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메플 초창기, 유년시절 당시의 추억이라곤 몇없고 되려 나쁜기억들만 있는터라 개인적으로는 그때로 돌아가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시절의 풍토, 인심, 정서, 드라마, 영화, 애니와 게임에서 느껴지던 특유의 감성이 그리울 뿐입니다. 지금은 잃어버린 그시절의 감성을 찾고싶어 술잔을 종종 기울이곤 하네요...
@@julian6744 어느분의 유튜브를 봤는데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rpg시장의 경쟁이 옛날부터 치열해져서 결국 겜회사들이 돈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게되는 구조가 필연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순수한 목적을 지닌, 게임을 사랑하는 전직 개발진, 프로그래머, 작가들이 모여 돈 생각안하고 남는시간을 투자해 자체적으로 게임을 하나 만들고 사람들을 모아 휴가, 주말, 쉬는날 이런때에 그 게임 안에서 컨텐츠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떠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유대하는게 유일한 답일것 같네요... 현실은 돈과 시간이라는 소중하지만 욕이 나올정도로 얄미운 장벽으로 인해 그럴수있는 가능성마저 희박하지만요...
저거 들을때마다 항상 사람없는 새벽시간에 신부여성까지 가서 깹굴에서 깹무기, 100만전 줍고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ㅎㅎㅎ 거기까지 가기엔 거리가 하도 멀어서 경마장까지 가서 말타고 다닌건 덤 Ps.호떡커뮤니티분들 잘들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사라진지 한참 오래되었지만....그래도 일부 글들은 아카이브로라도 볼수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제 닉넴은 ㄱㄷㄹㅍ(힌트)입니다.
![[BGM] 귀혼 청야강 낚시 1시간](http://i.ytimg.com/vi/iiDXEy0j13Y/mqdefault.jpg)
노래가 우리들의 어렸을 적 순수함과 아련함을 들려주는 것 같다.
진짜 듣기만해도 편안해지네 크..추억돋는다
편안...
바람, 메플 초창기, 유년시절 당시의 추억이라곤 몇없고 되려 나쁜기억들만 있는터라 개인적으로는 그때로 돌아가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시절의 풍토, 인심, 정서, 드라마, 영화, 애니와 게임에서 느껴지던 특유의 감성이 그리울 뿐입니다. 지금은 잃어버린 그시절의 감성을 찾고싶어 술잔을 종종 기울이곤 하네요...
진짜 너무그리운시절 음악이네요..
친구랑 바람의나라정액제되는 피씨방찾아가서 도란도란게임하던게 얼마전같은데 19년이라는세월이흘렀네요
올해 14살인데...이렇게 공감되고 눈물나네여...이거 뭐죠?
그때 그 시절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뚱땡이-j4b 압도..
다들 파이팅 입니다🔥
저또한 16년이흘렀내요~
홍랑책 사서 20시간 쿠폰 충전했었는데ㅠ 그땐 사냥이고 나발이고 맵 전체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었음 그때 부여성 브금이 정말 추억으로 남을줄은..ㅠㅠ
ㄹㅇ 명절 이벤트때 걍 돌아다니면 명절 느낌났었음 ㅋㅋ
맵이 넓어가지고 돌아다닐 맛이 났었죠.. 성마다 맵도 조금씩 다르고
천안성이나 집안성 같은 경우는 처음 보는 지형이라 엄청 신기했었음
홍랑이랑 호떡좌 공략집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봤었쥬 ㅋㅋ
플탐 제한적인 초딩이라 깹굴이랑 흉가 겨우 가보고 말았었나 ㅠㅠ
듣자마자 20년 전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부여성ost .. 그립습니다 나의 10대..
나의 10대~~~~그리운
주막에 바람친구들하고 이야기꽃 피우던 그시절이 그립다.
