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해석 The flower carriagage rocked, Nahida opened her eyes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Said she just dreamed a dream 그녀는 꿈을 꿨다고 말했어 Dreamed of the day that she was born 그녀가 태어난 날의 꿈 dreamed of the day that the sages found her 현자들이 그녀를 발견한 날을 꿈꿨다 Alas, but where had lord Rukkhadevata gone to? We all eager to meet her once again. "아아,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우리는 간절히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구나." Realizing the lord had perished, around her they gathered to tears- They were dashed. 신이 소멸했다는것을 깨닫고는 그녀의 주변에 모여 눈물을 흘렸다. In the end, Nahida was locked in by the devout, in the end to no one could nahida reach out.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감금당했어. 누구에게도 나히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이 영상을 역으로 바꾸면 현자들에게 발견됬지만 결국 전성궁에 갇혀서 허공으로밖에 밖에 못나가게된 나히다가 행자와 동료들이 힘을 합쳐서 거기서 구해주고 결국 마지막에 진정으로 화신탄신축제로 생일축하받는다는 역구조의 스토리가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가장 희망찬 스토리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말이죠 정방향으로 보면 암울한 스토리지만 역으로는 희망찬스토리라는게 참으로 놀랍네요.
( 01:37 자막 번역 ) The flower carriage rocked, Nahida opened her eyes.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Said she just dreamed a dream - Dreamed of the day that the sages found her. 현자들이 그녀를 찾은 날의 꿈을 꿨노라, 그녀는 말하였다. "Alas, but where had lord Rukkhadevata gone to? We'll eager to meet her once again." "오호통재라,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그녀를 다시 한번 만나기를 열망하노라." Realizing the lord had perished, around her they gathered to tears - They were dashed. 신이 타계한 것을 깨닫고는, 사람들은 서둘러 그녀 주위에 몰려 눈물을 흘렸다. In the end, Nahida was locked in by the devout, in the end to no one could nahida reach out.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감금되었다. 누구에게도 나히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1:40초부터 영상 밑에 수메르어가 나오는데, 번역하면 1:40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1:46 현자들이 그녀를 찾은 날의 꿈을 꿨노라, 그녀는 말하였다. 2:00 "오호통재라,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그녀를 다시 한번 만나기를 열망하노라." 2:08 신이 타계한 것을 깨닫고는, 사람들은 서둘려 그녀 주위에 몰려 눈물을 흘렸다. 2:15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감금되었다. 누구에게도 나히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처음 보고 이거 뭐 있겠다 싶어서 찾아옴. 2:08초에 사람들이 슬퍼하는게 나히다가 감금되서가 아닌 룩카데바타가 타계해서 슬퍼하는게 가장 소름돋음...
미래에서 왔습니다. 마침내 진정으로 생일 축하를 받았습니다.
생일 컷신보고 소름돋았다 ㄷㄷㄷ
나히다 pv를 연결시킬줄 몰랐는데
첫번째는 나히다가 원래 받아야 하는것
두번째는 나히다가 원하는것
세번째는 나히다한테 일어났던것
네번째는 현재
영상은 결과, 바램, 과거,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에 더 씁쓸한듯
확실히 두번째에서 나히다 찾으러 오는 사람들이 다 아는 사람이네요.. 아는 사람들이 자기를 만나러 와주기를 바라는 것..
제 생각엔 두번째는 나히다가 받게 될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arceus4944미래에서 왔습니다 드디어 진짜로 받았습니다ㅠㅠ
@@arceus4944 무친 예측 ㄷㄷㄷㄷㄷ
미친 성지순례 하러왔습니나
정선궁에 갇혀 500년동안 생일을 보냈지만, 많은 고난을 거쳐 드디어 올해 생일이 다시 왔네.
생일 축하해. 나히다. 이번 생일에는 부디 행복하길.
