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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곡 진짜 맛있게 잘만드시네 작곡가분
열대지방 해안가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니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고, 바닷바람이 시원히 불어오는 느낌
이상훈 캬 죽인다
@@레이키-p4i 크 시원한 맥주도 끌립니데
여기 지나가다가 도적 아닌 캐릭은 가끔 벌때?같은거에 길막 당해 다굴로 죽은적 한번쯤은 있을듯 그럴때 다급하게 비영사천문을 외우다가 손 꼬여서 죽기도하고
아~싸~ 적심토다!
쪼렙때 벌 이랑 말미잘 한테 둘러쌓인다 싶으면 바로 비영사천문
바잘알 ㅋㅋㅋ
거의 국룰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
수렵벌이랑 딱총파리는 이동속도랑 공격속도가 개빨라서 무서웠고 말미잘은 상대적으로 느리긴 했는데 뎀지가 아팠음
가릉도 갈라면 얘네 꼭 만나야했는데...
무자본 으로 한 20 쯤 키우다가 10만퀘 있다는 소리듣고 공략 찾고 어찌어찌 고균도 갔는데 문제는 가릉도 왔다 갔다 하는거 였음.. 말미잘 이랑 날파리 몹들이 그렇게 두려울수가 없었는데..;;
5굴 6굴은 도시락때문에 바다거북알 노가다하는 사람 많아서 거기는 안전했음 ㅋㅋ
너 . 6년전이야?
그래서 난 부여남에서 가릉도 택시 이용했는데문제는 택시비 때문에 10만퀘로 번 돈 다나감
여신의방패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여방 한번 먹어본적 있는데 귓말 겁나많이옴 ㅋㅋ다들 축하한다는 말 ㅠㅠ그게 벌써 18년전이네...
그리운 그시절
오오.. 고맙네! 이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감사의 뜻으로 자네에게 주겠네!- 가시나무봉을 얻었습니다.
새벽바람할떄 가릉도에서 이거 브금들으면 감성굿이엿는데
고균도에서 가릉도가는 5굴 6굴 거북이알 먹으려는사람들로 넘쳤었음ㅋㅋ 나오면 3초컷 그후 투명하고 숨어있던 도적이 '노획~!'
쵸몬도 옛날 겁알 이랑 지도 먹으려고 5 6 굴에서 한 10명씩 대기타고있던기억이ㅋㅋ
겁알경쟁 ㅇㅈ 새볔에는 그나마 없었으
거울방패 사기당해서 60만전에 산기억 ㅅㅂ..
환상에 서어어어어엄 ~~~
중국 남해지방에도 이 음악이죠
상해도 이거였남...?그럴걸요?
상해 맞음 용궁 남쪽으로 가면 상해로 통하는 비밀입구있었는데..
지금도 있습니다
상해가 원래 오리지널임 ㅋㅋ
10만퀘 깨는 뉴비들 가릉도까지 호위해주고 돈 떼어받았었는데
해골물에게는 상해 브금이 오리지날, 하지만 접근성때문에 모두들 가릉도 브금으로 아는...
와 상해 아는 사람 있으려나...
@@Yu-wv2mi 황비연퀘 하러 들르거나, 중국남부 업뎃초기에 새로생긴 보조슬롯 장비사러 왔던 맵이었는데... 간혹 용궁에서 길잃다가 우연찮게 오신분도...
