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주택이 아니라 주택의 개념에서 봐야죠. 주거하는 입장에서 신축 아파트2번 빌라1번 이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지로는 단지있는 내 땅위에 주택이 최고입니다. 아파트 돈주고 가라해도 안가요 진짜~ 우선 깝깝하고 주차난에 주말이면 늘 펜션가고 싶던 번잡스럽던 마음에서. 주말마다 집에서 편안히 노래 크게 틀고 쉬며 집에서 작게 헬스하고 오밤중에 자다깻을때 세탁기 청소기 맘껏 돌리고 대형견 마당에서 키우며 동네 마실겸 산책다니고. 세상 행복합니다. 물론 초반에 잔디마당의 로망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감당안되서 블록깔았습니다. 집을 출퇴근 하는 용도가 아닌 쉼. 의 개념으로 본다면 주택은 최고의 현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원주택에서 21년차인데요..탁트인 남향 거실에서의 풍광좋고 마트 병원 은행 차로 2분거리에 있구요.. 땅값은 신경 안씁니다. 주변소음없이 맘편히 정원가꾸고 텃밭가꾸며 편안히 살고 있습니다.. 집관리?벌레,잡초,뱀.쥐,? 20년살다보니 그정도는 관리할 능력이 생깁디다...ㅋㅋㅋ 이사할 수 있냐구요? 저는 팔생각 전혀없고 나중에 아이들이 주말주택이나 팬션으로 이용하면 되구요 .제가 요양원에 갈정도로 늙으면 바로근처에 있는 요양원에 가면됩니다.🎉
지방도시에서 문만열면 산전망인 새아파트 39평 살았지만 공동생활의 조심스려움 등으로 마당있는 도심 주택으로 8년전 왔는데 한밤에도세탁기 돌리고 악기연습,작은텃밭,강생이 몇애들키우고 대문앞에 쓰레기 바로 내어놓고 지은지 20년된 집이나 하나도 춥지 않는등 바로 대문앞 주차및 아파트살이때의 조금 갑갑하던 것들이 모두 해소 되고 이제는 아무리 좋은아파트라도 제게는 마당주땍의 정서에 홀릭중입니다
ㅋㅋㅋㅋㅋ 단독주택의 자유로움, 공감합니다. 저도 귀촌 5년차인데 너무 좋아요. 햇님에게도 감사하고 바람결에도 감사하며 밤하늘 별빛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대문앞 차량까지 30초 안에 시동 걸 수 있는 게 제일 편해요. 읍내 마트까지 10분, 집에 와서 장 본 거 들고 주방 식탁에 올리기까지 30초 ❤😊😊😊
그래도 지을 사람은 짓습니다. 그럴 때 이렇게 정직하게 오픈 하는 대표님이 신뢰가 확 가죠. 요즘엔 정보도 많고 소비자 수준도 올라가서 오히려 그런 모습을 갖춘 대표님이 잘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원주택 관련 컨텐츠에 무조건 부정적인 댓글들 많은데 자산 가치로 보면 당연히 안좋죠. 비 규격화된 내 커스텀 제품인데. 3년째 귀촌 생활 사람 입장에서 내 집앞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경치 매일 보고 , 지겹지가 않습니다. 텃밭에서 뽑은 싱싱한 야채랑 과일 먹는 재미도 좋고요. 물론 도시보다 인프라 불편하고 벌레 많고 집때문에 해야할 잡일도 많습니다. 아마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해야하는 일은 생각 안하고 즐길것만 보고 덜컥 일 벌였다가 건진거 없이 도시로 돌아간 분들이 부정적인 댓글 달고 다니시는거 같은데 전월세로 살아보고 내가 전원생활에 맞는 사람인지 스스로 경험해 보고 차근차근 접근해 보면 될 일 입니다.