진짜 역대 원신pv중 가장 역대급이다 소름이랑 슬픔이 동시에 돌았음
원래대로라면 꿈이 아닌 진짜 저렇게 축하 받고 숭배받아야 할 아이를 500년이나 가두다니 잔인한 것들 빨리 구해주고 진심 담생일 만큼은 미호요가 화신탄신 축제라고 이벤트 만들고 화려하게 축하해줘야 한다
신의 권능 가지고 싶어서 자기 신을 가두는게 딱 바벨탑이 생각나는 인간의 오만함이 생각나서 빡치는
그런고로 이번 화신탄신축제에는 아카데미아 현자놈색히의 공개처형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료 50연차어치를 뿌리는거지
@@feridbathory7280 으..시발..음슴체 이런거는 다 봐줄만해도 퍽체는 진짜 못봐주겠다
@@feridbathory7280 진짜 그 현자들들 다 박살내버릴거야.
아자르 그 자식 면상에 죽빵 갈겨버릴거야.
성우님 같은 대사인데 다른 느낌으로 연기하는거
진짜 미쳤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네
마지막에 소름이 쫙 돋는다....
난 분명 나히다 재롱잔치 보러온건데 뭐야 이거.....
보면 볼수록 아카데미아 새끼들 진짜 곱게 죽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v4k5g ㄹㅇ 현자 놈들 참교육 절실히 필요함
@@아-v4k5g 아카데미 현자들 나선비경에 배치해서 무한으로 죽이자
일단 돌부터 먹여야 할 듯..
@@미새 돌을먹는 형벌..ㅋㅋㅋ
같은 대사를 계속 반복하는 연출과 그걸 연기한 성우님.. 진짜 대박이다ㄷㄷㄷ pv 연출도 너무 좋음
대사는 같은데 대사의 느낌을 pv에 맞춰서 조금씩 바꾸는게 ㄹㅇ 대단한듯
하이톤에서 낮은톤으로 내려간게 소름돋음..
나히다 생일에 다시 보는 생일 축하해 PV, 언제봐도 마음이 찢어진다ㅠ 올해는 행복한 생일 보내길!
문자 해석
The flower carriagage rocked, Nahida opened her eyes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Said she just dreamed a dream
그녀는 꿈을 꿨다고 말했어
Dreamed of the day that she was born
그녀가 태어난 날의 꿈
dreamed of the day that the sages found her
현자들이 그녀를 발견한 날을 꿈꿨다
Alas, but where had lord Rukkhadevata gone to? We all eager to meet her once again.
"아아,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우리는 간절히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구나."
Realizing the lord had perished, around her they gathered to tears- They were dashed.
신이 소멸했다는것을 깨닫고는 그녀의 주변에 모여 눈물을 흘렸다.
In the end, Nahida was locked in by the devout, in the end to no one could nahida reach out.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감금당했어. 누구에게도 나히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해석ㄷㄷ
와 진짜 성우분 연기 미쳤다...
반복되는 대사에서 서서히 변화하는 감정선과
마지막 부분 "생일 축하해" 에서 떨리는 목소리...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또 지랄났다 성덕 ㅋㅋ
근들갑좀 떨지마 ㅋㅋㅋ
@@칸예서 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맞아 그것도 근손실이야
😇😇😇😇😇😇
꿈의 윤회와 스토리를 반영해서 같은 대사인데 다른느낌을 주는 연출이 미쳤네
이 영상을 역으로 바꾸면
현자들에게 발견됬지만 결국 전성궁에 갇혀서 허공으로밖에 밖에 못나가게된 나히다가
행자와 동료들이 힘을 합쳐서 거기서 구해주고
결국 마지막에 진정으로 화신탄신축제로 생일축하받는다는
역구조의 스토리가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가장 희망찬 스토리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말이죠
정방향으로 보면 암울한 스토리지만 역으로는 희망찬스토리라는게 참으로 놀랍네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 스포를
아직 리월인데ㅠㅠ
진정한 화신 탄신 축제를 이벤트가 나왔음
@@원신사랑-m9g pv 자체가 스포아님?