왜 눈물이 나오는걸까;; 추억회상 오지네
@행복택시@
환상의섬 7000전
일본 7000전
둔귀촌 7000전
인품도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때까지만해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기억엔 12000전인데 물가차이 후덜덜
ㅋㅋㅋㅋㅋㅋ 세작 앞에서 그거 마저도 그립네요 고균도나 일본가는 배 안에서 선필하고 대화하고 놀고 그립다
택시 ㅋㅋㅋㅋㅋ 사기치는 애들도 있었음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 버스 타고 경기도 수원 와서 화성 견학 왔는뎅 이 브금 1시간 짤 찾아서 성곽 1바퀴 돌면서 전망 관람하며 관광하고 오니까 분위기 추억 개꿀띠
초딩때 했는데 벌써 30이다..ㅠ 모바일도 옛느낌이 전혀 안나고 진짜 맘속 추억으로만 담아놔야하려나
정식버전으로 옛바람의나라 하고싶습니다...
확실히 99랩만 있었을때가 뭔가 더 재밌었던거 같음 ;;
바람이 이루어졌네요 어제 클래식출시함
3년전 영상인데 조회수가 8만인걸보면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긴 많구먼
부여성 1시간은 없어서 아쉬웠는데..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넵 :)
싸게 장비 판대서 길드 가입하래서 가입햇더니 적대 길드가 갑자기 소환하고 이상한 곳에서 죽이더니, 부활하니까 다시 갈수도 없고 내 시체위에서 춤을 추던 .. 그놈들.. 그걸보고 눈물 흘리며, 게임을 접었던 기억밖에 나지않는다..ㅠ
옛날에 죽은자리 어딘지 몰라서 울었는데 ㅋㅋㅋㅋ
그땐 그런걸로 울기도 했지 ㅋㅋ 추억이 방울방울
ㅋㅋㅋ난 죽고 떨군아이템 못먹어서 움ㅋㅋㅋ
체류 때문에 돈 다 잃고 울었던 기억도 있음 ㅋㅋㅋ
ㅅㅂ 그아이템 30분뒤
내가 먹음
아 여우굴 갔다가 죽어서 템 다 떨구고 결국 회수 못해서 형 붙잡고 엉엉 울었음ㅋㅋㅋㅋㅋ
배돈 쇼츠 어여쁜 친구 보고온 사람 ㅋㅋㅋ
초딩때 유료할돈이 없어서 그당시에 유일하게 무료인테스트써버인 괴유 에서 99까지찍어봤다..그땐 접속인원이 한정되어있어서 로그인하려고 계속 엔터누르고있었다..30분..1시간이든..계속..
A tip : watch movies at Flixzone. Me and my gf have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lots of of movies lately.
@Jerome Cade definitely, I'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december myself :)
여기에 비영사천문 휘익~ 소리나면 개추억...
휘이익
그리고 캐릭터 코고는소리까지..
무기 휘두르는 소리
슉슉슉 크러렁 크러렁 슉슉슉 휘익
그리고 체력 채워지는 소리도요
ㅗㅜㅑ 이건 진짜다 추억이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기엔 좀 먹은나이, 어쩌면 우린 바람의나라보다 순수했던 그 시절이 그리운게 아닐까
순수했던 그 시절에 게임하고 있더 내가 너무 그립네요 물론 게임 자체도 그립습니다..지금은 너무 변질되고 현질없으면 하기 힘든게임들이 되서 더 그런거 같기도하고요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오그라들어요 아재요
그 시절보다는 그 시대가 맞는듯.
지금은 망겜이니까
@@ssk___871 오그라든다는 표현은 너무 세상을 각박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추억에 잠긴 멋진 말들 좋잖아요....
