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이건 아마 도시 사람과 전원생활을 하는 사람의 인식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 같음. 나는 서울 도심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인데... 시골 어딘가에 전원주택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이런 채널들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게 그런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됨. 예를들어서 도심 사람이 생각하는 전원생활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완벽한 격리에 가까움. 나만의 공간 : 내 소음도 이웃에 가는 게 싫고 이웃 소음도 나에게 오는 게 싫고, 진짜 내 집처럼 시끄럽게 떠들고 시끄럽게 살아도 주변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그런 집을 원하는 거임. 이런 생각차이는 얼마전 공중파에서 나온 청년 귀농에서도 나오는데... 외노자가 많아 청년들이 돌아가면서 방범대를 형성해서 마을을 지키는 거였는데. 여기서 도시사람들과 시골사람들이 댓글로 싸우면서 불탔음.. (도시사람들은 그런 일을 내가 왜 함?? 방범을 왜 개인이 강제로 해야 함?? 이런거고 시골사람들은 마을의 일원으로써 당연히 해야한다는 거였음.) (사실 도시사람들은 외국인범죄 아니 그냥 범죄에 둔감함.....) 비슷한 걸로 도시사람은 누가 나를 도와주면 그게 불편함... 내가 다시 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더 큰 거... (아니면 사기꾼일수도 있다는 생각??)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잘 안주는 것도 싸가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에게 부담주지 않기 위함도 있음.... 오히려 시골사람들이 오지랖이 넓다고 느껴짐... 이런 걸 서로 이해하지 못하면 영원히 싸울뿐.... - 혹시 오해 할 까봐.. 본인은 외향적인 성격임.... 3:29 이게 누가 진상이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 느낌임.. 마당에 대한 것도 대인기피증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개인이 갖춰 입는 옷이 있고 나가기 전에는 꾸미는 사람이 있는데... 마당정도는 본인의 집이라고 생각해서 꾸미지 않은 거의 속옷에 가까운 옷 상태일텐데 이게 남한테 보여지는 게 싫은 거임.. 이게 무슨 싸움구도로 가는 거 같아서 말하는 것.. (다시 말하지만 그냥 서로간의 인식의 갭이 너무 큰거..) 그래서 도시 사람들이 스트레스 안 받고 나만의 공간을 원해 이러면서 귀농이다 단독주택이다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거..... (십수년전 부모님이 은퇴하고 귀농이라고 생각하고 간 곳이 집 앞에 바로 전철역 있는 잘 정비된 경기도 대도시임.... 도시사람이 생각하는 귀농이 개념이 좀 다름....) (본인도 고등학생 때 까지 서울밖에는 시골밖에없고 다들 농사짓고 산다고 생각했음........ 물론 그때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인 점도 감안해야하지만.. 생각이 좀 다름....) (실제로 나처럼 구도심에 사는 사람들은 알지만 ㅋㅋ 서울이 더 열악한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지금은 서울을 벗어날 용기도 없고 애초에 도시인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유튜브 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배우는중임... 전원생활이라는 것에 환상만 있는 도시인이 진짜 전원생활을 배워가는 채널로써 보고 있는중임... (여기서 처음 배운 게 입지.. 보통 입지하면 회사가 가까운지 학군이 좋은지 이런거지... 이 채널 보기 전까지 도로가 문제 될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음...)
대인기피증이 아니라... 그 정도려면 500평은 되야 합니다. 그리고 마을과 적절한 물리적 거리도 필요합니다. 속옷에 가까운 옷상태려면 지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2천평 정도면 됩니다. 이정도면 개를 키우든 닭을 키우든 빨개를 벋고 다니든 거의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골목으로 200미터 정도 들어가면 거의 반드시 누군가의 땅이 도로가 된거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집으로 가는 길에 시멘트포장이 되어있다가 조금 ㅡ1미터 정도라도 ㅡ끊어진 곳은 잠재적 분쟁구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원주택은 남향이 중요합니다.