적중ㄷㄷㄷㄷㄷㄷ
생일을 축하해줄 사람이 없어서 스스로에게 '생일 축하해 나히다'라고 할때, 그렇게 홀로 500년동안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는 생일을 보내왔다는걸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진짜 영화 보고 운 적이 딱 2번인데, 이건 겨우 3분짜리 PV에서 눈물이 나오게 만드네... 진짜 연출력 미친다 미호요
여태껏 봤던 스토리pv중에 제일 소름끼친것 같다.. 마지막 분위기랑 성우님 연기에 진짜 몰입되게 되는 것 덕분에 이번에 메인스토리까지 훨씬 감동받을수 있을듯
진짜 pv는 이렇게 만드는거지
마신임무중에 4번같은 느낌
수메르의 모든 사람이 나와서 축하하는 나히다의 생일
자기 친구들이 나와서 축하하는 나히다의 생일
현자들이 나타나서 끌고가는 나히다의 생일
아무도 없는 혼자만의 생일
점점 너무해지는 구성...
심지어 업로드일마저 나히다 생일…빨리 원석으로 꺼내줘야지
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구해주러 달려가는구만(원석 챙기는 중)
현자들 곱게 못죽는다
진짜 실제 메인 스토리도 이런 느낌이었음 첨엔 축제 준비라 마냥 신났는데 두번째에는 어리둥절해지고 세번째부턴 선택지 바뀌고 공포스럽더니 네번째부턴 윤회 그만하고 싶어서 스토리 빨리 밀었는데..
단 세번의 같은 대사로 나히다의 캐릭터 설정, 스토리와 상관관계, 작중 분위기까지 다 알 수 있는 엄청난 함축력을 가진 영상.
なんて言ってるか全く分からんけど、韓国の方のナヒーダの声かわいい…
생일 축하해 나히다..
덜컹거리던 꽃마차는 더이상 꿈 속 이야기가 아니야
처음엔 분위기 좋아서 역시 밝은 느낌의 PV구나 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하...
이런 느낌의 PV였다니ㄷㄷ
성우님 연기 너무 좋아서 몰입 제대로 되네요.
초반에 밝다가 점점 어두워지니까 더 비극적임... 머리에 돌 맞은 기분..ㅜㅜㅠㅠㅠㅠㅠ
@@달나라_정복자 전 고인돌로 쳐박힌 느낌..
예상한것 : 생일축하받는 귀여운 나히다
미호요가 준것 : 우린 피폐 호러가 전문이다
이미 언니겜에서 보여준 거 있으니
같은 대사를 반복해서 500년동안 정선궁에 갇혀서 보낸 500번의 생일을 정말 잘 표현한 듯.. 소름돋는다ㅜㅜ
이게 뭐라고 눙물이ㅠㅠ 빨리 3.2 스토리가 필요해..
스토리을 모르는데.. 왜 가둔거?
사람들의 욕심이나 혹은 두려움 때문임?
@@bee-honey190 간단하게 말하면 쓸모가 없어서?
@@bee-honey190 신의 심장 빼앗기고 감금. 신의 심장만 있으면 목숨만 붙어 있어도 괜찮다고, 일종의 살아있는 베터리(500년) 신세.
신의 심장으로 뭘 하려는지는 메인퀘에서 확인하면 됨
@@bee-honey190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아니라 꼬맹이 나히다라서 실망하고 가둬놓고 에너지원으로 활용.
@연비가조앙 허공은 풀의 신의 심장
사람 마음이 똑같은게
다른나라의 나히다 생일 영상에서도 하나같이 나히다 생일 축하해주고 있네요🎉
The roller coaster of emotion T.T
Protect Nahida at all cost
이걸 500년동안 반복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ㅠㅠㅠ
흐어ㅓ어어ㅓㅓ 히다야ㅡㅠㅠㅜㅠㅜㅠㅜㅠ
야...어떡하냐.. 나 심장이 계속 뛴다..
진짜 머리 깨졌나바...ㅠ
다음주 현자들 조지러가자
현자 시방새들아 니네는 뒤졌다
현자들 죽인다!!