예전에 무료서버 들어가려고 엔터키에 이쑤시개 껴서 자동화시켜놓고 들어갈대까지 기다렸던 기억이..ㅋㅋㅋ 정말 추억돋네요ㅠ
괴유썹.. 테썹
초등학교 시절...지금으로부터 약14~15년전 당시 두시간인가 무료였던걸로 기억함...주말에나 코묻은돈으로 넥슨피시방가서 할수있었던 ...좋아하던 남자애가 바람의나라 고랩이었는데 주말에 피방가기로하고 초등학교정문앞에서 만나기로 확실한 약속은아니었고 애매한약속했었는데 너는안나왔더구나 ㅋㅋㅋ월요일날 너 나왔었어?물어보길래 존심상해서안나갔다고 거짓말했다ㅋㅋㅋ 잘살고있니 ㅋㅋㅋㅋㅋㅋ
아련하다....
벌써 32살.....ㅜ.ㅜ
두시간인가 무료였다가 나중엔 20렙까지 무료였다가 그담에 완전 무료화 됐지 ... 아 그때 무료화기념의검이랑 평화의연등 어렵게 샀었는데 그립다
가이드북 60시간 무료쿠폰 ㅋㅋㅋ
지금 애엄마 되셨나요?
방과후 게임 켤때마다 행복하고 신났던 감정이 다시 생각나네요
바람의 나라 바라메나라 바라므나라 바라메나라 바람으나라 바라메나라
게임은 이제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 하기가 싫고 ㅋㅋ 음악이나 들으면서 추억이나 회상해야..
정답게 얘기 나누던~ 친구를 생각해봐요~
이 곡을 들으니...... 바깥과 마음의 날씨가 흐리고 비가올때... 우중충하고 을씨년스러우며 축축한 오후에 방에 쪼그려앉아 소주를 넘기며 창밖을 바라보고 싶네요......
늦었지만 2틀뒤 올해의 마지막 비가 내립니다~ ㄱㄱㄱ
무료화 전에 도적 금남자도복에 야월도가 그렇게 끼고싶었는데..
ㅋㅋㅋ 난 타라의남자옷이그렇게 멋져보였음
@@딩댕이-n2y ㅋㅋㅋㅋㅋ귀엽
이가닌자의검 갖고싶어서 엄마 몰래 현질했었는데 ㅋㅋㅋ
부여성특징 한국사 삼국시대공부할때 부여 고구려나오면 ㅈㄴ반가우면서 브금뇌내자동재생됨
ㅋㅋㅋㅋㅋㅋㅋ
렙 20되면 바람의나라 책 사서 뒤에 있는 20시간? 쿠폰 이용해야 되는 시절이 생각 나는군 렙 19되면 한숨부터 나온 게임
감사합니다 한국사 공부가 잘 되네요
역사 bgm!
나중에 죽을떄 이노래들으면서 편히잠들고싶누ㄹㅇ
엥 이노래 들으면서 납골당 가실려고요?
같이가즈아
@@뚱땡이-j4b 가서 뭐할려고
@김몬 실제로는 알려진바 사람은 성황당에는 못가고 납골당에는 갈수 있죠.실제 그 성황당은 혼령들이 사는곳이라네요.죽은영혼들 말입니다.원한이나슬픈사람들만갈수있다는곳이죠.
이노래 들으면서 성황당 가서 할머니한테 살려달라고 하게?
마음의 고향에 온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때매 부여 선택한사람 여기 붙어...
듣기만해도 ㅈㄴ 고향에온느낌이노
이승호 마자요...ㅎㅎ
노...? 일베..신가요?
@@랙쇼랙쇼 노 하면 일베되는거임..?ㅋㅋ
@@랙쇼랙쇼 요? 신고합니노
이제는 너무 추억이구려 허허
처음 로그인할때 사람 뚜벅뚜벅 걸어가서 문열고 넥슨 화면 나오는거 아는사람?? ㅋㅋㅋ
저알아요 ㅋㅋ
그거 요즘도 다시 나오더군요 ㅋㅋ
아 진짜 뭉클 그자체..... 부여성 BGM.....
진짜 명곡이다.. 앞으로 내 수면노래다
밖에 비바람이 휘몰아 치고있습니다.