공동주택 스트레스로 언젠가는 단독주택에 사는 게 꿈입니다. 단독주택도 관리하려면 머리 빠지겠지만 직접 겪어보진 않았으니 로망입니다. 서울은 택도없고 경기도로 빠져야 할텐데, 도심지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은 남향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단열에 신경써도 겨울 단독 난방비 부담이 어마어마하던데 그래서 저 업체 대표님도 향을 강조하는 것 같네요. 옛날 어릴적 주택 살 때 부모님이 남향 남향 하던게 나이드니 이해가 됩니다. 보니까 땅은 많이 팔렸던데 건축비 부담때문인지 집은 아직 몇채 없네요. 아무튼 부럽네요.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급하게 파주 단독주택 지어서. 이사한지 3년 지났습니다. 사람의 성향에따라 다른듯 해요 저희가족은 너무 만족하며 살고있고 다시 아파트 가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20대 아이들도 주말에 친구들 데려와서 고기구워먹고 놀다 가는데 저희집 오는게 힐링이라고 하더라구요. 아파트에서 너무 지옥같은 날을 보내서 그런지 대만족이네요~
분양하는 업체치고는 단지조성에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을 짚다는 게 놀랍긴하네요. 전공자 이신가??? 요즘 전반적인 부동산의 상황도 이야기 하고 싶은 방향은 있겠으나 여러해석을 풀어놓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좋네요. 효율적이라고 해야하나? 전원 주택단지의 경험이 많아보이는 업체로 보이긴하네요~
신축 말고 18년 이후에 지은 구축이라는 것도 잘 분석해 주신 것 같은데 시세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입니다. 답이 아니고. 어쨌든, 최근 10년간 과공급된 부분을 별로 언급을 안 하셔서요. 저는 더 떨어진다고 봅니다. 과공급이면 짓는데 든 돈에 감가한 정도를 못 받을 가능성이 많죠. 자기가 좋아서 몸이 좀 피곤해도 산다는 사람들 비율이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은 여기저기 너무 많이 지어 놓은 것 같아요.
현재 살고 있고 탈출은 지능순인데 안팔리는게 함정. 깡패두목같은 사람이 이장하고 있고. 그래도 어쨌든 인간사회를 모르고 들어온 사람들에게 알려는 주니까 학교라고 봐야겠네요. 참고로 딱 신규마을에 젊은 사람들입니다. 어디가나 두목은 있다는 사실. 그리고 두목 밑에 비슷한 부류가 병풍처럼
전원주택 가격이 하락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자재비, 인건비 등 그러나, 수요측면에서 보자면 상승할 이유는 약하죠 왜 소형농막이나 시골집이 유행할까요? 적은 부담으로 전원을 누리고 도시 주택을 소유하겠다는 심리죠 개인적으로는 1가구당 농막이나 소형시골주택 2~3개씩은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도시아파트를 처분하고 완전히 전원으로 들어오는 수요도 있겠지만 주말농장형 수요가 더 크다고 봅니다. 개인차는 분명히 있으나 (1-2억) 금액선에서 20평대 중, 후반 .. 남향에, 도시가스 있고 서울에서 1시간-1시간 30분 정도를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공개된 동영상에는 편집된 것 같은데 가성비 좋은 프리패브 주택으로 건축비 줄이시고 토지대 저렴한 곳으로 잘 선택 하셔서 여유로운 주거독립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전원주택을 누가 쪼달리면서 짓는사람 있을까? 여유돈으로 짓는거지.. 그리고 전원주택은 무조건 수도권과 가까운 교외야하고 . 뒤에 산이 있어야함.. 지대가 무조건 높아야함.. 뷰가 매우중요함.. 주변에 편의시설도 가까우면 좋고.. 그런땅에 지어진 주택이 진덩한 전원주택임.. 근데 그런땅 비싸거나 찾기힘들죠.. . 그게 문제...
단독주택...우리나라 얼마나 집을 날림으로, 엉성하게 질 나쁜 재료로 마감 엉망, 시공 엉망으로 짓는지 외국 몇 번만 나가보면 금방 압니다...제대로 지은 집이 거의 없습니다. 아파트보다 더 엉망으로 짓는다..그게 단독주택 현실입니다. 단순히 집만 봤을 때 품질, 마감만 안좋냐? 위치도 안좋습니다...상대적으로 일반적으로...돈 많고 손해 보는 거 괜찮다 하는 분만 단독주택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단독주택을 꿈꾸지만 현실은 전혀 녹록치 않습니다.