연기 진짜 소름돋게 하신다
꿈에서 현실로 다가올수록 어두워지는 목소리에다
정선궁에서 꿈을 깨고 본인 스스로 자조하듯 나히다 생일축하해를 말하는 나히다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정답 : 아카데미아 개x끼들아ㅏㅏㅏㅏㅏ
[4.7점]
이게 뭐야ㅋㅋㅋ
현자님 부분점수는 없나요?
현자님 문제가 이상합니다.
근데 인게임 스토리를 생각하면 이보다 슬플 수가 없다...
분명 3번 다 똑같은 말인데 달라...
ㅠㅡㅠ...
꼭 도토레랑 현자들 시뇨라처럼 보내버려야한다 하...
나히다 발가락이나 구경해야지 ㅋㅋㅋㅋ 나이스 개이득 개좋고 ㅋㅋ
눈물때문에 방이 한강이 돼었어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
이벤트에서 꽃마차가 덜컹거려서 듣는순간 눈물 쏟아졌다 ㅠㅠㅠ
이번엔 진짜 생일 축하해줄게 나히다ㅠㅠㅠㅠㅠㅠ
스토리 보고 보면 소름 돋는 연출이다;; 미호요 어디까지 진심인건가
수메르 메인 2장 다 해본사람은 0:56 부터 불길한 기운 느꼈을거임 ㄷㄷㄷㄷㄷ
앞의 3번째까지는 었대의 과겨형이었지만 마지막 4번째 생일이래 에서 더이상 꿈이 허공에 갇힌 나히다의 현재가 확 와닿는 미친 pv
이번에 화신탄신축제 맛깔나게 즐겨줄테니 제발 우리 나히다 행복하자 ㅜㅜㅜㅜㅜ
이번 이벤트 컷신보고 못참고 달려왔음
성우님이 다 살렸다 진짜... 3.2 PV만 봐도 한국이 제일 잘 살렸던데... 하나의 성격을 부여하셨네... 존경합니다...ㅠ
영어도 완전 잘 했어요 한국이 물론 제일 맘에 들지만요 일본은 좀 실망이더군요..
영어도 진짜 와닿았음 감정선의 변화를 표현한건 영어랑 한국어 뿐이더라
실제 나히다 생일에 맞춰서 나온 pv라니 눈물난다
생일 축하해요~
저도 오늘 생일입니다
답글 봣는뎅 깜짝 놀랏넹
나히다 생일말하신거 아닌감
@@ggo_mare 맞음
pv공개 날짜에 생일을 맞춘거지
와 원신 시작한 이레 이렇게 몰입해서 본 pv는 처음이다... 본디 캐릭터 pv라고 하면 귀엽다 예쁘다 멋지다 하면서 봤는데 이건 그냥 입틀막하고 울먹거리면서 봄...
나히다 생일편지 보니까 이 pv 생각나서 왔음😢
생일 축하해 나히다! 이번 생일은 행복하길
개인적으로 나중에 다시 나히다 생일에 맞춰서 화신탄신일 이벤트 해줬으면 좋겠음...
이걸 ㄹㅇ로 해주네...미쳤다
이 좋은 소스를 그냥 둘 순 없죠.
아니 미래 일은 예견하시네
이게임을 접을수가 없다. 캐릭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적이다.
선택적 반중 ㄷㄷ
@@noahs915 우라나라 겜 하느니 미효오꺼 하는게 훨낫다 3n하는 꼬라지 봐라
이렇게 소름돋는 pv가 있을줄이야.. 두번째 행자 일행때까지만 해도 분위기 밝았는데.. 다시 반복하는거 같길래 먼가 쎄하더라니.. 나히다아ㅠㅠ
마신임무 다 끝내고 나면 pv내용 거꾸로가서 행복해지길..
갈수록 분위기 점차 어두워지는데 거기에 맞춰 성우님 음색이 살짝씩 바뀌는게 느껴지는게 성우님 대박이시네
I think Korean VA suits her well than other VA, at least for me.
