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강 김윤희 교수 "정결의 물 만들기"|CBS 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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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CBS 성서학당 민수기 32강 "정결의 물 만들기"(김윤희 교수)
    본 문 : 민수기 19장
    1. 부정한 것
    2. 하나님의 속성
    3. 인스턴트 정결법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selenej5512
    @selenej551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맞아요!!!🎉🎉🎉
    김윤희 교수님과 함께라면 어렵게 느껴졌던 성경말씀을 열심히 즐겁게 공부할수 있겠어요. 🤩
    사랑하고 💗 💗💗존경합니다!!!👍👍👍

  • @user-wq4ux9gn8n
    @user-wq4ux9gn8n 3 ปีที่แล้ว +1

    우리삶을 정결하게 하는 것은 축복의 통로이다.

  • @pen1027
    @pen1027 6 ปีที่แล้ว +4

    십일조는 없다라는 글을 쓰는 것이 나에게 합당한가? 하는 질문을 여러번 했다. 유투브 혹은 이미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고 계속 미디어를 통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뭐라고 이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나 십일조와 헌금이 더 이상 없음에도 계속되는 일부 아니 대다수 교회의 잘못된 유전을 깨트리기 위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쓰기로 했다.
    십일조의 관련된 많은 글과 책들이 있지만, 여러 많은 저자들의 책들과 미디어를 참조하여 핵심적인 말씀으로 기록하려고 한다.

    먼저 가장 중요한 핵심 말씀 구절을 먼저 읽고 시작하려 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5-9)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Q1.아브라함은 율법이전이므로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율법(옛언약)에 속해 있지 않는가?
    그리고 십일조를 드린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먼저 아브라함은 율법이전의 사람인가?! 모세 율법이전 사람은 율법과 관련 없는 사람인가?!
    모세는 모세5경을 썼다. 즉, 창세기도 출애굽기도 모세가 썼기에 단어의 의미를 명확히 알면서 썼다는 이야기다. 모세는 산에서 우리가 아는 십계명 돌판2개를 받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애굽기24장 12절)
    이구절에서 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로 젂혀 있다. 계명은 미츠바 즉 명령으로 젂혀있다.
    성경엔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렇게 젂혀 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세기 26장 5절)
    이 구절에서 계명은 히브리어로 미츠바 즉 명령으로 법도는 히브리어로 토라 특히 십계명 또는 오경을 뜻하는 토라로 적혀 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전 사람이라면 어떻게 율법을 지키고 있었을까? 성경은 아브라함이 토라 즉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구약 전체 율법 안에 거한다고 말해야 한다. 즉 율법으로 이전 이후로 나눌 수 없다.

    아브라함은 성경말씀에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 왔더라” (창14:16) 즉, 노획물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를 드렸다. 분명히 자신의 재산에서 드렸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일부 교회에서 말하는 모든 소산에서 온전한 십일조와 거리가 멀다. 만일 이유야 어떻든 아브라함이 했으니 우리도해야 한다고 우긴다면, 전쟁에서 되찾아온 자신의 물건이 아닌 노획한 것들만 가능하다고 말해야 한다.

    • @pen1027
      @pen1027 6 ปีที่แล้ว

      그럼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장18-20)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브리서10;8)에서 제사와 예물이 폐해졌다.

