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와 마르시악 보고 싶다 0:07 TOP 10. 몰아치는 폭풍우 1:54 TOP 9. 영원, 그리고 염원 3:33 TOP 8. 아직은 때가 아니다 5:27 TOP 7. 소용돌이치는 암류 9:10 TOP 6.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 13:34 TOP 5. 부러진 가지, 떨어진 꿈 16:01 TOP 4. 생사의 찰나 19:59 TOP 3. 유성에 담은 소원 22:32 TOP 2. 예언의 종막 25:54 TOP 1. 죄인의 원무곡
다시 돌아보게 되니 진짜 자꾸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 같네요......스토리텔링에 있어서는 비판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원신의 스토리성은 가히 특별하고도 특출나며 여느 게임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뜻깊은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들의 심금을 울림과 동시에 극적인 전개, 서브컬쳐 특유의 마음을 차오르게 만드는 요소, 소재들....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이전에 인격이라는 게임 때만 했던 각종 떡밥조사에 떡밥 정리에 pv 해석 등등등을 하게 되었네요...
스토리 원탑은 수메르 아닌가? 폰타인 스토리 보고 울기는 했는데 그냥 기승전푸리나 느낌... 슬픈 건 폰타인인데 스토리 풀어내는 방식은 수메르가 훨 나앗음. 느비예트랑 여행자 일행이 뭘 한건지도 모르겠고... 뭘 하긴 했는데 다 의미 없던 느낌 푸리나만 불쌍하지 않나 수메르는 각각 모든 막이 인상깊었는데 폰타인은 5막만 감동적인 느낌이라.... 층암거연 스토리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긴 한데 5막 후반 결말의 연출 등이 탑이기는 해
16:39 아니노래가 레전드임 ㅠㅠㅠ 중간에 소 pv 노래나오는것도ㅠ 이 컷신은 유독 뭔 극장판 액션판타지 영화같았음ㅠㅠ 18:26 여기 음악이 넘 소름돋아ㅠㅠ 18:34 ㅠㅠㅠㅠㅠㅠㅠ개잘만들었다 음악은 누가만드냐진짜 19:05 여기 그냥 음악만 들으면 눈물나옴 ㅠㅠ 19:49 미모까지완벽
죄인의 원무곡 봤었을때 그때 벅차오르던 그 감정 똑똑히 기억난다... 후유증 때문에 며칠 간 뭘해도 푸리나 생각나서 ㅋㅋ큐ㅠㅠ 계시판결장치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이중인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은 했다만 설마 신격과 인격이 분리된 줄은... 누가 알았겠어.. 그 순간 푸리나가 겁나 불쌍해지는거임.. 룩카데바타때도 울지 않았던 내가 눈물 흘리면서 봤다.. 그렇게 따지면 포칼로스도 죽음 코앞에서 춤을 춘다는게.. 역설적이게도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참...ㅠㅠ
명조도 이렇게 스토리가 튼튼했으면 좋겠다 ㅠ 캐릭터 퀄리티랑 액션이 좋아서 원신하다가 명조로 넘어가서 나오는 픽업마다 풀돌해주고 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아쉬워...... 원신은 스토리 밀 때 마다 뭔가 설레고 재밌고 했는데 명조는 스토리 보다는 캐릭터 서사+보상만 생각하면서 미는 듯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하나하나 모두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나저나 유튜브 챕터 기능은 정상 작동할 기미가 안 보이네요ㅎㅎ..
ㄹㅇ 죄인의 원무곡이 1등이지 포칼로스의 죽음으로 느비예트가 사면하는것까지 너무좋았음
솔직히 죄인의 원무곡이 리얼 겁나 슬펐습니다
@user-qu8qh8nt4p룩카데바타? 그거 버섯 아니에요? 어라? 왜 어째서 눈물이...
ㅠㅠ
@@아앙앙-l6w 세상이 날 -완전히- 잊어 -주기를- ......
[나는 문제를 내는 사람이자 답을 구하는 사람이야]
@@아앙앙-l6w 아니예요!!!
룩카데바타는 옛날에 수메르를
뒤덮을 만큼의 커다란 나무이름이고
그 나무에 자라던 버섯의 이름을
그 나무의 이름을 따서
룩카데바타 성체버섯이예요!