맞네 상해브금ㅋㅋㅋ
90년대생 대부분은 환상의섬 브금으로 알고 있죠. 무료화 이후 유입된 세대라
해수욕장 가고 싶어지는 브금
감자 고구마 늑대고기 구워주는 할머니있었는데
아 추억.. ㅋㅋ 횃불앞에 아저씨가 구워줌ㅠ
수수료로 npc가 뺏어가지않나요? 2개인가 하면 1나는 뺏어간걸로기억ㅋㅋ
맞아요 ㅋㅋ 있었지요
선장의 일기가 생각나네
여기 진짜 사람 북적거리던곳 맨날 새볔 대기타던곳
절벽인가? 늑대 나오고식물같이생긴 몹나오는곳에서 야자열매 노가다했던기억이ㅋㅋ
10만전퀘스트 생각나네 쪼렙대 해파리 맞나? 도망칠려고 아주 재빠르게 ㅠㅠ 피해 다니고
말미잘
난파선 처음 갔을때가 생각나네.뭣모르고 발견한곳인데 입구부터가 뭔 무시무시한 ..ㅋㅋ
환상에서어어어어어엄 환상에에에에 서어어어어어엄
가릉빈가의 날개옷
근데 가릉빈가의날개옷하고 환섬은 별개아닌가요? 조합법이 웨딩25+천사의깃털10개인데 이게 환섬하고 무슨 관련이있죠? 당시 이벤트도 성안에서 했는데
@@gkdudkim ㅇㅎ ㄱㅅ
바겁알 노가다 야자열매 노가다 난파선 파티사냥 도시락퀘스트 등등..
와 저주의단검 얻으려고 배 사람 꽉차서 대기타서 들어가던 기억ㅇ ㅣ생생
환상의 섬이 꿀 사냥터가 많았음.. 유적에서 독니! 폭염도에서 염룡의꼬리! 여신의 방패도 한번 먹어봤고.. 난파선에서 일기 모으는 것도 추억임; 돈모아서 가릉도 주모한테서 머리도 20만전인가 15만전 주고 이쁜머리로 바꿨었는데.. 추억
고균의영검
난파선 도사 떱월... 10굴을 몇번이나 돌았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당시엔 월아가 퍼당 4.5? 이렇게 비싸서 죽으면 깨지는 흑형도나 풍의 제삼검으로 떱사냥 하는 나같은 도사 유저도 종종 있었지
가릉도 흠..
이브금이 제일 좋던데ㅎㅎ
난파선가실분 구함 귓
허니비 난파선 많이갔죠 그때
0:43 곡 진짜 맛있게 잘만드시네 작곡가분
열대지방 해안가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니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고, 바닷바람이 시원히 불어오는 느낌
이상훈 캬 죽인다
@@레이키-p4i 크 시원한 맥주도 끌립니데
여기 지나가다가 도적 아닌 캐릭은 가끔 벌때?같은거에 길막 당해 다굴로 죽은적 한번쯤은 있을듯 그럴때 다급하게 비영사천문을 외우다가 손 꼬여서 죽기도하고
아~싸~ 적심토다!
쪼렙때 벌 이랑 말미잘 한테 둘러쌓인다 싶으면 바로 비영사천문
바잘알 ㅋㅋㅋ
거의 국룰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
수렵벌이랑 딱총파리는 이동속도랑 공격속도가 개빨라서 무서웠고 말미잘은 상대적으로 느리긴 했는데 뎀지가 아팠음
가릉도 갈라면 얘네 꼭 만나야했는데...
무자본 으로 한 20 쯤 키우다가 10만퀘 있다는 소리듣고 공략 찾고 어찌어찌 고균도 갔는데 문제는 가릉도 왔다 갔다 하는거 였음.. 말미잘 이랑 날파리 몹들이 그렇게 두려울수가 없었는데..;;
5굴 6굴은 도시락때문에 바다거북알 노가다하는 사람 많아서 거기는 안전했음 ㅋㅋ
너 . 6년전이야?
그래서 난 부여남에서 가릉도 택시 이용했는데
문제는 택시비 때문에 10만퀘로 번 돈 다나감
여신의방패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여방 한번 먹어본적 있는데 귓말 겁나많이옴 ㅋㅋ
다들 축하한다는 말 ㅠㅠ
그게 벌써 18년전이네...
그리운 그시절
오오.. 고맙네! 이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감사의 뜻으로 자네에게 주겠네!
- 가시나무봉을 얻었습니다.