      비밀에 싸인 인물인 멜기세덱은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성경말씀엔 분명하게 직분이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분명히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엔 제사는 폐했다.
      바울은 히브리서 7장에서 창세기 14:20의 사건을 인용하면서 "너희도 아브라함처럼 십일조를 드려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율법은 폐하여졌고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창 14:20 말씀이나 히브리서 7장 말씀은, 율법에 따라 레위 지파 아론의 계통을 잇는 제사장들 대신에, 하나님께서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멜기세덱의 계통을 좇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그러므로 만일 레위의 제사장 체계를 통해 완전함이 올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의 제사장 체계 하에서 율법을 받았느니라) 다시 아론의 계통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아니하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필요가 또 있었겠느냐?”(히브리서 7:11)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히브리서 7:12)
      “멜기세덱의 모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나신 것을 보니 그 일이 더욱 분명하도다. 이분은 육신에 속한 명령의 율법에 따라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시고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되셨으니 그분께서 증언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시느니라.(히브리서: 15-17)
      히브리서 7장 말씀은 아브라함이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친 사건을 소개하면서, 이제는 제사장 체계가 변하였고 율법도 변했으며(12절),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브리서10;8)에서 율법이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폐하여졌고, 예수님께서는 이를 완전하게 하셨다고 하신다.
      즉, 십일조와 제사와 예물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앞서 나가던 명령은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진실로 폐하여졌도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나 주께서 더 나은 소망을 가져오심은 완전하게 하였으므로 우리가 이 소망을 힘입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느니라.(히 7:18-19)
      그런데, 이 히브리서 말씀 중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이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율법에 나오는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주장으로 써 먹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성경 말씀을 완전히 반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특이한 것이 아브라함은 순서상 멜기세덱에게 축복을 먼저 받고 나서 십일조를 드리고 있다.
      한 술 더 떠서 모세 율법이전에 야곱은 십일조에 감히 조건까지 붙였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빵과 입을 옷을 내게 주사 내가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오게 하시면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20-22) 더군다나 그 후에 성경엔 야곱이 십일조를 했다는 기록이 없다.
      또, 율법이전에 십일조라고 우긴다면, 왜 율법이전에 할례는 하지 않는가!?
      지금 꼭 할례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하려는가! 그리고 모세 율법이전에도 했던 동물제사는 왜 하지 않는가? 그리고 아브라함이 한 노획물의 십일조에 대해 왜 성경에서 다윗은 수많은 전쟁 노획물에서 십일조를 단 한 번도 드린 적이 없나!

    • @pen1027
      @pen1027 6 ปีที่แล้ว

      Q2. 말라기 십일조를 안내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훔친 것이다. 과연 그럴까?
      십일조 하면 반드시 인용되는 구절이 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십일조는 거제라는 방식으로 제사를 드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레위 사람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이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치면 그것을 받아라.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나 너희는 그 가운데서 다시 십분의 일을 들어 올려 바치는 제사인 거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라” (민수기18:26)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신명기12:17)
      어떤 이는 율법시대는 농경사회고 지금은 현대 사회니 돈으로 내야 된다. 고한다면, 아브라함시대도 돈으로 아내의 장지 땅값으로 은 사백 세겔을 지불 했고(창세기 23:12-16) 율법시대 역시 현금이 통용되고 있었으나 십일조 목록엔 현금으로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그러면, 궁금한 것이 현대사회에서도 농사짓거나 육축을 하고 있는 자들은 왜 돈으로 내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말리기 때 백성들은 먼 길을 떠나 하나밖에 없었던 성전으로 물품을 가지고 가기 어려울 때, 물품을 돈으로 바꾼 후에 성전에 와서 다시 돈으로 물품을 사서 성전에 드렸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의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 형식으로 하나님께 드렸다.
      십일조 목록엔 돈이 없다. 제사는 예수님의 그림자다. 즉, 제사에 소로 드려져야 하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돼지를 대신 할 수 없듯 십일조로 곡식, 포도주, 기름, 소 양 대신 돈을 낼 수 없다. 죽기 때문이다.
      땅을 가진 자들이 땅에 소산인 곡식 포도주 씨 나무열매 소 양과 염소를 기르는 자들의 소와 양이다. 땅이 없고 가축이 없으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던 자들은 십일조를 드릴 수가 없었다.
      너는 네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 떼와 양과 염소 떼의 처음 낳은 것과 네가 서원하는 서원 헌물과 네 자원 헌물과 네 손의 거제 헌물을 네 성문 안에서 먹지 말고 (신 12:17)
      너는 해마다 밭에서 나는 네 씨의 모든 소출에서 반드시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2)
      땅의 모든 십일조 곧 땅의 씨나 나무 열매의 십일조는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하니라(레 27:30).
      소 떼나 양과 염소 떼의 십일조에 관하여는 어떤 것이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든지 열 번째 것이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레 27:32)
      십일조는 이스라엘 토지소유자들로 농축산업에 종사하지 않으면 낼 의무가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인구의 약 15%만 십일조를 부담토록 규례를 정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되는 부류가 있다.
      십일조 면제자들:
      - 여성, 어린이는 면제
      - 제사장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받기만 하고 십일조는 면제
      - 고아, 과부, 객은 십일조를 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받는다.
      - 농가에 일하는 남종, 여종 면제
      - 포도원 노동자 일화에 나오는 노동자 면제
      - 상인 면제,
      - 목수, 의사, 관리, 세리, 어부, 군인, 마부, 목동, 머슴 면제(12 사도 모두 면제)
      - 칼, 마차, 솥 , 그릇 등 만드는 사람, 금, 은 제련등 광산업 종사자, 수렵인 등등 모두 면제 대상이었다.
      그리고 달마다 내지 않고 해마다 냈으며 안식년에는 농사를 쉬었으니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그런데, 말라기 3장8절 구절로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해보라며 열변을 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절 또한 잘못 해석되었다. 시험해 보라가 아니라 히브리어 원문은 주목하여 보라 이다.
      여하튼, 만일 율법대로 한다고 해도 위에 있는 자들은 구약에서 조차 내지 않았다. 근데, 모든 사람들, 모든 소산에서 ... 하물며 초등학생 세배돈도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하니 이런 율법주의자들이 어디 있겠는가!