느비예트 물 조종하는 씬이랑 소가 희생하면서 여행자 야란 살려줬을때 1차 감동.... 종려 소 구해주고 모른척하는거 2차 감동 ㅋㅋㅋㅋ
죄인의 원무곡.... 폰타인 테마곡 흘러나오면서 포칼로스 머리위로 칼 회전하는 장면 처음 봤을때 느꼈던, 가슴이 날카롭게 찌르듯 답답한 느낌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음
2:13 일태로 막았도르
그거 한번막아서 아주 계속 언급됨.ㅋㅋㅋㅋㅋ마치 황희찬이 반다이크 한번뚫고 골넣어서 매번이야기하는것 처럼..
근데 사실 라이덴 무력 생각하면 맞긴해 ㅇㅇ
칼든 미친놈 한명이 전차 포탄 갈랐도르 하면 누구나 개쩐다고 생각하지 않겠음?
정작 여행자는 이세계로 끌려가서 뭘 보여주지도 못함...
@@잉여인간-j3c 걍 억까 당한 거지.
그래서 이나즈마 평이 진짜 안 좋았음.
스토리랑 카즈하 막았도르 억까에...
25:23 이때 푸리나 발걸음 빨라지면서 놀라는 장면에서 2차로 눈물 찔찔 짜면서 봄
저도저도 ㅜㅠ뭔가 이때까지 노력이 청산된 느낌
진짜 다시보니까 눈물이ㅠㅠ
19:30 이때 번쩍이는 거 보고 정말 감격했었죠...ㅜ 종려 센세 비록 빈털털이 그지지만 할 땐 해주는 카리스마 최애캐...
빈털털이 그지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몬드 제일 초반 나라여서 임팩트 큰게 없는게 개슬픔
벤티 2막이나..신규지역 나오면서 마신임무도 나오지 않을까..
몬드는 아직 모든 지역도 안열였고 스토리도 더 풀릴게 남아서 기대해보는것도 좋을듯?
몬드는 벤티부터가 떡밥덩어리임 걍.. 시간어쩌구 천리어쩌구 얘는 뭔가 엄청남
@@스파크-c2e 아 몬드는 모든지역 열린거아니었음? 나는 약소국이라 땅이 작구나 하고생각했는데 ㅋㅋㅋ
@@user-siengiciw11 알기론 지금 몬드성 기준 위쪽지역이 안나온걸로 암
실버와 마르시악 보고 싶다
0:07 TOP 10. 몰아치는 폭풍우
1:54 TOP 9. 영원, 그리고 염원
3:33 TOP 8. 아직은 때가 아니다
5:27 TOP 7. 소용돌이치는 암류
9:10 TOP 6.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
13:34 TOP 5. 부러진 가지, 떨어진 꿈
16:01 TOP 4. 생사의 찰나
19:59 TOP 3. 유성에 담은 소원
22:32 TOP 2. 예언의 종막
25:54 TOP 1. 죄인의 원무곡
10개중 4개가 폰타인
소한테 반한 야란은 개추 ㅋㅋ
아직 폰타인 안밀었는데 74는 진짜지렸음 몰입감 대박
폰타인..... 아직 안갔지만 스토리 보면 또 울 예정입니다... 뭐 수메르 5장 남은거 다 밀고 울어야죠
나비아 갱:/뱅파티 ㅋㅋ
2:18 카즈하 친구 목소리 나왔을 때 울었다 진짜
6:00 이러던 응광이 4성이고 이러던 선인 3인방이 콩트나 찍고 있다니..
선인 3인방중 둘이 npc 돌려막기라니...
@@user-xp6nf5pt6n저도 그거보고 개충격먹음….
@@user-xp6nf5pt6n 디자인 해서 내주면 또 캐릭터 언제 내주냐고 할거 같아서 그런듯 ㅋㅋ
21:22 5성이 몇개야~ 눈 돌아간다~~
저거 다 치치에요
@@강-y6u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y6uㅋㅋㅋㅋ
치치야 사랑해!!!
@@강-y6u너무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치치, 진간장, 어르신, 점쟁이, 팔콘펀치 등등....
"수메르에 사는 모두에게 안녕을.
오늘 밤만이나마, 평온한 꿈이 있기를..."
쮸발... 룩..룩...룩카데바타
@@갈때까지뿅간다 아...아...아를레키노...