주5일이 과연 현실이 될까 싶었는데 어느덧 4일 근무가 진행되고 있네요. 점점 여가가 늘어날것이고 그 시간들을 위한 공간의 수요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도시의 그들의 집을 젊은 세대에게 넘기고 교외의 저렴한 주택으로 옮기면서 노후자금의 조달과 생활의 여유를 같이 확보할 공간의 수요도 늘어나리라 예상합니다. 다만 그분들이 원하시는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가? 그만큼 경제적인 효용이 있는가는 아직 미흡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근 대기업의 프리패브 주택시장 진입으로 보듯이 여러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으니 변화가 있겠지요 ㅎ
@@Bean-p7e 지어놓고 안팔리는 물건이 넘쳐나요. 게다가 살고있던 사람들이 매도를 하려면 정말 몇년이 지나도 팔리지가 않고, 결국 가격을 엄청 내려야 팔리는데, 그 정도 가격이면 되려 도심지에 있는 아파트가 훨씬 리스크가 없다는 결론때문에, 좀처럼 전원주택이나 외곽지 주택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마을 기본정보
주소: 동두천시 지행동 231-18 일대 (지행솔빛마을)
분양가격: 120~140만/평 (24.1)
★지행솔빛마을 영상
th-cam.com/video/_HPfR_cl3Vg/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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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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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48lrOq6
요즘 단열좋아야 방향안본다지만 그래도 남향이 좋아요
실내가 밝아서 좋구요 눈이와도 잘녹아요
"전원" 주택이 아니라 주택의 개념에서 봐야죠. 주거하는 입장에서 신축 아파트2번 빌라1번 이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지로는 단지있는 내 땅위에 주택이 최고입니다. 아파트 돈주고 가라해도 안가요 진짜~ 우선 깝깝하고 주차난에 주말이면 늘 펜션가고 싶던 번잡스럽던 마음에서. 주말마다 집에서 편안히 노래 크게 틀고 쉬며 집에서 작게 헬스하고 오밤중에 자다깻을때 세탁기 청소기 맘껏 돌리고 대형견 마당에서 키우며 동네 마실겸 산책다니고. 세상 행복합니다. 물론 초반에 잔디마당의 로망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감당안되서 블록깔았습니다. 집을 출퇴근 하는 용도가 아닌 쉼. 의 개념으로 본다면 주택은 최고의 현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집을 부의 축척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파트던 단독이던 내가 살면서 행복한 공간이면 그곳이 내겐 천국인거죠. 백년도 못사는 인생 그곳이 어디던 내가 편하게 사는곳 그곳이 좋은곳이죠.
이게 맞는건데 맨날 전원주택 영상보면 안팔리니 뭐니 그런댓들이 수백개에요 ㅋㅋ
전원주택에서 21년차인데요..탁트인 남향 거실에서의 풍광좋고 마트 병원 은행 차로 2분거리에 있구요.. 땅값은 신경 안씁니다. 주변소음없이 맘편히 정원가꾸고 텃밭가꾸며 편안히 살고 있습니다.. 집관리?벌레,잡초,뱀.쥐,? 20년살다보니 그정도는 관리할 능력이 생깁디다...ㅋㅋㅋ
이사할 수 있냐구요? 저는 팔생각 전혀없고 나중에 아이들이 주말주택이나 팬션으로 이용하면 되구요 .제가 요양원에 갈정도로 늙으면 바로근처에 있는 요양원에 가면됩니다.🎉
아파트시대는 갔습니다. 이미 부실한 콘크리트 덩어리가 너무 많이 도시를 덮어서 미래 슬럼가가 될거같으네요
지독하게 냉정하고 나름 객관적으로 설명하셨네요
좋은 참고 되겠어요
지방도시에서 문만열면 산전망인 새아파트 39평 살았지만 공동생활의 조심스려움 등으로 마당있는 도심 주택으로 8년전 왔는데 한밤에도세탁기 돌리고 악기연습,작은텃밭,강생이 몇애들키우고 대문앞에 쓰레기 바로 내어놓고 지은지 20년된 집이나 하나도 춥지 않는등 바로 대문앞 주차및 아파트살이때의 조금 갑갑하던 것들이 모두 해소 되고 이제는 아무리 좋은아파트라도 제게는 마당주땍의 정서에 홀릭중입니다
어디세요
ㅋㅋㅋㅋㅋ 단독주택의 자유로움, 공감합니다. 저도 귀촌 5년차인데 너무 좋아요. 햇님에게도 감사하고 바람결에도 감사하며 밤하늘 별빛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대문앞 차량까지 30초 안에 시동 걸 수 있는 게 제일 편해요. 읍내 마트까지 10분, 집에 와서 장 본 거 들고 주방 식탁에 올리기까지 30초 ❤😊😊😊
대문앞 주차 부터가 피곤한 상황이거든요...
귀촌 10년차. 이제 도시 아파트 못살아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주택좋아요 남의말들지말고 직집 살아봐요 마음이평화 자연의힘
안그래도 전원주택보도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가네요
그래도 지을 사람은 짓습니다.
그럴 때 이렇게 정직하게 오픈 하는 대표님이 신뢰가 확 가죠.