      여기서 말하는 (봉)헌물은 히브리어 원문으로 테루마(거제물)다. 십일조 역시 하나님께 제사의 방식중에 하나인 거제 형식으로 드렸다. 즉, 제사다! 십자가 사건으로 없어진 것이 있다.
      그리고 (봉)헌물은 십일조와 달리 하나님께 받쳐진 후에야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다. 즉, 받치기 전까지는 도둑질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니까, 문맥상 이미 백성들이 낸 십일조와 (봉)헌물을 제사장이 가로채고 있어야 도둑질이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1:13-14)
      이 구절에서 (봉)헌물을 백성들이 가지고 왔어도 제사를 드리기 전까진 부정하지 않으나 제사장이 좋은 것을 선별하고 백성들이 흠 있는 것을 가지고 오면 받지 않아야 한다. 즉, 제사장들이 부정한 것들을 드리고 있는 것이다. 드리는 주체는 백성이 아니라 제사장이 된다. 물론 부정한 것을 백성들이 가지고 올 수는 있지만 제사장이 제사가 들려지기 까지는 아직 하나님께 연납 된 것이 아니기에 백성들이 하나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할 수 없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라기 3:9)
      이 구절의 히브리 원문에 하나님의 것이란 글이 없다. 공동번역성경에서는 “너희는 나를 속여 빼먹었다” 의 뜻이다.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10:8)

      여기서 이글에서 도둑질에 주범이 누구인가를 봐야 한다. 백성인가 아니면 제사장인가.. 말라기는 문맥상 제사장에 대한 경고문이다.
      말라기 서두에 그 대상이 젂혀 있다. 백성들이 아니라 제사장들이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1:6)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말라기 2:1)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말라기 2:12)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말라기 3:3)
      그리고 십일조와 봉헌물 이기에 그때 당시에 많은 창고를 지어서 쌓아야 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지 않았다. 이 시대에 백성들과 레위지파들의 생활이 어떠했는지 알아보면 제사장들의 불법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수 있다. 제사장들의 불법으로 레위지파가 굶주렸다고 하니 거의 상상이 불가하다.