아. 아. 아르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내 기준으론 아직 5:27 못이김
푸리나도 웅장하고 슬펐는데 이건 느낌이 다름 초창기와 싸움의 그 느낌이 있음
ㄹㅇ루ㅜㅜㅜㅜㅜㅠㅠ
브금이 레전드
대 응 광
이거 보면서 응광 4성인거 너무 아까웠음...진짜 5성이었으면 더 멋있게 뽑혔을 것 같은데ㅠㅠ
레알 초창기의 그 느낌이 진짜 아무리 웅장한 컷신이어도 초창기 컷신 보는 순간 다 잊혀짐 ㅠ
수메르 스토리가 진짜 미쳤어서 폰타인에서 그 만큼을 보여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잘 만들어서 놀랐음 ㄹㅇ
0:07 (폰타인)10.몰아치는 폭풍우
1:56 (이나즈마)9.영원, 그리고 염원
3:35 (폰타인)8.아직은 때가 아니다
5:29 (리월)7.소용돌이 치는 암류
9:11 (수메르)6.부에르의 최초의 현자
13:35 (수메르)5.부러진 가지, 떨어진 꿈
16:04 (리월)4.생사의 찰나
20:02 (수메르)3.유성에 담은 소원
22:34 (폰타인)2.예언의 종막
25:56 (폰타인)1.죄인의 원무곡
내 영원한 컷신 원픽은 5:27 이거였는데
3:33 이거 전에 나온 라슬&클로린드 힘합쳐서 문막는 장면 보고 생각이 바뀜 진짜 멋졌음
이거 ㄹㅇ.. 그 쿵짝쿵짝 하면서 레트로 음악 나오는 것도 1900년대 액션 영화 같아서 개 쩔었음.. 소맘인데 생사의 찰나보다 더 많이 돌려본건 이거밖에 없음..,,
10위에는 긴장감이
9위에는 간절함이
8위에는 저항의지가
7위에는 웅장함과 희생이
6위에는 복수가
5위에는 슬픔이
4위에는 사명과 이타심이
3위에는 감동과 즐거움이
2위에는 푸리나의 희생과 재앙이
1위에는 포칼로스의 희생과 느비예트의 울화가 있을지니
이 모든것이 원신이라
결론 : 오랜만에 제트랑 아란나도 보고 싶다..
오타쿠년
16:40 진짜 소간지.. 이때 죽는줄 ㅠ
종려 임팩트가 커서 소가 묻혔는데 소가 레전드임
다시 돌아보게 되니 진짜 자꾸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 같네요......스토리텔링에 있어서는 비판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원신의 스토리성은 가히 특별하고도 특출나며 여느 게임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뜻깊은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들의 심금을 울림과 동시에 극적인 전개, 서브컬쳐 특유의 마음을 차오르게 만드는 요소, 소재들....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이전에 인격이라는 게임 때만 했던 각종 떡밥조사에 떡밥 정리에 pv 해석 등등등을 하게 되었네요...
매우 동의합니다ㅎㅎ
정말 기존의 스토리 전달 매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 갈달까요?
모니터를 넘어서 한마디로 형용하기 힘든 깊은 울림을 주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메르....특히 부러진 꿈 그 컷신이 레전드였다고 생각....룩카데바타의 희생과 그 감동적인 분위기는 정말 압권이었다고 생각함....
스토리 원탑은 수메르 아닌가? 폰타인 스토리 보고 울기는 했는데 그냥 기승전푸리나 느낌... 슬픈 건 폰타인인데 스토리 풀어내는 방식은 수메르가 훨 나앗음. 느비예트랑 여행자 일행이 뭘 한건지도 모르겠고... 뭘 하긴 했는데 다 의미 없던 느낌 푸리나만 불쌍하지 않나 수메르는 각각 모든 막이 인상깊었는데 폰타인은 5막만 감동적인 느낌이라.... 층암거연 스토리가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긴 한데
5막 후반 결말의 연출 등이 탑이기는 해
ㄹㅇ 수메르 5,6 장면 다 개쩔었고 아란나라 스토리도 아란마때매 펑펑 울었고 진짜 다 개쩌는 느낌임 화신탄신축제의 연회도 진짜 소름돋앗음ㅋㅋ 나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여 절대 몬잊어..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1위 5위 장면은 아직도 그냥은 못보겠어서 스킵해버림
슬픈영화를 봐도 잘 안우는편인데 저거만큼은 아직도 안멈추고 보기가 쉽지않음
이게 그냥 슬프고 이런게 아니라 마음이 아픔..ㅜ
난 진짜 룩카데바타가 정말…. 슬펐다
갠적인 기준으로 1등… 이만큼 울었던 컷신은 아직 없음.. 13:36
ㄹㅇ
층암거연이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음. 페이몬이 마지막에 소를 부르고 소는 자신을 희생하려고 할 때 바위 문양이 번쩍이는 그 장면을 보면서 감탄했음..