@@maplevalley 제가 하고싶은 말이랑 방향이 같아요. 저같은 도시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몰라요. 그러니깐 이 채널에서 그런 것들을 중점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는거에요. 그래야 그냥 환상만으로 무작정 단독 갔다가 피보는 사람도 줄어들고 서로서로 피해를 덜 볼 듯 합니다.
사람성향마다 다른것 같아요. 수도권처럼 너무 붙어 있는게 싫어서 혹은 인프라 보다는 좀더 수려한 자연환경을 택하신 분들.. 양평까지 알아보셨다가 결국 강원도 쪽으로 가시는분들도 많더라고요. 횡성 홍천 평창 영월 등등.. 혹은 아예 남쪽으로.. 여기 살아라 저기 살아라 하지말고 그냥 저마다의 기준대로 사시면 될듯 합니다.
1.업자들 마진은 업계 비밀이라 말하기 그렇지만 상상초월임.몇 억씩 인하하는 현장들 넘쳐남 그렇단 말은 몇 억을 인하해도 남는다는 말이니 알아서 잘 생각해보시길.. 2.애초에 단독주택의 성격과는 다름 조금 조용한 아파트에 산다고 생각해야됨.단독 생각했다가 피 봅니다.(인프라 등) 3.어차피 단독은 내 집 짓는거라 상관없음 이웃하고 인사할 일도 거의 없음.(내가 단독 지어서 사는데 누가 뭐라하던 무슨 상관임) 4.진입로는 은근 진짜 중요함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출퇴근 지옥 경험.그 외에는 매매 생각도 없고 평생 살 생각으로 지은 집으면 크게 상관없음 5.목재는 솔직히 내진설계만 되어있음 큰 문제가 없음.문제는 시공사가 목재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시공자체가 야매라 그냥 다 썩는거임(습이나 단열이 개팜임).캐나다,미국 시장을 보면 한국같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고하면 왜 대부분 목재로 집을 짓겠음?그냥 시공사의 문제가 제일큼.그리고 세라믹 사이딩은 확실히 유지,관리에 장점이 있고 목재의 백화 현상보다 적벽돌의 백화 현상이 제일 건축물을 거지같이 보이게함.눈물 자국은 애초에 창틀부분 후레슁만 해줘도 걱정할게 없음.개인적으로 적벽돌 백화 현상 문제보다 광촉매 역할을하는 스타코가 훨씬 낫다고 봄.
1.전원주택은 돈 버는곳(모오느곳)이아니라 돈을 쓰는곳(버리는곳)입니다. 2. 전원주택은 철저하게 자기 만족을 위해 사는 곳입니다. 3. 전원 주택 구매하고 가격오르길 바란다면 사지마세요.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요...글세요.... 4.전원 주택은 고생하려고 (사는)구매하는 겁니다.남들이 보기엔 개고생 ...내가보기엔 고생이 즐거움. 5. 입지가 가장주요(방위등) 합니다. 6. 몇집안되고 자기도 타지인이면서 1년 일찍 왔다고 텃세부리는 사람 있습니다. 7. 마음이 준비만 되면 즐거운 인생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개 짖는 소리. 개 문제 만큼은 키우는 주인문제 입니다. 개는 주인이 산책을 많이 시켜주고 사회성 교육만 잘해주면 낯선 사람이 집에 들오지 않으면. 절대로 잘 짖지 않습니다. 남의집 개가 짖는다고 따라 짖지도 않고 산책하다가 다른개 만나도 흥분해서 짖거나 달려들지도 않습니다. 개도 사회성 동물이라 주인이 방치하는것 처럼 키우다가 한번씩 자기 마음 내킬때 목줄해서 개 끌고다니듯 끌고다니면서 자기 감정 만족하고 자기 욕구 채우는데 급급하니 개들도 사람 애기들 키울때 방치하고 학대하면 문제아 되듯이 잘못되는겁니다. 개나 고양이는 절대로 자기 욕구채우고 감정 만족 시키려고 함부로 키우면 안됩니다. 키우는 동물들에게도 학대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말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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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 본인이 지킬거 지키면 별로 트러블 날 일이 없음.. 남 얘기 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잘하시길
2:35 이건 아마 도시 사람과 전원생활을 하는 사람의 인식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 같음.