이거 노이즈캔슬링으로 들으면서 수원 화성행궁 걸음 개꿀
환수정령 손에쥐고 스피커 살짝키고 모니터만 끄고 잠잤었는데 자장가브금 ㅎㅎ
ㄹㅇ 바람클래식나와라 현질해줄게!!
바람의나라 접은이유 레벨11때 박쥐잡다 죽었는데 다른유저가 내 시체위에서 비킬생각을안함. 서로 욕 오지게 박다가 빡쳐서 접음.
빡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벨11일때인걸 다행인줄아셨으면안접었을텐데 저는 오육십때 그런일있어서 ㄹㅇ 식은땀남
그거 쉬프트인가 누르고 그러면 먹을수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철단도 사기당해서 본체 발로 깠더니 컴퓨터가 박살났던 기억이 그 비철단도가 뭐길래 그랬을까??ㅠㅠ
그시절 비철은 그냥 칼 이상의 가치였제...
오늘 밖에 바람이 무쟈게 불길래 생각나서 듣고갑니다.
요즘 잘때 들음 그시절이 그리워서 편안하다 불면증인데
새키 동감
나두 ㅜ
모르겠어요....
그냥.. 들을때마다 이상하게 슬퍼지면서 소름돋는 증상이 오네요
하...pc방에서 그 뭐냐 초록색 도복? 레벨5때 입는거 그거 누가 주면 진짜 좋아했는데
뭘모름?
@@우탄이-j9z 그때의 감정을 표현이요 ㅋㅋ
회사에서 빡칠때마다 이 노래듣고 마음 진정시키고 갑니다
바람의 나라 바람의나라~~~~~~~~~~
사랑의호출기로 나와 결혼했던 친구도 잘 지내니
그당시 바람 메이플 하면서 코디 하나 맞추고 싶어도 턱없이 부족한 용돈..지금은 사회생활하면서 그정도 돈은 있지만 그 감성도 안나올뿐더라 그만큼 현질에 기준도 올라가서 한두푼으로는 소용도없다는..
솔직히 90년대 그 버전으로 지금 출시한다해도 하루정도하면 질리고 잼없을듯 ... 우리가 잼민이 시절때 감성이 없기때문에ㅜㅜ
항상 공부 할때마다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토리 오지게팔아서 만오처넌짜리망토샀는데 해골소환 체류당해서울었는데...10년이 더지났네 ..
이때당시 제일 무서웠던 말
밤9시 정각
아버지 : 빨리 컴퓨터 끄고 게임 그만허고 자라!
넥슨은 던파의 스토리와 여러 게임 ost만을 남겼지...
왜 중간에 누리의 기원 새소리와 검 휘두르는 소리가 들리지...
부여 성황당에서 환수정령들고 잠수타던 시절
추억빨 제대로 받는 브금
목검 휘두르는 소리에 비영사천문 소리 다른 스킬 효과음섞인 그 소리 ㅠ 지금 바람 도 망겜길 걷고있겠죠
동동주를 마실까 다른주를 마실까 고민하던 추억
명곡입니다
만반한성 흉가에서 내 시체 먹은 놈 아직도 기억한다. 시체 위에서 1시간 동안 뻐기던 도둑놈들 지금쯤 어떻게 됐으려나
활기찬 동네, 흥정을 하는 시장 상인들, 냇가에서 빨래를 하는 아낙네, 그리고....다람쥐 한 마리..
형님 만리장성 1시간 버전으루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넵
이거 대금으로 연주하신 실제로 바람에나라 지금나오는 노래 판다랑님이 연주자이십니다 바람에나라 공식 유튜브에도 올라가있어요 너무좋음
표절 ㄷㄷ
슬픈 노래야...
넥슨은 돈 생각 그만좀 하고 게임에 대한 철학좀 가졌으면 좋겠다..