"두돈반이 덜컹거려서,나히다는 눈을 떴어"
전역 축하해 나히다.
처음엔 밝게 시작하는데 끝은 진짜 소름돋기 그지 없는 엔딩
아 미쳤나봐 꿈도 윤회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맨처음이랑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점점 깊어(?)져갈수록 목소리 점점 조심스럽고 약간 쓸쓸하고 겁먹는듯이 변화 되는거 너무 소름돋는다 진짜...
하...진짜 내년엔 나히다랑 화신탄신축제 제대로 열자...
진심 이벤트 스토리로 제대로 만들어서 행복한 모습 봐야함 흑흑 ㅠㅠ
진짜 나히다쨩이랑 웃고 떠들면서 화신탄신축제 여는거 보고싶긴 하네요ㅜ
화신탄신축제의 개막은 현자놈을 묶어놓고 화형시키는걸로 시작해야할듯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류웨이 트럭맞고 싶나 이제 풀어줘 제발
생일 축하해, 나히다 이제는 정말 꿈에서 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행복한 생일보내!!🎉🎉
나히다 사랑해🎉생일축하해
와 같은 대사로 이루어진 영상이 이렇게 소름끼칠수가 있냐...
와 pv 연출 미쳤다.... 이거 기획한 사람 나히다 반천에 나오게 해주세요
내 아들도 방금 태어났는데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새무웨무형!
형 근데 이거 엎드려잖아.
오마이갓 새무웨무 개추 와바박
이 pv가 나오고 마참내.. 2년뒤 오늘 풀었다 ㅠㅠㅠㅠㅠ
나히다의 제대로된 생일을 챙겨주고
다시 이곳으로 왔다...
나히다는 이제 갇혀있지 않아
처음엔 밝은 목소리와 분위기가 이어지다 두번째는 목소리톤이 살짝 변했다 3번째부터는 어두운 분위기가.. 진짜 성우분 대단한거같아 ㄷㄷ
나히다 반드시 구해줄꺼야
구하셨나요??
티바트에서 가장 슬픈 생일이야...😭😭
굉장히 비극적이다..
같은 대본이 적용됐는데 성우연기톤 변화+ 시커먼 연출 때매 영상이 갈수록 극적으로 대비되는 거 개오짐
그리고 맨 마지막이 현실이라는 게 맴찢.. ㅜ 나히다 행복하자..
마지막 생일축하해 할때 목소리 떨리는게 ㄹㅇ.. 안쓰럽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나의 신님"
나히다 환하게 웃는데 왤케 찡하냐 꽃길만걷쟈 나히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초반 도입부만 보고 댓글달앗는데 중간부터 이거 뭐야 마마마인줄 무서워..
나히다...저렇게 계속 같혀있었구나...계속보고,계속봐도
눈물만나온다..무조건 우리가 생일축하 해줄게..
이야.. 참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네 원래도 좋았지만 대단하긴하다
2년이 넘게 지나 다시 시작되는 화신탄신 축제.. 다시 이 pv를 보러 왔습니다.
지금보니까 첫번째 두번째는 흐릿한 그림체 살짝 끊기는 프레임이였는데 세번째는 선명하고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꿈과 현실을 나눠놓은거 같네..
반복되는 축제. 다만 점점 암울해지는 ㅠㅠㅠ 걱정마 나히다 구출하고나면 첫번째처럼 즐거운 화신탄신축제를 열어줄게 ㅠㅠㅠㅠㅠㅠ
영상구성이 정말 대단한게 나히다가 겪은 꿈(절망)은 정순이고 나히다가 앞으로 겪을 꿈(희망)은 영상의 역순임
나히다가 얼른 행복해지는 스토리 보고싶다 ㅠㅠㅠ
나히다야 오늘 생일 정말로 축하해 과거 다 잃고 지금을 행복하게 즐겨줘!!! 우리 히다 행복하게 웃는모습 보고싶네.....너 괴롭혔던 애들 내가 다 혼내줄테니까 걱정마!!