나는 서울 도심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인데...
시골 어딘가에 전원주택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이런 채널들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게 그런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됨.
예를들어서 도심 사람이 생각하는 전원생활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완벽한 격리에 가까움.
나만의 공간 : 내 소음도 이웃에 가는 게 싫고 이웃 소음도 나에게 오는 게 싫고, 진짜 내 집처럼 시끄럽게 떠들고 시끄럽게 살아도 주변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그런 집을 원하는 거임.
이런 생각차이는 얼마전 공중파에서 나온 청년 귀농에서도 나오는데...
외노자가 많아 청년들이 돌아가면서 방범대를 형성해서 마을을 지키는 거였는데.
여기서 도시사람들과 시골사람들이 댓글로 싸우면서 불탔음..
(도시사람들은 그런 일을 내가 왜 함?? 방범을 왜 개인이 강제로 해야 함?? 이런거고 시골사람들은 마을의 일원으로써 당연히 해야한다는 거였음.)
(사실 도시사람들은 외국인범죄 아니 그냥 범죄에 둔감함.....)
비슷한 걸로 도시사람은 누가 나를 도와주면 그게 불편함... 내가 다시 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더 큰 거... (아니면 사기꾼일수도 있다는 생각??)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잘 안주는 것도 싸가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에게 부담주지 않기 위함도 있음.... 오히려 시골사람들이 오지랖이 넓다고 느껴짐... 이런 걸 서로 이해하지 못하면 영원히 싸울뿐....
- 혹시 오해 할 까봐.. 본인은 외향적인 성격임....
3:29 이게 누가 진상이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 느낌임..
마당에 대한 것도 대인기피증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개인이 갖춰 입는 옷이 있고 나가기 전에는 꾸미는 사람이 있는데...
마당정도는 본인의 집이라고 생각해서 꾸미지 않은 거의 속옷에 가까운 옷 상태일텐데 이게 남한테 보여지는 게 싫은 거임..
이게 무슨 싸움구도로 가는 거 같아서 말하는 것..
(다시 말하지만 그냥 서로간의 인식의 갭이 너무 큰거..)
그래서 도시 사람들이 스트레스 안 받고 나만의 공간을 원해 이러면서 귀농이다 단독주택이다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거.....
(십수년전 부모님이 은퇴하고 귀농이라고 생각하고 간 곳이 집 앞에 바로 전철역 있는 잘 정비된 경기도 대도시임.... 도시사람이 생각하는 귀농이 개념이 좀 다름....)
(본인도 고등학생 때 까지 서울밖에는 시골밖에없고 다들 농사짓고 산다고 생각했음........ 물론 그때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인 점도 감안해야하지만.. 생각이 좀 다름....)
(실제로 나처럼 구도심에 사는 사람들은 알지만 ㅋㅋ 서울이 더 열악한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지금은 서울을 벗어날 용기도 없고 애초에 도시인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유튜브 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배우는중임...
전원생활이라는 것에 환상만 있는 도시인이 진짜 전원생활을 배워가는 채널로써 보고 있는중임...
(여기서 처음 배운 게 입지.. 보통 입지하면 회사가 가까운지 학군이 좋은지 이런거지... 이 채널 보기 전까지 도로가 문제 될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음...)
대인기피증이 아니라... 그 정도려면 500평은 되야 합니다. 그리고 마을과 적절한 물리적 거리도 필요합니다.
속옷에 가까운 옷상태려면 지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2천평 정도면 됩니다. 이정도면 개를 키우든 닭을 키우든 빨개를 벋고 다니든 거의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골목으로 200미터 정도 들어가면 거의 반드시 누군가의 땅이 도로가 된거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집으로 가는 길에 시멘트포장이 되어있다가 조금 ㅡ1미터 정도라도 ㅡ끊어진 곳은 잠재적 분쟁구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원주택은 남향이 중요합니다.