Julian ㅇㅈ ㅋㅋㅋㅋ
@@julian6744 어느분의 유튜브를 봤는데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rpg시장의 경쟁이 옛날부터 치열해져서 결국 겜회사들이 돈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게되는 구조가 필연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순수한 목적을 지닌, 게임을 사랑하는 전직 개발진, 프로그래머, 작가들이 모여 돈 생각안하고 남는시간을 투자해 자체적으로 게임을 하나 만들고 사람들을 모아 휴가, 주말, 쉬는날 이런때에 그 게임 안에서 컨텐츠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떠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유대하는게 유일한 답일것 같네요... 현실은 돈과 시간이라는 소중하지만 욕이 나올정도로 얄미운 장벽으로 인해 그럴수있는 가능성마저 희박하지만요...
오늘 결혼식인데 결혼식 대기곡으로 이 비지엠했어요 ㅋㅋㅋ
타라의남자옷 + 이가닌자검 핵간지
나..돌아갈래ㅠ
이곳이 천국이구나
어여뿐친구 듣고온사람 거수
저거 들을때마다 항상 사람없는 새벽시간에 신부여성까지 가서 깹굴에서 깹무기, 100만전 줍고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ㅎㅎㅎ 거기까지 가기엔 거리가 하도 멀어서 경마장까지 가서 말타고 다닌건 덤
Ps.호떡커뮤니티분들 잘들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사라진지 한참 오래되었지만....그래도 일부 글들은 아카이브로라도 볼수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제 닉넴은 ㄱㄷㄹㅍ(힌트)입니다.
고마워요.
:)
자려고하는데 이 브금을 찾았는데 있네여 잘 듣겠습니다!
내 수면노래임 틀고자야징❤
언니 미안.. 옛날에 언니 템 없어지고 펑펑 울었던 거 사실 내가 몰래 쓰다가 죽고 템 잃어서 그냥 컴퓨터 껐던 거야
귀엽ㅋㅋㅋㅋㅋㅋㅋ
도토리 다판다
Zombie Corea 그런 물건은 팔지 않습니다
미친 모바일바람 하다 부여성노래 질려서 유튜브 켰더니 맨위에 1시간짜리 올라와있네
킹고리즘ㄷㄷ
이노래듣고 바람 들어가지마라 그예전 바람이아니다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호퐉 호퐉 호퐉
띵띵띵띵띵~ 띵 띵 띵~
캬,,,,
휘이익 휘이이익
내 게임 속 고향 부여성
그런 물건은 안 삽니다
배돈 때문에 이 노래만 들으면 가사 자동재생되네 아나 ㅋㅋㅋㅋㅋ
이제 20년 넘은 바람의 나라~
안녕하세요 그럼지금 님들아 바람나라라연라고다운받아요 모바일로 나왔어요 바람의나라요
바람의나라 하러오세요~ 이런 게임 그만하세요ㅐ 이제 20년 넘은 바람의나라~ 빨리 하러오세요
이게 뭐로 연주하는거지… 아쟁인가 진짜 궁금하네요 ㅋㅋ 하프처럼 심금을 울리는 선율이넹
좋다.. 방사능으로 썩어버린 어떤가가 서서히 싹 정화되는 듯 하다.. 너무 좋다
소환비소 있던시절 한칸씩 땡겨가며 해골굴로 잠수캐 유인해 죽이고 시체털어먹곤 했는데 ㅋㅋㅋ
바람의 나라 바람의 나라~
:) ~~
부여성브금 이 노래는 몇년도부터 적용됐던거지?
초등학생때 같이겜하던 목포친구들은 잘지내고있으려나
잘지내 너도 순수했던 우리 추억 가지고 행복하게 잘지내길 바라
남들 다 고구려에 만들 때 난 항상 뚝심있게 부여로 만들었다..
뒤져서 나중에 가면 아이템위에 사람 서 있어서 비켜달라고 내가 구걸했던 ㅈ같은 기억이...
바람의나라 비밀세작의집이랑 만리장성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국내성 브금도 1시간버전 부탁드려요 ㅜㅜ
노래가 타임머신인가봐, 그때를 들여다보는 타임머신
감사합니당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