    • @pen1027
      @pen1027 6 ปีที่แล้ว +1

      Q3. 바리새인에게 이것도 하고 십일조도 하라고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직접이야기 했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아직 예수님은 구약 제사법에 속해 있는 양으로서 예수님께서 직접 고쳐준 문둥병자에게 제사장에 너 몸을 보이라고 하셨다. 즉, 예수님은 신약에 계시지만 또한 율법에 있으셔야 하는 시대 즉, 제사장이 있고 율법대로 행해지던 시대다. 하지만 십자가 사건이후로는 제사장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성전이 무너지고 휘장이 찟어졌으며 우리가 만인 제사장이 되었고 더 이상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으며 예물 또한 폐했다. 예물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각종 헌금들이다. 십일조 뿐만 아니라 각종 헌금도 예수님께서 대신 하셨다. 피의 제사 뿐 아니라 감사의 제사 또한 예수님 한분 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있다. 우리가 현재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헌금은 어떠한 경로든 하나님께 전달 될 수가 없다. 제사를 드릴 수 없으며, 제사를 드릴 성전이 없으며, 성전이 없으니 제사를 드릴 제사장도 없다. 십자가 사건이후로 성전은 우리 몸이요, 우리가 만인 제사장이 되어서 직접 찟어진 휘장 사이로 지성전 안으로 담대히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제사장이 되었으니 우리가 십일조를 누구에게 받아야 하며, 받았다 한들 어떻게 제사를 드릴 수 있겠는가!
      만일 제사장이 지금의 목사요 봉사는 사람들이 레위지파처럼 생각해야 한다면서 십일조를 내야 한다면 문제가 더 심각해 진다. 그럼 예배당은 성전이요, 강단은 제단이요, 목사는 제사장이요, 헌금은 제물이라고 여겨야 한다.
      평신도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나는 지성전에 들어갈 수 없으며, 목사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더욱이 율법시대 땐, 레위인 들 조차 지성전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즉, 다시 반복해서 말을 하자면 이 구절을 신약시대의 예수님으로 구분 짓지 말아야 한다. 이 구절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전 이후로 기준을 잡아야 한다.
      대다수 교회에선 제사가 폐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물도 폐했다고 설교한 것을 들은 적이 없다. 성경에는 하나님께 드릴 각종 헌금도 폐했다는 뜻이다. 즉,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연보 밖에 없다. 제사에는 피에 제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도 제사의 형식으로 드려졌다. 제사에는 거제(heave-offering) 요제(wave-offering) 화제(fire-offering) 전제(drink-offering) 번제(burnt-offering) 속죄제(sin-offering) 소제(meal-offering) 화목제(peace-offering) 감사제(thank-offering) 속건제(trespass-offering) 가 있다.
      즉, 하나님은 예수님 외엔 어떤 것도 받으실 수 없다. 그럼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산상수훈에 핵심은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 사랑이다. 이것이 영적 예배요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연보 내는 방법의 유일한 단서도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억지로도 말고 협박으로도 말고 즐겨내면 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태복음22장20-21) 이 구절에 의해서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예수님은 이 구절로 세금제도를 알려 주시려 온 것이 아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은 신정체제를 원하시지 왕정시대를 싫어하셨다. 그리고 형상을 보여준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 십일조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만일, 해야 한다면 돈이 아닌 십일조 목록으로 그리고 누차 말을 하지만, 결국 십자가사건이후에 제사와 예물의 폐했기에 결국, 십일조를 낼 수 없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세 가지 종류의 십일조가 기록되어 있는데, 첫째는 레위인들에게 주는 십일조(민 18:24), 둘째는 집회의 십일조(신 12:11-12, 신 14:22-27), 셋째는 삼 년에 한 번 드리는 이웃들을 위한 십일조입니다(신 14:28,29, 신 26:12).
      “너는 삼 년이 끝날 때에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다 가져다가 네 성문 안에 저축하여 (너와 함께 나누는 몫이나 상속 재산이 없는) 레위 사람과 네 성문 안에 거하는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가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할지니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께서 네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서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 14:28,29).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너는 네 모든 소출의 십일조 드리기를 다 마치고 그것을 레위 사람과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에게 주어 그들이 네 성문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신 26:12).
      이스라엘에서는 제 7년째 되는 해에는 땅이 안식을 누리는 안식년으로 경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식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십일조를 드리는데, 안식년을 기준으로 제 3년과 제 6년에는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모두 모아서 레위인, 나그네, 아버지없는 자, 과부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모스 4장 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그러므로, 아모스 4:4 말씀은 "삼 일 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가 아니라, "삼 년 뒤에 너희 십일조를 가져오고"라고 해야 옳습니다.
      KJV: ...and your tithes after three years:(암 4:4)
      NKJV: ...Your tithes every three days.
      킹제임스성경은 분명히 after three years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개역을 비롯한 수많은 현대 역본들은 "삼 일마다" 십일조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성경에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있지만(신 14:28-29, 신 26:12), 삼 일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없습니다. 과연 어느 성경이 거짓이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그분의 생명의 핏 값으로 우리를 신부로써 값을 지불하셨다. 그런 분이 돈을 원하신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며, 우리는 영적 예배로 신령과 진정으로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과부 고아를 돌보는 것이 영적 예배 중에 하나임엔 틀림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정으로 이들을 돕고 사는 청지기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것 이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5-9)

  • @user-pn9mo6eu2r
    @user-pn9mo6eu2r 7 ปีที่แล้ว

    국민들 다 경제 위기로 죽어난다
    되도않는 너미나라
    이야기소리 고마해라
    배부르니 저러고 망상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