요즘엔 정보도 많고 소비자 수준도 올라가서 오히려 그런 모습을 갖춘 대표님이 잘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원주택 관련 컨텐츠에 무조건 부정적인 댓글들 많은데
자산 가치로 보면 당연히 안좋죠. 비 규격화된 내 커스텀 제품인데.
3년째 귀촌 생활 사람 입장에서 내 집앞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경치 매일 보고 , 지겹지가 않습니다.
텃밭에서 뽑은 싱싱한 야채랑 과일 먹는 재미도 좋고요.
물론 도시보다 인프라 불편하고 벌레 많고 집때문에 해야할 잡일도 많습니다.
아마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해야하는 일은 생각 안하고
즐길것만 보고 덜컥 일 벌였다가
건진거 없이 도시로 돌아간 분들이 부정적인 댓글 달고 다니시는거 같은데
전월세로 살아보고 내가 전원생활에 맞는 사람인지 스스로 경험해 보고
차근차근 접근해 보면 될 일 입니다.
정답이십니다.
업자이신데도 왠만한 부동산 전문가보다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장님
주택 꼭 완판하시고,
더 튼튼하고 살기 편한 집 많이 만들어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집은 안 팔아요 ㅎㅎㅎ 땅만 ㅋㅋ 완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주택 스트레스로 언젠가는 단독주택에 사는 게 꿈입니다. 단독주택도 관리하려면 머리 빠지겠지만 직접 겪어보진 않았으니 로망입니다. 서울은 택도없고 경기도로 빠져야 할텐데,
도심지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은 남향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단열에 신경써도 겨울 단독 난방비 부담이 어마어마하던데
그래서 저 업체 대표님도 향을 강조하는 것 같네요. 옛날 어릴적 주택 살 때 부모님이 남향 남향 하던게 나이드니 이해가 됩니다.
보니까 땅은 많이 팔렸던데 건축비 부담때문인지 집은 아직 몇채 없네요.
아무튼 부럽네요.
평생 단독에서만 살아온 촌놈이다보니... 아파트보단 단독에 더 관심이 많이 가네요
5년째 도심형 전원주택에 살고있어요 장점은 벙커형 주차장이라서 주차걱정,문콕테러등에서 자유롭고 위아래층 소음문제 없어서 좋고 현관문 열고나오면 푸른나무와 푸른잔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잔디 깍기와 텃밭 가꾸는 재미도 솔솔 해요
단점은 여름에 모기가 많아요
겨울에 아파트보단 단열이 약해서 도시가스와 벽난로로 보완해 줍니다.사랑스런 반려견과 지내기도 좋구요
종합해보면 아파트보다 장점이 않아요
혹시 어디쪽인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저도 알아보고 있어서요
시흥시 대야동 입니다
이 사람은 현재형이 아니라 희망사항 일 듯
확실히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이시라 정보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감사합니다...업체분인데 정말 솔직하시네요^^
저 자신이 찍사홍님 열렬 팬이라... 최대한 ㅎ 구독자님 입장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선은 도심형 단독주택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비싸고 마당이 좁다는게ㅠ
주변 아파트두배임 가격이 ㅋ--
현재 단독주택 살고있고
새집을 짓고싶어
관심도 많은 사람인데요
이 사장님 여러 말씀에 동의합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여러번 돌리보시면서 잘 기억하셨다가 실행하세요^^
전원주택 퇴직후 살려고 이미 준비 해 놨는데, 돈벌이로 생각하지 않고 내가 행복하게 살집이 자연속에 있다는것이 정말 행복한데...
새로운 콘텐츠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맞는말이네요 저도 전원주택지어봤는데
18년도부터 내진이 도입되다보니 건축비가 좀 많이 들어갔네요
현제 허가받아 토목해놓은상태가 있는데. 인건비 자재가격이 올라도 너무올라서
엄두를 못내고 있다요
대표님 지행동 완판하시고 파주로 넘어와주세요.
토목 기초 확인 요령은 꿀팁이네요. 보강토가 배가 불렀는지 확인하는 것도 요령.
앞으로 전원주택시대옵니다
아파트 재건축어렵구. 노후아파트 수명다하면 어쩔건데...
앞으로 땅 깔고있는 전원주택
시대 오게되있습니다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급하게 파주 단독주택 지어서. 이사한지 3년 지났습니다.
사람의 성향에따라 다른듯 해요
저희가족은 너무 만족하며 살고있고
다시 아파트 가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20대 아이들도 주말에 친구들 데려와서 고기구워먹고 놀다 가는데
저희집 오는게 힐링이라고 하더라구요.