3:51 나선에 혼자 들어가며
진짜 원신은 성우들의 노력이 빛나는 게임이네ㄷㄷ
다시봐도 온 몸에 소름이 돋네 원신 최고다ㅠㅠ
5:33 이게 4성이라고?
ㄹㅇ.......
차라리 치치가 4성이였어야..
@@Optatum1221치치는 3성일듯요
진짜 여러모로 아쉬움..ㅜ 컷신이랑 스킬도 훨씬 예쁘고 유용하게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
죄인의원무곡이 느비예트가 게임상에서 유일하게 감정변화를 일으킨 씬입니다
개인적으로 층암 스토리가 너무 좋았음
금붕대장 입진은 진짜 다시봐도 지리네 게다가 세쿠시한 야란쨩까지
하... 룩카데바타의 잔잔한... 잔잔한 말소리는 지금 봐도 눈물샘 폭발이다... 하 진짜 😢😢😢
래알로ㅠㅠ
요이미야 2막 넣으신것..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미 전설임무 컷신이 가장 낭만적이고 좋다
난 폰타인보다 수메르 스토리가 더 감정이입 오졌음..수메르 애들한테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진짜 원신 스토리 맞집이야 나 맨날 스토리 스킵하는데 원신은 한번도 안했다구ㅠㅠ
원신 하나하나 모든 스토리가 다 퀄리티 높고 감동적임..
솔직히 아란나라 처음에 괴상망측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귀여워졌다.
16:39 아니노래가 레전드임 ㅠㅠㅠ 중간에 소 pv 노래나오는것도ㅠ
이 컷신은 유독 뭔 극장판 액션판타지 영화같았음ㅠㅠ
18:26 여기 음악이 넘 소름돋아ㅠㅠ
18:34 ㅠㅠㅠㅠㅠㅠㅠ개잘만들었다 음악은 누가만드냐진짜
19:05 여기 그냥 음악만 들으면 눈물나옴 ㅠㅠ
19:49 미모까지완벽
아 진짜 호요믹스ㅠㅠㅠ
브금 개잘만듬 스토리도 개쩔고
캐릭도 개잘만들고 내가 이겜을
왜 이제 시작했을까..
몬드부터 폰타인까지 울고웃으며 함께한 그 수많은 기억과 추억, 이제는 지루하다고 내팽겨친 유저들은 그냥, 제발 조용히 떠나라. 원신은 누군가에겐.. 결혼과도 같은, 내생애 최고의 모바일게임.
진짜 폰신이라 몬드부터 이나즈마까지 컷신 제대로 못보고 해온건 억울하네요...이벤트 컷신까지도...수메르에선 그래도 괜찮아졌긴 했지만...이나즈마까진 그냥 시작부분에서 멈춰있고 소리도 엄청 지지지직 거리고...원신을 늦게 알아야 됐나...
죄인의 원무곡은 진짜 몇십번을 봐두 눈물이 나냐... 이젠 이 브금만 들어도 눈물난다
세상이 날 잊어가 5등이라니....
레전드컷신이라길래 뭘 집어넣었나 넘기면서 보는데 25:55 보자마자 눈물나옴 ㅋㅋ
개인적으로 카리베르트 마지막에 여행자 미선택성별이랑 빠르게 교차하는것도 개쩔었던거같아요
3:23 날 죽이러 온 암살자는 니가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것이다 라는 생각 드는거 나뿐임?
ㅎㅎ이렇게모아보니좋네요감사합니다 스킬컷신모음도 되게재미있을것같아요! 부탁드려도될까요
21:07 안심하세요 평범한 원신의 뽑기화면 입니다(?)
