ
팩트:신은 4버전 뒤에 복각, 시틀은 언제 복각할 지 모름
결론:재화없으니까 시틀 먼저 뽑는다
와 마비카 단편애니도 걍 봤는데 이 3분짜리 보고 눈물 찔끔 흘렸네 브금 무슨일
츤데레 미소녀 할머니
진짜 뭔가 수명 긴 캐릭터 클리셰 같은 내용인데 눈물 줄줄세내, 왜 이리 슬프냐ㅠㅠㅠ
뭐지? 정실력이 만땅인데?
........생각해보니까 시틀라리가 연하잖아?
마비카 돌파냐 시틀라리 돌파냐 고민하고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이 굳혀졌다.
젠장 시틀라리 이 썸네일은 뭐냐!!
원신 할머니도 이렇게 이쁜게 맞나...
2:52 으윽.. 내 심장이..,
2:45 정실은 남행자다.
아니... 시틀라리 안 뽑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또 이렇게 할머니가 마음을 흔드네
어느 캐릭터 PV에 주인공이 나왔다
=
정실이다
=
뽑아야겠지?
아이테르 나온pv: 아야카, 신학, 나비아 정실 확정
@@raily-kx4ji 소도 여행자 엄청 좋아하던데 소 pv엔 안나왔던가요
영상 길이는 3:14.. 원주율인데 우연의 일치인가 의도인가.. 뭉클하네요
아 내가 반천에 치치가 나온건 시틀리리를 뽑기 위한 큰그림이었구나
와 미쳤네
확천 마비카한테 쓸려고 했는데 이 할머니가 절 자꾸 꼬셔요...
이 정도면 행자 시틀라리는 걍 오피셜 아닌갘ㅋㅋㅋㅋ
우리 할머니 정많은 성격인거 같은데 여태껏 정주던 아이들이 늙어서 사라지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걸보니 동덕여대 락카칠한것도 그냥 시간지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40년전에 그려진 베를린장벽의 락카칠이 아직도 선명함ㅋㅋㅋㅋ
어우 ㅋㅋㅋ
야 이 할망구야 ㅠㅠ 이렇게 나오면 풀돌해서 오래오래 쓸 수 밖에 없잖아 흐어엉
남행자는 시틀라리가 진짜 정실(수명)
여행자는 소가 진짜 정실(수명)
오래사는 애들끼리 붙임
보빔은 안됨?
님아.
2:55 아 진짜 조1내 이쁘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제 아이를 낳아주세요
미친건가
님아
pv 노래 느낌이 신카이 마코토 애니 ost랑 느낌이 비슷한 느낌이라 뭔가 비슷하게 마음이 울린다
아니미친아니진짜미친 시틀라리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내가 꼭 풀돌풀재 해줄께ㅠㅠㅠㅠㅠㅠ
마비카야 미안하다 그렇게됬다
스토리가 감동적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