아파트에서 너무 지옥같은 날을 보내서 그런지 대만족이네요~
부러워요..저도 아파트에서 지옥을 경험중이라 이사알아보고있어요 ㅜ
부럽습니다. 저도 층간소음 경험자라 님마음 백퍼 이해갑니다. 느무느무 부럽습니다.
단독주택 은 작지만 나만의 영역 표시^^ 소소한 부지런함을..
작은텃밭의 수확의 즐거움을, 아궁이의 불때는재미, 궈먹구, 끊이고, 작은나무의 과일...
그러다 풀기없고 거동불편하면 노인요양원 가 살면되고,
늙어서는 단독주택이 답이다.
분양하는 업체치고는 단지조성에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을 짚다는 게 놀랍긴하네요. 전공자 이신가???
요즘 전반적인 부동산의 상황도 이야기 하고 싶은 방향은 있겠으나 여러해석을 풀어놓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좋네요.
효율적이라고 해야하나? 전원 주택단지의 경험이 많아보이는 업체로 보이긴하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내 인생 가장 잘한 결단
서울집 월세주고 겅화도읍세권 전원주택에서 살 결심을 한것이다 전원4년차인데 아이들 키우고 들어온 사람들은 더 이상 아파트로 못 돌아 갈듯
와~오늘 저의 고민 답 얻었습니다. 역시 찍사 홍! 최고십니다.
집을 마냥 재테크로만 생각하니 오르냐 마냐 하는거고 살고픈대서 산다 생각하면 원하는곳이서 살면된다.
사장님 최고❤
우리 집 단독 주택
아파트 에서 사는 게 꿈
역시 찍사홍~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컨텐츠입이다. 현 전원주택의 건축을 잘 알고 시장을 판단하는 전문가 의견...
베이비 부머세대들 전원생활에 대한 꿈이 있죠. 이제 세월이 바꼈습니다.
다맞는말인데 전원주택이란게 되게 취향타는 물건이라서 저걸 이해할사람은 이미 들어가서 살고 있고 아닌사람은 거들터도 안보지
그들만의 리그랄까
제일 중요한건 팔고 나올려고해도
안 팔리는게 문제임
신축 말고 18년 이후에 지은 구축이라는 것도 잘 분석해 주신 것 같은데 시세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입니다. 답이 아니고. 어쨌든, 최근 10년간 과공급된 부분을 별로 언급을 안 하셔서요. 저는 더 떨어진다고 봅니다. 과공급이면 짓는데 든 돈에 감가한 정도를 못 받을 가능성이 많죠. 자기가 좋아서 몸이 좀 피곤해도 산다는 사람들 비율이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은 여기저기 너무 많이 지어 놓은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사서 은퇴생각하는데, 구옥 매입해서 레노베이션 생각하는데.. 정보감사합니다
무조건 남향~~~
단열 최고/ 단층 최고~~~
돈생각 투자 생각은 노노~~~
2018-2020 신축 단독주택....공감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으로 아파트는 언제가 빈 아파트가 많이 생겨날 거로 봅니다. 너무 지어요. 너무 고층이어요. 부부가 각자 집에서 산다면 모를까..
주택구입부담지수 100에서 125일 때 구입하죠 지금165
2차폭락이 내년 봄 이후
바닥이라 합니다
18-21 지어진 건축물 어떻게 파악해요 ? 건축년도 필터링 기능이있나요 ? 무슨 웹사이트 쓰나요
@@Rea458 부동산에 단독주택 매물 올라온 것 보시면 대부분 준공연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도 사용승인일 이라는 조건을 통해서 조건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Rea458 건축물대장을 봐야죠 머..
알려드림. 아파트도 그렇지만 전원주택이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가격 생활편의성이 차이나고 가격차이도 많이 납니다.
도로도 그렇습니다. 땅값상승을 생각하고
덤으로 편하게 사실분은 도시쪽으로 사시는게 맞습니다. 경치쪽 생각하시면
들어가시면 들어갈수록 팽생사실확률 큽니다. 돈이 묵입니다
살아보니 전원주택은 허망한 사치와 낭비였어요... 현재 살고 있는곳에서 행복하게 사셔요...
네 명심하겠습니다.
공감 많이 되네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지쳐서 아~ 나에게 전원주택은 사치요, 허영이 아닐까? 생각중이에요.
케이스바이케이스
케바케 저는 만족합니다.