원신 스토리 보면 신들이 다들 백성을 찐 사랑하는게 느껴짐
정말 잊지못하는 컷신들이에요 ㅎㅎㅎ
이제보니까 여향자가 한운 버프받어서 낙공으로 잡은거였네
죄인의 원무곡... 하ㅠㅠ 너무 슬픔.. 푸리나 처음 봤을때도 캐디 마음에 들어서 좋았는데 이거 보고 더 좋아짐
과연 앞으로 나올 지역들과 마신 임무들은 수메르와 폰타인 스토리의 엄청난 임팩트를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인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1등
죄인의 원무곡은 이거랑 비슷한 스토리 나오지 않는 이상 못이김
와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거 다 모여있네요! 생사의 찰나 내원탑..ㅜㅠ
1:52 클로린드랑 나비아가 전에 사귀었었구나라고 기억함
개인적으로 쇼군한테 맞서싸우는 카즈하 감동해서 좋아했습니다😢 이때 진짜 좋아했었죠 .. 😢 프리나랑 포칼로스 대조되면서 춤추는 죄인의 원무곡 저 장면도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
죄인의 원무곡 봤었을때 그때 벅차오르던 그 감정 똑똑히 기억난다... 후유증 때문에 며칠 간 뭘해도 푸리나 생각나서 ㅋㅋ큐ㅠㅠ 계시판결장치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이중인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은 했다만 설마 신격과 인격이 분리된 줄은... 누가 알았겠어.. 그 순간 푸리나가 겁나 불쌍해지는거임.. 룩카데바타때도 울지 않았던 내가 눈물 흘리면서 봤다.. 그렇게 따지면 포칼로스도 죽음 코앞에서 춤을 춘다는게.. 역설적이게도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참...ㅠㅠ
진짜 수메르부터 폰타인... 원신 스토리폼이 미쳤는데 나타 기대해도 되겠죠?
명조도 이렇게 스토리가 튼튼했으면 좋겠다 ㅠ
캐릭터 퀄리티랑 액션이 좋아서 원신하다가 명조로 넘어가서 나오는 픽업마다 풀돌해주고 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아쉬워......
원신은 스토리 밀 때 마다 뭔가 설레고 재밌고 했는데 명조는 스토리 보다는 캐릭터 서사+보상만 생각하면서 미는 듯ㅠ
원신 스토리 ㅈㄴ 유치한데..
진짜 레전드만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군옥각 스토리 보고 진짜 충격 받아서 아직도 제 마음속에는 영원한 레전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 느비 전설임무 컷씬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천번째 컷씬에 나비아보고
“어 시발 저거 유라병장님 아녀?”
했는데 다시봐도 유라병장님인걸..
진짜 보는 내내 소름돋았어요;;
내가 운 파트, 대사
13:34 15:45 수메르 백성들이여, 안녕. 오늘밤 아름다운 꿈 꾸길.
22:32 25:48 요기가 최고..... 푸리나 뒷모습 봐...... 엄마 울어... ㅜㅜ
25:54 27:08 류웨이 죽어 죽으라고 포칼로스 살려 ** 야 류웨이 포칼로스 살리라고
근대 초창기 컷신들은 그냥 다 눈물남 ㅠㅠ 몬드는 몬드대로ㅠ 리월은 걍 너무웅장함 그리고 이나즈마는 기억안나고 ㅎ 수매르는 너무슬프고 스토리가 진짜 짱짱하고 나히다가 귀엽고 수메르 스토리는 근데 너무 감동이었음 다시보니까 눈물나 룩카데바타어캄
원신 진짜 노래 진짜....
8:00 아직도 안고잇어 ㅋㅋㅋㅋ 8:20 멋짐 ㅠㅠㅠ
종려 겁나 멋있네.. 아아아아아ㅏㅏㅏ 종려 스토리 더 내줘..
5분27초부터 감동,슬픔등의 감정과 그때의 그 느낌들로 인해 끝날때까지 수도꼭지 터졌습니다....진짜 남들이 욕을해도 원신은 내 인생게임이야... 어떻게해야 캐릭이 강해질까라는 생각으로 원태기가 올뻔했지만
여태까지 받았던 감동들을 다시 느끼며 힐링하고갑니다! 특히!!!폰타인!!!!
난 아직도 생사의 찰나를 잊지못해...
내맘속 no.1임 근본리월....ㅠㅠ
룩카데바타 컷신하고 죄인의 원무곡은 진짜 볼때마다 눈물나네...