오늘 나히다 생일이라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생일축하해!나히다!
나히다.. 뽑아야겠어..ㅠㅠ 이걸 보고 어떻게 넘기냐.. 꼭 뽑아서 티바트의 여러 전경을 보여주러 다니고 싶다.. 몬드축제처럼 내년 이맘때쯤 화신탄신축제를 정식 이벤트로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수메르 스토리 진짜 미치도록 슬프다
The Korean version sounds so precious!!
On a side note, time to burn Akademiya down.
땡큐베리머치
동의 합니다
completely agreeable. they deserve it
All of us agree
Burn them to the ground!
다른 국가 pv도 봤는데 마지막 생일축하해 부분은 한국 성우가 진짜 잘 살린거같다... pv보면서 울어버림 ㅜ
이번 이벤트 보고 다시 생각나서 와봄 조금 울었음...
원신도 안하는데 알고리즘떳길래 봤는데
게임 퀄리티 장난아니네..
베껴도 제대로 섞는 미호요 되시겠다. 후발주자인데도 불구하고 잘 이겨냄.
공식방송에서 나왔던 밝고,신나는 브금과는 정반대의 영상
이 pv는 지금까지 나왔던 pv들중 수메르 스토리를 해야지
이해 할수있는 역대급 pv다.. 보면서 마음이 찡 해지네..
원신에서 pv는 빼 놓을 수 없는 컨텐츠가 된 것 같다.. 그 만큼 pv가 지린다는 얘기..
와 처음에는 밝은 분위기 였다가 그뒤에는 어두운 분위기로 전환 되는거 소름이네 ㄷ
여태껏 봤던 pv 중에서 꿈속은 행복하지만 눈을 뜨면 현실이 되는...
와 1,2,3번 이랑 달리 마지막에 다른 사람들이 없고
본인(나히다)가 생일임을 알려주고 본인(나히다)가생일을 축하해주는 연출 미쳤다.......
어제 생일이었지만 나히다 2년만에 진정한 생일 축하 받았다니 너무 기뻐요 ㅠㅠ
미쳤다 와.... pv기획 진짜 레전드급으로 잘했네
나히다... 이게 꿈에서 봤던 게 이거였구나... 진짜 너무 울컥하네... 우리 나히다 어떡하니... 500년 째 생일을 맞이하고 있는데 그 때 동안 단 한 명도 도와주질 못했다니...
진짜 현자놈들 처죽이러 가야겠다
공감이요
나히다 풀돌해서 학자색기들 조져버릴거임
@@Rjun-g2h 같이가죠
나히다가 맘만 먹으면 현자들 육사시미로 만들 수 있는데 봐주는듯ㅋㅋㅋㅋ 나히다 권속인 아란나라들 몇명만 풀어놔도 아카데미아 끄적이들은 사분오열+장기자랑을 시킬 수 있을것 같음 (아란나라들 중에 전투형 개체들은 유적 가디언 정도는 때려 잡는다고 함)
@@feridbathory7280 이야 ㅋ 작은고추가 맵다 애들 무시하면 안되겠네요
( 01:37 자막 번역 )
The flower carriage rocked, Nahida opened her eyes.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Said she just dreamed a dream - Dreamed of the day that the sages found her.
현자들이 그녀를 찾은 날의 꿈을 꿨노라, 그녀는 말하였다.
"Alas, but where had lord Rukkhadevata gone to? We'll eager to meet her once again."
"오호통재라,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그녀를 다시 한번 만나기를 열망하노라."
Realizing the lord had perished, around her they gathered to tears - They were dashed.
신이 타계한 것을 깨닫고는, 사람들은 서둘러 그녀 주위에 몰려 눈물을 흘렸다.