현재 살고 있고 탈출은 지능순인데 안팔리는게 함정. 깡패두목같은 사람이 이장하고 있고. 그래도 어쨌든 인간사회를 모르고 들어온 사람들에게 알려는 주니까 학교라고 봐야겠네요.
참고로 딱 신규마을에 젊은 사람들입니다. 어디가나 두목은 있다는 사실. 그리고 두목 밑에 비슷한 부류가 병풍처럼
빈집 늘어난다 어쩐다 해도 살만한 전원주택은
건축비 올랐다고 비싸지기만 하더라요 파는 쪽에서도 안팔려도 웬만해서 가격 절대 안내림
아궁이 떼는 엣날집 사고 싶어요….
우리집아궁이불때는집잇 써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18년도 이후에 지어진 집에 대한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착공 시기인가요, 완성 시기인가요, 아니면 그 밖의 다른 것인가요?
경기도 중급기준(양평가평남양주 ) 왕복1차선도로라도 끼고있는 도로분쟁없는 토지의 평당가는 저렴한게 150입니다. 200평잡고 토지가액만 3억에.. 건축비 평당 600잡아서 2.4억정도.
(이것도 그냥 평범한 주택이지 고급느낌 1도없음)
원가만 5.4억데. 전원주택을 5.4억에 살 사람은 없음. 참고로 안산시흥에 20년전에 3억이던 전원주택단지의 주택이 지금 5억임. 이게 전원주택의 현실임
아파트는 몰상식한 주민들 몇몇 때문에 싫고...주택은 관리도 힘들고 나중에 팔기 힘들어 싫고...뭐가 좋을까요 ㅎㅎ
지금 땅을 사서 철콘으로 집을 짓는데 돈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듭니다. 30평대인데 평당 1000만원 우습네요.
전원주택 가격이 하락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자재비, 인건비 등
그러나, 수요측면에서 보자면 상승할 이유는 약하죠
왜 소형농막이나 시골집이 유행할까요? 적은 부담으로 전원을 누리고 도시 주택을 소유하겠다는 심리죠
개인적으로는 1가구당 농막이나 소형시골주택 2~3개씩은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도시아파트를 처분하고 완전히 전원으로 들어오는 수요도 있겠지만 주말농장형 수요가 더 크다고 봅니다. 개인차는 분명히 있으나 (1-2억) 금액선에서 20평대 중, 후반 .. 남향에, 도시가스 있고 서울에서 1시간-1시간 30분 정도를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공개된 동영상에는 편집된 것 같은데 가성비 좋은 프리패브 주택으로 건축비 줄이시고 토지대 저렴한 곳으로 잘 선택 하셔서 여유로운 주거독립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10년 20년된 전원주택들 가격을 찾아보세요. 인플레이션 때문에 건축비가 계속 오르니까 지어두면 집값 안떨어져라고 생각하실 순 없을 겁니다.
좋은땅에 좋은집은 절대 쌀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싸길바라니 싼집들이 지어지는겁니다.누굴탓하겠습니까..양쪽의 잘못인걸..
전원주택을 누가 쪼달리면서 짓는사람 있을까?
여유돈으로 짓는거지..
그리고 전원주택은 무조건 수도권과 가까운 교외야하고 . 뒤에 산이 있어야함..
지대가 무조건 높아야함.. 뷰가 매우중요함..
주변에 편의시설도 가까우면 좋고..
그런땅에 지어진 주택이 진덩한 전원주택임..
근데 그런땅 비싸거나 찾기힘들죠.. .
그게 문제...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건축이 18 ~ 21년 사이인 주택을 찾는다면
이건 사용승인일을 봐야되나요??
만약에 건축을 17년부터 시작해서 18년에 끝나면 사용승인일이 18년 으로 나올텐데 개정된 건축법에 적용이 되나요???
사업승인일을 보셔야 합니다.
건축허가를 득한 시점을 말씀드린것이니.. 사업승인(건축허가)일이 18년도 1월 이후입니다.
현대가 아니라 미래에도 남향은 중요합니다. 아파트가 아닙니다 조망은 거실에서 하는게 아니라 마당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하는겁니다.
도심속 단독이면 괜찮고 시골이라면 세컨으로 해야죠 그런데 두집 살림이 보통일이 아닐거에요 관리해줄 사람이 있을만큼 경제력 빵빵 아니라면 그것도 골칫거리될수있고ㅠ
서민에겐 그냥 로망인듯요ㅎㅎ
단독주택...우리나라 얼마나 집을 날림으로, 엉성하게 질 나쁜 재료로 마감 엉망, 시공 엉망으로 짓는지 외국 몇 번만 나가보면 금방 압니다...제대로 지은 집이 거의 없습니다. 아파트보다 더 엉망으로 짓는다..그게 단독주택 현실입니다. 단순히 집만 봤을 때 품질, 마감만 안좋냐? 위치도 안좋습니다...상대적으로 일반적으로...돈 많고 손해 보는 거 괜찮다 하는 분만 단독주택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단독주택을 꿈꾸지만 현실은 전혀 녹록치 않습니다.