원신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했던 라이덴 첫등장신이 없다니 ㅠㅠ
마신 오셸 토벌때 응광의 포스는 ㄹㅇ 바위의 신 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다
물고기칼로 번개검 막았도르.. 난 아직도 라이오슬리가 얼음만드는데 뭘도와준건지 모르겠는 클로린드..
진짜 언제 다시봐도 소름돋고 감동적인 연출들이다 키야....
와.. 진짜 스토리 하면서 운 건 죄인의 원무곡이 처음이었다.. 친구한테 슬프다고 듣긴 했지만 이렇게 슬플 줄은.. 최고다 진짜
층암거연때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전 그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종려랑 소 너무 주인님과 기사같음❤️❤️
다시 보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봤네요!
마신임무 다 끝나고 나니까 보는 듣는 재미도 없고 비경 무한뺑뺑이 지침 ..😢 빨리 새지역 새임무 나오면 좋겠당
소는 진짜 항상 불쌍함..... 설정자체가
제일 몰입했던 캐릭같음 궁쓰면
계속 피가 깎이는 설정도
그걸막기위해 여러세팅을하는게
마치 우리소 아프지말라고 하는거 같음
1버전때 컷신 지금에비해 하나도 안꿀리는데 ㄷㄷㄷ진짜 머싯당 응관진짜 군옥관까지 갖다박앗는데 왜 4성......
난 죄인의 원무곡과 생사의 찰나 저 두 스토리가 가장 너무 몰입해서 봤고 슬펐고 멋졌어요 그래서 푸리나랑 소로 파티짜서 다니는 중입니다 2명정도 더 스토리 미치는 캐릭터 나오면 좋겠어요
층암거연에서 소가 막판에 힘 끌어올려서 희생하는 장면이랑 폰타인에서 라이오슬리랑 클리란드 둘이서 수문 막는 장면이 젤 기억남 ㅈㄴ간지 지림
푸리나 예언이 가짜라는걸 알고 얼마나 미묘했을까 지금까지 500년동안 내가 해왔던것은 무엇이며 내가 무슨 이유로 이 고생을 했나 싶으면서도 사람들이 무사하다는것 폰타인이 무사하는걸 알고 뒤에 하던 잡생각은 다 사라지지 않았을까
솔직히 앞으로 켄리아 말고는 폰타인 이길만한 스토리가 안나올듯
모티브 국가인 프랑스의 우아하고 극적인 분위기랑 근본있는 서사가 라틴아메리카랑 러시아가 모티브인 나타랑 스네즈나야에서 다시 나오기 힘들거 같음
근데 나타는 극적인것보단 약간 전쟁? 느낌으로 웅장하게 가면 좋을 것 같고 스네즈나야는 우인단 딱 모인거 보여주면 대가리 깨질 자신있음
사실 스네즈나야에서 브로냐여왕만 나와도 붕뚜기 출신은 전부 머리깨짐
폰타인은 진짜 빌드업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반전까지 엄청 여운 남았던 스토리
진짜 하나하나 우위를 접하기 힘든 컷신이다 ㄹㅇ로
죄인의 원무곡을 이길 pv가 생길까...?
갠적인 생각이지만 나타pv에서 레게 음악 나오면서 스토리의 구심점인 인물이 홀로 잿더미바다?같은 장소에서 쓸쓸히 죽는 장면이 나오면 어느정도 비벼볼만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f1yt0thesky 그 뭐더라 용암따봉 같은 장면 나오면 눈물 질질흘릴 자신있음
몬드에게 기대를 걸어볼까요 오홓호
몬드코인 탑승 1일차
19:23 소는 낙공 쓰면 댐지 캔슬 되는디
날 펑펑 울게만든 게임은 너희가 처음이야......
자막 개정확해..ㄷㄷ
인게임 공식 자막입니다!
@@newbieorbit유튜브 자동자막 말하는거아닌가요??? 자막키니까 진짜정확한데ㄷㄷ
@@user-aes죄인의 원무곡 한 번 봐보시길 ㅋㅋ
개인적으로 예언의 종말이 뭔가 애니 앤딩스럽고 배경음악도 웅장해서 가장 좋았음
개인적으로 애니가 빨리 나와서 이 컷신 다시 보고 싶다
남행자 아니고 여행자라는거에서 일단 추가점수 100점 박고 들어갑니다
죄인의 원무곡은 스토리도 스토리고 연출이라던가 그것도 좋아서 1위가 맞는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