새벽바람할떄 가릉도에서 이거 브금들으면 감성굿이엿는데
고균도에서 가릉도가는 5굴 6굴 거북이알 먹으려는사람들로 넘쳤었음ㅋㅋ 나오면 3초컷 그후 투명하고 숨어있던 도적이 '노획~!'
쵸몬도 옛날 겁알 이랑 지도 먹으려고 5 6 굴에서 한 10명씩 대기타고있던기억이ㅋㅋ
겁알경쟁 ㅇㅈ
새볔에는 그나마 없었으
거울방패 사기당해서 60만전에 산기억 ㅅㅂ..
환상에 서어어어어엄 ~~~
중국 남해지방에도 이 음악이죠
상해도 이거였남...?그럴걸요?
상해 맞음 용궁 남쪽으로 가면 상해로 통하는 비밀입구있었는데..
지금도 있습니다
상해가 원래 오리지널임 ㅋㅋ
10만퀘 깨는 뉴비들 가릉도까지 호위해주고 돈 떼어받았었는데
해골물에게는 상해 브금이 오리지날, 하지만 접근성때문에 모두들 가릉도 브금으로 아는...
와 상해 아는 사람 있으려나...
@@Yu-wv2mi 황비연퀘 하러 들르거나, 중국남부 업뎃초기에 새로생긴 보조슬롯 장비사러 왔던 맵이었는데... 간혹 용궁에서 길잃다가 우연찮게 오신분도...
맞네 상해브금ㅋㅋㅋ
90년대생 대부분은 환상의섬 브금으로 알고 있죠. 무료화 이후 유입된 세대라
해수욕장 가고 싶어지는 브금
감자 고구마 늑대고기 구워주는 할머니있었는데
아 추억.. ㅋㅋ 횃불앞에 아저씨가 구워줌ㅠ
수수료로 npc가 뺏어가지않나요? 2개인가 하면 1나는 뺏어간걸로기억ㅋㅋ
맞아요 ㅋㅋ 있었지요
선장의 일기가 생각나네
여기 진짜 사람 북적거리던곳
맨날 새볔 대기타던곳
절벽인가? 늑대 나오고식물같이생긴 몹나오는곳에서 야자열매 노가다했던기억이ㅋㅋ
10만전퀘스트 생각나네 쪼렙대 해파리 맞나? 도망칠려고 아주 재빠르게 ㅠㅠ 피해 다니고
말미잘
난파선 처음 갔을때가 생각나네.뭣모르고 발견한곳인데 입구부터가 뭔 무시무시한 ..ㅋㅋ
환상에서어어어어어엄 환상에에에에 서어어어어어엄
가릉빈가의 날개옷
근데 가릉빈가의날개옷하고 환섬은 별개아닌가요? 조합법이 웨딩25+천사의깃털10개인데 이게 환섬하고 무슨 관련이있죠? 당시 이벤트도 성안에서 했는데
@@gkdudkim ㅇㅎ ㄱㅅ
바겁알 노가다 야자열매 노가다 난파선 파티사냥 도시락퀘스트 등등..
와 저주의단검 얻으려고 배 사람 꽉차서 대기타서 들어가던 기억ㅇ ㅣ생생
환상의 섬이 꿀 사냥터가 많았음.. 유적에서 독니! 폭염도에서 염룡의꼬리! 여신의 방패도 한번 먹어봤고.. 난파선에서 일기 모으는 것도 추억임; 돈모아서 가릉도 주모한테서 머리도 20만전인가 15만전 주고 이쁜머리로 바꿨었는데.. 추억
고균의영검
난파선 도사 떱월... 10굴을 몇번이나 돌았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당시엔 월아가 퍼당 4.5? 이렇게 비싸서 죽으면 깨지는 흑형도나 풍의 제삼검으로 떱사냥 하는 나같은 도사 유저도 종종 있었지
가릉도 흠..
이브금이 제일 좋던데ㅎㅎ
난파선가실분 구함 귓
허니비 난파선 많이갔죠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