@@maplevalley
제가 하고싶은 말이랑 방향이 같아요.
저같은 도시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몰라요.
그러니깐 이 채널에서 그런 것들을 중점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는거에요.
그래야 그냥 환상만으로 무작정 단독 갔다가 피보는 사람도 줄어들고 서로서로 피해를 덜 볼 듯 합니다.
늘 챙겨봅니다. 유융한 정보 전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결론, 결국 주거는 입지다! 뜨겁게 동의합니다.
찍사홍님 말씀이 제일 와닿아요. 진실됨~
솔직한 의견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주택 찾느라 하루 한시간이 멀다하고 들어 옵니다.
아이 교육으로 제주에서 6년을 주택에 살고 호주에서도 주택생활을 해서 아파트는 이제 정말 못살겠어요.
공항과 가까웠으면 해서 영종도쪽 보는데….. 참 거시기하네요.
결론은 입지! 따봉😊
말씀하시는 투가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좋습니다.
물론 내용도요.
천안아산 다녀가신 동네 살아요.
너무 행복하게 단독주택에 삽니다.
입지 좋아요.
교통 자연..상업시설,병원 다 좋아요.
어제 쿠팡에서 책 또 샀습니다. ㅋㅋ 지인분 선물 드렸어요 ㅋㅋ 여러분 책 정말 재밌습니다. 꼭 사세요
고맙습니다 (왈칵ㅠㅠ)
하...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사람성향마다 다른것 같아요. 수도권처럼 너무 붙어 있는게 싫어서
혹은 인프라 보다는 좀더 수려한 자연환경을 택하신 분들..
양평까지 알아보셨다가 결국 강원도 쪽으로 가시는분들도 많더라고요.
횡성 홍천 평창 영월 등등.. 혹은 아예 남쪽으로..
여기 살아라 저기 살아라 하지말고
그냥 저마다의 기준대로 사시면 될듯 합니다.
저희 집은 회사와 파로 10분내 거리, 대형아파트 상권과 5분내, 도시가스인입, 상하수도 시설완료로 너무 좋습니다. 아파트 보면 답답합니다.
최고입니다
요즘 펜션 전원주택 사면 모두 망하는것처럼 몰아가는
아파트도 사면 망한다 꼭지라고 해서 전문가처럼 행세하는 사람들
유투브는 거의 거짓이니 거르고 봐야함.
저는 5도 이촌 중인데 단독주택이 위치만 잘 잡으면 정말 정말 좋습니다~ 직장이전으로 완전히 7촌 계획중인데 기대 됩니다~
맞아요
제 주위에도 있어요
호구 잡을라구 용쓰는사람!!
관리하는거 좋아하고 잘할 자신 있는 사람만 목재 외장....
1.업자들 마진은 업계 비밀이라 말하기 그렇지만 상상초월임.몇 억씩 인하하는 현장들 넘쳐남 그렇단 말은 몇 억을 인하해도 남는다는 말이니 알아서 잘 생각해보시길..
2.애초에 단독주택의 성격과는 다름 조금 조용한 아파트에 산다고 생각해야됨.단독 생각했다가 피 봅니다.(인프라 등)
3.어차피 단독은 내 집 짓는거라 상관없음 이웃하고 인사할 일도 거의 없음.(내가 단독 지어서 사는데 누가 뭐라하던 무슨 상관임)
4.진입로는 은근 진짜 중요함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출퇴근 지옥 경험.그 외에는 매매 생각도 없고 평생 살 생각으로 지은 집으면 크게 상관없음
5.목재는 솔직히 내진설계만 되어있음 큰 문제가 없음.문제는 시공사가 목재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시공자체가 야매라 그냥 다 썩는거임(습이나 단열이 개팜임).캐나다,미국 시장을 보면 한국같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고하면 왜 대부분 목재로 집을 짓겠음?그냥 시공사의 문제가 제일큼.그리고 세라믹 사이딩은 확실히 유지,관리에 장점이 있고 목재의 백화 현상보다 적벽돌의 백화 현상이 제일 건축물을 거지같이 보이게함.눈물 자국은 애초에 창틀부분 후레슁만 해줘도 걱정할게 없음.개인적으로 적벽돌 백화 현상 문제보다 광촉매 역할을하는 스타코가 훨씬 낫다고 봄.