아파트는 감리가 나오고 세입자들이 사전점검 하기라도 하지, 단독주택은 지어놓고 끝이니까요.
정부처에서 이런 분쟁을 정책적으로 다뤄줘야 하는데 다루질 않습니다.
사람이 줄어드는데 시골 시외 전원주택 누가사나 불편해서 이제 끝 그좋은 제주도 도 안간느데 돈많은면 제주별장 은 추천
동쪽에 2차선 건너서 아파트 단지(편의점,세탁소 등 상가 있음)가 접해 있고, 남쪽에 2차선 도로가(앞에는 낮은 평지의 야산) 접해 있는 코너 자리인데, 집 짓기 괜찮을까요? 동쪽에 있는 아파트가 편의시설은 괜찮은데 사생활 보호가ㅠ
건축 설계사를 조금 잘하는 분께 가시면 토지 컨디션에 맞게 건축주님의 요구를 잘 반영해 주실겁니다. 이미 설계 되어있는 공짜 모델 중에 고르지 마시고 설계를 하시는 방식으로 토지를 잘 활용해보세요.
전원주택 살고싶어 영상보면서
아파트가격 이야기하는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전원주택 헐값에 사려는 나쁜사람들 많네요
전원주택도 좋아하고 원하면 사는겁니다
악플다는 사람들 이런영상 시청말고
아파트만 보쇼
누가 뭐래도
단독주택은
규모있는(최소 100만평) 신도시 내의 주거전용택지에 집짓고
사는게 최고다! 그외는 다 땅값도 제대로 못받고 나올수 있다!
맞습니다. 그정도는 되야 주변 인프라나 상권, 학교등 살만한 조건을 맞출 수 있다고 봅니다. 아파트도 공공임대가 있듯이 .. 단독주택용지도 그런 방식으로 해 주면 좋겠는데 ... 복지의 영역이 아직은 아니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원희룡 장관님의 4도3촌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역설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5일이 과연 현실이 될까 싶었는데 어느덧 4일 근무가 진행되고 있네요. 점점 여가가 늘어날것이고 그 시간들을 위한 공간의 수요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도시의 그들의 집을 젊은 세대에게 넘기고 교외의 저렴한 주택으로 옮기면서 노후자금의 조달과 생활의 여유를 같이 확보할 공간의 수요도 늘어나리라 예상합니다. 다만 그분들이 원하시는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가? 그만큼 경제적인 효용이 있는가는 아직 미흡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근 대기업의 프리패브 주택시장 진입으로 보듯이 여러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으니 변화가 있겠지요 ㅎ
전원주택 ? 과연 지으면 똥값 땅사서 짖지 말고 급매로 파는거 사세요 땅값도 않되는가격에 좋은집 살수 있어요 그런데 1~2년 기다리면 땅가격 의 반값에 살수 있을 거에요. 한국은 아파트 상업용건물 4분의1로 하락 합니다. 그다음 은 3분의1은 빈집 됨니다.
단열 잘되고 내진 깔려졋다는 18년이후집도 입주하자마자 천장물세고 곰팡이벌써 펴잇고 지하주차장 배수엉망된 아파트들 뉴스에서 봣습니다ㅡ
주택과 아파트는 기준이다른가요?
최근에도 순살자이, 짓다 무너지는 현장.... 그런건 규제가 강화된거랑 다른 접근이 필요한 문제 같습니다. 일반론 차원에서 말씀드렸으나 개별 건축물 측면에서 꼼꼼히 살피셔야 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습니다.