In the end, Nahida was locked in by the devout, in the end to no one could nahida reach out.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감금되었다. 누구에게도 나히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와... 티바트 문자로 써진 내용이 그거였구나. 미쳤네 진짜. 아카데미아는 멸망해야한다
02:18 초에 나오는 렌즈를 낀 현자 같은 사람 대현자 아자르의 조상일까요???!!! 아니 너무 닮은거 같은데
@@모부기계열애호가 후손이요? 조상 아닌가...
@@lch374213 아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와 이게 번역이 뜨네 미쳤다
생일 축하해 나히다 이젠 꿈이 아니야😢
방금 나히다 생일 축제 컷신 보고 왔다.... 나히다 평생 행복해...
꼭 행복해지자 나히다... pv보고 울컥했네
PV를 본 순간 내 머리는 깨져버렸고 가챠계획이고 뭐고 뽑아야겠다 마음 먹었다.
아니 왜 눈물이 나지 개 잘 만들었다 같은 말의 반복인데 이게 이렇게 소름돋게 만들 수 있다는게 진짜 레전드네 와 진짜 이거 개 잘 만들었다...
나히다 생일보고 다시 찾아왔다 ㅠ
큰 화면으로 보려고 TV로 엄마랑 같이 보는데..엄마께서 한 3번째 시작할 때 제물로 바쳐지는 거 아니냐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씀하심. 근데 4번째 나히다 생일에 나히다 대사랑 그림,상황 이런 거 보고 헉 하심.
제일 처음에는 누워서, 두번째는 고개 숙인채로, 그 다음은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마지막은 똑바로 선 자세로 꿈에서 깨어나면서 점점 불편한 자세로 바뀌어가는 디테일이 대단한 연출인듯..
와 박시윤성우 님 연기 최고임
똑같은 대사를 연기로 찍어 누르시네
제가 본 PV중 역대급 이었음
와 4번 반복하는건데 4번 다 내용이랑 분위기 다른거 개소름이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3번아님?
@@ByeongGirlSi 4번까지 각기 다른 내용.
1번은 본디 신으로서 대우받으며 마땅히 맞았어야 할 생일
2번은 여행자와 동료들에게 축하받는 생일
3번은 수메르 학자들에게서 끌려가며 갇히는 생일
4번은 그리고 나홀로 맞는 생일.
와..목소리 무슨일.. 너무 귀여운 우리 나히다.. 나히다 하고싶은거 다 해….
아자르는 감사하자 3대를 멸해도 부족한데 겨우 유배급으로 끝내는 나2다 그는 천사다
와 ㅋㅋㅋ 이번엔 다른 느낌으로 소름이 돋게 만드네
1:40초부터 영상 밑에 수메르어가 나오는데, 번역하면
1:40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1:46 현자들이 그녀를 찾은 날의 꿈을 꿨노라, 그녀는 말하였다.
2:00 "오호통재라,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그녀를 다시 한번 만나기를 열망하노라."
2:08 신이 타계한 것을 깨닫고는, 사람들은 서둘려 그녀 주위에 몰려 눈물을 흘렸다.
2:15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감금되었다. 누구에게도 나히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처음 보고 이거 뭐 있겠다 싶어서 찾아옴.
2:08초에 사람들이 슬퍼하는게 나히다가 감금되서가 아닌 룩카데바타가 타계해서 슬퍼하는게 가장 소름돋음...
아니 방금 수메르 스토리 끝냈는데 이걸...
아오 이걸 서사를 이렇개 짜면 거의 눈 앞에 캐릭터 들이밀고 강매하는 수준인데?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곤란에 처해있는데 안 데려갈거야?
데려 가얍죠. 예.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난 원신의 이게 좋더라 딴겜은 이캐릭터 없으면 겜 안굴러가서 뽑아야하는데 원신은 얘 없으면 내가 미치게만듬
언니겜은 없으면 성능 땜시 꼬운데 동생겜은 없으면 탐나는 스토리 들고옴.
드디어 나히다 생일을 맞이하다니 ㅠㅠㅠㅠㅠ
처음엔 활기차다가 점점 가라앉다가 브금 바뀌면서 떨리는 목소리.....와..진짜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