데크는 꼭 합성목으로
비용이 좀 비싸지만 오래갑니다
현무암 데크 주택에 사는데 불변에 미끄럽지않고 좋은데 여름에 열을 내 뿜는 느낌? 완벽한 자재는 없는 듯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D
아파트 X 빌라X 전원주택X
단독주택 구하고 싶어서
가고싶은 지역 직접부동산가면
제가 진정한 호구😢
3개월째 갈피조차 못잡고 있습니다.
찍사홍님 채널만 돌려보기만 눈빠져라 보는데...😢😢😢
눈물자국은 처마의 중요성을 모르고 허접하게 디자인 설계해서 그런거에요...
찍사홍님 감사합니다
유튜브 시작부터 지금까지 찍사홍님 영상 보고 공부 많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찍사홍님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전원주택은 돈 버는곳(모오느곳)이아니라 돈을 쓰는곳(버리는곳)입니다.
2. 전원주택은 철저하게 자기 만족을 위해 사는 곳입니다.
3. 전원 주택 구매하고 가격오르길 바란다면 사지마세요.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요...글세요....
4.전원 주택은 고생하려고 (사는)구매하는 겁니다.남들이 보기엔 개고생 ...내가보기엔 고생이 즐거움.
5. 입지가 가장주요(방위등) 합니다.
6. 몇집안되고 자기도 타지인이면서 1년 일찍 왔다고 텃세부리는 사람 있습니다.
7. 마음이 준비만 되면 즐거운 인생됩니다.
전원주택 매물 요즘 엄청나죠
매물이 쌓여 가고 있네요
사람이 더 늙으면 대형 병원 왕래 문제로 오히려 도시로 다시 돌아갈려는 분도 생김……
선진국일수록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을 선호함. 이는 팩트임.
입지가 불변이 아님은 외장재가 불변이 아님과 동일하지요.
만세
👍
백애진이머예용?
자신이 진상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며 참을수있는것은 참고 살아라 뭐 이런 결론인가?
공인중개사 협회에서 나왓냐 ...?? 누가 단점을 애기하면 그거 신경쓰지말고 사라는거냐 ?
목재관리 안한것과. 세라믹이나 다른재료관리 안한거랑은 천지차이지. 몬소릴 졸라 현명한척 햐는거야?
목재도 변색을 억지로 막으려니까 손이 많이 가는거지. 외국은 목재 회백화 되는거 새로운 색깔로 생각하고 그냥 냅둡니다. 안은 멀쩡해요. 탄화목재와 비슷한 원리임.
또..또.. 어쩌다가 아는거 하나 나왔다고 신나가지고 졸라 아는척하는거봐라.ㅋ
다른건 몰라도 개 짖는 소리. 개 문제 만큼은 키우는 주인문제 입니다. 개는 주인이 산책을 많이 시켜주고 사회성 교육만 잘해주면 낯선 사람이 집에 들오지 않으면. 절대로 잘 짖지 않습니다.
남의집 개가 짖는다고 따라 짖지도 않고 산책하다가 다른개 만나도 흥분해서 짖거나 달려들지도 않습니다. 개도 사회성 동물이라 주인이 방치하는것 처럼 키우다가 한번씩 자기 마음 내킬때
목줄해서 개 끌고다니듯 끌고다니면서 자기 감정 만족하고 자기 욕구 채우는데 급급하니 개들도 사람 애기들 키울때 방치하고 학대하면 문제아 되듯이 잘못되는겁니다.
개나 고양이는 절대로 자기 욕구채우고 감정 만족 시키려고 함부로 키우면 안됩니다. 키우는 동물들에게도 학대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말 민폐입니다.
홍형이 아리따운 여자였다면 구독자 100만이상은 됐음
조심스럽고 센스 있게 표현해주신 오늘 영상 훗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