설계 기준이 그렇다는거지.. 다 법지키고 말 잘듣는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에이 전원 단독 아직 어깨근처죠 뭘 ㅋㅋ아파트가 가슴팍인데
유익한 방송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게스트는 너무 훌륭하신분을 초대하셨는데 불청객 바람소리가 후반에 너무 심하게 방해하는군요 하지만 오늘도 너무 좋은방송 좋아요로 보답합니다 그려~~~
전원주택 웰빙시대는 지난듯 합니다 ㅠ
에이그 지역 동네 집따라 다르죠
배수공사 자체가 돈인데 그걸 누가 공사하겄냐 네돈으로 다시해야지 대충짓고 파는거지 땅값 이상주면 그게 손해다
제주도 인기 사그라들고
전원주택 하지말아야 할것이 되었고
지산이나 상가분양 안받아야
맘편하게 되었네,,,
똘똘한 한채갖고 통장에 돈두고
소소해도 매달받을수있는 월급이
최고인것같구나,,,,
일따라 목적에 맞게 사는거임
집 그냥 행복하게 사는 도구로 사용하자
정말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밧네요 잘밧습니다
요론 전문가들 토크 기대됩니다
지금이라도 아파트를
빨리 나와야 함
전원까진 갈거 없고
시내주변이 아직 남아있다
전원주택 시대는 갔습니다.
왜여?
이상한 사람이네...ㅎㅎ
@@Bean-p7e 지어놓고 안팔리는 물건이 넘쳐나요. 게다가 살고있던 사람들이 매도를 하려면 정말 몇년이 지나도 팔리지가 않고, 결국 가격을 엄청 내려야 팔리는데, 그 정도 가격이면 되려 도심지에 있는 아파트가 훨씬 리스크가 없다는 결론때문에, 좀처럼 전원주택이나 외곽지 주택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는 30년째 불황이고요~ㅎㅎ
문제가 뭐냐면 주택을 꼭 재테크의 관점에서 보니깐 그렇습니다. 길게 보면 전원주택만의 문제일까요? 지방의 아파트도 같은길을 걷고 있습니다. 결국 안전한 선택은 수도권인데 그건 가격대가 엄청나죠..
전원주택같은주택이 있기나있나요
전원주택 은 절대노우
건축가로 시작해서 집장사꾼으로 변질하는게 대한민국 주택의 현실
강이 보이는 집에 살면서 강을 얼마나 처다 볼까요??? 해수욕장 붙은 호텔에 4박 5일 있을 때 바다 몇 번 보세요?? 전원주택?? 치안은 어떻게 할 거죠??
아파트 흉기난동 강도 살인은 치외임?
야이 단타 할 거 아니면 걍 사라. 시세는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는데 뭐 그렇게 복잡하게 따지냐. 장투해라
너나 거기 사세요! 지금도 엉망인데___ ㅎ ㅎ ㅎ 당장 1년후 ~~~
전원 주택은 아파트와는 달리 가치가 계속 하락합니다
대출 힘들고 나중에 매매도 어렵고 특히나 관리적 측면에서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단점이 너무 많은...꼭 인지하시고 구입하세요
이상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시군요. 아파트는 가치가 하락 안하구요? ㅋㅋ
정신 차리소. 작년 연말이 무슨 아팟트값 바닥? 이 냥반 시장을 1도 못 보시네
맞는데..
서울과 외곽은 완전히 다름
공부하면 할수록
단독주택 지으려면
공부 정말 많이 해야한다는거
느낍니다
원자재 빠지는방법을
대기업처럼 빼먹고 짓는
짓거리들을 하니
어렵습니다
지그재그로 지어요 시야 확보하렴...
업자말인데ᆢ
입지가 좋은 전원 혹은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삶의 질을 많이 높여줍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면 아파트, 편안함을 추구하면 주택이죠, 층간소음, 주차, 전기차충전에서 자유롭고 집 밖에서도 나만의 땅을 밟고 살며 지유롭게 쓰는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더 떨어지나 바닥이냐?
무당은 알까?
ㅎㅎㅎ 10년만 지나면..
전원주택의 문제는 빨리 팔 수가 없다는 거죠. 평생 살 거 같아도 인생은 알 수 없는 거라.
팔려고하면 헐값에도 안팔림. 전원주택 구할때 농협대출 끼는 게 필수 같음. 나중에 안팔릴 때 경매로라도 넘겨야.
전원주택들이 가격이 개념이 없으니까 안팔림 그가격이면 아파트 가지 요즘 아파트 쭉쭉 빠지고잇는데ㅋㅋ
전형적인 업자들
짝사홍을 의심케하는
질이 떨어지는 방송
두리뭉실답하는데
집을 짓던지 말던지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유불리를 따지는건 유동성 현금 자산이얼마나 있는지 모르니 각자 판단에 맡겨 놓는게 답이고
나같은 사람이 봤을땐 현재 보유한 부동산부터 처분하고 현금을 보유하는게 좋을듯싶다
최고점 일때 먼저 빠져나와있어야 된다 곡소리 나기 전에